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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트레저데이터, 고객 서비스 CDP의 프리미엄 앱 제공

트레저데이터는 제네시스 앱파운드리(Genesys AppFoundry)에서 ‘트레저데이터 고객 서비스 CDP(CDP for Service)’를 프리미엄 앱(Premium App)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레저데이터 고객 서비스 CDP(CDP for Service)의 프리미엄 앱은 제네시스 클라우드 챗(Genesys Cloud Chat), 제네시스 클라우드 이메일(Genesys Cloud Email) 및 제네시스 클라우드 전화(Genesys Cloud Phone Calls)를 사용해 고객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데이터가 트레저데이터 고객 서비스 CDP를 통해 통합되고 분석된다. 고객센터의 상담사는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적절하게 개인화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  트레저데이터 고객 서비스 CDP(CDP for Service)의 프리미엄 앱을 활용하는 기업은 마케팅 및 영업 팀 간의 보다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고객 참여(Customer Engagement)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레저데이터 신규 마켓 개발 총괄, 토마스 쿠리안은 “기업은 고객 상담 직원에게 AI 기반 고객 프로필 데이터를 실시간 제공하는 역량을 확보하게 되며, 고객 컨택 센터가 비즈니스의 수익처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라며, “트레저데이터와 제네시스간의 파트너십은 고객 커뮤니케이션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수익 강화에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트레저데이터 고객 서비스 CDP의 프리미엄 앱은 올인원 서비스로, 글로벌 클라우드 고객 컨택 센터 플랫폼인 제네시스 클라우드 CX(Genesys Cloud CX)를 통해 CDP 상의 통합 고객 데이터를 직접 전송할 수 있다. 제네시스 앱파운드리의 프리미엄 앱 사용 고객은 제네시스 인보이스(Invoices)에 트레저데이터 서비스 구독 가입이 포함돼 있어 벤더 운영 관리 또한 간소화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트레저데이터 1일 전

키사이트, ‘테스트 작업 자동화’ 연구 결과 발표…“응답자 84%, 테스트 복잡성으로 어려움 겪어”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시장 조사 업체인 포레스터에 의뢰해 전세계 406명의 테스트 작업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화 및 인공 지능(AI)을 이용한 테스트 복잡성 극복’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를 채택하는 비율이 늘고 있으며, 75%의 조직이 자동화된 테스트와 수동 테스트의 조합을 사용하고 있지만, 완전히 자동화된 곳은 11%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7%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테스트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화가 없으면 제품 개발 속도가 느려진다고 답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포트폴리오 및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 제프 해리스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특히 미래와 관련해 테스트 자동화 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수동 또는 부분 자동화는 오늘날 조직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고, AI 기반 자동화가 아니면, 테스트 복잡성을 극복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테스트 복잡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기술 과제로는 긴 주기, 정확한 버그 및 문제 캡처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보안 침해 리스크(51%), 비용 증가(48%), 느려지는 제품 출시 속도(42%), 제품 결함(36%), 수익 손실(34%) 등 비즈니스 결과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와 부분 자동화 테스트로는 증가하는 제품의 복잡성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 결과 45%가 향후 3년 내로 완전한 자동화를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409% 증가한 응답이다. 절반 이상인 52%의 응답자들이 AI를 사용해 복잡한 테스트 제품군을 통합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답했으며 이는 325% 증가한 것이다.   조직들은 지능형 자동화 테스트로의 전환으로 다양한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응답자들은 생산성 향상(59%), 제품 기능 또는 성능 시뮬레이션(54%), 그리고 수정-재테스트 관련 시간 절약...

