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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아디다스, AWS로 SAP 환경 이전

아디다스AG(이하 아디다스)가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선택했다고 AWS가 밝혔다. 이를 계기로 아디다스는 자사의 SAP 환경을 AWS로 이전하고 현대적인 SAP S/4 HANA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SAP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함으로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데이터 중심적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한편 D2C(Direct-to-Consumer)와 같은 신규 사업 모델 또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는 AWS의 광범위한 SAP 경험을 활용해 SAP S/4HANA 환경을 AWS 기술과 긴밀하게 통합해,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기능, 데이터 과학 및 엔터프라이즈 보고(reporting)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AWS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함으로써 아디다스는 기업 내부 및 대고객 운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디다스의 데이터 과학자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에서 ML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 교육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같은 ML 기능을 활용해 계절에 따른 제품 수요를 예측하고, 특정 창고 혹은 매장에 제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아디다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판매 데이터에 적용하여 개인화된 제품 및 사이즈 추천도 가능한데, 이러한 기능을 통해 아디다스는 온라인 채널에서 개별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AWS에서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해 세계 각지의 디자인 팀을 위한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3D 디자인 기능을 대규모로 현대화하고 있...

아디다스 AWS 2021.11.24

줌과 연결하기 좋은 '화상회의 시너지 200%' 앱 카테고리 4가지

줌을 지난 1년 반 동안 줌을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주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이 많다.  회의, 전략 세션, 프로젝트 논의는 물론 기업 데이터와 상당한 콘텐츠가 모두 단시간에 줌으로 이동했다. 다른 협업 도구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조직도 갑자기 워크플로, 보안, 문제 해결, 마케팅 부문에서 줌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 보존, 액세스하는 능력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다른 앱 안에서 바로 줌 회의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연계를 제공해온 줌이 최근 다른 앱과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줌 회의에 적용하는 줌 앱(Zoom App)을 공개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App Marketplace)에서 줌 앱스가 분석(Analytics), 협업(Collaboration), 생산성(Productivity) 등의 더 일반적인 카테고리와 함께 나열되어 있는 모습은 더욱 어리둥절하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줌 개선 및 확장 앱을 대상으로 더 나은 화상 회의 경험에 도움이 되거나, 기업이 줌 회의나 채팅 세션에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조명했다.  자체적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일부 중첩되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협업 앱 일부에는 녹화 및 구술 기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드시 특정 앱을 편들기보다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유형을 제시했다. 앱 마켓 플레이스에서 수백 개의 더 많은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줌에서 계정 관리자 등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각 앱은 설치 요구사항(필요한 줌 버전 등), 앱 권한 및 범위, 각 개발자의 지원 리소스 등을 설명한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요구하는 권한이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 앱은 개발자 리소스에서 앱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지침 페이지를 안내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줌 연결된 서비스로 계정을 설정(또는 기존 계정에 로...

협업 생산성 2021.11.23

체크막스, “AST 솔루션 국내 시장 공략”…송대근 지사장 선임

개발자 중심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Application Security Testing, 이하 AST) 솔루션 전문 업체인 체크막스는 글로벌 리포트를 발표하며 국내 기업의 안전한 비즈니스를 위해 국내 시장 공략을 적극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체크막스가 발표한 글로벌 리포트 ‘앱섹: 보안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의 관점(AppSec: The View from Security and Software Development Expert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공급망에서 보안 침해가 증가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자들의 보안 신뢰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글로벌 리포트는 직원 수가 수천 명 이상이며,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보유한 기업 전 세계 754명의 앱섹 관리자와 77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2021년 8월 10일~31일간 실시한 온라인 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번 조사에서 26% 이상의 응답자는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시각화와 보안에 있어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패키지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가장 어렵다고 지적했다. 절반 이상(54%)의 앱섹 관리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라우드 이관으로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답했다. 앱섹 관리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테스트 방법론 도입이 가장 어렵다(37%)고 답한 반면, 41%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과적, 효율적 모니터링이 더 어렵다고 봤다. 체크막스의 글로벌 리포트와 같은 현상은 한국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빠른 시간에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ST 솔루션 도입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체크막스 2021.11.23

다쏘시스템-시높시스, 통합 조명 설계 플랫폼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개발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솔루션을 통합하는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폭넓은 광학 설계 도구를 통합함으로써, 차량 조명을 위한 통합적 설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높시스 광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해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계자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 가능한 버추얼 환경을 통해 제품 팀과 함께 협력하는 혁신이 가능하다.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CEO 올리비에 사팡은 “조명은 점점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과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요소”라며, “시높시스와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량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기능적 요건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위한 조명과 센서를 정의, 테스트할 수 있는 업계 첫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시높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Synopsys Optical Solutions Group)과 이미 협력중인 카티아(CATIA) 파트너십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해 가변형 전조등(AFS), 카메라,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들을 포함, 최신 조명 및 광학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관련 기술들은 자동차가 운전 중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은 이제 플랫폼 내에서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 라이트...

