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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플리케이션

IBM, AWS과 협력 체결…IBM 소프트웨어, SaaS로 제공

IBM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AWS 상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IBM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IBM Cloud)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ROSA)’를 기반으로 구축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IBM 소프트웨어를 AWS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고객이 보다 쉽게 AWS 상에서 IBM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반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활동, 채널 인센티브, 개발자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석유 및 가스, 여행 및 운송 등의 주요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공동투자하기로 했다. AWS에서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IBM API 커넥트(IBM API Connect) ▲IBM Db2 ▲IBM 인스타나 APM(IBM Observability by Instana APM)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IBM Maximo Application Suite) ▲IBM 시큐리티 리액타(IBM Security ReaQta) ▲IBM 시큐리티 트러스티어(IBM Security Trusteer) ▲IBM 시큐리티 베리파이(IBM Security Verify)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 Orchestrate) 등이 포함되며 올 하반기에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IBM SaaS 제품을 구매, 설정 및 연동할 수 있어 인프라를 배포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WS 기반 IBM SaaS...

IBM AWS 2022.05.26

“필기 재생부터 전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사용 경험 개선한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회의 음성 녹음, 필기 기능뿐 아니라 재검토를 위해 오디오를 특정 지점이나 메모와 동기화하는 기능을 하나 둘 제공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 기능까지 추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원노트에 적용할 전면적인 디자인 및 기능적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아울러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도 불리는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버전 앱을 단계적으로 지원 종료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워진 원노트에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강의를 들을 때 발표자의 주장을 따라가며 요점을 파악하는 동시에 나중을 위해서 알림 및 보조 자료로 메모를 작성하는 일은 어렵다. 그리기 도구나 타이핑이 도움이 되지만,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원노트를 유용하게 만들었던 기능에 다시 집중한다. 녹음한 음성을 글로 옮긴 후 강의 시 작성한 메모와 음성 기록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2016년 처음 선보인 잉크 스트로크 재생 기능을 되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사 기능 외에도 윈도우와 오피스에서 점점 보편화되는 기능인 메모 받아쓰기 옵션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된 텍스트 편집에 도움이 되도록 AI 기반 전사 구두점 기능을 원노트에 도입할 예정이다.  원노트 디자인은 윈도우 11의 시각적 미학인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의 외관이 적용돼 윈도우 테마와 바탕화면 색상과 앱 창을 반영할 수 있다. 툴바도 간소화된다. 툴바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콘텐츠를 입력하는 공간을 더 늘렸으며,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부분에는 작은 점이 표시된다. 작은 점은 다른 공동 작업자와 공유한 페이지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공동 작업도 개별 페이지 또는 전자 필기장 전체를 공유하는 등 ...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2022.05.25

더존비즈온,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 화이트 라벨링 협약

더존비즈온은 SK텔레콤과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Enterprise Works)’ 출시를 위한 화이트라벨링(White Label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라벨링은 한 회사가 제조·개발한 제품에 다른 회사가 자사 브랜드를 붙여 유통 및 판매하는 협업 방식이다.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는 AI·빅데이터·메타버스 등 최신 ICT 역량을 접목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디지털전환(DX) 시대를 맞아 기업고객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더존비즈온의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Amaranth) 10’을 기반으로 선보인다. 아마란스 10은 더존비즈온의 ERP(전사적자원관리)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솔루션을 융합해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연결해 속도를 높이며, 기업의 자원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 출시를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비즈니스 플랫폼을 더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SKT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전환 경험을 제공해 더존비즈온의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지난달 영상회의 솔루션 ‘미더스(MeetUs)’ 연동 개발을 마치고 아마란스 10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고도화했다.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 기업고객은 아마란스 10에 탑재된 고품질 화상회의 서비스를 통해 강력한 스마트워크 근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최낙훈 스마트팩토리CO담당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AI, 통신의 역량과 더존비즈온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역량이 결합해 기업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시작이 될 것”이며, “향후 SK텔레콤은 기업솔루션 시장에서도 AI 서비스 컴퍼니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솔루션사업부...

