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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구글 미트, 참가자 중심으로 UI 전면 개편…오토줌, 자동조명 기능 추가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간의 기능 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구글은 구글 미트(Google Meet)의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자동 줌 및 저조도 기능으로 사용자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해 10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일부로 편입된 구글 미트는 줌, 마이크로소프트팀즈와 함께 교육용으로 인기있는 솔루션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구글 미트는 2020년 6월, 사용자 지정 배경, ‘손 들기’ 기능, 더 큰 갤러리 뷰 등을 추가했으며, 올해 2월에는 음소거 및 회의 종료 기능도 추가했다. 이번에 구글은 구글 미트 UI의 전면 개편을 단행한다. 개편의 핵심은 UI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고 회의 참가자 창을 극대화하는 것. 물론 예외도 있다. 화면에서 자신을 보는 것을 불안해하는 어린이도 있는데, 이런 사용자는 화면에서 자신의 영상을 완전히 숨길 수도 있다. 전반적인 개편의 방향은 참가자 영상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도 이제는 발표 자료를 ‘고정 해제’해 다른 크기의 창으로 만들 수 있다. 그만큼 회의의 중심을 발표자료가 아니라 참가자에게 둘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피드 역시 고정 해제해 숨기거나 화면 옆으로 밀어낼 수 있다.   AI 기반의 새로운 기능 두 가지도 참가자에게 중점을 둔다. 오토줌(Autozoom) 기능은 사용자의 얼굴과 위치를 인식해 사용자가 머리를 움직여도 회의 화면에서 최적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토줌 기능은 조만간 유료 워크스페이스 구독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AI 기반의 조명 조정 기능은 지난 해 모바일 앱에 추가된 기능으로, 사용자의 얼굴이 어둡다고 판단되면 구글 미트가 자동으로 조명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줌에서도 한 가지 기능을 가져오는데, 줌은 오래 전부터 사용자가 사용자 지정 배경을 사진은 물론 동영상으로도 만들 수 있다. 모바일용 구글 미트 앱은 사용자 지정 동영상 배경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며, 숲이나 파티 같...

구글미트 화상화의 오토줌 2021.04.22

줌, 최신 기능 업데이트 발표…“화이트보드 기능 향상·반응 이모지 추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신규 또는 업데이트된 기능을 추가한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더욱 다양해진 이모지 반응 세트와 줌 미팅(Zoom Meetings) 및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에서의 화이트보드 주석 기능 향상, 줌 룸(Zoom Rooms)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포함됐다. 회의 참가자의 의사 표현,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은 ▲베니싱 펜(Vanishing Pen) ▲화이트보드 자동 보정(Whiteboard Auto-shapes) ▲회의 반응에 이모지 추가 ▲페이스북 포털 TV 줌 룸 지원 등이다.  발표자가 강조 표시된 주석을 별도로 해제하거나 지울 필요 없이 공유 화면에서 텍스트 및 개체를 손쉽게 강조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베니싱 펜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당 주석이 사라져 따로 해제하거나 지우지 않고도 참석자의 주의를 끌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줌 미팅뿐만 아니라 줌 비디오 웨비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태블릿 기기에서 줌 모바일 앱으로 주석을 다는 경우 업데이트된 자동 보정 기능을 통해 직선 및 다양한 형태의 주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모든 업무, 내부 교육 및 고객/세일즈 웨비나에서 실시간 화이트보드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회의 참가자가 자신을 더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반응 이모지를 추가했다. 줌 최신 버전에서는 다양성이 풍부한 이모지 반응 세트를 제공한다. 피부 톤 선택도 가능하다. 그룹 단위 계정에서는 관리자 또는 계정 소유주가 이모지 세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계정 소유주와 관리자는 회의 반응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회의 참가자가 전체 이모지 스위트 또는 기본 6개 이모지 중 어떤 것을 사용하도록 할지 관리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포털 TV(Portal TV) 지원 사항에 줌을 추가했다. 이제 집에서도 더 큰 화면으로 줌을 통해 ...

