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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ㆍ협업

로지텍, 포괄적 미팅 제공 ‘로지텍 라이트사이트 2’ 출시

로지텍은 화상회의 발표자의 클로즈업 뷰와 전체 회의실 뷰를 동시에 제공하는 ‘로지텍 라이트사이트(RightSight) 2’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라이트사이트 2 자동 프레임 기술을 통해 발표자에 집중하면서 설명을 듣는 동시에 다른 참가자의 손짓,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모습 등 전반적인 회의실 상황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비디오협업 총괄 관리자 겸 부사장 스캇 왈톤은 “원격 참가자들은 사무실 동료들과 화상회의를 할 때 종종 이등 시민처럼 느껴질 수 있어 중요한 회의실 대화를 놓치거나 회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애쓸 수 있다”며 “라이트사이트 2는 원격 참가자들이 자신의 위치에 상관없이 회의실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퀄라이저”라고 말했다. 라이트사이트 2는 오디오와 비디오 지능을 결합해 회의실에 있는 참가자 위치와 목소리를 감지한다. 새로운 모드인 스피커 뷰(Speaker View)는 랠리 바(Rally Bar)와 랠리 바 미니(Rally Bar Mini)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발표자와 그룹 전체의 화면 속 화면(picture-in-picture view) 뷰를 제공한다. 발표자용 메인 카메라는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부드럽게 조정하는 회전 및 확대 기술을 선보이며 광각 AI 뷰파인더(AI Viewfinder)로 룸을 프레임화해 원격 참석자들이 모든 미팅 교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IT 관리자는 스피커 뷰와 그룹 뷰 중 가장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라이트사이트 2 스피커 뷰는 로지텍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비디오협업 파트너와 호환되므로 기업 IT 팀은 로지텍 비디오협업 에코시스템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게 조정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에서 화면 속 화면 모드로 작동하며 각 발표자와 룸 스트림을 별도의 개별 타일로 보여주는 줌 룸 멀티-스트림 기...

로지텍 2022.02.09

오피스 365, 신뢰할 수 없는 비주얼 베이직 매크로 기본 차단

지금까지 오피스를 겨냥한 악성 매크로는 이메일 피싱 공격과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사용자 마우스의 클릭 움직임을 조종하는 맬웨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월요일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비주얼 베이직(VBA) 매크로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신뢰할 수 없는 매크로의 위험을 여러 번 경고했지만, 사용자가 수동으로 승인하는 매크로의 다운로드와 실행은 허용해 왔다. 그러나 이제 신뢰할 수 없는 매크로는 액세스, 엑셀, 파워포인트, 비지오, 워드에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모든 파일에 대해 기본 설정으로 차단된다. 4월에 시작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커런트 채널(Current Channel)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이후 다른 채널로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LTSC, 오피스 2021, 오피스 2019, 오피스 2016과 2013에도 이 변경 사항을 적용할 예정이다. 엑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스크립트와 활성 콘텐츠를 실행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경우가 많고, 외부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VBA를 즐겨 사용하는 엑셀 전문가나 고급 사용자가 많다. 하지만 문제는 신뢰할 수 있는 소스에서 매크로를 다운로드하는 경우가 적고, 실제로 다운로드하는 내역이나 코드가 수행할 작업을 미리 알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매크로와 관련된 보안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사용자가 매크로를 활성화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크로 기반 멀웨어를 주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 오피스에서는 매크로 포함 문서를 열 때 경고 메시지를 보여주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에 멀웨어 공격자는 사회 공학 전술에서 탄력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사용자가 선의로 매크로를 활성화하기를 유도하고 결국 감염에 성공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차단은 웹에서 다운로드한 매크로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해결법인 MOTW(Mark of the Web) 코드를 적용해 호출할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파일이나 매크로가 디지털 서...

