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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플리케이션

HPE, 자동화된 5G 관리 솔루션 발표

HPE가 통합 5G 자동화 소프트웨어 ‘HPE 서비스 디렉터(HPE Service Director)’와 ‘HPE 5G 자동화 어슈어런스(HPE 5G Automated Assurance)’ 를 새롭게 출시하며 자사 5G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관리를 더욱 간소화해주고, 제로 터치 폐쇄형 루프 시스템(Closed-loop system)을 활용해 설치 시 리스크를 대폭 줄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E의 5G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관리에서 슬라이스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오픈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활용해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멀티 벤더 환경 내 5G 네트워크 관리 리스크를 줄여준다. 통신업체들은 5G 자동화 솔루션을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및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3GPP)의 산업 표준에 맞춰 구축할 수 있으며 자동화 어슈어런스(Automated assurance)를 오케스트레이션과 결합함으로써 제로 터치 폐쇄형 루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HPE의 솔루션은 새로운 NF(Network functions), 슬라이스 또는 서비스가 추가로 구축될 때마다, 자동으로 서비스 둔화를 감지하고 인프라와 서비스의 복구, 확장 및 최적화 기능을 실행한다. HPE의 통합 5G 자동화 솔루션은 인텐트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AI/ML 기반 어슈어런스, CNF 온보딩, 자동화된 슬라이스 관리 및 탄력적인 인프라 등 혁신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5G 환경이 필요한 다양한 경우를 위해 설계되었다. 신규 5G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기존의 HPE 5G 코어 스택, HPE 오픈랜 솔루션 스택 및 HPE 엣지 오케스트레이터 등 엣지 솔루션과 함께 HPE 5G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HPE 서비스 디렉터는 복잡한 5G 인프라와 서비스를 코드 없이 간편한 방식으로 조작하여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기능 전반에 걸쳐 운영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 또한 서비스 모델 설계를 위해...

HPE 2021.07.19

유니티, 유니티 2021.2 베타 버전 출시

유니티(https://unity.com/kr)가 ‘유니티(Unity) 2021.2’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유니티 2021.2 베타 버전은 총 3,000개 이상의 수정사항과 720개 이상의 신규 기능이 추가 및 업데이트됐다. 유니티 2021 릴리즈 시리즈가 안정성, 성능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버전에도 이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우선, 에디터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바를 위한 오버레이를 추가하면서 씬 뷰 UX를 전면 개편했고, 비주얼 스크립팅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더하기 위한 여러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AI 네비게이션(AI Navigation) 실험 패키지와 시스템 메트릭 말리(System Metrics Mali) 실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M1 맥(Mac) 사용자를 위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에디터의 베타 버전이 포함되었다. 또한 에셋 임포트부터 빌드 및 배포까지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크립팅 및 프로파일링 부문에서 텍스처 임포트 가속화, 새로운 임포트 옵션 도입, 스크립터블 빌드 파이프라인 최적화, 플랫폼 및 연결성 개선 등이 이뤄졌다.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URP(Universal Render Pipeline) 및 SRP(Scriptable Render Pipeline)에도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솔루션의 완성도가 향상됐다.  특히 HDRP에서 볼류메트릭 구름을 추가하고, AI 렌더링 기술인 엔비디아 딥 러닝 슈퍼 샘플링(Nvidia Deep Learning Super Sampling, DLSS)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과 GPU 메모리 사용량 및 텍스처 로딩 시간을 줄이는 스트리밍 버추얼 텍스처링(Streaming Virtual Texturing)도 개선되었다.  URP의 경우, 반사 프로브 블렌딩 및 박스 투영 지원과 디퍼...

유니티 2021.07.19

어도비, ‘글로벌 이모지 트렌드 보고서’ 발표

어도비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이모지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지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7월 17일 세계 이모지의 날을 맞아 공개된 것으로, 한국을 비롯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호주 등 7개 국가의 이모지 사용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전 세계 사용자의 이모지 사용을 조사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약 2/3가 단순한 문자 메시지나 전화 통화, 대면 대화보다 이모지를 활용한 소통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25세~ 39세)는 텍스트만 있는 것보다 이모지를 포함한 문자 소통에 더 익숙한 것으로 나타나(74%), 직장 생활이나 학업 등으로 대외 활동에 활발한 젊은 세대가 자기 표현 또는 공감의 수단으로 이모지를 적극 사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 전체 응답자의 88%(한국 93%)가 이모지를 사용할 때 대화 상대에 대해 공감할 가능성이 높다는 데 동의하고 있어 디지털 영역에서 이모지가 정서적 교류와 공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어도비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모든 소통에 있어 공감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대세가 된 지금 이모지는 사용자들이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상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이끄는 데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사용자들이 모든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공감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이모지는 앞으로 디지털 소통의 중요한 요소로 더욱 애용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모지 사용에 적극적인 한국인의 특성도 나타났다. 실제로 단어를 이모지로 대체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한국인 응답자는 전 세계 평균치(68%)보다 높은 76%가 그렇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은 새로운 이모지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 2021.07.16