2021.04.22

VM웨어, 안전한 근무 환경 지원 신규 솔루션 발표

VM웨어는 어디서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솔루션 ‘VM웨어 애니웨어 워크플레이스(VMware Anywhere Workspace)’를 발표했다. VM웨어는 원격 근무의 이점을 알고 전 세계 어디서나 분산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VM웨어 애니웨어 워크플레이스는 미래 지향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분산된 인력을 위해 더 나은 직원 경험과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보안, 그리고 직·간접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 애니웨어 워크플레이스는 직원들이 디바이스, 장소, 네트워크 등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멀티모달(multi-modal)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분산된 엣지 환경에서 더욱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보안을 제공해, 사용자가 모든 장치에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워크플로우, 규정 준수, 성능에 대한 지능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자동화된 근무환경을 제공해, IT 팀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효율적이면서 한층 현대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부차적인 작업 대신 핵심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 VM웨어 애니웨어 워크플레이스는 ▲VM웨어 워크플레이스 ONE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VMware Carbon Black Cloud) ▲VM웨어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등 VM웨어의 세 가지 기술을 통합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한다. VM웨어 워크플레이스 ONE은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다양한 직원 경험, 생산성, 보안 기능 등을 지원하며,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엔드포인트 및 워크로드 보안을 제공한다. VM웨어 SASE는 SD-WAN 기능을 클라우드 웹 보안,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VM웨어 2021.04.21

“원격근무자 65%,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 줌 발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는 원격근무자가 미래 업무방식 그리고 사무실 복귀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66%가 사무실 복귀를 고대한다고 답했지만, 정작 가장 이상적인 근무 환경으로 꼽은 것은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다. 근로자들은 대규모 회의 참석, 소규모 팀 프로젝트 수행, 상사와의 1:1 회의, 새로운 고객 응대 등 업무에 따라 선호하는 근무지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줌은 서베이몽키와 협업해 미래의 근무방식과 사무실 복귀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1,500명 이상의 원격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는 협업도구가 직무에 미치는 영향, 가장 선호하는 근무 모델, 향후 기존 사내 활동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은 지에 대한 질문이 포함됐다. 조사에 참여한 근로자 절반 이상이 사무실 복귀(66%)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답했지만, 이상적인 근무 환경으로는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가 혼합된 모델을 택했다. 지난 1년 동안 재택근무를 해온 응답자 중 약 2/3(65%)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가장 이상적인 근무 모델이라고 답했으며, 이 65%의 응답자 가운데 33%는 사무실 근무를 선호, 32%는 재택근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줌은 이 밖에도 근로자의 근무환경 선호도가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진 것으로 확인했다. 조사에 따르면, 만 18세에서 만 34세 사이의 젊은 원격근무자는 사무실근무 비중이 높기를 바랐고, 65세 이상의 고령 원격 근무자는 재택근무 비중이 높은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원화된 근무방식, 즉 사무실 근무 아니면 재택근무가 좋다고 답한 응답자는 35%였는데, 이중 20%가 사무실 근무만을, 나머지 15%가 재택근무만을 선호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대다수가 하이브리드 업무 형식을 선호하면서도 그날 업무에 따라 사무실로 출근하거나 집에서 일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

