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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협업

오픈소스컨설팅, LG CNS에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 시스템 구축

오픈소스컨설팅은 LG CNS에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전사 협업 시스템인 ‘와이어(WIRE)’에 아틀라시안 툴 체인을 도입함으로써 애자일(Agile)한 업무 환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시스템에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컨플루언스, 빗버킷, 뱀부 등이 적용됐으며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도구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IT 서비스 요청사항이 접수되면 LG CNS의 와이어 시스템에 지라 이슈가 등록되도록 자동화했다. 지라를 통해 요청사항을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운영 담당자 간 손쉽게 업무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한 ITSM(IT Service Management)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추가 기능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도 데브옵스(DevOps) 환경으로 구현했다. 아틀라시안 툴 체인을 활용해 일정 관리, 코드 리뷰, 빌드 및 배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아틀라시안 제품은 유연한 확장성과 높은 연동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변경이 필요할 때 새로운 프로세스에 맞게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 및 기능을 배포할 수 있게 되었고, 개발팀과 운영팀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개선되었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최적의 협업 도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 문화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에 발맞춰 애자일 및 데브옵스 컨설팅 등 국내 기업들의 컬쳐 마이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컨설팅 LG CNS 2021.06.10

시스코, 미래 업무 환경 지원하는 새로운 ‘웹엑스’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새로워진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기존 웹엑스에 혁신적인 기능과 디바이스를 대거 추가해 모든 기업 고객 및 사용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유연성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웹엑스가 고객 및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목적을 반영해 새로운 웹엑스 로고 및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웹엑스 스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회의, 전화, 메시징, 투표 및 이벤트 툴을 단일 솔루션으로 묶어 제공한다. 개별 솔루션 구매 대비 최대 40%가량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웹엑스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대규모 이벤트 실행 및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드 투 엔드 이벤트를 위한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해당 플랫폼은 시스코의 소시오 랩스(Socio Labs)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슬라이도(Slido)가 제공하는 투표, 퀴즈, 질의응답 등 미팅 참가자들의 인터랙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웹엑스에 통합된다. 투표 기능은 현재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에서 제공되며, 웹엑스 이벤트(Webex Event)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된 마이 보이스 온리(My Voice Only) 기능은 웹엑스의 소음 제거 및 음성 품질 향상 기능을 기반으로 원격 및 공유 작업 공간에서 음성 최적화를 지원한다. 사용자 주변에 있는 다른 음성을 포함한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발언자의 음성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 보이스 온리 기능은 오는 8월부터 지원된다. 올해 초 발표한 피플 포커스(People Focus) 기능이 웹엑스에 추가된다. 피플 포커스는 머신 러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분산된 미팅 참가자들을 각각 화면에 맞게 재조정한다. 원격으로 참여하는 이들에게 보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며 보디랭귀지, 표정 등이 더욱 잘 ...

시스코 2021.06.10

직장인을 위한 지메일 기본 사용 가이드

지메일은 확실히 여느 이메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지메일에 익숙해져 있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 특히 아웃룩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넘어온 사람이라면 지메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구글은 이메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메일을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선택했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메일은 멋진 도구다. 이번 사용 가이드는 지메일 내외부의 상세 로드맵과 함께 지메일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메일 관리 언어인데, 이를 터득한다면, 매우 신속하게 동료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지메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받은 편지함의 구조다. 현재 구글은 6가지 상이한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받은편지함 유형’ 항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본’은 탭 유형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 최대 5개의 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사용자에게 개인적으로 발송된 메시지 및 기타 중요한 이메일이 들어가며, 소셜은 소셜 네트워크 및 공유 사이트에서 발송된 메시지가, 프로모션은 마케팅 홍보 활동 이메일이, 업데이트에는 확인서, 청구서, 계산서 등이, 포럼에는 메일링 리스트 및 토론 사이트에서 보낸 이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들어간다.    이 탭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 ‘기본’ 아래 ‘맞춤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각 탭이 작동하는 방식도 조정할 수 있고, 지극히 개인화된 분류 형식을 위해 탭의 용도도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인 5개 탭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 아웃...

