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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플리케이션

한국후지필름BI,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플랫폼 ‘킨톤’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전문 IT 인력 없이도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로우코드(Low Code) 플랫폼 ‘킨톤(Kint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우코드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간단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 방법으로, 디지털 워크플로우 개선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해준다. 한국후지필름BI가 일본 그룹웨어 기업 사이보즈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는 ‘킨톤’ 또한 전문 개발자 없이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다양한 일상 업무를 손쉽게 데이터화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협업을 지원해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한국후지필름BI의 ‘킨톤’은 간편한 조작법으로 영업, 인사, 마케팅, SCM 등 여러 부서의 실무자들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적용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복잡한 코딩이나 개발 작업 없이 간단한 드래그앤드롭(Drag&Drop)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동작 설정이 이뤄지며, 기존에 사용하던 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100개 이상의 다양한 무료 템플릿이 마련돼 있어 쉽고 빠르게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웹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원 간의 협업을 강화해주는 것도 강점이다. ‘킨톤’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데이터의 수정 및 삭제, 복원 내역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 별도의 파일과 데이터베이스에서 활용되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하나의 웹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간의 충돌이나 손실을 방지하고, 문서 내의 단어까지 확인 가능한 텍스트 검색 기능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

한국후지필름BI 2022.02.08

아비바, 아비바 마린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한 DX 환경 구축

아비바(www.aveva.com/ko-kr)가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 ‘지능형 P&ID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비바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아비바 헐 디자인(AVEVA Hull Design) 및 아비바 아웃피팅 디자인(AVEVA Outfitting Design)과 같이 조선해양 산업을 위한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fied Engineering)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 사용하던 아비바 디자인 툴과 아비바 P&ID(AVEVA P&ID) 솔루션을 연계 및 통합, 배관설계의 상세도(P&ID) 내 설계상 오류를 방지하고 준공(As-built)모델의 완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업무 프로세스에 맞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흐름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비바 P&ID 솔루션을 도입 및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P&ID 시스템’을 개발해 수중함 1척과 수상함 1척의 도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배관설계의 상세도와 구매정보 시스템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추출 및 활용하도록 하여 준공모델 생성 과정과 담당자 간의 협의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아비바 P&ID 솔루션은 배관설계의 상세도를 그리거나 수정하면 최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생산도에 적용되도록 하여 상세도면의 변경사항을 수기로 반영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누락되거나 인적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산 설계와 구매정보 간 데이터가 불일치할 경우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걸러주어, 대우조선해양은 업무처리 능률과 정합성을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시스템 구축에 아비바 솔루션을 채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조선해양산업을 위한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원활한 데이터 통합 기능을 꼽았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아비바 플렉스(AVEVA ...

아비바 2022.02.08

'finalize 메소드 퇴역 이후' 자바 오류를 처리하고 클린업하는 방법

몇 년 간의 무성한 소문 끝에 마침내 자바가 JDK 18에서 finalize 메서드를 퇴역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JDK 향상 제안(Enhancement Proposal) 421은 finalize를 사용 중단되는 요소로 명시하고, 테스트를 위해 이 메서드를 비활성화하는 것을 허용한다. 기본적으로는 계속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되다가 이후 릴리스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finalize의 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제부터는 오류와 리소스 클린업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finalize란 무엇인가 finalize가 왜 사라지는지, 그 대신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전에 finalize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finalize의 기본적인 개념은 객체가 가비지 수집 대상이 될 때 실행되는 메소드를 객체에 정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객체는 팬텀 도달 가능(phantom reachable) 상태가 될 때, 즉 JVM에 강하거나 약한 참조가 남아 있지 않을 때 가비지 수집 대상이 된다. 이 시점에서 JVM이 object.finalize() 메서드를 실행하고 애플리케이션별 코드가 I/O 스트림이나 데이터스토어에 대한 핸들과 같은 리소스를 클린업한다는 개념이다.  자바의 루트 Object 클래스에는 equals(), hashCode() 등 다른 메소드와 함께 finalize() 메소드가 있다. 이 메소드의 용도는 모든 자바 프로그램이 만든 모든 단일 객체가 리소스 누출을 방지하기 위한 이 단순한 메커니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외가 발생하고 다른 클린업 코드가 누락된 경우에도 해당된다. 즉, 객체는 여전히 가비지 수집 대상으로 표시되고 최종적으로는 해당 객체의 finalize 메소드가 호출된다.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리소스를 소비하는 객체에서 finaliz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하기만 하면 된다.    finalize 메소드의 문제 거기까지는 개념이다...

