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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저' 덕덕고, 맥OS용 브라우저 베타 테스터 모집 중

드디어 맥OS용 덕덕고 브라우저가 공개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베타 테스터 등록까지 대기해야 한다. 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IOS용 덕덕고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한 후 설정 메뉴로 이동해 맥용 덕덕고 항목을 확인하자. 여기에서 프라이빗 대기명단을 찾을 수 있다. 덕덕고는 아주 간단한 개념에서 출발한 브라우저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존중하는 검색 엔진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검색어를 기억하지도,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지도 않고 트래커를 허용하거나 개인정보를 위반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생각은 많은 이의 동의를 받았고 브라우저로서의 기능도 잘 작동해 덕덕고는 곧 많은 인기를 얻었다. 회사도 확장했다. 우선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바일 브라우저를 개발했다. 불꽃 모양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모든 로컬 저장 내역과 개인정보가 삭제된다. 덕덕고에서는 암호화가 필수이고, 숨어있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2021년에 거둔 성과를 나열하는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서 덕덕고는 다른 플랫폼용 브라우저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작은 맥OS용이다. 이후 맥OS용 브라우저의 작동법과 비밀번호 관리자 등의 새로운 기능을 강조하기도 했다.   Want to be one of the very first people to try DuckDuckGo's macOS desktop app? I could use a few more beta users this week. DM me. https://t.co/aXoidvJNed — beah burger-lenehan (@beahbl) December 21, 2021 블로그에서 덕덕고는 크롬보다 데스크톱용 덕덕고 브라우저가 더 깨끗하고 개인정보를 잘 보호하며 빠르다고 주장했다. 맥의 세계에 주목할 만한 신예 브라우저가 등장한 지도 오래 전 일이라 덕덕고의 시도가 더욱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덕덕고 2022.04.13

지멘스,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니모스 가든' 수중 농업 혁신에 기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수중 농작물 재배 전문 스타트업인 ‘니모의 정원(Nemo's Garden)’이 지멘스의 엑셀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혁신 주기를 단축하고 산업화 및 확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니모의 정원의 엔지니어, 다이버, 과학자들은 허브, 과일, 채소의 수중 재배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수중 생물권인 니모의 정원의 핵심 혁신은 농작물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중 온실이다. 이 온실에서는 온도 안정성, 증발수 생성, CO2 흡수, 풍부한 산소, 해충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해양의 긍정적인 환경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 팀은 시험 제작된 생물권으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 전통적으로 자란 식물들보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다음 과제는 이 시험 제작 생물권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이 팀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목표 달성과 관련해 통찰력을 얻고자 텍시의 마테오 카발레로니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초기 컨설팅 이후 지멘스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요청받았으며,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통해 니모의 정원이 개발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 산업화 및 상품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니모의 정원 생물권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설계 발전을 포함하며, 장비가 설치된 전체 환경, 그 안에서의 성장 조건, 장비가 수역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모두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축됐다. 이에 니모의 정원 팀은 더 이상 날씨, 계절, 짧은 성장기, 다이빙 규제, 감시 등의 제한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 아울러 가상 세계에서 이 생물권에 대한 적응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니모...

