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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글로벌 칼럼 | 잘못된 기술 도입은 '죽음의 키스'

많은 기업이 애플이나 지브라, 안드로이드 같은 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투자를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도입하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 말아야 할 일  가상의 기업 상황을 보자. 한 대형 제조 기업이 섹션 담당자 60명에게 업무용 태블릿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문 업체의 자문까지 받은 후 IT가 이 시스템을 원격으로 관리, 보호할 수 있는 기기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리자는 하드웨어 업체와 논의해 회사가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는 기성 인터페이스를 선택했고, 직원이 새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그 후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직원들은 새로운 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부 인터페이스 요소가 너무 투박하고 업무와 관련성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중요한 일부 기능은 상관없는 메뉴나 앱 속에 묻혀 있었다. 일부 작업은 소프트웨어가 지원하지 않아 직원이 개인적으로 우회책을 찾아야 했으며 호환성에도 문제가 있었다. 또한, 새 시스템이 본격 사용하면서 이 기업은 작업장 내 일부 시설에 상당한 네트워크 액세스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필요한 정보가 제때 업데이트 안 돼 작업자는 기존 프로세스를 일부 다시 사용해야 했다. 결국 직원들은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다. 관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구형 프로세스로 복귀했다. 곧바로 데이터 취약성이 발생했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본래 목적도 물거품이 됐다. 상황이 이런 데도 경영진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생산성이 감소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했다.   공통된 시행착오 상상의 사례지만 이런 상황은 기술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이 계층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힐 때 직면하는 문제를 잘 보여준다. 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인간을 변화의 중심에 두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전 세계의 모든 기술을 도입한다고 해도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

2022.04.01

“공유 문서 함께 보면서 화상회의한다” 구글 미트의 새로운 협업 모드

31일(현지시간) 구글이 앞으로 몇 주 내에 화상회의 플랫폼 구글 미트(Google Meet)에 구글 문서도구를 도입해 새로운 협업 모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020년 G 스위트(G Suite)를 업무 생산성을 위한 협업 환경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개편한 후부터 향후 도입할 기능 로드맵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기능은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공유 문서로 만들고 해당 문서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협업 경험을 개선에 중점을 뒀다. 협업과 관련한 가장 최근의 변화는 룸(Rooms)을 개선한 스페이스(Spaces)다. 스페이스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같은 기능을 위한 최종 단계일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평행선을 따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발표는 구글 미트와 문서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를 시작한 후 공동 작업 문서를 가져와 구성원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단순히 문서에 메모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문서를 함께 보면서 회의를 하는 것이다.   구글 미트는 PC 화면 안에 화상회의 화면을 작게 띄우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워크스페이스 앱을 선택적으로 암호화하는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이 출시돼 보안을 강화한다. 구글은 전체적인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을 추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에서의 주된 협업 방법은 '페이지에 메모하는 것'이지만, 여러 메모를 정리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이에 구글은 스페이스에 스레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의 대화가 채팅과 이메일, 음성 및 화상통화에서 파편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챗(Chat)과 스페이스의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구글은 결국에는 미트에서의 대화를 글로 옮긴 기록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시사했지만, 아직까지는 미...

구글미트 구글 구글스페이스 2022.04.01

알서포트, 2002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 제공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2022년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벤처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비용의 70%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신청을 통해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화상회의와 같은 비대면 비즈니스 도구를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30% 포함)의 지원금을 받고 이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서비스 제품인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편의를 위해 서류 작성부터 신청, 실제 서비스 도입까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이용 전과정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요기업 무료 컨설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리모트미팅 홈페이지(www.remotemee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은 웹 기반(WebRTC) 화상회의 서비스로, 4만여개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네트워크 통신 및 데이터 암호화, IP 접근 제어를 비롯해 외부인의 화상회의 무단 침입 또는 방해 시 즉시 강제 퇴장 등을 할 수 있는 ‘사회자 모드’ 기능, 화면캡쳐 방지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웹브라우저만 열면 즉시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IT 숙련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조직 외부에서 화상회의에 참여할 때도 프로그램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접속 URL만 클릭하면 즉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의 원격제어 기능은 다수의 참석자들이 원격으로 동시에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 및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포커스(인물 자동 위치 조정) ▲가상 배경화면 ▲소음제거 및 주요 발언자 자동 탐지 ...

