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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센코, 양돈농가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ICT 모니터링 구축 업체로 선정

센코는 안성시 양돈농가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스마트 ICT 모니터링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산업발전과 신도시 개발을 통해 기존 양돈농가와 인접하게 주거지역이 개발되면서 축산냄새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의 축산 악취 민원이 1만2,631건으로 급증할 만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축산 밀집단지, 신도시, 주요관광지 인근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시설 및 재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안성시는 전국의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축산 중심 지역으로, 2021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다년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2023년 공모에도 최종 선정됨에 따라 3년 연속 총 70억 원 규모의 누적 사업비를 확보했다.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해 센코의 악취 측정 센서와 ICT 융합 기술을 도입해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센코는 자체 센서 기술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안성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비 규모 약 8억3,000만 원의 양돈농가 축산냄새 스마트 ICT 모니터링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 안성시 관내 양돈농가 20개소에 악취 측정기 및 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정보를 수집·제공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양돈농가에 확대 보급을 하게 될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센코 하승철 대표는 “센서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환경 기초 시설에 오랜 시간 악취 측정기를 구축하면서 확보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센코 2022.09.14

“대한민국 기업 82%, 지속 가능한 출장 형태에 적극 관심” SAP 컨커 보고서 발표

SAP 컨커는 ‘SAP 컨커 아태지역 지속가능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82%가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출장 형태에 대해 고려하며 지속가능한 노력을 여러 방면에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그룹-아시아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 호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648명의 출장, 재무, 인사, 구매, 지속가능성 분야 고위급 임원 및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총 109명의 임원 및 중간관리자가 참여했다.   이번 SAP 컨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국내 기업이 단순히 지속가능성 원칙을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을 넘어, 임원 주도하에 출장 내규를 정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 기업 중 약 50%는 자사의 ‘고위급 임원’이 지속가능한 출장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직원’(47%), ‘지속가능성 계획 책임자’(44%) 및 ‘기업 출장 담당자’(46%)보다 높은 수치다. 더불어,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기업 중 절반 이상(62%)이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 별도의 재원을 할당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37%는 일부 직원이 기존 업무의 일환으로 사내 지속가능성을 담당하고 있다고 답했고, 25%는 지속가능성 분야를 전담하는 인력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 기업은 지속가능한 출장을 추구함으로써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긍정적인 대외 인지도 및 평판 확보’(57%), ‘운영 효율성 향상’(55%) 및 ‘브랜드 평판 제고’(53%)를 꼽았다. 이 외에도, ‘인재 확보’(49%) 및 ‘기타 지속가능한 조직과의 관계 구축’(49%)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다만, 기업이 지속가능한 출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 ▲예산 부족(49%) ▲직원 참여도 미흡(41%) ▲정책 유연성 및 적응성 미흡(39%) ▲현재 출장경비 정책 미흡(39%)...

SAP 컨커 2022.09.14

더큐티컴퍼니, 신규 고객 위한 앱 개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Qt 스타터팩’ 공개,

더큐티컴퍼니는 신규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패키지인 ‘Qt 스타터 팩(Qt Starter Pack)’을 발표했다.   입문 고객을 위한 서비스 패키지인 ‘Qt 스타터 팩’은 다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Qt 프로페셔널 서비스(Qt Professional Services) 팀이 지원한다.  Qt 스타터 팩은 ▲Qt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애플리케이션 성능 프로파일링 및 최적화 ▲기초적인 3D UI 구현 등을 포함한 기술 교육과 고객 맞춤형 워크샵,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더큐티컴퍼니는 교육자료 및 워크샵 리포트 제공은 물론,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교육 과정을 구성해,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큐티컴퍼니의 Qt 프로페셔널 서비스 팀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PoC, 데모, 소프트웨어 설계에서부터 구현, 테스트, 상용화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더큐티컴퍼니의 개발자들과 프로젝트 매니저가 함께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큐티컴퍼니는 고객들이 Qt를 이용해 데스크톱, 임베디드, MCU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PoC와 데모를 진행하고, 안드로이드/iOS 기반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Qt솔루션과 서비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 2D/3D UI 컴포넌트 및 앱 템플릿을 설계해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내용을 Qt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제공할 수도 있다. Qt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Qt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분석해 수정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디자인 콘셉트 개발, UI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성능 최적화 등을 지원한다. 또한 Qt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입문자에서부터 최상급 기술자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사...

