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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ㆍ협업

구글 화상회의 서비스에 ‘오터’ 녹취 서비스 통합

녹취 서비스인 오터(Otter.ai)가 구글 미트(Google Meet) 사용자들이 화상회의 중 녹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작년부터 팀즈(Teams) 화상회의에 자체 기술을 활용한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 미트는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할 방법이 없었다. 구글 미트 트랜스크라이브(Google Meet Transcribe)나 챗 트랜스크라이브(Chat Transcribe) 확장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오터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오터 서비스를 사용해 텍스트 변환을 제공한다.    줌(Zoom)은 이미 오터와 통합되어 있다. 하지만 줌의 경우 오터 비즈니스(Otter Business)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이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8.33달러다. 오터의 무료 ‘베이직’ 서비스는 사용자당 최대 월 600분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만 서비스되고, 사전 녹음된 내용은 텍스트로 변환이 불가하다. 기본적으로 무료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며, 베이직 요금제 사용자가 구글 미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오터 서비스는 대화를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회의가 시작되고 사용자가 작은 오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 웹 브라우저에 바로 표시되는 라이브 노트(Live Notes)로 캡션이 표시된다. 이 캡션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회의가 종료되면 녹취록 형태로 전체 대화가 저장된다. 이 녹취록은 오터의 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터 사용자는 구글 미트 화상회의가 끝난 후 녹취록 중에서 일부를 강조 표시하거나, 공유하거나, 이미지를 더하거나,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전체를 검토할 수 있다. 구글 미트에서 오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아래 데모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구글 오터 2021.01.22

토스랩, 신성이엔지에 협업툴 ‘잔디’ 공급

토스랩은 신성이엔지에 협업툴 ‘잔디(JANDI)’를 제공해 실시간 소통 및 온라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40여 년간 재생에너지, 클린룸 사업, 자동화 설비 사업 중심의 중견기업으로, 최근에는 ‘이동형 음압 병동’을 카이스트(KAIST)와 공동 개발하고 설치했다. 신성이엔지가 선택한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화상회의, 문서 정보 및 관리를 통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잔디를 통합 소통 채널로 활용하면 개인용 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파편화된 사내 소통 채널을 일원화하고 협업 속도를 향상시킨다. 신성이엔지 담당자는 “코로나19와 같이 급박한 외부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내 빠른 소통 및 협업이 필요했다”며 “잔디로 소통 채널을 일원화해 프로젝트 진행 및 내/외부 협업이 눈에 띄게 빨라졌다”라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대응한 신성이엔지와 같이 협업툴 도입을 통해 변화를 준비하는 제조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토스랩 2021.01.21

델 테크놀로지스, ‘원격 근무 준비 지수’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는 조사전문기업 칸타와 함께 원격근무와 관련된 현황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조사한 ‘원격 근무 준비 지수(Remote Work Readiness Index)’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태 지역(APJ) 7개 국가에서 성인 직장인 7,192명(대한민국 직장인 1,023명 포함)의 답변을 취합해 분석했다. 설문에 응한 한국 직장인의 77%(APJ 81%)가 ‘장기적인 원격 근무에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답했으나, ‘본인이 근무중인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원격근무가 잘 운영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7%에 불과했다(APJ 46%). 또한, ‘회사 측에서 원격근무를 위한 IT 기술을 지원했는가’라는 질문에 ‘충분히 지원했다’라는 답변은 35%에 불과했으며(APJ 50%), ‘회사 측에서 성공적인 원격근무를 위해 적절한 HR 정책이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답한 비율은 이보다 더 적은 30%(APJ 40%)에 그쳤다. 설문에 참여한 국내 직장인들은 ‘장기적인 원격 근무 시에 업무시간과 사생활간 경계선이 불분명해질 것(36%, APJ 34%)’을 가장 우려했으며,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회사 측에서 업무용 기기, 소프트웨어, 협업용 툴, IT 기술지원,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 등 수많은 방면에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직원들이 직면한 문제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장기 원격 근무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원격근무에 필요한 IT 등 기술적인 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 27%는 ‘원격근무에 필요한 업무용 IT 기기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거나 성능 및 기능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APJ 28%). 이 같은 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는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점차 커지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 2021.01.21

