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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플리케이션

더존비즈온, 직장인용 앱 ‘나하고’ 출시…무상 공급

더존비즈온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개정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급여(임금)명세서 의무 교부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급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인용 앱 ‘나하고(NAHAGO)’를 출시했다. 특히, 나하고를 무상으로 공급해 기업의 어려움과 부담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하고는 직장인용 모바일 앱이다.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어, 직원들의 근무시간 기록이 급여 관리 소프트웨어로 자동 연동돼 사업주가 직원 개개인의 급여(임금)명세서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교부할 수 있도록 한다. 나하고는 직장인 사용자의 회사생활에 필수적인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셀프 연말정산 및 연말정산 자료 제출 ▲급여확인 ▲연·월차 등 휴가 관리 ▲증명서 신청 ▲근로계약 ▲회사 전용 메신저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나하고 앱은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플랫폼 ‘위하고(WEHAGO)’를 사용하는 기업 또는 ‘위하고 T(WEHAGO T)’를 사용하는 세무회계사무소와 이들 세무회계사무소에 관련 업무를 위임하여 위하고 T 엣지(WEHAGO T edge)를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7일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먼저, 위하고 사용 기업의 경우 급여관리 서비스와 직원용 나하고 앱이 연동돼 있어 클릭 한 번만으로 임금명세서 작성과 교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세무회계사무소의 위하고 T와 연결된 수임기업용 T 엣지를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기업이 직접 직원들에게 나하고 앱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많은 직장인들이 나하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금융 등 기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고,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와의 결합을 통해 기업의 업무효율도 극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

더존비즈온 1일 전

핀다, LG전자 출신 ‘서희’ CTO 영입…“개인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 서비스 설계 본격화”

핀다는 LG전자에서 15년 넘게 대규모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총괄해온 서희 CT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희 신임 CTO는 LG전자에서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개인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데이터, 클라우드, IT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서희 CTO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 영역에서 클라우드와 보안 솔루션, 머신러닝, AI 솔루션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특히, 통합고객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 개발조직을 책임지며, CRM 분석 기반의 충성고객 클러스터링 및 재구매예측 고객 모델링 작업과 함께, 국내와 북미를 대상으로 대화형 B2C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함께 각종 규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야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2014년부터 은행과 카드, 커머스 등 실제 기업 데이터 기반 최대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데이터3법, 통신사 마이데이터 자문위원 등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희 CTO의 경험과 노하우는 핀다의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우선, 핀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의 하이브리드 보안 아키텍처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WS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무중단배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가명화된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표준화·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및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 플랫폼을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대출 추천 기능과 자동 상환 계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기술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데브옵스 ▲QA...

핀다 1일 전

피칼크 리뷰 | '29년째 새롭다' 최고의 계산기 앱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손에 들고 쓰는 계산기는 더는 팔리지 않는 추억의 물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겠지만, 먼지가 쌓인 채 방치되고 있는 다이얼식 전화기나 타자기와 달리 실물 계산기는 수학 수업을 듣는 모든 아이에게 필수품이다. 초등학생은 싸고 단순한 모델을 쓰는 반면 고등학교와 대학교 수학 수업에는 비싼 그래프 계산기가 쓰인다. 계산기 앱 피칼크(PCalc)는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계산기를 직접 두드리며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다. 계산기는 1800년대에 처음 등장했지만 그 작동 방식을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피칼크는 사용자가 누를 수 있는 버튼의 메모리를 중심으로 인터페이스가 구축되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밑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계산기 레이아웃과 스타일, 테마, 버튼 및 레이아웃 편집기, 그리고 바나나(bananas)다(바나나 관련 내용이 많은데 글 마지막에 소개한다). 이 글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거의 정확히 29년 동안(계산해 보니 29년에서 171시간이 모자란다) 역사상 가장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기술 발명품 가운데 하나인 계산기의 꿈은 피칼크 덕분에 계속 살아남았고 끊임없이 확장되어 현재의 필요도 충족하고 있다.   피칼크는 가장 평범한 기본 계산기처럼 쓸 수도 있지만 그런 용도라면 애플 자체의 미니멀한 계산기 앱이 이미 있다. 피칼크의 진가는 미리 설정된 다양한 옵션을 골라 고차원적으로 사용자화 수 있다는 데 있다. 먼저 보기 > 레이아웃에서 레이아웃을 고르거나 기본 레이아웃을 사용한다. 키보드 숫자 열로 입력하면 되는데 숫자 패드가 따로 있는 키보드가 더 편리하다. 맥용으로 디자인된 여러 개의 레이아웃을 사용할 수 있다. 단, 피칼크를 다른 기기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원하는 대로 모바일 기기용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도 있다. 참고로, 피칼크는 iOS, 아이패드OS, 워치OS, tvOS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동기화 옵션을 설정하면 사용자화 레이아웃과 같은 사용자 데이터가 동기화된다. ...

