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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ㆍ협업

How To :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메일’ 앱을 더 잘 사용하는 방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메일 앱은 잘만 사용한다면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귀찮아서 혹은 몰라서 외면했던 메일 앱의 기능을 목적별로 살펴본다.   중요한 메일 놓치지 않기 새로운 이메일이 왔을 때마다 알림을 받는 것만큼 귀찮은 것도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설정 > Mail > 알림으로 이동해 ‘알림 허용’을 비활성화하곤 한다. 괜찮다. 하지만 어떤 이메일들은 매우 중요하고 긴급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VIP 기능이다. 가까운 친구, 가족, 동료와 진행 중인 업무 관련자 등을 VIP로 지정해두면, 이들에게 이메일이 왔을 때 알림이 온다.  VIP로 지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메일 앱에서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탭한 다음 ‘VIP로 추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메일을 쉽게 모니터링하기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을 모두 확인하려면 얼마나 많이 스크롤을 해야 하는가? 보통 이메일의 첫 두 줄은 인사말이고, 세 번째 줄부터 핵심 내용이 표시된다. 즉, 앱을 처음 열었을 때 마주하는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 목록에는 1~2줄만 표시되기 때문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차라리 미리 보기를 없애는 것이 더 낫다. 설정 > Mail > 미리보기에서 표시는 줄의 수를 ‘없음’으로 바꾸자. 그러면 송신자와 제목만 보여서 훨씬 더 빠르게 목록을 검토하고 스크롤할 수 있다.   이메일 스레드 끊기 개인적으로 스레드 된 이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메일 스레드는 대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오히려 중요한 메시지를 잃을 때가 더 많다. 설정 > Mail > 스레드로 구성을 비활성화하면 스레드를 끊을 수 있다.  이메일 스레드 관리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기능은 같은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 ‘읽은 메시지 접기’다. 이것을 사용하면 스레드 안에서 읽지 않은 메시지를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20.12.04

MS 프로덕티비티 스코어, 오피스 365 활동 추적하나?…"사용자 이름 제거할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프로덕티비티 스코어(Microsoft Productivity Score)로 알려진 도구로 사용자 행동을 추적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사용자 이름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진화했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 안에 사용자 생산성을 측정하는 마이애널리틱스라는 도구를 포함해 다양한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조금 더 부서에 초점을 맞춘 분석 도구가 아웃룩에 내장돼 부서의 협업이 얼마나 잘 진행되는지를 측정했다. 여기에서 파생된 것이 마이크로소픝 프로덕티비티 스코어고 이 도구는 기업 내 사용자가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측정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그러나 개별 사용자 이름과 연결되어 있었다. 따라서 생산성 점수라는 용어와 사용자 개별 이름을 함께 생각할 때 곧바로 기업이 직원을 감시하는 도구가 아닐까 하는 의심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우려에 대응해 몇 가지 변경을 발표했다. 첫째, 도구에서 개별 사용자명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인 재러드 스패타로는 “향후 프로덕티비키 스코어 도구에서 측정하는 의사소통, 회의, 콘텐츠 협업, 팀워크, 모빌리티 등은 조직 단위 데이터만 측정해 핵심 기능의 기업 수준 채택을 측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업 내 누구도 프로덕티비티 스코어를 통해 개인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의 어떤 앱과 서비스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스패타로는 프로덕티비티 스코어 도구의 UI를 직원 개인 행동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 도입 정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세 가지 측정값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상태, 네트워크 연결, 엔드포인트 분석에는 사용자 이름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의 문서에서 프로덕티비티 스코어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패타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