지멘스 2022.04.12

고프로, 영상 안정화 전문 편집 앱 ‘고프로 플레이어+릴스테디’ 출시

고프로가 영상 안정화에 특화된 데스크톱용 영상 편집 전문 프로그램 ‘고프로 플레이어+릴스테디(GoPro Player+ReelSteady)’를 출시했다.   고프로 플레이어+릴스테디는 고프로의 미디어 플레이어이자 영상 편집 툴인 ‘고프로 플레이어(GoPro Player)’에 영상 안정화하는 ‘릴스테디(ReelSteady)’ 툴을 적용해 완성한 올인원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들은 기존과 같이 360도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형식의 영상 및 사진을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고, FPV 드론 영상이나 하이퍼랩스 영상 등 떨림 현상이 생기기 쉬운 콘텐츠는 안정화를 통해 보다 완벽한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릴스테디 안정화’는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기능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고프로의 안정화 기술을 통해 영상의 떨림 현상을 줄여준다. 여기에 ‘렌즈 보정’ 기능을 통해 광각 렌즈 촬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면 왜곡 또한 동시에 보정돼 보다 매끄러운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사 안정화 기술 하이퍼스무스(HyperSmooth)를 포함한 대부분의 촬영 모드와 호환돼 이미 안정적으로 촬영된 영상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360도 영상 편집 시에는 키프레임 기반의 ‘리프레임(Reframe)’ 기능을 활용해 촬영된 전방향 영상 중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 선택해 보다 몰입감 있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편집할 수 있으며, ‘프레임 포착(Frame Grab)’ 기능으로 360도 영상 혹은 일반 영상에서 저장하고 싶은 장면을 프레임 단위로 캡쳐할 수도 있다. 완성된 영상은 추가 작업을 위해 타 소프트웨어에서도 호환 가능한 mp4파일로 내보내거나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으며, ‘일괄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세팅값을 미리 지정해 저장해둔 후 수백개의 파일을 대기열에 추가해 자동으로 내보낼 수 있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릴스테디 안정화 및 렌즈 교정을 포함한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하려면 12만5,900원(부가세 포함)의 일회성 인앱 구매가 필요하며...

고프로 2022.04.12

마이크로포커스, ‘APJ 유니버스 2022’ 성료…디지털 딜레마 혁신에 초점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는 2022년 4월 5일~7일 진행된 연례 주요 고객 행사인 ‘마이크로포커스 APJ 유니버스 2022’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포커스 리더, 전문가 그리고 고객들은 IT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소개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스테판 맥널티 사장은 “마이크로포커스 유니버스는 고객과 파트너가 제품 로드맵, 데모, 워크샵, 일대일 미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다양한 고객들이 현재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미래의 기회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 할 때 마이크로포커스 솔루션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의 핵심 초점은 조직이 디지털 딜레마를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현재의 중요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광범위한 마이크로포커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과 지원 서비스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핵심 운영을 가속, 단순화, 강화 및 분석하는 데 필요한 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포커스는 고객이 마이크로포커스 솔루션으로 IT 제공의 가속화, 프로세스 간소화 및 자동화, 지능형 보안, 통합 분석 및 조직의 인력 및 전문성을 확장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통해 복원력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2.04.11

IBM, “지역과 세대에 따라 금융 사기 및 금융 기관에 대한 인식 크게 달라”

IBM은 모닝 컨설트에 의뢰해 작성한 연구 보고서 ‘2022년 IBM 글로벌 금융 사기 영향 보고서(2022 IBM Global Financial Fraud Impact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금융 사기의 빈도와 영향은 물론, 사기 발견 및 악의적 행위자를 차단할 책임이 있는 기관에 대한 인식에서 지역 및 세대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 및 디지털 결제를 이용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 응답자들은 다른 국가 응답자들보다 더 정기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또한, 금융 사기에 따른 미국 소비자들의 연평균 피해액은 인당 26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IBM 글로벌 뱅킹 및 금융 시장 대표인 섕커 라마머시는 “금융 사기와 사이버 위협은 글로벌 금융 기관과 고객에게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이 정교한 범죄 활동에 앞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현금 없는 사회로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은행과 다른 금융 기관들은 악의적 행위로 인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 및 핵심 인재 보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 규모의 금융 사기의 경우, 조사 대상 국가 중 미국에서 직불카드 사기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이팔, 벤모 및 스퀘어를 포함한 디지털 결제 앱 사용 여부 질문에 미국 응답자들이 가장 많은 비율로 신용카드 사기, 은행 사기 또는 디지털 결제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미국 응답자들은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을 되찾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용자가 사기로 인해 손실한 총 피해 금액은 설문조사 대상 국가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피해 금액이 감소했다고 보고한 국가는 일본이 유일했다. 피해 금액이 가장 컸던 독일의 경우 그 뒤를 이은 싱가포르보다 3배 이상...