다쏘시스템 2021.11.23

가비아 하이웍스-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 대학 클라우드 메일 및 협업 서비스 MOU 체결

가비아 하이웍스는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와 대학 클라우드메일 및 협업 도구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 클라우드 메일은 현재 대학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메일이 2022년 7월부터 유료화됨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온 대학교들의 공동 대응책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는 대학에 최적화된 메일 및 협업 도구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총 5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가비아 하이웍스는 행정용 메일 및 협업 도구 서비스 공급 업체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6월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에 참여한 106개 대학교 중 73%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대학 메일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할 경우, 학교별 연간 최소 수 억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대학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글의 대학 메일 서비스 유료화 정책은 교육 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웍스는 기업 메일을 비롯해 기업 메신저, 전자결재, 52시간 근태관리, 화상회의, 게시판, 주소록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그룹웨어 업체다. 지난 10월 시장조사 전문 업체 더리서치컴퍼니가 발표한 ‘2021 그룹웨어 시장 점유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500인 미만 기업 시장의 ▲기업 메일(25.7%) ▲그룹웨어(25.8%) ▲기업 메신저(28%) 총 3가지 분야에서 하이웍스가 모두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비아의 하이웍스 사업부 이호준 이사는 “국내 대학들의 재정적 및 기술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국내 500인 미만 기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웍스가 SaaS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 기관용 메일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

가비아 하이웍스 2021.11.23

마이크로포커스 SMAX, RIA 리서치 ESM 부문 글로벌 리더로 선정

마이크로포커스는 자사 솔루션인 SMAX(Service Management Automation X)가 RIA(Research in Action)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ESM 부문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MAX는 모든 서비스 데스크 및 IT 서비스 관리 요구를 충족하는 IT 서비스 관리(ITSM) 자동화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와 SaaS를 모두 지원하며 AWS, 애저, GCP 등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는 옵션을 통해 고객에게 솔루션 구축에 대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SMAX SaaS 제품은 SOC2 인증(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받아 가장 높은 수준의 정보 보안 기준을 준수하고 구현했다. 이 모델을 통해 고객은 초기 투자비용과 구축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시스템 관리 부담을 제거할 수 있으며 서비스 관리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기반의 향상된 자동화 경험을 제공한다. RIA 리서치의 이브라인 오엘리치는 “마이크로포커스 SMAX 솔루션은 ESM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확장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이라며, “자동화와 자체 분석 엔진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서의 지속적 개선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솔루션이 제공하는 기능의 영역을 확대시켰다”라고 설명했다. SMAX는 ITSM, ESM 및 ITAM을 위한 단일 솔루션으로, ▲제품에 구현된 머신 러닝 기능 ▲티켓 및 문제 패턴 자동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 속도 향상 및 서비스 중단 감소 ▲자연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를 통해 서비스 데스크 비용을 절감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현명한 변경 분석 시스템 ▲구현 시간 및 업그레이드 시간을 단축하는 코드 없는 구성 ▲투명하고 유연하며 확장 가능한 간단한 구독 모델 기능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TCO를 절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장인석 이사는 “마이크로 포커스의 SMAX는 ITIL 기반 IT 서...

마이크로포커스 2021.11.18

삼성전자,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개방성과 협업 강조”

삼성전자가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SDC)’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개최해온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확대 개편해, 소프트웨어 전 분야에서 사내외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장으로 올해 SSDC를 신설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AI·보안·클라우드·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픈소스는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최신 기술이 논의됐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개방성과 협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혁신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참가자들이 더 넓은 분야에 대해 배우고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SSDC가 전 세계 개발자들의 기술 교류와 협업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삼성리서치 최승범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기조연설에선 ▲올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보안 분야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신규 참여 ▲사내 오픈소스 개발자 지원과 외부 개발자 협력을 통한 우수 인력 양성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국제 표준 인증(ISO/IEC 5230:2020) 획득 등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저명 개발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 청소년 개발자의 성장기, 삼성전자 임직원의 개발 문화 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도 진행됐다. 서울대 생명공학부 장혜식 교수는 계산생물학자이자 국내 1호 파이썬(Python) 커미터(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분야의 핵심 개발자)로, 파이썬을 활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지도 완성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해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 개발자들은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해결책을 찾은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마스크를 쓰고도 편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말하는 마스크’를 만든 윤채연·김도...