오피스365 2020.12.03

세일즈포스, 277억 달러에 슬랙 인수…사용자, 생태계 통합 효과 기대

세일즈포스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슬랙의 업무용 채팅 앱은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툴에 통합되어 세일즈포스의 커스터머 360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는 발표문을 통해 “세일즈포스와 슬랙이 함께 기업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만들고 모두가 일하는 방식을 세계 어디에서나 완전한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슬랙 CEO 스튜워트 버터필드는 “개인적으로 이번 합병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전략적인 결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경쟁하고 있는 슬랙에 이번 인수합병은 좀 더 대기업 고객과 더 큰 규모의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슬랙은 자사가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경쟁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투자자를 확보한 셈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동영상 및 개인용 생산성 툴과 관련된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무어헤드는 “일부 기업은 동급 최고 방식을 선호해 API를 통해 여러 앱을 연결하겠지만, 어떤 기업은 팀즈/오피스 365나 구글 워크스페이스 같은 통합 설계를 원한다”라며, “세일즈포스가 슬랙에 대한 투자로 실익을 얻으려면, 줌 같은 업체를 인수하고 최고 수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2014년 설립된 슬랙은 채널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협업 소프트웨어 업계를 흔들어 놓았는데, 이메일의 대안을 찾는 사용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폭넓은 서드파티 통합 기능도 슬랙이 많은 기업의 워크플로우에서 필수 요소가 되는데 일조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슬랙의 일간 활성 사용자는 1,200만 명, 유료 고객은 12만 명이다. 슬랙은 2017년...

슬랙 세일즈포스 인수합병 2020.12.02

뉴플로이-패스트파이브, 원격근무 환경 구축 위해 제휴

뉴플로이는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공간 제약 없이 근무하는 것이 뉴노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원격근무 환경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그간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싶어도 거점오피스 및 근태관리 시스템 마련이 어려워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근태관리 분야는 뉴플로이가, 거점오피스 마련은 패스트파이브가 책임진다. 먼저 패스트파이브는 원격근무를 위한 공간 지원에 나선다. 패스트파이브는 현재 서울 강남과 강북 여의도 등 역세권에 27개의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원격근무가 필요한 기업은 패스트파이브 주요 지점을 거점오피스 삼아 근무할 수 있다. 근무 공간 대여는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이 가능하고 하루 단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직원들이 제 시간에 거점오피스 근무지로 출근했는지와 주 52시간을 지켰는지 등의 근태관리는 뉴플로이의 알밤이 책임진다. 알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 적용된 비콘(Beacon)과 모바일 앱을 이용해 출퇴근을 체크할 수 있는 근태관리 서비스다. 직원들이 알밤 비콘이 설치된 근거리 내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출퇴근을 체크하면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과 근무지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달된다. 임직원이 어디에서 출근과 퇴근을 체크하든 근무기록이 알밤에 자동으로 쌓이기 때문에 관리자는 근무일정 관리, 주 52시간 근무제 관리, 시차출퇴근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뉴플로이 김진용 대표는 “원격근무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 마련과 함께 우리 직원이 어디서든 성실히 일할 것이라는 노사간 신뢰가 필요하다”며 “비대면 근태관리 알밤 서비스와 패스트파이브가 협력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뉴플로이 패스트파이브 2020.12.02

줌, 2021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367% 증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Zoom Video Communications; 이하 줌)은 10월 31일 마감한 2021 회계연도 3분기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줌의 2021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7억 7,7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7% 증가했다. 10인 이상 규모 기업 고객은 약 43만 3,700곳으로, 약 485% 늘어났다.  지난 12개월 매출에서 10만 달러 이상 기여한 고객 수는 1,289개로, 약 136% 증가한 수치다. editor@itworld.co.kr

