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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ㆍ협업

틱톡, 라이브 코호스트 지원 등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대폭 강화

틱톡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관련 신규 기능 5종을 발표했다. 신규 기능은 라이브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면서도 편리성도 높여주는 ▲라이브 코호스트 ▲라이브 진행자 지원 ▲PIP 모드(Picture-In-Picture )▲라이브 Q&A ▲키워드 필터이다.  ‘라이브 코호스트’는 두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동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고안됐다. 시청자들은 분할된 화면을 통해 두 크리에이터가 함께 진행하는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이원생중계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제 틱톡 사용자들은 라이브 진행 시,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용자와 함께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다.   ‘라이브 관리’는 진행자가 라이브 시작 전 화면 오른쪽에 있는 설정 기능을 눌러 사용자들 중에서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도울 관리자들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라이브 도중 진행자와 관리자는 음소거 및 차단 기능을 사용해 더욱 안전하고 우호적인 라이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PIP 모드(Picture-In-Picture)’는 시청하고 있는 틱톡 라이브 영상을 중단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모바일 내 다른 활동도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라이브 화면이 작게 전환되므로, 틱톡 라이브를 보다가 중요한 메시지가 와서 답변을 해야 한다거나, 웹 검색을 할 일이 생길 경우 유용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지원된다. 틱톡 라이브는 진행자와 시청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인 서비스다. 이 부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틱톡은 ‘라이브 Q&A’ 기능을 추가했다. 앞으로 진행자는 시청자의 질문이 게재되면 바로 확인하고 답하고 싶은 질문들을 직접 선택하고 공개, 답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라이브에 접속한 시청자들은 진행자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라이브 시청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능은 18.4.0 이상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라이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악플을 사전 방지 하기 위한 기능도 추...

틱톡 2021.07.29

줌, ‘줌 회의·줌 챗’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줌 회의에는 고객, 동료, 다른 이들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도록 하는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이 추가됐고, 반응과 이모지가 업데이트됐다. 줌 챗에는 통합검색 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이 생겨 검색과 파일 공유의 편의성이 한층 나아졌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 호스트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회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단일, 중복응답 선택이 가능한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회의 내용과 진행에 관해 설문을 요청하고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가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으로, 소규모 회의에서도 대규모 회의와 같이 회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돕는다. 회의 중 반응과 이모지도 다양화돼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줌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요청이 많았던 커피 머그잔(coffee mug) 모양의 반응을 복구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줌 챗에는 여러 항목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Consolidated search)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채팅창에서 일일이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도 연락처, 대화, 채널, 파일 등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협업, 정보 검색, 우선 순위가 높은 업무를 더욱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 챗 상에서의 정보 공유 방식도 개선됐다. 줌은 줌 챗에 동영상 재생 기능을 추가해, 대화창에 공유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별도의 창을 열 필요 없이 줌 챗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줌은 매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해 사용자가 동료, 친구들과 더 긴밀히 연결되고 원활하게 협업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

