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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글로벌 칼럼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처하는 기업의 자세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각하다. 아직까지는 마음을 단단히 먹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많은 과학자가 오랫동안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경고했다. 현재까지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사회적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가장 큰 문제는 불확실성이다. 이 글을 작성한 12월 초는 오미크론 변이를 알게 된 지 고작 한 달 정도 되는 시점이다. 우리가 오미크론에 대해 아는 정보라고는 전염력이 델타 변이보다 강하다는 것뿐이다. 지난 11월 7일 최초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전파됐다.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상황은 부정적이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아직 많은 데다가 더욱 전염성이 강한 변이가 발생했으니, 사무실 복귀는 오는 2022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지난 11월 말 “오미크론은 우려의 원인이지, 패닉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바이든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3차 접종을 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미크론 변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국가 봉쇄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뉴욕시의 대처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뉴욕시 정부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한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상식적인 행동이거니와, 다가오는 휴가철 이후에도 비즈니스에 지장을 주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화이자 과학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돌파 감염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6주 내로 오미크론을 퇴치하기 위해 현재 백신을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기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1. 필자는 앞으로 많은 근무자가 집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근무자를 다시 회사로 부른 기업은 다시...

코로나19 오미크론 2021.12.13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 서비스에 ‘급여 명세서 교부’ 기능 제공

다우기술(www.daou.co.kr)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는 기존 그룹웨어 기능을 확장해 출시한 경리 회계 및 경영 지원 신규 서비스에 ‘급여 명세서 발급’ 기능을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맞게 고도화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경영 지원 서비스는 올 10월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 1개월 만에 1,000여 개가 넘는 기업에서 서비스를 신청·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업데이트된 급여 명세서 발급 기능은 11월 19일부터 시행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임금 명세서를 의무로 교부해야 하며, 위반하는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스타트업,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급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거나 비용을 들여 급여 관리 전문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개정된 임금 명세서 발급 가이드에 따라 ▲성명·생년월일·사원 번호 등 근로자 정보 ▲급여 지급일 ▲급여 총액 ▲기본급·수당·상여금 등 임금 구성 항목별 금액 등을 명시할 수 있으며 ▲출근 일수와 근로시간 등에 따라 산출이 달라지는 임금의 구성 항목별 계산 방법 ▲임금에서 공제되는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 공제 내역도 표기할 수 있다. 특히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총 근무 일수, 근로 시간, 휴가 등의 정보도 추가 기재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설정 및 관리 기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임금 명세서 교부 의무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원별 급여 관리 ▲급여 명세서 조회 ▲급여 대장 작성 ▲법정 수당 산식 생성 ▲지급 및 공제 항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급여 담당자는 급여 처리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속·정확한 급여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임직원은 편리하게 급여 명세서를 조회하고, 급여 계산 방법 등 급여 세부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모든 직원이 부여받은 계정으로 ▲재직 증명서, 경력 증명서와...

다우기술 2021.12.13

AWS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타격 받은 협업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위험 재확인

7일, AWS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많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가 서비스 제공에 난항을 겪었다. 이번 사태는 기업이 다양한 업무용 툴에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 잘 보여준다.   AWS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아사나(Asana)와 스마트시트(Smartsheet), 트렐로(Trello), 슬랙(Slack)은 AWS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입은 피해를 보고했다. 아사나와 스마트시트에 따르면, 사용자는 약 2시간 동안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었다. 트렐로는 '이메일 투 보드(Email to board)'와 '대쉬카드(Dashcards)' 기능에 장애를 겪었다. 슬랙은 오디오 채팅방인 ‘허들(Huddle)’과 이메일 통합, 파일 업로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지만, AWS 데이터센터 중단을 그 원인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AWS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차임(Chime) 화상회의 앱도 데이터센터 중단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Elastic Compute)와 다이나모DB(DynamoDB) 등 일부 핵심 AWS 서비스는 화요일 미 동부 표준시를 기준으로 약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비활성화됐으며, 피해 기업의 근무 시간 전반에 지장을 줬다. AWS는 서비스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이번 데이터센터 중단은 ‘여러 대의 네트워크 장비 손상’의근본 원인인 AWS 미국 동부 1 데이터센터의 API에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다. SaaS 업체는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을 제공하지만, 데이터센터 중단 문제는 여전히 종종 발생한다. 예를 들어, 지난 9월 DNS 문제는 소수의 슬랙 사용자에 연결 문제를 야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팀즈는 지난 3월, 4시간 동안 중단된 이후 4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장시간 중단됐다.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워크스페이스 협업 앱을 운영하는 구글은 지난 달,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인해 지메일과 구글 챗, 유럽 사용자를 위한 기타 툴에 액세스하는...