더존비즈온 SKT 2022.05.24

와츠앱, 10월 24일부터 구형 iOS 지원 중단 예고

와츠앱이 올 하반기 iOS 10과 11 기기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폰 5와 5c를 아직도 고수하는 와츠앱 사용자라면 너무 늦지 않게 대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에도 운영체제 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iOS 지원 버전 변화는 웨이비테인인포의 보도 이후 와츠앱 사용자 지원 페이지에서 구체화됐다. 와츠앱은 현재 4.1이상의 안드로이드, iOS 12 이상을 실행하는 아이폰, 지오폰과 지오폰 2 등 카이OS 2.5.0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버전의 사용을 권장한다고 명시했다.   지원 페이지 내용에도 불구, iOS 10과 11에서 와츠앱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iOS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는 경고 문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메시지는 10월 24일부터 지원 버전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오래된 iOS에서는 와츠앱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지난해에도 와츠앱이 iOS 10 지원을 중단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상황이 다르다. 문서에는 지원 중단 대상을 선택하기 위해 다른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매년 어떤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가장 오래되었는지, 가장 사용자가 적은지를 살펴본다고 설명되어 있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거나 와츠앱 실행 기능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하드웨어가 비교적 최신이라면 iOS 12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나 문제는 아이폰 5, 5c 등의 구형 하드웨어다. 이들 제품은 iOS 12의 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만일 와츠앱이 스마트폰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 지금이 바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때다. editor@itworld.co.kr 

와츠앱 iOS 2022.05.24

엣지 브라우저, 웹 이미지 AI 업스케일 기술 발표…"더 크게, 더 선명하게"

최근 엣지 브라우저에서 이미지가 더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튜링 이미지 슈퍼 레졸루션 엔진(Turing Image Super-Resolution, T-ISR)을 개발해 엣지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저해상도 이미지의 업스케일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용되지 않았던 AI를 활용해 고화질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미지 업스케일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의 슈퍼 레졸루션 역시 1,200 픽셀 이미지를 4배 업스케일하는 기술이고, 토파즈랩의 기가픽셀 AI 역시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전용 유료 도구이며, 비슷한 결과물을 내놓는 웹 기반 무료 서비스도 여럿 있다. 이들 서비스는 이미지를 인쇄할 경우에도 세부 요소 표현을 살리면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차이가 있다. 그러나 공통점은 과거에는 없었던 세부 표현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로 경쟁 브라우저에서는 입자가 큰 거친 이미지로 보이는 것도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원래보다 더 선명하고 세밀하게 보인다. 지난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는 엣지 브라우저가 웹에서 이미지를 감상하는 최고의 브라우저라며 사용자가 웹에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에게서 긍정적인 초기 피드백을 받아 웹의 모든 이미지를 스케일해 점차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튜링 이미지 슈퍼 레졸루션은 구글 지도에 먼저 출시됐다가 엣지의 실험적 빌드인 카나리아 빌드에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튜링 슈퍼 레졸루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용자가 소비하고 시청하고 생성하는 모든 미디어와 애플리케이션에서 HD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개 시나리오에서 알고리즘을 최적화했다. 이미지 업스케일 시 발생하는 노이즈 픽셀을 제거하는 것, 그리고 이미지를 확대할 때 최대 고해상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윈도우 10/11 사진 앱에 이 기술이 적용될지는 미지수지만, 아마도 사진 앱 역시...

엣지브라우저 AI 이미지업스케일 2022.05.23

SAP 코리아, ESG 경영 위한 ‘SAP 지속가능성 서밋’ 개최

SAP 코리아는 5월 24일 ESG 경영을 위한 ‘SAP 지속가능성 서밋(SAP Sustainability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는 최근 기업들이 강화된 정부 규제뿐 아니라, 지정학적, 기후 환경적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떠올랐다고 행사 개최 배경을 소개했다. SAP 코리아는 ‘SAP 지속가능성 서밋’을 통해 학회, 컨설팅 및 국내외 ESG 경영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패널 토의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업의 ESG 담당자들의 네트워크의 장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은영 SAP 대표이사가 ‘ESG 경영을 위한 SAP의 전략과 실천’ 주제의 인사말로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SAP APJ(아태 및 일본지역) 지속가능성 총괄인 수잔나 하젠욀이 ‘ESG 경영을 위한 SAP 지속가능성 포트폴리오 및 글로벌 사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수잔나 총괄은 ESG 경영을 위한 가장 큰 장애물인 기업 내 ESG 데이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의 접근 방식과 함께, 이를 지원할 SAP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이자 KAIST 지속발전센터장인 엄지용 교수는 ‘기업을 위한 지속가능성 및 ESG 트렌드’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지용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방향성과 연계한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이후, PwC 컨설팅 ESG 부문 윤영창 총괄 파트너, KB손해보험 ESG전략유닛 전윤재 팀장, SAP APJ 지속가능성 수잔나 하젠욀 총괄, KAIST 엄지용 지속발전센터장이 참석하고 SAP 김형섭 파트너가 좌장으로 진행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패널 토의에서는 기업이 ESG 경영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선결 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이제 해외는 물론 국내 기업에 있어서도 ...