피킬크 Pcalc 1일 전

맥OS 몬터레이 '미리보기' 앱의 새로운 PDF 기능 집중 분석

맥OS 몬터레이에서는 영리한 방식으로 미리보기 앱이 개선됐는데, 특히 PDF 제어 기능이 더 강화됐다. 빅 서와 맥OS 초기 버전에서는 PDF 파일을 다룰 때 어도비 아크로벳이나 다른 PDF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몬터레이의 미리보기 앱만으로도 소유/허가 암호를 만들 수 있고, PDF의 어떤 요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지, PDF 수신인이 이를 출력할 수 있도록 허용할 지 등을 모두 정할 수 있다. PDF를 열거나 그 위에 추가 작업을 할 때 사용자에 따라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PDF 파일 암호를 별도로 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미리보기 앱에서 암호만 걸 수 있었다. 몬터레이에서 파일 > PDF로 내보내기 기능이 비활성화된 것도 이 때문이다. PDF에 정한 권한을 더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빅 서에서는 암호 기능을 사용하려면 파일 > 인쇄를 선택한 후 PDF로 저장하기를 눌려야 했다. 반면 몬터레이에서는 파일을 수정하거나 출력할 수 없도록 제한한 PDF는 출력하거나 편집 가능한 파일로 내보내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먼저 PDF 암호 기능부터 살펴보고 콘텐츠 수준의 권한에 대해 알아보자.     소유자 암호, 사용자 암호 설정하기 몬터레이 전에도 미리보기 앱을 실행해 파일 > PDF로 별도 저장하기 또는 파일 > PDF로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해 암호를 설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암호는 파일을 가진 사람이 열어 보는 동작만 제어할 수 있었다. 추가적인 파일 관리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다. 애플은 몬터레이에서 PDF 권한 관리를 추가한 것은 물론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도 개선했다. 파일 > 복제로 파일을 저장한 후 파일 > 내보내기 > PDF, 혹은 파일 > PDF로 내보내기, 혹은 옵션 키를 누르고 파일 > 별도 저장을 선택해 보자. 저장 대화상자에서 옵션에 암호 필드 대신 권한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몬터레이 맥OS 미리보기 4일 전

사이냅소프트, 현대차증권에 ‘사이냅 문서뷰어’ 공급

사이냅소프트는 다운로드 없는 문서 바로보기 솔루션 ‘사이냅 문서뷰어’를 현대차증권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이미 내부 그룹웨어에 사이냅 문서뷰어를 도입해 사용하며 편리함과 안정성을 확인, 이번에 진행된 ‘대고객 문서 뷰어 솔루션 구축 사업’에서도 사이냅 문서뷰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기존 업무 약관, 설명서 등 다수의 문서를 확인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다운로드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대용량 파일 열람 속도, 다양한 기기에서의 문서 열람 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이냅 문서뷰어를 도입했다. 사이냅소프트는 사이냅 문서뷰어를 통해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 설치나 문서 다운로드없이 편리하게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호출하는 디바이스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뷰잉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동적변환방식으로 20MB가 넘는 대용량 파일도 지연없이 빠른 열람이 가능해졌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더 많은 기업 고객이 사이냅 문서뷰어로 업무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나 뷰잉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사이냅소프트 4일 전

다쏘시스템, 르노그룹과 파트너십 강화…“자동차 제조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모...