2021.04.14

“공유를 넘어 협업으로” 크롬에서 스크린샷을 공유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필자는 하루에 대략 4,977번 스크린샷을 캡처하는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 그저 재미로 캡처하는 것은 아니다. 주로 웹 사이트나 프로세스의 일부를 다른 사람, 독자나 동료에게 보여주기 위해 캡처한다. 안드로이드에서 스크린샷 공유 과정은 쉽다. 최근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스크린샷을 캡처하면, 편집 옵션이 나오고, 그리고는 탭 한 번으로 바로 원하는 곳으로 최종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데스크톱 크롬에서는 이 간단해야 할 과정이 놀랄 만큼 복잡하다. 물론 크롬 브라우저는 스크린샷을 저장하기 위한 모든 종류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훌륭한 자체 스크린샷 툴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이미지에 주석을 달고, 또 한 단계로 저장을 하고, 그 다음에 저장된 파일을 찾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메시징 앱이나 이메일 앱을 통해야 스크린샷을 공유할 수 있다. 끝없이 생산성을 추구하는 필자는 훨씬 최적화된 선택지를 찾아냈다. 비교적 새로운 시스템인 스니필리(Snippyly)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이 좀 우습고 발음하기 어렵지만,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해 한층 더 효율적으로 스크린샷을 공유할 수 있다. 덤으로 재미있기도 하다. 동작 방식을 보자. 우선은 스니필리 확장 프로그램을 크롬에 설치한다. 이제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Y 단축키를 눌러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캡처한다. 동시에 새로운 탭으로 스니필리의 편집 툴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르고 사각형이나 화살표를 추가하고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숨기기 옵션을 선택하면 사각형을 그려 이미지의 일정 부분을 숨길 수 있다. 심지어 긴 코멘트도 추가할 수 있는데, 느낌표로 나타나 토론창처럼 확장된다.  스니필리의 진정한 힘이 나타나는 부분으로, 별도의 다운로드나 첨부 작업없이 스크린샷을 인터랙티브한 캔버스로 만들고 원하는 스크린샷을 공유할수 있다. 기존의 저장하고 다시 업로드하는 방식이 아니라 커다란 공유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편집...

크롬 스크린샷 공유 2021.04.09

"전 세계가 모바일화" …2020년 모바일 앱 개인 지출 1,430억 달러

최근 발표된 앱 애니(App Annie)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대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가 모바일로 전환하면서 앱 사용, 구매, 앱 사용 시간 모두 급증했다.   커다란 기회 자본 역시 모바일과 앱의 부흥에 진지하게 관심을 보인다. 비즈니스와 개인 삶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화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도 샘솟아난다. 투자자는 특히 어디에 관심을 갖는가? 앱 애니는 벤처캐피털(VC) 자금이 특히 금융 서비스, 운송, 상업 및 쇼핑에 집중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모든 분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 동향을 거시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글로벌 VC 자금의 매우 많은 부분인 26%가 모바일 관련 벤처로 향했다. 실제로 지난해730억 달러가 모바일로 쏟아졌다.    또 다른 사례는 관심과 참여다. 모바일은 가정과 직장의 중심이 되었고 사람들의 여가 활용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 미국인은 TV를 시청하는 것보다 8% 더 많은 시간을 모바일 기기에 소비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미국 외 세계도 마찬가지다. 인도네시아, 브라질, 인도, 멕시코, 아르헨티나, 한국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하루 4시간 이상을 보내고 있으며, 대부분의 다른 나라도 이에 못지 않다. 이것은 모바일이 주목 경제(attention economy)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의 Z 세대, 밀레니엄 세대, X 세대/베이비부머는 각각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에서 올 한해 각각 16%, 18%, 및 30% 더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 사용자 전체로 보면 2020년 모바일 앱에 전년 대비 20% 상승한 1,430억 달러를 지출했다. 기업의 변화 애플은 새로운 첨단 모바일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iOS 14 설치율은 전 세대보다 더 높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앱 추적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광고주가 진지하게 받아...

2021.04.08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서비스 출시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플로우가 클라우드 공간에 고객사 별로 독립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호스팅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로우는 SaaS형 서비스와 사내서버설치형(On-Premise)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2,000개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 호스팅형 서비스는 AWS(Amazon Web Service), KT 클라우드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공간에 고객사별로 완전히 독립된 서비스를 설치해주는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에는 좀 더 유연한 사내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전히 독립된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조회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데이터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호스팅형 서비스는 고객사 규모에 따라 사용량을 예측하며, 사내 시스템 연동 및 보안관련 정책을 확인하는 등 컨설팅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고객사에 맞는 최적화되고 안정적인 표준 시스템 아키텍처로 공급된다. 이미 이랜드리테일 등의 대형 고객사에 해당 서비스의 안정성이 검증됐으며 사내 서버 구축형(On-Premise)에 비해 빠른 기간내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드라스체크 2021.04.07

