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IDG 블로그 | 재택근무에서 얻은 교훈을 확인하는 CES 2021

Rob Enderle | Computerworld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1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두 가지 측면에서 흥미롭다. 우선 대규모 IT 컨퍼런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행사 내용은 뉴 노멀이 된 재택근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부 세션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곳은 물론, 이런 변화를 완성하려는 곳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필자가 주목하는 세션 몇 가지를 소개한다.

The future of work in 2021: Work transformed
이 세션은 어떤 것이 이미 바뀌었고, 현재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확장된 재택근무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을 도울 수 있도록 현재의 해법에 있는 허점도 드러낼 것이다.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좀 더 영구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특히 시의적절한 내용이다.

The intersection of HR and tech
필자의 고객사 중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가장 잘 극복한 기업들은 HR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이제 HR을 규제 준수보다는 좀 더 과거의 것, 그러니까 직원의 대변자이자 참여를 위한 서비스로 본다. 문제는 워라밸, 우울증, 승진 및 일자리 안전에 대한 걱정, 그리고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리에 대한 준비가 없는 관리자 등이다. 이 세션에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재키 블랙과 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의 마크 골드버그가 나온다.

Exploring Rapidly Changing Cyber Terrain in an Interconnected World
보안은 엄청난 문제가 됐다. 적대국은 물론, 우방국조차도 악성 코드를 개발하고 배치하며, 재택근무하는 임원과 직원이란 새로운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급증했다. 이 세션은 스트래티직 벤처스의 행크 토마스와 맥아피의 스티브 그로브먼이 나온다. 이 세션을 듣고 나면 맘 편하게 자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깨어있는 동안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From school to work
필자는 발표자가 누구인지 관심을 두는데, 미 국토안전부의 데이빗 알렉산더와 캐서린 크로스가 발표한다. 하지만 주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 주제는 지역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자연 및 인간 재해와 관련해 어떻게 하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최소한 이 세션은 미국 정부가 관련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라도 알려줘야 할 것이다.

The classroom of the future
이 세션은 발표자는 에드서지(Edsurge)의 벳시 코코란과 엔가젤리(Engageli)의 댄 아비다, 미네르바 프로젝트의 샤론 싱이다. 이들은 교육 분야의 성과에 중점을 둘 것이다. 핵심은 전통적인 학교와 직원의 기술 역량을 확장 또는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주도의 교육 과정이다. 우리는 분명 빠른 변화의 시기에 있으며, 모든 기업은 새로운 기술로 직원을 재교육하거나 업데이트해야 한다. 잘 구현된 베스트 프랙티스는 원격 근무의 미래로 이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

The next big thing: home as the new HQ
필자는 우리가 아직은 생태건축학으로 가는 과정에 있으며, 이 세션의 발표자들이 여기에 동의할지 궁금하다. 이 세션은 이 세션은 일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정에 중점을 두고, 사무실에서 집으로 업무 공간을 옮긴 사람을 위해 업무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집은 이제 일하고 배우고 쇼핑하고 여가를 즐기고, 심지어 체육관으로도 이용하는 곳이 되었다.

The future reimagined
링크드인의 다니앨 로스, 마스터카드의 마이클 마이바흐, 액센츄어의 줄리 스위트가 진행하는 이 세션은 10년을 내다보고 현재의 전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술 발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이 세션을 기대하는데, 앞으로 10년 뒤에도 인류가 살아 있을 것이란 희망 때문이다. 

20201년이 시작되고 한동안은 재택근무가 계속될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 지금, CES는 너무나도 시의적절한 행사이다. CES는 우리가 ‘뉴 노멀’로부터 무엇을 배웠고, 무엇이 관련 문제를 해결할지 이야기하는 첫 번째 대규모 행사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CES가 행사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도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1.11

IDG 블로그 | 재택근무에서 얻은 교훈을 확인하는 CES 2021

Rob Enderle | Computerworld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1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두 가지 측면에서 흥미롭다. 우선 대규모 IT 컨퍼런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행사 내용은 뉴 노멀이 된 재택근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부 세션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곳은 물론, 이런 변화를 완성하려는 곳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필자가 주목하는 세션 몇 가지를 소개한다.

The future of work in 2021: Work transformed
이 세션은 어떤 것이 이미 바뀌었고, 현재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확장된 재택근무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을 도울 수 있도록 현재의 해법에 있는 허점도 드러낼 것이다.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좀 더 영구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특히 시의적절한 내용이다.

The intersection of HR and tech
필자의 고객사 중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가장 잘 극복한 기업들은 HR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이제 HR을 규제 준수보다는 좀 더 과거의 것, 그러니까 직원의 대변자이자 참여를 위한 서비스로 본다. 문제는 워라밸, 우울증, 승진 및 일자리 안전에 대한 걱정, 그리고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리에 대한 준비가 없는 관리자 등이다. 이 세션에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재키 블랙과 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의 마크 골드버그가 나온다.

Exploring Rapidly Changing Cyber Terrain in an Interconnected World
보안은 엄청난 문제가 됐다. 적대국은 물론, 우방국조차도 악성 코드를 개발하고 배치하며, 재택근무하는 임원과 직원이란 새로운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급증했다. 이 세션은 스트래티직 벤처스의 행크 토마스와 맥아피의 스티브 그로브먼이 나온다. 이 세션을 듣고 나면 맘 편하게 자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깨어있는 동안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From school to work
필자는 발표자가 누구인지 관심을 두는데, 미 국토안전부의 데이빗 알렉산더와 캐서린 크로스가 발표한다. 하지만 주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 주제는 지역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자연 및 인간 재해와 관련해 어떻게 하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최소한 이 세션은 미국 정부가 관련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라도 알려줘야 할 것이다.

The classroom of the future
이 세션은 발표자는 에드서지(Edsurge)의 벳시 코코란과 엔가젤리(Engageli)의 댄 아비다, 미네르바 프로젝트의 샤론 싱이다. 이들은 교육 분야의 성과에 중점을 둘 것이다. 핵심은 전통적인 학교와 직원의 기술 역량을 확장 또는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주도의 교육 과정이다. 우리는 분명 빠른 변화의 시기에 있으며, 모든 기업은 새로운 기술로 직원을 재교육하거나 업데이트해야 한다. 잘 구현된 베스트 프랙티스는 원격 근무의 미래로 이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

The next big thing: home as the new HQ
필자는 우리가 아직은 생태건축학으로 가는 과정에 있으며, 이 세션의 발표자들이 여기에 동의할지 궁금하다. 이 세션은 이 세션은 일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정에 중점을 두고, 사무실에서 집으로 업무 공간을 옮긴 사람을 위해 업무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집은 이제 일하고 배우고 쇼핑하고 여가를 즐기고, 심지어 체육관으로도 이용하는 곳이 되었다.

The future reimagined
링크드인의 다니앨 로스, 마스터카드의 마이클 마이바흐, 액센츄어의 줄리 스위트가 진행하는 이 세션은 10년을 내다보고 현재의 전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술 발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이 세션을 기대하는데, 앞으로 10년 뒤에도 인류가 살아 있을 것이란 희망 때문이다. 

20201년이 시작되고 한동안은 재택근무가 계속될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 지금, CES는 너무나도 시의적절한 행사이다. CES는 우리가 ‘뉴 노멀’로부터 무엇을 배웠고, 무엇이 관련 문제를 해결할지 이야기하는 첫 번째 대규모 행사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CES가 행사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도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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