2021.07.27

리뷰 | PDF 아키텍트 8, 다재다능한 PDF 편집 프로그램

PDF 아키텍트는 매우 독특한 PDF 프로그램이다. 무료 버전과 각기 다른 3가지 유료 패키지를 제공하고, 각 패키지는 ‘모듈’이라고 불리는 PDF 툴 집합을 포함한다. 사용자가 고가형 요금제로 변경하면 더 많은 PDF 편집 기능을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만들기’ 모듈은 사용자에게 PDF 파일 읽기,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PDF 파일 병합, 단일 PDF에서의 페이지 삭제 기능도 지원한다. 이는 기본 모듈로, 무료를 포함한 4가지 모든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편집’ 모듈은 사용자가 PDF 내용을 수정할 때 사용하고, 유료 패키지에 가입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비싼 PRO + OCR 요금제는 가장 다양한 PDF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들기, 편집하기, 변환하기, 다시보기뿐만 아니라, 문자인식 기능도 추가 지원한다. PDF 아키텍트는 오피스 스타일의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변환하기, 편집하기, 코멘트 달기 등의 툴은 각 기능에 맞게 상단 탭에 나열되어 있다. PDF 파일은 문서 형태로 열리며, 사용자가 필요할 때 찾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 썸네일, 북마크, 링크, 텍스트 검색 툴을 지원한다.   PDF 아키텍트를 사용하면 스캔 문서 또는 일반 파일에서 PDF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PDF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HTML, 텍스트, 이미지 포맷으로 ‘원 클릭’ 변환할 수 있고, 일괄 변환도 가능하다. PDF 아키텍트 8은 강조하기, 밑줄 긋기, 텍스트 삭제 툴을 모두 포함한다. 사용자는 코멘트 및 사용자 지정 스탬프 도구, 선 그리기, 도형으로 주석을 달 수 있다. 문서가 민감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경우, 암호 설정, 허가, 편집, 디지털 서명 기능으로 PDF 문서 전체를 보호할 수 있다. 업무 환경에서 PDF 아키텍트 8은 특별한 이점을 갖는데, 바로 전자서명 기능이다. 이는 PDF 아키텍트 내에서 전자서명한 PDF 문서를 전송, 추적할 수 있다. 전자서명 문서 전송 방법은 두 가지가 있...

PDF PDF편집프로그램 2021.07.23

보안∙소통∙규제준수를 모두 달성한 의료 기업의 비밀은 '슬랙'

팀 협업 도구가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시간 의사소통 면에서 이메일이 그룹 채팅 ‘채널’로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슬랙으로 직원 간 정보 흐름을 개선하면서 특허 데이터를 보호하는 미국 정신 건강 서비스 기업인 VBH(Valley Behavioral Health)의 사례를 살펴보자. VBH는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지만, 750명 직원의 내부 의사소통을 위해 슬랙의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로 의사, 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서비스 주체를 연결한다.   VBH는 HR 관련 문의부터 자산 관리 문제(사용자가 사무실 건물 내 고장난 장비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와 IT 부서 티켓 제출까지, 치료 일정 조율과 기타 광범위한 목적을 위한 채널을 만들었다. 또한, 동료끼리 비공식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일반’ 채널도 있다.  VBH CIO 타일러 테이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슬랙은)기업 전체를 위한 진정한 의사소통 허브다”라고 말했다.   환자 정보 보안 규제가 엄격한 의료 부문 조직이므로 VBH 직원이 전송한 PHI(Protected Health Information)를 는 디지털 통신 플랫폼으로 관리하고 있다. 처음부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지만, 슬랙의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는 2018년에 발표된 이후 암호화 및 데이터 보호 기능이 추가되면서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를 통해 VBH의 PHI 데이터는 슬랙 서버에서 암호화되어 보관 및 전송되고 자체 암호화된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감사에서 어떤 PHI를 누구와 언제 공유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직원에게도 실질적 이점이 있었다. 테이트는 HIPAA 규제 준수를 통해 VBH 직원이 특정 채널에서 PHI 정보가 포함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어 조직 전...

컴플라이언스 규제준수 슬랙 2021.07.23

게임부터 사진 편집까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완전 대체하는" 웹 사이트 11곳