키사이트 1일 전

솔라윈즈, 차세대 ‘병렬 빌드’ 시스템 발표…보안 내재화에 총력

솔라윈즈가 치명적인 피해를 본 공급망 공격을 교훈 삼아 보안을 한층 강화한 새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 한 해커 조직이 ‘선버스트(Sunburst)’라 불리는 악성 코드를 솔라윈즈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오리온(Orion)에 심어 큰 타격을 가한 이래로 이 회사는 공급망 공격의 대명사격이 됐다. 선버스트는 오리온을 업데이트한 전 세계의 수많은 정부와 기업 고객에게 유포되어 막대한 피해를 줬다.  솔라윈즈는 이 사태로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그리고 교훈의 결과로 지난 22일(현지 시각) 차세대 빌드 시스템(Next-Generation Build System)을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무결성을 강화하는 일련의 기술을 포함한 시스템이다. 업계 최초로 적용한 ‘병렬 빌드(parallel build)’ 프로세스가 특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 프로세스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여러 개의 안전한 중복 경로를 거쳐 이뤄지면서 무결성 검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정보 보안 및 네트워킹 연구 책임자 다니엘 케네디는 "빌드 시스템에 컴파일된 바이너리가 해당 바이너리를 생성하는 데 쓰인 소스 코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무결성 검사 절차가 없는 경우, 이러한 새 접근방식은 보안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새로운 시스템이 (예상보다) 비교적 이른 시일 안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으리라고 보장하기는 어렵다. 다만 새로운 위협 발생 시 더 신속하게 대응하는 듯하다. 또한 새 시스템은 설계상 더 높은 투명성을 확보해 소프트웨어 개선, 유지, 개발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술 자문 회사 옴디아(Omdia)의 사이버 보안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릭 터너는 "앱데브(AppDev)에 대한 CI/CD 파이프라인 접근 방식은 선형적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단일 경로에 의존한다. 따...

무결성 병렬 처리 병렬빌드 2일 전

해줌, 기업용 RE100 통합관리 플랫폼 ‘해줌R’ 출시

해줌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RE100 이행 수단별 성과와 실시간 전력 사용 현황을 한곳에 관리할 수 있는 RE100 통합관리 플랫폼 ‘해줌R’을 출시했다.   해줌은 실시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전력수요관리 서비스와 태양광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통한 최적의 발전소 설치전략을 제시하고 자원을 매칭해주는 RE100 컨설팅 서비스를 2021년부터 50여 개 기관에 제공해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RE100 통합관리 플랫폼 ‘해줌R’ 개발을 완료했다. 기업 고객은 ‘해줌R’을 통해 RE100 이행 수단별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서부터 이행 비용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줌R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전력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RE100 이행 수단별 시나리오를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연도별 목표관리와 자가 발전소 설치, PPA 계약, REC 구매 등 RE100 이행수단별 성과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해줌R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사용자는 발급된 아이디로 접속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한전 스마트계량기 정보 ▲발전소 모니터링 정보 등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R을 통해 기업들은 RE100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히 기업의 RE100 달성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저탄소 사회를 향한 기술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RE100 통합관리 플랫폼 ‘해줌R’은 해줌 RE100 컨설팅 신청 후 컨설팅 보고서와 함께 제공되며 해줌 홈페이지(www.haezoom.com) 또는 ‘해줌R’(re100.haezoom.com)에서 사용 신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해줌 RE100 2일 전

어도비, 스트리밍 미디어 및 메타버스에 특화된 ‘차세대 어도비 애널리틱스’ 공개

어도비가 단일 워크스페이스에서 메타버스와 스트리밍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미디어 유형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통합할 수 있는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가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채택함에 따라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과 미국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보호법(CCPA) 등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하면서 타 분석 솔루션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전환하는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업들은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활용하며 진정한 옴니채널 분석을 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브랜드가 채널 간 경험 및 마케팅 캠페인 효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유통 업종의 경우 미국 상위 10대 브랜드 중 9개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동하는 고객 여정을 파악하기 위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주요 호텔 체인 및 항공사 대다수도 수요 회복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어도비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 서비스(상위 10개 중 8개), 미디어(상위 10개 중 9개), 헬스케어 산업(상위 10개 중 8개)의 주요 기업과 공공 및 교육 기관 또한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음성 비서 및 커넥티드 카 등 새로운 채널의 데이터를 지원한다. 몰입형 및 3D 경험에 눈을 돌리는 브랜드가 늘어남에 따라 어도비는 메타버스 분석에 대한 지원을 선 공개하며, 재설계된 플랫폼을 통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범위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채널까지 원활하게 확장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메타버스에서 3D 개체 및 몰입형 경험의 참여량과 같은 특정 이벤트에 대해 측정 및 분석을 할 수 있고, 여러 메타버스에 걸친 상호작용도 수집 가능하다.  또한 해당 데이터를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과 같은 서...