IBM 2022.04.11

오라클, 국내 중견 솔루션 기업 OCI 구축 사례 공개…“디지털 전환 가속화”

오라클이 후이즈, 윤선생, 오이사공의 구축 사례를 공개하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채택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레거시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비용을 절감하며, 신속한 데이터 관리 역량 및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도메인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후이즈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돼 있던 서버들의 운영관리 효율성에 한계를 느끼고 더욱 신속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메일 서버 등 기존 시스템에 구축돼 있던 서버들을 OCI로 이전했다.  후이즈는 국내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역량 및 안정적인 서비스는 최우선 과제였다. 이를 위해 자사의 웹 서버를 OCI로 이전 운영하며 보안성과 안정성, 경제성 측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메일 서버도 추가적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기존 데이터베이스(DB)의 성능과 속도 개선을 위해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를 도입했다. 오라클의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는 고객의 IT 환경 내에 퍼블릭 클라우드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엑사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회사 전반에 신규 기능 및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윤선생은 사내 IDC에 직접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구축함으로써 보안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더욱 빠른 속도로 DB를 활용하고 성능 또한 강화했다. 인사관리시스템 혁신 기업 오이사공은 전자결재에서 채용, 교육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인사관리 솔루션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모두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오이사공은 사업의 확장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

오라클 2022.04.11

HN, 3D 프린터 활용한 실제 주거 공간 구축 성공

HN은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건축용 3D 프린팅 기술 및 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실제 거주 가능한 공간 구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HN이 미래 주거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직접 ‘코너스톤 프로젝트(Cornerstone Project)’로 명명했다. 코너스톤 프로젝트는 HN이 주관이 되어 가로 7.5m 및 세로 3.6m의 총 8.2평 규모의 원룸 형태의 0++++주거 공간 구축을 목표로 설계됐다. 지난 1월 말 경기도 김포에 기초 타설 공사를 시작했고 12일 동안 3D 프린터로 벽체를 쌓아 올려 공간을 구축했다. 이어 3D 프린터로 건축물 외관을 완료한 후 지붕 및 마감, 전기/통신, 인테리어, 스마트홈 IoT, 보안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마무리됐다. 코너스톤 프로젝트에는 ▲HN 건설부문의 건축물 설계 및 전체 시공 ▲HN IT부문의 IoT, DID, 메타버스 ▲HN 이노밸리(Innovalley)의 전기 · 통신 공사 ▲HISYS의 건축용 3D 프린팅 시공 및 재료 배합 기술 ▲에이치닥(Hdac) 테크놀로지의 RIZON 블록체인 ▲HN 시큐리티의 손바닥 정맥 기반 인증 기술 등 관계사들의 기술이 활용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대형 건축용 3D 프린터를 활용해 한 번에 일체형 주택을 출력하며 건축용 3D 프린터의 대중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증명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춘 비대칭 비정형 요소를 갖춘 건축물을 3D 프린터 기술을 통해 구현했으며 재료비 절감, 시공 기간 단축, 노동력 및 폐기물 감소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 HN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고급 인테리어 및 가전 설비와 조경 등 건설 시공 능력은 물론 다양한 미래 융합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이치닥의 RIZON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타사 제품 대비 압도적인 보안성을 증명했으며, 제조사와 무관하게 다양한 IoT 가전에 연결이 가능한 IoT플랫폼 또한 선보였다. HN은 현재는 일부 솔루션이 개...

