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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협업

줌, 줌 회의 및 줌 이벤트에 신규 기능 추가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줌 회의에는 원활한 회의 운영,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능이, 줌 이벤트에는 모금 행사, 네트워킹, 서드파티 자막 지원이 더해졌다. 줌은 이번 줌 회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호스트가 회의를 보다 원활하게 주최하고,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며, 녹화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먼저, 슬라이드 제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발표 중 슬라이드 쇼를 제어할 참가자를 여러 명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가 회의 중 다른 참가자에게 매번 슬라이드 넘기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어져 발표가 한결 간결해진다. 설문조사 기능도 향상됐다. 이제 회의 및 웨비나 호스트는 설문조사에 순위 응답, 매칭, 단답 및 장문답, 빈칸 채우기를 포함해 다채롭게 설문을 구성할 수 있으며, 팀원들로부터 피드백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여지가 많아졌다. 빈칸 채우기 기능의 경우 퀴즈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에서는 온보딩 세션이나 점심 시간을 활용한 특강 등의 이벤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회의 녹화 콘텐츠의 경우 워터마크 설정이 세분화됐다. 사용자가 워터마크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할 수 있어 녹화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워터마크가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워터마크 표시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회의 전 웹 포털에 접속해 워터마크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회의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참석 현황(Attendance Status) 기능도 있다. 호스트는 줌 회의를 구글 또는 아웃룩 캘린더와 연동해 회의 참석을 수락하거나 거절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회의 참석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줌은 최근 줌 이벤트에 컨퍼런스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모금 행사, 네트워킹, 자막 API 등 호스트가 맞춤형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

2021.12.01

"원드라이브와 윈도우 묶어 팔지 마" 유럽 29개 기업연합, EC에 MS 제소

파일 호스팅 서비스 업체인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가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독점 금지 위반 행위를 했다는 이유를 들어 EU와 독일 반독점 당국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소했다. 유럽 내 29개 단체 및 기업이 넥스트클라우드와 연합해 지지를 표명했다. 제소 문서에서 독일 업체인 넥스트클라우드는 유럽 집행위원회(EC)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드라이드 클라우드, 팀즈, 다른 서비스와 윈도우 10, 11을 과도하게 묶어 판매하고 있다고 제소 이유를 밝혔다.   넥스트클라우드를 앞세운 EU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조직과 기업 연합은 ‘공정한 경쟁의 장을 위한 연합(Coalition for a Level Playing Field)을 결성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인 윈도우의 독점적 지위와 원드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해 SaaS 서비스에 있어 절대적인 우위에 섰다. 윈도우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자사우대행위와 반경쟁적 관행을 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넥스트클라우드 CEO인 프랭크 칼리체크 역시 개인 블로그에서 지난 수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이 유럽 시장의 66%를 차지하는 동안 유럽 지역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의 점유율이 26%에서 16%로 급감한 점을 지적했다. 칼리체크는 “이 같은 행위는 일명 거대 IT 기업이 유럽에서 극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종합적인 맥락을 살피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더는 지체할 수 없다. 이러한 관행은 매우 정교하게 실행되었으며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다른 거대 IT 기업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일반적으로 EU 내 전반적인 디지털 섹터의 발전에 있어 전략적인 중요성을 띠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Computerworld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용자가 원드라이브 대신, 또는 원드라이브에 더해 다른 저장공간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

반독점위반 반독점법 유럽연합 2021.11.30

글로벌 협업 플랫폼 ‘스윗’, 전자결재 기능 출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스윗’이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전자결재’를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채팅과 업무관리가 결합한 협업툴 스윗은 구글워크스페이스과 MS오피스의 이메일, 일정 및 문서 관리 등의 기본 앱들과 연동되는 필수 협업 기능의 플랫폼으로서, 이번 전자결재 플러그인을 통해 ‘협업 운영체제(Work OS)’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은 결재라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UI), 간편하고 안전한 모바일 승인 시스템, 결재 문서를 바로 채팅이나 업무관리로 공유해 직원 간 소통 비용을 대폭 줄인 전자결재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 글로벌 협업툴이 제공하는 전자결재 시스템은 우리나라 공식적 문서 관리와는 잘 맞지 않는 구조이고, 국내 협업툴의 경우에는 수직적인 문서결재 방식만을 지원하거나 결재와 관련된 업무와의 워크플로우가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스윗 전자결재 기능을 시험 도입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제조 기업 센트랄(CTR) 강상우 총괄사장은 “낙후하지만 기존의 결재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거나, 현재 시장에 나온 전자결재 소프트웨어들도 효율적인 워크플로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우리를 포함한 중견 기업들이 전자결재 도입을 망설여왔다”며 “간단하고 가벼운 전자결재 플러그인 설치로 채팅과 업무관리와 완벽히 연동해 직원 간 소통을 투명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윗은 전자결재 기능 출시 외에도 다자간 다이렉트 메시지(All DMs), 사용자 친화적 모바일 인터페이스(UI) 등을 업데이트했다. editor@itworld.co.kr

