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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는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

세일즈포스 CRM SaaS 2022.06.03

"화면 캡처부터 주석까지 윈도우에서 쓰기 가장 좋은" MS 스토어 앱 어워드 수상작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앱이 많지 않고 업데이트도 자주 이뤄지지 않아 윈도우 커뮤니티 안에서도 자주 놀림감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만한 앱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앱 어워드를 통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용한 앱을 선정해 공개했다. 수상 목록은 실제로도 활용도 높고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PC에서 사용할 앱을 찾을 때 둘러 볼 가치가 있다.    물론 디즈니+의 콘텐츠를 감상하려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증하고 심지어 무료이기까지 한 다양한 카테고리를 살펴보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쉐어X(ShareX) : 윈도우 내장 스크린샷 도구의 대안이다. 특정 윈도우나 전체 화면, 혹은 일부를 자동으로 캡처하고 동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다. 녹화 작업을 단축키로 지정할 수도 있다.  파일 앱(Files App) : 윈도우 익스플로러 파일 관리자의 오픈소스 대안 앱이다. 기본 앱에서는 불가능한 다양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 다중 창 인터페이스 맞춤화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 오토 다크 모드(Auto Dark Mode) : 윈도우에서도 나이트 라이트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토 다크 모드는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원하는 톤으로 인터페이스를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루퍼스(Rufus) : 고전 디즈니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강아지의 이름인 루퍼스는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포함해 디스크 드라이브를 빠르게 포맷할 수 있는 소규모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어트럼펫(EarTrumpet) : 기본 볼륨 관리 패널보다 훨씬 기능이 강력하다. 앱별로 볼륨 크기를 다르게 할당할 수 있고, 메뉴를 열지 않아도 인풋을 바꿀 수 있다. 모던플라이아웃(ModernFlyouts) : 볼륨을 변경할 때의 UI를 바꾸는 도구다. UI의 밝기, 에어플레인 모드 등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고 ...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윈도우스토어 2022.06.02

"상사가 나를 팔로우한다면?" 소셜 미디어에서 지켜야 할 '선'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일상의 필수 요소다. 그러나 고용주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해 직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독일의 경우 전 인구의 4분의 3이 매일 온라인에 접속한다. 독일에만 3,2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가장 많지만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도 2,100만 명에 달하고, 독일어 사용 국가에서 직업 관련 네트워크로 인기가 높은 씽(Xing)과 링크드인 사용자도 1,600만 명이나 된다. 소셜 네트워크는 매일 새로운 데이터와 이미지, 정보로 채워진다. 따라서 개인 간의 상호작용 외에도 모든 사람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용도로도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용주는 직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수집하고 사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로 수집한 정보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의 불합격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현재 직원과의 다툼이나 법적 분쟁의 원인이 되어 징계나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은 고용주가 직원의 사적인 게시물을 보고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이 정당한지,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직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인지다.    유럽을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발효됐지만 직원의 데이터 보호에 관한 규정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여기에 대한 비판도 다양했다. 유럽 연합 입법부는 개인정보보호의 광범위한 혁신이라는 맥락에서 직원 데이터 보호를 포함했지만 구속력 있는 규칙을 표준화하지는 못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고용 관계가 성립하기 전, 지원자 선택 단계에서부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자 데이터는 인터넷의 여러 소스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고용주가 온라인에서 지원자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있다고 해도 실제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떤 게시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합격되더라도 면접을 본 고용주가 정확히 그 이유로 지원자를 탈...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 GDPR 2022.05.31

