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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플리케이션

AWS, 아마존 커넥트 국내 출시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코리아가 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리전에서 아마존 커넥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커넥트는 사용이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AWS의 옴니 채널 클라우드 고객센터 솔루션으로, 기업이 기존 고객센터 시스템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음성, 채팅 및 작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기업인 LG전자와 SK텔레콤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수만의 기업 고객이 하루 1,000만 건 이상의 고객센터 문의 처리를 위해 아마존 커넥트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배포 및 관리를 요구하는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아마존 커넥트 고객센터 솔루션은 사용이 간편한 것은 물론, 문의량 변화에 따라 자유로운 시스템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하다. 사전 탑재된 ML 및 인공지능(AI) 기능을 기반으로 상담원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고 보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상담원이 고객과 실제로 소통하는 시간에 대해서만 기업에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비용 효율적이다. AWS코리아 함기호 대표는 “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리전의 아마존 커넥트 출시를 통해 국내 기업이 고객센터 상담원의 근무 위치에 관계 없이 상황에 따라 일관된 수준의, 개인화된 고객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빠르고 간편한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하면 수분 이내로 고객센터의 설정 및 구성이 가능하며, 상담원은 헤드셋과 인터넷 연결을 갖추는 즉시 업무에 돌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ML 기술을 고객센터에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해 기업은 자연스럽고 효율적이며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클릭 몇 번만으로도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자동화하고, 고객의 감정을 이해하며 셀프 서비스 운영을 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AWS는 아마존 커넥트 등의 서비스 지원을 위해 ST...

AWS 2021.10.28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공개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MAX(Adobe MAX)’에서 전 세계 수백만 고객의 크리에이티브를 향상시킬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혁신과 새로운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에서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보다 향상된 비디오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프레임닷아이오(Frame.io)와의 통합과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기능을 공개했다.  또한 새로운 협업 기능을 제공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캔버스(Creative Cloud Canvas)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스페이스(Creative Cloud Spaces)를 미리보기 형태로 공개했으며, 웹용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베타 버전도 선보였다. 아울러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 CAI)의 일환으로 탄생한 옵트-인(opt-in) 방식의 디지털 콘텐츠 속성 도구인 ‘콘텐츠 자격증명(Content Credentials)’ 기능을 포토샵에 추가하고, 콘텐츠 자격증명과 NFT마켓플레이스도 연결하고 있다. 또 비핸스(Behance) 플랫폼에 도입한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화 모델도 발표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새로운 협업 기능과 인공지능 기반 기능,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크리에이티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향상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는 보다 원활하게 협력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며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의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앱에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데스크톱용 포토샵에는 인공지능 기반 세 ...

어도비 2021.10.27

워크데이, 디지털 경험 제공하는 ‘워크데이 에브리웨어’ 발표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태스크와 인사이트를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로 직접 가져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커넥터 패키지인 ‘워크데이 에브리웨어(Workday Everywhere)’를 발표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왔다 갔다 할 필요없이 자연스러운 업무 흐름 상에서 워크데이를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 직원들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직원 경험과 관련된 워크데이의 최신 제안으로 직원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적이고도 강력한 워크데이 경험을 개방적으로 솔루션간 충돌없이 실현시킨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통해 ‘워크데이 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Workday for Microsoft Teams)’와 ‘워크데이 포 슬랙(Workday for Slack)’에서 시작된 여정을 한 단계 높여 5,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포함하는 워크데이 고객 커뮤니티에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협업 툴,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와 같은 직원 경험 플랫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워크데이를 액세스하는 경계선 없는 경험을 실현해준다. 워크데이 제프 겔프소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설계했기 때문에 어떤 디지털 환경에서도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워크데이로 쉽게 소통하고 정보를 조회하고 태스크를 완수할 수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이 직원 참여도, 만족도, 소속감을 높이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워크데이 2021.10.26

태블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한국 공공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태블로는 자사의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태블로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해당 라이선스로 태블로 데스크톱, 태블로 프렙 빌더(Tableau Prep Builder) 및 태블로 서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태블로는 지난 7개월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과정을 거쳐 나라장터에 제품을 등록하게 됐다. editor@itworld.co.kr