SAP 코리아 2022.05.18

블로그 | 당신의 클라우드옵스 계획은 너무 늦었다

필자는 종종 워터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 사이클 시대를 떠올린다. 당시엔 각 작업이 개별적으로 시작해 종료됐다. 한 작업이 끝난 결과물이 다른 문서화나 코드의 시작점이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개발 방식이었고 방향을 바꾸기가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관련된 다른 계획을 세우기에는 훨씬 수월했다.   하지만 그런 시절은 끝났다. 오늘날 클라우드 개발 혹은 동시 개발 방식에서는 반복적이고 민첩하게 작업이 진행되고 언제든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매우 강력한 데브옵스 툴 체인을 통해 자동화되면서 유동적인 개발 방식이 만들어졌다. 이런 변화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일부 악화한 부분이 있다. 운영 계획이 대표적이다. 개발이 끝날 때까지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아예 시작하지 못하기도 한다. 개발자는 코드와 데이터 구조를 운영팀에 넘기고 운영팀은 이를 장기적으로 잘 운영할 방법을 빠르게 찾아야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많은 운영 혹은 클라우드옵스 담당자가 현재 공석이다. 이 자리가 점점 기피 IT 업종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영 계획은 반드시 개발 과정의 초기, 최소한 설계 단계에서 시작돼야 한다(보안과 거버넌스 계획 역시 이 단계에서 함께 고민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이 부분은 논외로 한다). 운영 계획을 개발 초기에 세워야 건강한 운영 관행이 시스템에 녹아들어 갈 수 있다. 새로 만든 시스템이든 클라우드로 이전한 시스템이든 마찬가지다. 이렇게 해야 프로세스와 스토리지 시스템이 장애나 성능, 사용성 등 일반적인 운영 문제를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운영 계획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으면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는 정도가 아니다. 개발팀에 다시 코드와 데이터 구조를 돌려보내기 전에 상당히 많은 문제에 고통받는다. 필자가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디자이너, 아키텍트 등에게 코드를 작성하거나 전환하기 전에 운영 계획을 먼저 마련하라고 하면 그들은 마치 필자가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라고 한 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본다....

클라우드옵스 데브옵스 ops 2022.05.18

퀘스트소프트웨어, ‘토드 포 오라클 16.0’ 출시…오라클 클라이언트없이 사용 가능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이하 퀘스트)는 ‘토드 포 오라클(Toad for Oracle)’의 최신버전 16.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드 포 오라클 16.0은 오라클 클라이언트에 종속되지 않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UI 테마와 데이터 작업 편의성이 강조된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토드 포 오라클 16.0은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고, DB 연결할 때 오라클 클라이언트의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작업환경이나 선호에 따라 토드 인터페이스를 다크(Dark) 또는 라이트(Light) 모드로 적용하고 총 27가지 테마를 제공할 수 있다.  신제품은 스키마 브라우저에서 오브젝트와 연관된 하위 오브젝트들과 속성들을 계층 구조로 표시하며, 데이터 작업 중인 세션에 대한 트랜잭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그 외 코드 자동완성(Code Insight), 팀 협업을 위한 팀 코딩(Team Coding), PK-FK로 연관된 데이터 보기와 편집(Master-Detail Browser), 오라클의 모든 메시지와 오류 검색(Alert Log Viewer) 등의 기능을 개선했다.  한편, 퀘스트는 많은 사용자들이 토드 포 오라클 16.0의 새로운 기능들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드 트라이얼 신청 이벤트(www.toad.co.kr)는 7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토드 실습교육은 서울(6월17일) 뿐만 아니라 대전(5월24일), 부산(6월 말), 대구, 광주 등 각 지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퀘스트소프트웨어 2022.05.18

