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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즈 위드 SAP’ 도입하며 SAP와 협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도입, SAP와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라이즈 위드 SAP’ 솔루션을 자사 클라우드에 도입한 첫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됐다. 이를 위해 시스템 오픈과 고도화 작업을 진행, 기존 SAP ERP 시스템을 SAP S/4HANA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디션으로 전환한다.    이번 에디션은 AI,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이 탑재돼 완전한 SaaS형 클라우드 ERP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로써 양사는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더 빠르게 배포하고, 서로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과 통합된 유연한 클라우드 퍼스트 솔루션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SAP S/4HANA 외에도 3가지 SAP 클라우드 솔루션이 적용된다. 가장 먼저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는 인사운영·급여, 인재관리, 인력 분석·인력 계획, 직원 경험관리 등 HR 전 영역을 포괄한다. 아울러 SAP IBP(Integrated Business Planning for Supply Chain)는 판매 운영 계획(S&OP), 예측 및 수요, 대응 및 공급, 수요 주도형 재고보충, 재고 계획 등의 공급망을 결합한다. 또한, SAP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통합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실행되는 기타 SAP 솔루션이 포함된다.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SAP는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IT 환경 일부를 유연한 개방형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한다. 특히 애저에서 실행되는 ‘라이즈 위드 SAP’ 운영에 중요한 내부 비즈니스 시스템도 최적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 운영,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한다. 마이크로소...

마이크로소프트 SAP 2022.03.30

오라클, ‘자바18’ 발표…“9가지 플랫폼 업데이트로 안전성과 보안성 향상”

오라클이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18(Java 18)’을 출시했다.  최신 버전에는 안전성과 보안성이 더욱 향상된 수천 가지 기능과 함께 개발자의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켜 줄 9가지 플랫폼 업데이트 사항이 포함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업데이트된 9개의 JEP(JDK Enhancement Proposal, JDK 개선 제안) 가운데 JEP 413은 자바 API 설명서에 코드 스니펫(Code Snippets)을 추가하는 기능으로, API 설명서에 샘플 소스코드를 추가하거나, 프로토타입 생성 또는 테스트용 간이 웹 서버(JEP 408)를 추가하는 작업이 대폭 간소화됐다.  또한, 개발자들은 벡터 API(JEP 417)와 외부 함수 및 API(JEP 419) 등 두 가지 인큐베이팅 모듈과 스위치(Switch) 문 패턴 매칭(JEP 420) 등 미리보기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소프트웨어 개발 부사장인 조지 사브는 “자바 18은 오라클이 6개월마다 기업 및 개발자들에게 더욱 개선된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고 있음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며, “우리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자바 개발 키트뿐만 아니라 자바 SE 플랫폼의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최근 온프레미스 환경 또는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자바 런타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새로운 네이티브 서비스인 자바 매니지먼트 서비스(JMS)도 공개했다. JMS는 전사적인 자바 배포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OCI 워크로드 및 자바 SE 구독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자바 18은 오픈JDK 프로젝트 및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를 통한 오라클 엔지니어들과 전 세계 자바 개발자 공동체 일원들의 폭넓은 협업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이 제공됨과 ...

