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오피스ㆍ협업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기반 전자계약 솔루션 ‘한컴싸인’ 정식 출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한컴오피스 기반의 올인원 전자계약 솔루션 ‘한컴싸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컴싸인은 전자서명이 필요한 전문분야는 물론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오피스SW 없이도 웹상에서 한컴오피스로 문서작성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하다.   한컴싸인은 문서작성과 변환, 전달, 서명 요청, 서명자 인증, 문서보관 등 전자계약 프로세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계약 및 서명 수요가 많은 금융, 법무, 재무, 영업, 인사 등 다양한 산업 및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 문서 서식과 계약서를 제공해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컴싸인을 카카오톡과 이메일 등을 통해 계약 상대방에게 전자서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받은 상대방은 한컴싸인의 회원이 아니어도 PC와 모바일에서 문서를 읽고 서명할 수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비대면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다. 한컴은 한컴싸인의 시장별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 확보를 통해서 B2B는 물론 B2G, B2C까지도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이자 한컴에서 지분인수를 추진 중인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을 통해 확보한 전자서명 및 PDF 관련 기술을 한컴싸인에 적용했으며, 하반기에는 KDAN의 PDF SaaS 솔루션을 국내 서비스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한컴싸인은 그동안 검증된 한컴의 오피스SW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SaaS 사업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한컴오피스 기반의 다양한 확장 서비스(SaaS) 출시를 통해 오피스SW 기업에서 SaaS 기업으로 확실하게 피보팅하고 안정적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1일 전

한글과컴퓨터, KDAN과 함께 토스랩에 15억 원 투자..."문서 서비스와 협업 툴의 시너지 만들 것 "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해외 협업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은 글로벌 SaaS 기업이자 한컴에서 지분인수 추진 중인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을 통해, 협업툴 ‘잔디(JANDI)’의 운영사인 ‘토스랩’에 1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토스랩이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업무용 협업툴 ‘잔디’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하여 대만, 일본, 베트남 등 70여 개국 30만 팀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대만과 일본에서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2020년에는 대만 구글앱마켓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의 매출 비중이 15%를 차지한다. 한컴은 오피스SW 기업에서 SaaS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피보팅을 위해 지난해 NHN두레이와 손잡고 국내 협업툴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번 토스랩의 투자를 통해 해외 협업툴 시장까지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한컴의 주요 파트너사인 KDAN은 대만을 거점으로 하는 문서 기반의 글로벌 SaaS 기업”이라며, “문서 서비스와 협업툴은 상호보완적 성격이 매우 강한 분야인만큼 양사간 지역적·사업적 시너지를 고려해, 대만 및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잔디’의 토스랩을 글로벌 SaaS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도 “이번 투자로 아시아 시장에서 협업툴 잔디의 가능성을 한 번 더 검증받았다”며 “이번 제품 및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아시아 주요 SaaS 제공 기업으로 함께 도약하는 데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KDAN 2일 전

알서포트, 부산 거점오피스 운영…“워케이션으로 임직원 워라밸·생산성 향상”

알서포트가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거점오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지난 5월에 1차 신청을 받고 6월 첫주부터 본격적인 부산 오피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6월 10일에는 1차 참여 직원들과 함께 ‘알서포트 부산 오피스’ 현판식도 진행했다.    ‘부산 한달 살기’로 운영되는 알서포트 부산 오피스는 서울에서 하던 자신의 업무를 부산에서 그대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과 함께 재택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R&D) 직군도 서울 본사 사무실에 있는 시스템에 접속해 평소처럼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송정 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사무실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개별 숙소도 제공한다. 근무시간 이후 부산 곳곳에서 자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개인 휴가를 쓰지 않고도 재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알서포트 인사팀 관계자는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업무와 휴식을 양립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 & vacation)’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알서포트 해외법인이 위치한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까지 워케이션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이와 함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실행해온 유연근무제도를 더욱 효율화해 집중근무시간(코어타임)을 기존 10시~5시에서 10시~4시로 한 시간 더 단축한다.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오후 4시 퇴근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또한 상시 재택근무 운영을 제도화하는 한편, 코로나19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주2일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기근속 제도 개선, 패밀리...

