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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제록스, 신규 비즈니스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제록스가 신규 비즈니스를 출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제록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제조용 3D 프린팅과 핵심 인프라를 위한 구조물 안정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R(증강 현실) 등의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록스 나레쉬 샨커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오라클 넷스윗트(Oracle NetSuite)를 통해 높은 민첩성과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며, “이제 추가적인 통합 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제록스의 각 사업부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넷스윗트의 활용을 통해 IT 부서의 개입 없이 온라인 판매와 주문 생성, 송장 처리, 성과 추적, 재무 계획 실행, 데이터 송수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록스의 신규 사업부는 핵심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산업용 IoT,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고객지원 서비스를 위한 AR 등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제록스는 비즈니스 출시를 앞당기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수익화하기 위해, 딜로이트 및 인포시스와 협력해 광범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는 예산 및 재무 계획을 위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재무 및 회계를 위한 넷스윗트, 온라인 상점을 위한 오라클 커머스(Oracle Commerce) 및 완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포함된다.  OCI는 오라클 인테그레이션(Oracle Integration)을 통해 다각적 통합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라클...

제록스 2022.02.10

로지텍, 포괄적 미팅 제공 ‘로지텍 라이트사이트 2’ 출시

로지텍은 화상회의 발표자의 클로즈업 뷰와 전체 회의실 뷰를 동시에 제공하는 ‘로지텍 라이트사이트(RightSight) 2’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라이트사이트 2 자동 프레임 기술을 통해 발표자에 집중하면서 설명을 듣는 동시에 다른 참가자의 손짓,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모습 등 전반적인 회의실 상황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비디오협업 총괄 관리자 겸 부사장 스캇 왈톤은 “원격 참가자들은 사무실 동료들과 화상회의를 할 때 종종 이등 시민처럼 느껴질 수 있어 중요한 회의실 대화를 놓치거나 회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애쓸 수 있다”며 “라이트사이트 2는 원격 참가자들이 자신의 위치에 상관없이 회의실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퀄라이저”라고 말했다. 라이트사이트 2는 오디오와 비디오 지능을 결합해 회의실에 있는 참가자 위치와 목소리를 감지한다. 새로운 모드인 스피커 뷰(Speaker View)는 랠리 바(Rally Bar)와 랠리 바 미니(Rally Bar Mini)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발표자와 그룹 전체의 화면 속 화면(picture-in-picture view) 뷰를 제공한다. 발표자용 메인 카메라는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부드럽게 조정하는 회전 및 확대 기술을 선보이며 광각 AI 뷰파인더(AI Viewfinder)로 룸을 프레임화해 원격 참석자들이 모든 미팅 교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IT 관리자는 스피커 뷰와 그룹 뷰 중 가장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라이트사이트 2 스피커 뷰는 로지텍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비디오협업 파트너와 호환되므로 기업 IT 팀은 로지텍 비디오협업 에코시스템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게 조정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에서 화면 속 화면 모드로 작동하며 각 발표자와 룸 스트림을 별도의 개별 타일로 보여주는 줌 룸 멀티-스트림 기...

로지텍 2022.02.09

“디지털 스킬 갭, 한국 19개 국가 가운데 18위…14%만이 업무용 디지털 스킬 보유” 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의 2만 3,000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스킬 갭 인식’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최근 디지털 스킬 갭 인식 조사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스킬 인식 지표(Digital Skill Perception Index)는 17점으로 조사 대상 19개 국가 가운데 18위를 차지했다. 인도, 브라질, 태국이 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6위, 일본이 19위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 준비 수준(Digital preparedness) ▲스킬 수준(skill level) ▲디지털 접근성(access) ▲디지털 교육 참여도 등 약 11개의 설문을 바탕으로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스킬과 실제 보유한 디지털 역량 차이를 의미하는 ‘디지털 스킬 갭’과 관련된 인식 현황을 분석했다. 글로벌 평균 디지털 스킬 갭 인식 지수는 100점 만점에 33점이며, 설문 조사에 참여한 19개 국가의 인식 지수는 15점~ 63점 사이에 분포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디지털 스킬 인식 지표는 국가별 실제 디지털 스킬 현황을 조사한 것이 아닌, 응답자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로 국가별 지표 차이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특성에 따라 상이하며, 디지털 스킬에 대한 기준이나 기대치가 높을수록 낮은 점수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550명의 응답자 가운데 14%만이 현재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반면 5년 이내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비율은 약 12%에 그쳤다. 응답자 중 8%만이 디지털 스킬 학습을 위한 리소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스킬 개발을 위하여 학습과 트레이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비율은 약 14%에 불과하다. 국내 응답자가 꼽은 디지털 스킬 1위는 ‘암호화 및 사이버보안’이며, ‘이커머스와 디지털 거래(Digital Trade)’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디지털 관리’, ‘데이터 ...

