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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포커스,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서울' 참가팀 재규어 TCS 레이싱에 기술 지원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는 8월 13일과 14일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서울’ 경기에 참가하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Jaguar TCS Racing Team)’에 기술 파트너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포커스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더 많은 점수를 얻고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트랙 안팎에서 급변하는 환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여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은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 지속 가능한 기술 및 최신 e모빌리티 기술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마이크로포커스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목표를 위해 기술의 경계를 넓히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마이크로포커스의 기술을 통해 ▲차량 데이터 활용 ▲외부에서 얻은 동영상 및 음성 데이터 분석 ▲독점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 ▲애플리케이션 보안 최적화 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인 최수진 과장은 “마이크로포커스의 기술 파트너십으로 재규어 TCS 레이싱팀은 탄력적인 운영과 혁신을 만들고, 경쟁 및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 8월에 진행될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서울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2.07.13

티라유텍, ‘울산미포 국가산단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 참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업체 티라유텍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디지털 전환이 융합된 혁신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물류 플랫폼을 이용한 데이터 디지털화, 물류 최적화를 위한 공급망 관리(SCM), 비용 절감을 위한 산단 공동 활용 물류환경을 구축해 물류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총 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라유텍은 이번 사업에서 사업 주관을 맡으며 알엠에쓰플랫폼, 아세테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류영현 사업단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사업은 ICT를 활용한 물류환경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공유 물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은 산단 내 새로운 디지털·친환경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참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산단지역 내 새로운 물류 수요 대응과 스마트 물류 혁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티라유텍 2022.07.13

쿠콘, 한국씨티은행에 대출 대환 제휴 프로그램 위한 데이터 중계 시스템 구축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의 개인 신용 대출 대환 제휴 프로그램 관련 데이터 중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최근 소비자 금융 업무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개인 신용 대출 이용 고객 보호와 편의 제고를 위해 토스뱅크, 국민은행과 대환 대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쿠콘은 씨티은행과 제휴 은행 간 대환 대출 업무를 위한 데이터 중계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제휴 은행은 이를 통해 빠르게 대환 대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대출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씨티은행의 개인 신용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출의 잔액, 적용 금리 등을 제휴 은행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으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다. 쿠콘과 씨티은행은 대출 업무 전용망이 이미 연계돼 있어 대환 대출 데이터 중계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다. 쿠콘은 30여 곳의 금융 기관과 대출 업무 전용망이 연결돼 있어 관련 서비스 구축이 쉽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이번 씨티은행의 대환 대출 데이터 중계 시스템 구축 사업은 쿠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쿠콘은 고객사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신규 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쿠콘 한국씨티은행 2022.07.12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한국 2022’ 7월 21일 온라인 개최

워크데이는 최신 글로벌 HR 트렌드와 솔루션 동향 등을 다룬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한국(Workday Elevate Korea)’을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워크데이 엘리베이트의 주제는 ‘파괴와 혼란, 레거시 시스템, 그리고 경쟁을 뛰어넘어 나아가기(Moving Beyond)’로 정해졌다.  워크데이코리아 이상훈 지사장은 “비즈니스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그 너머로 나아가는’ 여정에 최고의 파트너가 누구인지는 잘 알고 있다”며, “과거의 혼란을 넘어, 정적인 레거시 시스템을 넘어, 경쟁을 넘어 나아가야 할 때라는 점에서 이런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개최되는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한국 2022’는 산딥 샤르마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데이비드 웹스터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사장이 ‘변화하는 세상 속 ERP’란 주제의 기조 연설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한국 2022’에서는 박세리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현 바즈인터내셔널 CEO)과, 탐험가이자 작가 겸 TV 프로그램 진행자인 베어 그릴스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 너머로’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2시 40분부터 이어지는 세션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적자원(HR)과 정보기술(IT)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HR 세션에서는 캐티 콜레토 워크데이 CHRO 오피스 솔루션 마케팅 부사장이 ‘변화의 주역: CHRO를 위한 전략과 비전’이란 주제의 발표를 진행한다. 콜레토 부사장은 인적 자원 운영을 개선할 방법을 알아본 뒤 업무의 진화, 기술 기반 인적 전략, 모든 개인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직원 경험의 중요성 등의 내용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IT 세션에서는 데미안 리치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CTO가 ‘IT 혁신을 위한 적응력 활용’에 대해 발표한다. 이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워크데이가 데이터 기반 전략을 통해 CIO-CFO 관...

