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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뱅크웨어글로벌,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 구축 완료

뱅크웨어글로벌이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을 18년 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ECOS)은 100대 통계지표 등 국내외 기관에서 인용하는 거시경제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기초 자료 입수부터 가공, 분석, 공표에 이르기까지 통계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국가 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2004년 구축된 후 SAS와 엑셀 기반으로 운영돼 장기간 사용되면서 시스템 기술이 노후화되어 전면 재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2020년 4월, 뱅크웨어글로벌은 경제통계의 업무적, 시스템, 사용자 특성과 통계 생산업무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과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 데이터 분석플랫폼) 제품을 토대로 시스템 구축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후 2년 3개월 동안 수행한 한국은행 신경제통계시스템(ECOS) 프로젝트가 지난 5월 30일에 오픈됐다. 약 92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에서 뱅크웨어글로벌의 자바 기반 인프라 솔루션과 삼성SDS의 AI 빅데이터 분석솔루션이 최적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통계 관련한 업무·시스템·사용자 특성과 통계 생산업무·프로세스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미 검증받은 기술력이 신 ECOS 구축 과정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에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또한 그동안의 외산 솔루션 사용에 따른 값비싼 유지 보수비용 지출을 절감하면서 통계분석 프로그램 SAS를 효과적으로 대체했다는 의미도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뱅크웨어글로벌 관계자는 “경제 관련 통계 인용 시 대부분 한은 ECO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국가 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대형 공공기관의 금융 사업은 대기업으로 참여가 제한된 무풍지대였지만 중소기업도 검증된 솔루션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대형 사업을 수주할 수 있다는 모범 ...

뱅크웨어글로벌 한국은행 2022.07.29

특허 및 IP 플랫폼 '피쿠', 한국 등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특허를 포함한 IP 관리 플랫폼인 피쿠(PIKU)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피쿠는 IP 전문가, 투자자, 기업인들이 만든 플랫폼이며, 개인 및 기업들의 IP 포트폴리오를 수익화하고 성장시키는 컨설팅 전문업체다. 개인 및 기업의 특허 및 IP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기술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IP관련 소송이나 특허 침해 시 법률적 대응을 포함한 비용을 부담한 후 위탁 또는 신탁 관리자 역할 또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특허나 IP관련 소송이나 분쟁에서 개인이나 작은 기업들이 대기업을 상대하기에는 법률적 조력을 포함한 소송 비용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임을 감안할 때 피쿠플랫폼은 국내에 특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작은 기업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특히, IP관리 서비스 중 소송관련 금융서비스는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소송금융(Litigation finance) 내지는 소송펀드(Litigation Fund)의 형태로 보편화돼 있는 소송관련 금융서비스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편이다.  또한, 피쿠가 관리하는 특허 중 스트리밍 서비스 관련 특허는 인터넷망을 포함한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들이 피해갈 수 없는 원천특허로 꼽힌다.  지난 2019년 온스트림미디어가 특허침해를 이유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에 참여했고 2020년 텍사스법원은 페이스북이 온스트림미디어의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합의금을 지불하라는 화해조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개인 및 기업의 특허, IP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기술 기반으로 구축됐다. 따라서 스트리밍서비스 또는 라이브 방송을 서비스하는 기업들이 이 특허를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다.   피쿠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IP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피쿠 2022.07.29

한솔인티큐브, 인천국제공항공사에 24시간 헬프데스크 시스템 고도화 기술 제공

한솔인티큐브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4시간 헬프데스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행기 이착륙과 운항 정보 등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헬프데스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헬프데스크가 고객의 상담 전화를 접수하고 처리하는데 필요한 컨택센터 교환기, CTI, IVR, 보이는 ARS, 전광판 시스템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플랫폼 등도 포함한 일련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 헬프데스크의 운영 효율성 및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인천국제공항공사 프로젝트 완료를 계기로 민간 사업 영역 외에, 공공기관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코로나19로 공항 이용률이 저조한 때에 헬프데스크 시스템 교체가 검토되고 2022년 7월 오픈함으로써 공항 이용객이 증가하는 하계 성수기에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헬프데스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종합 안내 콜센터에서 보이는 자동응답 시스템(ARS) 서비스가 시작됐다. 보이는 ARS는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정보를 메뉴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공항 이용객이 주로 묻는 항공기 출발·도착 시간, 항공사 연락처, 주차와 교통편, 유실물 관리, 상업시설, 편의시설, 상주기관·입주사 관련 사항과 같은 메뉴가 보이는 ARS 화면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인천공항 종합안내 콜센터로 전화하면 보이는 ARS, 음성 ARS, 상담원 연결 중에서 편의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통화시간 절약과 정확한 서비스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음성 ARS 사용이 어려운 청각장애인 등도 보이는 ARS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

