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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기웅정보통신, “데이터 API 스토어 출시 후 보험금 청구 서비스 300만 건 돌파”

기웅정보통신은 비즈니스 데이터 API 스토어 ‘데이터허브’ 오픈 이후 보험금 청구 서비스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에 모바일 기반 보험금 간편 청구 앱 ‘바로청구’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웅정보통신은 보험소비자들이 유독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인 손쉬운 보험금 청구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22년 6월 기준으로 누적 300만 건의 보험금 청구 지원을 달성했고, 앱 다운로드도 150만 건을 기록했다. ‘바로청구’는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는 통합보험 관리 앱으로, ‘바로청구’는 보험금 청구 방식의 표준화를 통해 국내 40여 개사 손·생보사의 소액 보험금 청구 활성화를 지원하며 보험소비자들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있다. 바로청구 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는 간단하다. 청구할 보험사를 선택하고 병원에 다녀온 날짜 및 사유 등을 앱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청구서가 만들어진다. 이후 병원 진료영수증이나 약제비 영수증 등을 카메라로 촬영해 첨부하면 청구서와 함께 팩스나 이메일로 바로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해 보험금 청구를 직관적으로 돕고 있다. 기웅정보통신은 바로청구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자체 서비스를 통한 보험소비자 권리 확대에 한정하지 않고, 보험금 청구대행 API를 출시해 개발 예정이거나 운영 중인 타 기업의 서비스에도 즉시 청구 기능 연동이 가능하도록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다수의 금융 서비스 고객사들이 기웅정보통신의 청구대행 API 서비스를 도입해 통합보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웅정보통신의 김종호 전무는 “해당 API를 서비스와 연동하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UI/UX를 갖춘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며, “이용자의 편익과 기존 혹은 신규 서비스의 고객 유지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기웅정보통신 데이터API 2022.06.21

"우리 기업에 맞는 RPA를 찾아라" 자동화ㆍ오케스트레이션 툴 10가지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효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인건비를 들여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더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기업 내부적으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IT 시스템 관리, 물리/가상 머신 프로비저닝, 서버 구성 관리, 정책 이탈 식별 등은 자동화하기 쉬운 작업에 속하며, 지금은 많은 IT 시스템이 상용 플랫폼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시스템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파워셸과 파이썬은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관리자가 자동화 작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더 복잡한 자동화는 다르다.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고 자동화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기도 어려워 DIY 방식 자동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자동화 작업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정의하고 작업 실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워크플로우 기반 의사 결정 트리를 통해 더 진보된 자동화를 구현하는 복합적인 프로세스다. 오케스트레이션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변경 사항을 테스트 그룹에 적용하고 동료 평가를 거쳐 더 폭넓게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적용된 변경은 비즈니스 또는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감사, 보고하기도 쉽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고, 보안과 워크로드, 필요한 시야의 다양한 조합에 따라 적절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요구사항이 결정된다. 어떤 툴이 있고, 이 툴이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적절한 툴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제품을 정리했다.   액티브배치 액티브배...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6.21

GS ITM, 인사관리 통합한 SaaS형 솔루션 ‘U.STRA HR’ 출시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은 인사관리 통합 솔루션 ‘U.STRA HR’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U.STRA HR은 HR, 근태, 보상, 평가, 복리후생 등 인사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한 SaaS형 솔루션이다. GS ITM은 2004년부터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사 시스템을 제공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화한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했다. 노후화된 인사 시스템을 교체하고자 하나 지출 여력이 충분하지 않고 업무 추가에 부담을 느끼는 중견과 중소기업을 겨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우선 인사관리 솔루션은 복잡하고 경직되었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주요 기능을 직관적인 모듈 방식으로 구현했다. 별도의 작업 없이도 경영 환경이나 방침에 따라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교대근무가 필수인 직종에서는 교대조 근태 모듈을, 전화영어 지원 제도를 새로 도입한 기업은 외국어 교육비 모듈을 추가하는 식이다. 원하는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월 구독 방식을 통해 기업은 불필요한 비용이나 업무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연근무의 정착과 함께 다양해진 근무 형태를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현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태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재택과 탄력근무는 물론 시차출퇴근제, 시간선택제, 집약근무 등 10개 이상의 근무 유형에 대한 관리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사세 확장, 대규모 충원 등으로 인해 인사 업무를 고도화해야 하는 경우에는 관련 서비스와 간편하게 연계할 수 있다. GS ITM의 온라인 HRD(인적자원개발) 플랫폼 ‘겟스마트’와 커리어 시스템, 성과관리 시스템 등은 물론 ERP 시스템이나 그룹웨어와도 연계할 수 있다. 인사 및 교육 솔루션과의 폭넓은 연계를 통해 더 큰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GS ITM 김동현 SDO본부장은 “인사 시스템 구축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다양한 기업의 실무자가 높은 만족도를 표시한 기능을 선별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기업이 규모나 ...

