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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사무실 복귀 가시화’ 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려한 ‘줌 룸’ 시스템 업데이트

백신이 보급되면서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계획 중인 가운데, 줌(Zoom)이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실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 룸(Zoom Rooms)을 업데이트했다. 팬데믹 종식 후 업무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일부 직원은 집에, 다른 직원은 사무실에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방식은 직원들에겐 환영받을 수 있지만, 기업에게는 사무실과 원격지를 연결하는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가 생긴다.   웨인하우스 리서치(Wainhouse Research)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더르는 “분명 사무 공간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사실 원격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의 80%는 계속해서 원격으로 일하기를 원한다”라면서 “하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환경을 달성하려면 직원의 안전과 건강이 담보된 회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줌 룸은 사무실 전체에서 회의 일정을 잡고, 회의를 진행하고, 원격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태블릿, 모니터, 웹캠을 통합 제공한다. 줌 룸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줌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신시아 리는 줌 룸, 줌 룸 어플라이언스(Zoom Room Appliances). 줌 포 홈(Zoom for Home)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 사무실을 다시 안전하게 여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선, 회의를 위해 사무실에 방문한 손님에게 비접촉식 입장을 위한 가상 접수원이 제공된다. 줌의 ‘키오스크 모드’와 터치스크린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사무실을 방문한 게스트가 원격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입장할 수 있다.   회의 중에는 사용자가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디바이스를 줌 룸 회의실에 연결할 수 있다. 회의를 시작하거나 진행 중인 회의에 참여하거나, 오디오, 비디오, 참석자 통제 등을 모두 모바일에서 수행할 수 있다. 회의 관리자는 실제 회의실에 있는 사람의...

줌룸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1.02.08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경험 플랫폼 ‘비바’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 환경에서 근로자들의 참여, 학습, 웰빙, 지식 발견 등을 돕는 직원 경험 플랫폼(Employee experience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를 공개했다. 비바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와 팀즈(Microsoft Teams)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조직이 직원들의 업무 적응 단계부터 협업에 이르기까지 참여, 웰빙, 학습, 지식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 인사이트(Viva Insights), 러닝(Viva Learning), 토픽(Viva Topics) 등 비바 초기 모듈 구성도 함께 공개했다. 이들은 솔루션 자체에 내장된 기능,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 통합된 기능, 기존 사내 시스템이나 툴을 비바와 통합하는 플랫폼 확장 기능 등을 포괄하며, 기능에 따라 M365 및 팀즈에서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비바 커넥션’은 디지털 업무 공간에 대한 개인화된 게이트웨이(gateway)를 제공, 팀즈 내 단일 사용자 지정 앱을 통해 사용자가 사내 커뮤니케이션, 기업 정보 등에 접근하고 인적 자원 그룹 커뮤니티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상반기 내 팀즈 데스크톱 버전에서 커넥션 앱 프리뷰를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모바일 버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비바 인사이트’는 개인에서부터 관리자, 리더에까지 직무와 직급에 따라 개인화되고 실행이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다. 우선 개인에게 제공되는 인사이트는 당사자만 볼 수 있도록 엄격히 제한되며, 개인의 경험을 분석해 자신의 휴식이나 집중, 또는 배움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자와 리더에게 제공되는 인사이트는 팀 또는 조직 단위로 집계한 데이터만을 사용하며, 식별이 불가능한 형태로 제공돼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비바 러...