구글 문서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새로운’ 단축어 확장 프로그램

구글 문서 사용자 여러분에게 딱 맞는 선물을 소개한다. 바로 구글 문서 웹사이트 내에 추가할 수 있는 한 단계 발전한 기발한 새 단축어 시스템이다. 구글 문서에 이미 내장된 기본 옵션 수준을 넘어 슬랙과 좀 더 비슷하게 명령줄 형식으로 고급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필자가 직접 며칠 사용해본 결과, 구글 문서 사용 방식을 완전히 더 좋은 쪽으로 바꿔준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단축어를 제공하는 것은 지스위츠(gSweets)라는 새로운 크롬(Chrome) 확장 프로그램이다. 웹 브라우저에 지스위츠를 추가한 후에 구글 문서에서 문서를 열면 새로운 행마다 시작 부분에 아주 멋진 새 회색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이 프롬프트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거의 다 알려준다. 슬랙처럼 문서 내 아무 곳에서나 키보드의 사선(/) 키를 누르면 명령어가 쭉 뜬다. 그 중에서 다음에 입력할 것을 빠르고 간단하게 고를 수 있다.   엔터 키를 누르면 변경 사항이 즉시 적용된다.   그런데 잠깐! 구글 문서 자체에 내장된 키보드 단축어와 겹치는 기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맞다. Ctrl-Alt-1과 겹친다. 그래도 특히 슬랙 등 요즘 사용되는 생산성 도구와 비슷한 단축어 시스템에 속한다면 이런 식으로 기능을 찾아서 외우는 편이 훨씬 쉽다고 할 수 있다. 지스위츠의 ‘다른’ 단축어 중에는 구글 문서 자체 옵션으로는 그렇게 쉽게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일례로 /table이 있다. 필요한 개수의 행과 열을 함께 입력하면(예: /table 5x5, /table 3x2) 어떤 높이와 폭으로든 새로운 표를 그 자리에서 당장 멋지게 만들 수 있다.   구글 문서에는 기본적으로 전혀 존재하지 않는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도 열린다. 예를 들어 /unsplash를 입력하면 <Unsplash.com>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스톡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데 작업 중인 문서에서 벗어나거나 직접 다운로드하지 ...

구글문서 편집 단축어 2021.01.21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 하라' WFA 혁명에 대비하는 법

오랫동안 고정된 업무 환경이었던 전통적 물리 사무실이 사라지고 있다. 2020년 팬데믹 위기를 겪으면서 전 세계 여러 경제 부문이 재택근무의 장단점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물리-가상 업무 환경의 등장 현재 구글부터 VM웨어까지 거의 모든 대형 IT 기업이 직원의 기존 사무실 복귀를 무기한 포기하고 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신기술 조사 부서인 451 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기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80%가 광범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이행하거나 확대했으며, 67%는 최소한 장기적 또는 영구적으로 일부 재택근무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가 공개한 최근의 런던 비즈니스 스쿨 연구에 따르면 지식 직원 역시 전반적으로 당당하게 재택근무 문제에 맞섰다. 연구 저자 줄리안 버킨쇼, 조던 코헨, 파웰 스태츠가 주장한 것처럼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3년 그리고 2020년에 지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 비교 조사에서는 현재 대규모 회의에 드는 시간이 12% 줄었고, 고객사나 외부 협력업체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은 9% 늘었다. 지식 직원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50% 더 많은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누군가의 요청에 따른 활동이 50%나 감소했다고 답했다. 그래도 때때로 다른 이와 공유하는 물리적인 사무실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기존 사무실을 영구적으로 폐쇄하는 것에 동의하는 직원은 거의 없었다. 대다수 기업은 어떤 시점이 되면 직원에게 이런 물리적인 사무실 중 하나로 복귀하도록 요구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재택근무 직원과 사무실 출근 직원에 완전히 동등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데 성공한 조직은 거의 없다. 최소한 지식 직원의 경우에 글로벌 경제는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는 원격 근무 환경(Work From Anywhere, WFA)’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대다수 지식 직원은 패턴이 계속 변화하는, 물리와 가상 현장이...