2022.02.08

“협업 툴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한” 시간 개념 확립의 필요성

관리자는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직접 감독을 수행할 수 있다. 직원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모든 동료와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자발적인 브레인스토밍과 협업, 팀워크는 직장 내 어디서나 가능하다.   PC가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전, 협업은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서 동일한 시간대에 다같이 근무하는 것을 의미했다. 사무실 근무의 장점은 동료와 즉석에서 직관적이고 쉽게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지속적으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계층적인 기업 구조에서 특히 상황 보고 회의는 사장 입장에서 매우 시간을 절약하는 것인 반면, 다른 직원에게는 시간 낭비였다. 그래서 직원은 사무실 내 동료와 소통할 때 이메일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메일의 가장 큰 장점은 비동시성이다.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에 관한 논의, 혹은 미루는 습관처럼 본능적으로 회의의 필요성을 느끼는 동료와 관리자 간에, 그리고 회의 때문에 작업 흐름이 끊겨 업무에 지장을 받는 직원 간에 갈등이 생겼다. 일에 열중하는 직원은 속으로 “회의할 필요 없이 이메일로 소통해도 될 사안이었다”라고 불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직원은 이메일 관리에 소홀해졌다. 편지함이 오래되거나 헛소리가 담긴 메일, 마케팅 홍보, 스팸 등으로 가득 찼다. 그래서 특히 젊은 직원은 슬랙(Slack)과 같은 사내 협업 툴을 선호하게 됐다. 이런 툴은 주제별 ‘방’이나 ‘채널’부터 즉각적인 메시지 형태의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통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서의 대화는 대부분 끊기지 않고 지속되며, 대기 시간도 없다. 은유적으로, 이메일은 마치 흘러 넘칠 때까지 메시지를 모아 놓는 양동이와 같다. 슬랙과 같은 툴은 사용자의 참여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흐르는 냇물이라고 할 수 있다. 슬랙의 매력은 실시간도, 비동시성도 아니다. 원격 근무가 시작되면서, 사용자는 직장이 반드시 특정 장소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제 직원은 어디서나 존재한다. 재택 근무자는 더 이상 사...

협업툴 시간 원격근무 2022.01.28

한국레노버, ‘레노버 고’ 액세서리 출시…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지원

한국레노버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새로운 서브 브랜드 ‘레노버 고(Lenovo Go)’ PC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격 근무 시에도 효과적인 협업과 업무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레노버 고 액세서리 신제품은 ▲무선 멀티 디바이스 마우스 ▲무선 버티컬 마우스 ▲USB-C 무선 마우스 ▲무선 숫자 키패드 등의 입력장치와 ▲USB-C 무선 충전 키트 등의 전력 공급 장치로 구성된다. 레노버 고 무선 멀티 디바이스 마우스는 여러 기기를 번갈아 가며 작업하는 멀티태스킹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대 3대의 기기와 연결되며 버튼 하나로 쉽게 기기 간 전환이 가능하다. 마우스 패드 외에도 다양한 표면에서도 입력을 지원하는 정밀 블루 광센서를 탑재했다. 한번 충전 시 최대 3개월 사용할 수 있다. 레노버 고 무선 버티컬 마우스는 악수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자세로 최적화된 각도와 곡률을 제공해 손목의 압박과 팔뚝 긴장을 줄여준다. 레노버 고 USB-C 무선 마우스는 USB-C로 충전 가능하며, 레노버 고 무선 숫자 키패드는 숫자 업무와 스프레드시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이다.  레노버 고 USB-C 무선 충전 키트는 근무 환경이 자주 변하는 원격 근무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파워 바이 컨택트(Power-by-Contact)’가 적용돼 최대 65W까지 13인치 및 14인치 노트북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45~65W 충전기에 충전 매트를 꽂고 수신기 베이스를 노트북의 USB-C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1만mAh 용량을 갖춘 ‘레노버 고 모바일 무선 파워 뱅크’ 역시 출시 예정이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입력 장치, 전력 공급 장치 외에도 홈 오피스나 소규모 화상회의에 유용한 레노버 고 유선 스피커폰, 고급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하는 레노버 고 ANC 헤드셋과 레노버 고 ANC 인이어 헤드폰 등의 오디오 액세서리도 국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

