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애플리케이션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핵클’, 누적 트래픽 150억 건 돌파

핵클은 자체 개발한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2022년 2분기 데이터 처리량이 작년 동기 대비 920% 성장해, 누적 데이터 처리량 150억 건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이 온라인 제품을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핵클은 2020년 7월 설립 이래 매분기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클의 고객사는 A/B 테스트, 기능 플래그 기능을 통해 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에 대한 위험을 사전 진단/방지할 수 있고, 이벤트 관리 기능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 여정을 분석, 고객 니즈에 맞춰 보다 정교하게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스타일, 네이버제트, 당근마켓, 여기어때, 클래스101과 같은 유니콘 테크 기업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기업 및 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로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핵클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 ‘게임듀오’의 관계자는 “핵클의 A/B 테스트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제품에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매달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사 웅진씽크빅은 글로벌 학습 서비스에 핵클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핵클은 쿠팡에서 쿠팡페이, 쿠팡이츠 같은 서비스를 출시 및 개선했던 프로덕트 오너(PO),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출신이 모여 만든 업체로, A/B 테스트, 기능 플래그, 이벤트 관리, 데이터 분석 툴까지 총 4가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핵클 2022.07.21

유니티, ‘아이언소스’ 인수 합병…“엔드투엔드 플랫폼 제공으로 크리에이터 지원”

유니티가 모바일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아이언소스’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언소스는 유니티가 100%의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편입됐고, 아이언소스의 보통주는 0.1089의 유니티 보통주로 교환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현재 유니티 주주는 합병된 기업의 약 73.5%를, 아이언소스의 주주들은 약 26.5%를 소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유니티는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크리에이터의 성공적인 라이브 게임 및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과 실행, 관리, 성장, 수익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가능해질 엔드투엔드 플랫폼은 모든 규모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니티는 아이언소스와 함께 라이브 게임과 실시간 3D 앱 및 서비스를 제작하고 성장시키는 방식을 기존의 선형적 구조에서 긴밀하게 연결된 통합적 방식으로 전환해 제작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 및 성장 지원이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제작 초기 단계를 포함한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사용자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성장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로 콘텐츠 제작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더 많은 콘텐츠와 앱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니티 존 리키텔로 CEO는 “이번 아이언소스와의 합병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게임, 이커머스 등 소비자와 대면하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앱을 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아이언소스 토머 바 지브 CEO는 “유니티와 아이언소스의 합병으로 성장 동력이 되어 줄 모든 제품을 통합해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업계를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크리에이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가 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

유니티 2022.07.21

'가장 어렵지만 꼭 필요한' 미사용 데이터 및 이동 데이터 보안의 이해

안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는 미사용 데이터(Data at rest)와 이동 데이터(Data in motion)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미사용 데이터 vs. 이동 데이터 미사용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캐시, 파일 시스템 및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데이터다.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 로그 파일, 시스템 구성 파일, 백업 및 아카이브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간단한 예는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프로필이다. 이 프로필에는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프로필 사진,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및 기타 연락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포함될 수 있다. 로컬 환경에서는 컴퓨터에 저장된 스프레드시트, 워드, 프레젠테이션, 사진, 비디오와 같은 모든 파일을 포함한다.  이동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발하게 접근하고 사용하는 데이터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 또는 서로 다른 2가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이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한다. SaaS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시 입력하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대표적인 이동 데이터다. 해당 정보는 사용자의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백엔드 서버로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이동한다.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 혹은 API 요청으로 보내는 모든 데이터가 이동 데이터다. 미사용 데이터와 이동 데이터는 그 특성이 다른 만큼 보호하는 기술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사용 데이터의 보안 미사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2가지 전략은 데이터 저장 시스템 보호와 ...