HN 3D 프린터 2022.04.11

How-To :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개선하는 5가지 방법

필자는 최근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치는 5가지 방법’에 관한 글을 썼다. 스프레드시트는 신속하고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자료 개발, 작은 지식 베이스 생성, 소규모 팀과의 협업에 사용되는 다용도 툴이다. 하지만 스프레드시트가 반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운영 툴이 되면 데이터 품질 유지 및 워크플로우 개발에 필요한 수작업에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오류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부로 자리잡으면 비즈니스 리더와 솔루션 아키텍트,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모든 스프레드시트 사용자는 조금 더 강력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오피스 툴의 ‘맥가이버 칼’인 것을 고려하면, 현대화를 위한 적절한 대안은 여러 유형의 플랫폼을 포괄한다. 일부 스프레드시트는 설정 가능한 SaaS 툴로 대체할 수 있는 반면, 맞춤형 솔루션이 요구되는 스프레드시트도 있다. 개발자는 로우코드를 사용해 기능을 더욱 쉽게 개선하고, 사용자는 노코드로 자신만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대규모의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경우, 개발팀은 맞춤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플랫폼, 기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가 분야 및 산업별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여러 부서에서 사용된다면, 스프레드시트를 가벼운 툴로 대체하는 것보다 해당 작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데이터 유형과 워크플로우, 프레젠테이션 요건, 보안 고려 사항, 필요한 협업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해야 한다. 플랫폼은 한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필자가 나열한 모든 것은 여러 범주에 속할 수 있다. 지금부터 다양한 플랫폼 유형에 의지하는 스프레드시트를 대체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대다수 기업은 광범위한 스프레드시트 사용례에 맞는 여러 대안이 필요하다.   데이터 시각화...

스프레드시트 워크플로우 2022.04.07

무하유, 자기소개서 데이터 123만 건 분석 결과 공개

무하유(www.muhayu.com)는 자사 인공지능(AI) 채용 솔루션 ‘프리즘’(service.prism.work/)이 지난 한 해 검토한 123만 건의 자기소개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글자수 미달·회사명 오기재 등의 ‘결함’은 39%, ‘블라인드 위반’은 37%, 그리고 ‘30% 이상 표절’한 자기소개서도 47%에 달했다.   무하유는 2011년 출시한 논문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통해 자연어처리(NLP)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통해 단순 매칭이 아닌 자기소개서의 문맥까지 읽어내는 AI를 통해 결함, 블라인드, 표절은 물론 업무 적합성까지 평가하는 채용 솔루션 ‘프리즘’을 개발했다. 채용담당자 육안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표절과 구직자들 또한 놓치기 쉬운 오기재,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까지 프리즘은 검출할 수 있다. 사람이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평균 시간은 ‘10분’인 반면 프리즘의 AI는 평균 ‘8초’로 줄였다. 현재 민간부터 공공 영역에서 총 270여 개사가 프리즘을 이용 중이다. 프리즘은 채용 1회 당 평균 3,000건 내외, 작년 한 해에만 123만 건이 넘는 문서를 검토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결함은 39%, 블라인드 위반 37%, 그리고 30% 이상의 표절률을 보인 자기소개서도 47%에 달했다. 결함 검사에서 ‘반복 단어’, ‘반복 문항’, ‘글자수’ 이 세 가지는 1건만 적발이 되어도 탈락 처리하는 ‘중대결함’으로 기업들이 많이 선정하는 요소다. 실제 123만 건 중 39%가 검출된 ‘결함’ 중 글자수 미달이 26%로 가장 많았고, 반복 문항도 13%로 나왔다. 한 은행 검사 문서 1만2,256건 중 중대 결함이 포함된 문서의 비율이 70%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 외 회사명 오기재(13%), 타기업 지원(11%) 등도 많이 발견됐다.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블라인드 평가에서 또한 37%의 자기소개서가 위반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블라인드에서 중대결함은 출신 대학교, 지원자 이름, 가족 직업 세 ...