한국레노버 2022.01.24

“감시 아닌 권한 부여” 시스코 웹엑스, 협업 경험 높이는 인사이트 기능 개선

19일(현지시간) 시스코가 웹엑스(Webex)의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Collaboration Insights) 툴에 직원의 협업 경험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는 직원이 보다 의미 있는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회의 기반 활동에 대한 상세하고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업무와 개인의 업무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인사이트는 ‘미팅(Meetings)’,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 ‘집중 시간(Focus Time)’, 그리고 최근 추가된 ‘커넥션(Connections)’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총괄 지투 파텔에 따르면, 시스코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생산성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직원의 업무가 과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하며,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텔은 “피로로 인한 불안감은 여러 회의를 옮겨 다니기만 할 뿐 업무에 집중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시스코의 제품을 사용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객이 자신의 업무 현황을 쉽게 평가하도록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직원은 미팅 인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회의에 소비한 시간, 정각에 시작한 회의와 늦게 시작한 회의의 비율을 알 수 있다. 또한 선호하는 근무 시간을 설정하고, 해당 기간 외에 발생하는 회의 횟수를 추적하며 ‘집중 시간’을 예약해 중단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리서치 업체 메트리지(Metrigy)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베스 슐츠는 시스코의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가 “사용자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좋은 출발점”이라면서도, “데이터를 웹엑스 외부에서도 가져올 수 있으면 사용자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파텔은 “많은 직원이 원격 업무를 선호하지만, 원격 업무를 하면서 동료와 의미 있는 ...

웹엑스 시스코 협업 2022.01.20

'사무직 넘어 일선 근로자까지' 디지털 혁신 혜택 입어야…MS 특별 보고서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가 빨라졌다. 많은 사무직 노동자가 업무 습관을 바꿔 화상회의와 협업 소프트웨어를 통한 업무에 적응해야 했다. 이제는 일선 근로자에게 집중할 때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근 내놓은 ‘일선 근로자 근무 동향 지표 특별 보고서(Work Trend Index Special Report on Frontline Workers)'에 따르면 필요한 기술에 접근하지 못하는 일선 근로자는 41%에 달한다. 이 보고서는 비즈니스 리더가 변화하는 업무 현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8개국 8개 산업의 일선 근로자 중 원격 근무를 할 수 없는 9,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담당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난주 브리핑에서 그동안 ‘정보 근로자’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전 세계 직장인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약 20억 명의 일선 근로자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파타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 노동자 차원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조직 내 모든 사람이 더 많이 성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 직장 트랜스포메이션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어쉔든은 팬데믹 기간 동안 기술이 일선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 점을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런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쉔든은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일선 근로자들이 회사에 미치는 중요성이 드러났다”면서 “오직 일선 근로자들 덕분에 회사가 굴러가는데도 원격 근무를 할 수 없거나 근무 중에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되는 등 비즈니스 관점에서 팬데믹의 부담을 지는 것도 일선 근로자”라고 덧붙였다.   일선 근로자에는 소매업, 제조업, 접객업, 의료업 등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설문조사 결과, 직원의 삶의 질과 회사 성장 사이에 균형을 맞출 필요성을 필두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설문조사 대상자...

팀즈 코로나19 대퇴직시대 2022.01.18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비바 기능 업데이트…“회사와 현장 연결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Special Report)를 공개하고, 현장 근로 환경에 특화된 팀즈(Microsoft Teams) 및 비바(Microsoft Viva)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와 직원 경험 플랫폼 비바에 현장 근로자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업계 파트너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발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 러기드(rugged) 디바이스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엣지 혁신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브라의 광범위한 휴대용 컴퓨터에 PTT(Push-to-Talk) 버튼 기능을 포함한 ‘팀즈 워키토키 앱(Teams Walkie Talkie app)’을 제공한다. 팀즈 워키토키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지브라의 인력 관리 솔루션 ‘지브라 리플렉시스(Zebra Reflexis)’와 팀즈 교대 근무 앱을 연결해 양사의 통합 기능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교대 근무 일정 관리, 휴식 신청 등의 업무가 간소화되고, 이를 관리자가 쉽게 승인할 수 있다. 팀즈에서는 원격 진료나 화상 회의 등 가상 스케줄에 대한 대기 일정 관리도 가능해졌다. 대기 시간, 놓친 일정, 참석 지연 등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고객과 환자에게 투명하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팀즈 내 비바 커넥션 앱은 문화와 소통에 대한 현장 근로자와 회사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업무 흐름에 맞춰 현장직 직원을 필요한 사내 정보에 연결해 준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워크데이(Workday), 에스프레시브(Espressive) 등 전략적 파트너와의 통합을 통해 직원이 회사의 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바 러닝 앱을 통해서는 팀즈에서 학습 콘텐츠를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는 현장 근로...