이동데이터 미사용데이터 보안 2022.07.20

워크데이 “아태 기업들, 팬데믹 동안 디지털 민첩성 높일 기회 놓쳐” 

워크데이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기업들의 디지털 민첩성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2022 아시아 태평양 지역 IDC-워크데이 디지털 민첩성 지수(DAI) 서베이(IDC-Workday Digital Agility Index Asia/Pacific 2022)’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APAC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DX)에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성공해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들이 상당수여서 이들 선/후발 기업들 간의 비즈니스 경쟁력이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IDC와 협력해 실시한 이번 연구는 디지털 민첩성 지수(DAI) 내에서 기업을 평가하고 점수 및 순위를 매겼다. 점수에 따라 기업은 리더(민첩함/통합적) 또는 팔로워(느림/전술적)로 구분된다. 모든 민첩성 측면에서 리더 또는 선두 기업은 팔로워 또는 뒤처진 기업에 비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 확장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루었다. 이번 연구에서 APAC 지역 기업의 과반수 이상(62%)이 팬데믹 기간 중 IT 기술의 도입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전환의 기회를 놓쳐, 디지털 민첩성 측면에서 여전히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단 38%의 기업만이 디지털 민첩성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2020년 대비 18% 증가한 것이다.  또한 2020년에서 2022년 사이, 팬데믹 이전부터 디지털 전환에서 보다 앞서 나갔던 기업들의 디지털 민첩성 지수(DAI) 개선도가 더 높았다. DAI 순위에서 1위는 호주 기업들이 차지했다.    호주 기업들은 2년 전보다 DAI가 0.9포인트 올라갔다. 그 뒤를 이어 2년 전 1~2위를 기록했던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의 기업들이 0.5~0.7포인트 DAI가 개선되면서 각각 2, 3위를 차지했...

워크데이 2022.07.20

동료와의 교류 촉진하는 MS 스타일의 SNS '스토리라인', 팀즈에 통합

네트워킹을 직장 내 성과의 일부로 여기는 사용자를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동료와 더욱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내놨다. 스토리라인(Storyline)은 마치 페이스북을 보고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해 만든 기능 같다. 그러나 새로운 서비스명도 내부에서 확정되지 않은 듯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 영상에서는 네트워킹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인게이지’라고 소개했고, 다른 영상에서는 스토리라인이라고 언급했다. 두 서비스 모두 동일하고 기능도 같다. 사내 피드에 게시물을 작성하고, 그룹을 만들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내 인트라넷인 비바에서 실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비바 커넥션, 비바 인사이트, 비바 러닝, 비바 토픽을 출시하기도 했다. 비바 커넥션은 직원 상호 작용이 이루어지는 가상 공간으로 알려졌으며 아마도 스토리라인/비바 인게이지의 전신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서비스 하나에 이름이 3개 붙은 셈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소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는 10년 전에 인수해 오피스와 팀즈에 통합된 야머다. 아마도 사용자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2016년 262억 달러에 인수한 링크드인이 있다. 이력서를 다듬고 외부에 노출해 업무에 적격임을 홍보하는 사이트의 정석이 된 서비스다. 그러나 둘 다 스토리라인/비바 인게이지/비바 커넥션과는 연관이 없다. 스토리라인에서는 CEO가 배운 교훈을 전달받거나 HR 부서가 발행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직접 게시물을 작성해 발행하거나 이모티콘으로 게시물에 반응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에 관한 것, 사무실 동료 직원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 등 다양한 게시물 예시를 들었다. 짧은 영상도 공유할 수 있다. 스토리라인/비바 인게이지/비바 커넥션은 팀즈에 통합된다. 즉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사내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nbs...

팀즈 야머 링크드인 2022.07.20

슬랙, 9월부터 프로 요금제 가격 인상…무료 요금제 기능 확대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프로(Pro) 요금제 가격을 인상한다. 무료 요금제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슬랙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월간 프로 요금제의 가격이 사용자당 매월 8달러에서 8.75달러로 9% 인상된다. 연간 프로 요금제 가격은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에서 7.25달러로 8% 인상된다. 다만 9월 1일 이전에 기존 연간 프로 요금제를 조기 갱신하거나, 월간 프로 요금제를 연간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1년간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의 기존 가격으로 프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12.5달러의 비즈니스 플러스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 혹은 맞춤형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무료 플랜에도 9월 1일부터 반영되는 변화가 있다. 현재 무료 요금제 사용자는 5GB의 저장 공간만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도 1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9월 1일부터는 과거 90일 동안의 메시지 내역과 전체 파일 저장 공간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짧은 영상을 제작해 메시지 또는 채널로 동료에게 보낼 수 있는 영상 및 음성 메시징 툴 클립스(Clips)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접근도 확대된다. 이제 무료 플랜 사용자도 메시지와 파일에 대한 저장 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슬랙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슬랙을 처음 출시한 이후 플랫폼에 추가된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슬랙은 “계속해서 혁신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슬랙 요금제 클립스 2022.07.20

