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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일단 습관 되면 가장 좋아할 기능'… 지메일·아웃룩 '다시 알림' 사용법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다시알림 지메일 아웃룩 2021.11.23

토스랩, 종합외식기업 디딤에 협업툴 '잔디' 공급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종합외식기업 디딤이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통합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잔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딤은 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대형 직영 음식점과 신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의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식품 제조·유통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식 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잔디를 도입한 디딤은 본사-직영점-가맹점-공장-해외매장을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잔디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대화방,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을 통해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디딤 이정민 대표는 “잔디는 본사 업무 소통부터 전국 매장 관리까지 빠르고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가장 적합한 협업툴”이라며 “잔디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마련과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잔디는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사 소통력 강화를 지원하면서도 브랜드, 매장, 팀, 업무별로 소통 채널을 나누어 체계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적으로 떨어진 사업장들의 협업력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토스랩 2021.11.23

VM웨어, 재택근무 환경 속 변화된 근무 원칙 패러다임 보고서 발표

VM웨어가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에 의뢰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개국 7,600명의 기업 내 HR, IT, 비즈니스 결정권자와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 플로어플랜: 새로운 근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원칙(The Virtual Floorplan: New Rules for a New Era of Work)’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VM웨어는 이 보고서에서 재택근무가 증가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업무 성과 및 신뢰도가 향상됐으나, 새로운 근무 체제에서 직원의 생산성을 측정하기 위한 기업의 모니터링 조치에는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70%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직원의 생산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원 모니터링 조치를 이미 실시 중이거나 실시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사용된 방법은 이메일 모니터링(44%), 인터넷 사용 기록 모니터링(41%), 협업 툴 모니터링(43%), 비디오 모니터링(29%), 웹캠을 통한 주의 추적(28%), 키로거(keylogger) 소프트웨어 사용(26%) 등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미 기기 모니터링을 실시해본 기업의 39%와 현재 이를 실행 중인 기업의 41%는 이직률의 ‘대폭 증가’ 또는 ‘증가’를 겪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재택근무 중 직원 성과 측정을 위해 출근 확인이나 근무시간을 넘어 새로운 지표를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기업과 직원 양 쪽의 관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세심한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먼저 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75%는 분산 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의 총량이 평가의 지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과가 더욱 가치 있게 평가받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직원의 79%가 원격 근무 기술을 통해 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답변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4%는 분산 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을 맞아 직원 생산성을 측정하기 위한...

VM웨어 2021.11.19

파일메이커 '시리 지원'으로 본 단축어와 로우코드의 미래

파일메이커(FileMaker) 스크립트를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애플의 시리 단축어 앱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기업 사업자가 더 많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애플의 자회사인 클라리스(Claris)는 이미 2년 전 파일메이커 고(FileMaker Go)를 내놓으며 단축어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파일메이커 고는 크로스플랫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앱의 모바일 버전이다. 그리고 이번에 맥OS 몬터레이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맥 사용자까지로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지원 확대로 이제 사용자는 파일메이커 스크립트를 다른 단축어와 마찬가지로 시리를 통해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단, 단축어에 연결할 스크립트를 정해줘야 한다. 사용자가 만든 루틴 내에서 이들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단축어에 연동하는 작업이다. 이들 스크립트가 단축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권한도 할당해야 한다. 업체에 따르면, 그 이후에 단축어 앱이나 시리 음성 명령을 이용해 단축어를 실행할 수 있다.  파일을 열어 스크립트를 실행하고 추가 변수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지원으로 기업은 파일메이커를 이용해 음성명령으로 자동화나 재고 업데이트, 프로세스 런처 등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이런 지원이 얼마나 유용할까. 가장 간단한 것은 자동으로 특정 데이터베이스를 열거나 명함을 전송하는 정도지만, 더 복잡한 쓰임새도 가능하다. 고객의 주문을 확인하거나 보고서를 만들고 핵심 영업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 등이다. 지난주에 주문이 얼마나 되는지, 특정 주문량이 얼마나 되는지 시리에 물어 확인할 수도 있다. 이런 단축어는 특정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모든 기기에서 공유된다. 시리로 활성화할 필요도 없다. 맥 데스크톱이나 홈 화면에 버튼이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으로 노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애플의 코어ML(CoreML)용 애플리케이션과도 함께 잘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파일메이커를 개발한 클라리스는 이 앱에 머신러닝 기능을 추...

