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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 혁신 전략 발표…팀즈룸, 비바 등 소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하이브리드 업무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 세계 노동시장의 변화와 이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가 도래했다”며, “넥스트 노멀 시대에 디지털 가속화를 위해 조직은 전반적인 운영 모델에 유연성을 포용해 하이브리드 업무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조직의 필수 요소로 디지털 문화와 디지털 역량을 꼽았다. 디지털 문화는 기술 역량 확보, 기술 내재화, 기술 기반 혁신 장려, 유연한 근무 방식 독려 등으로 조성이 가능하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한 근무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뿐 아니라 업무 시간에 대한 분산도 고려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성과 평가 방식도 재정의되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일하는 장소와 방식에 관계없이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조직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도 직원의 상호 연결성, 생산성, 창의성, 보안 및 안전을 극대화할 수 있다. 먼저 팀즈는 화상회의, 채팅, 전화, 문서 공동작업,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업무에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팀즈는 하이브리드 업무에 맞게 지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최근에는 회의 중 말하는 사람을 자동 감지해 메인 화면에 띄우는 인공지능 기반 기능과 파워포인트를 활용할 경우 발표자 모습을 파워포인트 화면 내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팀즈룸(Teams Rooms)은 팀즈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와 전용 인증장비들을 결합한 최첨단 공간 디자인으로, 인공지능 기반 고품질 오디오 및 비디오가 포함되어 공평하고 포용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팀즈룸 내 카메라는 발언자를 따라 움직이고, 스피커는 말하는 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09.28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 공개···2022년까지 슬랙 제품 통합에 박차

세일즈포스가 지난 21일, 슬랙의 팀 협업 플랫폼과 연동되는 ‘커스터머 360(Customer360)’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제 기업은 직원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HQ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는 작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다수의 앱에서 협업 기능을 제공해왔다. 지난달에는 초기 통합 제품군을 발표해 팀 협업 앱에서 애널리틱스 도구 태블로(Tableau) 외에도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주 드림포스 행사에서는 특정 산업군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커머스와 뮬소프트(Mulesoft), 큅(Quip)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제품 간 통합 정도는 다양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커스터머 360의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생산적인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설정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제이슨 웡은 “세일즈포스와 슬랙의 더욱 긴밀한 통합은 두 기업 고객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슬랙 고객의 90%가 슬랙 인수가 발표되기 전부터 커스터머 360을 사용하고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후, 기존 슬랙 제품 미사용 고객이 슬랙 제품을 채택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2022년에 더 많은 사용 사례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커스터머 360 외 세일즈포스의 기능 통합 사례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에서 홍보한 ‘슬랙 퍼스트(Slack-First)’ 통합 사례 중에는 세일즈커머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협업 앱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지표가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을 때 공지하거나, 주문 문제에 관해 서비스 대행사에 경고하는 등 슬랙 사용자에게 다양한 알림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제품 관리 담당 말티 부리스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제품 주문 시 문제가 발생하면 업체 또는...