세일즈포스  2022.02.09

딜로이트-스프링클러,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 위해 한국에서 업무협약 체결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기업 통합 고객경험 관리(Unified-CXM) 플랫폼 기업인 스프링클러와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의 협약은 몇 년간 이뤄진 양사의 성공적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스프링클러가 보유한 통합 고객경험 관리기술(Unified-CXM)을 결합해 인공지능 고객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반 초개인화 전략 수립과 마케팅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디지털 고객경험 여정 전반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종성 총괄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는 고객과 접하는 전 단계에서 보다 연결된 고객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양사의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클러 코리아 허정열 지사장은 “이번에 국내에서 맺은 딜로이트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프링클러가 미치는 큰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된 협업을 통해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딜로이트 스프링클러 2022.02.09

애플의 또 다른 엔터프라이즈 전략, ‘미등록 앱’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미등록 앱”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10년 이상 고수해온 앱 배포 및 관리 방식에 있어 큰 변화다. 이 조치는 애플이 기업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업체와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 있다.   애플 정책이 바뀌면서 이제 개발자는 사용자가 앱 스토어를 검색 또는 탐색할 때 나타나지 않는 앱을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개발자가 앱으로 연결되는 URL을 받아서 사용자와 이 URL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앱이 앱 스토어 리뷰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베타 또는 출시 전 버전은 허용되지 않는 정책은 여전히 유지된다. 애플은 이미 테스트 목적으로 베타 앱을 공유하기 위한 개발자용 툴을 따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미등록 앱의 경우 제한된 수의 사용자에게만 유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직원, 학생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 위한 간편한 수단으로 미등록 앱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과 고등교육 기관이 이번 정책 변경을 가장 반길 전망이다. 앱 배포가 더 쉬워진다는 점에서 중소규모 조직에도 유용할 것이다.   애플은 그동안 자체 MDM 플랫폼을 통해 앱을 준비하고 배포해왔다. IT 팀은 선택된 앱을 자동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고(공개 및 비공개, 내부 앱 모두) 사용자가 탐색하면서 자신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애플 TV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앱 스토어를 호스팅할 수도 있다.   MDM은 여전히 앱 관리에 중요한 제어 수단을 제공한다. MDM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앱을 제거하고 기업 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기능(예를 들어 직원이 퇴사할 경우)이다. 애플은 개발자에게 미등록 앱 내에 무단 사용을 차단하는 메커니즘을 넣을 것을 권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MDM을 사용할 때 같은 보안을 장담하기 어렵다.    또한 애플은 이 기능이 MDM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은 직원 ...

기업용애플리케이션 MDM 2022.02.08

한국후지필름BI,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플랫폼 ‘킨톤’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전문 IT 인력 없이도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로우코드(Low Code) 플랫폼 ‘킨톤(Kint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우코드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간단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 방법으로, 디지털 워크플로우 개선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해준다. 한국후지필름BI가 일본 그룹웨어 기업 사이보즈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는 ‘킨톤’ 또한 전문 개발자 없이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다양한 일상 업무를 손쉽게 데이터화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협업을 지원해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한국후지필름BI의 ‘킨톤’은 간편한 조작법으로 영업, 인사, 마케팅, SCM 등 여러 부서의 실무자들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적용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복잡한 코딩이나 개발 작업 없이 간단한 드래그앤드롭(Drag&Drop)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동작 설정이 이뤄지며, 기존에 사용하던 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100개 이상의 다양한 무료 템플릿이 마련돼 있어 쉽고 빠르게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웹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원 간의 협업을 강화해주는 것도 강점이다. ‘킨톤’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데이터의 수정 및 삭제, 복원 내역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 별도의 파일과 데이터베이스에서 활용되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하나의 웹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간의 충돌이나 손실을 방지하고, 문서 내의 단어까지 확인 가능한 텍스트 검색 기능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