마이크로소프트 2021.02.08

어바이어코리아, ‘아이마켓’서 기업 원격근무 지원 솔루션 판매

어바이어가 기업 원격근무 및 화상회의 지원솔루션을 ‘아이마켓코리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어바이어 조사에 따르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한 2020년 자사 화상회의 장비 판매량이 2019년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어바이어는 아이마켓에 자사 제품을 공급해 비대면 유통망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 고객들이 원활한 원격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마켓에서 판매되는 어바이어의 솔루션은 ▲고급형 화상카메라 ‘HC050’ ▲화상카메라 ‘HC020’ ▲블루투스 스피커폰 ‘B109’ 등 화상회의 장비이다.  화상카메라 HC050은 중소규모 회의실 크기에 최적화된 72.5°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한 천장에도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HC020은 소규모 회의에 최적화된 화상카메라로, 104°의 넓은 시야각을 갖춰 좁은 회의 공간에서도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회의를 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폰 B109는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360° 전방향 마이크가 탑재돼 어느 방향에서 이야기하더라도 목소리가 선명하게 전달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아이마켓에서 화상카메라와 블루투스 스피커폰으로 구성된 패키지(HC050+B109/ HC020+B109)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장비들과 연동돼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인 어바이어 스페이시스(Avaya Spaces)도 60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어바이어 스페이시스는 최대 500명까지 참여해 화상회의나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PC나 노트북은 물론 휴대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 전송, 영상 회의, 파일 공유 등의 기능을 갖춰 원격근무의 효율성을 향상한다. editor@itworld.co.kr

어바이어코리아 2021.02.08

엘림넷, 설 연휴 기간 ‘나우앤나우 플랫폼’ 무료 개방

엘림넷은 화상으로 가족모임을 할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 기간 중 나우앤나우 서비스(www.nownnow.com)를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1년 나우앤나우 설 이벤트의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화상 가족모임을 무료로 무제한 즐길 수 있도록 나우앤나우 플랫폼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 것이다. 나우앤나우 회원에 가입하면, 나우앤나우 뿐만 아니라 자사의 모임/웨비나 플랫폼 굿모임, 개방형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개방형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 개방형 전자 투표 플랫폼 나우앤보트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나우앤나우 비대면 멀티 플랫폼 베이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우앤나우 화상 가족모임을 하고 후기를 작성한 사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고, 베스트 후기에는 추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클라우드형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나우앤나우는 2021년 정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서비스로 선정됐다. 나우앤나우 기한석 팀장은 “엘림넷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친지 방문을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트래픽 폭주에 대비해 비상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엘림넷 2021.02.05

줌, ‘줌 룸’ 최신 기능 전 세계 상용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회의실 사용을 위한 줌 솔루션 ‘줌 룸(Zoom Rooms)’의 최신 기능을 전 세계에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전한 사무실 복귀는 물론 ‘어디에서나 일하는’ 업무방식을 지속하도록 지원한다.   안전한 사무실 복귀와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을 지원하는 줌 룸 기능은 ▲줌 룸-모바일 디바이스 연동 ▲회의실 인원수 실시간 확인 ▲회의실 환경과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가상 리셉션/키오스크 모드 ▲줌 룸 터치에서 공유 데스크톱 제어 ▲화이트보드 채팅에 공유하기 등이다.  iOS 혹은 안드로이드에 설치된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줌 룸을 연동시키면 줌 룸 회의에 쉽게 참가할 수 있다. 이때 모바일 클라이언트는 컴패니언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줌 룸 컨트롤러(Zoom Rooms Controller) 앱을 모바일 디바이스에 설치하면 줌 룸 회의 시작/참가, 오디오, 비디오, 참가자 관리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해야 하는 회의실 비치용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회의실 경험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줌 대시보드(Zoom Dashboard)와 일정 화면(Scheduling Display)에서 각 회의실에 몇 명의 참가자가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게 회의실을 이용하고 회의실 밀집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사용 전 카메라가 위 기능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줌 룸 어플라이언스(Zoom Rooms Appliance) 중 하나인 니트 바(Neat Bar)에 포함된 고급기능 니트 센스(Neat Sense)는 공기질, 습도,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회의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줌 대시보드, 줌 룸 컨트롤러, 일정 화면에서 이러한 환경 데이터를 확인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회의실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 리셉션/키오스크 모드를 이용하면 방문객을 비대면으로 응대할 수 있다. 줌 ...

2021.02.04

폴리, 2021년 주요 기술 전망 공개…“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폴리는 2021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는 등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들은 직원과 임원들 모두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폴리는 2021년 한국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6가지 주요 동향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촉진 ▲프로슈머의 부상 ▲사무실의 변화 ▲성공의 핵심은 비디오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협업 환경 구현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사무실이나 집 또는 어떤 장소에서나 보다 일관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는 더 이상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로 판단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이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해 촉진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가치 제공을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가입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배포를 진행하고, 확장함으로써 중단없이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2021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면서 원활한 협업을 위해 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편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소비자, 즉 프로슈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편안하고, 노이즈 차단 기능을 갖춘 헤드셋을 비롯해 버튼만 누르면 협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선명한 오디오 및 화상 회의 솔루션 등으로 홈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무실은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모임 장소로 변하고, 대부분의 작업은...