알서포트 2022.03.28

How-To :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해 간단한 단계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MS 파워포인트와 구글 슬라이드는 모두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앱이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툴은 다르다. 파워포인트를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 간단한 방법만 알고 있으면 파워포인트나 구글 슬라이드 중 사용자가 선호하는 앱으로 작업할 수 있다.   개별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가져오기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구글 슬라이드에서 파워포인트의 각 슬라이드를 불러오면 된다. 불러오고 싶은 파일에서 특정 슬라이드를 선택해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낼 수 있다. 우선 구글 슬라이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한다. 새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든 뒤 '파일'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슬라이드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슬라이드 가져오기 창 메뉴에서 '업로드'를 선택한 후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기기의 파일 선택'을 클릭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파일을 업로드한 후에는 불러오고 싶은 슬라이드를 직접 클릭하면 된다. 슬라이드 가져오기 창 오른쪽 상단에 있는 '슬라이드 선택' 메뉴에서 '모두'나 '선택 안함'을 클릭하면 전체 슬라이드를 빠르게 선택하거나 선택을 해제할 수 있다. 원본 테마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 오른쪽 하단에 '원본 테마 유지' 박스를 체크하면 된다.    선택을 완료한 후 '슬라이드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슬라이드에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이 나타날 것이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기 개별 슬라이드를 가져오는 것 외에 파워포인트 파일 자체를 구글 슬라이드에서 여는 방법으로도 변환할 수 있다. 구글 슬라이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새 프레젠테이션을 만든다. '파일' 메뉴를 클릭하면 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구글슬라이드 2022.03.24

'선택적 집중을 위한' 애자일 및 앱 개발 회의 개선의 필요성

많은 개발자가 자기 조직화된 애자일 팀에 소속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스프린트 리뷰에서 문제 논의, 장애물 해결, 회고, 결과 공유의 필요성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너무 많은 회의에 참석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회의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쏟아지는 긴급 이메일과 즉흥적인 줌 회의, 잦은 슬랙 메시지는 생산성을 갉아먹을 수 있다. 코딩은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다. 산만함은 소프트웨어 결함과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회의 관행 및 방식 점검 애자일과 스크럼 초창기에는 화이트보드와 포스트잇을 사용해 백로그를 관리했지만 지금은 많은 팀이 지라 소프트웨어(Jira Software)와 digital.ai,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 등 애자일 툴로 이런 아날로그 방식을 대체했다. 많은 애자일 전문가가 개방된 공간에 여러 팀이 모여서 작업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 환경에서의 애자일을 위한 지침도 많다. 어쩌면 지금이 바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회의 방식을 점검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링크드인(LinkedIn)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최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및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중요하며, 개발자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개발자는 중단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환경의 조직은 더욱 매끄러운 하이브리드 작업 경험을 실현하면서 인재를 유인하고 보존하는 툴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브그래프(DevGraph) 최고 제품 책임자인 라비 두두쿠루 역시 토진과 입장을 같이하며 개발 관리자와 제품 소유자, 스크럼 관리자가 회의 관리 방식을 조정해야 하며 시간과 의제를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두쿠루는 “모두가 사무실에서 일했던 시절에는 스탠드업 미팅으로 회의의 효율성을 달성했다. 원격 애자일 및 앱 개발 회의에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목적과 의제가 명확하고 모두가 무엇...

애자일 앱개발 회의 2022.03.23

마드라스체크, 미래에셋증권에 ‘플로우’ 공급 계약 체결 

마드라스체크는 최근 미래에셋증권에 자사 협업툴 플로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의 사내 메신저·이메일 중심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선언했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본연의 가치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환경을 제공해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 조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 부문, IT 부문 임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며 사용 부서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한 축으로, 플로우에서 프로젝트 관리, 문서/파일공유, 일정공유, 커뮤니케이션, 화상회의 등을 수행하고, 주요 사내 시스템들을 플로우에 연결해 사용자 중심으로 연결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태블릿PC, 스마트폰과 화상회의실, 재택·원격, 거점오피스와도 연결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드라스체크는 2020년 제1금융권 대구은행에 협업툴 플로우 공급 계약을 한 이후 꾸준히 금융·증권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키웠다. 대표적으로는 DB금융투자, IBK자산운용, 웰컴저축은행, KB캐피탈, DGB캐피탈까지 대형 금융사들이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최근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역’에 오프라인 플로우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 동여의도, 서여의도 2곳에서 운영되는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개장 3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강남 테헤란로에 팝업스토어 3호점을 개소하기도 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플로우는 올해도 금융·공공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00% 이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며, “KT와 CSAP 인증 및 공공 SaaS 인증을 완료해 공격적으로 공공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마드라스체크 2022.03.23