넷플릭스, 남미 5개국에 계정 공유 완화책 내놔…기기 확인 절차도 추가 예정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넷플릭스가 남미 5개국 서비스에 홈 기능을 추가했다. 구독자가 요금을 내고 공유할 수 있는 바로 가기 기능이다. 지난 3월 다른 3개국에 출시한 멤버 추가 기능과 유사한 이번 새 기능은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의 남미 5개국 사용자에게 배포된다. 사용자에게 넷플릭스 계정을 구입하는 액세스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홈을 추가하는 비용은 아르헨티나의 경우 219페소, 다른 나라에서는 월 2.99달러다.   그 외에도 넷플릭스는 사용자에게 기기를 확인하는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된 곳 외에서 넷플릭스를 스트리밍할 때 자주 사용되는 기기를 등록하는 기능이다. 15분 안에 이메일로 전송된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사용자 기기를 확인한다. 또한 넷플릭스 계정이 어디에서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계정에서 홈을 삭제하는 관리 기능이 추가된다. 새로운 기능은 모두 지난 4개월 간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에서 가입자가 추가 요금을 내고 하위 계정을 추가하는 광고 추가 회원 기능을 출시한 것과 같은 목적이다. 넷플릭스는 묵인 또는 암묵적으로 권장했던 비밀번호 공유를 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지난 4월 처참한 2분기 수익 결과를 받아든 넷플릭스는 광고 삽입 요금제를 해결책으로 내놓으면서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효과적으로 수익화하는 전략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 경영진 쉥이 롱은 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 공유 요금 청구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넷플릭스 스트리밍서비스 계정공유 2022.07.20

물류센터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어’, 15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웨어하우징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어’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아시아에프앤아이 등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한국금융지주가 설립한 창업 보육 기관으로,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의 출자로만 구성된 펀드를 바탕으로 리코어와 같은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자본금 500억 원으로 설립된 ‘아시아에프앤아이’는 부동산 개발 사업과 부실 채권(NLP)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회사로, 물류 부동산의 개발, 투자에서 리코어와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하고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로 창업 4년차를 맞이한 리코어는 지난 1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미로부터 10억 원 투자를 유치한 이래 도심형 창고의 위워크라 할 수 있는 ‘공유 MFC’를 출시했다. 이후 인천 1호점, 수원 2호점, 성남 3호점에 이어 추가 40억 원 규모의 안성 물류센터 개발PM 계약과 연 60억 원 규모의 물류 BPO 계약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급성장 중이다.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의 우태화 본부장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기업들의 물류 공간 이용 행태가 급변하면서 해외에선 Stord와 같은 웨어하우징 플랫폼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등극하고 있다”며, “리코어는 국내 웨어하우징 분야를 개척한 스타트업으로 그 미래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코어 최병록 대표는 “물류 공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에는 제약이 지속되고 있어 내후년이면 본격적인 수급 불균형이 예상된다”며, “우리가 개발하는 리웨어는 기업의 물류 공간 이용을 효율화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아무 때고 필요한 만큼만 창고를 빌리고 사용한 만큼 정산하는 WaaS(Warehousing-as-a-Service)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리코어 2022.07.19