폴리 2021.02.02

아틀라스랩스, ‘스위치 커넥트’ 업데이트 발표

아틀라스랩스는 웹 버전 AI 전화 ‘스위치(Switch)’와 연동되는 웹 서비스 ‘스위치 커넥트(Switch Connect)’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스위치 커넥트’는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와 연결돼 음성 녹음은 물론, 실시간 문자화를 통한 전화 데이터를 편리하게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웹 서비스로, 전화 업무 시장에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스위치 커넥트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추가 기능을 바탕으로 더욱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새로운 스위치 커넥트는 ▲전화 녹음 음성 및 텍스트 파일 다운로드 기능에 더불어 ▲통화 노트 자동 생성 ▲통화 기록 공유 ▲필터 적용 ▲단축키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검색 및 재생 ▲태그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스위치 커넥트 업데이트 버전은 스위치 계정이 있는 사용자라면 웹에 로그인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통화 노트 기능을 활용하면 기록된 전화 내용 중 하이라이트 표시한 부분에 대해 자동으로 노트가 생성된다. 노트 클릭 시 해당 부분을 다시 들을 수도 있다. 이메일이나 링크를 통한 통화 내용 공유도 가능해졌다. 공유받은 링크를 통해 통화 내용을 확인하고 들을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 표시된 메모도 함께 공유돼 협업 시 서로 필요한 부분을 바로 체크할 수 있다. 필터링 기능도 가능하다. 데이터화된 통화 내용을 필터 기능을 통해 분류하고, 이를 통해 전화 내용은 물론 통화 대상자까지도 원하는 내역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전화 데이터를 손쉽게 분류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로 요약 정리할 수 있는 태그 기능도 강화됐다. 뿐만 아니라 보관하기, 휴지통, 즐겨찾기, 선택하기 등 스위치 커넥트에 있는 주요 기능을 단축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는 “비대면 업무가 활성화되고 원격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전화를 통한 업무 대화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며, “스위치와 스위치 커넥트는 사라지는 통화 내용을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통화 데...

아틀라스랩스 2021.02.02

시트릭스-티맥스오에스, 국내 DaaS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시트릭스(www.citrix.com/ko-kr)는 티맥스오에스(https://tmaxanc.com/)와 DaaS(Desktop as a Service)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 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톱(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을 결합해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하며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검증된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최적의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시트릭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최적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고객 선택이 이어져 압도적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티맥스오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형태가 완전히 변한 현 시대에서는 장소 및 기기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티맥스OS와 시트릭스 VDI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

시트릭스 티맥스오에스 2021.02.01

토픽 브리핑 | 재택근무 2년 차… 이제는 ‘미래’를 생각할 때

작년 3월만 하더라도 곧 사무실로 복귀할 것 같았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집에서 일하는 중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일은 여전히 요원하다. 다시 말하면,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재택근무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블로그 | "재택근무, 내년 6월까지 지속" 애플 팀 쿡의 메시지 IDG 블로그 | 재택근무에서 얻은 교훈을 확인하는 CES 2021 지난 1년간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의 장단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 최소화나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동료들과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줄면서 유대감이 감소하고, 개인 생활과 직업 사이의 균형 문제가 등장했다.    “생산성 vs. 빅 브라더” 재택근무로 가속화된 ‘직원 모니터링 도구’의 현황과 과제 글로벌 칼럼 | 팬데믹 2년차, 이젠 협업 서비스의 가용성을 고민할 때 기술적인 문제도 있다. 작년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몇 시간 동안 중단되면서 이들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던 기업의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 발생한 협업 소프트웨어 슬랙의 서비스 중단은 협업 솔루션에 의존한 재택근무 환경의 아슬아슬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재택근무는 전략적 요소"··· IT 리더가 말하는 '원격 IT'의 미래 ‘CIO의 창의력이 필요한 시점’ IT 재택근무자 번아웃 방지 팁 8가지 2020.11.23 . '팬데믹의 일상화' 2021년 재택근무 지원 트렌드 3가지 재택근무가 당분간 이어질 것을 고려하면, 이제 기업은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직원들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집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재택근무 번아웃이나, 부족한 연대감을 채우는 문화적인 조처부터, 업무 단절을 최소화히기 위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방식을 혼...