마이크로소프트 2022.01.17

글로벌 칼럼 | 이제 주 4일 근무제를 시험할 때가 됐다

이제는 거의 모두가 (미국 내에서) 주 5일 근무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본래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1938년 노동조합 주도로 공정 근로 기준법(FLSA: Fair Labor Standards Act)이 통과되면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전에는 대부분 사람이 매주 6일, 총 48시간씩 일을 했고 이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렇다면 이후 우리들의 생산성이 떨어졌을까? 그렇지 않다. 헨리 포드가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 5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를 통해 오히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옳았다. 직원이 일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생산성을 오히려 향상했다. 현재를 돌아보자. 이제 공장 조립라인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절대다수가 아니다. 아마존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가능한 한 빨리 상자를 옮기는 반복 작업을 하지만, 노동자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 대신 키보드를 앞에 두고 앉아 정보를 다루는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매일 회의를 위해 여러 번 줌을 이용하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슬랙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필자의 경우 때론 너무 많은 회의에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때가 있다. 팬데믹 위기는 재택근무를 ‘뉴 노멀(New Normal)’로 만들었다(이를 부정한다면 시대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업무를 마치기 위해 9시부터 5시까지의 ‘정상’ 업무 시간이 필요하다는 통념도 깨졌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에게 편할 때 일을 한다. 그렇지만 생산성 감소는 없다.  이런 새로운 업무 환경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필요할까? 많은 기업이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주 4일, 32시간 근무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쉐이크쉑(Shake Shack), 킥스타터(Kickstarter), 유니레버(Unilever) 뉴질랜드 사업본부 등은...

주4일제 재택근무 대퇴직시대 2022.01.14

IDG 블로그 | 2022년 모든 길은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통한다

팬데믹이 모든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통합과 자동화,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업별 선도 기업은 기존의 비교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툴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도 바꿀 전망이다. 또한, 직원 경험이 고객 경험만큼 중요해지면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어떻게 발전할지도 계속 주목받게 될 것이다. 2022년에 기업과 기술 관련한 필자의 전망 4가지를 소개한다.     iPaaS가 클라우드에서 통합보다 더 중요해질 것 미래 경쟁에서 승리하는 기업은 잘 통합된 제품을 이용해 고객 관련된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잘 통합된 제품이란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API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과 웹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기존 앱을 이용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대화형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로우코드 솔루션과의 통합은 결국 챗봇과의 대화를 대체될 것이다. 이런 대화를 통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비즈니스 요건을 구체화할 수 있다.   시민 개발자 흐름이 계속될 것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기술 실무자의 몫이다. 코드를 쓰고 이해하는 이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셈이다. 이는 결국 현업의 통제권을 빼앗고 결국 ROI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런 가운데 흥미로운 흐름이 바로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의 확산이다. 코드를 작성하는 테크팀 실무자에게 완전히 의존하는 대신 스스로 앱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물론 비즈니스 마인드까지 가진 전문가를 의미한다. 물론 로우코드, 노코드 툴을 둘러싼 논쟁이 오랫동안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적어도 시민 개발자 맥락에서 보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디지털 워크포스 흐름과 맞물려 이런 툴이 빠르게 확산할 것이다.  ...