신세계아이앤씨 교육센터 부산캠퍼스 개소…SW 분야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신세계아이앤씨가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를 개소하며, 오프라인 교육 센터로 본격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는 부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부산캠퍼스는 강의실, 프로젝트실,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첫 번째 교육과정으로 실무 중심 프로젝트형 커리큘럼 ‘스파로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SW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지난 달 부산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원자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총 30명의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선발했다. 1기 수강생들은 18주 동안 주요 SW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스타트캠프’, 실제 구현돼 있는 서비스를 따라 직접 만들어 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기업에서 발생하는 현업 이슈를 주제로 기획, 설계, 개발까지 수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이수하게 된다. SW직군 전문 취업 컨설턴트, 현직 개발자와의 멘토링 등 취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수료생들이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W교육 이외에도 부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요구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를 통해 부산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 부산 소재 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산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신세계아이앤씨 2022.07.19

팁코, AI 배포 빠르게 돕는 ‘팁코 모델옵스’ 출시

팁코소프트웨어가 기업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어디에서나 더욱 빠르고 안전하며 규모에 따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팁코 모델옵스(TIBCO ModelOp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팁코는 기업이 비즈니스 성과를 연결 및 통합하고 자신있게 예측해 복잡한 데이터 활용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적인 분석 포트폴리오에 팁코 모델옵스를 추가함에 따라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분석 모델의 관리, 배포,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를 간소화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 AI 모델의 속도 문제를 해결해주는 팁코 모델옵스는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 그리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분야에서 팁코의 리더십을 잘 반영한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에 손쉬운 분석 적용, 편향 확인 및 완화, 핵심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고리즘 동작의 투명성 및 관리용이성을 제공해 AI팀이 중대한 배포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팁코 모델옵스를 이용해 운영 환경에 효율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모델 파이프라인을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모델 형식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PI 기반 모델을 포함한 일반적인 모델 형식을 모두 지원한다.  팁코 모델옵스는 ▲데이터 분석을 시각화하는 팁코 스팟파이어(TIBCO Spotfire) ▲데이터를 통합하는 팁코 데이터 가상화(TIBCO Data Virtualization) 솔루션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팁코 스트리밍(TIBCO Streaming) 솔루션에 ML 모델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향후 추가 가능한 솔루션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형식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개방형 표준 방식을 따르고 있어 기존 환경에서도 팁코 모델옵스를 활용할 수 있다.  팁코 모델옵...

팁코 2022.07.19

솔라윈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보안 높이는 차세대 빌드 시스템 공개

솔라윈즈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새로운 변형모델로 ‘차세대 빌드 시스템(Next-Generation Build System)'을 공개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시큐어 바이 디자인(Secure by Design)’ 이니셔티브의 핵심으로, 솔라윈즈를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보안에 있어 기준이 되는데 기여할 구심점이 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솔라윈즈는 자사와 다른 테크 기업을 매우 정교하게 공격한 선버스트(SUNBURST)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1년 동안 일정보다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차세대 빌드 시스템은 개발 환경의 무결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과 기술 모두 포함한다. 업계 첫 ‘병렬 빌드’ 프로세스로 구성돼, 솔라윈즈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안 높은 다수의 중복 패스를 통해 무결성 검사 기반을 구축한다. 솔라윈즈가 선버스트 공격 당시 사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통용되고 있다. 때문에 솔라윈즈는 새로운 개발 시스템 구성 요소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해 자사가 얻은 교훈이 다른 조직에게 도움이 되고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새로운 산업 표준 수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솔라윈즈의 사장 겸 CEO인 수다카 라마크리슈나는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공유 사이버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업계 내 투명한 의사소통과 협력뿐”이라며, “솔라윈즈의 시큐어 바이 디자인 이니셔티브는 개발 시스템 및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새로운 표준 설정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솔라윈즈 2022.07.19