한솔인티큐브 2022.07.28

카페24, “콘텐츠 자동 제작 AI로 만든 쇼핑몰 상세페이지 500만 건 돌파”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인 카페24는 온라인 사업자들이 자사 AI 기반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디봇’을 이용해 상품 상세 페이지를 제작한 누적수가 이번 달 기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디봇은 지난 2018년에 출시됐으며,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다. 디자인 분야 전문 지식이나 고가의 프로그램 없이도 마치 전문가처럼 고품질 상품 상세페이지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로 만든 페이지 제작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에디봇으로 제작된 상품 상세페이지 수는 올해 상반기만 약 128만 건이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추세는 수백가지 다양한 템플릿을 비롯해 무료 폰트(디자인된 컴퓨터 글씨체), 스티커 등 다양한 꾸밈 기능을 강화하며 창업자 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에디봇을 사용하며 효과를 본 온라인 브랜드 대표들의 사례도 다수다. 여성의류 브랜드 ‘모노데일리’는 에디봇으로 발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어내면서 운영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얻은 곳이다.  모노데일리 서나래 대표는 “에디봇으로 제작한 상세 페이지가 6,000개가 넘는다”며 “하루에 10개 이상의 상품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제작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여분의 시간을 다른 업무에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델릭서’의 이상봉 대표는 “카페24 에디봇은 디자인 템플릿을 다수 제공하고 있어서 포토샵 사용법 등을 잘 모르는 1인 쇼핑몰 운영자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깔끔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할 수 있다”며 “또한 AI 이미지 자동 분류 기능 덕에 사진을 일일이 상세페이지에 배치하는 작업이 훨씬 쉬워져 콘텐츠 제작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이 조...

카페24 2022.07.28

트레저데이터, ‘롯데렌탈’에 CDP 제공…“온디맨드 서비스로 고객 경험 개선”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롯데렌탈이 트레저데이터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부터 트레저데이터 CDP를 도입했다.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웹, 앱, 컨택센터, 차량 내부 등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통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빠르게 비즈니스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온디맨드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연없이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판단한 롯데렌터카는 트레저데이터의 CDP를 도입했다. CDP를 활용한 맞춤형 온디멘드 서비스는 고객이 차를 필요로 할 때 상황에 맞는 차와 대여 조건을 추전해주거나, 고객의 운전 습관 데이터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핵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트레저데이터 CDP를 활용하고 있다. 여러 정보를 살펴보거나 미리 견적을 내볼 수 있는 웹사이트 그리고 전화로 상담을 받는 컨택센터는 롯데렌터카의 핵심 채널이다. 두 가지 채널의 경험을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통합 및 분석해 고객의 실제 니즈는 무엇인지, 어떤 상호작용을 원하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지원 도구를 도입해 고객 컨텍 센터 상담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웹사이트에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메시지나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이 지속 가능한 혁신의 기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단일 관점에서 통합하고 활용해 ...

트레저데이터 2022.07.28

스와이프온, 기업용 출입관리 솔루션으로 국내 진출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스와이프온이 업무공간 출입관리 솔루션을 내세워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스와이프온은 2013년에 뉴질랜드에서 설립된 이래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지사를 두고 미국 기업과 학교에 출입관리 시스템을 제공해왔다. 바이엘, 디즈니, 페덱스, 3M, 보쉬 등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전 세계 7,000여 업무 공간이 스와이프온의 출입관리 시스템을 이용 중이다. 스와이프온은 직원과 방문자 관리는 물론 택배 관리나 모바일 출입증 출력까지 아울러 간편하고 안전한 출입관리를 통해 기업들이 안전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업무 공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와이프온의 비접촉 출입관리 솔루션은 건물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의 출입 등록을 방역 걱정 없이 ‘터치 프리’ 방식으로 처리한다. 방문자는 건물 로비에 비치된 아이패드에 뜨는 QR 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스캔하고 직원들은 전용 스마트폰 앱으로 방문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QR 코드를 활용한 출입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패드 같은 기기를 건물 로비에 구비하지 않아도 관리할 수 있다. 그 외 방문자 사전 건강 스크리닝, 간소화된 직원 출입 확인, 비상시 대피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스와이프온은 처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기업, 기관들을 위해 ‘14일 무료 제공 패키지’를 선보이며 향후 서울파이낸스센터(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 지사를 통해 고객 지원 서비스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스와이프온 출입관리 2022.07.27