스윗 2021.11.25

알서포트,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보상 실시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 스톡옵션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전 직원에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것은 상장 후 처음이다. 이번 스톡옵션 지급은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과의 이익 공유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8월 이전 입사한 임직원 256명이 대상이다. 스톡옵션 발행규모는 약 70만 주에 달한다. 지난 11월 24일 스톡옵션 발행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으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의에서 승인 후 시행될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알서포트가 꾸준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 마음으로 노력해온 임직원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톡옵션 지급은 지난 20년간 사업성장을 위해 기여한 것에 대한 보상이자 더 큰 성장을 일궈 내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2025년 매출 1,000억 원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타버스 기술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고도화해 내년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워크 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울 고덕밸리 신사옥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강화하고,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2021.11.25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사무실 복귀' 연기와 안전하게 만나는 방법

애플이 사무실 전면 복귀 시점을 다시 연기했다. 이번엔 내년 2월 1일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이마저도 낙관적인 일정인 것처럼 보인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내년 2월 1일에나 사무실 복귀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직원들이 1주일에 3일, 월, 화, 목요일에 출근하는 방안을 선호한다. 올해 큰 성과를 거뒀던 하이브리드 워크 방식을 도입할지 계속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애플은 직원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연 2주에서 4주로 늘렸다. 물론 예외도 있다. 일부 직원은 매일 출근을 원칙으로 하고, 또 일부는 기존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앞서 애플은 2021년 6월을 사무실 전면 복귀를 계획했다. 이후 9월로 한차례 연기했고 가장 최근에는 2022년 1월로 미뤘다. 애플은 아직 직원에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직원이 2년간의 원격 근무 이후의 삶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기업이 이에 대해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른다 '대퇴직시대(Great Resignation)'에 대한 기업의 고민에서 애플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시대착오적인 관리 방법론과 '원하는 장소와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 사이의 거대한 차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후자는 팬데믹 이후 사용자와 노동자 간의 담론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YOD를 둘러싼 과거 사례를 보면 이런 논의에서는 항상 노동자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다. 이번 팬데믹 상황 역시 대부분의 경우 원격 근무가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렇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기업 문화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직원을 이어줄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 된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원 대부분이 매우 숙련도가 높고 새로 채용하기 힘든 인재라는 점을 고려하면, 원격 근무 허용 시간을 늘린 애플의 이번 결정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

애플 펜데믹 사무실복귀 2021.11.24

줌과 연결하기 좋은 '화상회의 시너지 200%' 앱 카테고리 4가지

줌을 지난 1년 반 동안 줌을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주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이 많다.  회의, 전략 세션, 프로젝트 논의는 물론 기업 데이터와 상당한 콘텐츠가 모두 단시간에 줌으로 이동했다. 다른 협업 도구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조직도 갑자기 워크플로, 보안, 문제 해결, 마케팅 부문에서 줌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 보존, 액세스하는 능력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다른 앱 안에서 바로 줌 회의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연계를 제공해온 줌이 최근 다른 앱과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줌 회의에 적용하는 줌 앱(Zoom App)을 공개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App Marketplace)에서 줌 앱스가 분석(Analytics), 협업(Collaboration), 생산성(Productivity) 등의 더 일반적인 카테고리와 함께 나열되어 있는 모습은 더욱 어리둥절하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줌 개선 및 확장 앱을 대상으로 더 나은 화상 회의 경험에 도움이 되거나, 기업이 줌 회의나 채팅 세션에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조명했다.  자체적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일부 중첩되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협업 앱 일부에는 녹화 및 구술 기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드시 특정 앱을 편들기보다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유형을 제시했다. 앱 마켓 플레이스에서 수백 개의 더 많은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줌에서 계정 관리자 등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각 앱은 설치 요구사항(필요한 줌 버전 등), 앱 권한 및 범위, 각 개발자의 지원 리소스 등을 설명한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요구하는 권한이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 앱은 개발자 리소스에서 앱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지침 페이지를 안내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줌 연결된 서비스로 계정을 설정(또는 기존 계정에 로...