무하유 2022.04.07

드롭박스, 백업 기능 업그레이드 및 신규 기능 발표…드롭박스 샵도 비공개 베타 전환

드롭박스가 ‘드롭박스 백업(Dropbox Backup)’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기능 ▲헬로사인 템플릿(HelloSign Templates) ▲PDF 편집 ▲독센드 대시보드 분석(DocSend Dashboard Analytics)을 발표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장터 ‘드롭박스 샵(Dropbox Shop)’은 비공개 베타에서 공개 베타로 전환했다.   드롭박스 백업 최신 버전은 백업 진행상황 및 내역 확인, 특정 파일 우선백업 설정 등 백업 관련 모든 사항을 데스크톱에서 간편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백업된 파일은 공유 파일과 분리 보관되므로 다른 파일이 백업 파일을 덮어쓸 염려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릭 몇 번이면 복원을 실행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백업에서 파일이 자동 복원된다. 이를 통해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파일에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 드롭박스는 모든 드롭박스 요금제에 드롭박스 백업을 지원한다. 드롭박스 백업만 단독 제품으로 구매해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운 헬로사인 템플릿 기능은 자주 쓰는 문서 양식을 저장해 전자서명 요청 과정을 간소화한다. 비밀유지계약(NDA), 채용제안, 작업 지시서(SOW), 계약서 등 서로 다른 수신인에게 반복적으로 보내는 까다로운 문서 양식을 드롭박스 상에서 ‘템플릿’으로 빠르게 생성, 저장, 수정, 전송하고 문서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나아가 서명 과정 전체에 걸쳐 문서를 추적하고, 후속 이메일을 자동 전송해 어떤 문서도 누락되지 않도록 챙길 수 있다.   드롭박스는 드롭박스를 떠나지 않고 PDF 파일작업을 하고 싶다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PDF 편집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드롭박스 상에서 PDF 페이지를 재정렬, 삽입, 회전, 삭제할 수 있으며, 대화형 양식 PDF를 채워 넣을 수 있다. PDF를 사본으로 저장하거나 원본을 덮어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해 여러 버전의 파일을 관리할 수도 있다. ...

드롭박스 2022.04.06

트레저데이터 고객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

트레저데이터는 자사의 마케팅 및 서비스용 고객데이터플랫폼(CDP) 솔루션을 아마존 웹 서비스(이하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으로 트레저데이터의 CDP를 한층 간편하게 구입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고객은 ‘테스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CDP 사용 사례를 검증하고 트레저데이터 솔루션 엔지니어로부터 교육 및 가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트레저데이터 AWS 전략적 제휴 총괄 찰리 마틴은 “AWS 마켓플레이스는 오늘날 SaaS 시장 고객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유연성, 편의성, 선택권 및 폭넓은 옵션을 제공한다”며, “AWS와 트레저데이터가 함께 고객 가치를 강화하고 확산할 수 있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트레저데이터 CDP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기업의 전사적 고객 중심(enterprise-wide customer centricity)을 위한 데이터 경영의 중추 역할을 한다. AWS에 입점된 트레저데이터 스마트 CDP(Treasure Data smart CDP)는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전사적으로 통합된 데이터, 인사이트, 고객 참여 전략을 통해 개별 고객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트레저데이터 AWS 2022.04.06

더존비즈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지원

더존비즈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진공의 팩토링 플랫폼 구축, 운영은 물론, 매출채권팩토링 신청기업의 적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회계정보 분석 데이터도 단독으로 공급한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매출채권팩토링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진공의 해당 사업자로 올해 2월 최종 선정됐다. 양측은 전산 연동과 프로세스 정립 과정 등을 거쳐 매출채권팩토링 신청부터 집행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하며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왔다. 매출채권팩토링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경색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정책금융 사업으로, 올해 중진공의 사업예산은 375억 원이다. 중진공은 더존비즈온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채권팩토링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중진공의 팩토링 플랫폼 운영을 위해 심도 있는 데이터 준비와 다각적인 품질 검증을 마치며 해당 사업을 위한 역량을 입증했다.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업의 회계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신용정보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정보조회업’ 본허가를 획득해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정확한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은 미래에셋캐피탈, 웰컴금융그룹,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외부 자금공급자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춰 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지정 이후 더존비즈온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로열티 높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용 매출채권팩토링 플랫폼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해 정책자금이 만성적인 운전자금 부족 문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원활하고 균형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