"선택 방법부터 톱 10 솔루션까지" 엔터프라이즈 검색 툴의 모든 것

기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제 데이터 활용과 관리는 모든 기업의 공통된 과제다. 특히 이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드라이브, 클라우드 드라이브, 그리고 수많은 SaaS 앱에 이르기까지 온갖 곳에 데이터가 저장된 상황에서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도록 할 것인가가 큰 문제다. 직원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하면 기업 전체가 효과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기업에는 작업자가 기업 내의 여러 소스를 대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 이런 엔터프라이즈 검색 소프트웨어는 HR 정책부터 헬프데스크 문서와 마케팅 자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토론에 이르기까지, 정보가 위치한 곳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 콘텐츠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툴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구조적 데이터, 그리고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나 이메일, 채팅,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된 비구조적 데이터를 포함한 기업의 모든 데이터 유형에서 정보를 찾고 추출한다. 일부 엔터프라이즈 검색 플랫폼은 전자상거래 또는 고객 서비스 검색과 같은 외부 대면 기능을 핵심 기능의 일부로 포함하거나 추가 모듈로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직원을 위한 지식 관리 툴로서 내부 검색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며 수석 분석가인 마이크 괄티에리는 “엔터프라이즈 검색을 이용하면 기업이 보유한 문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와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직원은 필요한 정보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검색은 직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의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해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이 새로운 검색 범주를 '인지 검색(cognitive search)'으로 지칭하고, 가트너는 '인사이트 엔진...

검색툴 검색 검색엔진 2022.05.18

유니티, 유니티 2022.1 테크 스트림 및 유니티 2021 LTS 버전 출시

유니티(http://unity.com/kr)가 유니티 엔진의 최신 버전 ‘유니티(Unity) 2022.1 테크 스트림(이하 유니티 2022.1)’과 안정화 버전 ‘유니티 2021 LTS(Long Term Support)’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티 2022.1’과 ‘유니티 2021 LTS’는 각 업데이트된 기능이나 사용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유니티 2022.1은 유니티가 지원하는 최신 개선 사항 및 기능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유니티 2021 LTS는 전년도 테크 스트림과 LTS에서 출시한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 안정적인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니티 2022.1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 최신 기능 및 개선된 워크플로를 통한 생산성 증진과 성능 향상에 방점을 뒀다. 특히 개발 단계 내 신속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워크플로에 맞출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에디터를 제공, UI 위젯 및 커스텀 셰이프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스플라인 저작 프레임워크 등으로 UI 툴킷의 활용성을 높였다. UI 툴킷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능, 리소스, 툴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또한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머티리얼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머티리얼 배리언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반복과 저작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통합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애니메이션과 물리의 속도 개선 등 2D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프로파일링 툴 및 애널리틱스 개선과 데스크톱, 콘솔, 모바일과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 및 최신 API 지원을 최적화했다. 이 외에도 유니티는 연내 발표할 테크 스트림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넷코드(Netcode) 패키지뿐 아니라 렌더링 파이프라인, 아티스트를 위한 사용성 등 다른 주요 기능도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안정화 버전인 유니티 2021 LTS의 핵심 기능은 통합 비주얼 ...

유니티 2022.05.18

어도비, 아이패드용 포토샵 주요 업데이트 발표…“더욱 간편한 이미지 편집 지원” 

어도비가 한 번의 탭으로 간편하고 섬세한 이미지 작업이 가능한 아이패드용 포토샵(Photoshop on iPad)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배경 제거를 비롯한 데스크톱용 포토샵의 기능을 아이패드용 포토샵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어도비는 지난 2019년 아이패드용 포토샵을 출시한 이래 이미지 보정, 조정 및 결합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최고 수준의 포토샵 기능과 클라우드 버전 PSD 파일이 주는 이동성, 애플펜슬 기술을 종합해 사용자는 순간에 떠오르는 영감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표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데스크톱용 포토샵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능인 ‘내용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가 아이패드용 포토샵에 도입됐다. 사용자는 올가미 도구나 개체 선택과 같은 인공지능(AI)을 기반한 선택 도구로 원하는 영역을 선택해 주변 배경과 비슷하게 선택 영역을 채우고, 배경에 흩어져 있는 개체를 지울 수 있으며, 이미지 압축 및 변경 시 나타나는 노이즈를 자연스럽게 보정할 수 있다. 포토샵의 ‘배경 제거(Remove Background)’ 기능도 아이패드용 포토샵에 추가돼, 이미지에 포함된 피사체를 쉽게 선택하고 다른 이미지와 합성하거나 배경을 바꿀 수 있다. 특허 받은 포토샵의 ‘피사체 선택(Select Subject)’ 기술과 레이어 마스킹을 결합해 아이패드용 포토샵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원본 이미지의 픽셀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배경을 제거할 수 있다.   이미지에서 인물 등 주요 부분을 한 번의 클릭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피사체 선택(Select Subject)’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사람을 식별하고 머리카락과 옷의 가장자리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선택하고 다듬을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간편한 선택으로 마스크 및 조정 레이어를 사용해 평범한 인물사진을 보다 매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