스냅챗 웹 인터페이스, 일부 국가 시범 서비스

스냅챗이 10초만 유지되고 사라지는 메시지 전달 방식으로 유행한 것도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시작부터 스냅챗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만 핵심 설계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이제 스냅챗 경험은 PC의 웹 인터페이스로까지 확장되었다. 어디까지나 특정 지역의 특정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스냅챗은 웹 기반 스냅챗 인터페이스를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무료지만 이외 국가에서 사용할 때는 월 4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웹 스냅챗은 현재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PCWorld 자체 테스트에서는 일부 로그인 오류가 발생했다. 프리뷰 이미지는 맥 크롬에서 실행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스냅챗은 머지 않아 전 세계 사용자가 웹에서 스냅챗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웹 인터페이스에서도 스냅챗의 기본 기능인 일대일 채팅, 필터를 씌운 사진과 영상, 일대일과 그룹 세션의 실시간 영상 채팅 등 기능을 즐길 수 있다. 고급 기능인 렌즈는 향후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일부 국가 사용자라면 web.snapchat.com에서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스냅챗 영상통화 2022.07.19

긱블, 50억 규모 브릿지 투자 유치 완료…현대자동차, 스마일게이트 등 투자 참여

과학 ·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이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브릿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긱블이 유치한 이번 ‘시리즈A브릿지’ 투자에는 ▲현대자동차 제로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코사인 인베스트먼트 ▲대교 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긱블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8억 원이다.   긱블은 2017년도 창립 이후 400편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종합 구독자 106만 명, 누적 조회수 2억6,000회 이상을 기록하며 과학·공학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2018년에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게 풀어내는 교육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문화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긱블은 이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놀이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긱블은 지난 2020년 2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MZ세대 부모와 아이를 겨냥한 색다른 놀이/교육 제품군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일례로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한 ‘무한동력 구슬멍’ 제품은 주문 제작으로 1주일 만에 1억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 긱블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현대자동차 제로원의 노규승 팀장은 “독보적인 과학 공학 콘텐츠 IP를 만들어온 긱블은 놀이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을 하기 최적의 재료를 가지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창의인재 육성 플랫폼인 제로원, 그리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크래들과 협력해, 긱블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긱블의 박찬후 창업자는 “무엇이 놀이이고 무엇이 교육인지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지 않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고, 동시에 미래 세대 놀이의 중심은 디지털 콘텐츠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긱블은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놀이/교육 제품을 보강해 MZ세대 부모들에게 더 큰 설렘과 보람을 동시에 제공할...

긱블 2022.07.18

레몬헬스케어, 美 스타트업시티 매거진 ‘2022년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IT테크 관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은 7월 6일자로 발행한 아태 특별판(APAC Special)을 통해 2022년 ‘한국의 톱 10 스타트업’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레몬헬스케어를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레몬헬스케어는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을 통해 “혁신의 최전선에서 환자의 의료 장벽을 해소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이 주목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됐다. 최근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위해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 구축 지원,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 신’에 S2E(Service to Earn) 시스템 구현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10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와 ‘청구의 신’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실안내 ▲모바일대기권 발권 ▲진료비 알림톡 및 모바일결제(수납)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실손보험 간편청구(청구의 신) 등 병원 방문에서 보험료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류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 등 기능을 제공하는 ‘청구의 신’은 모든 병원에서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청구의 신’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의료 데이터 사용과 관리에 있어서의 보안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환자와 의료기관, 보험사, 약국 등을 연결하는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특화된 자체 솔루션이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될 수 있는 강점”이...

레몬헬스케어 2022.07.18

“무료인데 속도까지 빠르다” 최고의 크롬 브라우저용 VPN 4선

VPN이 필요한데 크롬북을 이용 중이거나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게 느껴지는 사용자가 있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한 번 주목해보자. VPN은 어차피 웹사이트에 방문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그 웹 서비스는 웹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그러니 VPN 프로그램 전체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VPN을 제공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일반 작업은 로컬 IP 주소를 사용하면서 웹 브라우저만 마치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무료 VPN을 이용하면 된다. 사실 크롬 웹 스토어를 둘러보면 무료 VPN 확장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중에서 믿을만한 프로그램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다음은 필자가 직접 테스트를 거쳐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만 따로 추린 내용이다. 테스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진행됐다. VPN vs 프록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전에 프록시 서버라는 개념부터 먼저 살펴보자. 여기서 추천하는 서비스는 모두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설치해 VPN을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어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 버전은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  차이점은 무엇일까? VPN은 트래픽 ‘전부’를 VPN 서버에 연결한다. 즉 사용자가 크롬을 이용하든 에픽 게임 런처(Epic Games Launcher)을 이용하든 컴퓨터 프로그램은 스스로 VPN 앱에서 선택한 장소에 있다고 믿는다. 반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프록시 서버는 웹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트래픽만 활용한다. 딱 한 가지 예외 상황으로 크롬OS가 있다. 크롬OS에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일반 VPN처럼 작동하도록 특정 API를 이용한다. 윈도우나 맥OS와 같은 타 운영체제에서는 해당 API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차이점을 구분하지 않는다. 젠메이트(ZenMate)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 프로그램이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고 나와 있다. 젠메이트에는 따로 크롬OS에서 트래픽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