2020.12.01

화상회의 솔루션 줌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을 제공하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Zoom Video Communications; 이하 줌)는 10월 31일 마감한 2021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7억 7,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인 6억 9,450만 달러를 웃돌았다. 이로써 줌은 2분기 연속해서 매출이 4배 증가했는데, 줌은 4분기에도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줌의 실적 성장은 충분히 예견됐다.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화상회의는 업무와 일상에서 필수 앱이 됐고, 구글 미트(Meet),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등 여러 업체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는 와중에도 화상회의의 대명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줌은 10인 이상 규모의 기업 고객이 2분기 37만 200곳에서 3분기에는 43만 3,700곳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5%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2개월간 매출에서 10만 달러 이상을 기여하는 고객이 1,289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줌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8억 600만 달러~8억 1,100만 달러로 제시하면서, 이런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줌의 CEO 에릭 위안은 “2021 회계연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14% 증가한 25억 7,500만 달러~25억 8,000만 달러로, 시장 리더의 지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실적 2020.12.01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말이 되는' 이유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슬랙(Slack) 인수 논의가 '진전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된다면 양사 모두에게 좋은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 슬랙은 최근 몇 년간 유명세를 치르면서 인수 소문이 무성했다. 슬랙의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구글, 아마존 등 대형 IT 업체의 인수설이 나돌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플랫폼을 만들기로 하는 등 인수가 성사되지는 않은 가운데 슬랙은 2019년 직접 상장을 마쳤다. 이후 슬랙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기준 일일 활성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대기업의 사용도 늘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 '팀즈'와의 경쟁에서는 여전히 고전 중이다. 코로나19로 급증한 동영상 사용의 수혜를 입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에 포함돼 무료로 제공된다. 지난 25일 파이낸셜 타임즈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설이 나오자 시장은 슬랙 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슬랙의 주가는 38% 가까이 급등하여 시가 총액이 2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보도에 관해 세일즈포스와 슬랙 측의 입장을 확인하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s)의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쉔든은 인수 소문이 사실이라면 양사에 모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타당한 이유 세일즈포스는 핵심 주력 사업이 B2C 지원이라는 점에서 '슬랙 인수'가 약간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451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인수설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했을 때 처음 든 의문은 왜 세일즈포스가 슬랙 인수에 관심을 둘까하는 점이었다. 4년 전 큅(Quip)을 인수하기는 했지만 직원 생산성과 협업은 세일즈포스의 핵심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2016년 협업 생산성 앱 큅...

세일즈포스 슬랙 2020.12.01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 '자피어'…"직원 1명당 일주일에 10시간 절약"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화되는 프로세스가 늘어나면서 기업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더 쉽게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파일 업로드, 캘린더 이벤트 생성, 동료에게 문자 보내기 등은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이런 업무가 쌓이면 더 중요한 작업에 써야 할 시간을 줄이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 자피어(Zapier)의 CEO 웨이드 포스터는 “기업에서 자동화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시간 절약이다”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기업 자피어는 2011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180만 명의 유/무료 사용자를 모았으며 자사 툴이 사용자의 시간을 주당 평균 10시간 절약한다고 주장한다. 자피어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엑셀, 다이나믹스 CRM부터 구글의 다양한 협업 및 업무용 툴, 그리고 슬랙이나 트렐로(Trello), 드롭박스까지 2,000개 이상의 앱에 걸쳐 워크플로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 조호(Zoho) CRM, 허브스팟(HubSpot) 같은 영업 및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된다. 기본적으로 자피어는 코드리스 자동화를 통해 작업자가 전문 지식 유무와 관계없이 여러 웹 앱에 걸쳐 더 쉽게 워크플로우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노코드(no-code) 접근 방법 역시 IT 직원의 부담을 덜어준다. 가트너에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인프라 및 통합을 다루는 선임 분석가 키스 구트리지는 “개인용 워크플로우 자동화/시민 통합 툴의 이점은 직원 생산성 개선과 통합/자동화 프로젝트에 대한 중앙 IT 부서의 부담 경감이다”라고 말했다.   자피어의 작동 방식 자피어는 사용자가 자동화의 실행 방식을 수정하는 'IFTTT(IF This, Then That)' 규칙을 지원한다. 이것을 '잽(zap)'이라고 하는데, 잽은 이메일 수신 또는 세일즈 잠재 고객과 같은 이벤트를 의미하는 '트리거'와 하나 이상의 '동작'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스프레드시트...

