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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애자일, HR의 문제가 되다…"하이브리드·원격 근무는 필연"

코로나 19를 겪는 동안 애플 등 여러 IT 기업이 모바일과 애자일 방식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다. 이제 더 이상 직원들이 9시부터 6시까지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자일, 인력 관리의 문제가 되다 원격 근무가 직장 문화를 완전히 바꿔놨다는 점은 모두 잘 알고 있다. 너무나도 빡빡한 문화와 경쟁 때문에 야근을 일삼기로 악명이 높은 애플마저도 1년간의 하이브리드 직장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 CEO 쿡은 최근 “원격 근무 문화, 집에서 근무할 때의 생산성 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1년 동안의 원격 근무 동안에도 놀라운 매출과 제품 개발 등의 성과를 낸 애플은 마침내 주3회 사무실 출근, 연 2주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올바른 결정이지만, IT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021 다이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로 나아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조사에서 대다수 IT 전문가들은 사무실에 계속 출근하는 방향의 지원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원격 근무, 유연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상근을 전적으로 희망하는 IT 종사자는 단 17%에 불과했고, 반수가 넘는 59% 응답자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선택지를 원했다. 완전한 원격 근무를 희망한 응답자가 29%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하이브리드 형태로 일하는 직원이 있더라도 기업에 필요한 인력 일부는 원격으로 근무하기를 원한다는 점이 분명히 나타났다. 원격 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선택하는 문제와 마찬가지로, ‘애자일’한 방식과 원격 근무를 할 권리는 현재 기업의 인적 관리에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직원이 원하는 것, 직원에게 필요한 것 직원들은 원격 근무의 비용 효율성과 유연성, 그리고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선호했다. 또한, 주의가 분산되면서 생산성이 저해되는 일이 없어 훨씬 만족을 느끼고 ...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06.21

즉석 리뷰 | 윈도우 11의 첫인상 "익숙한 형태에 더 개인화된 UI 담겼다"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다. 윈도우 11은 실제로 존재하는 운영체제였고 이 리뷰는 현재 유출된 버전을 토대로 한다. 사용기를 통해 위젯 서랍 추가, 윈도우 10X 가시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운영체제에 기대할 만한 점을 미리 살펴봤다. 오는 6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윈도우’를 주제로 한 윈도우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초대장은 숫자 11처럼 보이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 창문을 통해 빛이 쏟아지는 그래픽으로 힌트를 주었다. 또한 발표 시간을 오전 11시(동부 시간)로 설정했다.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이것을 ‘차세대 윈도우’라 부른다. 그리고 실제로 유출된 버전의 윈도우 11 여기저기에 윈도우 11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공개 릴리즈 또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윈도우 11을 정식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가 어떤 개발 단계에 있는 제품인지도 알 수 없다. 웹을 통해 유출된 제품인 윈도우 데브(Dev) 빌드 21996.1을 확보하고 다운로드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에 설치했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과 후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성능 지표는 없지만, 확실히 더 빠른 느낌이 들었다. 단, 몇 가지 버그가 있기는 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윈도우 11이 윈도우 10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차세대 운영체제로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배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것을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윈도우 11’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 윈도우 10을 더욱 진화, 발전시켰다.   윈도우 11 설치 예상대로 윈도우 11의 다운로드와 설치는 꽤 번거롭다. ISO 자체는 4GB가 조금 넘으며,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설치와 여러 번의 재부팅을 거치면서 20분이 소요되었다. (가상 머신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서피스 프로 7+ 태블릿을 포맷하고 새로운 윈도우 10 21H1에서 설치했...