어도비 2일 전

구글, iOS 등 모바일 크롬 비밀번호 관리 기능 집중 강화 나선다

지난 금요일 구글이 크롬의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iOS도 포함돼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의 사이트 로그인을 관리 감독하고 유출 가능성이 있을 경우 새로운 비밀번호를 만드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각각의 단계별 변화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구글은 향후 수 개월 안에 순차적으로 새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흥미로운 것은 아이폰의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이미 구글이 비밀번호 관리 및 저장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기능을 아이폰에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애플은 iOS에서의 앱과 실행에 엄격한데 아마도 구글은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브라우저 앱에 적용해 감시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여전히 구글의 '안방'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꾸준히 비밀번호에 집중한 새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ID를 가져와서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을 예로 들었다. 터치투필(Touch-To-Fill)이라는 기능은 한 번의 터치로 비밀번호 자동 입력과 로그인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직접 기존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기능도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홈 화면에 저장된 비밀번호 목록으로 바로가는 아이콘을 생성하는 것이다. iOS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비밀번호 자동 확인 기능 역시 개선된다. 구글은 이미 사용자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자격증명 유출 목록에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 만일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면 비밀번호 변경을 제안한다. 개선된 기능이 적용되면, 보통 이메일로 웹사이트 비밀번호 변경과 확인이 오가는 것과 달리 독자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제안한다. 안드로이드, 크롬 OS, iOS, 리눅스, 윈도우 크롬 사용자는 비밀번호 유출 경고를 받을 수 있다. 구글은 또한 사용자가 비밀번호 관리자에 기존 비밀번호를 수동으로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비밀번호관리자 비밀번호 구글크롬 2일 전

한국축산데이터-한국농어촌공사, 디지털 축산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축산데이터가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디지털 축산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스마트 축산 인프라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스마트 축산 전문가 역량 강화 ▲스마트 축산 R&D 발굴 및 진행 ▲스마트 축산 관련 정책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축산데이터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사 관리의 무인화 등 스마트 축산을 대중화하고 친환경 무인 축산 시범 단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양측은 상호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딥러닝,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및 폐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축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디지털 축산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로 가축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혈액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종합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각 농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만큼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을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축산데이터 한국농어촌공사 6일 전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기반 전자계약 솔루션 ‘한컴싸인’ 정식 출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한컴오피스 기반의 올인원 전자계약 솔루션 ‘한컴싸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컴싸인은 전자서명이 필요한 전문분야는 물론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오피스SW 없이도 웹상에서 한컴오피스로 문서작성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하다.   한컴싸인은 문서작성과 변환, 전달, 서명 요청, 서명자 인증, 문서보관 등 전자계약 프로세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계약 및 서명 수요가 많은 금융, 법무, 재무, 영업, 인사 등 다양한 산업 및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 문서 서식과 계약서를 제공해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컴싸인을 카카오톡과 이메일 등을 통해 계약 상대방에게 전자서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받은 상대방은 한컴싸인의 회원이 아니어도 PC와 모바일에서 문서를 읽고 서명할 수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비대면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다. 한컴은 한컴싸인의 시장별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 확보를 통해서 B2B는 물론 B2G, B2C까지도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이자 한컴에서 지분인수를 추진 중인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을 통해 확보한 전자서명 및 PDF 관련 기술을 한컴싸인에 적용했으며, 하반기에는 KDAN의 PDF SaaS 솔루션을 국내 서비스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한컴싸인은 그동안 검증된 한컴의 오피스SW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SaaS 사업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한컴오피스 기반의 다양한 확장 서비스(SaaS) 출시를 통해 오피스SW 기업에서 SaaS 기업으로 확실하게 피보팅하고 안정적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6일 전

파이어폭스 버전 102, 사용자 추적 문자열 원천 차단 지원

웹 링크를 복사하는 방법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URL이 비정상적으로 길 경우 URL 초반 이후 뒤따라오는 나머지 문자와 숫자 등의 의미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음 예시를 살펴 보자.   https://www.pcworld.com/article/407493/ best-gaming-laptops.html ?fbclid=IwAR2Xs8sAmwzBis hz3O07aLSkoCJ2yWSFZkt_3YZ1oXEZLotLICO2-D0pII8 이때 물음표 뒤에 이어지는 문자열은 보통 사용자 활동 정보를 웹사이트에 제공하는추적 파라미터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는 주소 뒤에 추가로 문자열을 넣어 유입 트래픽 출처가 트위터인지 뉴스레터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사용자 활동을 알아내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의 침입적 활동을 근본부터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파이어폭스 버전 102부터는 페이스북 공유 URL 등의 일부 주소에서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는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추적을 방지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모든 웹사이트에서 작동하지는 않지만 활성화 자체는 쉽다. 링크를 공유하기 전에 수동으로 일일이 사용자 추적 문자열을 삭제하는 사용자에게는 혁명과도 같은 기능이다. 활성화하려면 설정 > Privacy & Security 항목으로 이동하고 상위의 트래킹 보호 강화(Enhanced Tracking Protection) 중 스트릭트나 커스텀 모드를 선택한다.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 프라이빗 모드에서는 모든 추적 파라미터를 잘라내는 기능이 기본 설정되지 않아, 주소 창에 about:config를 입력하고 strip이라는 문자열을 검색한 후, privacy.query_stripping.enabled.pbmode 옵션을 true로 바꿔야 한다.   이 기능이 보이...