세일즈포스 커스터머360 슬랙 2021.09.24

‘짧은 영상 바로 만들어 보낸다’ 슬랙, 비디오 메시지 ‘클립스’ 공개

슬랙이 짧은 녹화 자료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는 비디오와 오디오 메시지 기능인 ‘클립스(Clips)’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짧은 영상인 ‘클립’을 생성해 직접 메시지나 채널을 통해 동료에게 전달하고, 수신자는 비디오나 오디오, 텍스트 등 자신에게 적합한 모든 형태로 응답할 수 있다. 클립스는 실시간 캡처되며, 캡처 시 원하는 대로 속도를 늦추거나 높일 수 있다. 또한, 슬랙 앱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비디오 자막과 오디오의 텍스트를 검색할 수 있다. 클립스는 특정한 목적으로, 화상회의를 대체할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근무하는 원격 또는 유연 근무자가 많아지면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시간을 찾아 화상회의 일정을 잡기는 그리 쉽지 않는 문제다. 슬랙 사용자는 일일 보고를 위해 팀 화상회의 일정을 잡는 대신 업무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짧은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로 작성하는 것보다 더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갖춰 전사적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목표 달성에 관한 발표를 녹화할 수도 있다. 슬랙 제품 담당 부사장 노아 위스는 “클립스는 자체적으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녹화하는 정말 쉽고 빠른 방법이며, 화면 공유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슬랙의 강점인 동기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간의 유연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그 위에 새로운 감성과 표현을 더했다”라고 말했다. 슬랙은 그동안 자사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확장해 왔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근무 확산의 부작용으로 지적되던 화상회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다. 슬랙스는 이번 확장의 가장 최근 사례로, 앞서 올해 초에는 실시간 오디오 채널로 전환해 더 자유롭고 격식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슬랙 허들(Slack Huddles)을 내놓기도 했다. IDC 선임연구원 웨이네 커츠만은 “슬랙은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 등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팀 녹화 방식을 지원한다. 몇몇은 교묘한 술책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이러한 새...

슬랙 협업툴 클립스 2021.09.23

'영구 라이선스' 오피스 LTSC 2021 출시…"팀즈 활용 제한, 기술 지원 기간도 줄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과 정부 사용자를 위한 최신 영구 라이선스 오피스 '오피스 LTSC 2021(Office LTSC 2021)'을 출시했다. 오피스 LTSC 2021의 LTSC는 'Long-term Support Channel'의 약자로, 오피스 365와 더 가격이 비싼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여러 신기능이 반영된 오피스 스위트다. 이 버전은 일단 발표되면 기술지원이 종료될 때까지 기능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지원 문서를 통해, 오피스 LTSC 2021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혹은 오피스 365 구독 버전의 오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아닌 일부 기능만 포함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일단 판매가 시작되면 새로운 기능이 더는 추가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영구 라이선스의 오피스 LTSC 2021는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비교했을 때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2등급 혹은 3등급으로 불리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오피스 365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독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끊임없이 사용료 수입을 얻을 수 있고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결제하므로 미리 수입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의 기능을 제약하는 정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용자가 구독해서 사용하도록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이번 영구 라이선스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약사항은 무엇일까. 기술 지원 기간을 크게 줄인 것이다. 마이크소프트의 기술지원 생명주기 사이트에 따르면, 오피스 LTSC 2021의 기술지원은 2026년 10월 13일에 종료된다. 출시 이후 5년으로, 기존 오피스 스위트의 평균적인 기술지원 기간의 절반에 불과하고, 바로 직전 버전인 오피스 2019와 비교해도 2년 더 줄어들었다.  기술지원 내용도 보안 업데이트만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안내 페이지를 보면,...

오피스LTSC2021 오피스2021 2021.09.23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와 ‘가상 스마트 미팅룸’ 선보인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싸이월드제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싸이월드와 연동한 ‘가상 스마트 미팅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컴과 싸이월드제트는 가상 스마트 미팅룸 서비스 사업 협력, 회원 데이터 연동, 제품 및 서비스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향후 메타버스 공간 구성 등을 위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한컴은 싸이월드제트에 대한 지분 투자를 단행, 양사간 사업 제휴 가속화 및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 소규모 회의 및 미팅이 가능한 가상 스마트 미팅룸을 구성해 싸이월드 서비스와 연동할 예정이다. 한컴은 스마트 미팅룸 서비스에 자사의 웹에디터 기술을 포함해 클라우드 협업 문서작성 및 공유, 업무 결재, 회의 등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고객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쇼룸, 라운지 등 고객 접점 공간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싸이월드의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 싸이월드와 함께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간 회원 데이터 연동을 통해서 신규 고객층을 발굴하고, 싸이월드와 한컴타자게임 등 플랫폼간 교류,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대표는 “한글과컴퓨터가 투자자로서 또 개발과 서비스의 파트너로서 참여하게 됨으로 인해 싸이월드의 클래식 버전은 물론 메타버스 버전까지 안정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국민 SNS기업과 국민 소프트웨어간의 시너지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는 “싸이월드 고유의 감성과 한컴의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제3의 또 다른 가상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각사 고객층의 니즈에 맞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2021.09.15