GS ITM 2022.06.21

코드마인드, 디아이섹과 합병…“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경쟁력 강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코드마인드가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다른 자회사인 디아이섹과 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기술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코드마인드는 지난 5월 이사회를 통해 디아이섹과의 합병안을 결의했다. 이번 합병 결정에 따라 코드마인드는 기존의 연구 조직에 디아이섹의 사업 조직을 결합해 영업력과 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강화하게 되었다. 신규 합병 법인의 사명은 코드마인드로 유지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2022년 7월 1일이다. 코드마인드는 2013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분석 및 검증 전문 기업으로 고유의 특허 기술인 심볼릭 테스팅 기술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자동 검증 도구 및 시큐어코딩 진단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화이트박스 테스팅을 완전 자동 방식으로 제공하는 동적 검증 도구 ‘코요테(COYOTE)’를 출시하고, 자동차, IT, 공공, 국방, 금융 등 여러 분야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디아이섹은 2016년 설립 이래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관제, 악성 메일 모의훈련, 통합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 중심 사업을 진행해왔다. 대구광역시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 DGB금융그룹 등의 주요 공공·금융 사업에 참여하며 사이버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힘을 기울여왔다. 코드마인드와 디아이섹의 지난해 매출액을 더하면 약 90억 원으로 두 회사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합병 법인 코드마인드는 기술력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신승철, 김은중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기술 부문 수장을 맡은 신 대표는 기술 역량 확충에 집중하고, 김 대표는 회사 경영과 신규 사업 발굴을 담당한다. 양사의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토대로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데 힘을 실을 방침이다. 코드마인드 김은중 대표는 “다년간 양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영업·유통망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코드마인드 이글루코퍼레이션 2022.06.21

알테어, 전자 시스템 시각화 전문 업체 ‘컨셉 엔지니어링’ 인수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가 전자 시스템 시각화 전문 업체 ‘컨셉 엔지니어링(Concept Engineering)’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컨셉 엔지니어링은 32년의 연혁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본사는 독일 프라이부크르에 두고 있다. 제공 기술로는 자동 회로도 생성을 포함한 전자 회로 시각화와 디버그 솔루션이 있다.   컨셉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반도체 설계 디버그 솔루션은 디지털 및 혼합 신호 장치 상의 버그를 수정하는 기술로, 복잡한 회로 세부 사항을 명확하게 하여 엔지니어가 문제 원인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한다. 레지스터 전송 레벨(RTL), 게이트와 트랜지스터의 설계 추상화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 이는 반도체 설계 품질 향상과 시장 출시 기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또한 40여 개 전자설계자동화(EDA) OEM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EDA와 CAD 툴 개발을 위한 시각화 엔진도 제공한다. 여기에는 회로 다이어그램을 신속하게 생성하기 위한 그래픽 위치 및 경로, 렌더링과 알고리즘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자동차 및 항공우주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가속화하는 스마트 전자 시스템 시각화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알테어는 올해 3월 파워심을 인수하는 등 전자 시스템 기술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인수는 전자 시스템 기술 역량을 전자 부품 영역까지 확장하며,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기술을 추가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한국알테어 유은하 지사장은 “이번 인수로 복잡한 회로도를 보기 쉽게 시각화하고, 회로도 생성을 자동화해 엔지니어들의 수고를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의 경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꼭 필요한 기술인 만큼 국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테어 컨셉엔지니어링 2022.06.21