ipaas 시민개발자 디지털워크플레이스 2022.01.13

'전 세계 노동자의 80%' 현장직을 위한 기술이 뜬다

지난 2년간 사무실 노동자가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툴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런 툴 대부분은 책상 앞에서 일하지 않는 직원에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려 전체 노동자의 80% 정도로 추산되는 현장직이 적절한 툴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실제로 시간제 혹은 교대 근무 노동자 대부분은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노동자 간에 사실상 단절됐고 사내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최근까지 IT 투자자들은 이런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를 외면했다. 벤처캐피털 업체 이머전스(Emergence)는 소프트웨어 벤처 투자의 불과 1%만이 현장직 노동자를 위한 기술에 투입된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하던 시기에 진행된 이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장직 노동자의 65%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기술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고, 60%는 현재 업무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앞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패스트푸드나 트럭 업체처럼 시간당 노동자를 많이 고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외당하던 노동자들 현장 노동자는 기업 내에서 쉽게 잊힌다. 그동안 기업 내 주요 관심의 대상은 이른바 '지식 노동자(knowledge workers)'라고 불리는 직원이었다. 소프트웨어 대기업 인포(Infor)에서 헬스케어와 공공부문 담당 부서에서 일하는 매튜 브래그스태드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가 핵심 인재 대우를 받았다. 반면 현장 노동자는 사실상 잊힌 인력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 현장 노동자의 중요성이 재평가됐다. 생산직 노동자와 항만 노동자, 헬스케어 노동자 등의 부족으로 일부 산업이 사실상 마비됐다. 브래그스태드는 "소외된 노동자에서 순식간에 핵심 노동자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제 기업이 새롭게 중요해진 이들 노동자가 계속 근속하길 바란다면 ...

현장직 deskless 2022.01.11

글로벌 칼럼 |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기반 뉴클러스 클라우드로 보는 협업의 미래

새롭게 등장하는 협업 툴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진정한 ‘협업’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검토했던 고급 협업 툴 대부분은 회의나 행사를 가상으로 모방한 화상회의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회의나 행사는 매우 드문 협업 방법이다.   협업은 장소에 관한 것이 아니며, 대면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활동도 아니다. 협업에 필요한 것은 팀 전체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목표이며, 제품이나 개념, 전술, 전략에 집중할 역량을 갖춘 직원, 목표 달성을 위한 집합적인 움직임이다. 화상회의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는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협업했다. 이상적인 협업 툴은 매우 유연하고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접속 기기나 위치보다는 협업 노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엔비디아는 자사 메타버스 솔루션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뉴클러스(Nucleus)’로 이상적인 협업 툴을 만들고자 했다. 옴니버스 뉴클러스는 3D 에셋 공유 및 씬 디스크립션(scene description)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CES 2022에서 뉴클러스의 초점을 ‘기술’에서 ‘업무’로 전환한 ‘뉴클러스 클라우드(Nucleus Cloud)’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뉴클러스와 뉴클러스 클라우드가 앞으로의 협업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비밀 실험’ 프로젝트 필자가 참여했던 가장 효과적인 협업 노력 가운데 일부는 이른바 ‘비밀 실험(Skunkworks)’ 프로젝트였다. 실패할 수 있는 협업 노력이었지만, 기업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실패는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비밀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일반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직원으로 팀을 꾸려 안전한 외딴 공간으로 보낸다. 팀에 참여하는 직원은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주어진 툴로 문제를 해결한다.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하기도 한다.  비밀 실험 프로젝트의 핵심은 ...