AWS 데이터센터 협업솔루션 2021.12.10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와 재택근무 그리고 '협력적 협업'

필자는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기술 서밋(Qualcomm Snapdragon Tech Summit) 행사에 참석했다. 페이스북의 임원 한 명이 무대에서 메타의 새로운 서비스 내부의 가상 대화를 선보였다.   이 대화를 지켜보면서 협력보다는 소셜이 주된 이점이라는 판단을 더 분명히 내릴 수 있었다. 필자가 과거 푹 빠졌던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시티 오브 히어로스(City of Heroes)’가 생각났다. 처음에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플레이를 했지만, 결국은 가상에서 어울리고 싶은 몇몇 친구들 때문에 게임을 하게 됐다. 게임을 하면서 협력을 하긴 하지만, ‘소셜’에 더 가까운 경험이었다. 우리는 개인의 관심사, 아이들,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각자를 알게 되고 신뢰하게 됐다. 이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고 어려운 미션을 완료하는 협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한, 협업 플랫폼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필자는 원격 근무로 전환시 직원이 회사, 그리고 동료와의 사회적(소셜) 유대감을 잃는 것을 우려한다.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과 잘 협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필자와 비슷할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대신, 게임 엔진에서 시작해 게임 기반의 팀 빌딩 요소와 협력 및 협업을 혼합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더 발전시켜 보자.   협력(협업)의 진정한 정의 협업이란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달성’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가장 협력적인 프로젝트조차 전혀 협력적이지 않았다. 독립적인 운영자의 업무를 단순히 합치는 경우가 많았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은 어떨까.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면, 우리가 처음 협력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시작은 영상 회의 방식이었다. 얼마나 협력적인지 보여주는 시간 표시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출장 비용을 절감하고, 출장으로 인한 업무 시간 낭비를 줄이는 목적의 화상회는...

메타버스 협업 2021.12.09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싱크스케치’ 인수

유니티(http://unity.com/kr)가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개발업체인 ‘싱크스케치(SyncSketc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싱크스케치의 직관적인 협업 도구는 팀 내 원활한 의사소통, 피드백 교환, 창작 프로젝트 협업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를 사용하면 간단한 URL 공유를 통해 협업할 수 있다. 유니티가 최근에 인수한 원격 액세스 플랫폼인 파섹(Parsec)과 마찬가지로, 싱크스케치는 크리에이터가 어디서나 손쉽게 협업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웨타 디지털(Weta Digital)과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유니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생산성 도구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는 장소나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제 사무실에서 주 5일 일하는 선형적인 근무 형태에서 벗어나 분산적이고 비동기적인 근무 형태가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여러 업계의 크리에이터들은 건물 설계, 디자인 공유, 영화 제작, 게임 출시 등 다양한 작업에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고안하고 있고, 싱크스케치는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VFX 전문가, 학생 등 모든 크리에이터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는 2D 이미지와 동영상 외에 3D 모델도 지원하며,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간단히 3D 에셋을 회전하고, 조명을 변경하고, 메모를 남기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므로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제작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유니티 2021.12.08