마이크로포커스, IDC 마켓스케이프 중소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평가 부문 선도업체로 선정

마이크로포커스는 2022년 IDC 마켓스케이프(MarketScape)의 중소 비즈니스를 위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 평가에서 선도업체(leader)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MDM 프로토콜에만 의존하는 무선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윈도우 관리 도구와 달리, 마이크로포커스는 최신 PC 관리 과정에서 더 깊은 수준의 제어 및 관리를 제공하도록 에이전트 기반의 광범위한 윈도우 정책 기능 지원하면서 이번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의 선도업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포커스는 IDC 마켓스케이프의 다른 3개 부문 ▲전 세계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소프트웨어 2022 공급업체 평가 ▲러그드/IoT 디바이스 구축을 위한 전 세계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소프트웨어 2022 벤더 평가 ▲애플 장치를 위한 전 세계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2022년 공급업체 평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포커스의 정보 관리 및 거버넌스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릭 칼슨은 “IDC의 마켓스케이프 평가 결과는 재택 근무자와 여러 소프트웨어 도구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 시장에 마이크로포커스가 잘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이번 결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마이크로포커스의 기술로 UEM 환경을 보다 똑똑하게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인력이 3~4명만 있는 환경에서도 수천 대의 기기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주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2.07.27

핀다, 빅데이터 상권분석 스타트업 ‘오픈업’ 인수...“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 외연 확대”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는 상권 분석 스타트업 ‘오픈업’의 지분 100%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직장인 신용대출에 집중했던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사업자 대상으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핀다는 지난 11일 오픈업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핀다가 오픈업의 지분 100%를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증가할 자본금은 없다. 앞서 핀다는 지난달 9일 오픈업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해당 안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핀다는 오픈업을 인수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할 전략이다. 오픈업이 갖고 있는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새롭게 생성되는 70만 개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와 분석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핀다는 우선적으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대출 중개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업이 선보이는 일종의 ‘창업비용 계산기’ 서비스와 여러 대출 상품 조건을 비교해 중개하는 핀다의 ‘대출 비교’ 기능을 결합해 초기 창업 자본금 분석부터 대출 중개까지 핀다 앱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핀다가 인수한 오픈업은 2018년 설립된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지역 매장의 카드매출, 통신사, 소상공인 및 인구 통계학적인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상권 특성을 분석해 알려준다. 현재까지 약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와 프랜차이즈 기업 등과 상권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소상공인 및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핀다의 다양한 사용자들 가운데에서도 자영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및 프리랜서 등 사업자 대출을 혁신하기 위해 매출과 상권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껴 오픈업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

핀다 오픈업 2022.07.27

유니버셜리얼타임, 메리츠화재에 API 관리 솔루션 ‘앱토모’ 제공

유니버셜리얼타임이 자사 API 관리 솔루션인 ‘앱토모(AppTomo)’를 메리츠화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마이데이터 정보제공자 시스템 강화와 API를 통한 B2B 기업 간 제휴 확대, ESB 기반 SOA 환경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목표로 오픈 API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메리츠화재는 오픈 API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앱토모를 도입하였다. 메리츠화재는 앱토모를 도입해 API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및 ESB(Enterprise Service Bu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였다. 메리츠화재 프로젝트 관계자는 “앱토모는 외산 솔루션 못지 않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수용한다”며, “더불어 향후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전환을 고려해 오픈소스 기반의 고성능 API 게이트웨이 엔진까지 제공하는 앱토모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유니버셜리얼타임은 ▲마이데이터 ▲B2B ▲ESB 세 영역으로 나눠 오픈 API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마이데이터의 경우 앱토모를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33개 기관, 공인 인증 4개 기관, 사설 인증 7개 기관을 연계했다. 아울러, 올해 구축된 금융보안원 통합인증 중계시스템 연계도 완료한 상태다. B2B는 제휴 기관 및 외부 개발자와 협업 환경 구축을 목표로 오픈 API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은 자체적으로 정립해 온 제휴 기관과 외부 개발자와 협업을 위한 프로세스와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B2B 개발자 포탈을 개발했다. 메리츠화재는 이 포탈을 중심으로 외부 핀테크 기업과 보험 상품 판매 및 보험금 청구 대행을 진행 중이다. ESB의 경우 메리츠화재가 기존에 운영하던 OSB(Oracle Service Bus)를 앱토모 기반 오픈 AP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