워크데이 2022.07.12

스파크플러스, 온라인으로 구현한 공유오피스 ‘‘SP 워크스페이스’ 공개

스파크플러스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공간을 만날 수 있는 ‘SP 워크스페이스(SP Workspace)’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P 워크스페이스는 모바일/온라인 상에서 스파크플러스 전 지점의 공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롭테크 서비스다. 팬데믹 이후 거점형 업무 공간 등을 마련하는 기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지점 방문 및 공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스파크플러스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타 버전으로 확인 가능하며 이르면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베타 버전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SP 스페이스 ▲SP 체크인 ▲SP 맵스 ▲SP 베네핏 ▲SP 콘텐츠다. 먼저, 스페이스는 스파크플러스 지점별 내부 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한 미리보기 서비스다. 라운지, 미팅룸, 편의시설 등의 위치 확인은 물론 맵 내에서 해당 시설 예약까지 가능하다. 업무집약형 비즈니스 라운지인 스플라운지에서는 포커스데스크(집중 업무 좌석)의 예약 기능도 마련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라운지 상황을 확인하고 혼잡도를 고려해 좌석을 선택하는 등 합리적인 업무가 가능해진다. 체크인은 앱 QR코드(모바일 키 카드)를 통해 전 지점을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키 카드는 실물 카드 방식일 때와 달리 분실 위험이 낮다. 또 직원을 통해 지점 방문 신청을 해야하는 타 공유오피스 브랜드와 달리 고객이 직접 원하는 지점 선택 및 방문 등록을 할 수 있어 간편하다. 맵스는 서울·경기 전역에 있는 공유오피스 지점 및 스플라운지 위치를 지도로 확인하고 바로 방문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체크인과 함께 거점 근무 운영 효율을 높인다. 이밖에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한 온라인 문의 창구 마련, 클라우드나 법률 등 업무와 직결된 멤버 전용 베네핏(제휴 혜택) 강화, 유망 입주사 대표 인터뷰 등 스파크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발행 증대를 통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플랫폼화한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

스파크플러스 2022.07.12

한국IBM, 대교그룹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 개선을 위한 자동화 프로젝트 진행

한국IBM은 대교그룹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 개선을 위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교그룹은 IBM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를 적용해 보안관제 관련 업무 및 계열사 매출 정산 및 통신업체 요금 정산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대교그룹은 인공지능(AI) 및 지능형 자동화 기반의 IBM RPA를 통해 보안관제 모니터링 메일을 자동 취합하고 안전성을 파악해 웹 조작을 막았다. 이를 통해 대교그룹이 정기적으로 수신하는 보안 공격 모니터링 메일 분류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누락과 중복 위험을 낮췄다. 또한 자동화를 통해 일 평균 1시간씩 소요되던 보안관제일지 작성 업무 시간을 10분 내외로 줄여, 연간 260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대교그룹은 계열사 매출정산 자료 및 통신업체 회선 사용 비용 정산 프로세스에 IBM RPA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요금 정산을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비교 및 정리하는 반복적인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오류 빈도를 낮추고, 데이터를 옮겨 가공해 문서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간소화했다. 그리고 회선 사용 요금 관리 시간을 연간 48시간 단축해 직원들이 보다 중요한 업무에 역량을 투입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IBM은 스마트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KSTEC과 함께 대교그룹 업무 자동화 및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RPA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교그룹은 한국IBM과 함께 지능형 RPA 솔루션에 기반한 업무 혁신 및 디지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교그룹 관계자는 “IBM RPA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 및 만족도가 크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앞으로도 적극적인 디지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데이터 및 AI, 오토메이션 사업...