알서포트 리모트 7일 전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 높여라”··· 로지텍의 ‘비즈니스 지속성’ 제안

“과거와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는 화상회의입니다. 영상 협업은 또 기업 경영의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맞닿아 있습니다. 로지텍은 이제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을 새롭게 높일 시점이라고 제안합니다.” 업무 형태가 급변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개념은 ‘노멀’이 아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재택근무/원격근무/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됐으며, 이에 따라 영상 기반 기회의 협업은 일상의 업무 양태로 자리잡았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로지텍 코리아 영상협업사업부의 오강석 이사는 보다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위해서 솔루션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솔루션 선택 시 감안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인프라 현황, 그리고 ‘ESG’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로지텍은 웹캠 분야에서만 24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했다. 최초의 USB 웹캠을 선보인 기업이기도 하다. 오강석 이사는 로지텍이 개인용 웹캠 뿐 아니라 기업 회의실용 컨퍼런스 카메라 분야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중의 여러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의 호환성과 설치 및 운영 관리 용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글로벌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네이버와 구루미, 두레이, 알서포트 등 국내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일터로의 변화는 로지텍이 한국아이디지와 진행한 보고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로 화상회의가 지목된 가운데, 91.3%의 응답자가 최소 주 1~2회 이상 화상회의에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예정이라는 응답이 무려 83.3%에 달했다. 향후 하이브...

영상협업 화상회의 로지텍 2022.06.23

으흠, 올인원 영상 플랫폼 ‘으흠포팀즈’ 공개…제작·시청·대화 기능 지원

화상회의 솔루션 스타트업 ‘으흠(Mmhmm)’이 국내에서 ‘으흠포팀즈(mmhmm for teams)’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으흠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지난 5월 출시된 제작·시청·대화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영상 플랫폼 으흠포팀즈를 공개했다.   으흠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개발 진대연 총괄은 으흠의 기업 가치와 리모트워크(분산형 조직, Remote Work)가 잘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으흠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에버노트 창립자 필 리빈은 2020년 현대 직장을 위한 화상 커뮤니케이션 앱 ‘으흠’을 출시했다. 으흠은 팀이 공간에 제약없이 공유 비디오 속에서 생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으흠포팀즈를 사용하면 영상을 쉽게 만들고(Make), 보고(Watch)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Talk)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녹화해서 공유하면 사람들은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속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팀은 으흠 속에서 자유롭고 생생하게 토론할 수 있고 이 모든 데이터는 저장돼 팀내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다. 으흠 창립자 필 리빈은 “현대 직장에서 장소에 구애없이 가장 효과적이며, 재미있는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으흠은 전세계의 직장인들이 OOO 라이프(Out of Office Life)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 총괄은 “그동안 웨비나를 통해 으흠의 사용방법을 소개해왔다”며, “한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을 맞아 많은 이용자가 프레젠테이션 및 화상회의를 즐거운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으흠 2022.06.23

슬랙,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스’ 개최…신규 업데이트 발표

슬랙이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슬랙 프론티어스(Slack Frontiers)’를 개최하고 신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슬랙 프론티어스에서 슬랙은 자사 음성 대화 기능인 '슬랙 허들'의 새로운 추가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은 바로 슬랙에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슬랙 허들의 새로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하는 비디오 기능 ▲여러 사용자 간의 화면 공유, 그리기 및 커서 ▲자동으로 채널에 저장되는 메시지 스레드 ▲좋아하는 이모티콘, 반응 및 ‘스티커’로 채울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 ▲팝업 창으로 멀티 태스킹 지원 등이다.  또한, 슬랙은 정부 기관이 협업툴을 사용할 때,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한 디지털 HQ(본사)인 거브슬랙(GovSlack)도 미국 전역에서 7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랙은 미국 보훈부와 같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우선의 협업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연하고 포괄적인 기술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관 특성상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데, 이에 슬랙은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팀이 디지털 HQ에서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브슬랙의 주요 기능은 ▲주요 정부기관의 보안 기준을 준수하도록 구축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데이터센터에서 실행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를 통해 다른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외부 조직과 협업 가능 ▲고급 감사 및 로깅 제어를 위한 자체 암호화 키 세트에 대한 접근 권한 제공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 및 접근 제어 가능 ...