삼성전자 2021.11.18

왓쓰리워즈, 국내 마케팅 본격화…“3단어 주소로 위치 서비스 지원”

3단어 주소로 정확한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영국 기업 ‘왓쓰리워즈(what3words)’가 국내에서 첫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왓쓰리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일부 종합편성 채널과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TV 광고를 공개했다. 서울과 강원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TV 광고는 공원이나 낚시터, 캠핑장과 같은 기존 주소로 공유하기 어려운 위치를 왓쓰리워즈를 통해 쉽게 찾아가고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묘사했다. 2019년 4월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왓쓰리워즈는 전 세계를 3mx3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구분해 각각의 정사각형에 세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한 3단어 주소를 부여했다. 현재 한국어를 포함 50개 언어를 지원하며, 해외여행 시 한국어로 세 단어 주소를 확인한 후 현지 언어로 공유를 할 수 있다. 보다 세밀한 위치 정보를 세 단어만으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백화점이나 아파트와 같은 대형 건물의 특정 출입구나 배송 지점, 정확한 승하차 위치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주소 시스템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해변이나 등산로, 공원 등과 같은 야외에서의 세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데에 활용된다. 예를 들어, ‘///거울.대중.시집’은 광고에 등장하는 낚시하는 위치를 가리킨다. 왓쓰리워즈는 자사의 무료 앱과 온라인 지도 외에도 국내 파트너인 카카오맵의 앱과 온라인 지도(map.kakao.com)를 통해 왓쓰리워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맵에서 왓쓰리워즈 기능인 ‘w3w’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위치의 3단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해상 영역이나 넓은 공원의 특정 위치를 지정하고, 대형 공사 현장의 차량 임시 출입구를 나타내는 등 일반적인 장소 및 주소 검색과 보완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왓쓰리워즈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 셸드릭은 “왓쓰리워즈의 혁신적인 3단어 주소 시스템은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효용성...

왓쓰리워즈 2021.11.18

오라클, ‘OCI’ AI 서비스 발표…“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 업무 지원” 

오라클이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AI 서비스를 발표했다.  신규 OCI AI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는 기업 지향형 데이터로 사전에 학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나 기업 고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학습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6개의 신규 서비스는 개발자가 언어, 컴퓨터 비전, 시계열 예측에 이르는 다양하고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완전 관리형 AI 서비스는 ▲OCI 랭귀지(OCI Language) ▲OCI 스피치(OCI Speech) ▲OCI 비전(OCI Vision) ▲OCI 어노말리 디텍션(OCI Anomaly Detection) ▲OCI 포어캐스팅(OCI Forecasting) ▲OCI 데이터 레이블링(OCI Data Labeling)이다.   OCI 랭귀지는 사전 학습된 모델을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머신러닝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감정 분석, 핵심 문구 추출, 텍스트 분류, 명명된 엔티티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NER) 등을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 인식 구현을 위해 수천 명의 모국어 및 비모국어 사용자의 음성을 학습한 내장 모델인 OCI 스피치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OCI 스피치를 이용해 사람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정확도가 높은 텍스트 문서로 변환하고, 이를 실시간 자막 또는 인덱스 콘텐츠로 제공하거나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 분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OCI 비전은 제조 공정에서 불량품을 시각적으로 감지하거나 양식 내에서 텍스트를 추출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이미지 내 항목에 태그를 지정해 제품 또는 적하물의 개수를 파악...

오라클 2021.11.17

티맥스소프트, “3분기 매출 260억·영업이익 117억 원 달성”

티맥스소프트는 2021년 3분기 공시를 통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99% 성장한 260억 원, 영업이익은 90.70% 성장한 117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성과도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22.72% 성장한 705억 원을, 영업이익은 60.94% 성장한 238억 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추세를 기반으로 4분기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기에 올해 연간 실적도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측했다.   티맥스소프트의 이번 3분기 실적은 공공, 금융 영역에서의 사업 성과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다양한 기관의 회계 시스템, 통합 정보 시스템, 교통 정보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등을 구축·고도화하며 공공 영역에서 지난해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지금까지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주력 제품인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 ‘제우스’를 비롯한 미들웨어 제품군 외에도 프레임워크와 오픈소스·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 티맥스는 기존 핵심 제품의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및 오픈소스·PaaS(플랫폼 서비스) 시장으로의 안착을 이루며 수익 채널 다각화와 신성장동력 가동에 성공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을 필두로 대형 금융사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및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등의 빅딜을 잇달아 수주했다”며, “올해 괄목할 만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에도 대형 사업 확보 및 수익 창출 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소프트 2021.11.16