줌 CISO, 2022년 보안 전망 발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의 정보보안최고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이하 CISO) 제이슨 리가 2022년 기업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2022년 보안 전망 4가지를 공유했다. 제이슨 리 줌 CISO는 2022년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Zero Trust security model)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보안 리더들이 서드파티 위험에 대비한 보안을 강화하며 ▲기술 상장사들이 이사회에 사이버보안 전담 위원회를 개설하고 ▲사이버보안 인재 영입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보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 등 최신 도구와 기술을 도입하는 보안 전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은 모든 접근을 의심하고 점검 및 모니터링 하는 개념의 보안 운영 모델이다. 오늘날 기업은 사무실, 출장지, 집 등 여러 장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보장해야 하며,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모든 엔드포인트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제이슨 리 CISO는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파이프라인 너머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발발한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부터 2021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카세야(Kaseya) 랜섬웨어 공격사례까지, 지난 1년 동안 공급망 공격이 눈에 띄게 늘었다. CISO, CSO 등 기업의 보안 리더들은 이제 기업 내부는 물론 협력사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는 서드파티 관련 비즈니스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평가하는 것도 해당된다. 2020년 줌에 큰 영향을 준 일 중 하나가 3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만을 다루는 전담 위원회를 이사회에 출범한 것이다. 이사회에 보안 분야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보유하면 업계에 존재하는 우려사항과 문제를 즉각적으로...

2021.12.06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에센셜’ 출시…“중소기업 하이브리드 업무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협업 툴 ‘팀즈 에센셜(Teams Essentials)’을 출시했다. 팀즈 에센셜은 2억 5,0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협업 플랫폼 팀즈의 첫 독립 실행형 버전이다. 소규모 조직에 전문적이면서 합리적인 미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즈 에센셜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조직의 협업, 연결성, 생산성 등을 지원한다. 최대 30시간, 300명까지 참석 가능한 그룹 미팅,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전화 및 웹 지원과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비롯해 온라인 회의와 협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당 월 4,500원으로 제공된다. 팀즈 에센셜은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에 더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상시적인 채팅은 물론 로비(대기실), 가상 배경, 투게더 모드, 라이브 캡션, 리액션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편리한 미팅 스케줄링을 돕는 아웃룩 캘린더와의 통합 기능도 포함되며, 구글 캘린더와의 신규 통합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또 데스크톱 및 웹 버전에서는 소규모 비즈니스 그룹 채팅 템플릿을 제공해 소규모 조직의 그룹 프로젝트와 팀내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오성미 팀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소기업에서도 원격 근무 수요가 증가하며, 소규모 조직은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업무 방식의 문을 여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팀즈 에센셜은 소규모 비즈니스의 성장에 가장 적합하고 경제적인 방식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2021.12.03

"재택근무 못 믿어" 늘어나는 모니터링, 직원 권리와 신뢰가 더 중요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전략은 여전히 건재하고 사무실 재개가 지연되면서 모니터링 도구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 직원 관리 및 모니터링에 강력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관행이 너무 보편화되어 영국과 미국의 규제 당국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칙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적 자본 관리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테빈은 “팬데믹 중 직원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조직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계획하고, 직원이 집과 사무실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협회 프로스펙트(Prospect)의 소통 및 조사 책임자 앤드류 페익스 역시 기술적 혁신은 기존의 고용 및 자질 법률을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 페익스는 물리적 공간에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세기에 도입된 안전 및 고용 규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권한’을 요구했다. 동시에 “데이터 사용 및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위험이 일을 정의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공간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링에 반발하는 직원 사무직 직원에게 디지털 모니터링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직원을 고용한 기업은 예전부터 의사소통 및 웹 브라우저 히스토리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모니터링 관행이 더욱 보편화되었고, 직원이 집에서 근무할 때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생산성 모니터링 도구를 도입한 기업도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이런 추세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오피니움(Opinium)이 프로스펙트를 대신하여 2,4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32%)이 직장에서 모니터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수치는 4월의 24%보다 훨씬 높았다. 페익스는 “...