유니버셜리얼타임 2022.07.27

더존키컴, 근로복지공단에  차세대 민원 업무 시스템 ‘스마트 자동접수 시스템’ 제공

더존ICT그룹은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고용·산재보험 민원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존ICT그룹의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이 근로복지공단의 민원 접수와 응대 업무에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했다.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은 공공기관 첫 내외부 업무를 통합한 차세대 민원 업무 시스템이다. 근로복지공단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창구 업무뿐 아니라 팩스,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로 유입되는 민원 서류까지 그동안 분산 처리됐던 모든 민원신고를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근로복지공단은 2006년 도입 후 노후화된 기존 웹팩스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민원접수 채널을 다각화해 민원 업무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내 업무시스템과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결합해 일원화된 통합 민원 접수·처리 시스템을 구현하게 되면서 공단 업무의 혁신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더존ICT그룹과 LG유플러스는 근로복지공단의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및 QR코드신고시스템을 통한 공단 업무 혁신에 협력하기 위해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QR코드신고시스템은 4대 보험 신고를 QR코드 신고서를 통해 자동 인식, 접수, 처리하는 것으로 더존ICT그룹은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키컴의 윤성태 대표는 “근로복지공단 TFT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존ICT그룹의 혁신기술 그리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포엑스(FoEX) 구축방법론이 융합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공단 업무 발전과 민원 편의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QR코드신고시스템으로 신고되는 10인 미만 국내 100만 개 사업장이 디지털전환을 통해 사회보험 업무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더존ICT그룹 키컴 2022.07.26

팀즈·슬랙을 대체할 무료 도구, 다름 아닌 '아이메시지'

출시된 모든 애플 도구 중에서도 아이메시지는 유독 10대, 친구, 가족용으로 쓰라고 만들어진 것 같다. 미디어, 스티커, 이모지, GIF를 공유할 때의 편리함 때문에 궁극의 개인 사용자 도구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메시지는 강력한 비즈니스 메시징 솔루션이자 협업 도구로 꾸준히 기업 부문을 파고들었다. 심지어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무료 경쟁자 위치를 자처하기도 한다. iOS 16과 맥OS 벤투라와 함께라면 한층 더 설득력이 있다. 올 가을 출시되는 새로운 애플 운영체제는 아이메시지의 기업 부문 역량을 더욱 확장할 것이다.  아이메시지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지속된 서비스이고, 평범한 SMS나 MMS 메시지보다 더 장점이 많다. 미디어 및 파일 지원, 그룹 채팅, 수신 확인, 여러 다른 앱의 콘텐츠를 통합하는 기능, 애플의 모든 주요 제품 계열과의 긴밀한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한층 더 유용한 기능이 몇 가지 더 추가됐다. 지난해 애플은 새로운 ‘사용자와 공유됨’(Shared with You)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메시지 앱에 수신한 콘텐츠를 연관 앱에 바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URL은 자동으로 사파리에 표시되고 노래나 앨범도 애플 뮤직에서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 기능은 맥OS 벤투라 등 플랫폼에까지 확대되고, 그 외에도 애플은 서드파티 앱과의 직접적인 인앱 협업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후반에 자세히 설명하고, 먼저 아이메시지로 기업에서 어디까지 가능할지부터 알아보자.   iOS15, 아이패드OS 15, 몬터레이에서의 아이메시지  아이메시지의 협업 기능은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존재하는 애플 운영체제에서 메시지(Message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비즈니스 수준의 채팅 및 협업 플랫폼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메시...