지메일 초보 가이드 2021.06.07

어도비,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 발표

어도비가 글로벌 기업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도입 사례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1년 간 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체인지 헬스케어 등 대표적인 헬스케어 기업들은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규정을 준수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도입해 디지털 의료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민첩하고 규모에 맞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사업부 및 월드와이드 필드 운영 총괄인 아닐 차크라바티는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기대하는 개별화된 서비스를 동반한 대규모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옴니 채널 경험 전달에 주력하는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어도비 오디언스 매니저, 어도비 타깃, 어도비 캠페인을 도입해 이메일,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연구원, 과학자, 헬스케어 전문가 등의 고객에게 중요한 정보와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해야 했다. 이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사용해 임상 진단 키트 및 회사에서 연구 중인 솔루션에 대한 정보 등을 담은 코로나19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발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체인지 헬스케어는 체인지 헬스케어 마켓플레이스의 장바구니 기능을 위해 어도비 커머스를, 웹사이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각각 활용하며 B2B 커머스 경험의 온라인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기업은 서류 또는 팩스, 전화 통화가 필요한 복잡한 구매 절차를 단순화할 수 있었고, 수 개월 가량 소요되던 구매 소요 ...

어도비 2021.06.07

스윗 테크놀로지스, 협업툴 ‘스윗’ 대한항공에 공급

스윗 테크놀로지스는 대한항공이 직원 생산성 혁신을 위해 ‘스윗(Swit)’을 전사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윗’은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두 축인 ‘업무관리(Task Management)’ 기능과 ‘업무용 메신저(Team Chat)’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다. 현재 전 세계 161개국 2만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항공은 부서 간 수평적인 프로젝트 협업을 지원하는 특화된 통합 관리 솔루션을 필요로 했다. 직원들의 업무 투명성과 프로젝트 관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채팅뿐 아니라 기록이 남는 업무협업 기능이 중요한데 ‘스윗’은 이 둘을 모두 만족시킨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스윗’을 도입해 기존에 사용 중인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해 이메일, 파일 드라이브, 캘린더, 컨퍼런스콜, 문서 등의 주요 기능을 한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 직원들이 업무 진행을 위한 소통이 보다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장성현 마케팅/IT 부문 부사장은 “현재 대한항공은 시스템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스윗 시스템을 도입해 전사적 협업 시 소통과 투명성을 높여 주요 프로젝트 진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윗 테크놀로지스 2021.06.03

미국 정부, 코로나 이후에도 200만 공무원 "원격근무 지원할 것"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팬데믹 지원이 종료되어 사무실이 다시 열린 후에도 200만 공무원들의 원격 근무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어디서나 근무하는’ 제도를 영구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조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정부기관도 대다수 조직처럼 전례 없는 수준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했다. 이번 주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이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사무실 문을 다시 열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가 6월부터 원격 근무 직원 수를 영구적으로 늘리는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지침은 개별 기관이 원격 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모두 지원하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트 지는 직원의 재택 근무 수준이 다양하게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원격 근무에 적합하지 않은 직종도 있다. 또 기관이 직원의 필요사항, 관리자 선호도, 부처의 우선순위 같은 요인을 토대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의 사업 계획과 프로세스로 재개하는 방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때에도 이들 요인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가트너 HR 부문 조사 책임자인 브라이언 크롭은 미국 연방 정부의 규모를 감안할 때, 대규모 원격 근무 장려 조치는 연방 정부는 물론 그 이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크롭은 미국 정부의 계획을 통해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미래 업무 형태로 공고하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현재 미국 연방정부에서 일하는 200만 명은 물론 도급업체 소속, 컨설턴트, 연방정부 직원을 지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주 정부와 지방 정부도 이를 따라, 직원에게 더 유연한 근무 형태를 도입해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크롭은 “이번 결정은 파급 효과를 갖는다. 전국적으로 또 다른 200만 명이 미래에도 집에서 일...

유연근무제 원격근무 2021.06.01

서드파티 앱·각기 다른 서식 통합에 주력하는 팀즈, 빌드 컨퍼런스 발표 내용

온라인으로 치러진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에서 직원 협업과 생산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새로운 변화 중에는 더욱 긴밀한 영상 회의를 위한 타사 앱 통합과 공동 편집 기능이 눈에 띈다. CC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인 안젤라 어쉔든은 모든 변화가 함께 업무용 플랫폼으로서의 팀즈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팀즈라는 환경 안에서 더욱 많은 앱과 프로세스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새로운 변화 중에는 화이트보드, 디자인 앱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스테이지’로 부르는 중앙의 팀즈 회의 화면에 바로 가져오는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이 눈에 띈다.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은 현재 프라이빗 미리보기 단계에 있다. 지난해 11월 회의용 팀즈 앱이 출시되면서 개발자가 20여개 서드파티 앱을 팀즈 회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할 수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사이드 패널에만 가능했던 것을 개선했다.   서드파티 앱의 팀즈 통합은 팀즈의 경쟁 앱 줌도 주목하는 개선이다. 줌은 지난해 줌토피아(Zoomtopia) 컨퍼런스에서 여러 앱을 오가며 화면을 전환할 필요가 없는 앱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어쉔든은 “최초로 화상 회의용 앱 통합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의 앱 부문 투자를 두 배로 늘리고 기존 경험을 활용해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장면을 연출하는 기능을 포함한 팀즈 투게더(Teams Together) 모드(올해 여름 출시 예정) 등 개발자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도 있다. 오디오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하는 미디어 API, 회의 시작과 끝 등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회의 행사 API 외에도 기타 행사나 회의용 API가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팀즈 채팅 인터페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구성요소 ‘플루이드(Fluid)’는 2019년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후 생산성이나 협업 앱 간의 장벽을 삭제하는 프레임워크다. 프로그램마다 각기 다른 테이블,...