한국IBM 대교그룹 2022.07.11

아고라, ‘슈퍼소닉’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국내 참가자 모집

실시간 소통 (RTE) 기술 개발 업체 아고라가 한국에서 ‘슈퍼소닉(Supersonic)’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출범하며, 차세대 실시간 소통(RTE) 기술 특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리서치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해 3개월간 진행된다.   선정기업은 혁신적인 실시간 소통(RTE)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지원받고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또한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아고라가 개발한 지연시간(Latency)은 낮고 가용성은 높은 영상·음성·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RTC(Real-Time Communication) SDK를 100만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AWS 액티베이트(Activate) 크레딧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고라의 전문 개발자들과 솔루션 아키텍트들이 항시 대기하며, 선정기업에 실시간 1:1 기술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선정기업은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들을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피칭과 자금조달 관련 멘토링을 받고, 아고라 투자자 커뮤니티에도 노출될 기회를 얻는다. 슈퍼소닉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기업은 10월 데모데이 행사에서 투자자들에게 피칭을 하게 되고, 최종 우승팀은 업계 전문가, 사업가,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기술혁신과 음성·영상, 사물인터넷(IoT), 게이밍 등의 미래를 논의하는 아고라의 RTE2022 ‘아웃오브디스월드(Out of This World)’ 글로벌 컨퍼런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시드 및 프리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 중 실시간 참여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교육기술, 게이밍 및 소셜 라디오 관련 스타트업은 더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토니 왕 아고라 최고수익책임자는 “아고라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의 빠른 성장을 주목해 왔고 차세대 RTE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이 시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을 본격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슈퍼소닉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은 7...

아고라 RTE 2022.07.08

앤시스코리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급

앤시스코리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앤시스의 전자기(EM)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활용해 최신 칩, 노드 및 프로세스 기술 기반의 5G/6G를 적용한 첨단 디자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의 최신 공정의 반도체 기술에 적용된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더 향상된 디자인 처리 용량, 속도 및 통합 기능을 갖추었으며, 포괄적으로 전자기(EM)가 적용된 설계 방법(EM-aware design flow)을 제공함으로써 온 칩(on-chip) 설계 사이클을 단축하고, 설계 오류와 위험을 줄이면서 더욱 빠르고 향상된 연결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이너(설계 담당자)들은 앤시스의 EM 디자인 툴인 앤시스 랩터X(Ansys RaptorX), 앤시스 벨로체RF(Ansys VeloceRF), 앤시스 엑살토(Ansys Exalto)를 활용해 간단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기까지 기간을 2~3주, 복잡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최대 2개월 단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계산과 모델링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기능과 더 큰 용량이 결합된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삼성 파운드리 설계팀이 더 빠른 속도와 더 높은 정확도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설계기술팀 김상윤 상무는 “전자 시스템과 공정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어 최첨단 전자기(EM) 설계 능력이 필요하다”며,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며 설계 시간, 비용 및 리스크를 줄이면서 설계 요구사항에 대한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시스의 EM 솔루션을 사용해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이너들은 단 몇 분 안에 수백만 개의 금속 조각을 구성하는 더미(dummy) 타일을 포함한 복잡한 온 칩 시나리오를 모델링할 수 있다. 또한 앤시스의 실시간 모델링 기능은 설계를 전자파 간섭으로부터 보호해 칩 고장 위험을 크게 낮춘다. 앤시스의 전자, 반도체 및 광학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존 리는 “EM은 연결 수...