다쏘시스템 5일 전

티맥스, 신입 및 경력 공채 모집…“IT 우수 인재 적극 영입”

티맥스(티맥스소프트, 티맥스티베로, 티맥스A&C 등)는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프론티어 8기)및 경력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채는 티맥스가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정립한 이후 첫 채용이다. 티맥스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봉 일괄 인상과 최대 50% 성과급 지급 등의 성과 보상 체계를 시행했다. 상반기 중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하고 성과급 지급률을 향후 최대 10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이 치열해진 IT 시장에서의 우수 인력 영입은 물론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AI, 메타버스, 핀테크, 클라우드 등의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마련한 확실한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의 핵심은 B2C SaaS 연구 분야다. AI와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현 및 지원하는 R&D를 비롯해 마케팅(서비스기획, UX, 디지털 마케팅), IT 컨설팅, 기술 지원, 영업,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자세한 채용 공지는 티맥스 홈페이지(tmax.co.kr)의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 5일 전

마이크로포커스,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텀 라이선스 판매 권한 이양

한국 마이크로포커스는 로드러너 프로페셔널(LoadRunner Professional)을 좀 더 유연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텀 라이선스(LoadRunner Professional Term License) 공급을 중단하고, VUD(Virtual User Days)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로드러너 프로페셔널은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간소화된 성능 부하 테스트 툴이다. 변경된 정책으로 고객들은 특정 프로토콜만이 아닌 모든 프로토콜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성 있게 대처해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4시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을 효과적으로 계획해 라이선스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관련 제품을 구입하려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제품의 국내 임대형 라이선스의 사업권 총판인 에이텍 정보통신에 한시적으로 이양됨에 따라, 에이텍 정보통신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6일 전

LG전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AG’에 ‘올레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LG전자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 AG’에 플라스틱 올레드(Plastic OLED, 이하 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등과 같은 인포테인먼트 부품의 기능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이런 업계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의 편의를 높여 주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급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Center Information Display, CID), 보조석디스플레이(Co-Driver Display, CDD)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다. 특히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각각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자유롭게 휘고 구부릴 수 있는 P-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대시보드 전체를 곡면 형태의 파노라믹 스크린으로 구현했다. 이를 위해 곡면의 유리성형, 표면처리, 디스플레이 접합 등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했다. 또 ▲터치가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초고화질 해상도 ▲얇은 베젤 등을 통해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안정성도 높였다고 밝혔다. 정면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차량의 탑승자가 계기판 등 차량 내 부품에 의한 머리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미국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 가운데 ‘내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 보호(Occupant Protection in Interior Impact)’에 해당하는 ‘정면 충돌 테스트’도 통과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글로벌 탑티어(Top-tier)를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Innovation Partner for Future Mobility)’라는 비전 아...

LG전자 6일 전

법틀-날리지큐브, 디지털 업무 플랫폼 확장 위한 MOU 체결

날리지큐브는 법틀과 비대면 디지털 업무 플랫폼 확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날리지큐브의 클라우드 업무포털 ‘케이큐브온(KCUBE ON)’과 클라우드 기업 법무 관리 시스템 ‘법틀’을 연동해 통합 업무 플랫폼을 구축하고, B2B SaaS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에 통합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연동 개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서비스 홍보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날리지큐브는 업무포털 전문 기업으로 최근 클라우드 통합 업무 플랫폼 케이큐브온을 출시했다. 케이큐브온은 전자결재, 근태관리, 문서관리, 지식관리, 업무관리, 업무매뉴얼 등 협업 및 업무에 필요한 앱을 선택해 맞춤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성하고, 다수의 SaaS를 이용하는 기업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틀은 계약, 자문, 소송, 클레임 등 기업의 핵심 관리 항목인 법무 영역을 하나의 공간에서 법무팀과 현업담당자가 업무를 진행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기업용 법무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B2B 스타트업으로, 기업법무 관리에 특화된 AI 연구를 진행하며 기업 법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날리지큐브 김학훈 대표는 “최근 구축형을 선호하던 대기업도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서비스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클라우드 업무포털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큐브온이 추구하는 초연결 업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법무 서비스까지 통합된 형태로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틀 진성열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디지털 업무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졌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법무 포털로 확대를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법무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