finalize 자바 java 2022.02.08

EDB, BC카드에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 공급

EDB(www.enterprisedb.com)는 BC카드가 기존 일부 오라클 DB의 클라우드 이전을 위해 자사의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관리시스템(DBMS)인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EDB Postgres Advanced Server, EPA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BC카드는 국내 금융권 중 가장 많은 250여 곳의 금융사와의 연동을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이하 내자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동 및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52만 명의 고객이 내자산 서비스에 가입, 이용 중이다.  BC카드 내자산 서비스의 출시에는 새롭게 도입한 EPAS가 큰 역할을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PAS는 마스터카드, 델, KT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사용 중이며, 도입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이 타솔루션 대비 저렴해 도입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BC카드가 클라우드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기존 오라클 DB의 일부를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전환하는 작업이었다. BC카드는 RDBMS를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이전하기 위해 높은 확장성과 호환성, 가용성, 데이터 자동 백업 복구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 내부 개발자 및 관리자 200여 명에게 익숙한 데이터관리시스템(DBMS)들을 비교 검토했다.  BC카드 마이데이터사업본부 마이데이터개발팀 유진세 과장은 “BC카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클라우드를 접목해 보다 빠르고 유연한 금융혁신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에 BC카드는 기존의 오라클 DBMS를 클라우드로 안정적인 이전이 가능하고 향후 신규 서비스 제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높은 확장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는 EPAS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BC카드는 새로 도입한 EPAS가 기존 오라클 DBMS와의 스키마 호환성이 높고 이기종 DB 호환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함께 제공되는 자동 마이그레이션 툴킷...

EDB 2022.02.07

비즈니스온,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업체 ‘시프티’ 280억 원에 인수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통합인력관리 SaaS 솔루션 업체인 시프티를 28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프티의 지분 66.7%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로, 비즈니스온이 그간 인수한 기업들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시프티는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 민족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15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통합인력관리 기업이다. 시프티는 단 2번의 시드투자 유치 및 창업 3년만에 BEP를 넘기는 등의 흑자 경영으로 탄탄한 재무경영상태를 가진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비즈니스온은 평가했다.   특히, 흑자 경영 전환 후에도 2배의 매출 성장 및 25배 이상의 영업이익 상승세를 거듭 이어오며 이번 비즈니스온과의 전략적 M&A를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기업의 재택 근무 정착,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의 확대,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의무화 등과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들이 HR 솔루션 시프티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그동안 글로싸인(전자서명), 플랜잇(데이터 분석/시각화), 넛지(재무솔루션)를 연달아 인수하며, 피인수 기업들과의 교차 판매 확대 및 솔루션 개선과 같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 시프티 인수를 통해 재무 영역에서 HR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SaaS 솔루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400만의 비즈니스온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차 판매의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비즈니스온의 기술과 역량을 시프티의 기존 솔루션에 접목해 전자계약, 급여 정산, 원천세 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의 HR 솔루션들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HR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즈니스온 2022.02.07

애플 네덜란드 앱 스토어 수수료 인하율 3%…개발자들 맹비난

1월 중순경 네덜란드 소비자 시장 관할 당국이 데이팅 앱에 별도의 대안 결제 옵션을 추가하라고 규제한 후 애플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우선 개발자는 SEPE(StoreKit External Purchase Entitlement)나 SEPLE(StoreKit External Purchase Link Entitlement)를 요청하고 결제 업체명과 웹 사이트를 제출해야 한다. 결제 서비스 업체는 애플 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해야 하고, 분할 결제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개발자 요청이 있을 경우 애플에 직접 수수료를 지불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 특히 마지막 요구사항이 중요하다. 애플은 외부 스토어나 링크에서 이루어진 결제에서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보다 3% 적은 27%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불 처리 등과 관련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뺀 수수료라는 설명이다.   Absolutely vile. This says everything about @tim_cook’s Apple and what it thinks of developers. I hope the company gets exactly what it deserves. Everybody on their executive team should be ashamed, and some of them should not be here when it’s all over. We all see you https://t.co/cLOAqWXnU5 — Steve Troughton-Smith (@stroughtonsmith) February 4, 2022 여러 개발자가 수수료가 과도하다며 애플을 비난했다. 스티브 트라우튼 스미스는 애플의 수수료 차등 시스템이 ‘비열하다’며 팀 쿡과 애플 경영진이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마크로 아르망은 ‘한 편의 코미디’라고 말했고, 다른 개발자들 역시 법률의 원래 목적을 피해가는 조항이며 3%의 차이는 결국 개발사들이 외...