오라클 2022.03.29

엘솔루, KB금융그룹 8개 계열사에 AI 음성 인식 기술 공급

엘솔루(구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는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8개 계열사 통합 컨택센터 ‘KB 미래컨택센터(FCC)’에 음성 인식 기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이 대규모 비용을 투입해 구축하는 KB 미래컨택센터는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고객별 마케팅 채널의 최접점으로 활용하게 되는 대규모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프로젝트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KB생명 ▲KB저축은행 ▲푸르덴셜생명 ▲KB캐피탈 총 8개 계열사가 각각 보유한 컨택센터를 KB 원 클라우드에 통합해 KB 미래컨택센터로 구축하며, 핵심 기술로 엘솔루의 AI 음성 인식 기술이 선정됐다. AICC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음성 인식이다. 상담사와 고객의 상담 내용을 정확히 음성 인식한 뒤 텍스트로 바꿔줘야 이에 상응하는 정보와 업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담사를 대신하는 콜봇 시스템 구축의 관건도 고객 목소리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만일 이런 부분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면 고객이 요구하는 정보나 대응이 불가능하다. 엘솔루는 KB은행, KB카드 콜봇 시스템에 자사 AI 음성 인식 솔루션인 ‘EZ DAS’를 구축·오픈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98% 이상의 음성 인식률을 자랑하는 엘솔루의 AI 음성 인식을 통해 다양한 고객 수요 데이터를 확보, 고객 수요에 적합한 신상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개인별 특화한 마케팅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엘솔루의 AI 음성 인식 솔루션은 기존 금융 콜센터를 AICC로 디지털 전환하는 핵심 AI 기술이다. 녹취 분석부터 금융 상품 불완전 판매 요소 제거, 디지털 점포, 금융 AI 콜봇 분야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법무부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적용돼 상담사 역할을 넘어 음성 기록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엘솔루 김우균 대표는 “이번 KB 미래컨택센터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로젝트로 서버 구축...

엘솔루 KB금융그룹 2022.03.29

라인, 오픈소스 비영리재단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공식 후원

라인(LINE)이 비영리 오픈소스 재단인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이하 ASF)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실버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라인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연간 2만 5,000달러의 금전적 후원을 통해 ASF 및 재단 산하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운영을 지원하며, 오픈소스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ASF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전세계 약 2억 명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라인은 대규모 트래픽 처리 과정의 높은 안정성을 위해 ASF 산하의 오픈소스를 활발히 사용해 왔으며, 라인에서 공개하는 오픈소스 역시 ASF의 아파치 라이선스 2.0(Apache License 2.0)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라인은 단순히 ASF의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공식 스폰서 기업으로서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인은 많은 오픈소스 재단이 최소한의 자금으로 극소수의 사람들의 사명감에 의해서만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기업 차원에서 생태계 개선에 동참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 밖에도, 라인은 오픈소스 프로그램 오피스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오픈소스 생태계와 공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총 95명의 라이너(LINER・라인 임직원)가 한 해 동안 10회 이상 오픈소스에 기여했으며, 사내 프로젝트를 꾸준히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사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외부 오픈소스 기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또한 현재, ASF 외에도 오픈소스 단체(Prettier, Bootstrap, Vue.js, Husky)에 스폰서로 참여해 후원하고 있다. 라인은 앞으로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오픈소스 기여 활동을 위해 회사 내규를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오픈소스 활동 지속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

라인 2022.03.29

마이크로포커스, ‘APJ 유니버스 2022’ 개최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는 연례 주요 고객 행사인 ‘마이크로포커스 APJ 유니버스(Universe) 2022’를 4월 5일~7일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포커스는 이번 행사에서 현재의 비즈니스를 평소처럼 유지하면서 미래의 혁신적인 기술을 채용하는 기업들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각 조직의 주요 분야별로 전문적인 트랙을 통해 고객들의 고민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공유한다. 행사는 ▲애플리케이션 전송(Application Delivery)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접속성(Application Modernization and Connectivity) ▲사이버 회복성(Cyber Resilience) ▲정보 관리와 지배구조(Information Management and Governance) ▲IT 운영 관리(IT Operations Management) 등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최수진 과장은 “전세계 마이크로포커스 유니버스의 참석률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유니버스 2022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절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2.03.28

서비스나우, 나우 플랫폼 ‘샌디에이고 릴리스’ 출시…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강화