태블로 2021.10.26

마이크로포커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유니버스 2021’ 개최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는 연례 주요 고객 행사인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유니버스(Micro Focus Korea Universe) 2021’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는 이번 행사의 참석자들이 마이크로포커스의 비전과 중요한 제품 투자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파트너인 재규어 레이싱의 케이스로부터 기업의 약속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경제에서 어떻게 고객의 승리를 도울 수 있는가”이다. 마이크로포커스는 지난 24개월 동안 1,000개 이상의 제품 출시와 특허 포트폴리오로 이미 하이테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운영과 혁신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제품 범위, 기술 및 전문 지식을 동시에 통합하려는 기업의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최수진 과장은 “전세계 마이크로포커스 유니버스의 참석률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파트너인 재규어 레이싱을 의제로 추가해 좀 더 알찬 내용들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팀이 특별히 선정한 세션들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어, 국내 고객들이 쉽게 마이크로포커스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1.10.25

티맥스오에스, 개방형OS 중심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적극 양성

티맥스오에스는 지난 6월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에서 선정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재를 적극 양성한다고 밝혔다. 제 15회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는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대회다. 티맥스오에스는 기업형 지정 과제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개방형 보안 OS ‘구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OS ‘티맥스구름’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제시했다. 특정 OS에 국한되지 않는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일렉트론’에 iOS, 안드로이드를 포팅하는 방법 관련 과제도 있다. 모두 오픈소스 중심의 프로젝트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총 462팀이 참여했으며, 티맥스오에스 과제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6팀이 참가했고, 신청 팀 중 2팀이 1차 합격 대상자로 선정됐다. 합격자들은 지난 9월부터 티맥스오에스 연구원들과 비대면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주제에 맞게 제출한 오픈소스 개발 과제를 함께 보완 및 발전시키며 프로젝트 고도화를 이루고 있다. 멘토링 참가자들은 “멘토링을 통해 오픈소스를 활용한 효율적인 개발 방법과 오픈소스 사용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익히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개방형OS를 포함한 오픈소스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웠으며, 배움을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오에스가 제시하는 미래 전략의 키워드는 ‘오픈소스’다. 티맥스는 그동안 연구개발 및 고도화해온 자체 기술 뿐 아니라 시장의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개방형OS를 제공하고자 한다. 구름OS 등 다른 개방형OS와의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해 국내 개방형OS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클라우드 시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오에스 2021.10.25

신세계아이앤씨, 아마노코리아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

신세계아이앤씨가 아마노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아이앤씨와 아마노코리아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향후 급속한 확대가 예상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아마노코리아가 보유한 주차장에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여기에 리테일테크 기반의 IT 역량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기 위치, 차량충전 상태, 충전요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마노코리아의 관제시스템과 연동해 주차장 이용 요금과 충전 요금을 합산해 출차시 자동 결제되거나, 포인트 및 각종 프로모션, 유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마노코리아는 전기차 충전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주차관제시스템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충전기 유지 보수 등의 시설 관리와 콜센터 운영을 통한 장애 접수 등 즉각적인 고객 불편상황에 대응한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전기차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것 뿐만아니라 주차장 공간과 연계한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신세계아이앤씨의 강점인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연계해 자동 차량인식이나 이용자 데이터분석을 통한 최적의 충전 장소/시간대추천,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통합한 자동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IT 기술을 활용한 주차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노코리아 전명진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협업은 현재 전기차 시장의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 시장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양사 역량을 결집한 이번 공동 사업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