앤시스코리아 삼성전자 2022.07.08

"누가 볼까 두려워" 페이스북 메시지의 '안전'을 확인하는 방법

페이스북 메신저는 감시의 시선에서 언제나 자유로울까? 속단하기는 이르다. 강력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잠그는 것은 메신저에서의 대화를 보호하는 첫 단계일 뿐이다.   다른 사람과 기기를 공유하지 않고 채팅을 끝맺을 때마다 항상 로그아웃하는 것으로도 대화 내역을 온전히 보호하지 못한다. 자신의 대화 목록에서 메시지 스레드를 삭제하더라도 상대방의 대화 목록에는 대화 내역이 남아있을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개인 정보를 보호하려면 엔드 투 엔드 암호화(end-to-end encrypted, E2EE)를 적용해야 한다. 대화를 기기 수준(즉, 채팅의 한쪽 끝)에서 일련의 암호화 키로 잠그는 방식이다. E2EE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엄밀히 말하면 해당 ‘기기’가 아는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도 E2EE 대화는 잠겨 있다. 페이스북에서 E2EE는 비밀 대화(Secret Conversation)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비밀 대화는 기존 메시지 스레드 또는 그룹과 독립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메시지 스레드가 비밀 대화일 경우에는 ‘종단간 암호화됨(End-to-end encrypted)’이라는 레이블이 붙어 있다.   대화 목록에 이런 레이블이 달린 스레드가 없다면 대화가 암호화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메시지를 비공개로 유지하려면 비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최소한 일반 메시지보다는 덜 공개적이다. 그리고 여기에 함정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비밀 대화 외부에 있는 그 누구도 대화 내용을 알 수 없어야 하지만, 페이스북은 보고된 메시지를 검토할 수 있다. 또한 비밀 대화 상대방이 대화 내용을 얼마든지 공유하거나 스크린샷으로 남겨둘 수 있다.  이런 사실이 불편하다면 다른 암호화 메시지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시그널(Signal)이다. 시그널은 사용자의 데이터에 ‘손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사용자는 문제가 되는 메...

페이스북 메시지 페이스북메신저 2022.07.08

"유연성·효율성·보안까지" 오페라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크롬이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일지라도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Chromium)에 기반한 유일한 브라우저는 아니다. 경쟁 브라우저들도 똑같은 코드에 의존한다. 경쟁 브라우저들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내놓을 때가 많다. 그중 오페라는 여러 좋은 기능으로 필자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필자는 수년 전 오페라 때문에 크롬을 버린 적이 있다. 오페라는 유연성, 효율성, 개인정보 보호처럼 필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간파한 브라우저다.    비록 필자는 그 후에 다시 크롬을 사용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오페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다. 오페라도 그 일환으로 여전히 사용한다.  필자가 계속해서 오페라를 사용하는 10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그 이상이지만, 글이 길어지지 않도록 제외했다. (오페라 말고 다른 브라우저 대안을 찾는다면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덕덕고 관련 기사를 참고하자.) 마우스 제스처 필자는 오페라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처음 접했을 때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다. 마우스 제스처는 키보드 단축키처럼 브라우징 시 더 빠른 이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사용감이 단축키보다 훨씬 매끄럽다.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한 두 번 움직이기만 하면 기본 동작이 수행된다. 한 페이지 앞뒤로 이동, 새 탭 열기, 페이지 다시 불러오기, 현재 탭 닫기, 배경 탭에 링크 열기, 새 창에 링크 열기와 같은 동작이다.  필자는 이 기능을 활성화한 후 단시간에 제스처를 익혔다. 손목에 문제가 있거나 제스처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오페라의 로커(rocker) 제스처를 설정할 수도 있다. 로커 제스처는 마우스 버튼 하나를 누르고 있다가 다른 버튼을 클릭해 페이지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뒤로 가기는 오른쪽 → 왼쪽 버튼, 앞으로 가기는 왼쪽 → 오...

오페라 브라우저 크롬 2022.07.07

카비-한국교통장애인협회, AI 기반 교통사고 예방·예측 솔루션 지원 위한 MOU 체결

카비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의 안전교육에 카비의 AI 기반 교통사고 예방·예측 솔루션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 및 ESG 혁신경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카비의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운전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밀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데이터 리포트를 제공한다.  영상인식 기반 솔루션은 급가속, 급감소,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반 등의 기술로는 파악이 어려운, 앞 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상태, 무단 차선이탈 여부, 차선 급변경 등의 실질적인 운전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카비의 솔루션은 지자체 및 산하공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교통사고예방,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등에 대한 ESG 혁신경영에 기반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처벌법의 방어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카비 이은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비의 솔루션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차량 운전자에게 맞춤형 사고예방 리포트를 제공하고 연료절감, 온실가스감소,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이번 카비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안전운행 습관이 대한민국 모든 운전자에게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카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2022.07.07