‘하이브리드 근무 시장 잡아라’ MS∙구글 화상회의 툴 신기능 경쟁

최근 많은 기업이 사무실 출근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모든 직원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기업은 원격 근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제공업체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과 원격 근무자를 모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지난주 위치에 관계없이 직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신제품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지능형 카메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하이브리드 회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팀즈룸(Teams Room) 플랫폼에 탑재된 지능형 카메라 기능 몇 가지를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화자 추적’ 기능으로, 카메라가 참가자의 오디오와 얼굴 움직임, 손동작을 추적해서 화자를 감지한 후, 화면에 담는다. 또한,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원격 근무자는 각자의 영상 화면을 통해 화상회의에 참가한다. 카메라는 얼굴 인식으로 참가자를 식별하고, 직원별 프로필이 화면에 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능형 카메라의 목적은 원격 근무자에게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브라, 니트, 폴리, 예링크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수 개월 내에 화상회의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의 향후 업데이트도 홍보했다. 회의 참석자는 컴패니언 모드를 통해 채팅, 실시간 반응, 혹은 모바일 화이트 보드와 같은 제2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컴패니언 모드를 확장해 참가자가 회의와 기기 제어 기능을 사용해 카메라 전환, 스피커 음소거, 회의 참석, 모바일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회의에 원격으로 또는 직접 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2021.09.14

줌, ‘줌토피아 2021’ 통해 신규 혁신 제품과 기능 발표

줌이 9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변화무쌍한 업무 환경에서 연결과 협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줌 창업자 겸 CEO인 에릭 위안은 “창립 10년 만에 줌은 가장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줌은 브레인스토밍을 시각화하는 가상 화이트보드, 마치 동료와 대면하는 듯한 협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부터 무궁무진한 기회를 지닌 AI 기반 실시간 자막 및 번역에 이르기까지, 그간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기술들이 현실로 한걸음 다가왔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줌은 고객에게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지원할 신규 기능 및 솔루션은 ▲줌 비디오 소통 센터(이하 VEC) ▲줌 화이트보드 ▲줌-오큘러스 협업(Zoom & Oculus Team Up) ▲실시간 번역 및 음성-텍스트 변환 ▲줌 룸 스마트 갤러리 ▲핫 데스킹(Hot Desking) ▲플랫폼 보안 등이다.  줌 VEC는 기업 전문가와 고객을 화상으로 연결해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체계적이며 몰입도가 높은 가상 환경 줌 VEC에서 고객과 공감,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줌 VEC는 산업용 솔루션으로, 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확장성과 신뢰할 수 있는 화상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줌 화이트보드의 목표는 더욱 스마트하게 함께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은 줌 화이트보드가 매끄러운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리라 전망했다. 대면 경험과 유사한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인력이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줌은 호라이즌 워크룸과 협업해 줌 상에서 현실 및 가상 세계를 동시에 구현한다. 2022년 초 무렵에는 사용자가...

2021.09.14

알서포트, AI 기반 리모트미팅 ‘페이스 포커스’ 기능 공개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에 AI 기반의 ‘페이스 포커스(Face Focus)’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적용된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물 탐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화상회의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 및 트래킹(tracking)해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다. 알서포트가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리모트미팅의 AI 기반 ‘가상 배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얼굴 위치나 각도와 상관없이 항상 참석자(프로필) 화면 중앙에 위치시켜 보여준다. 따라서 화상회의 동안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 피로감을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참석자들의 무의식적인 움직임이나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는 등의 행위로 다른 참석자들의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리모트미팅 소프트웨어에 자체 적용 및 구현되는 기능으로, 카메라나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트래킹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특정 디바이스만 이용해야 하는 제약 사항이 없다는 의미다.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와 유사한 기능은 올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태블릿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것으로, 해당 태블릿 이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2021.09.14