자피어 Zapier 자동화 2020.11.30

“언택트 시대의 실속 투자” 1080p 웹캠 구매 가이드

2020년 연말 선물로 재고가 가장 넉넉한 것은 1080p 웹캠이다. 올해 초에는 거의 구경하기 힘든 수준이었는데, 재택 근무나 원격 수업을 위한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노트북의 720p 웹캠을 개선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현재 1080p 웹캠은 다시 재고가 충분해졌으며, 자신은 물론 가족이나 연인을 위한 것까지 마련하기 좋은 시점이 됐다.   아마존을 보면, 말 그대로 너무나 많은 1080p 웹캠이 각종 쿠폰과 할인 행사로 구매자를 유혹한다. 게다가 재고가 충분하기 때문에 주문하면 바로 다음 날이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몇 달러만 더 투자하면 더 높은 초당 프레임율과 링 조명까지 갖춘 고급형 모델도 살 수 있다. PCWorld가 이들 웹캠을 다 테스트해 보지는 않았지만, 사양과 추가 경품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선택을 고르기 위해 판매되고 있는 일군의 제품을 면밀히 살폈다.    가장 저렴한 1080p 웹캠 원스뷰(Wansview) 1080p 웹캠. 29.99달러, 기본 모델로, 2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4달러에도 살 수 있다. 프라이버시 셔터는 없지만,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했다. H레이즌(Hrayzan) 1080p 웹캠(삼각대). 19.90달러(50% 할인). 삼각대가 있는 고정 초점의 1080p 웹캠으로, 프라이버시 셔터도 제공한다. 고정 초점인 만큼 좋은 영상을 위해서는 웹캠과의 거리를 조정해야만 한다.    이미트(eMeet) C960 웹캠. 33.99달러. 90도 웹캠에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이중 마이크를 제공한다. 난방기가 가동 중이거나 기타 화이트 노이즈가 많은 환경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 소리나 강아지 소리를 걸러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어두운 조명을 위한 조정 기능도 일부 제공한다.   최고의 고급형 1080p 웹캠 이 목록에 4K 웹캠은 제외했는데, 4K 품질로 제대로 스트리밍이 되는지 확신하기 어려웠다. 4K 웹캠 중에서는 213달러 정도의...

웹캠 1080p 코로나19 2020.11.27

벨아이앤에스, 비대면 클라우드 협업 서비스 구축 위해 4자 업무협약 체결

벨아이앤에스가 비대면 클라우드 협업 서비스 ‘스마트인플러스’ 구축을 위해 IT 전문 기업 3곳(쉐어드아이티, 타이거컴퍼니, 세일즈인사이트)과 업무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쉐어드아이티는 2014년 개설 이후 매년 성장하고 있는 IT 전문가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이다. 타이거컴퍼니는 올인원 협업 솔루션 ‘티그리스’을 통해 그룹웨어, 이메일, 전자 결재, 급여·근태 관리, 화상회의 등 기업이 필요한 IT 업무 솔루션을 클라우드 및 구축형으로 제공한다. 세일즈인사이트는 2003년 설립한 CRM 전문 기업으로 ‘세일즈포인트’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벨아이앤에스와 3곳 기업은 스마트인플러스를 통해 각 사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에 수준높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업 담당자의 여러 요구를 충족해주고, 빠른 피드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강력한 협업 툴과 전문 CRM 기능을 연계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기업 부담이 적은 월 구독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은 스마트인플러스로 우수한 IT 솔루션과 비대면 클라우드 협업 서비스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중견·대기업은 사전 테스트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비용 부담이 적고, 사용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월 구독형 서비스라 합리적인 스마트 업무 시스템 구축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4곳 기업은 기업 상황에 맞게 구축형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인플러스는 쉐어드아이티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 공급과 컨설팅은 벨아이앤에스가 진행한다. 개발업체인 타이거컴퍼니, 세일즈인사이트와 협력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신청 고객에게는 1년간 50% 할인된 구독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ditor@itworld.co.kr