글로벌 칼럼 | “생산성과 협업에 진심” 2022년 빌드 컨퍼런스의 핵심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필자가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로, 새로운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하지만 빌드 컨퍼런스가 어쩔 수 없이 가상 행사로 진행되면서 원격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 흥미로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행사에서 발표한 많은 것이 앞으로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툴의 협업 관련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빌드 행사의 발표 중 협업과 생산성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 간추려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기는 법 필자는 1970년대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일을 했다. 신생 업체였을 때 필자를 채용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 돌아간 것은 필자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결정 중 하나이다. 어쨌든 수십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놀라울 정도로 변화했다. 초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회사로 알려졌으며, 파트너와 고객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기들이 할 일을 통보하는 회사였다.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름만 같은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는 오픈소스 지지자에다 상호호환성을 경쟁력으로 여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중 한 다국적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는 듣고 협업한다”며, 이 정도 규모의 기업에서는 독보적이며 경쟁사와 선명하게 비교된다고 평가했다. 경쟁사가 제품 카탈로그를 내미는 것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 및 고객과 협업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협업은 IT 업계에서는 오래된 문제이다. 보통 IT 업체는 고객이 자사 제품의 최신 버전을 받아들일 만큼 민첩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를 고객의 문제로 생각하지, 솔루션 업체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자사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번 빌드 행사에서 이런 인식을 잘 보여줬다.   새로운 클래스의 하드웨어 이번 빌드 행사의 주요 발표 중 하나는 프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빌드 2022.05.26

“루프 인터페이스, 문서 첨부, 통합된 작업 목록” 새 아웃룩 미리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새 아웃룩을 정식으로 배포한다. 미래지향적인 루프(Loop)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실용적인 문서 첨부 기능, 중요한 메일에 대한 응답을 알려주는 요약 기능 등이 특징이다. 새 버전은 아직 베타 채널에서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만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차례 “미래의 아웃룩”을 소개했다. 2015년에는 단순하고 효과적인 모바일용 아웃룩 앱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여러 플랫폼을 아웃룩을 통일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젝트 코텍스(Project Cortex)의 결과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애플리케이션 간의 경계도 허물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웹부터 오피스 365, 웹 앱 등 다양한 버전을 말끔히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PC용으로 통합된 아웃룩 버전을 제공한다. 이달 초 관련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된 것이다. 참고로, 베타 버전 이용 조건은 까다로운 편이다.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일반 사용자 에디션 가입자여야 한다. 기업 사용자라면,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업무용 계정을 주 이메일 계정으로 사용한다면,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새 아웃룩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문서의 이름 확인. 아웃룩 내에서 @ 기호와 이름을 입력해 동료를 호출하는 것처럼, 관련 파일이나 문서를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응답이 필요한 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AI는 고객에 대한 응답을 요청한 메일은 중요한 메일로 분류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웃룩은 이런 메일을 발견하면 응답할 때까지 받은편지함 상단에 고정해 준다. 사용자가 직접 특정 메일을 고정할 수도 있다.   “내 작업”과 “할 일 모음”.  할 일 모음 칼럼이 받은 편지함 오른쪽에 좀 더 눈에 띄게 배치됐다. 내 작업공간에는 잊어버리지 않고 확인해야 할 메일을 드래그해 넣을 수 있다...

아웃룩 프리뷰 인사이더 2022.05.19

"통념과는 다르다"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하는 이유…美 연구 결과 발표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화상회의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동료나 상사와 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화상회의라는 '영상 혁명'에도 단점이 있다.  화상회의와 영상 통화는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끝없는 화상 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 영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사실상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포기하거나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대해 브럭스 교수와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흥미롭...