앱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 2022.02.07

IDG 블로그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전환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많은 사용자가 스포티파이(Sporify)가 아닌 애플 뮤직을 선호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아마도 최근 논란이 사용자가 어디에 돈을 투자할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거나 혹은 사용자 자신이 애플원 구독자일 수도 있을 것이고,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을 모두 구독하는 것은 부담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스포티파이를 해지하고 애플 뮤직을 이용하는 것은 쉽다. 구독 및 로그인 후 음악을 재생하면 된다. 오히려 스포티파이에 저장된 음악을 애플 뮤직으로 옮기는 작업이 훨씬 더 어렵다. 스포티파이의 플레이리스트나 저장된 노래, ‘좋아요’ 또는 ‘싫어요’가 표시된 노래, 기타 데이터를 바로 복사해 붙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계정 모두에 로그인해 이런 작업을 보다 더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포티파이에서 애플 뮤직으로 음악을 옮기고 싶다면, 고려해야 할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프리 유어 뮤직 프리 유어 뮤직(FreeYourMusic)은 어느 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저장된 음악이나 플레이리스트를 옮기는 데 탁월한 서비스이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무료 버전을 사용하면 100트랙과 플레이리스트 1개에 한해 옮길 수 있다.  모든 데이터를 이전하려면 기본 버전 기준으로 1만 8,048원을 지불해야 한다. 서비스 간에 플레이리스트와 앨범을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클라우드에 사용자의 플레이리스트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버전도 있다. 연 6만 188원 구독을 신청한 경우에 한해 월 5,021원이 든다. 실질적으로 월 8,019원인 분기별 2만 4,068원으로 구독하는 방법도 있지만 월 단위의 구독은 선택할 수 없다. 또한, 프리 유어 뮤직의 대표적인 한 가지 장점은 인텔 및 애플 칩이 내장된 맥OS와 리눅스를 실행하는 모든 데스크톱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송 시프트 더욱 저렴한 솔루션으로는 송 시프트(Song S...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음악스트리밍 2022.02.03

더존비즈온,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차세대 ERP 구축 완료

더존비즈온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 정보시스템(K-ERP) 구축 사업’의 시스템 오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프로젝트 착수 이후 시스템 오픈까지 모든 일정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서 향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시스템 조기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춘 공공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자 공기업으로 처음 국산 ERP를 도입했다. 더존비즈온의 ‘ERP 10’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재무회계, 예산관리, 대외·경상사업, 구매 및 원가관리, 인사노무, 전략기획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에는 공기업 첫 e-감사 시스템이 적용됐다. 감사계획과 수행, 운영관리에 있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감사 항목 변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 투명한 내부통제가 가능하다. 최신 IT 기술 적용으로 현장출장업무도 개선했다. 로봇을 통한 365일 2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모바일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관로시스템을 통해 업무담당자 간 신속한 소통으로 실시간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산관리 모바일 처리로 자산실사에 있어 인식률은 높아지고 업무시간은 단축된다. 프로젝트 실적 자동집계를 통한 준공정산보고 처리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외부시스템을 연계한 자동전표 서비스로 처리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정보시스템 추진실 한유진 실장은 “공공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은 고도화된 IT 업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기반의 그린에너지 기술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더존비즈온 2022.02.03