WFA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01.18

한국MS, 팀즈 활용한 원격교육 사례 소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부로부터 우수한 원격수업 실행을 인정받은 인천 인주중학교와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팀즈(Microsoft Teams)’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제한되면서, 동시 접속 장애에 대한 우려가 없고 수업부터 출결 관리와 생활지도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팀즈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 공백 해소는 물론 블렌디드 교육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팀즈를 통해 수업의 방식을 세분화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집중도와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 ▲팀즈에 게시된 콘텐츠를 학습하는 ‘콘텐츠 수업’ ▲팀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쌍방향 수업’ ▲팀즈에 게시된 과제를 수행하는 ‘과제형 수업’ 등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과목의 특성에 따라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900여 명의 전교생이 팀즈를 통해 만나고 있는 인주중학교는 쌍방향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해 채팅으로 조종례, 과제 수행 여부 등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또 모든 온라인 플랫폼을 팀즈로 단일화해 파일 공유와 모둠 활동, 과제 제출을 편리하게 운영하며, 팀즈의 전화 기능을 활용한 지속적인 학생 관리로 평균 99% 이상의 높은 출석률도 달성했다. 더불어 정규 수업 외 다양한 교내 활동들도 팀즈로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예컨대 역도와 같이 물리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동아리 활동도 시범 및 이론 수업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으며 졸업식도 팀즈로 마쳤다. 올해 교원 대상 평가 워크숍과 신입생 학부모 대상 라이브 이벤트 등도 팀즈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과학고는 총 18학급 전교생이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방과 후 수업, 특강 등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수업도 팀즈로 이어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받고 전문성을 기를 ...

한국MS 2021.01.18

“비디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임원이 밝힌 2021년 전략

페이스북은 올해 자사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새로운 생산성 기능과 몇 가지 변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 4년 6개월이 지난 워크플레이스는 지난 5월을 기준으로 500만 명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 중이며, 네슬레와 월마트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여러 SaaS 협업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 근무가 대중화되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  워크플레이서 제품 총괄인 우지윌 싱은 올해 여러 기업이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에 주목하면서, 워크플레이스의 비디오 및 메신저 도구를 사용해 고객을 연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13일 라이브 프로듀셔(Live Producer) 내의 방송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고, 세이프티 체크(Safety Check)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세이프티 센터(Safety Center)’로 명칭을 바꾸었다.  싱은 한 인터뷰에서 워크플레이스 내의 생산성 기능을 강화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워크플레이스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약 50개의 서드파티 ‘통합’이 이뤄진 상태다. 이 수치는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경쟁 협업 툴에 비하면 부족하다. Computerworld는 지난주 싱과 인터뷰를 갖고, 워크플레이스 고객이 앞으로 몇 개월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산성 툴과 비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전략이 포함된다. Q. 워크플레이스 내 비디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제 다수의 호스트를 방송에 쉽게 추가할 수 있는데, 고객은 이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라이브 비디오는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고, 대다수 고객이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이번에 추가된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멀티 호스트(multi-hosts)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연결된 세계를 향해 방송하거나 타운 홀 미팅을 하거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업무용소셜네트워크 2021.01.14

‘줌 폰’ 유료 사용자 100만 명 돌파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줌 폰(Zoom Phone)’ 유료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1월 북미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약 2년만이다. 줌 폰은 고객에게 높은 서비스 성능, 안정성,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원활한 통합, 단순한 요금제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 폰은 줌 플랫폼에서 추가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화 시스템으로, 줌 미팅(Zoom Meetings), 줌 채팅(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등과 함께 줌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성하는 제품 중 하나다.  줌 폰은 중앙 집중식 관리, 연락처 통합, 글로벌 통화 라우팅과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에 최신식 사용자 경험을 입혀 단순한 요금제로 제공하므로 전 세계에서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줌 폰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현재 수십 여개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줌 폰 총괄인 그램 게디스는 “줌 고객은 각각의 규모에 맞춰 뛰어난 화상 및 오디오를 제공하는 줌을 신뢰하고 있다”며, “또한 내부 통신 서비스를 통합하고 현대화하는 데 있어 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1.14