마드라스체크, 협업 도구 ‘플로우’로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업무용 협업도구 ‘플로우’의 개발업체인 마드라스체크가 BNK투자증권 등에서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플로우의 지속적인 핵심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세일즈 및 마케팅 채널 다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 네이버 등 협업도구 시장의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더 크게 벌리며, 시장 선두 자리를 굳히겠다고 덧붙였다.    플로우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3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협업도구는 메신저(채팅) 기능만 제공하는 반면, 플로우는 메신저에 프로젝트 협업 기능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 처리, 업무 관리, 일정 공유, 실시간 채팅,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또한 플로우는 매년 많은 고객사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KT ▲포스코 ▲이랜드리테일 ▲KB캐피탈 ▲S-OIL 등이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웰컴저축은행 ▲대구은행 등이 추가로 플로우를 도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플로우’의 제품력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BNK투자증권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DS자산운용의 장덕수 회장은 2년전 투자 이후로 추가로 플로우 투자에 참여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객 중심의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디지털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협업도구 서비스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드라스체크 2021.09.13

왓츠앱 백업, 엔드투엔드 암호화 제공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가 아닌 왓츠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깃발을 확고히 꽂았으며, 이제 왓츠앱은 엔드투엔드 암호화 백업 덕분에 더욱 안전해졌다.  이전에는 백업이 구글 드라이브 또는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되면 암호화됐지만, 전송 중에는 암호화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 메시지가 전송, 수신, 로컬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메시지가 모두 암호화된다는 걸 의미한다.  마크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왓츠앱에 또 다른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계층을 추가하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 또는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기로 선택한 백업을 위한 엔드투엔드 암호화 옵션이다. 왓츠앱은 엔드투엔드 암호화된 메시징 및 백업을 제공하게 됐는데, 이를 위해서는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키 저장소와 클라우드 저장소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필요한 정말 어려운 기술적 과제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왓츠앱 사용자는 곧 출시될 새로운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아직 베타 테스터는 사용할 수 없지만, 왓츠앱이 에브리데이 유저(everyday users)라 부르는 앱에 추가하기 전에 먼저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사용해 채팅 기록을 백업할 때의 이점은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업체(애플 또는 구글)가 아닌 왓츠앱이 아닌 누구도 해당 백업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왓츠앱 측은 같은 규모의 다른 메시징 서비스(하루에 1,000억 개 이상의 메시지를 보내는 2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 정도 수준의 메시지 보안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설정의 백업 세션에 이 옵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왓츠앱 엔드투엔드암호화 2021.09.13

마이크로소프트, 업무 동향지표 발표 “하이브리드 업무의 역설과 대규모 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한 ‘신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00여 개국의 16만 명이 넘는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이 참여했다. 업무동향지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시하는 조사 결과와 마이크로소프트365(M365), 링크드인 등에서 발생하는 수조개의 생산성 및 노동 신호를 분석한 보고서로, 조직이 변화에 맞춰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업무동향지표를 통해 현재의 글로벌 노동시장은 ‘하이브리드 업무의 역설’과 ‘대규모 개편’이라는 두가지 트렌드를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이번 설문에서는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서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지표들이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원격근무를 진행한 직원 90%가 회사에 소속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까지 진행한 자사 임직원 설문 결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또, 직원(Employee)의 90%는 관리자(Manager)를 신뢰하고, 96%는 관리자가 본인을 존중한다고 답하는 등 관리자에 대한 신뢰도와 업무 지원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 업무는 복잡성을 동반했다. 65%가 넘는 직원이 동료와 더 많은 대면 시간을 보내길 원하면서도, 70% 이상은 유연한 원격 근무 옵션이 사무실이 개방된 이후에도 유지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업무의 대부분을 각각 사무실과 집에서 처리하겠다고 답변한 각 그룹에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두 그룹의 58%가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동일한 답변을 내놓았다. 즉, 어떤 직원들은 출근해야 하는 이유로 일과 삶의 균형, 미팅 등을 꼽는 반면 다른 직원들은 집에 있어야 하는 이유로 같은 고려 사항을 꼽은 것이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이 업무 형태와 문화를 재설계하는 것과 같이 근로자들도 일...