한국후지필름BI 2022.02.08

아비바, 아비바 마린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한 DX 환경 구축

아비바(www.aveva.com/ko-kr)가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 ‘지능형 P&ID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비바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아비바 헐 디자인(AVEVA Hull Design) 및 아비바 아웃피팅 디자인(AVEVA Outfitting Design)과 같이 조선해양 산업을 위한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fied Engineering)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 사용하던 아비바 디자인 툴과 아비바 P&ID(AVEVA P&ID) 솔루션을 연계 및 통합, 배관설계의 상세도(P&ID) 내 설계상 오류를 방지하고 준공(As-built)모델의 완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업무 프로세스에 맞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흐름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비바 P&ID 솔루션을 도입 및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P&ID 시스템’을 개발해 수중함 1척과 수상함 1척의 도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배관설계의 상세도와 구매정보 시스템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추출 및 활용하도록 하여 준공모델 생성 과정과 담당자 간의 협의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아비바 P&ID 솔루션은 배관설계의 상세도를 그리거나 수정하면 최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생산도에 적용되도록 하여 상세도면의 변경사항을 수기로 반영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누락되거나 인적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산 설계와 구매정보 간 데이터가 불일치할 경우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걸러주어, 대우조선해양은 업무처리 능률과 정합성을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시스템 구축에 아비바 솔루션을 채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조선해양산업을 위한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원활한 데이터 통합 기능을 꼽았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아비바 플렉스(AVEVA ...

아비바 2022.02.08

'finalize 메소드 퇴역 이후' 자바 오류를 처리하고 클린업하는 방법

몇 년 간의 무성한 소문 끝에 마침내 자바가 JDK 18에서 finalize 메서드를 퇴역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JDK 향상 제안(Enhancement Proposal) 421은 finalize를 사용 중단되는 요소로 명시하고, 테스트를 위해 이 메서드를 비활성화하는 것을 허용한다. 기본적으로는 계속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되다가 이후 릴리스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finalize의 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제부터는 오류와 리소스 클린업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finalize란 무엇인가 finalize가 왜 사라지는지, 그 대신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전에 finalize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finalize의 기본적인 개념은 객체가 가비지 수집 대상이 될 때 실행되는 메소드를 객체에 정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객체는 팬텀 도달 가능(phantom reachable) 상태가 될 때, 즉 JVM에 강하거나 약한 참조가 남아 있지 않을 때 가비지 수집 대상이 된다. 이 시점에서 JVM이 object.finalize() 메서드를 실행하고 애플리케이션별 코드가 I/O 스트림이나 데이터스토어에 대한 핸들과 같은 리소스를 클린업한다는 개념이다.  자바의 루트 Object 클래스에는 equals(), hashCode() 등 다른 메소드와 함께 finalize() 메소드가 있다. 이 메소드의 용도는 모든 자바 프로그램이 만든 모든 단일 객체가 리소스 누출을 방지하기 위한 이 단순한 메커니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외가 발생하고 다른 클린업 코드가 누락된 경우에도 해당된다. 즉, 객체는 여전히 가비지 수집 대상으로 표시되고 최종적으로는 해당 객체의 finalize 메소드가 호출된다.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리소스를 소비하는 객체에서 finaliz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하기만 하면 된다.    finalize 메소드의 문제 거기까지는 개념이다...