윈도우11 2021.06.17

“문서 공유부터 협업까지” PDF에 관한 모든 것

모든 사람이 PDF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PDF에 관해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PDF 포맷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PDF/A, PDF/X 등의 변형 포맷은 무엇인지, 그리고 PDF는 법적으로도 안전한지 알아본다. PDF 파일을 모르는 사람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이 파일 형식으로 청구서, 주문서, 티켓을 받는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의 가장 큰 장점은 원래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기기에 관계없이 원본 문서와 똑같이 복제된다는 것이다. 플랫폼과 무관한 파일 포맷이고, 맥 및 윈도우 PC 상에서, 그리고 인쇄물에도 동일한 모습을 갖는다. 1993년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문서 공유의 획기적인 돌파구였다.     27년이 지난 지금, 일각에서는 PDF 포맷이 낡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PDF도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상이한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일 포맷은 필수적이다. 원래 ‘전자 문서’로서 개발된 PDF는 이제 광범위한 용도로 쓰인다. 양방향 PDF 문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멀티미디어와 3D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시 말해 PDF는 만능 파일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읽기 가능   PDF가 등장하자마자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다수의 PDF 리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는 PDF 리더는 수없이 많다. 또한 보편적인 브라우저와 이메일 서비스는 쉽게 PDF를 열고 읽을 수 있는 PDF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체제와 플랫폼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PDF는 대량 정보 교환에 이상적이다.   ISO 표준   PDF는 발송자가 의도한 대로 정보가 수신되는 것을 보장한...

PDF 표준 암호화 2021.06.16

구글 워크스페이스,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 새 협업 환경 ‘스페이스’도 도입

구글이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전 G 스위트)를 전체 지메일 사용자에게 개방하고, 스페이스(Space)라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더욱 통합된 환경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리 과정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구글은 구글 G 스위트(G Suite)의 이름을 워크스페이스로 변경하고, 앱을 가로지르는 협업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우선 유료 요금제에 해당하는 서비스부터 변경 작업을 시작했고, 이제 일반 사용자 대상의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부터 지메일 계정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새로운 워크스페이스 협업 경험을 사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의 구글 채팅(Google Chat)에서 구글 문서를 열어 다른 사람과 공유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려면 지메일 안에서 구글 채팅을 활성화해야 한다(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일반 구글 채팅과 다르다). 아래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컴퓨터에서 지메일 웹사이트를 연다. 오른쪽 상단의 설정(기어 모양) 메뉴를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채팅 및 영상 통화’ 메뉴를 클릭한다. 채팅에서 ‘Google Chat’을 선택한다.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구글은 또한, 계약직 근로자를 위한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계정에는 지능형 예약 서비스, 전문적 영상회의, 개인화된 이메일 마케팅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엄 기능이 제공된다. 이 외에 공유된 내용은 없으나, 웹사이트에 등록해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에 대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룸이 ‘스페이스’로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구글 채팅과 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다르다. 그 차이는 상상보다 클 수 있다. 지원 문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채팅과 지메일 안의 채팅에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메일에 통합된...

구글워크스페이스 스페이스 2021.06.15

글로벌 칼럼 | 애플의 페이스타임 업그레이드는 너무 늦은 것일까?

작년 전세계가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코로나 사태를 겪는 와중에도 애플은 계속 굴러갔다. 신제품 발표가 계속되었고, 새로운 운영체제도 발표되고 베타 사용을 거쳐 출시되었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도 시작되었다. 애플 직원 전원은 2020년 내내 회사를 꾸준히 발전하게 한 것에 크게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사실 애플에게 도움이 된 것은 회사의 사전 작업 정책이다. 제품과 기능에 대한 준비 작업이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방식에는 단점도 있다. 애플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드는 것이다. 작년 봄, 마스크가 당분간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임이 분명했지만 차세대 아이폰의 홈 버튼에 터치 ID가 추가되도록 제때 개조할 방법은 없었다. 애플 워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쓴 채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임시 방편이 고안되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2021년 5월 iOS 업데이트에 이르러서야 등장했다. 좋든 나쁘든 애플은 진행 속도가 느리다. 애플은 이번 주 WWDC에서 마침내 코로나 시대를 1년 넘게 지내면서 힘들게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기능을 공개했다. 애플이 세계의 변화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만, 이번 주에 자랑한 것은 죄다 올 가을은 되어야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기가 맞지 않는 것 아닐까?   줌 세계에서의 페이스타임 작년 한 해 많은 사람들이 화상 회의에 지나칠 정도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기술계에서 애플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페이스타임(FaceTime) 기술은 2020년의 대화에 끼지 못했다.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야기해 보면, 필자의 가족은 다들 애플 디바이스를 쓰지만 친척들이 2주에 한 번 가족 화상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을 때 줌(Zoom)을 썼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애플이 그룹 페이스타임을 초기에 제대로 해 놓지 못한 탓이 적어도 일부는 있다. 베타 테스트 중에 버그가 너무 많아서 최초 iOS 12 릴리스에서...