웹 브라우저는 사람들이 플래시 게임만 플레이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채팅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여러 가지를 다운로드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다. HTML5 등 웹 기술의 정교한 복잡한 발전 덕분에 웹 브라우저는 강력한 웹 앱으로 거의 모든 개인용, 그리고 업무용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절약하고 복잡한 설치 및 설정 프로세스 문제도 사라졌다. 웹 앱의 등장을 통해 크롬북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중심적인 기기도 탄생했다.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웹 앱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목록은 아니겠지만, 비디오 편집기부터 음악 플레이어와 프로젝트 관리 도구 및 심지어 게임까지 웹에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를 정리해 보았다.   인비디오(InVideo)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는 선택하기가 복잡할 수 있지만 인비디오(InVideo)의 경우는 다르다. UI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최초 사용자도 쉽게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고급 사용자가 무료 버전으로 비디오를 편집할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무료 버전으로 제작된 비디오에 워터마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월 15달러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수천 개의 추가 템플릿의 잠금이 해제되고 비디오 렌더링 해상도가 720p에서 1080p로 업그레이드되며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인비디오는 최고의(그리고 가장 쉬운) 비디오 편집기다.   포토피아(Photopea) 솔직히 웹 앱이 포토샵과 기능으로 경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포토피아(Photopea)도 포토샵에 못지 않다. 포토피아의 기능은 웹 앱치고는 매우 훌륭하다. 너무 훌륭해서 포토샵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UI도 거의 동일하다! 또 다른 장점은 이런 프리미엄 기능을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아사나 슬랙 디스코드 2021.07.22

작업 표시줄에 통합된 팀즈 챗, 윈도우 11에서 먼저 사용해보기

이번주부터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에 팀즈 챗이 통합돼 나타난다. 윈도우 11은 현재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베타 빌드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 윈도우 11에 팀즈 챗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도 당장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주에서 수 개월 동안 사용자층을 확대해 새로운 기능을 점진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팀즈 챗이란? 몇 년 전 출시한 마이 피플 앱에서 알 수 있듯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채팅 기능을 통합하는 실험에 집중해 왔다. 윈도우 10에서는 스카이프 미트(Meet)가 그 역할을 했고, 이제 윈도우 11은 가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팀즈 챗을 통합할 예정인 것 같다. 업데이트 대상자가 PC를 재부팅하면 보라색의 카메라 모양 아이콘이 작업 표시줄에 나탄다. 어차피 새로운 빌드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재부팅은 필요한 과정이다. 팀즈 챗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는 다른, 팀즈의 작은 부속 기능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팀즈 챗은 텍스트와 미트(Meet)라는 영상 통화 2가지 방식을 지원한다. 팀즈 챗으로 바로 메시지를 주고 받아도 되고, 팝업 메뉴로 팀즈 앱을 열어서 협업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는 팀즈 챗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때 화면 전체를 덮는 채팅 앱의 반대 개념으로 자연스러운 협업과 멀티 태스크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1에서 팀즈 챗을 실행하는 법 작업 표시줄에서 팀즈 챗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윈도우 + C 단축키를 사용하면 된다. 물론 그 전에 윈도우 계정으로 로그인한 사태여야 한다. 팀즈 챗을 시작하면, 가장 최근에 채팅한 사람들의 목록이 나타난다. 각각의 이름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채팅이 시작된다.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이 메시지를 보낼 경우 바로 응답할 수 있는 작은 팝업도 나타난다.     윈도우 11에서 팀즈 챗을 사용하는 방법 새로운 사람과 처음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연락처에 이미 추가된 ...

팀즈챗 팀즈 윈도우11 2021.07.22

세일즈포스, 디지털 협업 툴 ‘슬랙’ 인수 완료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협업 툴 기업인 ‘슬랙’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번 슬랙 인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연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직원 및 파트너 경험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최적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제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돼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더 이상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통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미래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방대한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맞이할 일들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언...