토픽브리핑 재택근무 팬데믹 2021.01.29

KT, 기업체 비대면 업무 지원 ‘KT 비즈미트’ 출시

KT(www.kt.com)는 기업들의 비대면 업무문화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플랫폼인 ‘KT 비즈미트(BizMee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비즈미트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화되고 있는 화상회의, 스마트 오피스(재택근무), 화상교육, 화상상담은 물론 대규모 인원이 온라인에 동시접속해 진행하는 세미나인 웨비나(web+seminar)까지 가능한 화상 통합서비스 솔루션이다. KT 비즈미트의 주요 기능은 ▲최대 5,000명까지 접속 가능한 환경 ▲ 깨끗한 화질과 음질 보장 ▲여러 종류의 코덱 연동으로 인한 영상·음향·주변기기 호환 ▲ 보안 강화를 위한 회의 종료 후 임시데이터 삭제 등이다. 또한 KT 비즈미트에서는 영상 왜곡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하단 메뉴·우측 메뉴, 메뉴 숨김·고정 등으로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화면의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회의 템플릿 등을 사용할 수 있고, 개인 버튼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KT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통해 이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독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서버 구축이 필요 없이 앱만 설치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는 월 단위로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KT 비즈미트도 별도의 내부 서버 구축 필요 없이, 가입한 상품에 따라 요금만 지불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KT 비즈미트를 새하컴즈와 협력해 출시했다. 새하컴즈는 국내 최다 사용 화상 솔루션 개발업체로, 국내외 1,200여 개 고객사의 화상 솔루션 구축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KT 비즈미트 출시를 시작으로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업무에 도움이 될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업종 특화 SaaS화를 준비하고 있다. KT는 올해 다양한 업종에서 우수한 솔루션 기업 제휴를 통한 클라우드 SaaS 상품출시를 추진 중이다. editor@i...

KT 2021.01.29

“신박한 정리” 지메일에서 합리적인 순서로 메일을 정리하는 비법

필자는 하루하루 이메일을 정리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기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필자도 잘 만들어진 지메일 필터와 라벨 시스템을 사용한다. 수신 알림을 받을 메일의 유형을 정하고 특정 유형의 이메일을 맞춤 설정한 탭으로 자동으로 보내는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정리한다.    그러나 필자는 일상적인 정리(메일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종류의 일) 작업은 적을수록 좋다는 입장이다. 게으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메일을 정리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이 거의 항상 비생산적인 낭비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한 가지 예외는 있다. 간혹 하는 메시지 재배열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지메일 받은편지함의 이메일을 끌어서 놓는 방식으로 원하는 순서대로 배열할 수 있다면 유용하지 않을까? 필자에게는 이것이 쓸데없는 일이 아니라 메시지를 논리적이고 쉽게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필자는 아침에 가장 중요한 이메일에 먼저 회신하고, 급하지 않은 메일은 미뤘다가 나중에 처리한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창의적인 사고만 있으면 된다. 실제 이 트릭을 접하기 전까지는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못할 방법이다. 일단 하면 얼마나 간단한지, 얼마나 오랫동안 이 방법을 모른 채 살았는지를 깨닫고 스스로 이마를 치게 될 것이다. 이제 눈을 뜰 시간이다. 지메일에서 메시지를 재정렬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다시 알림(snoozing) 기능이다.  잠깐, 극히 중요한 비즈니스 서신을 살피는 중에 낮잠을 즐기라는 뜻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 그 낮잠이 아니라 거의 2년 전부터 지메일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기능이다. 여기서는 이 기능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뿐이다.  사실 필자는 누가 뭐라 하든, 다시 알림이 지메일에서 받은편지함을 합리적인 순서대로 정리하는 가장 강력한 툴이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는 이 기능을 정말 열심히 사용한다. ...