아이메시지 아이워크 맥OS 2022.07.25

“보안 역량 강화한다” 줌, 암호화 기술 줌 폰과 소회의실에 확대

줌이 엔드 투 엔드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E2EE) 기술을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과 회의를 여러 개로 분리하는 ‘소회의실(Breakout Rooms)’에 적용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줌 폰 사용자는 ‘더보기’ 메뉴를 통해 E2EE 기능을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E2EE는 발신자와 수신자 기기만 알 수 있는 암호화 키를 사용해 통화 내용을 암호화하며, 통화 당사자는 서로에게 고유 보안 코드를 제공하고 E2EE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줌 폰에 E2EE를 적용하려면 관리자 계정이 필요하며, 통화는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계정에서만 걸 수 있다. 전화는 일대일 형태만 지원되며,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야만 E2EE를 적용한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자동 통화 녹음 기능은 이용할 수 없으며, 일반 유선 전화는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 화상 회의에서 이미 E2EE를 제공하는 줌은 회의 참가자를 여러 방으로 분리하는 소회의실에서도 기존 회의 수준의 높은 보안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회의실의 E2EE 기능은 중요하고 민감한 회의 내용을 보호하거나, 특정 사람만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 적용하면 좋다.  계정 소유자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회의에서 E2EE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대신 회의 참여자는 데스크톱 앱, 모바일 앱, 줌 룸스를 통해 접속해야 한다. E2EE가 활성화된 회의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트랜스크립션(transcription), 설문조사(polling) 같은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줌은 과거 화상 회의 기술에 E2EE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으나 2020년 줌의 보안 기술이 업계에서 사용하는 수준보다 낮고, 여러 결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비난받은 바 있다. 줌 CEO 에릭 유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90일간 신규 기능 개발을 중지하고 보안 기술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20년 10월부터 E2EE 기술을 ...

암호화 2022.07.25

지멘스, 항공 시뮬레이션 전문 업체 ‘조나 테크놀로지’ 인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공탄성(aeroelastic, 비행 중인 항공기 구조물에 작용하는 힘) 시뮬레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인 ‘조나 테크놀로지(ZONA Technology)’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협의는 2022년 하반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고객은 조나 테크놀로지의 기술이 추가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통해 디지털 스레드를 최대한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항공 우주 발명품을 정해진 예산과 기한 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조나 테크놀로지의 기술은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이를 통해 초기 개념 연구부터 고성능 공기 구조 최적화, 구조 인증, 문서화에 이르는 인증 분석 디지털 스레드와 독특한 엔드투엔드 기체 구조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조나 테크놀로지의 고성능 공탄성 기술과 업계 선도적인 심센터 시뮬레이션의 결합은 서드파티 공탄성 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연결성이 없는 기체 분석, 시뮬레이션, 검증 과정을 보다 긴밀히 연결된 흐름으로 대체할 수 있다. 지멘스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 수석 부사장인 장클로드 에르콜라넬리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의 포트폴리오에 조나 테크놀로지의 기술이 추가됨에 따라 우리 고객들이 디지털 전환을 더욱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최첨단 엔드투엔드 기체 구조 설계 및 인증 과정을 구축하려는 지멘스의 노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 테크놀로지 CEO인 P.C. 첸은 “이번 협의로 비행물리학과 구조부서(structural departments) 간의 지속적인 디지털 연결은 시간과 예산에 맞춰 혁신적인 새로운 항공기 프로그램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항공기 회사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체 구조 인증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nb...

지멘스 공탄성 항공 2022.07.22

태성에스엔이-애슐런컴퍼니, SW 실습 교육 플랫폼 '버추얼클래스'의 해외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태성에스엔이는 애슐런컴퍼니와 '버추얼클래스(Virtual Class)'의 해외 진출 및 상호간의 비즈니스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성에스엔이의 버추얼클래스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SW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SW 실습 교육의 문제점을 고민하던 애슐런컴퍼니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시작점이 되었다. 특히, 버추얼클래스는 강사가 수강생의 실습 화면을 모니터링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수강생에게 실시간으로 원격 지도를 할 수 있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고사양의 PC를 필요로 하는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슐런컴퍼니는 호주를 시작으로 호주내 수학, 코딩 교육시장 및 의료교육 분야에서 버추얼클래스를 사용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0여개국에 교육 및 의료교육분야에 버추얼클래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애슐런컴퍼니 김성운 대표는 “그동안 국내의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호주에 서비스하려고 시도했으나 대다수의 플랫폼들이 해외서비스에서의 기술적인 이슈들로 인해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는데, 버추얼클래스의 앞선 기술력으로 하이브리드 교육서비스에 최적화돼 이번 계약을 성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태성에스엔이 클라우드사업팀 장재환 팀장은 “이번 호주서비스를 기점으로 버추얼클래스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도 K-에듀로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태성에스엔이는 해외서비스에 보다 강화된 버추얼클래스 4.0을 10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22.07.22