팬데믹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5.13

MS 워드 PDF 편집 기능 리뷰 | 익숙한 사용 환경에서의 매끄러운 문자 편집을 원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에 PDF 편집기를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간편하게 PDF를 편집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워드의 PDF 편집 기능은 어도비 아크로뱃 프로과 같은 전문 PDF 앱과는 견줄 수 없지만, 간단한 PDF를 편집할 때는 워드의 PDF 편집 기능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PDF를 워드로 불러와야 한다. 일반적인 문서를 작업할 때처럼 ‘파일 → 열기’ 경로에서 PDF를 선택해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워드가 PDF 복사본을 생성하고 PDF의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 워드 문서로 변환한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변환된 워드 문서는 텍스트 편집에 최적화되어있다’고 알려준다. 따라서 그래픽뿐 아니라 표나 프레임, 다단, 각주, 글씨체 효과 같은 요소를 포함한 PDF는 변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원본 PDF와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일부 텍스트 상자와 요소들이 원래 위치와 맞지 않은 경우가 었으며, 그래픽이 많은 PDF는 변환 자체를 하지 못해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텍스트 기반의 문서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일관된 변환 품질을 보였다.   워드로 PDF 텍스트를 쉽게 수정할 수 있는 점은 놀랍지 않다.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단락을 수정하고, 여백을 조정하고, 글씨체를 변경하거나 크기를 조절하는 작업은 워드 문서를 수정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PDF의 이미지 수정 작업도 워드 문서와 동일하다. ‘삽입 → 그림’ 탭에서 이미지를 추가하고,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하면 주변 텍스트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자르기, 테두리 추가, 캡션 삽입 등의 기능도 적용된다.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단에 나타나는 탭이나 이미지를 우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메뉴에서 ‘그림 서식’을 선택하면 된다.  수정 작업을 완료했다면 해당 문서를 PDF나 워드로 저장할 수 있다. ‘파일 → 저장’을 클릭해 원하는 형태로 저장하면 된다.&nbs...

PDF편집기 PDF 워드 2022.05.13

구글 문서를 ‘협업 허브’로 만드는 3가지 신기능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가 11일 시작됐다. 전반적인 구글 서비스와 관련한 온갖 흥미로운 소식이 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새롭고 유용한 것을 찾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글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한 주기로 자사 앱 및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다. 멋진 기능 대부분은 작은 팡파르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의 멋드러진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먼지가 쌓인 구글 문서(Google Docs) 영역에 추가된 일련의 멋진 기능에 주목하고자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구글 문서에 조용히 적용되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구글 문서의 새로운 옵션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며, 단순해 보이는 문서 편집기를 협업용 지능형 캔버스로 바꿔준다. 이런 기능은 구글 문서 설정에서 사용자에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 모든 항목은 현재 구글 문서 데스크톱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시작할 수 있지만, 설정한 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기타 플랫폼의 구글 문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특정 일정과 회의록 연결하기 직장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의존하는 사용자라면 수많은 회의와 단절된 메모 및 체크리스트로 가득 찬 캘린더의 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관련 메모를 찾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얼마 전 구글 문서에는 캘린더와 연결된 회의를 더욱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회의 메모 시스템이 추가됐다. 문서에 포함된 기능이고 구글 캘린더의 특정 일정과 연동돼 있어 논리적인 위치에서 접근하기 쉬운 메모 기능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문서에서 새로운 문서를 시작해 @ 기호를 입력해 보자. 구글 문서에 새롭게 추가된 바로가기 ...

구글 구글문서 신기능 2022.05.12

오픈소스컨설팅, 카테노이드의 협업 시스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로 전환

오픈소스컨설팅이 카테노이드의 협업 시스템을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카테노이드는 온라인 동영상 관련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VTaaS(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기업이다.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nline Video Platform, OVP)을 출시한 카테노이드는 온라인 교육, 커머스, 방송, 엔터테인먼트, 일반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동영상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통해 애자일 업무 방식을 확산하고, 동시에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전 세계 20만 곳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툴로, 지라, 컨플루언스 등의 도구가 포함된다.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모든 팀 형태 및 규모에 맞게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를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카테노이드는 IT 부서 뿐 아니라 현업 부서에서도 애자일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아틀라시안 도구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버전을 사용하면 인프라 관리에 대한 리소스를 줄여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IT 유지 관리, 하드웨어 등에 소요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버전은 지속적인 보안과 제품 업데이트를 제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며 빠르게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서버형 제품의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사전 환경 파악 및 컨설팅, 착수, 테스트 마이그레이션, 사전 작업, 본 마이그레이션, 안정화 단계로 진행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로, 클라우드 기술 제공 전문가(Cloud Technical Delivery Professional) 자격을 취득한 검증...