“국내 HCI 시장 연평균 11% 성장…2025년 2,729억 원 규모”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21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HCI)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1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은 전년대비 13.4% 성장해 1,837억 원의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에는 2,729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비용 효율적이고 관리가 용이하며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많은 기업들이 이를 도입하는 추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SDDC) 구성을 지원하는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을 전망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리소스를 통해 신속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이 가능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갑자기 증가한 기업의 VDI 수요를 지원한다. 한국IDC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계속해서 향후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해 나갈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벤더가 전반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리소스가 증가하면서 보다 높은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이 지원되는 고사양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에서도 차별화된 하이퍼컨버지드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벤더와의 협업을 견고히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신규 도입 과정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환경이나 운영 플랫폼에 대한 커다란 전환이 요구된다. 기술력 뿐만 아니라 인력 및 조직의 변화도 동반되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기업들이 하이퍼컨퍼지드 시스템의 신규 도입을 위한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장기화 되는 팬데믹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

한국IDC  2022.02.03

"챗봇과 메신저의 결합" 티맥스와플, 충남대 모바일 앱 사례 공개

티맥스와플이 자사의 메신저 및 챗봇 기술이 적용된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 사례를 공개했다.   티맥스와플은 지난해 7월, 티맥스에이아이와 함께 교육·학과·행정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에 티맥스와플의 챗봇·메신저 구현 요소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약 2만여 명의 충남대학교 학생, 교수, 및 교직원간의 비대면 소통과 서비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의 비대면 소통 서비스는 ‘국공립대학정보기관협의회’의 '2021년 전국 국공립대학 정보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티맥스와플의 메신저 및 챗봇 기술은 충남대학교의 비대면 소통 서비스 외에 학사 운영의 효율성 실현에 있어 핵심 역할을 했다. 메신저와 알림톡 기능을 결합해 제공하고, 메신저 기술을 주요 시스템에 연계해 충남대학교의 학사 운영과 온라인 수업 시스템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기능을 최적화시켰다.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AI기반 챗봇 기술을 통해 충남대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 ‘백마봇’을 구현해 입학 전형, 학교생활, 수업과 관련한 간단한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한다. 교직원의 대면 업무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   충남대학교 관계자는 “학사 운영 관련 공지 시 사용했던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을 티맥스와플의 메신저 기술로 대체해 연간 1억 원 가량 발생했던 문자 서비스 비용을 약 8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학의 교육·학과·행정 관련 서비스 제공 방식에 있어서도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티맥스와플은 단순 협업툴이 아닌 교육 서비스의 정보화 혁신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서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 기술과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와플 2022.02.03

한글과컴퓨터-KDAN, 싱가포르에 한컴홀딩스 공동 설립 추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기업인 케이단 모바일(이하 KDAN)과 싱가포르에 한컴홀딩스(가칭)를 공동으로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만에 본사를 둔 KDAN은 매출 및 고객의 80%가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고, 2018년에 실리콘밸리 리뷰가 꼽은 ‘톱 10 베스트 소프트웨어 컴퍼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컴은 한컴홀딩스 설립을 위해 FI(재무적투자자)와 함께 SPC를 통해 총 30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SPC와 KDAN이 싱가포르 한컴홀딩스에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컴은 KDAN과 함께 한컴홀딩스를 통해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SDK(Software Development Kit) 분야 기업을 인수하고 한컴과 KDAN의 API 및 SDK도 통합해 한컴홀딩스를 글로벌 SaaS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4년까지 해외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지난 11월 주주서한을 통해 API 및 SDK 기업 투자를 통해 한컴의 글로벌 SaaS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히고,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운용사 다토즈파트너스를 통해 KDAN에 투자했다. 현재 다토즈가 KDAN의 최대주주다. 단순 투자가 아닌 경영참여 조건의 투자로, 김연수 대표는 현재 KDAN의 이사회 멤버이자 글로벌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2022.02.03

드림티엔에스, LiDAR 데이터 활용한 수목 치수 측정 및 DB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드림티엔에스는 산림 DB 구축 및 기존 수목 치수 방법을 개선할 소프트웨어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PointShape Tree Analyzer)’를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드림티엔에스가 개발한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는 위치 기반의 고정밀 LiDAR 장비를 통해 수목을 스캔,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렇게 얻은 데이터에서 각각의 나무 치수(크기 및 둘레)를 추출 및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해 산림 DB 구축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산림 정보 DB 구축·관리 기술이 필요한 상황에 자동으로 수목 치수를 측정하고, 산림 DB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나무 숫자는 약 72억 그루로 추정된다. 이를 DB로 구축하는 데는 많은 비용,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 LiDAR 데이터를 통해 관리하려는 치수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에도 존재한다. 문제는 대다수가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치수 측정 및 DB 구축에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에 실제 무수한 개체를 DB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내 자체 개발로 개발된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는 취득한 고밀도의 LiDAR 데이터에서 나무 객체만 자동으로 분류(Segmentation)해 치수를 측정하는 기법을 적용해 나무 객체별 위치 정보(위도, 경도)를 포함한 보고서를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 포맷으로 생성할 수 있다. 드림티엔에스 관계자는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가 효율적인 산림 자원 DB화 및 나무 성장 관리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생성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드림티엔에스 2022.01.28