MS 팀즈, 일선 직원 위한 업무 관리 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핵심 사용자는 사무직 직원들이겠지만, 소매 직원, 현장 기술자, 병원 직원 등 일선 직원(front-line employee)를 위한 요소도 적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이런 직원, 특히 소매점 관련 직원의 협업을 돕는 여러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보통 디지털 도구에 투자할 때, 일선 직원은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고, 기본 컴퓨팅 디바이스가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높아 종종 간과되곤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일선 직원의 수는 20억 명 이상으로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조직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팀즈에 여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워키토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나, 왓츠앱과 유사한 메신저인 카이잘라(Kaizala), 업무 일정 조율을 위한 시프트(Shifts) 앱 등이 있다. 이들 기능은 모두 일선 직원을 위한 전용 팀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에는 관리팀이 팀즈의 전용 관리 앱인 마이크로소프트 태스크(Microsoft Tasks)에서 작업을 만들고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작업 게시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예를 들어 지역 상점의 직원에게 배포되는 작업 목록을 만들고 각 위치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요약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사용례에 따르면, 이 기능은 회사 전체의 ‘리브랜딩(rebranding)’ 작업에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매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매장 재개에 필요한 디스플레이관련 작업을 생성하고, 이 작업에 플래노그램(planogram)을 첨부해서 관련된 지역에 있는 매장에만 해당 목록을 전송하고, 할당된 작업에 대한 진행 사항을 추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리자는 업무 목록을 점검하고 개인에게 작업을 할당할 수 있다. 직원은 팀즈에 모...

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2021.01.14

와이디엔에스, GRIP 기반 ‘스마트강남청 구청장실’ 구축 완료

와이디엔에스(www.ydns.co.kr)는 강남구청에 자사의 실시간 거버넌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GRIP’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강남 구청장실 구축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마트강남 구청장실 구축으로, 강남구청은 코로나19 등 재난안전 상황은 물론 교통정보, 대기환경, 상수도 등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상황 대응 및 정책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은 가로 3.7m, 세로 1.5m 크기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관내 설치된 CCTV, 구청 홈페이지, 도시교통정보센터, 기상청 등 행정데이터를 연계한 통합관리플랫폼으로, 일반적인 키보드나 마우스는 물론, 화면 터치와 음성인식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스마트강남 구청장실 구축으로 행정의 신속성, 보고 간소화,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상황대응 및 판단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융합데이터 기반 시각화 표출을 통해, 빠른 정책협의와 의사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와이디엔에스 2021.01.13

2021년, 홈 오피스 특성 살린 네트워크 구축 원년의 해

이제 재택근무 형태가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기업 인력의 생산성과 보안 유지를 담당하는 IT 부서의 기술 우선 순위는 무엇일까?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12월 보고서에서 팬데믹 이전 30%선이었던 재택근무 비율이 이후에는 48%로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터 역시 재택근무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은 2021년 재택근무와 자동화 동향에 대한 블로그에서“아직 팬데믹의 종식 시기가 명확하지 않지만, 재택근무 직원 수가 조금씩 조정되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의 최소 300%에 안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존슨은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장기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기술과 환경뿐 아니라 리더십, 변경 관리, 경력 성장 측면에서도 이러한 경험이 어떤 것인지 재고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냈다.  이러한 변화는 원격 근무지 연결과 보안을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기업 IT 부서에 추가적인 과제를 안긴다.   기술과 공급망 서비스 기업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 WWT)의 네트워크 솔루션 선임 이사 닐 앤더슨은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은 보안과 생산성 등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위해 더 정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등 재택근무 계획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IT 부서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보안 모델을 신속하게 평가 및 배포하고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또한 재택근무 직원용 앱 성능이 어떤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기 위해 경험을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제품 관리, 엔터프라이즈 라우팅 및 SD-WAN 부문 부사장 장 루크 발렌테도 홈 오피스 연결의 미래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개인은 홈 오피스 연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옵션이 제한돼 있지만, IT 부서는 ...