슬랙 2022.06.23

'줌 앱스 SDK' 출시 "줌 개발자 생태계 확장될 것"

줌이 서드파티 앱 개발을 도와주는 ‘줌 앱스(Zoom Apps) SDK’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외부 개발자는 앞으로 줌 앱스 SDK를 통해 줌 고객에게 자신의 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이전과 동일한 줌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양한 앱을 추가 및 체험해볼 수 있다. 줌은 개발자 파트너와 함께 현재까지 회의 생산성, 팀 협업, 소셜 네트워킹,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00개 이상의 줌 앱스를 출시했다.  줌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랜던 잇텔손은 “줌 앱스 SDK로 앞으로 줌 개발자 플랫폼을 더 확장되고, 외부 개발자는 화상 회의안에서 협업이 더 다양하게 이뤄지게 돕는 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줌 앱스 SDK는 ▲줌 앱 마켓플레이스(Zoom App Marketplace)에 앱 등록 지원 ▲협업 경험 구축을 위한 줌 회의 내 신규 앱 확장 ▲줌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에서도 몰입도 있는 회의 경험 구축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자 역량을 확장한다.  줌 앱스 SDK는 자바스크립트 SDK로, 가상 배경화면 설정과 같은 줌 클라이언트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회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나 회의와 관련된 별도의 식별자를 제공한다. 해당 식별자는 줌 개발자 플랫폼에서 REST API와 웹훅(Webhook) 등으로 이뤄진 통합 API 엔드포인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줌 앱스 SDK로 앱을 만든 개발자는 앱을 최종 제출하기 전에 줌에서 제공하는 요구사항 가이드를 지켰는지 다 확인해야 한다. 기능 및 사용 테스트, 보안, 규정 준수 등의 규정을 잘 지킨 경우,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앱이 공개된다.  editor@itworld.co.kr

SDK 2022.06.22

“유연 근무가 주 4일 근무보다 직원 근속에 더 큰 영향” 퀄트릭스 직원 경험 트렌드 리포트 발표

퀄트릭스가 유연 근무에 대한 한국 직원들의 의견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퀄트릭스는 올해 5월 기준 만 18세 이상 한국 정규직·비정규직 근로자 1,01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무 방식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근로 정책이 변화하기에 앞서, 기업이 직원의 요구와 기대를 살펴보고 그에 맞게 새로운 근무 제도를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과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4일 근무제와 유연 근무제에 대한 한국 직원의 선호도는 50%로 동등하게 나타났지만, 유연 근무제(58%)가 주 4일 근무제(48%)보다 직원 근속 동인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들은 유연 근무제의 개념에 대해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근무(64%)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서 근무(13%) ▲장소 상관없는 자유로운 근무 환경(11%) ▲근무 시간 대신 성과로 평가(7%)하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국 직원들은 근무 방식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유연 근무제와 주 4일 근무제를 동등하게 선호하는 반면, 응답자의 74%는 건강과 웰빙 향상을 주된 이유로 기업의 주 4일 근무제 시행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주 4일 근무제가 ‘일과 삶의 균형’(82%), ‘정신적 복지’(79%), ‘인재 채용’(76%)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주 4일 근무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입증된 이점도 분명 있지만, 한국 직원들은 그와 동시에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주 4일 근무제 시행 시 예상되는 부정적인 변화로 ‘근무 시간 연장’(68%), ‘회사 실적 저하’(54%), ‘고객 불만’(52%) 등을 우려했다.  기업이 근무 환경에 대한 변화하는 요구를 파악하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우선시하고 사무실과 원격 환경에서 모두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응답자의 68%는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이...

퀄트릭스 하이브리드 2022.06.22

팀즈 서드파티 앱의 확장성을 높이는 ‘라이브 셰어 SDK’

팀즈(Teams)는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제품이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그 위상이 더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선택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팀즈는 보통 회의나 협업을 위한 앱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핵심 차별점은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이다.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팀즈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관련 앱을 만드는 플랫폼이었다. 즉, 실시간 협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현업부서 시스템에 필요한 엔드포인트 역할을 수행하며 로우 코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라이브 셰어 SDK 개념 알아보기 팀즈를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컨퍼런스에 매해 팀즈 주제의 발표 세션이 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올해 열린 빌드에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SDK와 API 관련한 중요 업데이트를 볼 수 있었는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팀즈의 협업 및 회의 기능을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라이브 셰어 SDK(Live Share SDK)’다.   라이브 셰어 SDK를 이용하면 팀즈 내 화상 회의 화면에 새로운 협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팀원의 화면을 쉽게 회의 화면에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비슷한 기능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셰어(Live Share)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라이브 셰어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환경이 달라도 쉽게 코드 창을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 있다. 팀즈의 라이브 셰어 SDK는 플루이드 프레임워크에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여러 메시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인스턴스 상태를 전달해준다. 개발자는 회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코드로 작성하고 이를 플루이드 컨테이너에 담을 수 있다. 이때 별도의 백엔드 코드는 따로 ...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셰어SDK 2022.06.20