마이크로소프트 2021.09.10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프레드시트 기반 도구 '스마트시트'

스마트시트(Smartsheet)는 팀 프로젝트를 추적, 관리할 수 있는 유연한 스프레드시트 기반 업무 관리 도구다. 2006년 출시된 스마트시트는 현재 100만 명에 가까운 유료 사용자를 포함해 8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구글과 넷플릭스, 미국 GSA(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등 약 10만 기업이 이를 배치해 활용하고 있다.   451리서치의 연구 책임자 크리스 마쉬에 따르면, 스마트시트는 프로젝트 관리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사용자에게 인기를 끌면서 이런 성과를 일궈냈다. 회사 이름이기도 한 스마트시트의 도구는 친숙한 스프레드시트에 풍부한 업무 관리 기능, 협업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쉬는 과거 인터뷰에서 “비즈니스 리더와 팀 사이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나 비즈니스 분석가가 관여하지 않아도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시트란 무엇인가 스마트시트는 특정 프로젝트나 여러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가 있는 ‘시트(Sheets)’를 중심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사용자는 각 시트에 설명과 현황, 마감일, 배정한 직원이나 작업자 등 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세부 정보를 집어넣을 수 있다. 또 파일을 첨부하고, 코멘트를 추가하고,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 등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시트 제품이 오랜 기간 초점을 맞춘 스프레드시트 같은 구글 미트 그리드 뷰(Google Meet Grid View)부터 칸반(Kanban) 형식의 카드, 간트 차트(Gantt charts), 캘린더 보기 등 여러 방식의 화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여러 시트에서 소스 데이터를 수집, 통합해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체 팀의 영업 활동을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일 등을 할 수 있다. 또 차트와 매트릭스, 보고서를 통합, 시트 데이터에 대한 높은 수준의 개요를 제공하는 대시보드를 생성할 ...

스마트시트 2021.09.10

'테더링 비용의 압박' 맥에서 데이터 사용을 줄이는 12가지 방법

고가의 데이터 요금으로 맥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외부에서 연결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재택근무자는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모았다.   맥OS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하기 아마 많은 맥 사용자가 이미 최신 버전의 맥OS로 업데이트했을 것이다. 당연히 꼭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이런 업데이트는 데이터 용량을 크게 잡아먹기 때문에 자동 맥OS 업데이트는 끄는 것이 좋다. 보통 맥은 맥OS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대부분의 경우 바람직한 설정이다. 그러나 한 달에 쓸 수 있는 데이터가 거의 한계에 도달했거나 외부에서 맥으로 작업할 때는 절대 추천할 수 없다. 맥에서 자동 다운로드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연다 '고급'을 선택한 후 '사용 가능할 때 새로운 업데이트 다운로드' 항목의 체크를 해제한다. '확인'을 클릭한다. 단, 이렇게 하면 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을 때 수동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해야 한다.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더 편리한 시간에 설치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자동 앱 업데이트 비활성화하기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앱은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는데, 이를 중단하는 방법이 있다.   맥에서 앱 스토어를 실행한다. 앱 메뉴에서 앱 스토어 환경설정(커맨드-)을 연다. 자동 업데이트 항목의 체크를 해제한다. 속도가 느린 인터넷 상황에서 앱 스토어를 둘러봐야 한다면 '비디오 자동 재생'도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활성 상태 보기'에서 앱 강제 종료하기 커맨드-스페이스를 눌러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 폴더 내 유틸리티 폴더에서 이 앱을 찾는다. 이 앱을 실행한 후 네트워크 탭으로 이동해 프로세스 이름 리스트에서 앱 리스트를 살펴보자. 이미 사용을 마치고 종료한 앱의 이름을 보이...