파일메이커 로우코드 단축어 2021.11.18

델 테크놀로지스, ‘차세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고서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최신 보고서(Leading the Next Hybrid Workforce)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올 초 델이 원격근무와 관련된 현황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조사한 ‘원격 근무 준비 지수(Remote Work Readiness Index)’에 관련 분야 전문가 4명의 통찰력을 보완해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사무실 근무와 재택 근무를 포함해 어디에서든 업무를 수행 가능한 환경)에서 더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이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3가지 핵심과제로 ‘리더십(Leadership)’, ‘구조(Structure)’, ‘문화(Culture)’를 꼽았다. 보고서는 조직의 리더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구성 요소를 조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들은 조직이 발전하는데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의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지만, 한편으로 제한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의 역할과 개인적인 삶의 모호한 경계 등 직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또한, 경영진은 직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결과 중심의 사고방식을 통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 직원들의 업무를 밀착 감시하고 작은 업무마다 참견하는 경영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단순히 운영 및 기술 관점으로만 접근해서는 안되며, 획일화된 모델을 적용해서도 안된다. 기업은 시간을 들여 직원의 선호도는 물론, 원활한 원격 근무를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포용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보다 수평적이고 열린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유연한 근무 형태를 보장하면서도 팀 미팅과 같이 정...

델 테크놀로지스 2021.11.18

시스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및 기술 공개…“하이브리드 근무에 최적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자사의 연례행사인 ‘웹엑스원(WebexOne)’을 통해 한층 향상된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출시 및 대규모의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실현과 초연결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협업을 위한 신제품 ‘웹엑스 홀로그램(Webex Hologram)’을 공개했다. 웹엑스 홀로그램은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헤드셋을 활용해 풍부한 웹엑스 미팅 기능과 몰입감 있는 3D 홀로그램을 결합하는 실시간 미팅 솔루션이다. 물리적인 물체를 사용해야 하는 트레이닝 등 오프라인 상에서만 가능했던 협업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코는 뱅앤올룹슨과 협력 개발한 비즈니스용 헤드셋 ‘뱅앤올룹슨 시스코 980(Bang & Olufsen Cisco 980)’도 함께 공개했다. 뱅앤올룹슨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에 시스코의 미팅 컨트롤을 비롯한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daptive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포터블한 형태의 웹엑스 데스크 미니(Webex Desk Mini)를 공개해 장소에 관계없이 협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웹엑스 스위트(Webex Suite)의 새로운 미팅 및 메시지 기능으로 사용자는 어디서나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웹엑스 디바이스 내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 및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서드파티 플랫폼과의 호환으로 사용성이 향상됐다. 시스코 협업 및 보안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 웹엑스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보다 포용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시스코 2021.11.17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와 합작법인 설립…“메타버스 사업 공동 추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한컴타운과 싸이월드를 연계한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공동 운영하며,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정식 오픈 일인 12월 17일에 맞춰 베타 서비스로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컴타운’은 한컴이 자체개발한 미팅 공간 서비스로,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한컴은 ‘한컴타운’의 첫 번째 버전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연결함으로써 싸이월드의 3,200만 잠재적 사용자를 통해 서비스 확산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미니룸과 연결된 ‘싸이월드-한컴타운’에서 기업은행, 메가박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실생활이 녹아든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향후 ‘싸이월드-한컴타운’에 문서 콘텐츠와 아이템 거래, NFT(대체불가토큰)를 연계하는 한편, 세미나, 광고, 온라인 교육, 관광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연동해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특정 사용자별 시나리오에 맞춰 한컴의 협업 솔루션을 활용하고, 3D 그래픽을 적용하는 등 단계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대표는 “싸이월드는 한컴과 생활형 메타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용자는 쇼핑을 하고, 은행업무를 보고, 휴대폰을 구매하고, 영화티켓 구매를 하는 ‘메타버스 to 오프라인’의 생활형 메타버스를 2040 사용자를 위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기획력,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합쳐 ‘싸이월드-한컴타운’의 첫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에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2021.11.17