서비스나우가 나우플랫폼(Now Platform)의 최신 버전 ‘샌디에이고(San Diego) 릴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의 나우플랫폼은 더 현대적인 디자인과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실현하는 새로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통해 모든 업계 및 지역에서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과제에 대처하고, 새로운 경제에 대응해 비즈니스를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나우 치란탄 CJ 데사이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서비스나우는 나우플랫폼 샌디에이고 릴리스를 통해 디지털 선도 기업들이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개선된 업무처리 방식을 제공하고, 조직 전체에 걸친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진정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나우플랫폼 샌디에이고 릴리스에 넥스트 익스피리언스(Next Experience)를 도입함으로써, 매일 서비스나우로 업무를 수행하는 연간 70만 명 이상에 달하는 플랫폼 사용자의 경험을 간소화하고 있다. 플랫폼 사용자는 모든 주요 업무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쉽게 확인하고 중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넥스트 익스피리언스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하고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한 업무로 쉽게 돌아갈 수 있도록 즐겨찾기와 히스토리를 상단에 배치해 현대적이고 간소화된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넥스트 익스피리언스는 완전히 재설계된 부품 라이브러리 및 새로운 아이콘 그래픽,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 등 업그레이드된 현대적 시각 디자인을 제공한다. 또한 접근성 선호도, 정보 밀도 및 레이아웃 선호도, 밝기 선택 등 향상된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넥스트 익스피리언스는 플랫폼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즉시 입수하고 우선순위 작업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CSM 컨피겨러블 워크스페이스(CSM Configurable Workspace), 디스패처 워크스페이스(Dispatcher Worksp...

서비스나우 2022.03.28

맥에서 '오디오 하이잭' 앱으로 스카이프 통화 녹음하기

필자는 업무용으로 번호를 스카이프(Skype)로 전환한 지 15년이 넘었다. 고정된 번호로 무제한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미국과 캐나다로 무제한 전화를 걸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 중이다. 단점은 VoIP(voice over IP) 앱 통화를 녹음해야 할 때 다소 까다롭다는 것이다.   VoIP 통화 녹음이 필요할 때는 누군가를 인터뷰하거나 업무 기록을 남겨야 할 때, 나중에 글로 옮겨야 할 때, 팟캐스트를 제작 중인 경우 등 다양하다. 직업에 따라 의무적으로 모든 통화를 녹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단, 녹음하기 전 상대방 고지에 대한 법적 요건을 반드시 찾아봐야 한다. 규정은 국가마다, 그리고 미국 내 주마다 다르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앱에는 대개 녹음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줌은 무료 요금제 이용자에게도 로컬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오디오를 참가자 한 명당 파일 하나로 나누는 옵션도 있다. 팟캐스트 등 타인에게 들려줄 대화를 믹싱하고 편집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다른 앱에는 이런 내장 기능이 없거나 쓰기가 간편하지 않다. 예를 들어 퀵타임(QuickTime)의 화면 기록 기능을 이용하면 VoIP 세션을 녹음할 수 있지만, 쓰기 불편하고 설정하는 데 손이 많이 간다. 콜레코더(CallRecorder) 앱은 스카이프 녹음에 쓸 수 있지만, M1 맥과 호환되지 않는다. 제작사는 콜레코더 앱을 애플 실리콘용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콜레코더 앱의 또 다른 단점은 스카이프가 업데이트되면 그때마다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잊어버리거나 놓친 대화를 다시 듣고 싶어도 앱을 재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녹음할 수 없다. 그래서 필자가 추천하는 VoIP 통화 녹음 앱은 바로 로그 아메바(Rogue Amoeba)의 오디오 하이잭(Audio Hijack)(59달러)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통화 녹음 기능이 필요했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앱이다.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하기 전에 무료로 써 ...