어도비, AI 강화한 포토샵 및 라이트룸 기능 업데이트 발표

어도비가 포토샵, 라이트룸(Lightroom) 및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복잡한 작업 과정을 간소화하도록 돕는 어도비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웹용 포토샵(Photoshop on the web) 기능과 데스크톱, 웹, 모바일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자 간 용이한 협업을 돕는 포토샵 및 라이트룸의 개선 내용이 포함된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어도비는 웹용 포토샵에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하거나 브라우저에서 주요 편집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I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사진 편집 및 수정 작업을 간소화한 포토샵 뉴럴 필터(Neural Filters) 기능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선보인 것으로, 현재 포토샵에서 가장 인기 있는 AI 기반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까지 4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3억 개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뉴럴 필터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난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사진의 스크래치나 사소한 결함을 몇 초 만에 감지하고 제거해 오래되거나 손상된 사진을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사진 복구 뉴럴 필터(Photo Restoration Neural Filter)’ 기능을 미리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또한 웹용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으로서, 곡선(Curves), 가장자리 다듬기(Refine Edge), 닷지 도구(Dodge) 및 번 도구(Burn), 고급 개체(Smart Objects) 변환과 같은 편집 기능과 빠르고 쉬운 검토 및 주석 추가를 위한 모바일 브라우저 액세스를 추가했다. 아울러 포토샵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크리에이터 및 일반인을 위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성능 및 사용자 경험(UX)도 개선했다. &n...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2022.06.20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AI 기반 영업관리 솔루션 ‘비바 세일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영업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세일즈(Microsoft Viva Sales)’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영업직 종사자는 근무 시간과 장소는 물론 업무 툴에까지 과거보다 높은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업직원들이 사용 중인 시스템에서 상황에 맞는 인사이트를 제공받아 업무를 간소화하고, 조직이 고객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관찰이 가능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 비바 세일즈를 선보였다. 비바 세일즈는 지난해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의 첫 역할 기반 앱으로 영업직 종사자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는 업무 환경에서 근로자들의 참여, 학습, 웰빙, 지식 발견 등을 돕는 직원 경험 플랫폼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비바 세일즈는 협업·생산성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어떠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도 연동한다. 개인화된 인사이트는 물론 추천, 리마인더 등의 알림도 제공, 영업직원은 판매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계약을 보다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아웃룩, 팀즈 또는 엑셀, 워드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서 고객을 태그 하면, 비바 세일즈는 계층화된 모든 고객 관련 데이터에 맞춰 고객의 기록을 자동 수집 및 입력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CRM 시스템에서 다시 입력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팀즈와 오피스 앱 등으로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비바 세일즈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고객 인사이트는 영업직원이 판매 과정과 고객과의 관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컨대 영업직원은 판매 행위의 다음 단계와 업무의 우선순위 등을 제안받고, 고객과 주고받은 대화 등 고객 관련 히스토리 일체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고객과의 통화 내용은 문자로 기록되어 대화에 집중할 수 있고, 통화 이후에는 영업직원이 말하고 들은 비율, 대화 속도...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세일즈 2022.06.20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내려진 시한부 사망 선고에 대한 소회

마이크로소프트가 뒤늦게서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모든 웹 브라우저 중에서도 제일 사용자를 오래 괴롭히던 IE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자. 이제 속이 시원하다. 잠시 IE의 역사를 돌아보자. 지난 1993년 웹이라는 최신 문물을 다룬 기사를 처음 작성하면서 웹이 중요한 무언가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 하지만 당시 빌 게이츠는 웹을 과소평가했다. 게이츠는 1994년 컴덱스(Comdex) 행사에서 “10년 후 인터넷의 상업적 잠재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물론 빌 게이츠는 결국 그 생각을 바로잡았다. 그러나 웹 브라우저를 최초로 출시한 것은 빌 게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아니었다. 절대로 아니다. 최초의 그래픽 웹 브라우저라는 영광은 유닉스 브라우저인 비올라WWW(ViolaWWW)에 돌아간다. 이후 어느 정도의 반응을 얻은 최초의 그래픽 웹 브라우저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 국립 수퍼컴퓨팅 응용센터(NCSA)에서 나온 모자이크(Mosaic)였다. 마크 앤드리슨과 에릭 비나가 개발했고 아직도 많은 이가 기억하는 브라우저다. 한편 최초의 윈도우 그래픽 웹 브라우저는 첼로(Cello)였다. 모자이크는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최초의 브라우저였다. 이것은 그야말로 판도를 바꾸는 기능이었다. 이미지를 별도의 파일로만 표시할 수 있었던 초기 브라우저는 모자이크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모자이크는 초창기 최초 브라우저 전쟁의 승자였다.   너무 늦은 방향 전환 1995년 이미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브라우저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무언가 내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상태였다. 1995년 5월 게이츠는 “인터넷은 1981년 IBM PC가 도입된 이래 나온 가장 중요한 단독 개발품이다”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고 인터넷을 걷잡을 수 없이 몰려오는 해일에 빗대기 시작했다. 해일이든 아니든 마이크로소프트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