마드라스체크, 이디야커피에 클라우드형 협업툴 제공

마드라스체크는 이디야커피와 클라우드(SaaS)형 협업툴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디야커피는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업무 소통 효율화 및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업툴 플로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현재 내부에서 사용 중인 그룹웨어·메일·메신저 등의 여러 업무 플랫폼과 이번에 도입된 플로우를 연계해 ‘통합형 협업툴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사적으로 업무 소통 채널을 효율화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생산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플로우는 PC·스마트폰·태블릿 등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 처리 ▲메신저 ▲워크플로우 ▲간트차트 ▲문서 공유 ▲화상회의 ▲OKR 등의 디지털 협업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디지털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기술 정보 공유 및 의사결정의 효율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플로우가 그 니즈를 만족시켜 도입을 결정했다”며 “플로우를 통해 이디야커피 내부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이끌고 더욱 신속한 의사소통 체계를 마련해 경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앞으로 플로우를 통해 이디야만의 디지털 업무 문화 혁신을 성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협업툴 서비스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성공 전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드라스체크 2022.06.20

시스코, ‘시스코 라이브 2022’ 개최…차량용 SW, 하이브리드 업무 등 미래 지향적 기술 혁신 사례 공유

시스코 시스템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온라인에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사의 연례 네트워크 및 보안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22(Cisco Live 2022)’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던 시스코 라이브는 올해 첫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시청자들과 1만5,000여 명의 현장 방문객에게 시스코의 혁신성과 네트워킹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시스코 주요 리더십들이 연사자로 나섰으며 아마존, 라스베이거스 시 정부, 포드, 맥라렌 레이싱, 스타벅스 등 다양한 고객사가 참여한 혁신 토크(Innovation Talk)와 현장 세미나, 리더십 및 기술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시스코코리아가 시스코 라이브 2022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지역 언론 대상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데이브 웨스트 시스코 APJC 지역 총괄 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최신 비즈니스 동향과 미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기술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비쉬 아이어 시스코 APJC 아키텍처 부사장은 새로운 클라우드 주도 혁신과 ‘예측 네트워킹(Predictive Networking)’ 영역에서의 시스코 혁신에 대해 소개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기업이 생산성과 탄력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부 요건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신기술을 공개했다. 네트워크, 보안, 협업 및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걸친 이번 기술들은 시스코의 비전인 ‘포용적 미래(Inclusive Future)’를 만드는데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시스코 머라키(Cisco Meraki), 시스코 카탈리스트(Cisco Catalyst), 시스코 넥서스(Cisco Nexus) 포트폴리오에 걸쳐 통합된 경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관리 기능과 WAN 퍼포...

시스코 2022.06.17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아태지역 CFO 92%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근무환경 전략 선호”

채용 솔루션 업체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가 전 세계 260여 명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있어 우려되는 사안으로 ‘임금 상승’을 꼽았으며, ‘공급망 혼란(29%)’, ‘인재 부족(23%)’, ‘글로벌 이슈(18%)’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CFO들은 여전히 비즈니스 성장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아태지역 CFO의 3/4분 이상(77%)이 장기 비즈니스 플랜의 핵심은 ‘새로운 국가로의 비즈니스 확장’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시몬 나르디 CFO는 “기업이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면 CFO는 기존 접근방식에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곤 한다”며,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인재를 확보하게 되면 적은 비용과 리스크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3명 중 1명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집중하고 싶은 국가로 영국을 꼽았다. CFO의 33%는 향후 12~18개월 이내에, 그리고 37%는 향후 5년 이내에는 영국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시몬 나르디 CFO는 “이 같은 추세는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고객들 사이에서도 드러난다”며, “실제로, 영국은 비즈니스 확장과 인재 채용을 위해 가장 선호되는 지역으로 여겨지는 반면, 인도, 캐나다, 브라질 등은 기업들이 기술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아태지역 CFO의 최우선 관심사는 ‘인재 유지(82%)’로,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격근무 우선(remote-first) 모델 또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 등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하이브리드 2022.06.16