어도비 2022.05.17

줌, ‘컨택센터’ 업체 M&A 재도전... 솔브비 인수 밝혀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줌은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해당 계획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2월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컨택센터 2022.05.17

GS ITM, ‘엑스로그’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시장 공략 박차

GS ITM은 알투비솔루션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엑스로그(X-LOG)’의 총판으로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0년 알투비솔루션과 파트너십을 맺은 GS ITM은 엑스로그 총판으로서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운영 및 기술지원까지 통합 수행하고 있다. 체계적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영업 역량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S ITM은 CDC(Change Data Capture) 기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본격적인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빅데이터 활용과 클라우드 이전 범위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관리 수요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엑스로그와 같은 CDC 솔루션은 데이터의 수명 주기, 중요도, 사용 빈도 등을 분석해 대용량 데이터 중 활성 데이터만을 구분해낸다. 단, 외산 솔루션의 경우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특정 DBMS에 대한 종속성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 GS ITM은 동급의 성능과 합리적인 비용, 그리고 이기종 DBMS 지원을 앞세워 공격적인 제안을 진행 중이다. 실제로 BMT를 통해 주요 완성차 기업의 수주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특히, 오라클, 티베로,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 등 국내외 주요 DBMS와 빅데이터 DB에 대한 복제가 가능해 종속성을 탈피할 수 있으며, 데이터 관리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GS ITM은 각 기업의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을 비롯해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제조와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이기종 DB 초기 적재 솔루션 ‘엑스로그 for IDL’과 데이터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엑스로그 for ILM’도 활성화한다. GS ITM 이윤석 플랫폼본부장은 “데이터의 폭증과 함께 기업의 데이터...

GS ITM 2022.05.16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에 이상철 사장 선임

티맥스티베로는 이상철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상철 사장은 LG CNS에서 20년간 근무하다 지난 2020년 티맥스에 합류해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JEUS)’, DBMS ‘티베로(Tibero)’ 등 티맥스 핵심 제품에 대한 국내 비즈니스를 책임져왔다. 이후 2021년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으로 승진, 공공 부문장을 맡으며 대형 정부기관의 차세대 빅딜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 DBMS 시장에서의 티베로 확산을 이루었다.  티맥스티베로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클라우드 최적화 DBMS인 ‘티베로7(Tibero7)’과 오픈소스 DBMS 서비스인 ‘하이퍼SQL(HyperSQL)’ 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DBMS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 및 CSP와의 협업 등 다양한 글로벌 전략을 통해 해외 클라우드 시장 점유를 넓히겠다는 포부다. 티맥스티베로 이상철 대표는 “티맥스티베로는 다수의 클라우드 전환 레퍼런스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DBMS 제품 및 서비스를 필두로 더욱 공격적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전문 기업으로 폭발하는 데이터 시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티베로 2022.05.13