SAS코리아-딜로이트 안진, ESG 솔루션 강화 위한 MOU 체결

SAS코리아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ESG 협력 사업모델 구축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AS 리스크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와 딜로이트 안진은 ‘SAS 시나리오 기반의 스트레스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후 리스크를 포함한 폭넓은 ESG 리스크 분석과 평가 대응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환경(Environment)만이 아닌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석 툴을 함께 마련하고 금융권을 넘어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ESG 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 이승우 대표이사는 “SAS는 다양한 기후리스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및 재무제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포트폴리오의 건정성을 평가하고 위험의 집중도를 분석한다”며, “이를 통해 주요 리스크 요인의 세부적인 분석을 통하여 고객의 비즈니스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안진 홍종성 대표이사는 “이번 SAS코리아와의 MOU를 바탕으로 국내·외 ESG 경영컨설팅에서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향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 분석 역량을 활용해 각 기업들이 ESG 경영 내재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다각화된 전문 ESG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과 SAS코리아는 협약식에 앞서 지난 달 ‘금융권 기후 리스크(Climate Risk) 관리를 위한 ESG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기후 리스크 분석 시뮬레이션과 국내외 금융기관 적용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SAS코리아 딜로이트 안진 ESG 2021.11.16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 선임

PTC코리아는 김상건 전무를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6년 PTC에 입사해 국내영업총괄본부장을 거치며 PTC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경영을 주도해온 김상건 지사장은 PTC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견인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PTC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IBM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을 이끌며, IT 업계에서 25년 이상 전문성을 다져온 김상건 신임 지사장은 제조 산업 고객들이 물리적인 영역에 가상 기술을 융합하여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메타버스를 사용해 새로운 업무 방식을 구현해 설계, 품질, 생산, 판매, 서비스 전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의 중요한 경쟁 우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CAD와 PLM, IIoT 및 AR, 공간 컴퓨팅 영역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PTC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조 산업 시장이 더 빠르게 혁신 되기 위해서는 SaaS 활용이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하며, 이를 위해 발빠르게 SaaS 모델을 구축한 PTC가 신뢰받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PTC코리아 2021.11.15

와콤, ‘커넥티드 잉크 2021’ 개최…“온·오프라인 글로벌 창작 축제”

한국와콤(www.wacom.com)은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 ‘커넥티드 잉크 2021(Connected Ink 2021)’을 11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전 세계 창작자, 고객, IT 파트너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세션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온라인 참가한다. 커넥티드 잉크는 와콤이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예술, 기술, 문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개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로, 수많은 아티스트, IT기업, 테크니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미래 기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넥티드 잉크 2021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총 27시간 동안 진행한다. 모든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미국 포틀랜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를 주제로 총 70개의 세션이 마련되어 아티스트 패널 토론, 인터뷰, 아트 퍼포먼스 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커넥티드 잉크 행사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 세션에 참가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웹툰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웹툰 산업의 발전 과정부터 성공 비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웹툰 관련 사업 분야 및 전략과 함께 40여년 간 현...

와콤 2021.11.15

유니티,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 및 유니티 시스템그래프 출시

유니티(http://unity.com/kr)가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Unity Simulation Pro)’ 및 ‘유니티 시스템그래프(Unity SystemGraph)’의 출시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두 제품은 시뮬레이션 성능과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더욱 빠르고 단순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분산 렌더링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정 사용 사례의 수정 및 요구 사항을 처리하는 전용 엔지니어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속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반복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존에 비해 낮은 운영 비용으로 신속하게 결과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각 이미지를 화면에 투사할 필요가 없는 헤드리스 렌더링을 제공하여 오버헤드 비용을 크게 줄이고 시뮬레이션 효율성을 최대 50%까지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제품의 최적화에 주력하는 전담 제품 팀이 지원된다. 알렌인공지능연구소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는 로봇이 탐색 및 조작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하고 훈련시키는 임바디드 AI(Embodied AI)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시험 프로그램에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이용하고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통해 지금까지 한 개의 GPU로 200fps 수준이었던 프로세스를 이제 32개 GPU로 5,000fps 이상으로 훈련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다. 유니티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수석 부사장인 대니 랭은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대규모 복합 시뮬레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다양한 산업에서 더욱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자율 시스템을 구현해 발전시키는 미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가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실행...

유니티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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