세일즈포스 2021.07.22

드롭박스, 무료 요금제 기능 확대···'구글 포토 사용자 데려오기' 나선다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드롭박스가 비밀번호 관리 메커니즘을 더욱 강화하고, 무료인 베이직 요금제에 사진 업로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반적인 UI 변화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지난해 도입한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경쟁사가 제공하는 다른 기능 대부분이 빠진,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 그쳤다. 이제 드롭박스의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무료인 베이직 요금제부터 제공된다. 또한, 비밀번호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채우는 드롭박스 패스워드(Dropbox Passwords) 확장 프로그램과 비밀번호 공유 기능,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다. 크롬이나 엣지 등 웹 브라우저 사용자에게는 익숙하지만 기존 드롭박스에는 없던 편의 기능이다. 드롭박스는 “화요일부터 드롭박스 베이직, 플러스, 패밀리, 프로페셔널 전 요금제 사용자가 새로운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업로드 기능 역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구글 포토 사용자들에게 낯설지 않을 것이다. 구글 포토의 무제한 사진 저장 정책이 폐지된 이후이므로, 드롭박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처럼 사진 업로드와 백업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사진 업로드 기능을 확대하면서 드롭박스가 사용자들에게 구글 포토 대신 드롭박스를 새로운 온라인 사진 저장 공간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유료 서비스였던 사진 업로드 기능은 이제 베이직 요금제를 포함한 전 등급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베이직 요금제 사용자가 친구를 초대하거나 다양한 회원 활동을 수행할 경우 저장 공간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기본 저장 공간은 2GB다. 사진 업로드에는 드롭박스 자체 저장 공간 정책이 적용된다. 웹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서비스 전반의 변화를 알렸다. 드롭박스 앱에는 파일 변환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사용자는 파일을 PDF로 변환할 수 있고, 별도의 이미지 컨버터 없이도 드롭박스에서 바로 영상과 이미지 포맷을 변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 스토리지서비스 드롭박스 2021.07.21

"번거로운 화상회의 이제 그만" 말풍선으로 아이디어 공유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버블스'

웹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새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화면에 나타난 모든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알릴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의견 전달을 위해 굳이 화상 통화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요즘 말로 ‘비동기식 통신’이다. 전문 용어를 풀어 설명하자면 ‘훨씬 덜 귀찮은 작업 처리 수단’이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버블스(Bubbles)다. 직접 써 보니 크롬 브라우저와 아주 잘 어울리는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확장 프로그램이라 아직 공식 기본 기능으로 탑재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할 정도이다. 보기 드물게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작동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컴퓨터의 크롬 브라우저에 버블스를 설치해야 한다. 운영체와는 상관 없다. 크롬 데스크톱 브라우저 버전만 최신이라면 바로 설치할 수 있다.   버블스가 설치되면 크롬 주소 표시줄 영역에서 아이콘을 클릭한다(또는 같은 위치에 있는 재미있게 생긴 퍼즐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처음에는 메시지에 따라 버블스가 목소리를 저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 마이크의 접근 권한을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큰 빨간색의 새 녹화(Create New Recording) 버튼을 클릭한다.   과시욕이 큰 사람의 경우 이 모든 단계를 건너뛰고 Ctrl + Shift + 1(또는 허세를 부리는 애플 사용자는 ⌘-Shift-1)을 누른다. 이제 현재 크롬 창만 녹화할지 아니면 데스크톱 전체를 녹화할지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것이다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멋지고 화려한 제어판과 거대한 카운트다운 번호판이 화면에 표시된다.   그러면 준비가 완료된다! 버블스는 모든 것을 녹화한다. 원하는 콘텐츠를 클릭하고 스크롤, 이동, 현재 보는 콘텐츠, 동료나 친구, 이웃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을 직접 보면서 설명할 수 있다. 웹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그것이 중요한 이유나 개선할 방법을 같이 이야기할 수도...