신세계아이앤씨 아마노코리아 2021.10.22

트라이폴리곤, 유니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트라이폴리곤은 실시간 3D 개발 및 운영 플랫폼 ‘유니티’와 검증된 솔루션 파트너(Verified Solutions Partners 이하 VSP)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VSP가 됨으로써 트라이폴리곤의 ‘유모델러(UModeler)’ SDK는 최신 버전의 유니티 에디터에 최적화해 유니티 개발자에게 원활한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VSP는 다른 기업 SDK, 플러그인, 에디터 애플리케이션 등 에코시스템을 대표하는 업체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니티와 기술적 협력을 진행하고, 꾸준히 최신 유니티 릴리즈에 따른 규정을 준수한다. 2017년 3월 실시간 3D 모델 제작 플러그인으로 유니티 에셋스토어에 출시된 유모델러는 3D 모델링,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유니티 에디터 플러그인으로, 게임 레벨과 3D 모델 제작에서 기존에 어렵고 불편했던 제작 방식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유모델러는 출시 이후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95%에 육박하는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하면서 올 6월 전체 7만여 개 에셋 가운데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모델러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3D 렌더링 환경에서 100만개 이상의 하이 폴리곤 모델링을 처리할 수 있고, 픽사의 오픈서브디브(OpenSubdiv) 기술을 이용한 서브디비전(Subdivision), 변경자(Modifier) 등 고급 모델링 기술이 접목한 차세대 3D 모델링 엔진 UMX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UV 에디팅(UV Editing), 스컬프팅(Sculpting), 3D 페인팅(3D Painting), 리깅(Rigging) 등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툴도 UMX 엔진에 개발될 예정이다. 트라이폴리곤은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에 최적화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고, 유니티 에디터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웹, 태블릿 등 여러 사용 환경을...

트라이폴리곤 2021.10.21

오토데스크,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능 강화한 ‘퓨전 360’ 공개

오토데스크가 자사 최대 연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1(Autodesk University 2021, 이하 AU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퓨전 360(Fusion 360)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향상된 설계, 시뮬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제조 실현을 돕는데 주력하려 한다. 오토데스크 퓨전 360은 CAD, CAM, CAE 및 PCB 통합 소프트웨어로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복잡한 설계, 제조 과정을 간소화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토데스크는 퓨전 360에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Product Design Extension)’과 ‘시뮬레이션 익스텐션(Simulation Extension)’ 기능을 추가한다. 사용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을 통해 격자, 알고리즘 기반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존의 3D 모델링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무게나 소재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제작에 앞서 제품의 내열성과 내압성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텐션 기능들은 202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익스텐션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 중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만 지불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한 접근 방식은 특히 가전제품 설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 비용 감소를 돕는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퓨전 360은 설계와 제조를 통합하는 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라며, “특히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지속가능한 제조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

오토데스크 2021.10.21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IBM 컨설팅’으로 브랜드 변경

IBM은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 GBS)로 알려진 자사의 글로벌 전문 컨설팅 서비스 사업의 브랜드를 ‘IBM 컨설팅(Consulting)’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및 강력한 에코시스템이라는 IBM 전략으로 무장한 IBM 컨설팅이 고객들에게 진정한 협업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다. 한국IBM 컨설팅 영업 총괄 김종우 전무는 “고객들은 비즈니스와 그들의 고객 경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현대화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IBM 컨설팅 브랜드를 통해 IBM과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의 강점을 결합해 제공하는, 보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14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IBM 컨설팅은 전략,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 및 운영, 데이터 및 분석, 시스템 통합,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 컨설팅은 국내에서 KB은행, DGB 금융그룹, 현대자동차 등의 고객들에게 디지털 혁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IBM 컨설팅은 산업별 전문성 및 컨설팅 역량에 더해 IBM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첨단 기술과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IBM 인공지능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IBM 기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기술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IBM 2021.10.21

원프레딕트, 아마존웹서비스 출신 석진호 CPO 영입

원프레딕트가 서비스 고도화와 및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출신 석진호 CPO(최고 제품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해당 설비의 건전성을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가디원(GuardiOn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발전, 석유화학, 제조, 반도체, 전기차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고객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석진호 신임 CPO는 약 20년간 아마존웹서비스, 두산밥캣 및 IBM 등을 거치며 IT/제조 산업 내 솔루션 개발부터 전략, 사업개발까지 두루 경험한 전문가이다. 아마존의 IT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에서는 국내 제조 섹터 사업을 이끌었다. 석 CPO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쌓은 실전 경력 및 글로벌 사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원프레딕트에서 솔루션 전략 수립 및 연구개발본부를 총괄하며 당사의 솔루션 개발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원프레딕트는 석 CPO의 합류로 산업AI 스타트업으로서의 솔루션 경쟁력 제고에 전문성을 더하는 한편, 개발 분야의 인재 채용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원프레딕트 석진호 신임 CPO는 “원프레딕트가 산업AI를 활용해 에너지 및 제조 산업 설비의 지능화와 디지털 변환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비전을 같이 하였다”며, “원프레딕트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원프레딕트 2021.10.21