법틀 날리지큐브 6일 전

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개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공공·민간기관 등에서 발송하는 종이 우편 고지서와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화해 문자메시지(MMS, RC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발송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오프라인 등기와 같이 고지를 했다는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는다. 발송기관은 전화번호를 모르는 고객에게도 발송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다른 공인전자문서중계 서비스와는 달리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문자메시지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겨울철 미세먼지 경보가 발생할 때마다 노후 경유차 운행 자제 알림을, 서울시 산하 각 지자체에서는 민방위 훈련통지서를 공인알림문자로 발송해 기존 우편 발송 대비 즉각적인 처리로 업무효율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획득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제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통신 3사는 공인전자문서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호분배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향후 통신 3사는 고객이 손쉽게 공인전자문서를 확인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기본 문자함 안에 ‘공인알림문자 전자문서함’ 등을 도입하고, 각 사별로 공인알림문자 홈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종이 우편량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ESG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전담기관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각 중계사업자에 대한 시스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통신3사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전담기관의 가이드에 따라 더 안전한 전자문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edi...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7일 전

코너스톤 온디맨드, 신임 CEO로 소프트웨어 베테랑 히만슈 팔슐레 선임

코너스톤 온디맨드(이하 코너스톤)는 히만슈 팔슐레를 신임 CEO 겸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필 손더스 전임 CEO는 코너스톤의 창업자인 애덤 밀러와 함께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코너스톤을 소유한 클리어레이크 캐피탈 그룹(이하 클리어레이크)의 베다드 에그발리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는 “팔슐레 신임 CEO는 경험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업계 리더로서 코너스톤의 규모에 걸맞은 리더십을 키워갈 것”이라며, “팔슐레 신임 CEO는 가장 최근에는 에피코르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에서 제품 혁신과 고객 성공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인수-후-개발(buy-and-build) 전략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팔슐레 코너스톤 신임 CEO는 35년 이상 성장 추구와 고객 가치에 주력하면서 제품, 기술 및 마케팅 조직을 리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너스톤에 합류하기 전 에피코르 소프트웨어 회장, 채널 어드바이저 및 칼라브리오 이사회 임원, 세이지 테크놀로지스 CTO 겸 전략 총괄을 역임했다.  팔슐레 신임 CEO는 “팀원들, 동료들과 함께 계속해서 HCM 기술, AI, 데이터 및 콘텐츠 혁신을 선도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확대해 코너스톤의 고객이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고 번영하는 놀라운 조직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코너스톤의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의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보다 증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코너스톤 온디맨드 7일 전

알테어, 한국지사에 유은하 지사장 선임

알테어가 신임 한국지사장으로 유은하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지사장은 알테어 창사 이래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여성 지사장이다.   유은하 지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화학과를 전공, 동 대학원에서 정보통신학과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94년에 삼성 SDS에 입사 이후 PTC코리아와 앤시스코리아, 다쏘시스템 코리아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국알테어에는 2017년에 합류해 소프트웨어 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지사장 자리까지 올랐다.  한편, 문성수 전 한국지사장은 한국·일본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해 한국과 일본의 사업을 이끌게 된다. editor@itworld.co.kr

알테어 2022.01.10

마이크로소프트-두산-SAP, CES 2022서 ‘임직원 경험 관리 플랫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22 두산 부스에서 열린 버추얼 패널 토의에 참여, 두산의 임직원 경험 관리 플랫폼 ‘딜라이드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Delightful Digital Workspace)’ 공동 개발 협력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패널 토의에는 말라 아난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 오명환 두산 부사장, 질 포펠카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각 사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방식은 물론,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위해 진행한 3사간의 협력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사는 SAP의 인적경험관리(HXM)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의 상시 성과 관리 프로세스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통합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초기 사용자 공감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끄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 개발 기술 자문 및 UX 자문을 제공했으며, SAP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 방법론 적용 및 UX 디자인, 앱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두산 오명환 부사장은 “SAP,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방식을 선진화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두산은 실제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통한 상시적인 성과 관리로 내부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대외사업으로써 타 기업들의 임직원 경험 향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말라 아난드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비바를 비롯한 협업·경험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의 협업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SAP는 오랫동안 이...

마이크로소프트 두산 SAP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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