벨아이앤에스 2020.11.26

마드라스체크, 대구은행에 협업툴 ‘플로우’ 공급

마드라스체크는 대구은행(DGB금융그룹)과 협업툴 ‘플로우’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먼저 IT 부문을 중심으로 협업툴을 사용할 예정이다. 은행의 크고 작은 IT 프로젝트와 유지 운영의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플로우를 도입했다. 내부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와의 그룹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T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속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플로우는 업무 관리 협업툴로 ▲업무용 메신저 ▲할 일 관리 ▲파일 공유 ▲일정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금융권의 망분리된 내부 업무 환경에서도 원활한 협업을 하기 위해 사내 서버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협업툴을 검토해왔다. 그 결과, 가장 편리한 UI·UX를 제공하면서 시스템 연계 확장성 부분에서도 계정 연동, 조직도 연동, IT 관리 시스템 연동 등 다양한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로우를 결정했다.  대구은행 IT 본부 관계자는 “현장 부서의 업무 환경까지 고려한 DGB 플로우의 도입을 통해 실시간 업무 공유와 히스토리 관리, 업무용 SNS 제공 등 원활한 협업을 위한 소통 도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사내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협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보수적인 금융 기관도 협업툴을 도입한다는 것은 협업툴 시장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금융 기관에서 전통적인 메신저를 뛰어넘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되는 업무 관리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드라스체크 2020.11.26

HP, Z 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로 ‘엔지니어링 에미상’ 수상

HP(www.hp.co.kr)가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 아카데미(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and Sciences)가 수여하는 엔지니어링 에미상(Engineering Emmy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 72회 에미상 수상식에서 엔지니어링 에미상(Engineering Emmy Award) 부문에 HP의 원격 및 협업 솔루션인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ZCentral Remote Boost)’가 선정됐다. 그동안 Z by HP 워크스테이션은 전 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많은 프로덕션에서 편집,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에 Z by HP 솔루션을 활용해 다수의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에미상은 처음으로 특정 제품군이 아니라 HP 기업 자체가 선정됐으며,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로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임에도 애니메이션과 음악에서부터 황금 시간대 TV 프로그램과 셰익스피어(Shakespear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원격으로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을 평가받았다. HP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사람들의 니즈가 변화함에 따라, HP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광범위한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공해왔다”며, “올해 초만 하더라도 그 누구도 원격 협업 소프트웨어가 PC만큼 필수품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에미상은 기존 방식보다 광범위하게 개선되었거나 TV 프로그램 제작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혁신적인 기술에 수여된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에도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TV 프로그램 제작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편집자, 아티스트 그리고 창작 전문가들이 협업, 창작,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하지만 범세계적인 재택근무(quarantine)의 도입 이후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회사로 출근할 수 없는 제작자들의 TV 프로그램 제작에 본격적인 도움을 줬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파...

hp 2020.11.25

“우리도 있다” 업무용 오픈소스 화상회의 툴 10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화상회의는 이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스프레드시트를 여는 것만큼 보편적인 일이 됐다. 팬데믹이 시작될 때 화상회의 솔루션의 선택 기준은 긴급성, 사용 용이성, 비용 등이었다. 따라서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무료이거나 저렴한 화상회의 툴이 많이 사용됐다. 일부 대기업은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기업용 버전을 유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 중이고, 사무실로 복귀할 시기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들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신할 수 있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찾는 중이다. 더 저렴한 것, 더 안전한 것, 더 투명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 대안 화상회의 앱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울러 2020년 초에는 긴박한 상황에 맞춰 무료로 제공됐던 화상회의 앱이 2021년이 되면 유료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화상회의 수요 급증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촉진해서 상당히 괜찮은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다수가 구글을 포함한 단체가 개발하고 유지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웹RTC(WebRTC)를 이용한다.  이 기사에서는 화상회의를 주 기능으로 하는 오픈소스 툴 및 플랫폼을 정리한다. 일부는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온프레미스로 설치하고 호스팅하고 유지 관리한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도 있고,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도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더 큰 협업 제품의 일보이고, 여기서 화상회의는 플랫폼 내의 한 기능에 불과하다. 실제로 무료 화면 공유 앱, 기업 친화적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볼 수 있듯, 화상회의, 웹 회의, 문자 채팅, VoIP와 화면 공유, 파일 공유, 화이트보드 기능을 위한 툴 사이에는 경계가 불투명하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만큼, 기업에 맞는 툴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플랫폼은 알파벳 순으로 나열되어, 순서가 ...