모니터링 재택근무 2021.12.02

"사무실 방 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급부상, 빠르고 거세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로의 전면 복귀를 미루는 기업이 아직 많다. 기업은 머지 않은 미래의 업무 공간을 파악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급 과잉 현상이 더욱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JP)에 따르면, 기업 사무실 임대 수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임대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기는 했지만,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25% 더 낮은 수준이다. JLL은 ‘11월 글로벌 부동산 분석(November Global Real Estate Perspective)’ 보고서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느린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팬데믹으로 명명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 생긴 빈 업무 공간은 1,285만 8,093제곱미터에 달한다. 세계적인 상업 부동산 중개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2007~2010년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 생긴 빈 사무실 공간보다 34%가 더 많은 수준이다.    1년 전 2021년 중반까지 사무실 공간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으로 차질이 생겼다. 지난 주, 애플은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내년 2월로 미룬다고 알렸다. 애플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여러 번에 걸쳐 사무실을 다시 여는 계획을 미루거나, 사무실 공간을 없애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시애틀 소재의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는 아직 이용하지도 않은 새 본사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신 사무실을 더 분산시키고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질로우 그룹(Zillow Group)은 올 여름 5,400명인 직원 중 약 90%에게 향후 부분적 재택 근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

협업 뉴노멀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1.12.01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 확보 위한 사옥 신축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글로벌R&D센터를 겸한 사옥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알서포트는 2025년 매출 1,000억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연구개발 환경 조성과 임차 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글로벌R&D센터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덕비즈밸리 토지분양을 통해 용지 2,370㎡(약717평)를 119억 원에 매입했으며, 공사비용으로 44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 말 입주 예정인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는 연면적 약 1만 9,038㎡로,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고려해 임직원 500여 명이 상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카페테리아, 도서관, 피트니스 등 복지시설을 마련한다.  알서포트는 글로벌R&D센터를 겸한 신사옥의 일부 공간을 강동구 지역민과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공유형 오피스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강동구가 새로운 비즈니스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23일 강동구와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알서포트는 12월 16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임원,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할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중추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원격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2021.12.01

줌, 줌 회의 및 줌 이벤트에 신규 기능 추가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줌 회의에는 원활한 회의 운영,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능이, 줌 이벤트에는 모금 행사, 네트워킹, 서드파티 자막 지원이 더해졌다. 줌은 이번 줌 회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호스트가 회의를 보다 원활하게 주최하고,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며, 녹화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먼저, 슬라이드 제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발표 중 슬라이드 쇼를 제어할 참가자를 여러 명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가 회의 중 다른 참가자에게 매번 슬라이드 넘기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어져 발표가 한결 간결해진다. 설문조사 기능도 향상됐다. 이제 회의 및 웨비나 호스트는 설문조사에 순위 응답, 매칭, 단답 및 장문답, 빈칸 채우기를 포함해 다채롭게 설문을 구성할 수 있으며, 팀원들로부터 피드백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여지가 많아졌다. 빈칸 채우기 기능의 경우 퀴즈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에서는 온보딩 세션이나 점심 시간을 활용한 특강 등의 이벤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회의 녹화 콘텐츠의 경우 워터마크 설정이 세분화됐다. 사용자가 워터마크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할 수 있어 녹화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워터마크가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워터마크 표시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회의 전 웹 포털에 접속해 워터마크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회의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참석 현황(Attendance Status) 기능도 있다. 호스트는 줌 회의를 구글 또는 아웃룩 캘린더와 연동해 회의 참석을 수락하거나 거절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회의 참석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줌은 최근 줌 이벤트에 컨퍼런스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모금 행사, 네트워킹, 자막 API 등 호스트가 맞춤형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

