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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협업

윈도우 11 속 꽁꽁 숨은 노트북용 '최고 성능' 모드 설정 찾기

윈도우 11 PC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윈도우 10에서 널리 알려져 있던 최고 성능 모드 슬라이드 활성화 방법을 쓰려는 사용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이 최고 성능 모드가 숨겨져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항목을 클릭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최고 성능을 선택하는 슬라이더가 보이고, 배터리 상태에 맞춰 손쉽게 성능 정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   이 설정은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데스크톱에는 잘 없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최저 설정일 때는 윈도우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성능이나 실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조절한다. 서피스 랩톱 4나 서피스 프로 같은 기기의 벤치 마크에서는 이 슬라이더를 ‘최고 성능’ 쪽으로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6~7%의 성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윈도우 11 공식 빌드의 첫 번째 즉석 리뷰에서 지적했듯, 이 최고 성능 설정이 교묘하게 사라졌다는 것이 명확히 보였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이 설정이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위치가 바뀌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빠른 설정 항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기에서는 화면 밝기나 볼륨 높낮이 같은 다른 보조 설정만 보인다.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슬라이더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제는 ‘윈도우 11 최고 성능’이라는 공식 이름이 생겼다. 우선 시작 메뉴에서 설정 아이콘을 찾거나, WIN+X 간축키를 통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시스템 > 전원 & 배터리 전원 항목을 선택한다. ‘전원’ 카테고리의 하위 항목인 ‘전원 모드’ 오른쪽에 드롭다운 형태의 상자가 보이는데, 아마도 ‘최고의 전원 효율성’이나 ‘균형 잡힌’ 중 하나로 설정돼 있을 것이다. 이 상자를 클릭해 ‘최고 성능’을 선택하자.   설정 메뉴로 가는 경로는 PC 하드웨어 제조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데스크톱...

윈도우11 설정 최고성능 2021.07.16

IDG 블로그 | MS, 윈도우∙팀즈에 움직이는 이모티콘 도입한다고? "도대체 왜?"

웹 생활에 필요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방해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치, 기후 위기, 칭얼대는 아이들. 그리고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가세했다. 윈도우 11의 기본 원칙이 ‘차분함’이라고 밝힌 게 불과 이틀 전인데, 한 마이크로소프트 설계자가 윈도우 11과 팀즈 전면에 반짝이고 빙그르르 돌고 움직이는 이모티콘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직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모티콘 담당 개발자 클레어 앤더슨이 공개한 블로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에는 현재 1,800개 이상의 새로운 이모티콘이 있고, 이들을 “더욱 밝고 쨍한 색상과 대담한 형태”의 밝은 인상을 주는 새 디자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트위터는 ‘좋아요’ 반응이 2만 개가 넘을 경우 종이 클립 이모티콘을 ‘오피스 길잡이 클리피(Clippy)’ 모양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새로운 이모티콘은 바로 오늘부터 교육용 플랫폼인 플립그리드(Flipgrid)에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연말까지 새 이모티콘은 팀즈와 윈도우 전반을 채울 예정인데,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용자의 반발이 예상된다. 앤더슨은 “새 이모티콘은 대부분이 저절로 움직이는 애니메이트 형태에 2D가 아닌 3D 디자인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심탄회하게 접근해보자. 중년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기 싫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 나이든 백인 남성이지만, 트위터에서는 여전히 인터넷에 나도는 재미있는 그림이나 움직이는 .gif 파일, 밈을 좋아한다. 직설적인 대화도 즐긴다.  그러나 재미가 필요한 곳이 따로 있고, 할 일을 해야 하는 곳이 따로 있는 법이다. 팀즈는 재미있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전혀 아니다. 어떤 면에서, 팀즈는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긴밀히 엮여 있는 기업용 도구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시스템을 포춘 지 선정 500여 곳의 대기업을 대상...

이모티콘 윈도우11 팀즈 2021.07.16

디모아, MS 365 기반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디웍스’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총판 디모아가 스마트워크를 위한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디웍스(D:Work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모아는 개발전문 파트너 자이소프트와 손잡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의 디웍스를 선보인다. 디웍스는 인사관리부터 전자결재, 근태관리, 조직도, 쪽지, 게시판, 메신저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이다. 비대면 솔루션 MS 팀즈 계정 연동으로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연동성을 통해 유연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은 기존 그룹웨어 시스템과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우선 전자결재 등 기본적인 그룹웨어 기능은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최적화된 근태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업무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휴가, 출장 등의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출/퇴근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화상회의, 팀 메신저, 문서공유 등을 통한 부서간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 디웍스 게시판은 회사의 공지사항, 일정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동호회, 자유토론 등 사내 통합 커뮤니티의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MS 365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디웍스는 기존 MS 오피스 이용자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신규 시스템 도입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모아는 디웍스 출시 기념으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무상 이용권 및 교육지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디모아 클라우드사업본부 김현중 전무는 “디웍스가 고객에게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기반으로 구축돼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것”이라며 “디웍스 출시로 기업에는 더 스마트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반을, 디모아에게는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모아 2021.07.15