크롬 크롬확장프로그램 2021.07.19

윈도우 11 속 꽁꽁 숨은 노트북용 '최고 성능' 모드 설정 찾기

윈도우 11 PC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윈도우 10에서 널리 알려져 있던 최고 성능 모드 슬라이드 활성화 방법을 쓰려는 사용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이 최고 성능 모드가 숨겨져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항목을 클릭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최고 성능을 선택하는 슬라이더가 보이고, 배터리 상태에 맞춰 손쉽게 성능 정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   이 설정은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데스크톱에는 잘 없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최저 설정일 때는 윈도우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성능이나 실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조절한다. 서피스 랩톱 4나 서피스 프로 같은 기기의 벤치 마크에서는 이 슬라이더를 ‘최고 성능’ 쪽으로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6~7%의 성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윈도우 11 공식 빌드의 첫 번째 즉석 리뷰에서 지적했듯, 이 최고 성능 설정이 교묘하게 사라졌다는 것이 명확히 보였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이 설정이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위치가 바뀌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빠른 설정 항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기에서는 화면 밝기나 볼륨 높낮이 같은 다른 보조 설정만 보인다.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슬라이더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제는 ‘윈도우 11 최고 성능’이라는 공식 이름이 생겼다. 우선 시작 메뉴에서 설정 아이콘을 찾거나, WIN+X 간축키를 통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시스템 > 전원 & 배터리 전원 항목을 선택한다. ‘전원’ 카테고리의 하위 항목인 ‘전원 모드’ 오른쪽에 드롭다운 형태의 상자가 보이는데, 아마도 ‘최고의 전원 효율성’이나 ‘균형 잡힌’ 중 하나로 설정돼 있을 것이다. 이 상자를 클릭해 ‘최고 성능’을 선택하자.   설정 메뉴로 가는 경로는 PC 하드웨어 제조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데스크톱...

윈도우11 설정 최고성능 2021.07.16

IDG 블로그 | MS, 윈도우∙팀즈에 움직이는 이모티콘 도입한다고? "도대체 왜?"

웹 생활에 필요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방해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치, 기후 위기, 칭얼대는 아이들. 그리고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가세했다. 윈도우 11의 기본 원칙이 ‘차분함’이라고 밝힌 게 불과 이틀 전인데, 한 마이크로소프트 설계자가 윈도우 11과 팀즈 전면에 반짝이고 빙그르르 돌고 움직이는 이모티콘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직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모티콘 담당 개발자 클레어 앤더슨이 공개한 블로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에는 현재 1,800개 이상의 새로운 이모티콘이 있고, 이들을 “더욱 밝고 쨍한 색상과 대담한 형태”의 밝은 인상을 주는 새 디자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트위터는 ‘좋아요’ 반응이 2만 개가 넘을 경우 종이 클립 이모티콘을 ‘오피스 길잡이 클리피(Clippy)’ 모양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새로운 이모티콘은 바로 오늘부터 교육용 플랫폼인 플립그리드(Flipgrid)에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연말까지 새 이모티콘은 팀즈와 윈도우 전반을 채울 예정인데,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용자의 반발이 예상된다. 앤더슨은 “새 이모티콘은 대부분이 저절로 움직이는 애니메이트 형태에 2D가 아닌 3D 디자인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심탄회하게 접근해보자. 중년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기 싫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 나이든 백인 남성이지만, 트위터에서는 여전히 인터넷에 나도는 재미있는 그림이나 움직이는 .gif 파일, 밈을 좋아한다. 직설적인 대화도 즐긴다.  그러나 재미가 필요한 곳이 따로 있고, 할 일을 해야 하는 곳이 따로 있는 법이다. 팀즈는 재미있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전혀 아니다. 어떤 면에서, 팀즈는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긴밀히 엮여 있는 기업용 도구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시스템을 포춘 지 선정 500여 곳의 대기업을 대상...

이모티콘 윈도우11 팀즈 2021.07.16

디모아, MS 365 기반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디웍스’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총판 디모아가 스마트워크를 위한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디웍스(D:Work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모아는 개발전문 파트너 자이소프트와 손잡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의 디웍스를 선보인다. 디웍스는 인사관리부터 전자결재, 근태관리, 조직도, 쪽지, 게시판, 메신저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이다. 비대면 솔루션 MS 팀즈 계정 연동으로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연동성을 통해 유연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은 기존 그룹웨어 시스템과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우선 전자결재 등 기본적인 그룹웨어 기능은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최적화된 근태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업무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휴가, 출장 등의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출/퇴근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화상회의, 팀 메신저, 문서공유 등을 통한 부서간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 디웍스 게시판은 회사의 공지사항, 일정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동호회, 자유토론 등 사내 통합 커뮤니티의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MS 365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디웍스는 기존 MS 오피스 이용자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신규 시스템 도입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모아는 디웍스 출시 기념으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무상 이용권 및 교육지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디모아 클라우드사업본부 김현중 전무는 “디웍스가 고객에게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기반으로 구축돼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것”이라며 “디웍스 출시로 기업에는 더 스마트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반을, 디모아에게는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모아 2021.07.15