인터넷브라우저 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 2022.06.17

삼보컴퓨터, 모든 제품에 저전력 스마트앱 ‘TG그린스위치’ 적용 " ESG 경영 강화"

삼보컴퓨터는 자체 개발한 저전력 스마트앱인 ‘TG그린스위치’를 자사의 모든 데스크톱과 모니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G 그린스위치’는 컴퓨터의 소비전력 절감과 관련하여 삼보컴퓨터가 보유한 특허기술과 녹색기술의 일부 기능을 모니터에 적용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일반적인 데스크톱 사용자의 경우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본체 전원과 모니터 전원을 모두 켜거나 꺼야 한다. 삼보컴퓨터 본체와 자사의 모니터를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본체 전원만 켜거나 꺼도 된다. 모니터 전원이 본체 전원과 함께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삼보컴퓨터의 ‘TG 그린스위치’는 PC사용 편의성과 함께 소비전력 절감까지 고려한 친환경 솔루션으로 ESG 경영을 위한 관련 제품을 도입하려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소비전력 절감 관련 추가적인 특허 기술확보를 통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ESG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삼보컴퓨터 ESG 2022.06.17

인포빕, 고객 인게이지먼트 트렌드 연구 보고서 발간…“팬데믹 이후 자동화 챗봇 선호도 높아져”

인포빕이 아태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략적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CX)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트렌드 연구 보고서(Redefining Human and Automated Engagement–How APAC Consumers Have Impacted the CX agenda)’를 발표했다. 인포빕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6개월 이내에 기업 브랜드와 소통하며 고객 서비스를 지원받은 아태 지역 소비자 1,210명(한국지역 103명 포함)이 이용한 아태 지역 브랜드의 고객 경험 점수를 조사했다. 고객 경험 점수는 고객 응대의 유효성, 편의성 그리고 호감도의 평균으로 기업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지 수치화한 값이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태지역 11개국 중에서 한국은 평균 고객 경험 점수인 3.9점을 밑돌며 3.6점을 기록했다. 태국은 4.2점으로 1위, 중국과 베트남은 4.0점, 일본은 3.8점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팬데믹 기간동안 자동화 고객 응대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3대 고객 서비스 접점은 전화 상담(55%), 자동화 챗봇(38%), 온라인 라이브 채팅(34%)로 나타났다. 또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전화 상담과 서비스 센터, 스토어, 지점 방문의 선호도가 줄어들고 자동화 챗봇, 온라인 라이브 채팅 선호도는 늘어나며, 자동화와 편의성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제시됐다. 일례로 팬데믹 이전 한국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구매 후 고객 서비스 접점은 전화 상담(58%), 온라인 라이브 채팅(35%), 서비스 센터, 스토어, 지점 방문(31%) 순으로 나타났으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전화 상담(55%), 자동화 챗봇(42%), 온라인 라이브 채팅(36%) 순으로 재편됐다. 특히, 자동화 챗봇에 대한 선호도는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지...

인포빕 2022.06.17

모라이-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솔루션 및 시뮬레이션 고도화 위한 MOU 체결

모라이는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a2z의 자율주행 솔루션 실증 기술과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다양하고 확장된 자율주행 기술 구현 및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자율주행 기술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a2z는 자사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 실증용 시뮬레이션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양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양사 협업을 위한 공동 참여 협력 과제 및 전략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a2z의 모빌리티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협업한다. 또한 모빌리티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 개발 및 AI 데이터셋 지원, 정밀도로지도 기반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공동 구축에 나선다. a2z 한지형 대표는 “모라이가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라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a2z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을 여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해 a2z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