finalize 자바 java 2022.02.08

EDB, BC카드에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 공급

EDB(www.enterprisedb.com)는 BC카드가 기존 일부 오라클 DB의 클라우드 이전을 위해 자사의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관리시스템(DBMS)인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EDB Postgres Advanced Server, EPA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BC카드는 국내 금융권 중 가장 많은 250여 곳의 금융사와의 연동을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이하 내자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동 및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52만 명의 고객이 내자산 서비스에 가입, 이용 중이다.  BC카드 내자산 서비스의 출시에는 새롭게 도입한 EPAS가 큰 역할을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PAS는 마스터카드, 델, KT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사용 중이며, 도입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이 타솔루션 대비 저렴해 도입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BC카드가 클라우드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기존 오라클 DB의 일부를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전환하는 작업이었다. BC카드는 RDBMS를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이전하기 위해 높은 확장성과 호환성, 가용성, 데이터 자동 백업 복구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 내부 개발자 및 관리자 200여 명에게 익숙한 데이터관리시스템(DBMS)들을 비교 검토했다.  BC카드 마이데이터사업본부 마이데이터개발팀 유진세 과장은 “BC카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클라우드를 접목해 보다 빠르고 유연한 금융혁신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에 BC카드는 기존의 오라클 DBMS를 클라우드로 안정적인 이전이 가능하고 향후 신규 서비스 제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높은 확장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는 EPAS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BC카드는 새로 도입한 EPAS가 기존 오라클 DBMS와의 스키마 호환성이 높고 이기종 DB 호환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함께 제공되는 자동 마이그레이션 툴킷...

EDB 2022.02.07

비즈니스온,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업체 ‘시프티’ 280억 원에 인수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통합인력관리 SaaS 솔루션 업체인 시프티를 28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프티의 지분 66.7%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로, 비즈니스온이 그간 인수한 기업들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시프티는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 민족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15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통합인력관리 기업이다. 시프티는 단 2번의 시드투자 유치 및 창업 3년만에 BEP를 넘기는 등의 흑자 경영으로 탄탄한 재무경영상태를 가진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비즈니스온은 평가했다.   특히, 흑자 경영 전환 후에도 2배의 매출 성장 및 25배 이상의 영업이익 상승세를 거듭 이어오며 이번 비즈니스온과의 전략적 M&A를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기업의 재택 근무 정착,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의 확대,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의무화 등과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들이 HR 솔루션 시프티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그동안 글로싸인(전자서명), 플랜잇(데이터 분석/시각화), 넛지(재무솔루션)를 연달아 인수하며, 피인수 기업들과의 교차 판매 확대 및 솔루션 개선과 같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 시프티 인수를 통해 재무 영역에서 HR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SaaS 솔루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400만의 비즈니스온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차 판매의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비즈니스온의 기술과 역량을 시프티의 기존 솔루션에 접목해 전자계약, 급여 정산, 원천세 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의 HR 솔루션들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HR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즈니스온 2022.02.07

애플 네덜란드 앱 스토어 수수료 인하율 3%…개발자들 맹비난

1월 중순경 네덜란드 소비자 시장 관할 당국이 데이팅 앱에 별도의 대안 결제 옵션을 추가하라고 규제한 후 애플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우선 개발자는 SEPE(StoreKit External Purchase Entitlement)나 SEPLE(StoreKit External Purchase Link Entitlement)를 요청하고 결제 업체명과 웹 사이트를 제출해야 한다. 결제 서비스 업체는 애플 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해야 하고, 분할 결제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개발자 요청이 있을 경우 애플에 직접 수수료를 지불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 특히 마지막 요구사항이 중요하다. 애플은 외부 스토어나 링크에서 이루어진 결제에서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보다 3% 적은 27%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불 처리 등과 관련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뺀 수수료라는 설명이다.   Absolutely vile. This says everything about @tim_cook’s Apple and what it thinks of developers. I hope the company gets exactly what it deserves. Everybody on their executive team should be ashamed, and some of them should not be here when it’s all over. We all see you https://t.co/cLOAqWXnU5 — Steve Troughton-Smith (@stroughtonsmith) February 4, 2022 여러 개발자가 수수료가 과도하다며 애플을 비난했다. 스티브 트라우튼 스미스는 애플의 수수료 차등 시스템이 ‘비열하다’며 팀 쿡과 애플 경영진이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마크로 아르망은 ‘한 편의 코미디’라고 말했고, 다른 개발자들 역시 법률의 원래 목적을 피해가는 조항이며 3%의 차이는 결국 개발사들이 외...