타이거컴퍼니, 주 4일 근무제 도입…“업무시간 줄여도 성과 높일 수 있다”

업무용 협업툴 ‘티그리스’를 제공하는 타이거컴퍼니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 4일 근무제는 출퇴근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중 5일 중 하루는 휴무로 지정해 쉴 수 있게 된다. 이런 복지 제도는 지난 3월 24일 창립 10주년 행사를 맞이해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정착을 위해 약 3개월간 운영 중이며, 도입 초기 단계로서 주 40시간은 유지하고 업무 성과, 진척도 등을 내부적으로 평가하여 점차적으로 늘려 대표 복지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타이거컴퍼니는 업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협업툴 서비스 기업 답게 업무에 대한 불필요한 작업을 최대한 줄이고 효율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의사 결정으로 모든 직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주 4일제를 강요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본인의 업무 루틴에 맞게 제공하고 있어 완전한 정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협업툴과 함께 사용 가능한 인사・근태관리 시스템인 ‘티그리스5240’을 통해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하게 출·퇴근 시간을 가져갈 수 있는 업무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하루 근무를 줄임으로서 각자의 삶에 행복을 느끼고, 그 에너지를 다시 업무에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임금이나 휴가일수 역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더 높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타이거컴퍼니 2021.07.14

폴리, 전문가급 개인용 화상회의 장치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 출시

폴리는 원격근무자들의 작업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전문가급 개인용 화상회의 장치인 ‘폴리 스튜디오 P(Poly Studio P)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개인용 화상회의 장치는 업무가 필요한 어느 곳에서나 최상의 음질과 화상을 제공함으로써 근무 환경에 대한 자신감과 유연성 및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재택근무 및 원격 근무자들의 성공적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된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는 폴리 스튜디오 P5 웹캠과 폴리 스튜디오 P15 개인용 비디오 바 및 폴리 스튜디오 P21 개인용 회의 디스플레이를 포함하고 있다.  안정적인 협업 환경을 위한 폴리 스튜디오 P5 키트는 새로운 스튜디오 P5 카메라와 헤드셋 또는 휴대용 폴리 싱크(Poly Sync) 지능형 스피커폰을 번들로 구성할 수 있으며, 즉시 사용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개인용 솔루션은 폴리 렌즈 데스크톱 앱(Poly Lens Desktop App) 및 폴리플러스(Poly+) 유료 가입 서비스를 통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단일 환경에 통합함으로써 장치 관리를 간소화하고, 어디서나 업무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가 착용했던 헤드셋으로 유명한 폴리의 전문가용 오디오 및 비디오 기술이 적용된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는 완벽한 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세밀하게 설계된 카메라 광학장치와 마이크를 통해 매우 깨끗하게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선명한 색상과 자동 저조도 보정 기능을 통해 개인 및 공유 공간에서 방송 품질의 비디오를 제공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비디오 및 오디오 회의 장치를 사용하면,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며,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는 어디서든 최상의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editor@...

폴리 2021.07.06

글로벌 칼럼 | '주 3일 출근' 애플의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시대착오다

애플이 뭔가를 잘못하는 경우는 적지 않지만 이런 결과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원격 근무라는 일종의 ‘대세’를 따르고 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결정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정책으로 채택했다. 과연 새로운 시대의 인적 자원을 유지할 의사가 있는 것일까? 특히 애플은 유명한 하키 선수였던 웨인 그레츠키의 유명한 명언을 기억해야 한다. ‘하키 퍽이 가는 방향으로 움직여야지, 퍽이 있었던 곳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명언 말이다.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iOS 플랫폼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개인정보 분산, 고도의 유연성, 시간대나 언어, 국경을 넘어 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조성되는 ‘애자일’한 업무 환경.  화상회의 내 언어 번역을 지원하는 AI 전문 신생업체 카이트(Kite)를 인수한 줌도 애플 페이스타임과의 거리를 벌리는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문제는 모든 직원이 바라는 미래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애플이 오히려 팬데믹 이전 시대의 기준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최근 (대면)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 3일 출근을 골자로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발표했다. 그리고 많은 직원이 여기에 반발했다. 이들은 애플이 제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의 유연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미래형 접근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더버지에 따르면,애플 소매 및 인적 자원 부문 수석 부사장인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한 영상에서 “대면 협업은 애플 문화와 미래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오브라이언은 대플의 성공은 예전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다른 말로 하면, 애플은 하키 퍽이 있었던 곳을 여전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성공 원인을 고수하는 것은 지금 애플에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굳이 미래학자의...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생산성 2021.07.05