원격근무 홈오피스 재택근무 2021.01.12

인텔, 타이거 레이크 vPro로 업무용 노트북도 ‘에보’ 브랜드 적용

2021년 CES 첫날, 인텔은 자사 비즈니스 PC용 vPro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로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코어 칩을 vPro 제품군에 추가했다. 인텔은 vPro 제품군에도 에보(Evo) 브랜드를 사용할 예정이며, CET와 TDT 기술을 인텔 하드웨어 쉴드에 추가했다.   올해 60종 이상의 노트북이 vPro와 에보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인데, 인텔은 비즈니스용 에보 노트북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에보 브랜드는 처음에 일반 소비자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빠른 응답시간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 그리고 즉각적인 기동이 특징이다. 이번에 vPro 프로세서 제품군에 추가된 칩은 총 4가지로, 모두 4코어 8쓰레드 제품이다. 새로 추가된 코어 i5-1140G7(1.1GHz 기본, 4.2GHz 터보), 코어 i5-1145G7(2.6GHz 기본, 4.4GHz 터보), 코어 i7-1180G7 (1.3GHz 기본, 4.6GHz 터보), 코어 i7-1185G7(3.0GHz 기본, 4.8GHz 터보)은 모두 인텔 Xe GPU를 내장하고 있다.   인텔에 따르면, 전반적인 성능은 약 20% 향상됐으며, 여기에는 10나노 SuperFIN 기술이 일조했다. 타이거 레이크 아키텍처는 또한 AI 성능을 8배 이상 향상한 것이 특징인데,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이점을 체감하기 힘든 이 기술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좀 더 확실한 효과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물론 vPro 기반 노트북의 이점은 대부분 일상적인 업무 수행에서 나타난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플랫폼 총괄 책임자인 스테파니 홀포드는 “문서를 찾기 위해 웹 서핑을 하고, 이 문서를 배경을 흐리게 처리한 줌 화상회의에서 공유하는 일상 업무에서의 이점을 강조했다.   2019년 8세대 vPro 칩에 도입되어 10세대 제품군에서 추가 기능으로 업그레이된 인텔 하드웨어 쉴드(Hardware Shield)는 기본 사양이다. 하드웨어 쉴드의 목적은 PC ...

인텔 CES 타이거레이크 2021.01.12

IDG 블로그 | 재택근무에서 얻은 교훈을 확인하는 CES 2021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1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두 가지 측면에서 흥미롭다. 우선 대규모 IT 컨퍼런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행사 내용은 뉴 노멀이 된 재택근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부 세션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곳은 물론, 이런 변화를 완성하려는 곳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세션 몇 가지를 소개한다. The future of work in 2021: Work transformed 이 세션은 어떤 것이 이미 바뀌었고, 현재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확장된 재택근무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을 도울 수 있도록 현재의 해법에 있는 허점도 드러낼 것이다.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좀 더 영구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특히 시의적절한 내용이다. The intersection of HR and tech 필자의 고객사 중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가장 잘 극복한 기업들은 HR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이제 HR을 규제 준수보다는 좀 더 과거의 것, 그러니까 직원의 대변자이자 참여를 위한 서비스로 본다. 문제는 워라밸, 우울증, 승진 및 일자리 안전에 대한 걱정, 그리고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리에 대한 준비가 없는 관리자 등이다. 이 세션에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재키 블랙과 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의 마크 골드버그가 나온다. Exploring Rapidly Changing Cyber Terrain in an Interconnected World 보안은 엄청난 문제가 됐다. 적대국은 물론, 우방국조차도 악성 코드를 개발하고 배치하며, 재택근무하는 임원과 직원이란 새로운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급증했다. 이 세션은 스트래티직 벤처스의 행크 토마스와 맥아피의 스티브 그로...