디모아, MS 365 기반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디웍스’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총판 디모아가 스마트워크를 위한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디웍스(D:Work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모아는 개발전문 파트너 자이소프트와 손잡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의 디웍스를 선보인다. 디웍스는 인사관리부터 전자결재, 근태관리, 조직도, 쪽지, 게시판, 메신저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이다. 비대면 솔루션 MS 팀즈 계정 연동으로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연동성을 통해 유연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은 기존 그룹웨어 시스템과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우선 전자결재 등 기본적인 그룹웨어 기능은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최적화된 근태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업무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휴가, 출장 등의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출/퇴근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화상회의, 팀 메신저, 문서공유 등을 통한 부서간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 디웍스 게시판은 회사의 공지사항, 일정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동호회, 자유토론 등 사내 통합 커뮤니티의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MS 365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디웍스는 기존 MS 오피스 이용자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신규 시스템 도입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모아는 디웍스 출시 기념으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무상 이용권 및 교육지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디모아 클라우드사업본부 김현중 전무는 “디웍스가 고객에게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기반으로 구축돼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것”이라며 “디웍스 출시로 기업에는 더 스마트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반을, 디모아에게는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모아 2021.07.15

유니티, 2021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주요 트렌드 공개

유니티(www.unity3d.com/kr)가 ‘M&E 업계의 2021년 주요 트렌드(Top 2021 Trends in Media and Entertainment)’ 인터랙티브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니티는 20명의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대형 스튜디오부터 인디 크리에이터에 이르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예상치 못한 여러 변화를 맞이했다. 하지만 여러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상 프로덕션, 증강 현실(AR), 사전 시각화, 원격 워크플로, 실시간 파이프라인과 같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창작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유니티는 슈퍼 78 인터랙티브 연구 개발 디렉터 팀 윌리엄스, 바오밥스튜디오 CEO 모린 팬, 델타트레 부사장 벤자민 카우스, 더 서드 플로어 부사장 데인 앨런 스미스 등 업계 주요 인사를 인터뷰하고, 앞으로 M&E 업계에서 예상되는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의견을 청취,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변화는 M&E 업계에서도 다른 산업계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원격에서도 관리 가능한 워크플로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원격 작업의 경우 물류나 부지 등 물리적 공간에 수반되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해 장점이 막대하다. 앞으로는 5G 연결성이 강화되고 원격 작업의 환경 친화적인 측면이 이점으로 작용하며 원격 작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로 인해 대체안으로서 개최된 가상 콘서트는 그 뛰어난 성과로 인해 코로나가 점차 회복기로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실시간 공연이라는 형태로 지속될 것으로 본다. 가상의 페스티벌, 스포츠, 공연에서 관객은 고유의 애니메이션 월드의 일부가 되어 자신이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맞이해 애니...

유니티 2021.07.15

오라클, 클라우드 ERP 제품군 AI 기반 최신 업데이트 발표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의 AI 기반 최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오라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간편한 작업이 가능한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재무, 회계 허브, 조달, 프로젝트 관리, 성과 관리, 위기 관리 및 구독 관리 기능을 포함한 최신 업데이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재무 및 운영 역량을 지원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업데이트 및 학습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은 90일 주기로 고객에게 고급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구축, 혁신, 자동화, 조정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라클 클라우드 ERP·EPM의 AI 기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머신러닝으로 강화된 지능형 성과 관리 ▲오라클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반의 재무 보고 역량 ▲새로운 오라클 위기 관리 및 대시보드 ▲통합된 프로젝트 계획, 예산 책정 및 실행 등이다.  타사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객 데이터, 거래 정보 데이터 또는 재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운영 데이터 등의 분석을 위해 활용 중인 머신러닝 모델을 오라클 클라우드 EPM으로 불러올 수(import) 있다. 재무 부서의 경우 이를 활용해 맥락에 부합하도록 계획을 검증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데이터 예측 기반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재무 부서에서는 AI 상담사인 오라클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계정 조정, 재무 통합 및 재무 마감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개선된 재무 보고 프로세스는 이용자가 “오늘 마감해야 할 계정 조정은 무엇입니까?”와 같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조직의 성과에 대한 통찰력을 쉽고 빠르게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의 사용자 활...