오디오하이잭 스카이프 화상회의 2022.03.25

편해야 똑똑할 수 있다, 스플렁크가 전하는 ‘위협 인텔리전스’ 해법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고민은 늘 같습니다. 위협 데이터가 지나치게 많으며, 새로운 포맷이나 특이한 구조로 인해 여러 시스템에서 쉽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외부로부터 받는 위협 인텔리전스들은 사일로화 되어 있어 위협을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랜섬웨어가 활개치고 비즈니스를 노린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피싱 공격의 증가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시큐리티 2022에서 스플렁크의 신성균 이사는 오늘날 기업 고객들이 보안 프랙티스에 결정적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함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스플렁크의 트루스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구현하는 위협 데이터의 자동화 및 통합, 위협 인텔리전스의 공유 기능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위협 인텔리전스를 둘러싼 고민 위협 인텔리전스란 사이버 위험 및 공격에 대해 정리하고 분석한 증거 기반의 정보를 의미한다. 크게 URL, 해시, IP 기반의 옵저버블 정보와 TTP, 맬웨어 등의 컨택스트 정보가 조합되어 위협 데이터가 생성된다. 이들 데이터의 활용을 위해서는 서로 조합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범주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위협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협이라고 확정된 고품질 데이터가 바로 ‘위협 인텔리전스’다.  문제는 위협 데이터를 조합하고 분석하며 평가하는 작업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한다는 사실이다. 보안 분석가들이 방대한 시간을 소비해 다양한 소스로부터 입력되는 소스를 평가하고 수동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로는 여러 컨텍스트가 서로 상이한 경우도 있다. 기업이 플레이북으로 쉽게 구현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하다. 기업 고객들이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해 ‘노이지(noisy) 하다’라고 토로하는 이유다.  실제로 포네몬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내 리더의 78%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회복력 향상과 관련한 주요 장벽으로, 데이터 사일로와 통합되지 않은 도구들, 자...

스플렁크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보안 2022.03.24

How-To :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해 간단한 단계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MS 파워포인트와 구글 슬라이드는 모두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앱이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툴은 다르다. 파워포인트를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 간단한 방법만 알고 있으면 파워포인트나 구글 슬라이드 중 사용자가 선호하는 앱으로 작업할 수 있다.   개별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가져오기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구글 슬라이드에서 파워포인트의 각 슬라이드를 불러오면 된다. 불러오고 싶은 파일에서 특정 슬라이드를 선택해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낼 수 있다. 우선 구글 슬라이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한다. 새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든 뒤 '파일'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슬라이드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슬라이드 가져오기 창 메뉴에서 '업로드'를 선택한 후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기기의 파일 선택'을 클릭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파일을 업로드한 후에는 불러오고 싶은 슬라이드를 직접 클릭하면 된다. 슬라이드 가져오기 창 오른쪽 상단에 있는 '슬라이드 선택' 메뉴에서 '모두'나 '선택 안함'을 클릭하면 전체 슬라이드를 빠르게 선택하거나 선택을 해제할 수 있다. 원본 테마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 오른쪽 하단에 '원본 테마 유지' 박스를 체크하면 된다.    선택을 완료한 후 '슬라이드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슬라이드에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이 나타날 것이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기 개별 슬라이드를 가져오는 것 외에 파워포인트 파일 자체를 구글 슬라이드에서 여는 방법으로도 변환할 수 있다. 구글 슬라이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새 프레젠테이션을 만든다. '파일' 메뉴를 클릭하면 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구글슬라이드 2022.03.24