화상회의 오픈소스 팬데믹 2020.11.23

'팬데믹의 일상화' 2021년 재택근무 지원 트렌드 3가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재택 근무로 갑자기 전환하게 된 올해 초 아무도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를 미리 준비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집에서 일할 만한 장비나 기기가 없어서 사무실 자기 자리 물건을 모두 가져간 직원들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집에 업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수천 달러를 들여 새 물건을 구입한 사람도 많았다.  IT 기업은 2020년 내내 변화를 지켜봐 왔다. 2021년에도 노트북 분야에는 새로운 변화와 신기한 기기가 나타날 것이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3가지 변화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집에서도 회사처럼, 사무용 기기와 서비스 번들 집이 새로운 사무와 학습의 공간이 되면서 여러 문제점이 생겼다. 우선 일관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되면서 지원 조직이 문제를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짚으려면 업체가 몇 가지의 기기를 묶어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대다수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공유기가 기업 보안, 관리, 신뢰성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에 기본 번들에 포함되어야 할 것에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사용자가 승인된 종류 중에서 스스로 원하는 것을 구성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2021년 중반이 되면 직원은 기업 정책을 준수하는 제품 중에서 쉽게 여러 가지를 선택하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기업은 이런 프로그램의 재정을 후원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WAN-연결 노트북 재택근무용 하드웨어 번들과 함께 이루어지는 작업일 가능성이 크다. 재택근무자는 역시 재택근무를 하는 배우자, 게임이나 영상 스트리밍, 온라인 학교 수업을 받는 자녀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 대역폭이 일정하지 않고 화상회의 품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업계의 솔루션은 원거리 통신망 WAN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표준화해 더욱 안정적인 연결과 화상회의 품질을 보장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5G 지원과 관련하여 백홀 문제가 제기되는데 아마도 연내에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용 ...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2020.11.23

줌, ‘회의 방해 방지’ 신규 기능 추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Zoom Video Communications 이하 줌)가 회의를 방해하는 참가자를 신고하거나 제외할 수 있는 ▲참가자 행동 멈추기 ▲회의 참가자 신고 기능을 공개했다. 또한 줌 내부에 도입한 ‘회의 위험 알림’ 툴도 선보였다.  이제 호스트와 공동 호스트는 회의를 일시 정지하고 회의를 방해하는 참가자를 회의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 호스트 또는 공동 호스트가 회의 중 보안 아이콘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참가자 행동 멈추기(Suspend Participant Activities)’를 클릭하면 회의 화상, 음성, 회의 내 채팅, 주석 달기, 화면 공유, 녹화가 일시 중단되며 소회의실도 종료된다.  호스트 또는 공동 호스트가 이 기능을 선택하면 회의 클라이언트가 참가자 중 누군가를 신고할지 물어보고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도록 한다. 상황 공유에 스크린샷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후 ‘제출’을 클릭하면 해당 참가자는 회의에서 제외되며 줌의 신뢰 & 안전(Trust & Safety) 팀이 내용을 접수 받는다. 호스트와 공동 호스트는 회의 기능 중 하나를 다시 활성화시켜 회의를 재개할 수 있다. 이후 줌에서 호스트와 공동 호스트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한다. 해당 기능은 모든 유무료 줌 사용자에게 기본으로 제공된다. ‘회의 참가자 신고’ 권한이 기존의 호스트, 공동 호스트에서 모든 회의 참가자로 확대됐다. 이제 일반 회의 참가자도 회의 화면 왼쪽 상단의 보안 뱃지를 클릭해 회의를 방해하는 참가자를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은 모두 현재 맥, PC, 리눅스용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웹 클라이언트와VDI 환경은 올해 말 지원 예정이다.   줌은 ‘회의 위험 알림(At-Risk Meeting Notifier)’ 기능을 구축했다. 줌 회의 링크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공개 포스트나 전체 공개 웹사이트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회의 위험 알림 툴은...