MS 워드 PDF 편집 기능 리뷰 | 익숙한 사용 환경에서의 매끄러운 문자 편집을 원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에 PDF 편집기를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간편하게 PDF를 편집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워드의 PDF 편집 기능은 어도비 아크로뱃 프로과 같은 전문 PDF 앱과는 견줄 수 없지만, 간단한 PDF를 편집할 때는 워드의 PDF 편집 기능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PDF를 워드로 불러와야 한다. 일반적인 문서를 작업할 때처럼 ‘파일 → 열기’ 경로에서 PDF를 선택해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워드가 PDF 복사본을 생성하고 PDF의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 워드 문서로 변환한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변환된 워드 문서는 텍스트 편집에 최적화되어있다’고 알려준다. 따라서 그래픽뿐 아니라 표나 프레임, 다단, 각주, 글씨체 효과 같은 요소를 포함한 PDF는 변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원본 PDF와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일부 텍스트 상자와 요소들이 원래 위치와 맞지 않은 경우가 었으며, 그래픽이 많은 PDF는 변환 자체를 하지 못해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텍스트 기반의 문서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일관된 변환 품질을 보였다.   워드로 PDF 텍스트를 쉽게 수정할 수 있는 점은 놀랍지 않다.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단락을 수정하고, 여백을 조정하고, 글씨체를 변경하거나 크기를 조절하는 작업은 워드 문서를 수정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PDF의 이미지 수정 작업도 워드 문서와 동일하다. ‘삽입 → 그림’ 탭에서 이미지를 추가하고,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하면 주변 텍스트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자르기, 테두리 추가, 캡션 삽입 등의 기능도 적용된다.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단에 나타나는 탭이나 이미지를 우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메뉴에서 ‘그림 서식’을 선택하면 된다.  수정 작업을 완료했다면 해당 문서를 PDF나 워드로 저장할 수 있다. ‘파일 → 저장’을 클릭해 원하는 형태로 저장하면 된다.&nbs...

PDF편집기 PDF 워드 2022.05.13

플래티어, 신한카드 ‘올댓’에 AI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 제공

플래티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를 ‘신한카드’의 개방형 쇼핑 플랫폼 ‘올댓’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플래티어는 ‘신한DS’와 함께 약 10개월간 올댓 플랫폼 리뉴얼 프로젝트를 완수한 바 있다. 이어서 그루비의 빅데이터 처리·분석 기술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한카드 올댓 고객에게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댓’은 쇼핑, 웨딩, 여행, 골프, 컬처 등 비(非)금융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 플랫폼으로, 고객이 쇼핑을 통해 얻고자 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안하는 ‘가치 특화 쇼핑몰’을 지향하고 있다. 즉, 여타 쇼핑몰들이 통상적으로 구분한 상품 카테고리가 아닌, 고객이 쇼핑에서 얻고자 하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다. 올댓의 가치 특화 쇼핑몰은 ▲국민템 ▲감성템 ▲신박템 ▲버킷템 ▲선물템 등 크게 다섯 가지로 상품을 구분하고 있다. 이에 ‘그루비’는 80억 건 이상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과 머신러닝·딥러닝 등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토대로 단순 추천을 넘어, 신한카드 올댓 이용 고객의 개개인별 선호, 취향 및 행동 등을 반영한 특화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또한, AI 세그먼트를 통해 고객군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할인 혜택 알림을 보내는 등 타깃별로 적절한 메시지와 프로모션을 실시간으로 노출한다. 이를 통해 그루비는 고객의 올댓 사이트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고, 올댓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구매 전환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개인화된 콘텐츠와 제안으로 이탈률을 줄이며, 향상된 ‘개인화’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제고한다. 플래티어 데이터사업추진단 이봉교 상무는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신한카드를 포함한 금융업계가 앞다투어 ‘소비자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플래티어 2022.05.13

엔터플, 백엔드 노 코드 개발 솔루션 ‘싱크트리’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 

엔터플은 노 코드 방식으로 빠르게 백엔드를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엔터플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여러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이 백엔드 걱정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쉽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목표 아래 싱크트리를 개발했다. 이후, 엔터플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로 선정되었고, AWS의 인증 소프트웨어(Qualified Software) 및 공공분야 파트너 인증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APAC CIO아웃룩이 2022년 최고의 노 코드/로우 코드 솔루션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싱크트리는 AWS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국내 첫 컨테이너(container) 방식으로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개별 서비스로 제공되는 ‘포털(Portal), 테스팅(Testing), 툴(Tool), 툴 프록시(Tool Proxy)’ 네 가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서비스함으로써, 여러 서비스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하나의 컨테이너에서 백엔드 개발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앞으로 싱크트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백엔드 이슈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플은 웹사이트에서 싱크트리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 기념 신규 고객 프로모션을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1개월 결제시 3개월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엔터플 AWS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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