오라클 2021.07.15

데이터 흐름을 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iPaaS'의 의미와 사례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흐름을 새로운 서비스로 연결하는 클라우드 기반 도구다. iPaaS란 무엇이며, 핵심 사용례, 예제, 그리고 공급업체를 알아보자.    iPaaS란 무엇인가  iPaaS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기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조정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본 구성요소를 손쉽게 활용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PaaS는 고객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주소를 지리적 좌표로 변환하기 위한 API와 신용카드 거래 처리를 위한 서드파티 서비스 등을 합쳐 사용자가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에는 표준 프로토콜 및 데이터 형식을 사용해 기존 서비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루틴이 갖춰져 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데이터 전송을 위한 운송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는 한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요청하고 다른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다른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는 유사한 접근 방법에는 ESB(Enterprise Service Buses)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같은 기술이 있다. 각각의 기술은 기존 소프트웨어 패키지 및 서비스를 통합하는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iPaaS 사용 비즈니스 사례  iPaaS 도구는 오늘날 최신 프로토콜 및 인증 방법, 다양한 아키텍처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정교한 iPaaS 도구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와 서로 다른 신뢰 수준을 가진 각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오래된 하드웨어에 있는, 이른바 ‘더스티 데크(dusty deck)’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수 있어 기업은...

iPaaS 서비스형통합플랫폼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2021.07.14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업무혁신 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는 디지털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 하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 중이며, ‘페이퍼리스(Paperless) ERP 시스템 구축’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약 4개월간의 시스템 구축작업을 통해, 업무전반에 ‘페이퍼리스’를 실현하는 ERP 시스템을 구축했다.  협회는 그간 낙후된 시스템으로 인해 업무의 비효율성이 내부적으로 지적돼 왔으나, 이번 페이퍼리스 기반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함으로써, 업무효율과 더불어 협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첫 단계를 내디딘 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협회 특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회 부회장사인 ‘더존비즈온’이 시스템 도입을 지원했으며, 아울러 협회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준희 협회장은 “앞으로 협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두에 서는 협회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SW산업협회 2021.07.14

몽고DB, 몽고DB 5.0 출시 및 서버리스 아틀라스 프리뷰 공개

몽고DB가 연례 행사인 ‘몽고DB 닷 라이브(MongoDB.Live)’에서 솔루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를 지원하는 몽고DB 5.0 공식 출시, 몽고DB 아틀라스(Atlas)의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프리뷰 공개, 그리고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 아틀라스 데이터레이크(Atlas Data Lake) 및 렘(Realm)의 향상된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등이 포함됐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복잡성을 제거해 개발자 경험을 향상하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며 확장성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그 어느 플랫폼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아틀라스의 멀티 클라우드 클러스터 구성, 서버리스 인스턴스 환경 및 몽고DB 옵스매니저(Ops Manager) 5.0과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관리하는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지원하는 몽고DB 데이터베이스는 개발자에게 최상의 개발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인 몽고DB 5.0은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더 쉽게 지원하고, 미래형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강화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 활용 강화 ▲서비스 중단 없는 데이터 재배포 ▲미래형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확보 ▲멀티 클라우드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공개된 아틀라스의 서버리스 인스턴스는 몽고DB 5.0을 지원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이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리전을 선택하고 객체에 매핑(mapping)되는 문서를 코드로 작성하면 된다. 몽고DB 아틀라스에 추가된 신규 기능은 ▲아틀라스 서치에 기능 점수화(Function Scoring) 도입 ▲몽고DB 렘의 유니티(Unity) 게임 엔진지원 ▲몽고DB 차트(MongoDB Charts)와 아틀라스...

몽고DB 2021.07.14

체커, ‘야놀자’에 쿼리파이 통한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협업·보안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체커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에 자사의 ‘쿼리파이(QueryPi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이번 솔루션을 도입해 숙박, 레저, 교통, 맛집 등 여가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슈퍼 앱으로서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안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야놀자는 자체 개발한 호텔 자산관리 솔루션(Property Management System, PMS)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의 사용자별 접근통제 및 감사 기능을 강화한 데이터 거버넌스 내재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보안 단계를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및 정보보호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 인증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고도화했다. 야놀자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링팀의 이성선 팀장은 “기존에는 조직 내 데이터 소스가 흩어져 있어 누가 어떻게 데이터에 접근했는지,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어떻게 변경됐는지 추적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런 환경에서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데이터 관리 업무를 최소화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고 보안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쿼리파이는 조직 내 흩어져 있는 데이터 소스와 보안 정책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이다. 사용자별 데이터 접근 권한 관리와 접속 및 실행 기록에 대한 감사를 웹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간편하게 제공, 빠르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 업무를 할 수 있게 한다. 체커의 황인서 대표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야놀자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여가 플랫폼의 데이터 관리 수준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혁신 기술의 도입을 통해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여가 환경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야놀자의 노력에 발맞춰 계속해서 증가하는 국내외 데이터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체커 2021.07.14