팀즈 협업 생산성툴 2021.05.31

토픽 브리핑 | 6월 1일, 구글 포토 무제한 업로드 종료를 앞둔 우리의 자세

구글 포토 앱을 무제한 사진 저장 용도로 쓰던 사용자에게 결단의 순간이 왔다.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 픽셀 폰이 아닌 모든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총 15GB 범위 내에서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다.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드로잉, 폼 등의 모든 파일이 계산에 포함되므로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궁극적으로 구글은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전체 클라우드 저장공간의 유료화를 꾀한다. 무료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사용자가 새로 구입하는 저장공간은 저렴해도 새로운 수익원이 된다. 6월 1일 이전까지 사용자는 구글 클라우드 사진 업로드를 중지하거나, 오래된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아니면 유료 요금을 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2021년 6월 1일 이후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정책 폐지…목표는 구글 원 유료 서비스 “흔들린 사진 솎아내기” 구글, 용량 제한과 함께 새 기능 발표 우선 현재 구글 계정에 남은 용량이 얼마인지, 앞으로 충분한지를 확인하고 중복되거나 필요 없는 사진을 삭제한다.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사용자라면 아마존 프라임,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365, 드롭박스 등의 다른 유료 저장 서비스 요금과 조건을 알아보고, 구글 원과 비교할 것을 권한다. 이때 구글 포토처럼 자동 사진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6월 1일 이후부터 새로 업로드하는 사진이 용량 제한 대상이므로, 그 전까지 중요한 사진을 전부 구글 포토에 올려두는 방법도 하나의 ‘팁’이다. "호시절은 끝" 구글 포토 무제한 정책 종료 앞두고 꼭 해야 할 5가지 준비 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6월부터 구글 포토 유료화… 무료 데이터 한도 제한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제한 끝나기 전에” 구글 포토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정책 변경과 함께 AI가 카메라가 흔들린 사진,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 단순 스크린샷, 대용량 동영상 등을 선별해서 삭제 여부를 묻고 용량 절감이나 파일 정리에 도움...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2021.05.28

“팬데믹 위기에서 빛을 발휘한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버진 애틀랜틱의 활용 사례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공 업계 전반에 걸쳐 중단되었던 영업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Facebook)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직원들이 탑승 승객을 늘리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진 애틀랜틱이 4년 전 직원 연결을 위해 배치한 SNS는 대부분이 승무원, 조종사 등 일선에 종사하는 직원들 사이에 즉각적인 환영을 받았다. 주안점은 커뮤니티 구축과 소통에 있었지만 SNS 애플리케이션은 버진 애틀랜틱 항공 직원 6,000명이 직원 학습 및 개발 정보와 같은 리소스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포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제공되는 리소스를 살펴보면 워크플레이스 내에 특별히 만들어진 분야의 사고 리더십 기사와 승무원 필수 훈련 강좌 목록, 일선 직원이 근무조 교환 조율에 활용하도록 최근에 도입된 시프트 커버(Shift Cover) 기능 등이 있다. 또한, 버진 애틀랜틱 인트라넷에서 제공되던 당직 명단 정보를 워크플레이스로 옮길 계획도 있다. 버진 애틀랜틱 채널 및 SNS 담당자 메건 벅은 “우리회사에서는 워크플레이스가 연결 플랫폼에서 생산성 도구로 나아가고 있다. 워크플레이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사적으로 전 세계 직원을 연결하고 양방향 대화를 만들에 내는 데 놀랄 만하게 효과적이었다”라면서, “앞으로 워크플레이스의 전략은 사람들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향상시켜 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451 리서치(S&P Global Market Intelligence’s 451 Research)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버진 애틀랜틱의 워크플레이스 사용 방식 변화는 기업 SNS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폭넓은 발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추세 속에 슬랙(Slack)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와 비바(Viva)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 SNS 도구들이 그 범위를 넓혀 왔고 주로 하향식 의사소통 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팬데믹 2021.05.28