알서포트, “인공지능 기술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고도화”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최근 ‘리모트미팅’의 AI 기반의 ▲소음제거 기능 ▲인물 및 음성 자동 탐지 기능 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시 마이크를 통해 전달되는 주변 잡음으로 인한 불편감을 해소하고, 발언자 중심의 실시간 화면 변화로 회의 몰입도를 더욱 향상시킨다.  AI 기반의 음성 감지(Voice Activity Detection, VAD) 기술을 활용한 ‘소음제거 기능’은 사람의 음성만 마이크를 통해 전달하고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 소리, 반려견 소리 등 주변 잡음은 자동으로 제거한다. 발언자가 말할 때 주변 잡음이 마이크에 들어가도 다른 참석자들에게는 발언자의 음성만 선명하게 전달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번 ‘소음제거 기능’ 고도화로 사람의 음성 중에서도 언어와 비언어적 음성까지 구분할 수 있게 됐다. 가령 화상회의 중에 무심코 휘파람을 불어도 비언어적 음성으로 탐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자동 차단한다. 환경설정에서 ‘주변소음제거’를 활성화하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노트북 또는 PC 사양이나 헤드셋, 마이크 등 주변 기기에 따라 다소의 소음제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알서포트는 또한 AI 기반의 ‘인물 및 음성 자동 탐지 기능’도 강화했다. 현재 발언 중인 사람의 음성을 더욱 빠르게 자동 탐지해 화면에 보여주기 때문에 화상회의 집중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다양한 화면 분할 옵션을 활용해 단독 또는 주요 발언자들을 강조하여 보여줌으로써 회의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소음제거 기능과 인물 및 음성 자동 탐지 기능은 특히 기업 임원회의, 공공기관 사업보고 회의, 온라인 수업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화상회의에 더욱 유용하다. 이 밖에도 ‘리모트미팅’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회의록, 배경숨김 등을 제공한다...

알서포트 2021.04.05

트림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출시

트림블 코리아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기반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림블 커넥트는 특별한 장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톱, 웹, 혼합현실(MR)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모든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BIM 모델을 기반으로 미리보기, 메시지 관리, 파일 관리 등 간편 기능부터 측정, 간섭체크, 마크업 등 전문 기능까지 PDF, MS 워드, 엑셀, 이미지, 영상 파일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2D 및 3D 파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며 데이터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트림블 커넥트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의 현황과 진행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부재 출하요청, 출하, 현장 입고 등을 포함한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 스캐닝을 통해 3D 모델에 반영한다. 또한,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기성요청서와 같은 다양한 공무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건설 주기의 모든 단계에 걸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델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안전하게 보호되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상세설계 단계에서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통해 제작된 3D 모델을 활용해 건설 담당자들이 설계의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항상 최종 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토록 한다. 또한, 최적화된 그래픽 엔진을 적용해 철근과 볼트까지 자세히 표현된 대용량 모델도 운영 가능하며, 위치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 데이터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공장과 현장 간 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트림블 2021.04.01

아틀라스랩스, AI 전화 ‘스위치’에 화상회의 텍스트 기록 기능 추가

아틀라스랩스는 자사 AI 전화 ‘스위치(Switch)’ 출시에 이어 화상회의 기록 기능을 더한 신규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아틀라스랩스는 원격업무가 일상화된 가운데 영상회의 내용을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화상회의 텍스트 기록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도입은 ‘구글 미트(Google Meet)’ 화상회의를 기록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시작되며, 이후 줌, 팀즈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 미트 적용 서비스의 경우 스위치 로그인 계정이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위치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구글 크롬 웹스토어에서 ‘스위치’를 다운로드 받고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미트를 실행한 후 나타나는 상단의 스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기록 기능이 활성화된다. 스위치 화상회의 기록 서비스는 ▲음성 녹음 및 실시간 문자화 ▲노트 생성 ▲검색 및 재생 ▲회의 내용 공유 등의 기능 지원과 함께 회의 데이터를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텍스트 기록을 활용하면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동안의 모든 음성 내용이 녹음되는 동시에 실시간 문자로 변환된다. 텍스트로 기록된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표기를 할 수 있으며, 회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자동으로 노트가 생성된다. 또한, 태그, 필터, 검색 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성 및 텍스트 파일 전달 기능도 지원한다. 아틀라스랩스는 향후 잇따라 적용될 줌, 팀즈 등 다양한 화상회의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동시에, 문자로 기록된 내용을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AI가 가공해 회의록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는 “스위치는 원격업무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시대에 음성으로 이뤄지는 화상회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한 업무 도구”라며, “회의록 작성 시간을 크게 감소시키고 신...