더큐티컴퍼니 Qt 2022.09.14

모노랩스-청호나이스, 합작법인 설립…온·오프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 및 슈퍼 앱 개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모노랩스는 렌탈 전문 기업 청호나이스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Online to Offline)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슈퍼 앱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JV) ‘하이플래닛(Hi Planet)’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의 합작법인은 모노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역량과 청호나이스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영업 인프라 등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양사는 O2O 기반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슈퍼 앱 개발을 통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노랩스와 청호나이스가 주요 고객으로 각각 확보하고 있는 MZ세대와 중장년층에게도 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대표이사에는 국내 대표 리빙 테크 기업인 한샘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전환을 총괄한 김태욱 대표가 영입됐으며, 쿠팡 출신 CTO와 IT 전문 개발 인력도 합류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년층 증가와 젊은 세대 감소 문제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라며 “당면한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의 효율성과 오프라인의 휴먼터치를 접목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며, MZ 세대와 시니어 세대를 모두 고려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노랩스는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아이엠(IAM)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유통, 원격의료, 시니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 6월 모노랩스의 125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했다. editor@itworld.co.kr

모노랩스 청호나이스 헬스케어 2022.09.13

"이 안에 다 있다" SIEM을 보완한 관리형 탐지 및 대응 솔루션 12종

정보 보안의 기본 요소 중에서 로깅은 암호화, 인증, 권한과 같은 다른 요소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 어느 용도로든 로그 데이터는 캡처하고 상호 관련성을 찾고 분석해야 쓸모가 있다. 로그는 보통 상당히 볼륨이 크기 때문에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기업에서는 로그 이벤트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툴이 꼭 필요하다.   로그 이벤트를 처리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SIEM)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SIEM 시스템은 최소한 로그 데이터를 위한 중앙 저장소와 로그를 분석, 모니터링하고 유의미한 이벤트를 알리는 툴을 제공한다. SIEM 툴과 데이터 분석은 머신러닝, 서드파티 위협 데이터 수집 등 더 정교한 기능을 통해 발전했다.     관리형 탐지 및 대응이란? 전통적 SIEM에서 부족한 점은 이벤트 또는 사고가 특정 수준 이상 진행된 다음의 후속 단계다. 이 부족한 부분에 사용되는 기술이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이다. 막대한 로그 데이터를 사람이 수동으로 검토하는 방식이 비효율적, 비효과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가상머신과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가 포함된 현대 데이터센터의 방대한 규모로 인해 인력이 모든 위협에 대응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MDR 시스템은 보안 팀이 조사해야 하는 사고를 골라낸다는 최종 목표를 위해 로그 이벤트를 수집해 상호 연계하며, 위협을 완화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하고 많은 경우 근본 원인 분석을 수행한다. MDR과 다른 관련 기술(SIEM,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확장 탐지 및 대응(XDR) 등)의 중요한 차이점은 MDR은 관리형이라는 것이다. 즉, 단순한 시스템이 아닌 서비스다. MDR을 내부 보안 운영 센터(SOC)의 확장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MDR 플랫폼과 사고 대응, 근본 원인 분석, 위협 사냥 등의 관련 기술에 대해 모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회사의 IT 보안 인력...