글로벌 칼럼 | ‘시간은 금’ 짧고 굵게 끝내는 현명한 회의의 기술

직장 생활에 있어서 회의는 필수다. 진이 빠지는 회의이든 에너지가 넘치는 회의든, 대부분 직장인은 회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동의할 것이다. 지능형 캘린더 프로그램 개발업체 클락와이즈(Clockwise)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직장인이 회의로 소비하는 시간이 25%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몇 년간 필자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회의를 효율적으로 주최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회의 예상 소요 시간을 일반적인 시간인 30분으로 잡지 않고 20분으로 잡는 것이다. 일정을 촉박하게 잡으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핵심에 이를 수 있으며, 회의가 길어지는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하지만 회의 예상 시간을 짧게 잡는 것이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필자는 여러 기업가에게 회의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짧은 시간 안에 더 나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꼭 필요한 회의인지 질문하라 회의 시 시간 낭비를 막는 최고의 방법은 애초에 회의를 하지 않는 것이다. 금융 서비스 업체 옥테인(Octane) CBO(Chief Business Officer) 마리아 아벨레도에 따르면, 옥테인은 직원이 회의 일정을 잡기 전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직원과 최소 참여 인원, 이메일로 대체할 수 있는 회의인지 확인하도록 한다. 컨설팅 업체 피어리스 파운더리(Fearless Foundry) CEO 마들린 프랫은 비디오 공유 플랫폼 룸(Loom)을 활용한다. 프랫은 “비디오를 빠르게 만들어 공유하는 것은 컨퍼런스 콜을 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프랫은 슬랙의 음성 채팅 기능인 허들(Huddles)을 사용해 불필요한 회의를 피하기도 한다. 룸 CEO 조 토마스는 회의의 목적과 안건, 관련된 사항을 짧은 비디오로 녹화해 참여자와 공유한다. 토마스는 “사전 비디오를 공유하고 나면 회의가 불필요해지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

회의 꿀팁 업무효율 2021.11.15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앱 바로 불러온다" 메타∙MS 협력안 발표

팀즈 사용자가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메타(구 페이스북) 워크 플레이스 뉴스피드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 발표된 두 업체간 연동 지원의 긍정적 영향이다.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접 팀즈 영상 회의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단계에 있다. 이번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워크플레이스가 각각 처음 연결된 것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7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거대 서비스다. 팀즈가 아닌 쉐어포인트, 원 드라이브,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계 지원은 기존에도 있었다. 다음달에는 메타의 영상 통신용 기기인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기능은 총 2가지다. 우선, 워크플레이스 앱이 팀즈 메뉴 한쪽의 탐색 바나 탭 안에 고정되어 별도의 이동 없이 팀즈 앱 안에서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의 공지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 팀즈 관리자가 많은 직원이 봐야 할 공지를 ‘중요함’으로 표시해 팀즈 안에서 눈에 잘 띄게 할 수 있다. 개인 사용자 역시 팀즈 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바로 반응할 수 있고, 팀즈 태널 안에서 워크플레이스의 게시물을 동료에게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2022년 초에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영상 회의에 참가하고 코멘트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도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두 업체 모두 몰입형 협업을 목표로 삼는 등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지만, 수요일 발표된 협력안을 통해 많은 기업이 직원 협업을 지원하는 도구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제품 관리자 우지왈 싱은 팀즈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용자가 두 도구를 모두 사용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고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팀즈 내 지원 서비스 작...