시스코, 웹엑스 컨트롤 허브 업데이트 "사우전드아이즈 통합 및 관리 기능 개선"

시스코 웹엑스(Webex by Cisco)의 컨트롤 허브(Control Hub)에 관리자의 하이브리드 업무 지원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능이 몇 가지 추가됐다.   컨트롤 허브는 서비스 구성과 사용자 관리, 사용량 분석 및 보고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앙화된 관리 포털이다. 최신 업데이트는 사용자 관련 문제 식별과 해결 속도를 높이고 협업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것은 새로운 통합 기능이다. 화상회의, 전화회의, 이벤트와 관련해 사용자가 겪는 품질 문제를 IT 관리자가 진단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웹엑스에 시스코 사우전드아이즈(ThousandEyes) 모니터링 툴을 통합할 수 있다. 관리자는 품질 문제의 원인이 회사의 네트워크인지, 사용자의 ISP인지, 그 외 다른 문제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연결이 확인되면 컨트롤 허브는 문제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되는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사우전드아이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로, 기업에 네트워크 가시성 및 조치를 제공한다. 시스코가 2020년 8월 인수한 바 있다. 사우전드아이즈와의 통합은 올여름부터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시스코는 새로운 기능인 ‘코치로서의 컨트롤 허브(Control Hub as a Coach)’도 소개했다. 주요 지표를 추적하고, 핵심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고, 분기별로 실행 및 추적할 수 있는 비즈니스별 목표를 드러내는 기능이다. 올가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부터 라이선스 프로비저닝도 간소화됐다.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특별한 라이선스 도입과 설정이 필요한 사용자 그룹이 사용하는 템플릿을 생성할 수 있다. 새로운 직원을 액티브 디렉토리에서 동기화하거나 웹엑스에 온보딩시키면 라이선스와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웹엑스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조노 룩은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컨트롤 허브...

시스코 웹엑스 컨트롤허브 2022.06.16

"헤드폰 없어도 선명할 정도" 팀즈, AI 적극 활용한 음질 개선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내 대화 개선에 AI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도입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를 발표하면서 헤드폰을 보완하는 음성 품질 개선 기능을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대회 중에 반려동물 소리 등의 다른 주변 소음을 걸러내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팀즈 관련 AI 기술에 수 년 동안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것은 음성과 영상 품질을 개선한 기능이다.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은 환경의 팀즈 통화에서 음성 품질이 더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것도 그 중 하나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노트북 안에서 가까이 위치해 스피커에서 입력되는 음성을 마이크에서 받으면서 다시 재생하는 피드백 루프를 쉽게 생성한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반향 제거 기술을 통해 피드백 루프를 없애고, 동시에 헤드폰을 쓸 필요도 없다고 발표했다. 음성 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자가 있는 방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도 활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섬세한 ‘잔향 제거’ 기술로 주변 소음이 대화에 섞이는 것이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양방향 대화에도 활용되었다. 사용자가 질문을 하려고 끼어들 때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포착해 사용자가 참가자에게 답하기가 쉬워진다. 사실 헤드폰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팀즈 통화의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영상 통화에서 목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린다면 수십 달러짜리 헤드폰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영상 품질도 개선되었다. 팀즈는 화상 회의에서 사용자가 돋보이도록 웹캠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같은 목적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 초점’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사용자가 공유하는 자료를 최적화해 영상 통화 내에서 이미지를 매끄럽게 스트리밍하고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신설했다. 과거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화 상대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