MDR SIEM 관리형 2022.09.07

캐논코리아, 리눅스 서버 지원하는 문서 보안 시스템 ‘리눅스용 MAPP-E’ 출시

캐논코리아는 리눅스 서버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통합 문서 보안 시스템 ‘MAPP-E 포 리눅스(MEAP Any Place Printing – Enterprise for Linux)’를 출시했다.   캐논코리아는 통합 문서 보안 시스템인 ‘MAPP-E’를 고객사의 필요에 따라 제안 및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윈도우 운영체제만 지원했으나, 이번 신규 버전 출시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들도 라이선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캐논코리아의 ‘MAPP-E’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MAPP-E’ 시리즈와 동일한 성능을 갖춘 캐논코리아의 ‘MAPP-E 포 리눅스’는 기업 내 구축된 통합 서버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AP(AnyPlace-Printing)’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 인증만 거치면 문서 출력 실행 시 기업 내 모든 복합기에서 인쇄가 가능하며, 사용자 인증은 사원증(IC 카드), 생체, 모바일 인증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도 모두 갖췄다. 운영 서버 장애 시 바로 장애 출력 전환 기능이 작동하므로 업무 단절을 줄일 수 있으며, 관리자는 사용자와 부서별 사용량 및 이력 조회로 특정 부서의 출력 사용량이 높은 경우 할당/제한 기능으로 출력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내부 운영 지표로 활용해 불필요한 출력을 차단하거나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보안성 측면에서는 기본 보안으로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의 복합기 접속을 차단하고, 인증 출력 기능으로 문서 간 혼재 방지 및 민감한 정보를 보호한다. 또한, 서버 기반의 워터마크 기능으로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모든 작업물의 특정 내용 검출 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메일을 전송해 서버 해킹 등 회사의 기밀 내용 유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스캔과 팩스 기능에서도 편리성을 더했다. 스캔 결과물은 기업 내 서버에 저장돼 사용자 개인 계정을 통해 스캔 문서를 검색 및 조회, 삭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리눅스 문서 2022.09.07

에듀테크 기업 소프트앤, 휴넷 및 휴넷벤처스서 전략적 투자 유치

에듀테크 전문 기업 소프트앤이 휴넷 및 휴넷벤처스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앤은 퀴즈 플랫폼 ‘퀴즈앤(QuizN)’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퀴즈앤은 진행자와 참여자가 쉽게 퀴즈 게임을 만들고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 서비스다. 출제자는 쉽게 퀴즈를 출제할 수 있고, 참여자는 재미있게 게임에 참여하며 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경쟁의 재미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퀴즈앤 서비스는 재미와 경쟁 그리고 학습이라는 특징을 기반으로 2020년 1월 베타 서비스 6개월 만에 방문자 약 500만 명, 1년 만에 방문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퀴즈앤 서비스의 장점은 카훗, 패들릿, 멘티미터 등 다양한 해외 온라인 수업 도구 기능을 한데 모아 합리적 가격에 서비스받을 수 있는 국산 에듀테크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학교 수업 및 숙제뿐 아니라 각종 온라인 강의, 기업의 팀 빌딩, 신입 사원 온보딩, 마케팅, 레크리에이션, 모바일 청첩장, 유튜브 콘텐츠 등 퀴즈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퀴즈앤 서비스는 교육 현장 요구에 따라 퀴즈뿐만 아니라 협업용 보드, 퀴즈가 포함된 쌍방향 비디오 등 다양한 에듀테크 기능을 복합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대만 및 일본 현지 파트너와 함께 해외 서비스 오픈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퀴즈앤 정신운 사업총괄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기점으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기업용 퀴즈 플랫폼 ‘그룹스’ 마케팅과 개발에 전력을 다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 사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혁신적인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휴넷벤처스 방승천 대표는 “퀴즈앤 서비스의 탁월한 상품성과 글로벌 성장성을 믿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소프트앤과 휴넷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강점인 에듀테크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높은 교육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소프트앤 휴넷 에듀테크 2022.09.07

엘림넷, ‘나우앤보트’ 기명투표 및 지분투표 서비스 공식 개시..."주주총회, 설문조사 등 활용 분야 다양해"