앱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 2022.02.07

IDG 블로그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전환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많은 사용자가 스포티파이(Sporify)가 아닌 애플 뮤직을 선호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아마도 최근 논란이 사용자가 어디에 돈을 투자할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거나 혹은 사용자 자신이 애플원 구독자일 수도 있을 것이고,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을 모두 구독하는 것은 부담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스포티파이를 해지하고 애플 뮤직을 이용하는 것은 쉽다. 구독 및 로그인 후 음악을 재생하면 된다. 오히려 스포티파이에 저장된 음악을 애플 뮤직으로 옮기는 작업이 훨씬 더 어렵다. 스포티파이의 플레이리스트나 저장된 노래, ‘좋아요’ 또는 ‘싫어요’가 표시된 노래, 기타 데이터를 바로 복사해 붙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계정 모두에 로그인해 이런 작업을 보다 더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포티파이에서 애플 뮤직으로 음악을 옮기고 싶다면, 고려해야 할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프리 유어 뮤직 프리 유어 뮤직(FreeYourMusic)은 어느 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저장된 음악이나 플레이리스트를 옮기는 데 탁월한 서비스이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무료 버전을 사용하면 100트랙과 플레이리스트 1개에 한해 옮길 수 있다.  모든 데이터를 이전하려면 기본 버전 기준으로 1만 8,048원을 지불해야 한다. 서비스 간에 플레이리스트와 앨범을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클라우드에 사용자의 플레이리스트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버전도 있다. 연 6만 188원 구독을 신청한 경우에 한해 월 5,021원이 든다. 실질적으로 월 8,019원인 분기별 2만 4,068원으로 구독하는 방법도 있지만 월 단위의 구독은 선택할 수 없다. 또한, 프리 유어 뮤직의 대표적인 한 가지 장점은 인텔 및 애플 칩이 내장된 맥OS와 리눅스를 실행하는 모든 데스크톱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송 시프트 더욱 저렴한 솔루션으로는 송 시프트(Song S...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음악스트리밍 2022.02.03

더존비즈온,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차세대 ERP 구축 완료

더존비즈온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 정보시스템(K-ERP) 구축 사업’의 시스템 오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프로젝트 착수 이후 시스템 오픈까지 모든 일정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서 향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시스템 조기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춘 공공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자 공기업으로 처음 국산 ERP를 도입했다. 더존비즈온의 ‘ERP 10’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재무회계, 예산관리, 대외·경상사업, 구매 및 원가관리, 인사노무, 전략기획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에는 공기업 첫 e-감사 시스템이 적용됐다. 감사계획과 수행, 운영관리에 있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감사 항목 변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 투명한 내부통제가 가능하다. 최신 IT 기술 적용으로 현장출장업무도 개선했다. 로봇을 통한 365일 2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모바일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관로시스템을 통해 업무담당자 간 신속한 소통으로 실시간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산관리 모바일 처리로 자산실사에 있어 인식률은 높아지고 업무시간은 단축된다. 프로젝트 실적 자동집계를 통한 준공정산보고 처리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외부시스템을 연계한 자동전표 서비스로 처리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정보시스템 추진실 한유진 실장은 “공공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은 고도화된 IT 업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기반의 그린에너지 기술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더존비즈온 2022.02.03

“국내 HCI 시장 연평균 11% 성장…2025년 2,729억 원 규모”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21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HCI)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1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은 전년대비 13.4% 성장해 1,837억 원의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에는 2,729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비용 효율적이고 관리가 용이하며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많은 기업들이 이를 도입하는 추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SDDC) 구성을 지원하는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을 전망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리소스를 통해 신속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이 가능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갑자기 증가한 기업의 VDI 수요를 지원한다. 한국IDC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계속해서 향후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해 나갈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벤더가 전반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리소스가 증가하면서 보다 높은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이 지원되는 고사양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에서도 차별화된 하이퍼컨버지드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벤더와의 협업을 견고히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신규 도입 과정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환경이나 운영 플랫폼에 대한 커다란 전환이 요구된다. 기술력 뿐만 아니라 인력 및 조직의 변화도 동반되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기업들이 하이퍼컨퍼지드 시스템의 신규 도입을 위한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장기화 되는 팬데믹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