엔비디아, CVPR 2021서 화상회의용 딥러닝 모델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국제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1에서 화상회의용 딥러닝 모델 ‘비드 투 비드 카메오(Vid2Vid Cameo)’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엔비디아 맥신(NVIDIA Maxine) SDK 기반의 비드 투 비드 카메오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통해 사용자의 2D 이미지만으로 참여자가 실제 말하는 것과 같은 토킹헤드(taking-head) 합성 영상을 생성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증명사진과 같은 완벽한 모습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비드 투 비드 카메오를 통해 화상회의에 참여하기에 앞서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이나 캐릭터 아바타와 같은 참조 이미지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화상회의를 시작하면 AI 모델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이를 기존에 제출한 참조 이미지에 적용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장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실제로 옷을 갖춰 입지 않더라도 화면에는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이는 AI가 사용자의 얼굴 움직임을 기존에 제출한 사진에 매핑했기 때문이다. 참여자가 얼굴을 왼쪽으로 돌려도 AI가 시선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시선은 웹캠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해당 AI 기술은 회의 참석자의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것 외에도, 기존 화상회의에 필요한 대역폭을 최대 10배까지 줄여 지터(jitter) 및 랙(lag) 현상을 방지한다. 해당 기술은 곧 엔비디아 비디오 코덱 SDK(NVIDIA Video Codec SDK)에서 AI 페이스 코덱(AI Face Codec)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류밍유 연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제한된 인터넷 대역폭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친구나 가족들과의 원활한 화상 통화를 원한다”며, “이 기술은 그런 이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자, 사진 편집자 및 게임 개발자들의 다양한 ...

엔비디아 2021.06.25

줌, ‘줌 챗’ 신규 기능 발표…“효율적이고 편리한 소통 지원”

줌이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새로운 기능 두 가지를 추가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어디서 근무하든 쉽고 편리하게 소통하고 채팅 채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채팅 채널 정렬 방식이 개선됐다. 사용자는 여러 대화 목록 중 가장 중요한 대화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이 지목된 대화에 바로 회신할 수 있으며, 특정 메시지를 갈무리하거나, 파일을 공유하고 연락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1:1 대화, 그룹 채팅 및 채널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추가했다. 사용자 암호화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채팅에 고급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제 ‘어드민 채널 관리(Admin Channel Management)’에서 누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줌 관계자는 “줌은 안전하고, 역동적이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줌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줌 챗은 업무상 필요한 팀원 간의 신속한 소통을 탁월하게 지원한다. 조직 차원의 공지사항을 발표하는 등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줌 사용자라면 줌 챗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그룹별 또는 1대 1로 체계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6.24

애자일, HR의 문제가 되다…"하이브리드·원격 근무는 필연"

코로나 19를 겪는 동안 애플 등 여러 IT 기업이 모바일과 애자일 방식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다. 이제 더 이상 직원들이 9시부터 6시까지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자일, 인력 관리의 문제가 되다 원격 근무가 직장 문화를 완전히 바꿔놨다는 점은 모두 잘 알고 있다. 너무나도 빡빡한 문화와 경쟁 때문에 야근을 일삼기로 악명이 높은 애플마저도 1년간의 하이브리드 직장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 CEO 쿡은 최근 “원격 근무 문화, 집에서 근무할 때의 생산성 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1년 동안의 원격 근무 동안에도 놀라운 매출과 제품 개발 등의 성과를 낸 애플은 마침내 주3회 사무실 출근, 연 2주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올바른 결정이지만, IT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021 다이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로 나아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조사에서 대다수 IT 전문가들은 사무실에 계속 출근하는 방향의 지원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원격 근무, 유연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상근을 전적으로 희망하는 IT 종사자는 단 17%에 불과했고, 반수가 넘는 59% 응답자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선택지를 원했다. 완전한 원격 근무를 희망한 응답자가 29%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하이브리드 형태로 일하는 직원이 있더라도 기업에 필요한 인력 일부는 원격으로 근무하기를 원한다는 점이 분명히 나타났다. 원격 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선택하는 문제와 마찬가지로, ‘애자일’한 방식과 원격 근무를 할 권리는 현재 기업의 인적 관리에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직원이 원하는 것, 직원에게 필요한 것 직원들은 원격 근무의 비용 효율성과 유연성, 그리고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선호했다. 또한, 주의가 분산되면서 생산성이 저해되는 일이 없어 훨씬 만족을 느끼고 ...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06.21