타이거컴퍼니, 주 4일 근무제 도입…“업무시간 줄여도 성과 높일 수 있다”

업무용 협업툴 ‘티그리스’를 제공하는 타이거컴퍼니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 4일 근무제는 출퇴근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중 5일 중 하루는 휴무로 지정해 쉴 수 있게 된다. 이런 복지 제도는 지난 3월 24일 창립 10주년 행사를 맞이해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정착을 위해 약 3개월간 운영 중이며, 도입 초기 단계로서 주 40시간은 유지하고 업무 성과, 진척도 등을 내부적으로 평가하여 점차적으로 늘려 대표 복지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타이거컴퍼니는 업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협업툴 서비스 기업 답게 업무에 대한 불필요한 작업을 최대한 줄이고 효율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의사 결정으로 모든 직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주 4일제를 강요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본인의 업무 루틴에 맞게 제공하고 있어 완전한 정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협업툴과 함께 사용 가능한 인사・근태관리 시스템인 ‘티그리스5240’을 통해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하게 출·퇴근 시간을 가져갈 수 있는 업무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하루 근무를 줄임으로서 각자의 삶에 행복을 느끼고, 그 에너지를 다시 업무에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임금이나 휴가일수 역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더 높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타이거컴퍼니 2021.07.14

폴리, 전문가급 개인용 화상회의 장치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 출시

폴리는 원격근무자들의 작업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전문가급 개인용 화상회의 장치인 ‘폴리 스튜디오 P(Poly Studio P)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개인용 화상회의 장치는 업무가 필요한 어느 곳에서나 최상의 음질과 화상을 제공함으로써 근무 환경에 대한 자신감과 유연성 및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재택근무 및 원격 근무자들의 성공적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된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는 폴리 스튜디오 P5 웹캠과 폴리 스튜디오 P15 개인용 비디오 바 및 폴리 스튜디오 P21 개인용 회의 디스플레이를 포함하고 있다.  안정적인 협업 환경을 위한 폴리 스튜디오 P5 키트는 새로운 스튜디오 P5 카메라와 헤드셋 또는 휴대용 폴리 싱크(Poly Sync) 지능형 스피커폰을 번들로 구성할 수 있으며, 즉시 사용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개인용 솔루션은 폴리 렌즈 데스크톱 앱(Poly Lens Desktop App) 및 폴리플러스(Poly+) 유료 가입 서비스를 통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단일 환경에 통합함으로써 장치 관리를 간소화하고, 어디서나 업무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가 착용했던 헤드셋으로 유명한 폴리의 전문가용 오디오 및 비디오 기술이 적용된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는 완벽한 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세밀하게 설계된 카메라 광학장치와 마이크를 통해 매우 깨끗하게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선명한 색상과 자동 저조도 보정 기능을 통해 개인 및 공유 공간에서 방송 품질의 비디오를 제공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비디오 및 오디오 회의 장치를 사용하면,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며, “폴리 스튜디오 P 시리즈는 어디서든 최상의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editor@...