엘림넷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투표 플랫폼 ‘나우앤보트’에서 9월 6일부터 지분투표 및 기명투표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전자투표 플랫폼들은 무기명 비밀투표 원칙과 1인 1표 평등선거의 원칙에 따라 익명성과 비밀성을 보장하기 위한 알고리즘과 프로세스로 되어 있다. 따라서 투표인마다 의결권 수가 다른 지분투표나 투표인의 투표 정보의 공개가 필요한 기명투표를 진행할 수 없었다. 엘림넷은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온라인 투표 플랫폼 나우앤보트의 활용 범위의 확대를 위해 지분투표 및 기명투표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나우앤보트에 지분투표 모듈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 일반적인 투표 플랫폼에서는 진행할 수 없었던 주주총회 또는 조합총회 등의 온라인 지분투표 및 기명투표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투표 목적 외에도 참여자 자격 인증과 참여 증빙이 중요한 각종 신청서, 동의서, 확인서 등의 온라인 수집과 기명 설문조사 등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나우앤보트 기명투표 모듈을 참가 자격 인증이 필요한 경매 입찰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우앤보트에서 경매를 진행하면 입찰이 종료되기 전에는 진행자나 배포자도 참여자들의 투찰 정보를 조회할 수 없기 때문에 공정한 경매 진행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엘림넷 투표 주주총회 2022.09.06

티맥스, IT의 모든 요소 통합 실현 플랫폼 ‘슈퍼앱’ 공개

티맥스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슈퍼위크 2022(SuperWeek 2022)’ 기자간담회에서 개인, 기업, 국가의 수요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 플랫폼 ‘슈퍼앱(SuperApp)’ 발표했다.   티맥스 슈퍼앱은 클라우드, AI, 메타버스 등 신기술까지 IT의 모든 요소를 통합한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다양한 개별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단순한 방식을 넘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티맥스는 반도체 기술 이후 새로운 국가 경쟁력이 될 기술이 없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지난 12년간 약 5,000억 원을 투자해 차별화된 슈퍼앱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퍼앱은 티맥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DB, OS, 오피스 등 SW 원천기술과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새로운 혁신 기술을 총망라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존 슈퍼앱과는 차원이 다른 티맥스의 슈퍼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목적에 맞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일일이 설치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업무, 일상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초개인화된 서비스와 플랫폼을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클라우드 공상휘 대표이사는 “티맥스 슈퍼앱은 일상과 업무의 편의 제공을 넘어, 창의성과 자유로움이라는 더 고차원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자체, 정부기관 등 모든 영역에서의 개인과 집단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 슈퍼앱은 개발자의 시대를 닫고, 슈퍼앱의 시대를 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 슈퍼앱의 ‘슈퍼앱 스튜디오(SuperApp Studio)’는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앱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 지식이 없는 기업과 개인 사용자도 슈퍼앱을 통해 노코드를 기반으로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

티맥스 티맥스티베로 슈퍼앱 2022.09.06

모라이, 미 무인항공기 전시회에서 차세대 비행체 시뮬레이션 플랫폼 ‘모라이 SIM 에어’ 공개

모라이가 신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UAV(무인항공기) 등 비행체 전용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하며 항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모라이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 ‘커머셜 UAV 엑스포(Commercial UAV Expo)’에서 자사의 최신 비행체 전용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모라이 SIM 에어’를 선보인다.   UAM은 늘어가는 도심 인구 증가와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다. 하지만 자동차와 비교해 추락 및 사고 발생 시 더 큰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해야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모라이 SIM 에어는 UAM과 드론 등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를 위한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실제와 같은 가상 환경에서 비행체의 시스템 안전성을 검증한다. UAM 운영 시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환경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대비하는 등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미래 도심환경에서는 더욱 정교한 교통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모라이 SIM 에어는 실제와 동일한 항공 시설을 가상으로 구현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UTM 및 ATM(Air Traffic Management)를 적용한 시나리오 테스트가 가능하다. 모라이 SIM 에어를 통해 UAM, 무인비행체 등 기체 제작 기업들은 안전하고 비용효율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점검할 수 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UAM, 드론 등 비행체 개발 기업들이 비행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모라이 SIM 에어를 출시했다”며, “모라이의 시물레이션 제품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기상 상태, 시간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및 조건에서 UAM과 무인비행체의 안전성을 점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d...