메타 워크플레이스 팀즈 2021.11.12

지란지교데이터-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위해 협력

지란지교데이터는 업무 협업툴 ‘플로우(flow)’ 구축형 고객사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마드라스체크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협업툴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프로젝트, 업무 관리, 메신저, 간트차트, 실시간 채팅,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도구다. 메신저 기능을 넘어 올인원 협업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니 웨어, 애니 디바이스(Any Where·Any Device)를 활용해 원격·재택근무 등 장소에 제약 없이 유연한 디지털워크 대응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툴 ‘플로우’를 이용한 업무 시 프로젝트 등록, 메시지 송수신, 업무용 게시글, 첨부파일 업로드 직전에 민감·개인정보를 자동 필터링하는 기능을 적용키로 했다. 문자(텍스트)나 숫자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물론 OCR 기술 적용으로 이미지 개인정보도 인식해 필터링이 가능하다.  업무 과정에서 협업툴을 통해 내·외부인과 공유하거나 등록하는 콘텐츠 안에는 이름이나 개인 연락처와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기업의 민감 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어 개인 식별정보와 함께 노출될 경우 개인정보 및 기업 민감정보 유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앞으로 협업툴 시장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고객들의 보안 요구사항을 요청하면 자체적으로 추가 개발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지만 파트너사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지란지교데이터와 같은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로우는 접속자 계정보안, 데이터 유출방지 보안 기능 등 서버에 이미 등록된 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능이 있지만 웹필터 기능을 더하면 민감 개인정보가 서버에 등록되는 것을 앞서서 선별, 차단, 등록자에게 고지함으로써 유출 위험을 각성시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내다봤다. 또 민감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이나 문서파일은 제거하거나 열람권한에 ...

지란지교데이터 마드라스체크 2021.11.10

프로스페이스, 국내시장 본격 진출…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프로스페이스(ProSpace)’가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 파이브(FASTFIVE)’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페이스는 2015년 싱가포르에 본사 설립, IoT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업무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로스페이스는 기업의 본사 직원들은 물론 거점 지역이나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시계열 활동 맵(Time-series Activity Map)’을 직접 제작, 기업의 모든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맞춤형 업무공간을 계획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계열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료를 분석하고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회의실과 데스크 예약 기능을 탑재해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고, 외부 방문자 및 시설 운영 방식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20~30%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페이스 스티브 옹 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경제가 발전된 나라로 시장 규모가 상당하고, 이에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도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라며, “우리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새로운 개념임을 감안하더라도 한국 시장에서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프로스페이스 2021.11.08

글로벌 칼럼 | 팀즈와 웹엑스 플랫폼을 통합한다면?

최근 시스코의 웹엑스 관련 발표는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어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이 기업이 협업을 한때 닷넷(.Net)처럼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 툴 부문에서 협업하고 있으며, 양사의 협업이 애저와 앱 다이내믹스를 사용하는 시스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는 완전한 경쟁관계가 아니다. 오히려 과거 UC(Unified Communications) 부문에서 의기투합했던 전력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상상을 한다. 만약 두 기업이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협업한다면 어떨까. 팀즈와 웹엑스를 통합하거나 혹은 관련 기술을 공유하면 두 제품 모두 더 좋아지고 서로 이음매 없이 호환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팀즈 vs. 웹엑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관련해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팀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과 생산성 툴 간의 강력한 통합이다. 이에 앞서 시스코도 텔레포니와의 통합, 직원 모니터링(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전제하에), 홀로그램 활용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결과적으로 팀즈와 웹엑스 모두 홀로렌즈로 수렴한다). 그렇다면 팀즈와 웹엑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툴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마도 팀즈가 합리적인 선택이다. 전화와 화상회의 등 기존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고 원격 근무자에 대한 보안을 신경 쓴다면 웹엑스가 정답이다. 결국 이 선택은 생산성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느냐 직원 효율성을 더 중시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면 이것은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모든 기업이 이 두 가지를 모두 원한다. 해법이 없을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IT와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는 팀즈를 사용하고, 직원 회의에는 웹엑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고객과 업체, 협력사에 연락하고 협업할 때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된 것은 ...