폴리 2021.07.06

글로벌 칼럼 | '주 3일 출근' 애플의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시대착오다

애플이 뭔가를 잘못하는 경우는 적지 않지만 이런 결과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원격 근무라는 일종의 ‘대세’를 따르고 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결정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정책으로 채택했다. 과연 새로운 시대의 인적 자원을 유지할 의사가 있는 것일까? 특히 애플은 유명한 하키 선수였던 웨인 그레츠키의 유명한 명언을 기억해야 한다. ‘하키 퍽이 가는 방향으로 움직여야지, 퍽이 있었던 곳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명언 말이다.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iOS 플랫폼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개인정보 분산, 고도의 유연성, 시간대나 언어, 국경을 넘어 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조성되는 ‘애자일’한 업무 환경.  화상회의 내 언어 번역을 지원하는 AI 전문 신생업체 카이트(Kite)를 인수한 줌도 애플 페이스타임과의 거리를 벌리는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문제는 모든 직원이 바라는 미래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애플이 오히려 팬데믹 이전 시대의 기준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최근 (대면)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 3일 출근을 골자로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발표했다. 그리고 많은 직원이 여기에 반발했다. 이들은 애플이 제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의 유연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미래형 접근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더버지에 따르면,애플 소매 및 인적 자원 부문 수석 부사장인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한 영상에서 “대면 협업은 애플 문화와 미래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오브라이언은 대플의 성공은 예전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다른 말로 하면, 애플은 하키 퍽이 있었던 곳을 여전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성공 원인을 고수하는 것은 지금 애플에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굳이 미래학자의...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생산성 2021.07.05

엔비디아, CVPR 2021서 화상회의용 딥러닝 모델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국제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1에서 화상회의용 딥러닝 모델 ‘비드 투 비드 카메오(Vid2Vid Cameo)’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엔비디아 맥신(NVIDIA Maxine) SDK 기반의 비드 투 비드 카메오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통해 사용자의 2D 이미지만으로 참여자가 실제 말하는 것과 같은 토킹헤드(taking-head) 합성 영상을 생성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증명사진과 같은 완벽한 모습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비드 투 비드 카메오를 통해 화상회의에 참여하기에 앞서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이나 캐릭터 아바타와 같은 참조 이미지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화상회의를 시작하면 AI 모델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이를 기존에 제출한 참조 이미지에 적용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장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실제로 옷을 갖춰 입지 않더라도 화면에는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이는 AI가 사용자의 얼굴 움직임을 기존에 제출한 사진에 매핑했기 때문이다. 참여자가 얼굴을 왼쪽으로 돌려도 AI가 시선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시선은 웹캠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해당 AI 기술은 회의 참석자의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것 외에도, 기존 화상회의에 필요한 대역폭을 최대 10배까지 줄여 지터(jitter) 및 랙(lag) 현상을 방지한다. 해당 기술은 곧 엔비디아 비디오 코덱 SDK(NVIDIA Video Codec SDK)에서 AI 페이스 코덱(AI Face Codec)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류밍유 연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제한된 인터넷 대역폭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친구나 가족들과의 원활한 화상 통화를 원한다”며, “이 기술은 그런 이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자, 사진 편집자 및 게임 개발자들의 다양한 ...

엔비디아 2021.06.25

줌, ‘줌 챗’ 신규 기능 발표…“효율적이고 편리한 소통 지원”

줌이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새로운 기능 두 가지를 추가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어디서 근무하든 쉽고 편리하게 소통하고 채팅 채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채팅 채널 정렬 방식이 개선됐다. 사용자는 여러 대화 목록 중 가장 중요한 대화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이 지목된 대화에 바로 회신할 수 있으며, 특정 메시지를 갈무리하거나, 파일을 공유하고 연락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1:1 대화, 그룹 채팅 및 채널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추가했다. 사용자 암호화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채팅에 고급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제 ‘어드민 채널 관리(Admin Channel Management)’에서 누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줌 관계자는 “줌은 안전하고, 역동적이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줌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줌 챗은 업무상 필요한 팀원 간의 신속한 소통을 탁월하게 지원한다. 조직 차원의 공지사항을 발표하는 등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줌 사용자라면 줌 챗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그룹별 또는 1대 1로 체계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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