IDG 블로그 | 애플 피트니스+에는 더욱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목요일, 애플이 12월 31일에 마감되는 2022년 첫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1,239억 달러라고 보고했다. 거의 모든 부문과 지역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고, 아이폰 단독으로만 716억 달러 매출을 올려 일부 단독 부문을 넘어섰다. 이와는 반대로 펠로톤(Peloton)은 지난주 값비싼 전문 운동 장비 수요 감소에 따라 대표제품이었던 실내 자전거의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주가는 급락했고 자연스럽게 분석 업체들은 페로톤의 미래와 인수합병 가능성을 예측했다.   예상대로 애플이 언급됐다. 애플이 펠로톤 구매자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넷플릭스, 디즈니, 테슬라, 스포티파이, 액티비전 인수와 연관이 있다고 떠들었지만, 화려한 업체 이름과 달리 애플과 어울리는 거래는 아니었다. 그러나 2022년 펠로톤 애플 인수설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이유도 여러 가지다. 실내 운동 장비로 정평이 난 펠로톤에 인수 제안을 하고 회사의 하드웨어를 애플의 영토 안에 둘 더없는 기회로 평가하는 전문가가 많다.   피트니스 플러스+와 비츠의 선례 2014년 비츠를 인수한 것도 일종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했다. 애플은 음악 구독 서비스에 진입할 필요가 있었고 비츠는 인지도가 높은 기성품을 공급하는 업체였다. 비츠 헤드폰은 아직도 브랜드 그대로 에어팟과 함께 판매된다. 역시 펠로톤과 관련 있는 서비스를 현재 애플이 보유하고 있다. 1년 전 피트니스+를 공개했지만 큰 반향은 없었다. 정확하게 안내하고 지시하는 우수한 서비스와 운동 보조 역할을 하는 애플 워치가 잘 결합했지만, 성공이라고까지 말할 수 없는 이유는 기타 다른 전문 장비의 공백이 크기 때문이다.   토널, 템포, 노르딕트랙 등 펠로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 피트니스 서비스는 모두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춘 값비싼 구독 요금제를 만들어 놓은 상태다. 애플 피트니스+ 가입자도 있기는 하지만, 생태계를 마련한 회사를 인수해 보완할 때까지 일반...

피트니스플러스 피트니스+. 펠로톤 웰빙 2022.01.28

브이엔티지, 이엔지스틸의 철강 ERP 구축 사업 수주

브이엔티지(VNTG)가 이엔지스틸의 ‘통합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엔지스틸은 철강 기업에서 생산한 코일 형태의 열연 강판을 고객사 요구사항에 맞춰 가공·공급하는 열연스틸서비스센터(SSC)다. 지난해 구조관 등 강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주·임가공 전문 공장을 착공하며 ERP 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되었다. 철강 산업은 여타 제조산업과 생산 관리 방식에서의 차이가 있어 ERP 구축 시 현장 특성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재명세서(BOM) 도출 시 하나의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소모되는 원료·반제품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철강 산업에서는 소모되는 품목이 다양한 주문에 따른 공정을 거쳐 어떤 완제품·반제품을 생산하는지 추적하는 ‘역전개’ 방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브이엔티지는 이번 수주에서 강관 제조기업인 세아제강의 플랫폼 구축 및 철강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 기술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이엔티지는 이엔지스틸 구조관 제조 공정에 특화된 시스템 환경을 구축한다. ▲생산 ▲구매 ▲영업 ▲물류 ▲수출 등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고, 제품 수주에서 출하까지의 프로세스를 전사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엔지스틸 임현택 부장은 “제조 업계의 통합 정보 시스템은 데이터, 설계 경험, 설비 및 공정 과정에 대한 세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세아제강의 시스템을 총괄하며 검증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브이엔티지가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이엔티지 BM실 정재화 매니저는 “ERP를 중심으로 이엔지스틸의 강관 사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브이엔티지 2022.01.28