줌, 아바타 기능 출시

줌이 참가자의 실제 모습을 대신해 보여주는 아바타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웨비나(Zoom Webinar)에서 아바타 기능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참가자의 실제 모습이 아닌 가상의 동물 캐릭터가 나타난다. 아바타가 참가자의 머리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 표현하므로 참가자는 여전히 몸짓과 감정을 원활히 표현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회의 또는 웨비나 중 소통을 지속하면서도 즐겁고 색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은 동물 아바타를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아바타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바타 기능은 현재 윈도우와 맥OS 데스크톱 디바이스, iOS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5.10.0 이상 버전의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웹 카메라와 비디오를 켜고 회의 내 툴바에서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를 클릭한 후, 옵션 창을 열어 ‘가상 배경화면’ 또는 ‘비디오 필터 설정’을 클릭해 아바타 탭에서 아바타를 선택하면 된다. 동일 탭에서 ‘없음(none)’ 또는 셀프 뷰 비디오 타일에서 ‘아바타 끄기(Turn off avatar)’를 누르거나 회의 툴바의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 클릭 후 ‘비디오 중지(Stop Video)’를 선택해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양하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팀워크를 강화하는 캐주얼한 회의 또는 행사를 진행할 때, 수업 중 동물에 대해 설명할 때, 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때, 웨비나 등 행사에서의 아이스 브레이킹, 원격 진료 중 환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분위기를 완화할 때 등이다. 아바타 기능을 이용하는 동안 줌의 기술이 디바이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 상의 얼굴 위치를 확인하고 아바타 효과를 적용한다. 이때 참가자의 얼굴 이미지가 디바이스를 벗어나지 않으며, 줌에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사용자 각각이 누구인지 식별...

2022.03.23

티맥스오피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티맥스오피스는 황정식 전 오드리소프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한국 IBM 금융서비스사업부의 업무를 시작으로, 이후 ‘텔레매틱스(차량 무선 인터넷)’, 서비스 관리 프레임워크 기술인 ‘OSGI(개방형 서비스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신이 되는 ‘유틸리티 컴퓨팅’ 및 ‘그리드 컴퓨팅’ 비즈니스 등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국내 첫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 사례를 창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후 한국 EMC의 클라우드 사업부 지사장으로 취임하며 하이브리드 컴퓨팅 조인트벤처 VCE 사업본부장을 지내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애저, 오피스365, 운영체제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피스 제품의 전략을 책임졌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오드리소프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클라우드 태동기를 주도하며 클라우드 및 오피스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티맥스오피스의 핵심 제품이 클라우드 오피스인 만큼, 이러한 역량과 노하우는 티맥스가 공공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오피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시대의 오피스는 단순한 문서 편집기가 아닌, 문서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까지 책임지는 고도화된 솔루션이 되어야 한다”며, “27년 동안 실무 현장에서 쌓아온 클라우드 플랫폼 및 오피스 솔루션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티맥스오피스가 지능형 오피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오피스 2022.03.22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브랜드 공식 캐릭터 출시

다우기술이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의 브랜드 공식 캐릭터 ‘다우오피스 원 팀(ONE TEA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부드럽고 친근감 있는 캐릭터 5종을 출시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업무 플랫폼을 더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는 실 사용자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홍보에 다우오피스 원 팀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각종 콘텐츠 및 홍보물 등에 통일감 있는 브랜딩 요소를 반영해 업무 플랫폼에 생동감을 불어 넣으며 유대감 형성 및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오피스 원 팀을 구성하는 캐릭터들을 ▲인사 ▲회계 ▲영업·마케팅 ▲개발 ▲고객 지원 분야의 담당자로 설정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다우오피스를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다우오피스 캐릭터는 다다, 우람, 오늘, 피우, 스피키 총 5가지 캐릭터로 출시된다. ▲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직원들의 신뢰를 받는 인싸 ‘다다’(토끼) ▲회계 업무를 담당하며 푸근한 인상으로 항상 성실한 ‘우람’(곰)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매출 달성을 이뤄내는 ‘오늘’(병아리) ▲개발자로서 빈틈없이 꼼꼼한 노력파 ‘피우’(강아지) ▲고객 지원팀을 담당한 인공지능(AI) 로봇으로 다재다능한 ‘스피키’(문어)다.  다우오피스 원 팀은 서비스 홍보와 함께 다우오피스 제품 특성에 맞는 2D·3D 형태의 콘텐츠로 생산돼 활용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 메신저 내 활용도가 높은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무료 서비스할 예정이며, 앞으로 고객지원센터 등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도 고객 소통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효과를 기대하며 소셜 미디어, 홈페이지, 각종 공지사항 등을 통해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ditor@i...