링크 사용자추적 파이어폭스 6일 전

유니버셜리얼타임, 올인원 API 관리 플랫폼 ‘앱토모 APIM v5’ 출시

유니버셜리얼타임이 API 관리 플랫폼인 ‘앱토모(AppTomo) APIM v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앱토모 APIM v5 출시를 시작으로 유니버셜리얼타임은 API 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올인원 형태로 공급한다. 앱토모 APIM v5는 API 게이트웨이, API 엔진, API 포털로 구성된 올인원 플랫폼이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은 각 요소를 단일 아키텍처로 설계해 개발했다. 게이트웨이는 스프링 클라우드 API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국내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한 개방형 표준 솔루션이다.  다음으로 API 엔진은 거래추적, 접근 제어, 체이닝거래 통제, 레거시 현대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레거시 현대화 측면에서 API 엔진은 기간계 시스템을 직접 연동하거나 MCI, EAI, FEP 등을 통해 연동하는 중계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API 포털은 오픈 API 기반 개발 생태계 및 데브옵스 체제 구축을 돕는 포털이다. 이들 솔루션은 유니버셜리얼타임이 참여한 금융권 오픈 API 및 마이데이터 프로젝트들을 통해 검증을 거쳤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은 2016년부터 금융권의 오픈 AP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당시 유니버셜리얼타임은 앱토모 API 엔진을 공급했다. 이후 앱토모 API 포털을 개발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고 2021년 API 게이트웨이까지 개발을 마쳤다. 그리고 2022년 API 게이트웨이, 엔진, 포털을 통합한 앱토모 APIM v5를 발표했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은 앱토모 APIM v5 출시와 함께 고객 맞춤형 플랫폼 전략으로 솔루션 개발과 공급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의 박용우 대표는 “앱토모 APIM v5는 단순히 여러 포인트 솔루션을 통합한 것이 아니라 보안, 모니터링, 체이닝거래 통제 및 거래추적, 시스템 연계, 레거시 현대화 같은 금융권과 엔터프라이즈의 요구 사항을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버...

유니버셜리얼타임 API 7일 전

다쏘시스템, 삼성중공업과 스마트야드 위한 기술 협력 체결

다쏘시스템은 삼성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가진 조선소 구축을 위해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신기술 기반의 스마트야드 완성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협력은 시공 기간 단축을 위해 야드 스케줄링 최적화 및 관련 정보 추적을 통해 최근 급격히 증가한 LNG선의 건조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MBSE(Model Based System Engineering) 기술을 선박 설계에 적용하여 실용적인 검증과 적용을 통해 복잡성이 증대되는 최신 선박을 시스템 레벨에서 통합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한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 항공우주, 하이테크 산업에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선진적인 MBSE 기술 확대 적용 검토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선박 개발 프로세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다쏘시스템은 삼성중공업의 스마트 SHI조직과 연합해, DT(Digital Transformation) 협의체를 구성하고 스마트 야드 구현을 위한 공동 개발 아이템 및 과제 발굴 등의 협력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양사 협업을 위해 다쏘시스템은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본사의 전문 인력과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기존 CAD 및 레거시 시스템과 연계해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야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공 최적화에 필요한 다양한 변수를 관리하고 계획과 실적의 정확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기 단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물리적 해석, 제어능력 향상을 통해 변경대응 시간의 최소화 등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모델 및 품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업의 스마트 야드 시스템은 건조비를 절감하고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쏘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선박 건조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삼성중공...