CES 재택근무 WFH 2021.01.11

글로벌 칼럼 | 팬데믹 2년차, 이젠 협업 서비스의 가용성을 고민할 때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우리가 그동안 사용해 온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혼란이다. 실제로 기업용 서비스 상태를 추적하는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수백만 명에 달하는 재택근무와 수천만 건의 읽지 않은 메시지 때문에 세계적인 유명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마저 압박을 받고 있다. 단적인 사례가 슬랙이다. 지난 10월 슬랙에서 몇 시간 동안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트위터에는 이를 성토하는 재택근무자의 글이 쏟아졌다.     연결 상태를 유지하라 이러한 상황은 팬데믹 2년차를 맞는 우리에게 새로운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기업의 회복력은 지난 한해동안 이미 충분히 검증됐다. 많은 기업이 매우 신속하게 공급망을 새로 조직하고 내외부 시스템을 재조정했다. 많은 노동자도 재택근무에 필요한 툴 활용법을 익혔다. 이제 2년차를 맞아 기업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됐고 기존 대응 체계를 더 고도화해야 하는 시점이다. 더구나 코로나19가 빠르게 변이를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것이 확인되면, 기업의 업무 환경을 둘러싼 지난해의 변화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임이 명확해지고 있다. 이는 곧 업무가 가능한 공간에서 원격 근무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노동자의 생각에도 영향을 주고, 기업과 기업 서비스 전반이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팬데믹 초기 혼란에서 배운 귀중한 교훈 하나는 전 세계의 미디어 스트림 트래픽을 줄이는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는 전 세계 기업과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폭증한 통신 서비스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서비스 가용성의 문제는 슬랙 장애를 통해 실제로 확인됐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신 인프라에 대한 더 강력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단, 이러한 투자는 정보를 실어나르는 '파이프'와 이를 제공하는 서비스 두 측면 모두에서 늘어나야 한다. 모든 기업...

코로나19 팬데믹 협업 2021.01.05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지원하는" 아이패드와 맥용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 7종

뉴 노멀에 따라 트렐로, 슬랙, 노션, 웹엑스, 줌 같은 협업 및 원격 작업 도구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더욱 복잡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원격 협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다른 도구는 없을까? 바로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이 그런 용도로 쓰인다.   디지털 화이트보드 솔루션 상당수는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지만, 무언가를 설명하고자 하는 모든 지식 근로자, 그리고 팀 내의 그룹 협업에도 유용하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7종 앱은 모두 아이패드를 지원하며(대부분 아이폰도 지원함) 일부는 네이티브 맥 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다. 또한 그 외의 다른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참고로, M1 맥(예를 들어 환상적인 맥 미니)을 사용하는 맥 사용자라면 M1 맥을 지원하도록 앱 개발자들에게 로비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애플 칩을 탑재한 맥용 앱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따로 표기했다. 여기 해당하는 앱은 대부분 애플 펜슬을 지원하지만, 개발사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비전(InVision) 아이패드, 아이폰, 맥 앱 스토어에서 iOS 앱으로 제공   인비전은 브레인스토밍과 디지털 제품 디자인을 지원하도록 맞춤 설계된, 풍부한 기능을 갖춘 강력한 솔루션이다. 표준적인 디지털 화이트보드 기능 외에도 모든 디바이스 및 협업에서 파일을 제시하고 미러링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수많은 도구를 제공한다.   모든 사용자는 텍스트를 추가하고 파일을 업로드하고(포토샵 및 스케치(Sketch) 파일 포함) 도형을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요점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모드도 있다. 슬랙, 포토샵, 스케치, 팀을 비롯한 업계 표준 솔루션과 통합된다. 최대 3명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은 사용자당 월 7.95달러의 사용료가 있다. 기업 요금제도 있다.   미로(Miro) 맥, iOS, 윈도우, 안...

화이트보드 협업 애플펜슬 2021.01.05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2021.01.05

티맥스오피스, ‘투오피스 2021’ 윈도우 버전 출시

티맥스오피스가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 2021’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맥스오피스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 업체인 티맥스A&C의 자회사로, 생산성 있는 업무를 지원하는 오피스 솔루션 전문 업체다.  투오피스는 설치형과 클라우드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투오피스 2021은 티맥스A&C 홈페이지(https://tmaxanc.com/#!/download/ToOffice/product)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투오피스는 ▲워드프로세서인 ‘투워드(ToWord)’ ▲프레젠테이션인 ‘투포인트(ToPoint)’ ▲스프레드시트인 ‘투셀(ToCell)로 구성된다.  다양한 문서 형식과 호환되는 투오피스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기반의 국제 표준 문서 형식을 준수해 MS 오피스로 작성된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 티맥스오피스 허희도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및 학습의 기반이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한 상황에서, 고성능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는 누구나 간편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티맥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오피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오피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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