애플 페이스타임 화상통화 2021.06.11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개인용 기능 및 웨비나 기능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의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하고 일상 생활부터 대규모 웨비나까지 그 활용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에 개인용 기능을 추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모바일, 웹 등에서 팀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팀즈 개인용 기능은 사용자들이 친구, 가족 등과 함께 더 즐겁게 대화하고 온라인 통화, 그룹 채팅, 계획 수립 등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편리하게 함께하도록 지원한다. 팀즈 개인용 기능을 사용하면 화상 통화시 패밀리 라운지, 카페, 피서지 등 가상의 공간으로 배경화면을 전환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모두가 함께 있는 느낌을 주는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화 도중 재미있는 라이브 이모티콘이나 GIF를 공유할 수 있고, 할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작업 목록 만들기’와 채팅과 관련된 모든 공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개인용 기능은 iOS, 안드로이드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팀즈 사용자는 사용자 프로필 선택 후 개인 계정을 추가하면 된다. 1:1 통화는 24시간, 3인 이상의 그룹 통화는 최대 100명까지 하루 60분 무료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용 팀즈에 웨비나 기능, 파워포인트 라이브(PowerPoint Live), 발표자 모드(Presenter mode) 등 대규모 온라인 이벤트를 쉽고 전문적으로 호스팅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팀즈 웨비나 기능은 구독 중인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에 따라 최대 1,000명의 참석자를 수용하는 대화형 미팅이나 웨비나를 지원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소규모 회의부터 대규모 온라인 콘퍼런스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웨비나 기능은 ‘사용자 지정 등록 페이지’, ‘참석자 이메일 확인’, ‘프레젠테이션 옵션’, ‘참석자...

마이크로소프트 2021.06.11

오픈소스컨설팅, LG CNS에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 시스템 구축

오픈소스컨설팅은 LG CNS에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전사 협업 시스템인 ‘와이어(WIRE)’에 아틀라시안 툴 체인을 도입함으로써 애자일(Agile)한 업무 환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시스템에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컨플루언스, 빗버킷, 뱀부 등이 적용됐으며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도구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IT 서비스 요청사항이 접수되면 LG CNS의 와이어 시스템에 지라 이슈가 등록되도록 자동화했다. 지라를 통해 요청사항을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운영 담당자 간 손쉽게 업무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한 ITSM(IT Service Management)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추가 기능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도 데브옵스(DevOps) 환경으로 구현했다. 아틀라시안 툴 체인을 활용해 일정 관리, 코드 리뷰, 빌드 및 배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아틀라시안 제품은 유연한 확장성과 높은 연동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변경이 필요할 때 새로운 프로세스에 맞게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 및 기능을 배포할 수 있게 되었고, 개발팀과 운영팀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개선되었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최적의 협업 도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 문화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에 발맞춰 애자일 및 데브옵스 컨설팅 등 국내 기업들의 컬쳐 마이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컨설팅 LG CNS 2021.06.10