다쏘시스템 삼성중공업 7일 전

온라인 피팅 서비스 ‘버츄사이즈’, 신규 마케팅 분석 플랫폼 개발

온라인 사이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츄사이즈코리아가 새로운 마케팅 분석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플랫폼은 4,000만여 개에 달하는 버츄사이즈 사용자 ID를 그룹별로 나눠서 해당 사용자군에 알맞은 마케팅 활동 진행 및 세일즈 분석 등을 지원한다. 현재 베타 버전을 제공 중이며, 베타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여름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후 각종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및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연결, API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며, 버츄사이즈는 온라인 사이즈 추천 솔루션을 넘어 고객 경험 (CX) 개선 지원을 포함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버츄사이즈 한국 김고운 지사장은 “의류 쇼핑몰 업계는 데이터 활용에 관심을 가진 지 오래됐지만 실제는 업체마다 차이가 많고 비용이나 인재를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 많다”며 “앞으로 버츄사이즈는 유용한 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기능을 추가할 뿐만 아니라 도입 후 서비스 담당자가 고객사마다 맞춤화된 분석 로직을 설계하는 등 전략 파트너로서 플랫폼 활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될 새로운 분석 플랫폼을 활용하면 ‘온라인 입어보기’ 솔루션이 도입된 쇼핑몰의 모든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충성 고객의 구매 카테고리 및 단가’, ‘작년에 유행한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이 올해 구매한 상품’ 등 마케팅 전략 수립으로 이어지는 분석을 할 수 있다. 사용자의 행동이나 속성, 기타 웹사이트에서 얻기 힘든 사이즈 정보 등을 통한 패션 전용 인공지능 분석으로 사용자를 그룹별로 나눠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내 CX 서비스 제공, 자체 데이터 통합으로 인한 개인 맞춤화된 캠페인 집행도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버츄사이즈 7일 전

서비스나우-퀄트릭스, 직원 및 고객 서비스 경험 강화하는 솔루션 출시

서비스나우는 퀄트릭스와 직원 및 고객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는 신규 앱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퀄트릭스 임베디드 인사이트(Qualtrics Embedded Insights)’는 IT 및 고객 서비스 상담원에게 직원 및 고객의 경험 데이터(experience data)와 운영 데이터(operational data)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기업이 직원 및 고객 요구에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퀄트릭스 임베디드 인사이트 앱은 서비스나우 스토어(ServiceNow Store)에서 제공된다. 이번 신규 앱 출시에 맞춰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는 보다 원활하게 연결된 기술 경험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새로운 연구를 함께 발표했다. 임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IT 전문가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IT 전문가 5명 중 4명(81%)은 비효율적인 기술과 프로세스로 인해 업무 시간 10% 이상을 낭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가 고객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명 중 2명 이상(69%)이 문제 해결을 위해 라이브 채팅, 전화, 대면 등 두세 개의 채널을 번갈아 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동일한 내용을 수차례 반복해야 한다고 답했다. 퀄트릭스 임베디드 인사이트는 서비스나우 워크스페이스(ServiceNow Workspace) 내에 사전 구축되어 경험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운영 데이터에는 문제 해결 사례 횟수나 해결에 걸린 시간 등을 포함하며, 경험 데이터는 고객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뜻한다.  또한 IT 및 고객 서비스 팀이 코드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부분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상담원은 서비스나우 내에서 우선순위 및 복잡한 이슈 등에 대해 개별 고객 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나우 2022.06.28

데이타솔루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포털 ‘에이스톤’ 공개

데이타솔루션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포털 '에이스톤(aSt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타솔루션은 VM웨어 엔드 유저 컴퓨팅 솔루션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스톤(Stones) 시리즈를 통해 가상화 서비스를 위한 모든 인프라 기술을 제공한다. 에이스톤은 데스크톱 가상화 포털 브이스톤(vStone), SDDC 가상화 포털 아이스톤(iStone)에 이은 스톤 시리즈의 세번째 제품이다.   에이스톤은 운영자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사용자 친화형 UI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 애플리케이션 혹은 세션을 종료시킬 수 있는 자가 조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부서별로 용이하게 신청, 관리할 수 있도록 부서별 통제 기능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특성상 데이터 격리가 생기는데, 파일 반입 및 반출에 대한 통제 및 이력을 관리하는 결재 기능을 제공하여 데이터 유출에 대한 보안도 강화했다.  데이타솔루션 박상열 연구소장은 “운영 자동화, 자가 조치 기능 등을 제공하여 운영자, 사용자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털을 제공하고자 에이스톤을 개발했다”며, “향후 고도화 작업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이번 자사 스톤 시리즈를 통해 가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프라 환경부터 응용 환경까지 전체적인 맞춤형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데이타솔루션 2022.06.28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위한 한국 시장 데브옵스 도입 증가" 한국IDC 전망