마이크로소프트, ‘빌드’서 개발자 지원 혁신 기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Microsoft Build 2021)’에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는 혁신을 실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이자 개발자들이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개발자, 앱, 그리고 플랫폼을 위한 가장 통합적인 툴 체인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디어가 코드로, 코드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2019 버전 16.10을 공식 출시했다. 주요 업데이트에는 닷넷 및 C++ 개발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빌트인 깃(Git) 툴링과 컨테이너 툴링 개선, 통합개발환경(IDE)에서의 깃허브 액션(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 생성 지원 등을 포함했다. 행사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 버전 로드맵도 공개, 메모리 부족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 크고 복잡한 앱을 열고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 64비트 버전의 첫 출시를 예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빌드에서 협업툴 팀즈(Teams)에 비주얼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연동, 개발자들이 팀즈에서 앱을 직접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1억 4,5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팀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자가 팀즈 기능을 확장할 수 있게 했다. 먼저 화이트보드 등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가능한 팀즈의 기능을 개발 앱으로 확장하는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Shared Stage Integration)’과 미팅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신규 미팅 이벤트 API’를 프리뷰로 공개했다. 또한 ‘투게더 모드 확장성 기능(Together Mode Extensibility)’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개발자들의 맞춤 화면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자 지원을 위해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

마이크로소프트 2021.05.26

줌 화상회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는 3가지 방법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모두가 사무실로 근시일 내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무직이 재택근무를 할 예정인 만큼, 줌(Zoom) 화상회의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화상 통화를 설정했다면, 이제는 끝없는 원격 회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이다.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여 배워도 경험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키보드 단축키 몇 개의 짧은 키 입력을 암기하는 데(또는 최소한 포스트잇에 메모하여 컴퓨터 근처에 붙여 두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줌 경험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회의 중 신속하게 음소거 해제, 비디오 피드 끄기, 전체 화면 모드로 전환, 스크린샷 촬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음소거 된 것 아냐? 안들려!”라고 외치는 가운데 마우스를 찾아 더듬거릴 필요가 없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스페이스바 : 길게 눌러서 일시적으로 음소거 하기(줌 창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Alt + A : 내 오디오 음소거/음소거 해제 Alt + V : 비디오 시작/중지 Alt + F : 전체 화면 모드 시작/종료 Alt + F1 : 스피커 보기로 전환 Alt + F2 : 갤러리 보기로 전환 Alt + Shift + T : 스크린샷 Alt + S : 화면 공유 시작/중지 Alt + Y : 손들기/손내리기 Alt + H : 회의 중 채팅 패널 표시/숨기기 Alt + U : 참가자 패널 표시/숨기기 Ctrl + Shift + M : 통화 음소거/음소거 해제 Ctrl + Alt + Shift + H : 플로팅 회의 컨트롤 표시/숨기기 (참고: 이 명령들은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더 많은 키보드 단축키가 존재한다. 줌의 단축키 전체 목록에는 호스트 작업과 세션 녹화를 위한 컨트롤이 가능한 추가적인 명령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이 단축키의 ...

화상회의 배경화면 2021.05.26

"호시절은 끝" 구글 포토 무제한 정책 종료 앞두고 꼭 해야 할 5가지 준비

무제한 저장 기간이 끝나간다. 2021년 6월 1일 화요일부터 구글 메시지, 구글 드라이브 파일, 구글 포토는 클라우드 용량 제한에 부딪히게 된다. 예외도 없고, 파일을 방치해둘 수도 없고, 픽셀 폰을 사용하지 않는 한 무제한 스토리지는 옛말이 되었다. 말 그대로 거의 모든 문서나 사진이 용량에 산입된다. 이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아직 모른다면,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구글 계정을 점검하며 새로운 제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데이터 용량이 제한되기 전에 해야 할 5가지와 배경까지 함께 살펴보자.    구글 포토 무제한 용량 종료 : 알아두어야 할 것들 2013년 이후 구글은 계정의 드라이브 파일, 지메일, 구글 포토에 대해 최소 15GB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를 제공했다. 그 후 2015년 구글 포토가 업데이트되었고, 부진했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는 빠졌다. 이때부터 16메가픽셀 이하 사진 업로드만 허용했고, 이 사진은 전체 용량 제한에 포함되어 계산되지 않았다. 구글은 이 사진을 ‘고품질’이라고 부르면서 사용자가 오리지널 사진과 고품질 사진의 차이를 거의 구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점이라면 품질이 적정한 사진의 경우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더 적게 차지한다는 점이었다.  2021년에 이르러서는 ‘고품질’ 사진이라는 예외 조항도 대다수 사용자에게 허용되지 않게 된다. 구글 포토에 업로드되는 어떤 품질의 어떤 이미지든, 이제 15GB 용량 제한에 포함해 계산된다. 하지만 새로운 업로드에 국한된다. 2021년 6월 1일 이전에 업로드된 고품질 사진은 용량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새 정책에는 주목할 만한 특혜가 있다. 구글 픽셀 폰 사유자는(보급형 픽셀 4a 모델 포함) ‘고품질’ 이미지를 계속 업로드할 수 있고, 이 고품질 사진은 용량 제한을 받지 않는다.  구글 포토 업로드 외의 데이터 정책은 동일하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은 모두 용량 제한을 받는다. 구글...