다우기술 2022.03.22

MS 업무 트렌드 지표 보고서 "경영진 43%,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단절 우려"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연례 WTI(Work Trend Index) 보고서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고용주와 직원의 태도의 단절 증가를 조명했다. 31개국 3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링크드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경영진의 50%는 기업이 1년 안에 완전한 직접 근무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자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유연성을 선호한다.   관리자 과반수(54%)는 경영진이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74%는 팀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영향력이나 자원이 없다고 말했다. 경영진 중 43%는 하이브리드 또는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계 구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담당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이번 주 초 브리핑 중 “모든 기업 경영진은 대폭 변화한 환경에서 경영 성과를 유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불일치를 이해하고 직원의 기대치와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 중인 직원 중 38%는 가장 큰 문제가 사무실에 출근할 시기와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뉴노멀을 정의하기 위해 팀 내 합의를 도출했다고 답한 경영진은 28%에 불과했다. ‘큰 기대치: 하이브리드 근무 적용하기(Great Expectations: Making Hybrid Work, Work)’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등장한 5가지 주요 근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리자는 경영진과 직원의 기대치 사이에 끼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출근할 만한 사무실을 만들어야 한다. 유연한 근무를 항상 적용할 필요는 없다.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모습이 다르다. 직원은 직업과 건강 및 웰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새로운 ‘가치’ 공식이 있다. 스파타로는 “그 결과, 삶에서 직업의...

팀즈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2022.03.21

인성정보,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 솔루션 ‘하이브워크’ 출시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하이브워크(Hyb:Wor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이동 근무 또는 제3의 근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성정보 하이브워크는 업무환경의 중심을 ‘공간’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협업 솔루션이다.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기반으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회의, 전화, 메시징(채팅), 자료 공유, 투표 및 이벤트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원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직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재택근무나 이동이 많은 외근 시에도 안전하고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며 웨비나, 웹캐스트 등 온라인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쉽고 효율적인 사무실 관리를 위한 기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서 사무실의 역할은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대면 근무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협업 거점이 되고 있다. 하이브워크는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성정보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 ▲회의실 예약 관리 시스템 ▲사무실 이용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한편, 인성정보는 하이브워크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하이브워크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하이브워크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 번째는 ‘하이브워크 무료 체험 이벤트’로, 무료 체험판 이용 또는 온라인 미팅을 통한 실시간 데모로 하이브워크의 편리함과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성정보 2022.03.21

이스트소프트, 스마트워크 협업 솔루션 ‘팀업 4.0’ 출시

이스트소프트는 스마트워크 협업 솔루션 팀업의 새로운 버전인 ‘팀업 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팀업은 기업의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쪽지 ▲드라이브 ▲다양한 검색 옵션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툴이다. 특히, 업무 자동화를 위한 API 연동과 AI 챗봇 기능을 제공하며, 외부 협력업체와 언제든지 협업 환경 구축이 가능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4.0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대폭 강화하고 ‘공개 그룹피드’, ‘대화 답장 및 회수’, ‘예약 쪽지’, ‘쪽지 회수’ 등 기존 기능 고도화와 함께 쉽게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투표’ 기능도 새롭게 적용해 더욱 쾌적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팀업은 각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구축형인 온프레미스(On-premise)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금융 및 보건 등 특수한 조직 문화를 가진 전문 기업과 기관에서의 도입이 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한국증권금융이 보안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팀업을 도입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게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기업으로 팀업과 화상회의 솔루션을 연동해 실시간은 물론 예약 챗봇을 통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팀업을 도입했다. 이 기관은 광주광역시 직속 기관으로 코로나19 및 기타 감염병, 질병 등을 검사하고 분석해 결과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하 보건소와 긴밀한 협업을 위해 팀업을 도입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팀업은 현재 여러 기업과 기관으로부터 호평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을 받는 등 이미 제품력과 보안성은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조직의 특수성을 살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팀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