아틀라스랩스 2021.03.31

줌-BCG, ‘코로나19 중 화상 커뮤니케이션의 영향’ 보고서 발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보스톤 컨설팅 그룹(이하 BCG)에 의뢰한 ‘코로나19 중 화상 커뮤니케이션의 영향(Report: The Impact of Video Communications During COVID-19)’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팬데믹 기간 중 원격근무와 화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미친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행됐다.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혼란을 겪은 시기에, 화상회의 등 통신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과정을 전환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했거나 성장한 산업을 중심으로 했다.  조사 대상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교육, 의료, 기술, 전문 서비스, 금융 보험, 부동산, 유통, 정부기관 등 주요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5,820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기업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이 최대 3배 증가했고,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직원은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시간은 총 3배에서 5배까지 증가했다. 업계별 분석에서는, 교육 분야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이 팬데믹 기간 중 3.5배 증가했고,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원격근무가 2.7배 늘었다. 교육, 의료, 기술,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모두 80% 이상의 응답자가 “화상회의 솔루션이 팬데믹 이후에도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가 될 것”이라고 답했고, 의료 기업 응답자 67%가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성공적인 원격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연한 원격근무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BCG의 2020 코로나19 직원 의향 조사에 따르면, 관리자 70%가 팬데믹 전과 비교해 유연한 원격근무 모델에 더욱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향후 임직원 1/3 이상이 팬데믹 이후에도 원격으로 근무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G는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조사에 참여한 국가 대부분에서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남을 것을 볼 수 있다고 서술했다. 또한 팬데믹...

2021.03.29

콜라비팀, 협업툴 ‘콜라비’ 새로운 칸반 기능 공개

콜라비팀이 협업툴 ‘콜라비’ 칸반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칸반은 오프라인에서 포스트잇이나 표를 이용한 업무 상황 공유 방식을 적용한 서비스다. 협업 시에도 업무 리스트를 특정 목적에 맞게 정리해 현황 파악이 쉽다. 또한 진행 중인 업무 흐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업무 제한, 이슈 사항 체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협업툴 콜라비는 기존에 갖추고 있던 칸반 기능에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발의, 진행중, 보류, 완료 4단계로만 구성되어 있던 칸반 리스트를 원하는 형태로 변경하고 추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제 담당자별, 진행 상태별, 팀별, 업무 유형별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뷰로 정리할 수 있다. 콜라비팀 조용상 대표는 “협업 구조가 다양화돼 있거나 조직원이 많은 경우 파악이 어려웠던 이슈 사항과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조직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콜라비 2021.03.29