오픈소스컨설팅 2022.05.09

How-To :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를 영상으로 전환하기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영상으로 바꾸는 기능은 파워포인트 안에 내장돼 있다. 이 기능은 파워포인트 소프트웨어가 없는 사용자에게 발표 내용을 공유할 때 특히 유용하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고, 왼쪽 상단의 파일 탭을 선택한다.   가장 왼쪽 메뉴의 아래쪽에서 내보내기 항목을 선택한 후, 비디오 만들기 항목을 선택한다.   이제 출력할 영상의 품질, 시간 기록, 설명 여부를 선택할 차례다. 영상 품질은 4가지 종류가 있다. 울트라HD(4K) : 최대 파일 크기 및 매우 높은 품질 FHD(1080p) : 큰 파일 크기와 전체 고품질(1920ⅹ1080) HD(720p) : 중간 파일 크기 및 중간 품질(1280ⅹ720) 표준(480p) : 최소 파일 크기 및 저품질(852ⅹ480) 영상 품질을 선택한 후에는 시간이나 설명을 기록할 것인지를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한 슬라이드에 몇 초를 할당할지를 정할 수 있다. 기본으로는 5초가 할당된다. 화살표를 눌러 1초씩 더하거나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영상을 저장할 위치를 고른다. 이후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파워포인트가 영상 변환을 시작한다. 발표 자료 파일 크기나 설정한 영상 품질에 따라 변환 시간이 달라진다. 파워포인트 프로그램 하단의 진행 바에서 변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변환이 완료되면 알림도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파워포인트 PPT 2022.05.03

자브라, SKT 거점오피스 ‘스피어’에 화상회의 솔루션 구축

자브라가 화상회의 솔루션 ‘파나캐스트 50(PanaCast 50)’을 SK텔레콤(이하 SKT) 거점형 업무공간인 ‘스피어(Sphere)’ 세 곳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파나캐스트 50 화상회의 솔루션은 SKT 구성원들이 비대면 회의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 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자브라의 파나캐스트 50은 ▲180도 화각의 고화질 비디오와 뛰어난 음질 ▲화자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인텔리전트 줌’ ▲화상회의 흐름에 따라 실시간으로 프레임을 조정해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버추얼 디렉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1인 회의실인 ‘스피어팟’에 최적화된 180도 화각은 전체적인 시야를 보여주고, 고품질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자브라 최우석 세일즈 매니저는 “파나캐스트 50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SKT의 화상회의 경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자브라는 앞으로도 SKT의 자유로운 업무 방식에 발맞춰 다양한 솔루션과 디바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브라 2022.04.27

블로그 | “소통을 혁신하지만 단절할 우려도 있다” 슬랙의 장단점

필자는 친구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지 않은 지 오래다. 연락을 끊은 게 아니라, 슬랙(Slack)을 사용해 소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소통 채널을 슬랙으로 바꾼 것은 다소 이례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슬랙은 원래 개인이 아닌, 기업에서 팀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용으로 설계된 슬랙의 다양한 기능은 개인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각 그룹의 작업 영역에 채팅방을 여러 개 추가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스포츠, 기술,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워들(Wordle) 게임 점수를 공유하는 방이 있다. 사용자 이름 앞에 ‘@’를 달아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거나 개인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메인 채팅이 어수선해지지 않도록 대화를 스레드로 분리할 수 있다. 공유 사진과 파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중요한 메시지에 북마크를 설정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 웹에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슬랙에는 몇 가지 ‘소셜 및 재미’ 앱이 있다. 예를 들어, TV 프로그램 줄거리를 미리 알려주는 스포일러(Spoiler)나 애니메이션 GIF를 검색 및 공유하는 지피(Giphy), 찬반이 갈릴 만한 주제에 대해 투표하는 심플 폴(Simple Poll) 등이다. 또한, 슬랙에 줌(Zoom)을 추가해 즉시 화상 통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 무료 버전은 대부분 개인 간의 소통도 지원한다. 다만, 개인 데이터를 광고에 사용하거나 판매하지 않는다. 물론 필자는 개인 간 소통에도 슬랙이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낸 사람은 아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소통에 대한 열망이 커져 결국 슬랙을 사용했다.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는 방식에 따라 슬랙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분명 다를 것이다.   슬랙을 사용하기 적합한 환경 필자는 이미 슬랙을 업무에도 사용하고 있다. PCWorld, 프리랜서 고객과...