시스코, 미래 업무 환경 지원하는 새로운 ‘웹엑스’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새로워진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기존 웹엑스에 혁신적인 기능과 디바이스를 대거 추가해 모든 기업 고객 및 사용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유연성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웹엑스가 고객 및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목적을 반영해 새로운 웹엑스 로고 및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웹엑스 스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회의, 전화, 메시징, 투표 및 이벤트 툴을 단일 솔루션으로 묶어 제공한다. 개별 솔루션 구매 대비 최대 40%가량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웹엑스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대규모 이벤트 실행 및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드 투 엔드 이벤트를 위한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해당 플랫폼은 시스코의 소시오 랩스(Socio Labs)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슬라이도(Slido)가 제공하는 투표, 퀴즈, 질의응답 등 미팅 참가자들의 인터랙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웹엑스에 통합된다. 투표 기능은 현재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에서 제공되며, 웹엑스 이벤트(Webex Event)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된 마이 보이스 온리(My Voice Only) 기능은 웹엑스의 소음 제거 및 음성 품질 향상 기능을 기반으로 원격 및 공유 작업 공간에서 음성 최적화를 지원한다. 사용자 주변에 있는 다른 음성을 포함한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발언자의 음성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 보이스 온리 기능은 오는 8월부터 지원된다. 올해 초 발표한 피플 포커스(People Focus) 기능이 웹엑스에 추가된다. 피플 포커스는 머신 러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분산된 미팅 참가자들을 각각 화면에 맞게 재조정한다. 원격으로 참여하는 이들에게 보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며 보디랭귀지, 표정 등이 더욱 잘 ...

시스코 2021.06.10

직장인을 위한 지메일 기본 사용 가이드

지메일은 확실히 여느 이메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지메일에 익숙해져 있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 특히 아웃룩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넘어온 사람이라면 지메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구글은 이메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메일을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선택했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메일은 멋진 도구다. 이번 사용 가이드는 지메일 내외부의 상세 로드맵과 함께 지메일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메일 관리 언어인데, 이를 터득한다면, 매우 신속하게 동료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지메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받은 편지함의 구조다. 현재 구글은 6가지 상이한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받은편지함 유형’ 항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본’은 탭 유형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 최대 5개의 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사용자에게 개인적으로 발송된 메시지 및 기타 중요한 이메일이 들어가며, 소셜은 소셜 네트워크 및 공유 사이트에서 발송된 메시지가, 프로모션은 마케팅 홍보 활동 이메일이, 업데이트에는 확인서, 청구서, 계산서 등이, 포럼에는 메일링 리스트 및 토론 사이트에서 보낸 이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들어간다.    이 탭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 ‘기본’ 아래 ‘맞춤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각 탭이 작동하는 방식도 조정할 수 있고, 지극히 개인화된 분류 형식을 위해 탭의 용도도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인 5개 탭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 아웃...

지메일 초보 가이드 2021.06.07

어도비,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 발표

어도비가 글로벌 기업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도입 사례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1년 간 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체인지 헬스케어 등 대표적인 헬스케어 기업들은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규정을 준수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도입해 디지털 의료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민첩하고 규모에 맞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사업부 및 월드와이드 필드 운영 총괄인 아닐 차크라바티는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기대하는 개별화된 서비스를 동반한 대규모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옴니 채널 경험 전달에 주력하는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어도비 오디언스 매니저, 어도비 타깃, 어도비 캠페인을 도입해 이메일,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연구원, 과학자, 헬스케어 전문가 등의 고객에게 중요한 정보와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해야 했다. 이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사용해 임상 진단 키트 및 회사에서 연구 중인 솔루션에 대한 정보 등을 담은 코로나19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발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체인지 헬스케어는 체인지 헬스케어 마켓플레이스의 장바구니 기능을 위해 어도비 커머스를, 웹사이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각각 활용하며 B2B 커머스 경험의 온라인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기업은 서류 또는 팩스, 전화 통화가 필요한 복잡한 구매 절차를 단순화할 수 있었고, 수 개월 가량 소요되던 구매 소요 ...