2021.12.01

"원드라이브와 윈도우 묶어 팔지 마" 유럽 29개 기업연합, EC에 MS 제소

파일 호스팅 서비스 업체인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가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독점 금지 위반 행위를 했다는 이유를 들어 EU와 독일 반독점 당국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소했다. 유럽 내 29개 단체 및 기업이 넥스트클라우드와 연합해 지지를 표명했다. 제소 문서에서 독일 업체인 넥스트클라우드는 유럽 집행위원회(EC)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드라이드 클라우드, 팀즈, 다른 서비스와 윈도우 10, 11을 과도하게 묶어 판매하고 있다고 제소 이유를 밝혔다.   넥스트클라우드를 앞세운 EU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조직과 기업 연합은 ‘공정한 경쟁의 장을 위한 연합(Coalition for a Level Playing Field)을 결성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인 윈도우의 독점적 지위와 원드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해 SaaS 서비스에 있어 절대적인 우위에 섰다. 윈도우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자사우대행위와 반경쟁적 관행을 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넥스트클라우드 CEO인 프랭크 칼리체크 역시 개인 블로그에서 지난 수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이 유럽 시장의 66%를 차지하는 동안 유럽 지역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의 점유율이 26%에서 16%로 급감한 점을 지적했다. 칼리체크는 “이 같은 행위는 일명 거대 IT 기업이 유럽에서 극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종합적인 맥락을 살피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더는 지체할 수 없다. 이러한 관행은 매우 정교하게 실행되었으며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다른 거대 IT 기업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일반적으로 EU 내 전반적인 디지털 섹터의 발전에 있어 전략적인 중요성을 띠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Computerworld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용자가 원드라이브 대신, 또는 원드라이브에 더해 다른 저장공간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

반독점위반 반독점법 유럽연합 2021.11.30

글로벌 협업 플랫폼 ‘스윗’, 전자결재 기능 출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스윗’이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전자결재’를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채팅과 업무관리가 결합한 협업툴 스윗은 구글워크스페이스과 MS오피스의 이메일, 일정 및 문서 관리 등의 기본 앱들과 연동되는 필수 협업 기능의 플랫폼으로서, 이번 전자결재 플러그인을 통해 ‘협업 운영체제(Work OS)’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은 결재라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UI), 간편하고 안전한 모바일 승인 시스템, 결재 문서를 바로 채팅이나 업무관리로 공유해 직원 간 소통 비용을 대폭 줄인 전자결재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 글로벌 협업툴이 제공하는 전자결재 시스템은 우리나라 공식적 문서 관리와는 잘 맞지 않는 구조이고, 국내 협업툴의 경우에는 수직적인 문서결재 방식만을 지원하거나 결재와 관련된 업무와의 워크플로우가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스윗 전자결재 기능을 시험 도입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제조 기업 센트랄(CTR) 강상우 총괄사장은 “낙후하지만 기존의 결재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거나, 현재 시장에 나온 전자결재 소프트웨어들도 효율적인 워크플로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우리를 포함한 중견 기업들이 전자결재 도입을 망설여왔다”며 “간단하고 가벼운 전자결재 플러그인 설치로 채팅과 업무관리와 완벽히 연동해 직원 간 소통을 투명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윗은 전자결재 기능 출시 외에도 다자간 다이렉트 메시지(All DMs), 사용자 친화적 모바일 인터페이스(UI) 등을 업데이트했다. editor@itworld.co.kr

스윗 2021.11.25

알서포트,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보상 실시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 스톡옵션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전 직원에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것은 상장 후 처음이다. 이번 스톡옵션 지급은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과의 이익 공유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8월 이전 입사한 임직원 256명이 대상이다. 스톡옵션 발행규모는 약 70만 주에 달한다. 지난 11월 24일 스톡옵션 발행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으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의에서 승인 후 시행될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알서포트가 꾸준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 마음으로 노력해온 임직원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톡옵션 지급은 지난 20년간 사업성장을 위해 기여한 것에 대한 보상이자 더 큰 성장을 일궈 내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2025년 매출 1,000억 원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타버스 기술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고도화해 내년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워크 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울 고덕밸리 신사옥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강화하고,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2021.11.25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사무실 복귀' 연기와 안전하게 만나는 방법