협업툴 슬랙 디스코드 2022.04.26

"외양간 고치려다 소 잡을 수도" 사무실 전면 복귀의 이면

지난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원격근무를 두고 “사무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문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고, 아이디어 도출에도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내부적인 반발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반발이 훨씬 거셌는지 JP모건에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지시한 지 1년이 지난 이달 초, 다이먼은 한발 물러서 27만 명의 직원 중 절반만 풀타임 사무실 근무를 하고 10%는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끝내려는 기업은 여전히 많다. 이를테면 지난달 골드만 삭스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무실로 복귀하려는 기업과 유연근무를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신경전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다. 이 때문에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해법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 시티그룹, BNY멜론, 구글, 애플, 트위터 등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수용하고 있다(단, 트위터는 사무실 개방 이후에도 원한다면 계속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6월경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다. 가트너가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어떤 업무 유연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약 5곳 중 1곳(18%)은 그런 옵션이 없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대상 업종은 IT 및 이동통신, 의료 및 제약, 연료 및 에너지, 건설 및 부동산, 교통 및 운송이었다. 한편 5곳 가운데 3곳은 사무실 근무 요건(예: 적어도 주 3일은 사무실에서 근무)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옵션도 직원 유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HR 컨설팅 회사 오퍼레이션즈아이...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2022.04.26

“기술을 통한 고도화와 통합 관리가 필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위한 시스코의 제언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2021년 말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향후 3년 내에 하이브리드 근무가 조직 내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직이나 구직 시에도 원격/재택근무 여부가 필수 고려사항이 된 만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할 것인지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기업이 많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장단점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 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에서 시스코 이덕주 이사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하면 기업은 비용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지만, 보안이나 자산 활용도, 사용자 경험은 낮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에 따른 문제를 개선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고품질 하드웨어 솔루션과 종합적인 관리 툴이다. 이덕주 이사는 시스코 웹엑스(Webex)를 제안했다. 웹엑스는 화상회의, 온라인 미팅, 화면 공유 및 웨비나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으로, 하드웨어 단말과 소프트웨어를 쉽게 연결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I,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까지 아키텍처에 통합돼 있다. 이덕주 이사는 “웹엑스는 PC나 모바일 기기로 진행하는 화상 회의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 포인트이며, 시스코가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컨택 센터(Contact Center)의 역할까지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기기는 다양하다. 크게는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모바일 기기, 이동 중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사무실 복귀 시 사용하는 회의실 단말로 나뉘며, 다시 개인용 헤드셋, USB 연결형 카메라, 전화기, 화이트보드 등으로 세분화된다....