아이언소스, ‘아이언소스 코리아’ 설립…국내 앱 및 게임 개발자와 협력 강화

아이언소스는 국내 앱 및 게임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앱을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고자 아이언소스 한국 현지 법인을 정식으로 설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설립된 현지 법인의 정식 명칭은 ‘아이언소스 코리아(ironSource Korea)’이며,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잡았다. 지사장에는 현 김세준 지사장이 선임되었으며, 앱 경제의 주역인 국내 앱 및 게임 개발자를 위해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자적으로 구축한 플랫폼 확대 방안 모색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2010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아이언소스’는 전 세계 1,400명이 넘는 팀으로 구성되어 텔아비브, 런던, 뉴욕 및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벵갈루루, 도쿄, 그리고 서울까지 총 9개의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하며 현지에서 앱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언소스 플랫폼은 앱 경제의 핵심인 두 가지 요소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앱 개발자를 위한 소닉(Sonic)’과 ‘통신업체를 위한 아우라(Aura)’ 등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4분기 기준 미국 상위 100대 게임 중 88%가 아이언소스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아이언소스 측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한국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매해 기록적인 성장률을 갱신해왔으며, 이는 지표적으로도 전 세계 지사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주요 지사로 자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언소스는 앞으로도 그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고객사들이 모바일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세준 지사장은 “지난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솔루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네오위즈, 위메이드플레이와 같이 국내 개발사들과 협업을 이어온 결과 매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독자적인 영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언소스 2022.07.07

플렉스 시스템,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발표…"팬데믹 상황에도 스마트 제조 도입 가속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계열사이자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전문 업체인 플렉스 시스템이 7번째 연례 조사보고서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Smart Manufacturing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동차, 항공우주, 식음료, 전자제품, 소비재, 플라스틱 및 고무, 정밀 금속 성형 등 다양한 산업의 3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제조업 동향과 과제, 향후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플렉스 시스템 최고기술책임자 제리 포스터는 “이번 조사보고서는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기술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제조의 우수사례를 채택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 프로세스 정비와 현안 문제 해결이 목표인 제조업체들은 스마트 제조 기술 활용에 역점을 둠으로써 비즈니스 문제에 대처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제조 기술의 도입은 팬데믹 중에도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제조는 2021년 전 세계적으로 50% 도입됐으며 향후 2022년 말까지 가속화돼 75%가 스마트 제조의 일부 구성을 채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제조업체들이 이미 안고 있던 문제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노출됐고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태 지역 제조업체들은 숙련된 근로자 부족, 경쟁, 공급망 단절 등에 직면했으며 응답 기업의 93%가 스마트 제조가 기업의 미래 성공에 기여하는 핵심요소라고 답했다. 스마트 제조 기술은 업계의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팬데믹으로 인해 특히 아태지역 내 스마트 제조 도입이 가속화됐고, 아태지역의 제조업체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된 프로세스 시행 및 공급망 기획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태지역 기업의 93%는 스마트 제조 기술이 기업의 미래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북미(84%), 유럽,...

플렉스 시스템 2022.07.07

인크로스, 애드테크 업체 ‘솔루티온’ 인수…“퍼포먼스 광고 사업 강화”

SK 그룹 산하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 인크로스가 퍼포먼스 광고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M&A에 나섰다. 인크로스는 애드테크 업체 ‘솔루티온’의 지분 100%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솔루티온은 2020년 설립된 애드테크 스타트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다수 개발했다. 특히 여러 매체의 배너·검색광고를 대량 관리하고 운영하는 솔루션은 솔루티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광고대행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크로스는 솔루티온의 독자적인 광고 기술력을 활용해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도화된 광고 운영과 효과 측정이 필수적인 퍼포먼스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솔루티온 인수 직후 인크로스는 자회사 마인드노크를 퍼포먼스 및 검색 광고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는 최근 브랜딩과 퍼포먼스, 디스플레이와 검색 등 모든 유형의 디지털 광고를 통합 집행하는 디지털 광고업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결정이다. 마인드노크의 신임 CEO로는 솔루티온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박희영 대표가 내정됐다. 박 대표는 커머스, 보험, 교육 업종에서 다수의 대형 광고주 캠페인을 총괄한 통합 마케팅 전문가다. 이외에도 마인드노크는 퍼포먼스 광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마쳤다. 인크로스는 솔루티온과 마인드노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퍼포먼스 광고 서비스를 선보이고, 더 나아가 검색 광고 영역으로도 발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매체와 광고주, 광고대행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크로스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솔루티온 인수 및 마인드노크의 본격 가동을 계기로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확보하...