엔비디아 뉴클러스 뉴클러스클라우드 2022.01.07

2022년 업무 처리 방식에서 일어날 변화 3가지

워크플레이스(일터, 직장)가 지난 몇 년간 크게 바뀌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최근 업계는 미래에 본격 구현될 ‘메타버스(Metaverse)’를 놓고 떠들썩하다. 그러나 기업이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즐비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일에 대한 인식과 기대를 바꿔 놓았으며, 대부분 직장인은 업무를 보는 장소와 시간에 있어 과거보다 더 큰 유연성(탄력성)을 누리고 있다. 많은 기업이 2022년에도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에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그렇지만 더 많은 사무실이 문을 다시 열고, 다양한 업무 형태가 결합하면서 기업 임원과 IT팀은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업종에서 회사를 떠나는 직원이 많은 가운데 기업은 직원을 계속 붙잡기 위한 방편 중 하나로 탄력 근무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사업과 기술 투자 전략에 영향을 미칠 또 다른 트렌드다. IT 애널리스트가 꼽은 올해 업무 공간의 변화를 정리했다.   하이브리드 근무 늘면서도 실패 사례도 증가할 것 많은 기업이 아직 원격 근무와 관련된 장기 전략을 수립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에도 일정 수준 원격 근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직원에겐 좋은 소식이다.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원격 근무자의 생산성이 증가하고 있다. 즉, 고용주에게도 좋은 소식이라는 의미다.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이 성공하려면 일하는 장소에 상관없이 직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물리적 커뮤니케이션, 가상 커뮤니케이션 모두를 활용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성공의 핵심이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약 10%의 기업이 팬데믹 이후에 전면적인 원격 근무제를 도입할 것이고, 30%는 전면 사무실 근무제를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머지 60%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다. 포레스터는 ‘2022년 예측: 미래의 근무 형태(Predict...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대퇴직시대 2022.01.06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팝업스토어 개소…“플로우 협업툴 체험”

협업툴 플로우(flow)를 개발하는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협업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PC·스마트폰·태블릿·키오스크’ 등의 멀티 디바이스가 비치돼 있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협업툴 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다. 때문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 관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협업툴 체험 ▲협업툴 퀴즈 ▲협업툴 게임 ▲1:1 컨설팅 ▲굿즈 이벤트 등이 있다.  플로우팀은 딱딱한 SW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꿈꾸는 업무 공간(Dreaming workplace)’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사무실처럼 인테리어를 연출해 자유로운 환경에서 디지털 협업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협업툴 게임’을 통해 플로우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색적인 운영 방식은 팝업스토어 입장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 별 협업툴 니즈’를 파악하여 맞춤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협업툴이 생소한 방문객은 ▲협업툴 체험 ▲협업툴 퀴즈 ▲첫만남 미션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협업툴 검토 단계의 고객에게는 ▲협업툴 교육 ▲업종 별 사용법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협업툴 사용법부터 정착까지 수준 높은 1:1 맞춤 협업 전략 제공한다. 플로우 팝업스토어 운영팀은 실제로 하루 200명 정도의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만족도 높게 플로우 팝업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우 이학준 대표는 “협업툴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협업툴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기업들이 많다”며, “프론티어(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거점으로 플로우 팝업스토어 확장하여 국내 기업들에게 협업툴 서비스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역’을 중심으로 동여의도, 서여의도 매장 2개 매장을...

마드라스체크 2022.01.05

아요아, OKR 콘셉트 중심의 제품 리뉴얼 계획 발표

아요아(https://ayoa.co.kr/)가 성과중심의 OKR(Objective and Key Result) 업무관리 콘셉트를 올해 초 온라인 협업툴 전문 도구인 ‘아요아’의 전반적인 영역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KR은 목표와 핵심 결과를 관리하는 성과중심의 업무관리 방식으로 인텔의 명예회장인 故 앤디 그로브가 피터드러거의 경영철학과, MBO, 자기통제기법을 활용해 만들어낸 업무기법이다. 모두의 의견일치로 설정된 목표와 일의 과정 및 결과 사이에 명확하고 객관적인 피드백과 평가방식으로 직원들의 높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글로벌 기업인 구글을 비롯 포춘 500대 기업의 25% 이상이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MZ세대 직원들 사이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 구체적인 작용 매커니즘으로는 기업의 거시적 목표 설정 단계부터 수평적 의사결정으로 모두가 대화와 피드백에 참여하고 서로의 인정을 기반으로 시작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자발적으로 설정된 목표의 취지를 회사 내 모든 직원이 공감하기에 기업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속한 부서의 구체적인 업무전략이 거시적 목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일치된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를 조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업무에 대한 추적과 평가도 목표와 전략 수행사이에 도출된 결과와 일치된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으로 도출되기 때문에 개개인의 실력과 장단점을 투명하고 명확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누구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고 누구와 협력을 해야하는지 자발적으로 인지하는 기초가 된다. 아요아코리아 이승준 대표는 “OKR 콘셉트의 핵심은 기업의 목표가 수행전략과 일치돼 모두가 공유하고 이것을 자발적으로 이끌어간다는데 있다”며, “또한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업도구가 제품 구현단계에서부터 얼마나 OKR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녹여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며 목표설정부터 업무평가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시각적 특성과 디테일이 매우 중요한 사용자 경험으로 작용하기에 년초 ‘패스트 ...