데이터사용 테더링 재택근무 2021.09.10

워드∙엑셀 등 오피스 노리는 신종 보안 공격, 기본 설정으로 방어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노린 신종 보안 공격이 등장했다. 아직 공식 패치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러나 신뢰할 수 없는 곳에서 받은 위험한 파일을 함부로 클릭하지 않는다면 컴퓨터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실수로 잘못 클릭하더라도 오피스 설정의 제한된 보기 기능으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세한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사실 신뢰할 수 없는 연락처에서 온 오피스 문서를 열어 보는 일은 흔하다. 따라서 신종 공격에 대한 첫 번째 방어 방법은 편집하기 전에 사용자 확인 버튼을 내 주고, 해킹 가능성이 있는 파일을 열 때 경고 문구를 보내는 ‘제한된 보기’ 기능을 활성화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확인해 두는 것을 권장한다. 확인 과정은 아주 간단하다.   엑셀 365에서 제한된 보기 활성화하기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365를 열고 첫 화면에서 왼쪽 맨 아래의 옵션 버튼을 선택한다.   왼쪽 패널 맨 아래의 ‘보안 센터’를 선택한다.   오른쪽 구석의 ‘보안 센터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왼쪽 패널 중 ‘제한된 보기’가 선택되었는지 확인하고, 제한된 보기 세부 설정 맨 위의 3가지 항목 모두에 확인 표시가 되어있는지 점검한다.     워드 365에서 제한된 보기 활성화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도 설정 방법은 같다. 프로그램을 켜고 나타나는 첫 화면에서 왼쪽 맨 아래의 설정 버튼을 선택한다. 워드 문서를 이미 사용하고 있을 때는 파일 > 옵션으로 이동한다.   왼쪽 메뉴 제일 아래의 보안 센터를 선택한다.   오른쪽 창에서 보안 센터 설정 버튼을 선택한다.   왼쪽 메뉴 중 제한된 보기를 선택한다.   다시 한번, 기본 설정인 3개 항목이 모두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이 기본 설정만으로도 최신 보안 공격에서 데이터를...

오피스365 2021.09.10

글로벌 칼럼 | ‘대규모 퇴직 시대’, 직원의 퇴사 행렬을 끊는 방법

지난 8월 필자가 ‘대규모 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에 대한 기사를 썼을 때 이미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갤럽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의 거의 절반이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필자는 대부분이 저임금 근로자일 것으로 추측했으나,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다.   최근 IT 채용 플랫폼 다이스(Dice)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조사에 참여한 IT 노동자 중 48%가 올해 안에 이직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핵심 IT 전문가 인력을 유지하고 싶은 기업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관련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 또 다른 사실은, 애플과 AWS, 레드햇,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 IT 기업에서 간부로 일하던 필자의 친구들이 꽤 많이 퇴직했다는 것이다. 과장이 아니다. 말 그대로 사람들은 지금 직장을 떠나고 있다. 한 동료의 말을 인용하자면, “기술직군에 있는 직원들이 이렇게까지 퇴직·이직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다른 CEO들과 사모펀드업체도 요즘 같은 얘기를 한다.” 필자 또한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대표가 할 일은 무엇일까? 시작은 직원과의 대화다. 그렇다고 해서 대화를 HR 담당자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표가 직접, 직원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해야 한다. 직원 간의 대화도 필요하다.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라.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가. 어떤 변화를 원하는가. 당신의 행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대표는 직원의 생각과 관심거리, 걱정거리를 알아야 한다. 동시에 직원의 생각에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주의 깊게 듣고, 공통의 주제가 나온다면 메모하고, 가능하면 바로 실행해야 한다. 예컨대 모든 직원이 현재 업무가 과중하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빨리 다른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를 악물고 근무 시간을 단축해라. 직원이 번아웃을 겪는 것보다 대처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편이 더 낫다. 필자는 최...