티맥스티베로, ‘DBMS 티베로7’ 출시…“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티맥스티베로는 30여 개의 기능 추가와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DBMS ‘티베로7(Tibero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이후 7년만에 출시되는 티베로7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든 환경에서 제약 없이 업무에 최적화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맞춤 운영 구조를 선택해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티맥스티베로는 1,000여 고객사의 7,500여 시스템에서 대용량 DB를 처리하고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시스템을 운영한 경험을 기반으로, 티베로7에 높은 안정성·고성능 요건·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등에 대한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고성능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인-메모리 칼럼스토어(In-Memory Column Store)’ ▲최신 프로그램 개발에 적합한 ‘JSON 데이터 타입’ 및 ‘공간 데이터(Spatial Data)’ 지원 기능 강화 ▲데이터 접근 권한을 분리하는 ‘레이블 시큐리티(Label Security)’ 및 접근 통제 및 기록을 담당하는 ‘파인 그레인드 오디팅(Fine Grained Auditing)’ ▲특정 시점으로의 복구로 백업이 필요 없는 안정적 운영을 제공하는 ‘플래시백 데이터베이스(Flashback Database)’ 등이다. 또한 AWS, MS, KT,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등 다양한 국내외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인프라에서 티베로7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KT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공유 디스크 기반 액티브 클러스터 기능인 ‘TAC(Tibero Active Cluster,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 기능을 국내 첫 퍼블릭 클라우드 내에서 구현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술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4시간 365일 국내 콜센터 접근 채널 및 2차 전문 엔지니어 방문 등의 서비스 체계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티베로 2022.03.24

엔비디아, 게임 개발자 지원하는 최신 옴니버스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게임 개발자의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최신 기능은 개발자가 애셋 공유, 애셋 라이브러리 정렬, 협업 및 AI를 활용해 새로운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에서 캐릭터의 표정을 원활하게 애니메이션화 하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설계 협업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게임 개발자는 AI 및 엔비디아 RTX 지원 툴을 사용하거나 커스텀 툴을 쉽게 구축해 개발 워크플로우를 간소화, 가속화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게임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은 ▲옴니버스 오디오 투 페이스(Audio2Face) ▲옴니버스 뉴클러스 클라우드(Nucleus Cloud) 및 ▲옴니버스 딥서치(DeepSearch) 업데이트와 함께 ▲언리얼 엔진 5 옴니버스 커넥터(Unreal Engine 5 Omniverse Connector)를 추가한다. 옴니버스는 3D 디자인 협업과 물리적으로 정확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위한 멀티 GPU 지원 오픈 플랫폼이다. 노트북에서 서버까지 모든 엔비디아 RTX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며, 복잡한 3D 제작 워크플로우를 변화시킨다. 옴니버스는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이는 콘텐츠 제작 및 가장 인기 있는 주요 게임 개발 도구 간의 전환을 지원하고 쉽게 확장 가능한 오픈 소스 3D 장면 묘사 및 파일 형식이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툴의 개발, 기술의 통합, 샘플 및 튜토리얼의 제공을 통해 USD를 확대했다. 게임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아티스트 및 개발자는 애셋,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 엔진을 옴니버스에 통합하고,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디자인 컨셉을 구현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툴을 구축하고, 놀라운 고성능 모델을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옴니버스 오디오 투 페이스는 캐릭터 아티스트가 오디오 파일만으로 고품질의 얼굴 애니...

엔비디아 2022.03.23

엘솔루, 차세대 인공지능 자동 번역 솔루션 ‘ezNTS’ 출시

엘솔루(구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는 이전 인공 신경망 기계 번역 엔진보다 번역 성능이 고도화한 ezNTS(easy Neural Translation Server) V10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인공 신경망 기계 번역 솔루션 ezNTS V10은 인공 신경망 기술이 적용된 기계 번역 엔진으로, 전체 문장이나 문단 단위로 문맥을 기계가 스스로 이해해 번역문을 처리하기 때문에 더 높은 품질의 기계 번역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zNTS V10은 사용자 사전 및 번역 메모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일관된 번역 품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한컴오피스 한글 문서 파일까지도 번역할 수 있다. 또 번역 프로젝트의 단위별 운용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번역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보고서로 받아볼 수 있게 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증진했다. 엘솔루는 성능이 강화한 ezNTS V10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들을 위한 다국어 지원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방, 특허, 법률, 자동차, IT 및 관광 산업 분야 등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엘솔루는 높은 솔루션 비용으로 구매 장벽이 너무 높아 대중 접근성이 떨어졌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쉽게 AI 번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자신만의 번역기를 만들 수 있는 프리미엄 AI 서비스(FREEMIUM AI Service)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엘솔루는 최대 98% 이상의 음성 인식률을 제공하는 AI 음성 인식 기술로 국내 공공, 금융, 제조, 유통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컨택센터(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AICC)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국내를 비롯 해외 군수 국방,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국제 전시 및 스포츠 행사, 기관, 기업 등에 실시간 자동 번역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기밀 정보 보안에 민감한 군수 국방 및 정부 기관 분야에 15년 넘게...