지메일 다시알림 snoozing 2021.01.28

현대자동차그룹, 마이크로소프트 365 도입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mart Workplace)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업무 효율과 생산성 및 문서 관리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19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도입을 확대하고, 스마트한 업무 문화 정착을 위한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및 협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협업 플랫폼 팀즈(Microsoft Teams)는 유연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지원하며,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끊김 없는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한층 고도화된 문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통제 중심의 기존 보안 정책을 모니터링 중심의 보안 정책으로 변경하고,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중요도에 따라 세분화하여 권한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문서 관리를 위한 업무 부담도 줄었다. 기존의 문서 관리 시스템은 시스템 운영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 추가와 도구 업그레이드에 따른 주기적인 정비가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똑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 비즈니스 담당 오성미 팀장은 “클라우드를 기...

현대자동차그룹 마이크로소프트 2021.01.2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플러스·서피스 허브 2S 85”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7 플러스(Surface Pro 7+)와 85인치 서피스 허브 2S(Surface Hub 2S 85”)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서피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 7 플러스는 비즈니스 및 교육 분야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제품으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설치돼 전작 대비 2.1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빠른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장 LTE 옵션과 15시간 작업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도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전 모델에는 없던 SSD 탈부착 기능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문화의 특징인 이동성을 고려해 보다 쉽게 정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탈부착식 SSD 드라이브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윈도우 고급 하드웨어 보안을 포함한 보안 기능이 향상됐다. UEFI, 펌웨어 및 윈도우 운영체제 시스템 스택이 통합돼 전문 엔지니어 없이도 클라우드를 통해 원격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더불어 윈도우 오토파일럿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작업해야 했던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램 용량 역시 기존 16GB에서 32GB로 두 배 늘어났으며, 내부 스토리지 용량도 최대 1TB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제품 패키징은 보다 환경 친화적으로 개선해 전체 무게는 전작에 비해 23% 더 가벼워져 탄소 배출량을 줄였고, 소재의 99%가 천연 섬유이며 64%가 재활용된 재료로 제작됐다. 이번 서피스 프로 7 플러스의 기본 모델(Intel i3, 8GB RAM, 128GB 스토리지, 와이파이)의 가격은 117만 원부터 시작하며, 2월 8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85인치 서피스 허브 2S는 85" 4K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스크린 디스플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01.26

MS 팀즈, SAP 기업용 앱에 통합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다양한 SAP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협업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더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전 세계 주요 대기업이 사용하는 SAP의 S/HANA ERP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과 연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SAP의 석세스팩터(SuccessFactors) HR 애플리케이션과 SAP 커스터머 익스피어리언스(Customer Experience) CRM 플랫폼에도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는 SAP S/HANA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하는 계약의 일부로, 현재 일일 액티브 사용자가 1억 1,500만 명에 달하는 팀즈와 SAP 제품을 통합은 올해 중반쯤 완료될 예정이다. SAP CEO 크리스티안 클라인은 "팀즈와 SAP 제품군의 통합으로 협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끊김 없는 기업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통합으로 어떤 작업이 가능해질지에 대해 즉각 설명하지는 않았다. 팀즈는 이미 HR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 같은 HR과 세일즈 툴 등 일부 주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돼 있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0월 세일즈 클라우드 제품에 팀즈를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 플랫폼과도 통합됐다. 아직 SAP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으로 어떤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주요 앱을 사용하는 직원 간의 연결성이 개선돼 더 많은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서 팀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래리 커넬은 "한가지 기대하는 것은 팀즈 채널 내에서 비즈니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렇게 되면 업무 담당자들이 메시지를 보내고 공동 문서작업을 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채널을 더 목적 지향적이고 핵심 작업자가 참여하도록 ...