어도비 2021.06.07

스윗 테크놀로지스, 협업툴 ‘스윗’ 대한항공에 공급

스윗 테크놀로지스는 대한항공이 직원 생산성 혁신을 위해 ‘스윗(Swit)’을 전사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윗’은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두 축인 ‘업무관리(Task Management)’ 기능과 ‘업무용 메신저(Team Chat)’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다. 현재 전 세계 161개국 2만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항공은 부서 간 수평적인 프로젝트 협업을 지원하는 특화된 통합 관리 솔루션을 필요로 했다. 직원들의 업무 투명성과 프로젝트 관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채팅뿐 아니라 기록이 남는 업무협업 기능이 중요한데 ‘스윗’은 이 둘을 모두 만족시킨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스윗’을 도입해 기존에 사용 중인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해 이메일, 파일 드라이브, 캘린더, 컨퍼런스콜, 문서 등의 주요 기능을 한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 직원들이 업무 진행을 위한 소통이 보다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장성현 마케팅/IT 부문 부사장은 “현재 대한항공은 시스템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스윗 시스템을 도입해 전사적 협업 시 소통과 투명성을 높여 주요 프로젝트 진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윗 테크놀로지스 2021.06.03

미국 정부, 코로나 이후에도 200만 공무원 "원격근무 지원할 것"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팬데믹 지원이 종료되어 사무실이 다시 열린 후에도 200만 공무원들의 원격 근무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어디서나 근무하는’ 제도를 영구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조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정부기관도 대다수 조직처럼 전례 없는 수준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했다. 이번 주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이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사무실 문을 다시 열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가 6월부터 원격 근무 직원 수를 영구적으로 늘리는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지침은 개별 기관이 원격 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모두 지원하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트 지는 직원의 재택 근무 수준이 다양하게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원격 근무에 적합하지 않은 직종도 있다. 또 기관이 직원의 필요사항, 관리자 선호도, 부처의 우선순위 같은 요인을 토대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의 사업 계획과 프로세스로 재개하는 방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때에도 이들 요인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가트너 HR 부문 조사 책임자인 브라이언 크롭은 미국 연방 정부의 규모를 감안할 때, 대규모 원격 근무 장려 조치는 연방 정부는 물론 그 이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크롭은 미국 정부의 계획을 통해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미래 업무 형태로 공고하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현재 미국 연방정부에서 일하는 200만 명은 물론 도급업체 소속, 컨설턴트, 연방정부 직원을 지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주 정부와 지방 정부도 이를 따라, 직원에게 더 유연한 근무 형태를 도입해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크롭은 “이번 결정은 파급 효과를 갖는다. 전국적으로 또 다른 200만 명이 미래에도 집에서 일...

유연근무제 원격근무 2021.06.01

서드파티 앱·각기 다른 서식 통합에 주력하는 팀즈, 빌드 컨퍼런스 발표 내용

온라인으로 치러진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에서 직원 협업과 생산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새로운 변화 중에는 더욱 긴밀한 영상 회의를 위한 타사 앱 통합과 공동 편집 기능이 눈에 띈다. CC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인 안젤라 어쉔든은 모든 변화가 함께 업무용 플랫폼으로서의 팀즈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팀즈라는 환경 안에서 더욱 많은 앱과 프로세스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새로운 변화 중에는 화이트보드, 디자인 앱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스테이지’로 부르는 중앙의 팀즈 회의 화면에 바로 가져오는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이 눈에 띈다.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은 현재 프라이빗 미리보기 단계에 있다. 지난해 11월 회의용 팀즈 앱이 출시되면서 개발자가 20여개 서드파티 앱을 팀즈 회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할 수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사이드 패널에만 가능했던 것을 개선했다.   서드파티 앱의 팀즈 통합은 팀즈의 경쟁 앱 줌도 주목하는 개선이다. 줌은 지난해 줌토피아(Zoomtopia) 컨퍼런스에서 여러 앱을 오가며 화면을 전환할 필요가 없는 앱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어쉔든은 “최초로 화상 회의용 앱 통합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의 앱 부문 투자를 두 배로 늘리고 기존 경험을 활용해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장면을 연출하는 기능을 포함한 팀즈 투게더(Teams Together) 모드(올해 여름 출시 예정) 등 개발자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도 있다. 오디오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하는 미디어 API, 회의 시작과 끝 등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회의 행사 API 외에도 기타 행사나 회의용 API가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팀즈 채팅 인터페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구성요소 ‘플루이드(Fluid)’는 2019년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후 생산성이나 협업 앱 간의 장벽을 삭제하는 프레임워크다. 프로그램마다 각기 다른 테이블,...