KDB산업은행, MS ‘서피스 프로 7’로 스마트워크 구축

KDB산업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스마트워크(Smart Work)’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모바일과 태블릿PC를 통해 외근이나 출장, 재택근무시 마치 행내에 근무하는 것처럼 회사 업무를 볼 수 있고, 종이 서류 대신 이메일, 전자결재 등을 통해 회사 외부에서도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KDB산업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7(Surface Pro 7)을 전사에 도입하며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다.  서피스 프로 7은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의 이동성을 모두 갖춘 2-in-1 디바이스다. 초경량 및 초슬림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췄고, 긴 배터리 수명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의 흐름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다. 실제 KDB산업은행은 서피스 프로 7으로 스마트워크 근무환경을 조성한 덕분에 지난해 팬데믹 시기에도 1,000여 명의 직원들이 동시에 원격근무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KDB산업은행 직원들은 은행 업무는 물론, 원격 회의와 직원 연수교육 등 많은 업무에 서피스 프로 7을 활용, 효율적으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근무 환경 또한 한층 개선되고 환경친화성도 높아졌다. 서피스와의 무선 도킹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연결선을 대폭 줄이고 더욱 편리한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회의를 위한 종이 출력물 대신 터치스크린으로 문서를 검토하게 되면서 비용절감과 탄소중립화를 선도할 수 있는 ‘페이퍼리스 환경’까지 구축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업 담당 조용대 팀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면서 편의성이 뛰어난 윈도우 기반의 디바이스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며, “특히 휴대성이 뛰어난 서피스 프로 7은 원격회의가 잦은 하이브리드 시대의 직원들에게 적합한 기기”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DB산업은행 마이크로소프트 2021.03.29

슬랙, 외부인 커뮤니케이션 기능 오남용 지적에 빠른 대응

슬랙이 최근 외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도입한 커넥트 DM(Connect DM)에 오남용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빠르게 일부 기능을 변경했다.  커넥트 DM은 지난 10월에 예고됐고, 24일부터 유료 사용자에게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슬랙 사용자가 슬랙의 ‘워크스페이스’ 외부에 있는 사람을 초대하고, 상대방이 승인하면 DM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초대장은 이메일로 전송되는데, ‘승인’ 버튼과 함께 텍스트 메시지를 추가할 수 있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 메시지 추가 기능이 악의적인 메시지를 전송하는 데 악용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더군다나 초대 이메일이 feedback@slack.com 계정으로만 전송되어, 스팸으로 등록하면 커넥트 DM 초대장을 전혀 받지 못해 차단할 수도 없다.    well that was easy as shit to abuse - send invite with nasty language - slack emails you w/ the full content of the invite - can't block the emails because they come from a generic slack address that informs you of invites - abuser can keep inviting w/ abusive language https://t.co/Mw9W5L251a pic.twitter.com/dWEAD7ccRO — Menotti Minutillo (@44) March 24, 2021 이에 슬랙은 커넥트 DM 초대창에 메시지를 입력하지 못하도록 기능을 변경했다. 슬랙의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 담당 부사장인 조나단 프린스는 “슬랙 커넥트 DM을 공개한 후 사용자들로부터 이메일 초대장 기능이 악용될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즉시 이런 악용을 막기 위해 커넥트 DM 초대장에 메시지를 포함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넥트 DM은 지난 6월에 공개된 슬랙 커...

슬랙 DM 커넥트 2021.03.26

협업 소프트웨어 '날개 돋친 성장'…가트너 보고서

소셜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올 한 해에도 2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할 예정이다. 가트너는 기업 역시 계속되는 팬데믹 기간 중, 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원격 근무 직원을 서로 긴밀히 연결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에도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시스코 웹엑스 같은 화상 회의 도구는 전 세계가 원격 근무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 동시에 직원을 연결하고 필요할 때마다의 커뮤니케이션을 편리하게 하는 다른 유형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협업 관리, 기업 소셜 네트워크, 직원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라는 3개 소프트웨어 시장의 수익은 전년보다 17% 성장해 2021년 약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추세는 중장기적으로도 계속되어 향후 5년 동안에도 수익률이 2자릿수를 계속 유지하면서 증가하고, 2024년에는 6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2019년 예측보다 수익 성장률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 원격 근무 환경의 전 세계적 도입을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지식 노동자의 수가 늘어난 것도 다른 요인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이자 이번 보고서 저자인 크레이그 로스는 “기존 사무실을 비운 채로 계속 기업 활동을 유지해야 한다는 환경은 많은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했다. 소셜 및협업 소프트웨어는 ‘있으면 좋은’ 제품이었다가 몇 주만에 기업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성장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가 다룬 협업 관리 도구(아사나, 트렐로, 먼데이 등)는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동인이었다. 이 제품들은 수십 번이 이메일이 오갔어야 하는 정형화되지 않은 업무 관리와 조정 프로세스를 디지털하는 역할을 맡았다. 로스는 “공식 프로젝트 계획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업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협력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무실과 책상에서 하던 것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협업 관리 도구는 원래부터도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추가 이익을 얻었다”라고 분석했다. ...