이스트소프트 2022.03.17

"MS 오피스 아성 위협할까" 코다와 노션의 '무서운 성장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앱은 오랫동안 지배적인 기업 생산성 툴이었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빼면 이렇다 할 경쟁자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문서 작성 툴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이런 툴을 만드는 대표적인 스타트업이 코다(Coda)와 노션(Notion)이다. ‘올인원’ 작업 공간을 추구하는 앱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여러 소스에서 문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위키 등을 가져와 단일 양방향 페이지에 통합할 수 있다. 최근 두 기업은 새로운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 툴에 도전장을 던졌다.     S&P GMI(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사업부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코다와 노션은 전통적인 스프레드시트와 워드 프로세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협업적 문서 작성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 이들은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기존 워크플로우와 더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앱의 이른바 '살아있는 문서(living documents)'는 생산성 툴 시장 전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즉, 일부 기업은 구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및 협업 툴에 대한 대안으로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기화된 데이터베이스, 팀 공간을 추가한 노션  노션은 2016년에 앱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2,5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블록 바이 블록(Block by Block) 이벤트’에서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그중 하나는 사용자가 노션 콘텐츠 전용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앱 사이드바다. 이런 공간을 마케팅이나 영업 등 특정 팀에 할당하거나 제품 출시 등 교차 기능 프로젝트에 제공하면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팀은 공개 또는 비공개로 지정해 적절한 직원만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하도록 할 수 있으며, 개별 페이지에...

코다 노션 오피스 2022.03.16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치는 5가지 이유

스프레드시트는 사업가와 애널리스트, 데이터 과학자, 기술 전문가가 데이터를 수집, 통합, 정리, 분석, 제시하는데 사용하는 강력한 다용도 툴이다. 1980년대 비지칼크(VisiCalc)와 로터스 1-2-3(Lotus 1-2-3)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90년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Excel)이 지배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 엑셀은 여전히 선도적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이지만 구글 시트(Google Sheets)와 조호 시트(Zoho Sheet)와 같은 경쟁 툴이 있다.   필자는 기술 전문가로서 작업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잘 인지하고 있다. 사용자가 적어도 향후 10년 동안 계속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이유는 많다. 스프레드시트는 가벼운 데이터 분석과 공유, 제시에 사용되는 다용도 도구이지만 데이터 세트 확장, 협업 및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워크플로우 증가로 인해 유용성이 감소하고 있다. 필자의 저서인 ‘디지털 추진(Driving Digital)’은 엔론(Enron)과 같은 기업에 닥친 대규모 스프레드시트 문제와 구체화된 위험에 관해 공유한다. ESRIG(European Spreadsheet Risks Interest Group)는 스프레드시트 관련 문제를 추적한다. 작년 BBC 뉴스는 16,000개의 손실된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병원 개업 지연의 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이처럼 스프레드시트는 데이터 지향적인 조직이 되려는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대책이 없는 경우 과도한 스프레드시트 사용으로 인해 비즈니스가 파산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모색하며 전환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협력해야 한다. 대규모 스프레드시트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 5가지를 살펴보자.   스프레드시트는 데이터 품질 문제를 유발한다 리툴(Retool)의 커뮤니티 책임자 저스틴 게이지는 개인 사용자와 팀이 데이터 입력과 워크플로우 요소에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프레드시트에 데이...

스프레드시트 마이크로소프트 액셀 2022.03.10

오픈소스컨설팅, 토스랩에 클라우드 기반 아틀라시안 협업 시스템 구축

오픈소스컨설팅이 토스랩의 협업 시스템을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토스랩은 메신저 기반의 업무용 협업 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국내 IT 스타트업이다. 토스랩은 아틀라시안 솔루션의 최신 기능을 빠르게 적용하고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도구로 지라, 컨플루언스 등의 도구가 포함된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기술 제공 전문가(Cloud Technical Delivery Professional) 자격을 취득한 검증된 엔지니어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토스랩에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의 초기 컨설팅과 사용자·관리자 교육을 제공하여 시스템 적응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였으며, 마이그레이션 이후에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토스랩이 기존에 사용하던 아틀라시안 지라, 컨플루언스의 서버 버전은 관리자 역할 뿐 아니라 네트워크, 서버 보안 등 인프라까지 고객이 직접 관리해야 했다. 또한 서버형 제품의 기능 업그레이드나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아틀라시안 솔루션의 클라우드 버전은 지속적인 보안 및 제품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며 수동 업그레이드 및 IT 유지 관리, 하드웨어 등에 소요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클라우드 버전을 사용하면 아틀라시안이 제공하는 최신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토스랩은 아틀라시안 지라 클라우드 버전에서만 제공되는 ‘팀 관리 프로젝트(Team-managed projects)’ 기능을 통해 다양한 현업 팀이 각 팀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게 칸반보드를 적...