즉석 리뷰 | 윈도우 11의 첫인상 "익숙한 형태에 더 개인화된 UI 담겼다"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다. 윈도우 11은 실제로 존재하는 운영체제였고 이 리뷰는 현재 유출된 버전을 토대로 한다. 사용기를 통해 위젯 서랍 추가, 윈도우 10X 가시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운영체제에 기대할 만한 점을 미리 살펴봤다. 오는 6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윈도우’를 주제로 한 윈도우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초대장은 숫자 11처럼 보이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 창문을 통해 빛이 쏟아지는 그래픽으로 힌트를 주었다. 또한 발표 시간을 오전 11시(동부 시간)로 설정했다.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이것을 ‘차세대 윈도우’라 부른다. 그리고 실제로 유출된 버전의 윈도우 11 여기저기에 윈도우 11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공개 릴리즈 또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윈도우 11을 정식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가 어떤 개발 단계에 있는 제품인지도 알 수 없다. 웹을 통해 유출된 제품인 윈도우 데브(Dev) 빌드 21996.1을 확보하고 다운로드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에 설치했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과 후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성능 지표는 없지만, 확실히 더 빠른 느낌이 들었다. 단, 몇 가지 버그가 있기는 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윈도우 11이 윈도우 10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차세대 운영체제로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배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것을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윈도우 11’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 윈도우 10을 더욱 진화, 발전시켰다.   윈도우 11 설치 예상대로 윈도우 11의 다운로드와 설치는 꽤 번거롭다. ISO 자체는 4GB가 조금 넘으며,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설치와 여러 번의 재부팅을 거치면서 20분이 소요되었다. (가상 머신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서피스 프로 7+ 태블릿을 포맷하고 새로운 윈도우 10 21H1에서 설치했...

윈도우11 2021.06.17

“문서 공유부터 협업까지” PDF에 관한 모든 것

모든 사람이 PDF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PDF에 관해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PDF 포맷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PDF/A, PDF/X 등의 변형 포맷은 무엇인지, 그리고 PDF는 법적으로도 안전한지 알아본다. PDF 파일을 모르는 사람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이 파일 형식으로 청구서, 주문서, 티켓을 받는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의 가장 큰 장점은 원래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기기에 관계없이 원본 문서와 똑같이 복제된다는 것이다. 플랫폼과 무관한 파일 포맷이고, 맥 및 윈도우 PC 상에서, 그리고 인쇄물에도 동일한 모습을 갖는다. 1993년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문서 공유의 획기적인 돌파구였다.     27년이 지난 지금, 일각에서는 PDF 포맷이 낡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PDF도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상이한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일 포맷은 필수적이다. 원래 ‘전자 문서’로서 개발된 PDF는 이제 광범위한 용도로 쓰인다. 양방향 PDF 문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멀티미디어와 3D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시 말해 PDF는 만능 파일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읽기 가능   PDF가 등장하자마자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다수의 PDF 리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는 PDF 리더는 수없이 많다. 또한 보편적인 브라우저와 이메일 서비스는 쉽게 PDF를 열고 읽을 수 있는 PDF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체제와 플랫폼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PDF는 대량 정보 교환에 이상적이다.   ISO 표준   PDF는 발송자가 의도한 대로 정보가 수신되는 것을 보장한...

PDF 표준 암호화 2021.06.16

구글 워크스페이스,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 새 협업 환경 ‘스페이스’도 도입