더존비즈온 2022.04.06

하이크비전,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 및 통합 감시 영상 관리 솔루션 출시

하이크비전(www.hikvision.com/korean)이 산불 방지를 위한 ICT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통합 감시 영상 관리 프로그램인 ‘하이크센트럴 프로패셔널(HikCentral Profession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화재 감지 방식은 확인 및 경고 시간에 한계가 있다. 연기 감지는 공기 중에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를 울리지만, 이미 화재 발생 이후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열화상은 화재의 초기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다. 적외선 센서를 통해 단순 연기나 불꽃 일종이 아닌 멀티 알고리즘을 통해 온도, 발화점, 연기 등을 감지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화재 자체를 방지하거나 화재 발생 초기에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산림 ICT 플랫폼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산불의 초기 진화 및 산림 피해를 방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하이크비전은 4가지 필수 요소를 충족시키는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를 제공할 수 있다. 하이크비전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는 고성능 GPU 및 화재 감지, 온도 측정, 경계 감지 등 다양한 딥러닝 AI 알고리즘을 내장하고 있다. 별도 알고리즘 서버가 필요없어 카메라만으로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한 발화점 및 연기 감지와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AI 기반 오보 감소 기술과 다중프레임 발화점 기술도 내장돼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하이크비전 열화상 카메라는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 감지용 제품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3㎜∼300㎜ 열화상 제품도 공급하고 있어 최대 11km까지 화재 감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강풍 저항 및 8KV 낙뢰 보호가 가능하고, -40°C~60°C의 온도에서도 작동된다. ±30%의 전압 변동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패키지 손실의 20%까지 안정하게 작동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이크비전 산...

하이크비전 2022.04.05

GS ITM, IT서비스 관리 솔루션 ‘U.STRA ITSM’ 출시

GS ITM은 IT서비스 관리 솔루션 ‘U.STRA ITS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U.STRA ITSM은 GS ITM이 시스템통합·관리(SI·SM) 영역에서 쌓아온 ITSM 서비스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솔루션화한 제품이다.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고려해 최신 아키텍처 기반의 ITSM 서비스를 제공한다.  ITIL 기반의 기본 기능에 더해 ▲테넌트 관리 ▲워크플로우 관리 ▲결재 관리 ▲템플릿 관리 ▲공수 관리 ▲CI/CD(지속 통합·배포) 연계 ▲카카오 알림톡 연동 등 현장의 요구가 높은 부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IT 운영의 위험성을 줄여 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전략부터 설계, 전환, 운영, 개선에 이르는 IT서비스 수명주기를 통제함으로써 감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형상 및 배포 관리 도구와의 연계를 통해 시스템 접근을 제한하고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리할 수 있어 이력 관리의 기반이 된다. GS ITM은 기업의 신속한 ITSM 구축을 위해 U.STRA ITSM의 도입 과정을 간소화했다. 기본 정의된 ITIL 프로세스를 사용할 경우 서비스 및 담당자 정의, 결재선 구성, 사용자 등록만 거치면 바로 ITSM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U.STRA ITSM는 코드 품질 점검 도구, 모니터링 도구 등을 연계함으로써 확장성을 강화했다. 향후 협업 툴 ‘슬랙(Slack)’, 이슈트래킹 시스템 ‘지라(Jira)’, AI 챗봇 등 여러 도구와의 연계를 통해 ITSM 중심의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 ITM 정보영 공동대표는 “기존의 구축형 ITSM이 대기업의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에 주력했다면, 솔루션 형태의 U.STRA ITSM은 신속한 도입과 간편한 사용, 그리고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U.STRA ITSM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ITSM 도입 및 내재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