지에스아이엘-LH,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지에스아이엘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하는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0년 6월 지에스아이엘이 LH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설계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이어진 것으로 실제 구축 및 도입과 관련된 계약이다. 지에스아이엘은 2022년 7월까지 LH에서 진행하는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통합 플랫폼을 공급한다. 1차 년도에는 LH 시범현장부터 시작해 LH 전 건설현장에 확장 구축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에스아이엘의 우수기술을 건설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 인식 개선 ▲위험정보 제공 및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연계 ▲본사-지역본부-현장 간 안전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제공한다. 우선 지에스아이엘은 LH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신규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개발 및 구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가 LH 플랫폼에 연계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한다. 본사-지역본부-현장 간 플랫폼 운영을 위한 운영 서버 구축은 물론 인프라를 통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관리·관제하고 위험구간작업 인력현황, 장비교육 관리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안전관제 시스템을 강화한다.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는 다국어 서비스는 물론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체계 운영이 가능한 기능도 확대한다. 또 LH빅데이터센터와의 연계로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의 분석데이터도 제공한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전기획실장은 “안전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소중한 가치로, 건설현장의 재해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안전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LH 안전통합플랫폼은 다양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계·활용해 단 한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 건설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에스아이엘의 이정우...

2021.07.13

“PASS 앱으로 QR 출입 등록과 동시에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증명한다” 통신 3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통신3사는 본인 인증 앱 패스(PASS)의 QR출입증 서비스 ‘QR X COOV’를 통해 7월 12일부터 전자예방접종증명의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통신 3사는 지난해부터 질병관리청과의 협업을 통해 패스 앱의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앱)과 연계해 패스 앱의 QR출입증 화면에서 이용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예방 접종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패스 앱의 QR출입증과 함께 해당 화면 하단에 노출되는 백신 접종 완료 여부 및 접종 기간(2주 이상 등)정보를 제시하면 된다. 패스 앱의 QR 출입증 서비스는 최초 1회만 인증하면 이후 추가 재인증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적고, 매회 QR코드 생성시 마다 본인 명의의 기기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신접종 정보는 휴대전화 내부 안전영역에 보관돼 우수한 보안성까지 갖췄다. 한편, 통신 3사는 각 사의 패스 앱을 통해 QR 출입증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및 기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2021.07.09

티맥스소프트, ‘PIM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협의회’ 출범

티맥스소프트가 네오와인·휴인스와 함께 AI 반도체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협의회를 출범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4월 선정된 과기정통부의 ‘PIM(Processing-in-Memory, 메모리와 연산을 위한 프로세서 및 기능을 하나의 칩 안에 구성한 반도체)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PIM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PIM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해 혁신 반도체 활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지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부의 시스템 반도체 육성 사업을 지원하며 AI 반도체용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계에서는 티맥스를 비롯해 삼성전자·네오와인·휴인스 등의 기업이 참여하고 카이스트·고려대·연세대 등의 학계,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도 함께 한다. 향후 관심있는 산업계 및 전문가들에게 협의회 참여를 적극 유도해 공신력과 다양성을 갖춘 PIM 소프트웨어 연구협의회로 성장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 김서균 전무는 “적극적인 협의회 활동을 통해 개발자들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고 다양한 시스템 플랫폼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성화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소프트 2021.07.09

아카마이,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 이미지 매니저 솔루션 공급

아카마이(www.akamai.co.kr)가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버킷플레이스는 아카마이의 솔루션인 ‘이미지 매니저(Image Manager)’와 ‘코나 사이트 디펜더(Kona Site Defender)’ 등을 도입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오늘의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유저들이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찾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가구&소품을 구매하고, 시공 전문가까지 탐색하는 등 집을 가꾸는데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의집은 콘텐츠와 커머스, 커뮤니티가 결합된 서비스로, 이 가운데 인테리어 콘텐츠는 주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루고 있다. 점점 많아지고 다양해지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러 위험을 대비하고자 아카마이의 ‘이미지 매니저’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코나 사이트 디펜더’를 도입했다. 이로써 오늘의집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비롯해 스토어, 시공 중개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제공하게 됐다. 이미지 매니저는 모든 디바이스와 브라우저에 가장 적합한 품질, 포맷, 크기 조합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지능적으로 계산된 정확한 압축률을 적용해 용량은 최대한 줄이면서 육안으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수준의 품질을 제공한다. 코나 사이트 디펜더는 아카마이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으로, 웹 공격과 디도스(DDoS) 공격을 방어하고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다운타임과 데이터 유출을 예방한다. 클라이언트 레퓨테이션을 추가로 적용하면 IP 주소에 대한 리스크 점수를 분석해 보안 의사 결정의 정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버킷플레이스 김진식 테크 리드는 “아카마이 솔루션을 적용해 오늘의집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정보를 지키기 위한 철저한 보안에 힘쓰는 동시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아카마이솔루션을 통해 향후 미래에도 활용할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전달할 ...

아카마이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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