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포커스는 이번 행사에서 현재의 비즈니스를 평소처럼 유지하면서 미래의 혁신적인 기술을 채용하는 기업들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각 조직의 주요 분야별로 전문적인 트랙을 통해 고객들의 고민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공유한다. 행사는 ▲애플리케이션 전송(Application Delivery)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접속성(Application Modernization and Connectivity) ▲사이버 회복성(Cyber Resilience) ▲정보 관리와 지배구조(Information Management and Governance) ▲IT 운영 관리(IT Operations Management) 등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최수진 과장은 “전세계 마이크로포커스 유니버스의 참석률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유니버스 2022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절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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