한국IDC  2022.02.03

"챗봇과 메신저의 결합" 티맥스와플, 충남대 모바일 앱 사례 공개

티맥스와플이 자사의 메신저 및 챗봇 기술이 적용된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 사례를 공개했다.   티맥스와플은 지난해 7월, 티맥스에이아이와 함께 교육·학과·행정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에 티맥스와플의 챗봇·메신저 구현 요소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약 2만여 명의 충남대학교 학생, 교수, 및 교직원간의 비대면 소통과 서비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의 비대면 소통 서비스는 ‘국공립대학정보기관협의회’의 '2021년 전국 국공립대학 정보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티맥스와플의 메신저 및 챗봇 기술은 충남대학교의 비대면 소통 서비스 외에 학사 운영의 효율성 실현에 있어 핵심 역할을 했다. 메신저와 알림톡 기능을 결합해 제공하고, 메신저 기술을 주요 시스템에 연계해 충남대학교의 학사 운영과 온라인 수업 시스템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기능을 최적화시켰다.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AI기반 챗봇 기술을 통해 충남대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 ‘백마봇’을 구현해 입학 전형, 학교생활, 수업과 관련한 간단한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한다. 교직원의 대면 업무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   충남대학교 관계자는 “학사 운영 관련 공지 시 사용했던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을 티맥스와플의 메신저 기술로 대체해 연간 1억 원 가량 발생했던 문자 서비스 비용을 약 8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학의 교육·학과·행정 관련 서비스 제공 방식에 있어서도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티맥스와플은 단순 협업툴이 아닌 교육 서비스의 정보화 혁신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서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 기술과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와플 2022.02.03

한글과컴퓨터-KDAN, 싱가포르에 한컴홀딩스 공동 설립 추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기업인 케이단 모바일(이하 KDAN)과 싱가포르에 한컴홀딩스(가칭)를 공동으로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만에 본사를 둔 KDAN은 매출 및 고객의 80%가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고, 2018년에 실리콘밸리 리뷰가 꼽은 ‘톱 10 베스트 소프트웨어 컴퍼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컴은 한컴홀딩스 설립을 위해 FI(재무적투자자)와 함께 SPC를 통해 총 30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SPC와 KDAN이 싱가포르 한컴홀딩스에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컴은 KDAN과 함께 한컴홀딩스를 통해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SDK(Software Development Kit) 분야 기업을 인수하고 한컴과 KDAN의 API 및 SDK도 통합해 한컴홀딩스를 글로벌 SaaS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4년까지 해외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지난 11월 주주서한을 통해 API 및 SDK 기업 투자를 통해 한컴의 글로벌 SaaS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히고,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운용사 다토즈파트너스를 통해 KDAN에 투자했다. 현재 다토즈가 KDAN의 최대주주다. 단순 투자가 아닌 경영참여 조건의 투자로, 김연수 대표는 현재 KDAN의 이사회 멤버이자 글로벌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2022.02.03

드림티엔에스, LiDAR 데이터 활용한 수목 치수 측정 및 DB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드림티엔에스는 산림 DB 구축 및 기존 수목 치수 방법을 개선할 소프트웨어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PointShape Tree Analyzer)’를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드림티엔에스가 개발한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는 위치 기반의 고정밀 LiDAR 장비를 통해 수목을 스캔,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렇게 얻은 데이터에서 각각의 나무 치수(크기 및 둘레)를 추출 및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해 산림 DB 구축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산림 정보 DB 구축·관리 기술이 필요한 상황에 자동으로 수목 치수를 측정하고, 산림 DB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나무 숫자는 약 72억 그루로 추정된다. 이를 DB로 구축하는 데는 많은 비용,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 LiDAR 데이터를 통해 관리하려는 치수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에도 존재한다. 문제는 대다수가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치수 측정 및 DB 구축에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에 실제 무수한 개체를 DB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내 자체 개발로 개발된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는 취득한 고밀도의 LiDAR 데이터에서 나무 객체만 자동으로 분류(Segmentation)해 치수를 측정하는 기법을 적용해 나무 객체별 위치 정보(위도, 경도)를 포함한 보고서를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 포맷으로 생성할 수 있다. 드림티엔에스 관계자는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가 효율적인 산림 자원 DB화 및 나무 성장 관리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생성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드림티엔에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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