팀즈 웹엑스 2021.11.05

대만 화상 통화 플랫폼 ‘티코’, 국내 비대면 협업툴 시장 진출

대만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티코’가 한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티코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티코’의 주요 서비스인 ‘원더콜(Wondercall)’은 기업 자체의 시스템이나 제품 내에서 화상 통화를 수 초내로 연결해주는 내장형 화상 통화 플랫폼이다. 원더콜은 내장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업에서 화상통화 이용을 위한 웹 사이트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자체 플랫폼 및 비즈니스 내부에 기본 기능으로 작동하여 비디오/오디오 통화, 채팅, 미팅 스케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와 기업의 기밀 데이터가 유출이 불가능한 피어투피어(Peer to Peer) 및 엔드투엔드(End to End) 암호화 구조로 보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구축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시장의 화상통화 서비스 구독 비용보다 99% 저렴한 수준에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에 주목해 티코의 화상통화 서비스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누적 2,000만 명이 사용했으며,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총 60여 곳의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티코 하우위 영 대표는 “화상 통화는 얼굴, 목소리, 텍스트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드러나는 만큼 개인정보나 기업의 기밀 유출 방지가 더욱 중요한 서비스”라며 “원더콜은 보안 문제를 최우선 순위로 해결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화상 통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코 2021.11.04

마이크로소프트 편집기에 AI 적용…‘업무 도우미’로 진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편집기용 콘텍스트 IQ(Context IQ)를 발표했다. 지능형 문서 작성 지원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편집기에 AI 기반 기술인 콘텍스트 IQ를 적용해 워드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에서 사용자가 작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단어를 제안한다.   콘텍스트 IQ가 적용된 마이크로소프트 편집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구글 크롬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고급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구글과 지메일 사용자라면, 이런 단어 제안 기능이 새롭지 않다. 구글은 수년 전부터 단어 및 문장 제안 기능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키보드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콘텍스트 IQ의 역할 범위는 더 넓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집한 사용자 정보와 사용자의 주변 인물 정보를 활용해 바쁜 업무를 돕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콘텍스트 IQ와 편집기는 오피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일상적인 업무를 할 때 적용된다. 예컨대 사용자가 회의 일정을 작성할 때 캘린더와 만날 가능성이 있는 동료를 스캔해 회의 시간을 제안한다. 또 첨부 파일 기반으로 회의 및 대화 상대를 추측하고 적절한 첨부 파일 링크를 추천하기도 한다.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예약할 때 자주 입력했던 탑승자 인원이나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조회하는 자료와 같이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 일부를 편집기가 안다는 것은 인상적인 기능이다. 실효성은 사용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은 브라우저가 신용카드 정보와 주소를 저장해 미리 입력하는 능력만으로도 편리해졌다. 편집기 앱이 사용자의 일부 정보를 꿰차게 된다면 디지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물론 핵심은 개인 정보다. 편집기가 사용자 정보와 디지털 활동 내역에 접근하려면 사용자의 허가가 필요하다. 다만 사용자 승인 기능을 탑재하는 방법은 확실하지 않다. 편리성과 프라이버시 사이에는 항상 균형이 필요한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콘텍스트IQ 마이크로소프트편집기 2021.11.03

슬랙, 커뮤니티 포럼 웹사이트 및 워크스페이스용 인앱 출시

슬랙 커뮤니티 포럼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슬랙은 2일(현지시간) 슬랙 커뮤니티 포럼(Slack Community Forum) 웹사이트와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설치하는 인앱을 출시했다.   슬랙 커뮤니티 포럼은 커뮤니티 구성원 간 연결성을 높이고 협업 도구 사용 방법과 같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슬랙 커뮤니티가 출시된 것은 지난 2019년으로, 처음에는 지역 밋업(Meetup) 행사에서 슬랙 개발자 간 연결이 목적이었다. 이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슬랙 관리자 및 사용자로 넓혔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 행사가 늘면서 전 세계 1만 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89개의 슬랙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슬랙은 커뮤니티 지원 기능에 초점을 뒀다. 슬랙 인증 프로그램(Slack Certified)과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커뮤니티 소식 공유 및 토론 게시판을 마련한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최근에는 토론 게시판을 모회사 세일즈포스의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에 탑재했다.  토론 게시판에서는 개인 사용자가 게시물을 만들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거나 댓글을 달며 소통한다. 사용자는 커뮤니티 토론에 참여해 배지를 얻고 평판 점수를 쌓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게시판에서는 기본적인 슬랙 채널 사용법과 작업 자동화 방법부터 기술적인 개발 문의까지 가능하다. 포럼의 질문과 답변 내용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 일종의 지식 저장 서비스인 셈이다.  슬랙 커뮤니티 책임자 엘리자베스 킨제이는 “커뮤니티 포럼은 슬랙에 대한 질문과 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채널 구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슬랙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의 답변을 일일이 찾아야 한다. 때문에 슬랙 이용법과 활용법을 한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포럼 주제는 △슬랙 기본 기능 △제품 UI/UX △디지털 HQ △업무 자동화 △슬랙 ...