아요아 2022.01.03

델 테크놀로지스-네이버클라우드, 중소기업 대상 원격 업무 솔루션 시장 공략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네이버클라우드(www.ncloud.com)와 손잡고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원격근무를 위한 PC, 협업 소프트웨어,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로 구성된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업무의 기본인 PC와 협업 툴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즈니스용 노트북인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도구인 ‘네이버웍스(NAVER WORKS)’, 원격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인 사고 및 손상에 대한 무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오퍼링은 ‘델 래티튜드 3520’, ‘5520’, ‘9520’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고, 서비스 사용 범위에 따라 네이버웍스의 라이트(Lite), 베이직(Basic), 프리미엄(Premium)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1년간 ‘PC를 위한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사은품으로 음성, 영상통화 및 화상회의를 위한 블루투스 무선헤드셋이 제공된다. 이를 도입한 기업들은 고성능 업무용 노트북을 기반으로 비대면 환경에서 화상회의, 메신저, 메일, 그룹웨어 등의 협업 툴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원격 근무 환경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PC 손상 사고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 및 보다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사용자간 협업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왔으며,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설계된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에는 AI 기반 최적화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가 내장돼 사용자의 작업 성향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성능, 배터리...

델 테크놀로지스 네이버클라우드 2021.12.28

미리디, 기업용 디자인 협업툴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 정식 서비스 실시

미리디(www.miricanvas.com)가 자사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약 13년 동안 쌓아온 미리디의 웹 에디터 개발 기술력과 디자인 에셋 제작 및 공급 노하우가 집적된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9년 8월 무료 버전을 정식 오픈한 이후 2020년 12월 누적 가입자 100만 명과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하고, 2021년 1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가입자 및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8,0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미리캔버스의 기업용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사전예약 고객 신청사 수가 3,600개를 넘고 있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디자인/인쇄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자산,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을 중앙화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에서 생산하는 모든 디자인들을 관리자 환경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텍스트 필터링 기능으로 키워드를 관리할 수 있다. 팀 드라이브 및 폴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DAM(Digital Asset Management) 자체 제작 템플릿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사용된 템플릿 수와 인쇄 수량을 체크해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온/오프라인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미리캔버스 API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및 각종 사내 솔루션에 연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마케팅 담당자들의 기획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영업 담당자들의 커뮤니...

미리디 2021.12.27

줌, 전체 플랫폼에 신규 기능 추가 및 업데이트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 줌 챗(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홈(Zoom for Home),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줌은 사용자가 줌 플랫폼의 주요 및 최신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학습 플랫폼 ‘줌 러닝 센터(Zoom Learning Center)’도 공개했다. 줌 회의는 집중도를 높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호스트가 줌 회의 시작과 동시에 포커스 모드(Focus Mode)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포커스 모드는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그 밖의 회의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없는 기능으로, 회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줌 회의에서는 호스트가 갤러리 뷰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화상 순서를 정렬하고 이를 모든 참가자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이제 호스트는 반복되는 회의에서 이렇게 맞춤 정렬한 화상 순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줌 챗에는 GIF,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 이제 GIPHY 검색 패널에서 GIF를 고르면 GIF가 메시지 입력창에 나타난다. 따라서 GIF를 전송하기 전에 추가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줌 챗은 대화창에서 상대방에게 바로 화상회의를 요청할 수 있는 ‘화상회의 요청하기(meet-with-video)’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화상회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대화창에서 화상회의를 요청한 경우, 이제 부재중 전화 목록이 중앙에 표시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재중 목록에서 바로 해당 대화창 또는 채널로 이동하거나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 줌 룸에 업무 공간을 예약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사무실이나 원격근무 등 장소에 관계없이 대화형 맵을 통해 손쉽게 업무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이달 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을 시작한다. 이전에는 줌 룸 어플라이언스에서만 지원하던 로컬...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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