협업 생산성 2021.11.23

티맥스와플, bhc와 협업툴 ‘티맥스와플 서비스형’ 공급 계약

협업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이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 ‘티맥스와플 서비스형’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bhc의 가맹 본부와 일부 직영점 및 가맹점 간의 실시간 소통과 디지털 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12월 1일부터 bhc에 도입된다. bhc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업무 환경에 맞춰 티맥스와플을 통해 점주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보다 향상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상회의·메일·메신저·드라이브·캘린더·노트 등의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1:1 및 다수 별로 자유롭게 그룹을 생성하는 기능으로 단위 협업을 극대화해 본사 임직원과 점주들이 목적에 맞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다.  웹 PC-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가능해 신메뉴 출시 및 프로모션 소식, 디자인 시안 파일 등을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UX(사용자 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bhc는 티맥스와플의 화상미팅 솔루션을 통해 매장의 운영 환경과 관련해 비대면으로도 점주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bhc 관계자는 “티맥스와플은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업무 기능과 보안성을 갖춘 협업 툴”이라며, “가맹점과 본사를 잇는 모바일 기반 협업 인프라를 조성해 본사와 가맹점이 합심해 고객의 니즈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추가가 가능해 개별 비즈니스에 맞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기업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며, “bhc가 자사의 협업툴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점주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와플 2021.11.23

'일단 습관 되면 가장 좋아할 기능'… 지메일·아웃룩 '다시 알림' 사용법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다시알림 지메일 아웃룩 2021.11.23

토스랩, 종합외식기업 디딤에 협업툴 '잔디' 공급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종합외식기업 디딤이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통합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잔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딤은 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대형 직영 음식점과 신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의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식품 제조·유통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식 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잔디를 도입한 디딤은 본사-직영점-가맹점-공장-해외매장을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잔디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대화방,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을 통해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디딤 이정민 대표는 “잔디는 본사 업무 소통부터 전국 매장 관리까지 빠르고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가장 적합한 협업툴”이라며 “잔디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마련과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잔디는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사 소통력 강화를 지원하면서도 브랜드, 매장, 팀, 업무별로 소통 채널을 나누어 체계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적으로 떨어진 사업장들의 협업력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토스랩 2021.11.23

VM웨어, 재택근무 환경 속 변화된 근무 원칙 패러다임 보고서 발표

VM웨어가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에 의뢰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개국 7,600명의 기업 내 HR, IT, 비즈니스 결정권자와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 플로어플랜: 새로운 근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원칙(The Virtual Floorplan: New Rules for a New Era of Work)’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VM웨어는 이 보고서에서 재택근무가 증가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업무 성과 및 신뢰도가 향상됐으나, 새로운 근무 체제에서 직원의 생산성을 측정하기 위한 기업의 모니터링 조치에는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70%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직원의 생산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원 모니터링 조치를 이미 실시 중이거나 실시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사용된 방법은 이메일 모니터링(44%), 인터넷 사용 기록 모니터링(41%), 협업 툴 모니터링(43%), 비디오 모니터링(29%), 웹캠을 통한 주의 추적(28%), 키로거(keylogger) 소프트웨어 사용(26%) 등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미 기기 모니터링을 실시해본 기업의 39%와 현재 이를 실행 중인 기업의 41%는 이직률의 ‘대폭 증가’ 또는 ‘증가’를 겪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재택근무 중 직원 성과 측정을 위해 출근 확인이나 근무시간을 넘어 새로운 지표를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기업과 직원 양 쪽의 관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세심한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먼저 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75%는 분산 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의 총량이 평가의 지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과가 더욱 가치 있게 평가받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직원의 79%가 원격 근무 기술을 통해 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답변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4%는 분산 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을 맞아 직원 생산성을 측정하기 위한...

VM웨어 2021.11.19

파일메이커 '시리 지원'으로 본 단축어와 로우코드의 미래

파일메이커(FileMaker) 스크립트를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애플의 시리 단축어 앱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기업 사업자가 더 많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애플의 자회사인 클라리스(Claris)는 이미 2년 전 파일메이커 고(FileMaker Go)를 내놓으며 단축어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파일메이커 고는 크로스플랫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앱의 모바일 버전이다. 그리고 이번에 맥OS 몬터레이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맥 사용자까지로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지원 확대로 이제 사용자는 파일메이커 스크립트를 다른 단축어와 마찬가지로 시리를 통해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단, 단축어에 연결할 스크립트를 정해줘야 한다. 사용자가 만든 루틴 내에서 이들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단축어에 연동하는 작업이다. 이들 스크립트가 단축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권한도 할당해야 한다. 업체에 따르면, 그 이후에 단축어 앱이나 시리 음성 명령을 이용해 단축어를 실행할 수 있다.  파일을 열어 스크립트를 실행하고 추가 변수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지원으로 기업은 파일메이커를 이용해 음성명령으로 자동화나 재고 업데이트, 프로세스 런처 등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이런 지원이 얼마나 유용할까. 가장 간단한 것은 자동으로 특정 데이터베이스를 열거나 명함을 전송하는 정도지만, 더 복잡한 쓰임새도 가능하다. 고객의 주문을 확인하거나 보고서를 만들고 핵심 영업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 등이다. 지난주에 주문이 얼마나 되는지, 특정 주문량이 얼마나 되는지 시리에 물어 확인할 수도 있다. 이런 단축어는 특정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모든 기기에서 공유된다. 시리로 활성화할 필요도 없다. 맥 데스크톱이나 홈 화면에 버튼이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으로 노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애플의 코어ML(CoreML)용 애플리케이션과도 함께 잘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파일메이커를 개발한 클라리스는 이 앱에 머신러닝 기능을 추...