한국IDC는 최근 전반적인 기업 데브옵스 도입 추세와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한 국내외 움직임을 제시하기 위한 ‘국내 데브옵스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 보고서(Business Outcome from DevOps Practice in Korea)’를 발간했다.  펜데믹으로 인해 신속한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중대 사안으로 대두되면서 비즈니스 민첩성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국내 시장의 데브옵스 도입 동인, 도전과제 및 해결방안, 기업 도입 사례 등의 분석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시장 방향성을 조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는 개발, 배포, 운영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과 주기를 유연하게 연결해 비즈니스 서비스 출시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데브옵스 구현을 지원하는 소스 관리, 저장, 통합, 배포 등 소프트웨어 툴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데브옵스는 전반적인 기술 및 인식 측면에서의 성숙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발자 생산성 개선을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서비스 배포 품질 관리와 이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데브옵스 도입의 목적이 변하고 있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국내 시장의 데브옵스 도입 동인으로 ▲서비스 배포 주기 단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비즈니스 가치 창출 시간 단축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소비자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하는 B2C뿐 아니라 B2B 산업에서도 D2C(Direct to Customer) 확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 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로 서비스의 빠른 배포 및 출시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신속한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그리고 배포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 여기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대두되는 것이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로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변화 그...

한국IDC 2022.06.28

한글과컴퓨터, 글로벌 SaaS 기업 ‘케이단모바일’ 지분 인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의 지분인수에 나선다.   한컴은 싱가포르에 설립 중인 한컴홀딩스를 통해 KDAN 지분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위해 산정된 KDAN의 기업가치는 5,250만 달러(약 679억 원)로, 한컴은 최대 1,550만 달러(약 201억 원)를 투자해 약 3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며, 글로벌 SaaS 사업의 거점으로 싱가포르에 설립을 추진 중인 ‘한컴홀딩스’를 통해 투자한다. 지분확보가 완료되면 한컴은 KDAN의 최대주주가 된다. 2009년에 대만에서 설립된 KDAN은 모바일 PDF 솔루션, 전자서명솔루션, 모바일 애니메이션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 및 고객의 80%가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다. 현재 매출의 절반은 어도비 도큐먼트CC와 경쟁하고 있는 인공지능 문서관리 서비스로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문서관리 서비스에는 한컴의 기술을 API로 시범 적용하고 있다. 또한, KDAN은 2018년 실리콘밸리 리뷰가 꼽은 톱 10 베스트 소프트웨어 컴퍼니에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 상반기 대만 거래소 TWSE(Taiwan Stock Exchange)에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글로벌-데이터-서비스’의 성장전략 기조하에 적극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창사 이래 첫 주주서한을 통해 글로벌 SaaS 시장 진출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SaaS 시장에서도 기존의 오피스SW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피보팅하고, NHN과 함께 업무협업툴 시장에 뛰어드는 등 국내외 전방위적인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싱가포르 한컴홀딩스 설립이 완료되는 대로, KDAN과 함께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API, SDK 분야 기업들을 인수해 한컴을 글로벌 SaaS 기업으로서 빠르게 포지셔닝할...

한글과컴퓨터 케이단모바일 2022.06.28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 높여라”··· 로지텍의 ‘비즈니스 지속성’ 제안

“과거와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는 화상회의입니다. 영상 협업은 또 기업 경영의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맞닿아 있습니다. 로지텍은 이제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을 새롭게 높일 시점이라고 제안합니다.” 업무 형태가 급변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개념은 ‘노멀’이 아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재택근무/원격근무/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됐으며, 이에 따라 영상 기반 기회의 협업은 일상의 업무 양태로 자리잡았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로지텍 코리아 영상협업사업부의 오강석 이사는 보다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위해서 솔루션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솔루션 선택 시 감안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인프라 현황, 그리고 ‘ESG’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로지텍은 웹캠 분야에서만 24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했다. 최초의 USB 웹캠을 선보인 기업이기도 하다. 오강석 이사는 로지텍이 개인용 웹캠 뿐 아니라 기업 회의실용 컨퍼런스 카메라 분야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중의 여러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의 호환성과 설치 및 운영 관리 용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글로벌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네이버와 구루미, 두레이, 알서포트 등 국내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일터로의 변화는 로지텍이 한국아이디지와 진행한 보고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로 화상회의가 지목된 가운데, 91.3%의 응답자가 최소 주 1~2회 이상 화상회의에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예정이라는 응답이 무려 83.3%에 달했다. 향후 하이브...

영상협업 화상회의 로지텍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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