팀즈 협업 생산성툴 2021.05.31

토픽 브리핑 | 6월 1일, 구글 포토 무제한 업로드 종료를 앞둔 우리의 자세

구글 포토 앱을 무제한 사진 저장 용도로 쓰던 사용자에게 결단의 순간이 왔다.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 픽셀 폰이 아닌 모든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총 15GB 범위 내에서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다.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드로잉, 폼 등의 모든 파일이 계산에 포함되므로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궁극적으로 구글은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전체 클라우드 저장공간의 유료화를 꾀한다. 무료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사용자가 새로 구입하는 저장공간은 저렴해도 새로운 수익원이 된다. 6월 1일 이전까지 사용자는 구글 클라우드 사진 업로드를 중지하거나, 오래된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아니면 유료 요금을 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2021년 6월 1일 이후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정책 폐지…목표는 구글 원 유료 서비스 “흔들린 사진 솎아내기” 구글, 용량 제한과 함께 새 기능 발표 우선 현재 구글 계정에 남은 용량이 얼마인지, 앞으로 충분한지를 확인하고 중복되거나 필요 없는 사진을 삭제한다.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사용자라면 아마존 프라임,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365, 드롭박스 등의 다른 유료 저장 서비스 요금과 조건을 알아보고, 구글 원과 비교할 것을 권한다. 이때 구글 포토처럼 자동 사진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6월 1일 이후부터 새로 업로드하는 사진이 용량 제한 대상이므로, 그 전까지 중요한 사진을 전부 구글 포토에 올려두는 방법도 하나의 ‘팁’이다. "호시절은 끝" 구글 포토 무제한 정책 종료 앞두고 꼭 해야 할 5가지 준비 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6월부터 구글 포토 유료화… 무료 데이터 한도 제한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제한 끝나기 전에” 구글 포토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정책 변경과 함께 AI가 카메라가 흔들린 사진,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 단순 스크린샷, 대용량 동영상 등을 선별해서 삭제 여부를 묻고 용량 절감이나 파일 정리에 도움...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2021.05.28

“팬데믹 위기에서 빛을 발휘한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버진 애틀랜틱의 활용 사례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공 업계 전반에 걸쳐 중단되었던 영업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Facebook)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직원들이 탑승 승객을 늘리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진 애틀랜틱이 4년 전 직원 연결을 위해 배치한 SNS는 대부분이 승무원, 조종사 등 일선에 종사하는 직원들 사이에 즉각적인 환영을 받았다. 주안점은 커뮤니티 구축과 소통에 있었지만 SNS 애플리케이션은 버진 애틀랜틱 항공 직원 6,000명이 직원 학습 및 개발 정보와 같은 리소스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포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제공되는 리소스를 살펴보면 워크플레이스 내에 특별히 만들어진 분야의 사고 리더십 기사와 승무원 필수 훈련 강좌 목록, 일선 직원이 근무조 교환 조율에 활용하도록 최근에 도입된 시프트 커버(Shift Cover) 기능 등이 있다. 또한, 버진 애틀랜틱 인트라넷에서 제공되던 당직 명단 정보를 워크플레이스로 옮길 계획도 있다. 버진 애틀랜틱 채널 및 SNS 담당자 메건 벅은 “우리회사에서는 워크플레이스가 연결 플랫폼에서 생산성 도구로 나아가고 있다. 워크플레이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사적으로 전 세계 직원을 연결하고 양방향 대화를 만들에 내는 데 놀랄 만하게 효과적이었다”라면서, “앞으로 워크플레이스의 전략은 사람들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향상시켜 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451 리서치(S&P Global Market Intelligence’s 451 Research)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버진 애틀랜틱의 워크플레이스 사용 방식 변화는 기업 SNS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폭넓은 발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추세 속에 슬랙(Slack)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와 비바(Viva)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 SNS 도구들이 그 범위를 넓혀 왔고 주로 하향식 의사소통 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팬데믹 2021.05.28