모라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2022.06.17

"디지털 트윈이 디지털 '후임'이 되지 않도록" 자동화와 인간 사이 균형 잡기

디지털 트윈은 공장과 도시를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지구 단위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는 얼스 2(Earth 2) 같은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개발되려면 수 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대상의 디지털 트윈일 것이다. AI 기업 멀린(Merlynn)이 생산성을 향상한 수준이나 최종적으로는 많은 기업에서 인간 직원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인간 대상의 디지털 트윈 마케팅을 시작했다.     인간의 디지털 트윈으로 기업이 얻을 이익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 직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을 때 발생할 궁극적인 결과를 생각해보자.   디지털 트윈이 약속하는 미래 멀린은 직원이 디지털 트윈을 쉽게 만들고 훈련시키는 도구를 개발했다. 훈련에 따라 디지털 트윈은 직원의 일상적인 또는 직원이 기피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회의 참석, 메모 작성과 동시에 훈련된 내용에 있다면 수많은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다. 관찰이나 응답한 것을 요약해 인간 직원의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레포츠 활동을 만들거나 이메일에 답하고, 회의록을 작성하고 요약하며 업무 전화에 응대할 수도 있는 인간의 디지털 트윈은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화될 것이다. 번거로운 단순 업무를 디지털 트윈에게 몰아주고 업무에서 한 걸음 떨어져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 바로 AI의 진정한 이상적인 용도다. 인간 직원은 몰입이 필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반복적인 단순 문서 작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직원은 행복하지고 기업의 생산성은 증가한다. 그러다 기술이 멈추지 않고 디지털 트윈이 다른 방향으로 고도화되면서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고도로 발전한 디지털 트윈의 문제점 디지털 트윈은 인간의 완전한 대체품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간과 비교할 때 디지털 트윈은 장기적인 이점이 있다. 우선 휴식 시간이나 휴가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다. 기계의 속도로 일한다. 매우 빠르게 학습해 ...

디지털트윈 자동화 2022.06.17

기업이 차세대 ERP로 빠르게 전환하는 3가지 이유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끝나지 않는 팬데믹, 불안정한 공급망, 비정규직 증가 여파로 기업들이 협업적이고, 구성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ERP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IT 리더 총 1,675명을 대상으로 한 부미(Boom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무려 94%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인공지능 등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현대화하는 차세대 ERP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의 65%가 ‘4세대 특징(fourth-era hallmarks)’에 해당하는 ERP 애플리케이션 1개 이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는 AI, 데이터 기반 설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의사결정 강화, 개발자 지원, 고객 대면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네빈 아와드는 “지난 2년 동안의 과제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었다. 기존 ERP로 전자상거래 부문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유연성 및 속도의 필요성을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적격한 인력 그리고 재택근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자동화를 통해 재무, 조달, HR 기능 등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존 ERP 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이자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를 살펴본다.  인력 이동(Workforce shifts)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을 망설였던 기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직원이 재택근무로 흩어지면서 일말의 망설임은 불식됐다. 기술 컨설팅 업체 아르마니노 LLP(Armanino LLP)의 파트너 샤론 발라루는 “온프레미스 ERP가 생각만큼 확장 가능하지 않다. 기업은 HR, 재무, 회계 업무를 원격으로 해야 하는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이...

ERP 팬데믹 공급망 2022.06.17

깃랩, 단일 데브옵스 플랫폼 ‘깃랩 15.0 버전’ 출시

깃랩은 새로운 데브옵스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깃랩 15의 첫 번째 릴리스인 15.0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깃랩 15는 포괄적인 데브옵스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원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크리티컬 코드의 개발 및 협업을 지원한다.    새로운 릴리스는 가시성과 관측(Observability), 지속적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플래닝, 워크플로우 자동화 및 데이터 과학 작업부하 지원 등을 비롯한 솔루션 영역의 플랫폼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깃랩의 제품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디산토는 “기업들은 DIY(Do-It-Yourself) 툴체인을 제거하고, 기획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팀을 하나로 통합해 코드를 더 안전하고 빠르게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팀의 업무환경과 협업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팀은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플로우 방식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깃랩 15는 가시성을 확장하고, 기업들이 가치 제공 및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조직의 사일로 문제를 제거하고, 공유 및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깃랩의 포괄적인 관측 및 모니터링 툴은 기업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최근 성능 저하에 대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이를 분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코드에서 운영환경까지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오류 빈도 및 심각성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개발 팀이 배포 주기를 단축하고, 사고 발생 후 복구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깃랩은 최신 릴리스를 통해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 걸쳐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할 수 있는 기능과 통합 보안 스캐닝 및 컴플라이언스 감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발 ...