GS ITM 2022.04.05

티맥스클라우드, 오픈소스 기반 VM 관리 솔루션 ‘하이퍼VM’ 출시

티맥스클라우드는 오픈소스 기반 VM 관리 솔루션 ‘하이퍼VM(HyperVM)’을 출시하며 기업의 원활한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퍼VM은 오픈소스 가상화 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VM(Virtual Machine) 관리 솔루션이다. 티맥스가 보유한 클라우드 역량 및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와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의 시너지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가상 환경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고객은 하이퍼VM을 통해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 KVM과 QEMU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고비용, 복잡하고 어려운 관리법, 확장성 제약 등의 문제로 가상화 환경 및 오픈소스 도입을 못했던 기업의 고충을 해결한다. 하이퍼VM은 웹 기반 관리 도구·오픈소스 데이터 모니터링 툴 그라파나·친숙한 한글 UI를 통한 중앙 집중 관리로 실무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산 클라우드 기술력을 통해 무중단 운영 환경 및 전문 인력의 다이렉트 기술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은 제공할 수 없는 밀착된 실시간 유지관리 서비스로 고객의 IT 인프라 관리 불안감을 해소한다. 철저한 접속 인증 및 제어 기능과 데이터 정합성 확보로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다양한 VM 솔루션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와의 호환을 지원해 단일 인터페이스로 여러 개의 솔루션을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추후 IT 환경을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경우 관련한 컨설팅과 기술지원 서비스도 지원하며, 티맥스 제품에 최적화된 서비스 지원으로 기존 고객사의 경우 더욱 안정적인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서버OS ‘프로리눅스(ProLinux)’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에 이어 하이퍼VM을 출시하며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티맥스클라우드 이문원 대표는 “하이퍼VM은 오픈소스 기술과 티맥스의 기술을 ...

티맥스클라우드 2022.04.05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 ML’ 발표…MySQL 애플리케이션에 머신러닝 기능 추가

오라클이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Oracle MySQL HeatWave)에 데이터베이스 내 머신러닝(ML)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MySQL 히트웨이브 ML은 머신러닝의 수명 주기를 완전 자동화하고 학습된 모델 모두를 MySQL 내에 저장해, 외부의 머신러닝 도구나 서비스로 데이터와 모델을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ETL(추출, 변환 및 적재) 절차가 사라지며 애플리케이션 복잡성과 비용이 감소하고 머신러닝 모델과 데이터의 보안성이 개선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히트웨이브 ML 기능은 전 세계 37개의 모든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리전에서 MySQL 히트웨이브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에 포함돼 제공된다. 오라클은 뉴머라이, 노마오, 은행권 마케팅 등의 데이터 세트를 비롯해 분류 및 회귀 분석 작업을 위해 일반에 공개된 다양한 머신러닝 데이터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작은 클러스터로 구성된 머신러닝 모델의 경우, 히트웨이브 ML은 아마존 레드시프트 ML 대비 평균 1%의 비용으로 25배 빠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더 큰 규모의 히트웨이브 클러스터에서 학습할 경우, 레드시프트 ML 대비 성능 향상폭은 더욱 증가한다. MySQL 히트웨이브 이용자들은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훈련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완료할 수 있기에 주기적인 모델 재학습을 통해 잦은 데이터 변경 사항도 반영할 수 있어 모델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뿐 아니라 예측의 정확성 또한 향상시킨다. 오라클 총괄 아키텍트인 에드워드 스크리븐은 “이번에 발표된 여러 가지 혁신 기능들은 히트웨이브의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가용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비용도 절감해준다”며, “오라클이 새롭게 발표한 벤치마크 결과는 스노우플레이크,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비교 시 MySQL 히트웨이브가 더욱 빠르고 저렴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기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대비 히트...

오라클 2022.04.05

브레인즈컴퍼니, 근로복지공단에 ‘제니우스 APM’ 구축

브레인즈컴퍼니는 근로복지공단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소프트웨어인 ‘제니우스(Zenius)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기존에 사용 중이던 브레인즈컴퍼니의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제니우스 EMS(Enterprise Management Service)’에 ‘제니우스 APM’을 추가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제니우스 APM은 제니우스 EMS와 연계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의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성능 정보와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근로복지공단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니터링과 분석, 조치까지 이뤄지면서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 단계 높은 장애 대응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제니우스 APM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웹 서비스의 사용성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구간별 성능 모니터링과 자동 연관분석 기능을 통해 장애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구축형(On-Premise)으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사용 가능해, KT, 더존비즈온, 윈스 등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협업으로 구독형 서비스(SaaS)로도 제공되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 심재걸 CMO는 “웹 서비스가 다운되거나 지연되면 고객의 만족도가 저하돼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및 매출 하락의 요인이 된다”며 “사용자 관점의 응답시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니우스 APM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능 개선 및 제니우스 EMS와 통합성 극대화를 통해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브레인즈컴퍼니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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