마이크로소프트, ‘빌드’서 개발자 지원 혁신 기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Microsoft Build 2021)’에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는 혁신을 실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이자 개발자들이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개발자, 앱, 그리고 플랫폼을 위한 가장 통합적인 툴 체인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디어가 코드로, 코드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2019 버전 16.10을 공식 출시했다. 주요 업데이트에는 닷넷 및 C++ 개발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빌트인 깃(Git) 툴링과 컨테이너 툴링 개선, 통합개발환경(IDE)에서의 깃허브 액션(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 생성 지원 등을 포함했다. 행사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 버전 로드맵도 공개, 메모리 부족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 크고 복잡한 앱을 열고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 64비트 버전의 첫 출시를 예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빌드에서 협업툴 팀즈(Teams)에 비주얼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연동, 개발자들이 팀즈에서 앱을 직접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1억 4,5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팀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자가 팀즈 기능을 확장할 수 있게 했다. 먼저 화이트보드 등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가능한 팀즈의 기능을 개발 앱으로 확장하는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Shared Stage Integration)’과 미팅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신규 미팅 이벤트 API’를 프리뷰로 공개했다. 또한 ‘투게더 모드 확장성 기능(Together Mode Extensibility)’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개발자들의 맞춤 화면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자 지원을 위해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

마이크로소프트 2021.05.26

줌 화상회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는 3가지 방법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모두가 사무실로 근시일 내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무직이 재택근무를 할 예정인 만큼, 줌(Zoom) 화상회의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화상 통화를 설정했다면, 이제는 끝없는 원격 회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이다.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여 배워도 경험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키보드 단축키 몇 개의 짧은 키 입력을 암기하는 데(또는 최소한 포스트잇에 메모하여 컴퓨터 근처에 붙여 두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줌 경험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회의 중 신속하게 음소거 해제, 비디오 피드 끄기, 전체 화면 모드로 전환, 스크린샷 촬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음소거 된 것 아냐? 안들려!”라고 외치는 가운데 마우스를 찾아 더듬거릴 필요가 없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스페이스바 : 길게 눌러서 일시적으로 음소거 하기(줌 창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Alt + A : 내 오디오 음소거/음소거 해제 Alt + V : 비디오 시작/중지 Alt + F : 전체 화면 모드 시작/종료 Alt + F1 : 스피커 보기로 전환 Alt + F2 : 갤러리 보기로 전환 Alt + Shift + T : 스크린샷 Alt + S : 화면 공유 시작/중지 Alt + Y : 손들기/손내리기 Alt + H : 회의 중 채팅 패널 표시/숨기기 Alt + U : 참가자 패널 표시/숨기기 Ctrl + Shift + M : 통화 음소거/음소거 해제 Ctrl + Alt + Shift + H : 플로팅 회의 컨트롤 표시/숨기기 (참고: 이 명령들은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더 많은 키보드 단축키가 존재한다. 줌의 단축키 전체 목록에는 호스트 작업과 세션 녹화를 위한 컨트롤이 가능한 추가적인 명령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이 단축키의 ...

화상회의 배경화면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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