팀즈 SAP MS 2021.01.26

젠데스크, 2021년 글로벌 연례 고객 경험 동향 보고서 발표

젠데스크(Zendesk)가 2021년 글로벌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경험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에 점점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 산업 분야에서 성공하는 기업은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전례없는 속도로 신기술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지역 기업 가운데 절반(53%)이 2021년 CX 소프트웨어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설문 조사 응답자 5명 가운데 2명(44%)은 1년 전보다 CX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또한, CX 우선순위가 1년 전보다 높아졌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도 67%에 달했다. 이런 트렌드와 관련해 젠데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운영 책임자인 웬디 존스톤은 “올해 아태 지역 기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전망을 헤쳐나가기 위해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를 수용했다”라며, “고객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으며, 2021년에도 이를 위한 기술 채택 가속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은 고객 지원팀을 지원하고 사업 성공을 도모하기 위해 적절한 전략, 절차, 기술을 구비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행동 변화에서부터 새로운 고객 채널의 부상, 직장내 새로운 업무 형태까지 젠데스크 2021년 CX 동향 보고서는 기업이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한다. 보고서에 담긴 주요 조사와 트렌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세계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은 빛의 속도로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아태 지역에서 고객만족도(CSAT)나 대응 속도와 같은 고객 서비스 평가 기준을 놓고 볼 때, 높은 성과를 낸 기업들은 옴니 채널 솔루션을 선택한 비중이 높다. 54% 이상이 전화, 이메일, 메시징 같은 핵심 채널 외에 셀프서비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에 낮은 성과를 낸 기업의 옴니 채널 선택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두 번째는 메시징 앱의 인기...

젠데스크 CX 2021.01.25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도 지키는 재택근무 도우미 앱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 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앱을 소개한다. 우선, 마요 클리닉(Mayo Clinic)은 사무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을 경우 발생하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 RSI)과 관절염 및 기타 신체적 문제 등 목과 등의 잠재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인체 공학적 사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조언은 재택근무 환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마요 클리닉의 조언 중 핵심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를 팔 길이 정도 거리에, 시선의 약간 위쪽에 위치시킨다. 손목을 팔꿈치 높이 이하로 똑바로 유지한다.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무릎이 엉덩이와 같은 높이에 있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은 가까이에 두어 손을 많이 뻗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일어나 휴식을 취한다. 이 모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가? 홈 오피스 환경을 확인해 인체 공학적으로 매일 몇 시간 동안 작업해도 안전한 공간인지 확인했는가?  다행히 더 건강하게 일하고 새로운 작업 공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솔루션이 있다.     에고노믹스(Ergonomics) iOS에서 제공되는 99센트의 에고노믹스앱에는 건강한 홈 오피스 구성을 독려하는 뱃지 등 업무 공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도구를 제공한다.   스트레칭을 위한 휴식 표시기와 루틴 자세, 위치, 장비에 대한 안내 기존 설정에서 인체 공학적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공간 평가 도구 게임화(gamification)과 도구, 도우미, 조언 등이 결합되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유사한 솔루션으로는 홈 오피스 에고노믹스(Home Office Ergonomics), 오피스 에고노믹스(Office Ergonomics), 에고마인더(ErgoMinder) ...

재택근무 건강 생산성 2021.01.25

구글 화상회의 서비스에 ‘오터’ 녹취 서비스 통합

녹취 서비스인 오터(Otter.ai)가 구글 미트(Google Meet) 사용자들이 화상회의 중 녹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작년부터 팀즈(Teams) 화상회의에 자체 기술을 활용한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 미트는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할 방법이 없었다. 구글 미트 트랜스크라이브(Google Meet Transcribe)나 챗 트랜스크라이브(Chat Transcribe) 확장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오터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오터 서비스를 사용해 텍스트 변환을 제공한다.    줌(Zoom)은 이미 오터와 통합되어 있다. 하지만 줌의 경우 오터 비즈니스(Otter Business)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이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8.33달러다. 오터의 무료 ‘베이직’ 서비스는 사용자당 최대 월 600분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만 서비스되고, 사전 녹음된 내용은 텍스트로 변환이 불가하다. 기본적으로 무료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며, 베이직 요금제 사용자가 구글 미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오터 서비스는 대화를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회의가 시작되고 사용자가 작은 오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 웹 브라우저에 바로 표시되는 라이브 노트(Live Notes)로 캡션이 표시된다. 이 캡션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회의가 종료되면 녹취록 형태로 전체 대화가 저장된다. 이 녹취록은 오터의 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터 사용자는 구글 미트 화상회의가 끝난 후 녹취록 중에서 일부를 강조 표시하거나, 공유하거나, 이미지를 더하거나,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전체를 검토할 수 있다. 구글 미트에서 오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아래 데모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구글 오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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