뱅크웨어글로벌, 대만 ‘위스트론 ITS’와 MOU 체결…동남아 금융사 대상 공동 영업

금융 코어뱅킹 솔루션 전문 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은 본격적인 대만 사업 확장과 동남아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대만 IT 서비스 기업인 위스트론 ITS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스트론 ITS는 1992년 설립된 위스트론의 자회사로, CMMI LV5 인증을 받은 SW SI 업체다. 주요 사업은 금융IT,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금융사, 통신사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과 위스트론 ITS는 이번 제휴로 금융특화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 주력 솔루션 및 서비스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오픈AP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역량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대만 및 동남아 금융사를 대상으로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신규 영업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뱅크웨어글로벌 이은중 대표는 “뱅크웨어글로벌이 금융업계에서 쌓아 온 코어뱅킹 SW개발 역량에 위스트론 ITS의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국내외 금융기관들에 한 단계 진일보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뱅크웨어글로벌 2022.07.21

드롭박스, ‘헬로싸인’ 업데이트…허브스팟 통합 지원

드롭박스가 ‘허브스팟(HubSpot)’의 활용성을 높이는 ‘헬로싸인(HelloSign)’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헬로싸인의 이번 업데이트는 영업사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영업 주기 전체에 걸쳐 체계성을 유지하기 위해 허브스팟에서 바로 서명 받을 문서의 생성 및 저장, 서명, 그리고 트래킹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헬로싸인의 허브스팟 연동은 사용자가 두 개의 툴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며, 시간 효율성, 편의성, 생산성 강화는 물론 워크플로우 유지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헬로싸인으로의 이동 없이 허브스팟에서 바로 템플릿을 만들고, 헬로싸인 템플릿에 허브스팟 데이터 기반으로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것부터, 서명 완료 시 허브스팟에 자동으로 문서를 저장하며, 허브스팟 내 연락처, 거래, 회사 기록에서 바로 서명을 요청하고, 허브스팟에서 계약서 전송, 열람, 서명, 거절, 취소 등의 시간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번 통합 기능은 비즈니스가 하나의 통합된 워크플로우 아래 영업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체계성을 유지하고, 업무상의 마찰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한 통합 기능은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수동 작업을 줄여 잠재 고객 확보, 관계 구축, 거래 마무리 등 주요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해준다. 허브스팟에서 자주 사용하는 계약서 템플릿을 바로 만들고 전송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연락처 속 데이터를 템플릿으로 불러와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허브스팟에서 바로 문서 관리, 문서 전송 및 서명 요청이 가능해져, 여러 가지 도구, 인터페이스, 플랫폼 등을 오가며 생기는 불필요한 마찰과 집중력 저하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허브스팟 내 연락처, 거래, 회사 기록 등 어떤 방식으로든 빠르게 계약서 전송 및 전자 서명 요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문서 서명이 완료 시 허브스팟 CRM에 서명된 문서가 저장되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최신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헬로싸인 연동으로 인해 허브스팟에...

드롭박스 2022.07.21

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정식 출시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Database Service for Microsoft Azure)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용자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구동되는 엔터프라이즈급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손쉽게 프로비저닝, 액세스,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애저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 또는 구축한 뒤, OCI에서 구동되는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와 같은 고성능, 고가용성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들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인터커넥트(Oracle Interconnect for Microsoft Azure)를 출시, 현재까지 수백 여 개의 기업들이 한국을 포함한 11개의 글로벌 리전을 통해 안전한 프라이빗 상호연결 서비스를 사용해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은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보다 간편한 멀티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AT&T, 메리어트 인터네셔널, 베리타스, SGS와 같은 기업들을 비롯한 양사의 많은 공통 고객들은 성능 및 확장성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애저용 오라클 인터커넥트의 핵심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워크로드와 OCI에서 구동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또는 애저와 OCI간 기반 네트워크 인터커넥션, 데이터 이그레스(egress) 및 인그레스(ingress)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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