시스코 퓨처오브워크2022 한국IDG 2022.04.21

줌, 디지털 협업 캔버스 ‘줌 화이트보드’ 전 세계 출시

줌이 ‘줌 화이트보드(Zoom Whiteboard)’를 전 세계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줌 화이트보드는 최신 디지털 캔버스로 줌 플랫폼 안에서 협업과 창작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대면 경험과 유사한 줌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줌 개발자 플랫폼(Zoom Developer Platform), 줌 이벤트(Zoom Events), 줌 컨택트 센터(Zoom Contact Center) 및 줌 IQ 포 세일즈(Zoom IQ for Sales) 등 오늘날 하이브리드 인력에 필요한 줌 플랫폼의 기능을 한층 확장한다. 줌의 최고제품책임자(CPO)인 오데드 갈은 “줌은 고객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업무처리 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를 앞서 내다보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줌 화이트보드와 같은 플랫폼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줌 화이트보드는 회의 전과 후, 도중에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솔루션으로 조직의 지속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줌 화이트보드는 실시간 및 비동기식 협업을 지원하는 시각적 협업툴이자 팀원끼리 자유롭고 유연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사용자는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손쉽게 웹 브라우저, 태블릿 PC, 데스크톱, 줌 룸 터치(Zoom Rooms for Touch) 등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협업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는 DTEN D7과 니트 보드(Neat Board) 등 줌 회의 및 줌 룸 터치 디바이스와 긴밀히 연동된다. 줌 화이트보드는 줌 챗(Zoom Chat)에서도 곧 지원될 예정으로, 단일 회의의 한계를 넘어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DTEN 온보드(DTEN ONboard)와 같은 줌 화이트보드 전용 디바이스로 줌 룸(Zoom Rooms) 사용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다. DTE...

2022.04.21

How-To :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옛날 웹사이트, 엣지에서 보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에서 엣지로 점차 무게 중심을 옮겨 가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는 더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라는 점을 홍보했고, 사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022년 6월 15일 공식 지원이 중단된다. 그러나 현대 브라우저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엣지 브라우저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있고, 여기에서 기업 내부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거나 재설계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모던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구형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개인 사용자도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오른쪽 위 3점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 아래의 설정 항목을 선택한다.   다음에는 왼쪽 창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선택한다.    기본 브라우저 설정의 세부 항목이 오른쪽에 나타난다. 여기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 항목의 ‘사이트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허용’으로 바꾸고, 변경 사항 적용을 위해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한다.   브라우저가 재실행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원하는 구형 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창 오른쪽 3점 버튼을 클릭하고 메뉴 아래쪽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다시 로드’를` 선택한다.   이제 웹 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실행된다. 익숙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로고가 주소 표시줄 왼쪽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번에도 이 페이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열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를 중지하고 엣지에서 사이트를 열려면 메뉴바의 ‘엣지에서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인터넷익스플로러 엣지브라우저 2022.04.19

줌, 영업 인력용 대화 인텔리전스 애드온 ‘줌 IQ 포 세일즈’ 발표

줌은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서밋(Work Transformation Summit)’을 개최하고 신규 솔루션과 기능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영업 전문인력을 위한 대화 인텔리전스 솔루션 ‘줌 IQ 포 세일즈(Zoom IQ for Sales)’이다. 줌 IQ 포 세일즈는 줌 회의(Zoom Meetin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인텔리전스 애드온이다. 이를 통해 마케팅, 영업, 경쟁 인텔리전스 팀 전반에서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유의미하고 실용적인 통찰력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중요한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다.   줌 IQ 포 세일즈는 ▲후속 절차와 위험 평가를 자동화하고 빠른 검색 기능을 제공해 영업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을 최적화하고, ▲세일즈포스, 주요 캘린더 및 줌 회의와의 연동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업무를 통합하고 대화와 기회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편의성도 높아, 관리자가 줌의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에서 손쉽게 사용자를 등록하고 연동된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나아가 ▲기업이 필요에 따라 사용자를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온디맨드 확장성을 지원한다. 현재 줌은 줌 회의 고객에게 애드온 형식으로 줌 IQ 포 세일즈를 제공하며 향후 줌 폰(Zoom Phone)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줌은 줌 IQ 포 세일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산업, 사용사례에 적합한 ‘줌 IQ(Zoom IQ)’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다.  ‘줌 이벤트’는 가상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고객의 의견과 요청을 수렴해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   가장 많은 요청 기능은 ‘백스테이지’로, 발표 전과 후 또는 도중에 발표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줌은 줌 이벤트에 ‘백스테이지’ 기능을 추가해 패널과 발표자, 이벤트 제작진이 무대 뒤에서 실시간 웨비나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참가자의 질문에 답변하거나 발표를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줌은 줌 웨비나에도...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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