오픈소스컨설팅 토스랩 2022.03.07

크리에이쇼 8.0 아틀라스 리뷰 | 노코드 개발과 CRM의 매력적인 결합

크리에이쇼(Creatio, 전 bpm’online)는 노코드와 최대한의 자유도로 기업 워크플로우와 기업 CRM을 자동화하는 단일 플랫폼을 표방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워크플로우 구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에이쇼 앱 관리와 판매/마케팅/서비스를 위한 CRM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또한 사전 구축된 산업별 BPM 워크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템플릿, 커넥터 모음도 제공한다. 크리에이쇼 앱은 브라우저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크리에이쇼 서버는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 구축할 수 있다. 크리에이쇼의 경쟁 상대는 세일즈포스, 허브스팟(HubSpot),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약 400개의 로우코드/노코드 제품과도 여러 부분에서 겹치는데, 특히 BPM 기능이 있는 제품과는 직접적으로 경쟁 관계다. 크리에이쇼는 전 세계 700여 곳의 파트너사가 있으며 파트너에 50% 마진을 제공한다.     크리에이쇼의 주요 기능 그렇다면 크리에이쇼의 슬로건, '노코드와 최대한의 자유도로 기업 워크플로우와 CRM을 자동화하는 단일 플랫폼'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될까? 한 부분씩 살펴보자. 스튜디오 크리에이쇼(Studio Creatio) : 스튜디오 크리에이쇼의 용도는 BPM 워크플로우, 데이터 모델, 통합이다. 크리에이쇼 제품군의 기본 솔루션이며, 별도의 앱, 또는 다른 크리에이쇼 제품 및 크리에이쇼 마켓플레이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일부로 제공된다. 스튜디오에는 2가지 버전이 있다. 무료 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와 구현 속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맞춤형 비즈니스 앱 개발을 위한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크리에이쇼 프로세스 디자이너(Creatio Process Designer) : 크리에이쇼 프로세스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크리에이쇼의 일부로, BPM 워크플로우 다이어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프로세스 요소에는 사용자 작업, 시스템 작...

크리에이쇼 Creatio 노코드 2022.03.07

How-To : 음성 받아쓰기 기능으로 구글 문서 작성하기

필자는 구글 문서에서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음성 받아쓰기 서비스는 구글의 기본 서식 지정 및 편집 명령 덕분에 매우 정확하고 꽤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제품이 최고의 무료 오피스 제품군 가운데 계속해서 주류를 차지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음성 받아쓰기 기능은 문자나 서식 설정이 많은 긴 형태의 콘텐츠에서는 명령의 지정과 실행 사이에 지연 시간이 발생한다. 따라서 무한한 인내심을 가진 사용자가 아닌 이상 분량이 긴 콘텐츠를 다룰 때는 구글 문서의 음성 받아쓰기 기능이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메모, 회의 안건, 회의 요약 또는 전자메일의 초안과 같은 간단한 문서를 만들 때는 견고한 기능이다. 음성 받아쓰기 기능 시작하기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최신 버전의 크롬과 컴퓨터에 연결된 작동 가능한 마이크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도 작동한다. 시작에 앞서 구글 드라이브 또는 구글 문서도구에서 구글 문서를 새로 만들어보자. 새 문서 화면의 상단 메뉴에서 '도구 → 음성 입력'을 선택하거나 키보드에서 'Ctrl+Shift+S' 단축키를 입력한다. 도구에서 음성 입력을 선택한 경우 문서 왼쪽에 마이크 아이콘이 있는 창이 나타난다. 마이크를 클릭하면 빨간색으로 바뀐다. 메뉴에서 접근하지 않고 단축키를 입력한 경우에는 곧바로 빨간색 마이크가 나타난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빨간색 마이크 상태에서 음성 인식이 시작된다.   말할 때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구글은 사용자를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수정 작업을 줄이기 위해서는 되도록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야 한다. 물론 구글은 아무리 명확한 발음이라도 해당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음성 인식이 완료되면, 마이크를 클릭하거나 단축키를 눌러 인식을 종료하면 된다. 마...

구글문서 구글문서도구 음성받아쓰기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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