크롬 무료 VPN 2022.07.15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광고 삽입 요금제' 기술 파트너 된다

넷플릭스 스트리밍 콘텐츠에 광고가 추가될까? 이 상상이 점점 더 현실성을 띠고 있다. 관련 기술을 지원할 협력업체도 발표됐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와 협력해서 지난 4월 언급됐던 광고 삽입 요금제 신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넷플릭스의 기술 및 세일즈 협력업체가 되어 넷플릭스 광고 삽입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COO 그렉 피터스는 광고 삽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사용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부여하고 광고주는 선형적인 TV 광고보다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광고 삽입 요금제가 현실화될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 타임즈는 최근 올해 마지막 분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4월, 1분기 20만 명의 구독자가 빠져나가고 재난에 가까운 실적을 발표한 후 광고를 삽입해 시청하는 요금제를 처음 언급했다. 당시 투자자가 대거 이탈하면서 넷플릭스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다. 광고를 시청하는 요금제를 신설한다는 결정은 한동안 절대 왕좌에 올랐던 넷플릭스가 상당한 변화에 내몰렸음을 시사한다. 올해 3월에만 해도 한 넷플릭스 임원은 광고 삽입 요금제를 언급하자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최근 수 년 간 디즈니플러스, HBO 맥스 등 강력한 경쟁자가 여럿 등장하면서 넷플릭스의 지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넷플릭스가 알고도 묵인하고 있는 사용자 간 계정 공유 관행 역시 고전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넷플릭스 미디어스트리밍 광고 2022.07.14

How-To : 매크로 악성 코드 피해를 줄이는 유용한 엑셀 설정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에서 매크로 차단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겠다는 결정을 약 5개월 만에 철회했다. 엑셀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이번 결정으로 여러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할지도 모른다. 해커가 네트워크 공격할 때 자주 활용하는 것이 매크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랜섬웨어나 다양한 해킹 활동은 평범해 보이는 오래된 엑셀 파일로 퍼지기도 한다.    이번 결정은 일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언제든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때 다시 매크로 차단을 기본 설정값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책이 나오기 전까지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매크로 디지털 서명 이용하기 업무용으로 엑셀 파일을 따로 만들어 이용하는 경우, 디지털 서명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때가 있다. 매크로의 디지털 서명을 이용하면 마치 웹사이트의 신뢰성 여부를 SSL 인증서로 확인하듯이 문서의 보안성을 더 높일 수 있다.  서명 프로세스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코드 서명 인증서를 구매할지 아니면 자체 서명된 보안 인증서를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코드 서명 인증서를 구입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했다. 코드 서명 지원이 자주 필요한 대기업이 아니라면 코드 서명은 추천하지 않는다. 대기업 사용자가 아니라면 엑셀 매크로의 자체 서명을 이용해보자. 물론 자체 서명 이용법을 처음 배울 때는 어려울 수 있다. 일단 컴퓨터에서 selfcert.exe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자세한 위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도움말을 참고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root\Office16’에 파일이 존재했다. 만약 64비트 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같은 위치에서 해당 파일이 보일 것이다. 파일을 찾았다면 selfcert.exe를 실행하고 인증서 이름을 MyExcelFiles와 같이 맥락을 알 수 있게 입력하면 된다.  그다음...

엑셀 매크로 2022.07.14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