유니티,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 인수 발표

유니티(http://unity.com/kr)가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 인수를 발표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복잡한 해부학적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아트 제작 툴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이해도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듯한 실시간 캐릭터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확장 가능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닌자 시오리(Ninja Theory)에서 제작한 ‘세누아 사가: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와 같은 타이틀이나 ‘왕좌의 게임’, ‘고질라 VS. 콩’ 등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수백여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며 고품질 캐릭터 작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바 툴을 더욱 대중화해 모든 아티스트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수를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를 활용해 웨타(Weta) 툴을 실시간 3D로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지바 다이나믹스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아티스트가 대규모로 액세스할 수 있는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계획이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플래그십 소프트웨어인 지바 VFX는 근육, 지방, 피부와 같은 연조직의 물리적, 물질적 특성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고 결합하므로 아티스트가 매우 사실적인 CGI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도 높은 역학적이고 해부학적인 구조로 제작된 가상 동물과 가상 인간은 캐릭터 제작 워크플로에서 몇 주씩 아트 작업을 하지 않고도 실제처럼 움직이고, 몸을 늘리거나 웅크릴 수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지바RT(ZivaRT)를 사용해 실시간 환경에서 움직이도록 모든 종류의 피조물과 캐릭터를 훈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바RT는 게임 엔진 내에...

유니티 2022.01.28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업데이트…원격제어·그리기 및 화면분리 기능 추가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트미팅’ 신규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격제어·그리기와 ▲화면분리 기능 추가다. 전 세계 웹 기반(WebRTC) 화상회의 중 이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리모트미팅이 처음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추가된 ‘원격제어·그리기’ 기능은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단순히 화면을 공유해 보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참석자들이 원격으로 특정 참석자의 PC에 연결해 해당 PC 내 프로그램이나 문서로 함께 직접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바로 옆에서 같이 작업하는 것처럼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상회의 중에 원격제어를 통해 CAD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협업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도구 활용법을 교육할 때 함께 보면서 원격제어로 직접 실행해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신규 업데이트된 ‘화면분리’ 기능은 멀티모니터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회의 참석자들의 모습과 회의 자료를 각각 다른 모니터에 분리하여 볼 수 있어 회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기업의 화상회의 운영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자료 화면과 참석자 화면을 각각 따로 보고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대부분의 화상회의 제품은 한 화면에 회의 참석자와 자료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대면 회의에 비해 참석자 간의 상호작용이 쉽지 않고 회의 자료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됐다.    리모트미팅의 ‘화면분리’ 기능은 멀티모니터에 회의 자료와 참석자를 분리 배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주요 발언자 또는 중요 참석자의 표정 등 비언어적 표현까지...

알서포트 2022.01.28

SAP 랩스 코리아, 이주창 신임 연구소장 선임

SAP는 SAP 랩스 코리아(www.sap.com/korea/about/labs-korea.html)의 신임 연구소장으로 이주창 연구소장을 선임했다. 이주창 연구소장은 1월 27일부로 공식 취임한다.   이주창 연구소장은 최근 약 1년 6개월 동안 SAP 랩스 코리아 연구소장 대행직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연구 및 개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업체 측은 평가하고 있다. 이주창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창업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스타트업 ‘트랜잭트 인 메모리(Transact In Memory, TIM)’의 창립 멤버로, 2005년 SAP에 인수 합병되는 과정에서 SAP에 합류했다. 이후 17년 동안 SAP에서 근무하며,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발 및 성공에 기여했다. 이주창 연구소장은 SAP HANA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아키텍트로서 참여했으며, 현재 SAP HANA 개발 팀의 수석 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주창 연구소장은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80여 건의 국제 특허를 등록 또는 출원한 바 있다. SAP 랩스 코리아는 2005년 설립되었고 SAP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연구기관으로서, SAP HANA 및 HANA 클라우드를 비롯해 SAP의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연구하며 개발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SAP 랩스 코리아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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