헤드셋 헤드폰 팀즈 2022.06.14

애플 생태계만 지원하는 iOS 화이트보드 앱 '프리덤',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주 개발자 회의를 개최한 애플이 다시 사용자 간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화이트보드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협업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프리덤(Freedom)’으로, WWDC 기조연설에서 아이패드OS 16의 기능으로 소개된 바 있다. WWDC에서는 프로젝트 기획이나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활용하기 쉬운 협업 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가 사용자를 급격히 늘린 데 반해 기기 간 제약으로 널리 보급될 기회를 놓친 페이스타임의 전철을 프리덤이 밟지는 않을까? 프리덤은 페이스타임에서 열 수 있다. 노트 필기나 그림을 그려서 설명할 수 있는 공유 화이트보드가 열린다. 당연히 애플 펜슬도 지원하며, 영상과 PDF 파일 등도 공유할 수 있다. 마우스 커서가 모든 사용자에게 보이므로 실시간으로 어느 부분을 설명하는지 가리킬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화이트보드를 동시에 쓰는 사용자가 많을 때는 개인 아이콘을 탭해서 그들이 적는 메모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말 공식 출시될 프리덤은 업무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협업 화이트보드 앱과 경쟁하게 된다. 현재 단독 화이트보드 앱으로는 뮤럴(Mural)과 미로(Miro)의 인지도가 높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화이트보드 앱을 새단장한 상태다. 구글, 줌, 클릭업(Clickup), 박스 등도 자체 제품에 화이트보드 앱이나 기능을 추가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 안젤라 어쉔든은 “원격 근무로 직원의 물리적 위치가 각기 다른 상황에서 화이트보드 앱은 실시간 동기화 협업, 브레인스토밍 등으로 혁신할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미로 같은 신생업체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이 증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리덤이 iOS, 아이패드OS, 맥OS의 단체 메시지를 지원하고 전체 그룹과의 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앱과 앱끼리의 마찰을 제거하고 더욱 매끄럽게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트리지(Metrigy) 수석 ...

화이트보드 협업애플리케이션 아이워크 2022.06.13

일론 머스크의 재택근무 중단과 인력 감축 예고…업계 의견 분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을 강제하려 한다는 뉴스가 지난주 나온 상황에서, 이번에는 인력 감축이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너무 인력이 많아 전 세계의 신규 채용을 중단하고 기존 직원의 10%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화이트칼라 직군도 해고 대상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런 일론 머스크의 결정에 대해 업계 전문가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 부학장 피터 허스트는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업무 환경이나 문화에 대한 비전이 있다”라며 “제조 업체이기에 일부 인력은 반드시 현장에 있어야 하고, 이제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한다는 식의 논리가 있는 듯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타당성이 있어 보이며 이런 의견에 공감하거나 사무실로 직접 출근하기 선호하는 사람은 해당 결정을 좋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시 말해 사무실 출근을 강제하고 해고를 단행하는 결정에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직원들 일부는 내켜 하진 않겠으나,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가 제시하는 조건에 대해 마음이 더 끌리게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허스트는 “해당 정책이 필요한 인재를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될지 현재로서는 알기 어렵다”라며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일론 머스크가 이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자신 있어 하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HR 컨설팅 기업 오퍼레이션스잉크의 CEO 데이비드 루이스는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10% 인력 감축 소식과 사무실 출근 의무화 정책을 외부에 알리는 것은 일종의 똑똑하지만 사악한 결정이다. 사무실 복귀를 달가워하지 않은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둘 테니 인력 10%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루이스는 “...

테슬라 일론머스크 재택근무 2022.06.09

로지텍-한국IDG, ‘2022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현황 조사’ 결과 공개

로지텍코리아는 한국IDG와 함께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소속된 국내 IT 담당자 438명을 대상으로 ‘2022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인프라 현황 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현재 국내 기업의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 수준과 향후 지속 계획 ▲도입 전후의 생산성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화상회의 빈도와 주된 참여 장소 ▲화상회의 인프라의 개선 요소를 조사해 뉴노멀로 정착되어 가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준비 현황 및 필수 요소, 선결 과제를 조사했다. 설문에 의하면 응답자 중 58.9%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한시적, 부분적 또는 전사적으로 도입하고 운영 중이며 24.4%는 향후 1년 이내에 적용할 것이라고 답해 향후 무려 83.3%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산업군과 기업 규모 면에서 도입 수준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산업군에서는 상대적으로 IT 기업의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IT 기업은 전사적 도입(83.1%)과 부분적 도입(89.8%)을 완료했다는 응답이 높은 반면, 비IT 산업군은 한시적으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운영하고 있거나(17.3%)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20.6%)는 응답이 많았다. 규모 면에서는 대기업에서의 도입 수준이 57.4%로 높았지만,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신속하게 또는 서서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한 비율은 중소기업 38.8%, 대기업 42.9%로 국내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들은 대부분 업무 생산성과 직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직장인 86.9%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이 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수단’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통해 ‘사회 구성...

로지텍 한국IDG 하이브리드 2022.06.08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