애플이 사무실 전면 복귀 시점을 다시 연기했다. 이번엔 내년 2월 1일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이마저도 낙관적인 일정인 것처럼 보인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내년 2월 1일에나 사무실 복귀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직원들이 1주일에 3일, 월, 화, 목요일에 출근하는 방안을 선호한다. 올해 큰 성과를 거뒀던 하이브리드 워크 방식을 도입할지 계속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애플은 직원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연 2주에서 4주로 늘렸다. 물론 예외도 있다. 일부 직원은 매일 출근을 원칙으로 하고, 또 일부는 기존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앞서 애플은 2021년 6월을 사무실 전면 복귀를 계획했다. 이후 9월로 한차례 연기했고 가장 최근에는 2022년 1월로 미뤘다. 애플은 아직 직원에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직원이 2년간의 원격 근무 이후의 삶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기업이 이에 대해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른다 '대퇴직시대(Great Resignation)'에 대한 기업의 고민에서 애플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시대착오적인 관리 방법론과 '원하는 장소와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 사이의 거대한 차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후자는 팬데믹 이후 사용자와 노동자 간의 담론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YOD를 둘러싼 과거 사례를 보면 이런 논의에서는 항상 노동자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다. 이번 팬데믹 상황 역시 대부분의 경우 원격 근무가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렇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기업 문화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직원을 이어줄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 된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원 대부분이 매우 숙련도가 높고 새로 채용하기 힘든 인재라는 점을 고려하면, 원격 근무 허용 시간을 늘린 애플의 이번 결정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

애플 펜데믹 사무실복귀 2021.11.24

줌과 연결하기 좋은 '화상회의 시너지 200%' 앱 카테고리 4가지

줌을 지난 1년 반 동안 줌을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주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이 많다.  회의, 전략 세션, 프로젝트 논의는 물론 기업 데이터와 상당한 콘텐츠가 모두 단시간에 줌으로 이동했다. 다른 협업 도구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조직도 갑자기 워크플로, 보안, 문제 해결, 마케팅 부문에서 줌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 보존, 액세스하는 능력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다른 앱 안에서 바로 줌 회의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연계를 제공해온 줌이 최근 다른 앱과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줌 회의에 적용하는 줌 앱(Zoom App)을 공개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App Marketplace)에서 줌 앱스가 분석(Analytics), 협업(Collaboration), 생산성(Productivity) 등의 더 일반적인 카테고리와 함께 나열되어 있는 모습은 더욱 어리둥절하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줌 개선 및 확장 앱을 대상으로 더 나은 화상 회의 경험에 도움이 되거나, 기업이 줌 회의나 채팅 세션에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조명했다.  자체적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일부 중첩되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협업 앱 일부에는 녹화 및 구술 기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드시 특정 앱을 편들기보다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유형을 제시했다. 앱 마켓 플레이스에서 수백 개의 더 많은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줌에서 계정 관리자 등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각 앱은 설치 요구사항(필요한 줌 버전 등), 앱 권한 및 범위, 각 개발자의 지원 리소스 등을 설명한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요구하는 권한이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 앱은 개발자 리소스에서 앱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지침 페이지를 안내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줌 연결된 서비스로 계정을 설정(또는 기존 계정에 로...

협업 생산성 2021.11.23

티맥스와플, bhc와 협업툴 ‘티맥스와플 서비스형’ 공급 계약

협업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이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 ‘티맥스와플 서비스형’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bhc의 가맹 본부와 일부 직영점 및 가맹점 간의 실시간 소통과 디지털 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12월 1일부터 bhc에 도입된다. bhc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업무 환경에 맞춰 티맥스와플을 통해 점주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보다 향상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상회의·메일·메신저·드라이브·캘린더·노트 등의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1:1 및 다수 별로 자유롭게 그룹을 생성하는 기능으로 단위 협업을 극대화해 본사 임직원과 점주들이 목적에 맞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다.  웹 PC-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가능해 신메뉴 출시 및 프로모션 소식, 디자인 시안 파일 등을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UX(사용자 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bhc는 티맥스와플의 화상미팅 솔루션을 통해 매장의 운영 환경과 관련해 비대면으로도 점주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bhc 관계자는 “티맥스와플은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업무 기능과 보안성을 갖춘 협업 툴”이라며, “가맹점과 본사를 잇는 모바일 기반 협업 인프라를 조성해 본사와 가맹점이 합심해 고객의 니즈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추가가 가능해 개별 비즈니스에 맞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기업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며, “bhc가 자사의 협업툴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점주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와플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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