2020.11.17

티맥스A&C, 화상회의 전문 솔루션 ‘하이퍼미팅’ 출시

티맥스A&C가 화상회의 전문 솔루션 ‘하이퍼미팅(HyperMeeting)’을 출시했다. 티맥스A&C는 하이퍼미팅으로 누구나 스마트 워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미팅은 ▲회의실 보안 ▲’파우더룸’ ▲다양한 화면 레이아웃 ▲관리자 페이지 ▲구축형 모델 및 그룹웨어 연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회의실 개설 시 비밀번호를 설정해 회의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으며, 파우더룸 기능으로 회의실 입장 전에 비디오 및 마이크 상대를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다. 화면 레이아웃으로는 ‘포커스 뷰’와 ‘그리드 뷰’, ‘컴포짓 뷰’를 제공해 회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컴포짓 뷰는 회의 참석자들에게 공통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회의에서 실시간으로 문서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 화면과 사용자 PC 전체 화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한다. 구축형 모델로 더욱 강력한 보안 속에서 회의할 수 있으며, 기존의 그룹웨어나 다른 협업 툴에 유기적으로 연동해 업무 환경의 변동을 최소화하는 강점이 있다. 하이퍼미팅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한 협업 도구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로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URL 및 회의실 ID로 간편하게 다른 참석자를 초대하거나 직접 회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절차없이 바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K-비대면 바우처 사업의 공급 솔루션으로 하이퍼미팅이 선정되면서 다양한 수요기업의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 이번 바우처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군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티맥스A&C 한상욱 대표는 “스마트 워크, 스마트 협업이 필수가 된 하이퍼미팅은 가장 쉽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향후에는 3D가 가미돼 실감나는 회의 환경을 제...

티맥스A&C 2020.11.16

건설회사가 팬데믹 속에서 팀즈로 직원을 ‘연결’한 방법

서포크 컨트스트럭션(Soffolk Construction)과 같은 대형 건설회사에서 2,500명의 사무실 및 현장 직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심지어 유리한 시간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 모든 사람을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IT팀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서포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도입했다. 서포크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더그 마이어즈에 따르면, 팀즈 협업 플랫폼은 서포크의 직원이 팬데믹의 와해적 영향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마이어즈는 “상황 인식이 매우 어려웠던 팬데믹 초기에 팀즈 채널을 신속히 가설해 근로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라면서,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 이들이 작업을 지속하고 회사의 비즈니스가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회사의 표준 절차를 변경해야 함을 조기에 인식했다”라고 말했다. 한 가지 실례를 들면, 서포크는 전용 팀즈 채널을 구축해 근로자의 현장 체온 검사 결과를 대조할 수 있었다. 70개의 열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팀즈 채널에 연결해 결과를 기록했다. 마이어즈는 “작업 현장에 사람들이 들어올 때 매일 체온을 수백 회 검사한다. 현장 근로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아주 좋은 사례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직원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폼에 연결된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고, 여기에는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코로나19 진단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직원의 답변은 파워BI 대시보드에 표시된다. 마이어즈는 “우리는 직원이 현장에서 일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먼저 해야 할 일은 직원이 안전하게 일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식 업무는 사무 직원의 전유물이 아니다 서포크 사업 팀은 팀즈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회의를 주최하고 설계 및 건설 서류를 아키텍트에게 제시하는 것 등이다. 이들은 모두...

팬데믹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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