슬랙 생산성툴 협업툴 2021.11.03

“내 아바타가 회의 참석한다” MS, 팀즈와 메시 통합으로 메타버스 강화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플랫폼(Mixed Reality) ‘메시(Mesh)’가 팀즈와 통합된다. 팀즈 사용자는 머지않아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아바타를 만들고 3D 가상 공간에서 동료와 소통할 수 있다. 올해 초 공개된 메시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2D 및 3D 가상 환경 구축 툴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아바타와 같은 메시 기능을 소셜 VR 소프트웨어인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과 통합하는 것 외에도 자사 VR 헤드셋인 홀로렌즈(HoloLens)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시 협업 앱을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혼합현실 플랫폼을 전 세계 2억 5천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화상회의 앱인 팀즈에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메시 포 팀즈(Mesh for Teams)’란 무엇인가 팀즈와 메시의 통합은 본질적으로 팀즈를 통해 일상 대화 및 화상회의 차원을 넘어 동료와 만날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가상 환경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고유의 3D 아바타를 생성해 다른 참가자의 아바타와 상호작용하거나 기존 팀즈의 그리드 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말하면 아바타는 음성 신호에 반응해 입을 움직여 실제 몸짓을 모방하며, 가상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아바타는 사전에 구축된, 회의실이나 사교 모임을 정확하게 모방한 일련의 ‘몰입형 공간’에서 상호작용한다. 예를 들어 상품팀은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화이트보드와 테이블에 놓인 3D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갖춘 가상 공간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한, 팀즈에 통합된 메시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어 VR 헤드셋이 없어도 무방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기능이 2022년 상반기에 팀즈 사용자에게 프리뷰 버전으로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작업 공간에 메타버스를 도입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열망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포 팀즈를 ‘메타버스’ 개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메시 2021.11.03

윈도우 11에서 다크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11도 메뉴, 설정 등 인터페이스 요소를 어둡거나 밝은 색조로 나타내는 2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 ‘라이트’에서 ‘다크’로 또는 그 반대로 바꾸기는 쉽지만, 옵션 위치가 직관적이지는 않다.   라이트에서 다크로, 다크에서 라이트로 윈도우 11 데스크톱 바탕화면 빈 곳을 우클릭해 ‘개인 설정’을 선택한다.   ‘색’ 항목을 선택한 후 제일 첫 번째 선택지인 ‘모드 선택’에서 3가지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밝게 : 대부분의 전경과 시각 효과가 흰색 또는 연회색으로 밝게 나타난다. 어둡게 : 대부분의 전경과 시각 효과가 어두운 색이나 그림자로 표현된다. 사용자 지정 : 윈도우 설정 메뉴와 앱에서 밝고 어두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모드와 앱 모드의 밝기나 색조를 다르게 맞춤 설정하는 ‘사용자 지정’ 모드도 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은 어둡고, 앱 모드를 밝게 설정하면 다음 스크린샷과 같다.   작업 표시줄을 밝게, 앱 모드는 어둡게 설정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모든 앱이 자동으로 모드와 색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자.   색 선택 그 다음 ‘테마 컬러’ 항목에서는 강조할 색상을 골라 PC 테마를 더욱 다채롭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의 알림 아이콘이나 선택한 항목을 강조할 때 필요한 색상이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은 바탕화면의 주 색조에 따라 강조 색상을 선택하는데 사용자 반응도 나쁘지 않고 일관된 테마 조성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자동으로 선택된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래 윈도우 색상표에서 수동으로 원하는 색을 고를 수 있다. 사용자 지정 색에서 RGB 팔레트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에 강조 색상을 적용하면, 제목 표시줄이나 창 테두리가 선택한 강조 색상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창과 표면이 반투명으로 표시되는 투명 효과가 자동으로 ...

윈도우10 다크테마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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