어도비,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의 새로운 기능 발표

어도비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더욱 효율적인 PDF 작업을 지원하는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 확장 프로그램’의 향상된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에서 PDF 열기, 다운로드, 인쇄는 물론 주석 추가, 마크업(markup), 항목 채우기 및 전자 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해, PDF 편집을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문서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무료로 프로그램 설치 후 누구나 비즈니스 및 재무, 교육, 소규모 비즈니스 등 업무 용도 또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PDF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아울러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 DC(Adobe Acrobat DC)의 무료 체험판 사용자 및 구독자는 구글 크롬에서 ▲PDF 문서의 포맷을 유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로 변환 가능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 형식 및 링크를 보존하며 PDF 파일로 변환 ▲페이지 방향 회전, 순서 변경 및 삭제 가능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은 화면 우측 패널에 모든 애크로뱃 온라인 PDF 툴을 배치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애크로뱃 데스크톱 앱이 설치돼 있을 경우 클릭 한 번으로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Adobe Document Cloud) 스토리지에 주석이 달린 PDF를 저장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2021.10.20

코오롱베니트, 숭실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 SAP S/4HANA 컨버전 완료

코오롱베니트가 ‘숭실대학교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약 6개월에 걸쳐 숭실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을 ‘SAP ECC 6.0’에서 최신 버전인 ‘SAP S/4HANA 2020 FPS01’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따라 SAP ERP 6.0 버전 기술 지원 종료가 예정된 202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SAP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신규 시스템은 교내 시스템실(On-premise)이 아닌 NHN클라우드센터에 구축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숭실대학교는 학사·행정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학사, 인사, 회계 등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300배 개선됐다. 실제로 숭실대학교는 신규 시스템 오픈 후 처음 진행한 2021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을 시스템 이슈나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수강신청은 단시간에 접속자가 폭주해 가장 고성능의 IT 자원을 필요로 하는 학사 일정이다. 또한 숭실대학교 학사·행정 포털사이트에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컨버전 프로젝트에서 다운타임(시스템 중단)을 28시간으로 최소화했다. 자체 개발한 사전 영향도 분석 도구 ‘CCM(Custom Code Management) 툴’ 활용과 다각적인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당초 예상한 다운타임 48시간을 절반 가량 단축하며 시스템 연속성을 확보했다. 코오롱베니트 전선규 상무는 “단기간 컨버전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학사 서비스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할 수 있는 IT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많은 대학이 SAP S/4HANA 컨버전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오롱베니트 2021.10.20

마이크로포커스, 기가옴 레이다의 성능 테스트 부문 선도업체로 선정

마이크로포커스는 자사 ‘로드러너(LoadRunner) 엔터프라이즈’ 및 ‘로드러너 클라우드’ 제품이 기가옴 레이다(GigaOm Radar)의 성능 테스트 도구 중 선두 자리를 차지했으며, 주요 기준 및 평가 지표에서 일관되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포커스 로드러너 엔터프라이즈와 로드러너 클라우드는 연중 무휴 24시간 사용 가능, 전 세계적으로 액세스 가능한 웹 기반 솔루션으로, 라이선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풀링, 히스토리 자산 및 테스트 케이스를 공유한다. 또한, AI 및 ML 기능과 함께 정확한 테스트 케이스 선택을 위한 피드백 제공 및 실시간 이상감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신뢰 높은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제품 기술 영업 담당인 오상현 이사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더 탄력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과로 인해 마이크로포커스의 로드러너 제품이 많은 기업에게 성능 테스트 부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책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포커스는 2017년 HPE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인수한 기업으로, 43개 국가에 1만 4,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3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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