인크로스 2022.07.06

티맥스오에스, 제16회 ‘공개SW 개발자 대회’ 후원 및 멘토링 지원

티맥스오에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공개SW 개발자 대회’를 후원하며, 기업형 지정 과제를 제시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개SW 개발자 대회는 공개SW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국내 공개SW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 참가자는 공개SW의 기본적인 개념과 개발에 필수적인 강의들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개발·구현·협업 등의 개발 경험과 기능 테스트·라이선스 검증 등을 포함한 공개SW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공개SW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개SW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티맥스오에스는 원격근무 확산에 따른 보안 이슈 해결을 돕는 ▲오픈 VPN, GPMS(Gooroom Platform Management System) 연동을 통한 VPN 선행인증 개발 과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활용한 MSA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템플릿 개발 과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관련 멘토링과 교육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관련 과제에서는 관계사 티맥스클라우드의 지원을 받아 보다 전문적인 클라우드 교육을 제공한다. 티맥스오에스의 지정 과제에 참여한 참가자는 대회 상금 외에도 공개SW 개발용 노트북과 티맥스오에스 및 티맥스클라우드 지원 시 가산점 및 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티맥스오에스는 지난해 제15회 공개SW 개발자 대회에서 오픈소스 ‘Calamares’를 활용한 구름 플랫폼 기반의 개방형 OS 티맥스구름의 인스톨러 개발과 모바일 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일렉트론 포팅 과제를 통해 후원에 참여했다.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의 개방형OS 관련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참여팀에 대한 자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서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클라우드 전환이 가...

티맥스오에스 2022.07.06

쌍용정보통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계약 체결… 인프라 2단계 사업 408억원 규모

쌍용정보통신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이하 나이스) 인프라 2단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참여 제한으로 진행하는 나이스 사업은 총 사업 예산이 약 2,200억(4세대 나이스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1, 2단계)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계약 금액은 1,122여억 원으로 쌍용정보통신이 컨소시엄의 대표 업체로 참여해 약 408억 원을 수주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68억 원 규모의 차세대 지능형 나이스 소프트웨어 1단계에 이어 693억 원 규모 소프트웨어 2단계, 올해 초 156억 원 규모 인프라 1단계 사업까지 연달아 수주한 바 있다. 4세대 나이스 사업은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골자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인프라 1단계에 이어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에 운영센터와 세종·대구에 재해복구시스템(DSR)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인프라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나이스의 차세대 SW 개발에 연이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며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잇따른 수주 성공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 사업 강화로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쌍용정보통신 나이스 2022.07.06

로민, 문서이해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확장 도구 공개

문서이해 플랫폼 AI스타트업 로민이 자체개발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Textscope Studio)’의 확장 기능 도구인 ‘텍스트스코프 익스텐션 스위트(Textscope Extension Suite)’를 공개했다.    ‘텍스트스코프 익스텐션 스위트’는 AI 문서이해 엔진 텍스트스코프가 추출한 데이터를 검증하고, 모니터링할 뿐 아니라 사용자가 스스로 문서를 학습시킬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문서 데이터 처리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문서 데이터 추출을 위한 AI OCR 솔루션 도입 시, 데이터 검증 및 문서 처리 업무를 위한 별도의 기능들을 추가 개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텍스트스코프 익스텐션 스위트의 도구들은 실제 텍스트스코프 도입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개발된 기능으로, 전문 용어들이 담긴 업무용 문서들의 데이터 추출 정확도를 높이고 빠른 문서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추가개발 없이 사용자가 직접 문서를 학습시켜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 도구(Textscope Training Center)와 사용자가 직접 문서를 등록/학습시키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도 추가돼 솔루션 도입 후에도 추가 개발없이 새로운 문서 양식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로민 강지홍 대표는 “텍스트스코프 익스텐션 스위트가 지원하는 도구들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추가 기능 개발과 기능 개선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문서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뿐 아니라, 문서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로민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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