엘솔루 2022.03.23

유베이스-넥서스커뮤니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 추진…여의도 디지털 센터 신설

유베이스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컨택센터 솔루션 업체 ‘넥서스커뮤니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가속을 목표로 여의도 디지털 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유베이스와 넥서스커뮤니티는 이번 디지털 센터 신설을 통해 컨택센터의 새로운 신운영모델을 정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CS 시장에 발맞춰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화된 운영 솔루션과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 유베이스와 넥서스커뮤니티는 지난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 i 커넥트 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추석 명절 현대백화점 AI전화 음성봇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AI전화 음성봇 서비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음성 AI 엔진을 활용해 고객 상담을 지원하고 상담원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으로, 유베이스는 자사의 운영 모델과 CS플랫폼을 공급했다.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CS 시장에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운영 방식과 디지털 기술의 적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유베이스는 진정한 CS 영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 고객과 상시 연결돼 있는 커넥트센터로의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컨택센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담 직군 공채 제도를 도입한 유베이스가 공채 2기 모집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사회초년생부터 경력자까지 제한이 없으며, 고객 상담을 시작으로 관리자까지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유베이스 2022.03.22

“AI 음성기록 솔루션, 다양한 현장서 적용 확대” 셀바스AI 

셀바스AI는 ‘AI 음성기록 솔루션’이 전문용어, 활용 형태 등 고객별 사용 환경에 알맞게 발전해 그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AI 음성기록 솔루션’은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회의, 상담 내용은 물론, 녹음 파일도 문서로 변환해준다. 최근 들어 빠르게 확산되며 상담, 조사 업무로 인해 기록 작성에 많은 시간을 쏟는 상담사, 경찰관들이 이용한다. 내담자, 피해자와 나눈 말을 AI 음성기록 솔루션으로 빠짐없이 텍스트화 할 수 있어 다시 문서를 정리하는 번거로움이 상당 부분 해소되기 때문이다.   셀바스AI의 ‘AI 음성기록 솔루션’인 셀비 노트(Selvy Note)는 2인 이상의 대화를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기록해 준다. 높은 음성 인식률을 기반으로 고객의 사용환경 언어를 학습시켜 전문용어를 더 잘 인식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고객 맞춤 제품 구성, 기능으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셀비 노트는 ‘고정형(설치형)’과 ‘이동형’ 제품 등 맞춤형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정형(설치형)’은 고정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AI 음성기록 장비를 제공한다. ‘이동형’은 노트북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장소에서 편하게 이동하고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말하는 즉시 화자가 구분되어 음성기록이 작성되는 ‘실시간 작성 방식’, 현장에서 녹음한 파일을 업로드 하여 작성할 수 있는 ‘비실시간 작성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셀비 노트는 기록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특히 소규모 대화가 이뤄지는 상담, 수사 환경에서 사용할 때 그 활용성이 더 높다. 현재 ▲전국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사실 ▲대우조선해양 스마트 선박 ▲군 수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상담 활동이 잦은 ▲아동학대 상담, 조사 관련 지자체 기관 ▲해바라기 센터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를 준비 중이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셀비노트의 음성기록 기술의 본질은 ‘사람 간 대화’이며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라...