깃랩 데브옵스 오픈소스 2022.06.16

“LAMP를 뛰어넘을까?” 차세대 웹 개발 철학 잼스택 안내서

잼스택(Jamstack)은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웹 개발 방식으로, 웹 개발 및 웹 페이지의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데브옵스와 CI/CD에서 파생된 잼스택은 인터랙티브 웹 페이지 구축의 오랜 전통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중 핵심은 로드 타임 코드 실행을 웹 서버가 아닌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나 API로 접근할 수 있는 외부 서비스에서 진행하는 부분이다. 이는 매우 개발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궁극적으로 렌더링 속도를 높이고 여러 플랫폼에 맞춤화할 수 있는 정적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사용된다.    잼스택과 LAMP 스택의 차이 잼스택은 자바스크립트, API, 마크업(Markup)이라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다. JAM이라는 단어도 이 세 기술의 앞 자에서 따왔다. 잼스택을 추구하는 웹 페이지는 표준 마크업 언어로 구성돼서,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노드JS와 같은 서버 사이드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어디서나 빌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이때 인터랙티브 기능은 표준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제공된다. 이 코드는 HTTPS를 통해 재사용할 수 있는 API를 호출하며, 해당 호출은 다시 웹페이지에 넣을 수 없는 외부 데이터 및 다른 기능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잼스택이 왜 혁신적인지 알아보려면 일단 LAMP(Linux Apache MySQL PHP) 스택부터 살펴봐야 한다. LAMP 스택은 지난 15년간 웹 개발자가 선택하는 대표적인 개발 방식이었다. LAMP는 리눅스(웹 서버를 구동하는 OS), 아파치(리눅스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서버 소프트웨어), MySQL(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저장되는 데이터베이스), PHP/펄/파이썬(서버 사이드 작성 언어)의 각 첫 글자를 따와 만든 단어다. LAMP 기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웹 서버는 서버 사이드 코드를 실행하며, 이 코드는 필요할 때마다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웹 페이...

잼스택 JAM LAMP 2022.06.16

시스코, 웹엑스 컨트롤 허브 업데이트 "사우전드아이즈 통합 및 관리 기능 개선"

시스코 웹엑스(Webex by Cisco)의 컨트롤 허브(Control Hub)에 관리자의 하이브리드 업무 지원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능이 몇 가지 추가됐다.   컨트롤 허브는 서비스 구성과 사용자 관리, 사용량 분석 및 보고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앙화된 관리 포털이다. 최신 업데이트는 사용자 관련 문제 식별과 해결 속도를 높이고 협업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것은 새로운 통합 기능이다. 화상회의, 전화회의, 이벤트와 관련해 사용자가 겪는 품질 문제를 IT 관리자가 진단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웹엑스에 시스코 사우전드아이즈(ThousandEyes) 모니터링 툴을 통합할 수 있다. 관리자는 품질 문제의 원인이 회사의 네트워크인지, 사용자의 ISP인지, 그 외 다른 문제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연결이 확인되면 컨트롤 허브는 문제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되는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사우전드아이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로, 기업에 네트워크 가시성 및 조치를 제공한다. 시스코가 2020년 8월 인수한 바 있다. 사우전드아이즈와의 통합은 올여름부터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시스코는 새로운 기능인 ‘코치로서의 컨트롤 허브(Control Hub as a Coach)’도 소개했다. 주요 지표를 추적하고, 핵심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고, 분기별로 실행 및 추적할 수 있는 비즈니스별 목표를 드러내는 기능이다. 올가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부터 라이선스 프로비저닝도 간소화됐다.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특별한 라이선스 도입과 설정이 필요한 사용자 그룹이 사용하는 템플릿을 생성할 수 있다. 새로운 직원을 액티브 디렉토리에서 동기화하거나 웹엑스에 온보딩시키면 라이선스와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웹엑스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조노 룩은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컨트롤 허브...

시스코 웹엑스 컨트롤허브 2022.06.16

오라클, ‘감정과 경험’ 연구조사 발표…“브랜드 전략에도 유머 활용이 중요”

오라클의 퓨전 클라우드 고객경험(CX) 사업부와 작가 겸 팟캐스터 그레천 루빈이 최근 함께 진행한 ‘감정과 경험’에 관한 연구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브랜드에서 웃음과 유머를 찾고 싶어 하지만, 기업 경영진들은 고객과의 소통에 유머 활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4개국의 1만 2,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대중들이 웃음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고, 웃음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지속 구매해 이른바 고객 충성도와 지지도를 보여줄 것이며, 그렇지 않은 브랜드는 고객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응답자의 45%는 2년 이상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고, 25%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기분인지 모르거나 잊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8%는 웃음을 되찾게 해줄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행복을 얻기 위해 건강(80%), 개인적인 유대감(79%), 경험(53%)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답했고, 78%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웃돈이라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9%는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고, 47%는 쇼핑한 물품을 받는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한 반면, 12%는 그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고객은 기업의 브랜드가 웃음을 주기를 기대하지만, 정작 비즈니스 리더들은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유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고, 91%는 유머를 아는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특히 MZ세대에서 모두 94%로 다른 세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0%가 유머가 담긴 광고가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답한 반면, 비즈니스...

오라클 브랜드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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