협업 아사나 먼데이 2021.03.25

줌, 비디오 SDK 출시…“다른 앱에도 줌 비디오 기술 사용 가능”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HD 비디오, 오디오, 양방향 소통 기능을 담은 비디오 SDK(Video Software Development Kit)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개발자가 화상 기반 앱과 데스크톱 경험을 구현할 때 네이티브 UI(native user interfaces)에 줌 기술을 탑재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 비디오 SDK를 활용하면, 세컨파티, 서드파티 개발자도 위와 같은 줌 기술의 장점을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고,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신규 수익 창출 기회를 모색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생성할 수 있다.  개발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줌 비디오 SDK를 적용해볼 수 있다. 소셜 분야에서는 줌의 기능을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해 안정적인 참여형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양방향 채팅을 갖춘 실시간 스트리밍이 예가 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줌의 HD 비디오, 오디오, 양방향 소통 기능을 사용하면, 새로운 방법으로 청중을 참여시킬 수 있는 데스크톱 게임 앱을 구축할 수 있고, 리테일 분야에서는 줌의 양방향 소통 기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화된 특별한 쇼핑 경험을 구축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 비디오 SDK를 사용해 개발자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의 마찰을 줄이는 앱과 기능을 개발할 수 있으며, 청중이 참여할 자리를 만들고, 접근성 또한 높일 수 있다. 한편, 줌은 개발자의 요구사항과 목표를 감안해 개발자 플랫폼(Developer Platform)을 만들었다. 줌 개발자 플랫폼은 서비스 제공업체와 개발자가 줌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상에 앱과 통합 기능을 구축하고 화상, 음성, 콘텐츠 공유, 채팅 등의 다양한 기능을 자신의 앱에서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줌 개발자 플랫폼에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SDK ▲챗봇 ▲웹훅(Webhooks) ▲앱 및 통합 기능 배포 등이 있다. e...

2021.03.23

MS 비바 책임자가 말하는 재택근무와 EXP 그리고 엑스테크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비바(Viva) 플랫폼을 책임지고 있는 부사장 척 프리드먼 코퍼레이트에 따르면, C급 경영진에 속하는 리더는 지난 1년 동안 팬데믹과 관련된 문제와 씨름한 후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강조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는 원격으로 일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디지털 툴이다. 직원 인게이지먼트, 웰빙, 학습, 지식에 초점이 맞춰진 4개 모듈로 구성된 직원 경험 플랫폼(Employee eXperience Platform, EXP)이다.   프리드먼에 따르면, 직원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꽤 됐지만, 본격적인 변화는 지난해였다. 기업이 대규모 원격 근무 모델로 전환해야 했고, 온라인 트레이닝과 개발, 기업 문화 유지, 번아웃 방지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무실이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이 서로 옆에 앉을 수 있던 직장이 원격 일터로 변화했고, 이런 것에 대한 수요가 디지털로 옮겨졌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비바가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일부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조사 담당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라울 카스타논은 "팬데믹 위기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병행해 HR 애플리케이션부터 인적 자원 분석, 직원 인게이지먼트까지  원격 인력 문제를 다룰 필요성이 대두됐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원격 직원 지원을 도전과제로 꼽은 기업의 비율이 78%에 달한다. 가장 큰 우려 사항은 워라벨(일과 생활의 균형)과 기술에 대한 액세스, 팀 사기, 직원 유지 같은 직원 경험 문제다. 그 결과 기업의 고위 임원 사이에서 과거에는 주로 HR 소관이었던 문제가 더 중요해졌다. 그는 “책임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이제는 전체 C급 경영진이 소속 직...

비바 재택근무 WFH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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