셀바스AI  2022.03.21

에이프리카, 기업·공공기관·대학에 PaaS 플랫폼 ‘세렝게티’ 공급

에이프리카는 IT/AI 개발/운영을 위한 솔루션인 ‘세렝게티(SERENGETI)’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렝게티’는 복잡한 클라우드를 원클릭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및 V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종류와 상관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GS 1등급 인증 획득 및 TTA의 클라우드 IaaS/PaaS 상호운용성 인증을 획득하며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의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위한 PaaS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하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Cloud Native Platform)과 다양한 오픈 API,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를 연결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프리카 이규정 대표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의 대두로 신규 IT 서비스 요구가 폭증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를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성 있는 고품질의 PaaS 플랫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에이프리카는 다양한 분야의 세렝게티 고객을 확보했다. 다양한 공공 및 기업, 대학 고객이 세렝게티를 도입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서비스 운영에 접목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에이프리카는 세렝게티를 필두로 중견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PaaS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플라밍고온더힐’과 결합해 메타버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에이프리카 2022.03.21

요잉크 리뷰 | 맥의 '드래그' 작업을 더 간편하게

애플이 스큐어모픽(skeuomorphic)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처음 만든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가상 데스크톱에서 문서나 드라이브, 폴더, 이미지 등을 확인하고 이를 새로운 위치로 드래그하는 방식이다. 제프 래스킨이 개발한 이런 물리적 혹은 가상의 은유 방식은 4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맥OS 파인더에서 사용된다.   반면 맥OS는 드래그 앤 드롭의 '집결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데스크톱(Desktop)에 폴더를 만들 수는 있지만, 맥OS는 이 폴더에 손쉽게 넣을 수 있는 파일 형식에 제한을 둔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한 것이 바로 이터널 스톰 소프트웨어(Eternal Storms Software)의 요잉크(Yoink)다. 이미 10년 이상 꾸준히 개선된 앱으로, 파인더나 클립보드 등에서 드래그한 파일 혹은 항목을 처리하는 중간 집결지, 즉 셸프 역할을 한다. 요잉크는 필요할 때 돌출해서 셸프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파인더나 앱에서 아이템을 드래그하거나 선택하면 화면에 이들 아이템이 포함된 셸프가 나타난다(언제 어디서 이 셸프를 노출할지 사용자가 정할 수 있다). 워드 프로세서의 일부 텍스트를 드래그 가능한 선택 항목처럼 셸프에 저장한 후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나 앱 내에서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메일 앱에서 이메일 메시지를 복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요잉크를 통해 사용자는 맥에 연결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문서를 스캔하는 등 연속성(Continuity) 기능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보통은 미리보기 같은 다른 앱 내에서 이런 기능을 별도로 불러와야 하는데, 요잉크를 활용하면 자체적으로 기능을 실행한 후 촬영, 스캔한 이미지를 셸프에 저장한다. 생성된 항목은 셸프에 개별적으로 혹은 그룹별로 저장된다. 저장된 후에는 그룹핑된 항목과 아닌 항목을 별개로 혹은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장된 항목을 사용하는 방식도 간단하다. 여러 앱에서 수집한 항목을 셸프에서 파인더의 다른 위치로 드...

요잉크 Yoink 2022.03.21

인성정보,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 솔루션 ‘하이브워크’ 출시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하이브워크(Hyb:Wor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이동 근무 또는 제3의 근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성정보 하이브워크는 업무환경의 중심을 ‘공간’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협업 솔루션이다.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기반으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회의, 전화, 메시징(채팅), 자료 공유, 투표 및 이벤트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원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직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재택근무나 이동이 많은 외근 시에도 안전하고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며 웨비나, 웹캐스트 등 온라인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쉽고 효율적인 사무실 관리를 위한 기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서 사무실의 역할은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대면 근무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협업 거점이 되고 있다. 하이브워크는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성정보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 ▲회의실 예약 관리 시스템 ▲사무실 이용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한편, 인성정보는 하이브워크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하이브워크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하이브워크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 번째는 ‘하이브워크 무료 체험 이벤트’로, 무료 체험판 이용 또는 온라인 미팅을 통한 실시간 데모로 하이브워크의 편리함과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성정보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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