이직 칼럼 조언 2021.09.09

대화형 AI로 재택근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3가지 방법

대화형 AI는 본질적으로 새로운 컴퓨팅 인터페이스이고, 여기서는 인간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하는 것과 반대로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 작업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한다. 현재는 주로 텔레마케팅에 집중되고 있지만, 이는 몇몇 다른 잠재적 응용 분야가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 교사 또는 가상 상사이다. 필자 본인이 디지털 상사이기 때문에 이는 팬데믹 중에 특히 결정적일 수 있다. 재택 근무 시에는 사무실에서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들로 인해 정신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형 AI와 다른 AI 구현물의 차이는 맥락의 이해이다. 대화형 AI가 브라우저나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 있다면, 대화형 AI는 사람이 일을 하는 중인지, 소셜 미디어 논쟁을 하면서 한눈을 파는 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한눈을 팔고 있다면, 업무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사무실에서 유능한 감독 또는 상사가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대화형 AI는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생산성 스위트에 포함될 것이다. 필자는 대화형 AI가 대화 상대, 가상 상사 및 감독자 역할을 할 수 있고,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AI 대화 상대   필자가 사무실 근무에 관해 한 가지 그리워하는 점은 동료 직원과 함께 앉아 프로젝트에 관해 대화하거나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과제가 주어졌지만 과제를 완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예를 들어 에세이를 몇 편 쓴다고 할 때 어떤 소재에 관해 쓸 것인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놓고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적절히 훈련된 대화형 AI라면 주제를 제안하고, 과거에 성공적으로 집필한 에세이를 회상시키고, 주제의 가치에 관해 생각하고 발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무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바쁜 경우가 다반사이고, 조직 ...

대화형AI 챗봇 업무생산성 2021.09.07

글로벌 칼럼 | ‘위드 코로나 시대’ IT 리더의 목표 설정 방법

리더는 반드시 약속한 바를 이행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리더십은 모든 부분에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도전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코로나19에 대응해온 것만큼 중요하다.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 IT 리더는 팬데믹 이후의 기업과 사회를 전망하며 약속을 이행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다.   리더십의 역사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1960년대 영국의 어린이용 TV 인형극 썬더버드(The Thunderbirds)에 등장하는 트레이시 일가의 비밀 기지나, 침몰하지 않는 배에 필적하는 사회 기반 시설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만약 제공할 수 있는 게 버스 정류장 정도라면, 현실로 돌아와 미오 대교(Millau Viaduct)를 재현하려 하지 말고 버스 정류장을 제공하자. 리더가 적당한 수준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도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수직 시장이나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조직 운영 방식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을 만한 성공 신화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이때 시장과 기업을 위한 적절한 규모의 목표를 설정한다면 훨씬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가 재건되는 동안 기업이 도산하지 않길 원한다면 너무 큰 약속은 하지 않길 바란다. 목표를 적당한 규모로 설정하기 위해 리더는 그들이 다루고 있는 것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한다. 팬데믹은 세계화의 확장을 입증했다. 칩 제조 지연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자동자 업계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는 공급망과 수송로, 사람들이 삶과 일상을 영위하는 데 갈수록 걸림돌이 되어 리더십과 시장, 사회에 팬데믹보다 더한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 CIO와 CTO는 세계화와 통제 관련 논쟁의 중심에 있다. 기술 경쟁이 어느 때보다 심하며,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고 인적 자원 개발에 공헌하기 위한 기회를 잡지 않으면 도태된다. 올바른 파트너를 선택하고, 직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등의 활동...

조언 글로벌칼럼 리더십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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