파일메이커 로우코드 단축어 2021.11.18

델 테크놀로지스, ‘차세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고서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최신 보고서(Leading the Next Hybrid Workforce)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올 초 델이 원격근무와 관련된 현황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조사한 ‘원격 근무 준비 지수(Remote Work Readiness Index)’의 주요 내용에 관련 분야 전문가 4명의 통찰력을 보완함으로써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사무실 근무와 재택 근무를 포함해 어디에서든 업무를 수행 가능한 환경)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이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3가지 핵심과제로 ‘리더십(Leadership)’, ‘구조(Structure)’, ‘문화(Culture)’를 꼽았다. 보고서는 조직의 리더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구성 요소를 조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들은 조직이 발전하는데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의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지만, 한편으로 제한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의 역할과 개인적인 삶의 모호한 경계 등 직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또한, 경영진은 직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결과 중심의 사고방식을 통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 직원들의 업무를 밀착 감시하고 작은 업무마다 참견하는 경영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단순히 운영 및 기술 관점으로만 접근해서는 안되며, 획일화된 모델을 적용해서도 안된다. 기업은 시간을 들여 직원의 선호도는 물론, 원활한 원격 근무를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포용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보다 수평적이고 열린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유연한 근무 형태를 보장하면서...

델 테크놀로지스 2021.11.18

시스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및 기술 공개…“하이브리드 근무에 최적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자사의 연례행사인 ‘웹엑스원(WebexOne)’을 통해 한층 향상된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출시 및 대규모의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실현과 초연결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협업을 위한 신제품 ‘웹엑스 홀로그램(Webex Hologram)’을 공개했다. 웹엑스 홀로그램은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헤드셋을 활용해 풍부한 웹엑스 미팅 기능과 몰입감 있는 3D 홀로그램을 결합하는 실시간 미팅 솔루션이다. 물리적인 물체를 사용해야 하는 트레이닝 등 오프라인 상에서만 가능했던 협업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코는 뱅앤올룹슨과 협력 개발한 비즈니스용 헤드셋 ‘뱅앤올룹슨 시스코 980(Bang & Olufsen Cisco 980)’도 함께 공개했다. 뱅앤올룹슨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에 시스코의 미팅 컨트롤을 비롯한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daptive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포터블한 형태의 웹엑스 데스크 미니(Webex Desk Mini)를 공개해 장소에 관계없이 협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웹엑스 스위트(Webex Suite)의 새로운 미팅 및 메시지 기능으로 사용자는 어디서나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웹엑스 디바이스 내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 및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서드파티 플랫폼과의 호환으로 사용성이 향상됐다. 시스코 협업 및 보안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 웹엑스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보다 포용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시스코 2021.11.17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와 합작법인 설립…“메타버스 사업 공동 추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한컴타운과 싸이월드를 연계한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공동 운영하며,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정식 오픈 일인 12월 17일에 맞춰 베타 서비스로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컴타운’은 한컴이 자체개발한 미팅 공간 서비스로,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한컴은 ‘한컴타운’의 첫 번째 버전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연결함으로써 싸이월드의 3,200만 잠재적 사용자를 통해 서비스 확산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미니룸과 연결된 ‘싸이월드-한컴타운’에서 기업은행, 메가박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실생활이 녹아든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향후 ‘싸이월드-한컴타운’에 문서 콘텐츠와 아이템 거래, NFT(대체불가토큰)를 연계하는 한편, 세미나, 광고, 온라인 교육, 관광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연동해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특정 사용자별 시나리오에 맞춰 한컴의 협업 솔루션을 활용하고, 3D 그래픽을 적용하는 등 단계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대표는 “싸이월드는 한컴과 생활형 메타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용자는 쇼핑을 하고, 은행업무를 보고, 휴대폰을 구매하고, 영화티켓 구매를 하는 ‘메타버스 to 오프라인’의 생활형 메타버스를 2040 사용자를 위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기획력,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합쳐 ‘싸이월드-한컴타운’의 첫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에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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