구글포토 2021.05.26

구글의 '스마트 캔버스' 노림수, 워크스페이스의 '점진적' 개선

구글은 최근 자사의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에 일련의 ‘스마트 캔버스’ 기능을 추가했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여러 앱 간에 맥락 정보를 연결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구글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 대신 워크스페이스 스마트 캔버스라는 개선된 협업 기능을 이용해 기존의 앱에서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구글 I/O 컨퍼런스에 앞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책임자 에리카 트라우트만은 “스마트 캔버스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 협업을 더욱 풍부하고 개선된 경험으로 탈바꿈시키는 콘텐츠와 연계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수억 명이 매일 사용하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의 앱을 더 유연하고 양방향적이며 지능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마트 캔버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빌딩 블록이다.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화면을 전환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구글 문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칩스(Smart Chips)’ 기능도 있다. 이미 문서에서 동료를 ‘@mention’ 처리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칩을 통해 사용자는 기업 내 더 다양한 추천인 목록뿐만 아니라 파일과 회의 정보 등의 추가 정보를 삽입할 수 있다. 스마트 칩스를 구글 워크스페이스 피플(People) API를 사용해 연락처 목록 또는 기업 디렉터리에서 문서로 연락처 데이터를 가져와 사람의 위치, 직위에 따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각 파일과 회의를 목적으로 구글 드라이브와 캘린더와 연결한다. 현재 스마트 캔버스 기능은 워크스페이스 앱을 중심으로 집중돼 있지만 구글은 서드파티 플랫폼을 통합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할 계획이다. IDC의 연구 책임자 웨인 커츠맨은 “구글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새로 개발하지 않았지만, 이를 사용하면서 더 쉽게 회의를 진행하고 다른 요소를 스마트 캔버스에 통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은 마치 속담처럼 '바퀴를 재발명하지 않고 협업을...

워크스페이스 지스위트 스마트캔버스 2021.05.25

'초대형 화면과 회전 카메라' MS가 그리는 미래의 사무실

많은 공상과학 이야기가 그런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꿈꾸는 미래의 업무 회의 개념에는 약간의 상상과 약간의 현실이 혼합돼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Build) 컨퍼런스에 앞서 공개한 팀즈 컨셉 영상을 보면, 원격 근무자가 거대한 화면과 숨겨진 마이크 등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 낯익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맞다. 우리는 이미 비슷한 개념을 본 적이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코타나(Cortana)를 지원하는 타원형 뿔 모양의 스마트 스피커를 소개했다. 2년 후 이 개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와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로 통합됐다. 새 컨셉 영상은 그 연장선에 있고, 그 중심에는 역시 팀즈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오피스 개념은, 앞으로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물론 더 중점이 되는 방식이 있기는 할 것이다). 회의실의 화면 크기를 거의 벽 전면을 덮을 만큼 키우고 재택근무자가 마치 책상에 앉아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설계한 것도 이 때문이다. 외장 카메라 대신 화면 자체에 카메라를 내장한 것도 같은 이유다. 물론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서피스 허브 2S(Surface Hub 2S) 제품의 특성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에 일부 변화를 도입했다. 화면에 내장된 카메라를 눈높이 정도로 내려 재택근무자와 사무실 근무자가 자연스럽게 눈을 맞춘 상태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옆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공감각 오디오를 추가하고, 마이크는 화면은 물론 회의실 곳곳에 배치했다. 2018년에 나온 컨셉 영상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 경험의 중심에는 회의 채팅과 녹취가 있다. 덕분에 내용을 받아 적는 대신 온전히 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회의 솔루션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이기도 하다. 팀즈는 자체적으로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줌은 오터(Otter.ai)와 손을 잡...

서피스허브 마이크로소프트365 팀즈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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