구글이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전 G 스위트)를 전체 지메일 사용자에게 개방하고, 스페이스(Space)라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더욱 통합된 환경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리 과정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구글은 구글 G 스위트(G Suite)의 이름을 워크스페이스로 변경하고, 앱을 가로지르는 협업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우선 유료 요금제에 해당하는 서비스부터 변경 작업을 시작했고, 이제 일반 사용자 대상의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부터 지메일 계정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새로운 워크스페이스 협업 경험을 사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의 구글 채팅(Google Chat)에서 구글 문서를 열어 다른 사람과 공유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려면 지메일 안에서 구글 채팅을 활성화해야 한다(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일반 구글 채팅과 다르다). 아래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컴퓨터에서 지메일 웹사이트를 연다. 오른쪽 상단의 설정(기어 모양) 메뉴를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채팅 및 영상 통화’ 메뉴를 클릭한다. 채팅에서 ‘Google Chat’을 선택한다.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구글은 또한, 계약직 근로자를 위한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계정에는 지능형 예약 서비스, 전문적 영상회의, 개인화된 이메일 마케팅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엄 기능이 제공된다. 이 외에 공유된 내용은 없으나, 웹사이트에 등록해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에 대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룸이 ‘스페이스’로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구글 채팅과 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다르다. 그 차이는 상상보다 클 수 있다. 지원 문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채팅과 지메일 안의 채팅에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메일에 통합된...

구글워크스페이스 스페이스 2021.06.15

글로벌 칼럼 | 애플의 페이스타임 업그레이드는 너무 늦은 것일까?

작년 전세계가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코로나 사태를 겪는 와중에도 애플은 계속 굴러갔다. 신제품 발표가 계속되었고, 새로운 운영체제도 발표되고 베타 사용을 거쳐 출시되었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도 시작되었다. 애플 직원 전원은 2020년 내내 회사를 꾸준히 발전하게 한 것에 크게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사실 애플에게 도움이 된 것은 회사의 사전 작업 정책이다. 제품과 기능에 대한 준비 작업이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방식에는 단점도 있다. 애플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드는 것이다. 작년 봄, 마스크가 당분간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임이 분명했지만 차세대 아이폰의 홈 버튼에 터치 ID가 추가되도록 제때 개조할 방법은 없었다. 애플 워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쓴 채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임시 방편이 고안되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2021년 5월 iOS 업데이트에 이르러서야 등장했다. 좋든 나쁘든 애플은 진행 속도가 느리다. 애플은 이번 주 WWDC에서 마침내 코로나 시대를 1년 넘게 지내면서 힘들게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기능을 공개했다. 애플이 세계의 변화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만, 이번 주에 자랑한 것은 죄다 올 가을은 되어야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기가 맞지 않는 것 아닐까?   줌 세계에서의 페이스타임 작년 한 해 많은 사람들이 화상 회의에 지나칠 정도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기술계에서 애플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페이스타임(FaceTime) 기술은 2020년의 대화에 끼지 못했다.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야기해 보면, 필자의 가족은 다들 애플 디바이스를 쓰지만 친척들이 2주에 한 번 가족 화상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을 때 줌(Zoom)을 썼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애플이 그룹 페이스타임을 초기에 제대로 해 놓지 못한 탓이 적어도 일부는 있다. 베타 테스트 중에 버그가 너무 많아서 최초 iOS 12 릴리스에서...

애플 페이스타임 화상통화 2021.06.11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개인용 기능 및 웨비나 기능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의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하고 일상 생활부터 대규모 웨비나까지 그 활용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에 개인용 기능을 추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모바일, 웹 등에서 팀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팀즈 개인용 기능은 사용자들이 친구, 가족 등과 함께 더 즐겁게 대화하고 온라인 통화, 그룹 채팅, 계획 수립 등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편리하게 함께하도록 지원한다. 팀즈 개인용 기능을 사용하면 화상 통화시 패밀리 라운지, 카페, 피서지 등 가상의 공간으로 배경화면을 전환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모두가 함께 있는 느낌을 주는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화 도중 재미있는 라이브 이모티콘이나 GIF를 공유할 수 있고, 할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작업 목록 만들기’와 채팅과 관련된 모든 공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개인용 기능은 iOS, 안드로이드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팀즈 사용자는 사용자 프로필 선택 후 개인 계정을 추가하면 된다. 1:1 통화는 24시간, 3인 이상의 그룹 통화는 최대 100명까지 하루 60분 무료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용 팀즈에 웨비나 기능, 파워포인트 라이브(PowerPoint Live), 발표자 모드(Presenter mode) 등 대규모 온라인 이벤트를 쉽고 전문적으로 호스팅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팀즈 웨비나 기능은 구독 중인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에 따라 최대 1,000명의 참석자를 수용하는 대화형 미팅이나 웨비나를 지원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소규모 회의부터 대규모 온라인 콘퍼런스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웨비나 기능은 ‘사용자 지정 등록 페이지’, ‘참석자 이메일 확인’, ‘프레젠테이션 옵션’, ‘참석자...

마이크로소프트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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