모라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2022.09.06

맵퍼스, 친환경운전 위한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 개발…환경부 등과 업무 협업 추진

맵퍼스는 운전자들의 친환경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을 개발하고, 유관기관 간 업무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업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맵퍼스,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녹색교통운동, 현대캐피탈, KD운송그룹의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의 친환경운전 참여를 유도하고, 스마트운전 평가체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맵퍼스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운영기관으로서 자사 화물차 내비 앱 ‘아틀란 트럭’에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맵퍼스는 지난해 9월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스마트운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을 개발한 바 있다.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은 운전자의 모바일 GPS를 연계한 실시간 스마트운전의 사회적 환경비용 감축효과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운전자의 과속, 급가속, 공회전 등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운전지수와 실질적인 환경비용 절감액을 안내한다.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 이용을 희망하는 운전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차종 ▲크기 ▲유종 ▲연식 ▲현재주행 거리 등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주행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스마트운전 데이터가 축적된다. 운전자는 100점 만점에서 과속, 급가속, 급감속, 공회전 등의 횟수를 바탕으로 스마트운전 종합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추후 환경부의 교통수요관리와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시행계획, 지자체 미세먼지 관리 계획 등에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관련 정부부처와 기업들은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확산을 통해 대기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연비 향상 등 사회적 공편익을 기대하고 있다. 맵퍼스의 김명준 대표는 “운전자 주행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맵퍼스는 운전...

맵퍼스 친환경 운전 2022.09.06

웹케시, 산학협력단 및 연구기관 전용 연구비 관리 시스템 인하우스뱅크 ‘rERP 2.0’ 출시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가 산학협력단 및 연구기관 전용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인하우스뱅크 ‘rERP 2.0’(이하 rER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rERP는 연구관리, 연구성과, 지식재산권, 회계, 인사급여 등 산학협력단의 전반적인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 관리할 수 있게 통합한 서비스다. 현재 100여 개의 산학협력단 및 연구기관이 rERP를 도입해 연구 업무에 대한 효율을 높이고 있다. rERP는 연구기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 담당자의 업무를 줄인다. 연구 담당자는 지출결의 및 증빙내역을 연구기관 시스템에 이중 등록할 필요 없이 rERP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나 카드사용내역 및 과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웹케시는 최근 rERP 2.0을 출시해 기존 사용 고객에게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rERP 2.0은 UI를 직관적으로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했고, 웹케시가 개발한 전자금융 프레임워크인 ‘JEX 프레임워크 3.0’을 적용해 사용자의 요구사항 적용 속도를 높였다. 더불어 사용자마다 다양한 조회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최신 그리드를 적용하고, 연구업무지원 협업툴 플로우(flow) 시스템을 연동해 연구자에게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웹케시는 연구 관리 기능 외에 사업비 및 LINC 3.0 성과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rERP는 연구 관리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일 수 있어 산학협력단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교가 웹케시의 rERP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웹케시 ERP 연구비관리 2022.09.05

테크빌교육-김영사, MOU 체결…AI 기반 초등수업공유 플랫폼 ‘클래스메이커 서비스’ 고도화

테크빌교육의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공교육 초등교사 수업 지원 강화를 위해 김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티처빌은 초등수업공유플랫폼 ‘클래스메이커’를 통해 김영사 검정교과서와 연계한 수업 콘텐츠를 이달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클래스메이커와 교과 콘텐츠 제휴 협약을 맺은 업체는 ▲금성 ▲YBM ▲교학사 ▲지학사 ▲대교 ▲김영사 총 6곳이다. 티처빌은 앞으로 수업 콘텐츠 제휴를 위한 출판사와의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검정교과서 연계 교사 연수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스메이커’는 AI 기반 초등수업공유 플랫폼이다. 20만 개의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 및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AI와 현직교사가 출판사별 초등 3학년~6학년 국·수·사·과·음·미·체·실 학년·과목·단원·차시별로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새 학기를 맞아 ‘클래스메이커’는 영상에 퀴즈를 더해 상호반응 미디어를 만드는 저작도구를 9월 13일 오픈한다. 검정교과서에 적합한 큐레이션 콘텐츠와 상호반응 저작도구, 즐겨찾기 리스트를 제공해 교사가 아이들에게 콘텐츠를 바로 공유하여 더 쉽고 재미있는 상호반응 수업 환경을 제시한다. 테크빌교육 티처빌사업부문 김지혜 대표는 “학생 AI 기반 학습분석 서비스로 1인 1디바이스 디지털 교실을 위하여 티처빌에게 ‘클래스메이커’가 본격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클래스메이커가 교사의 수업 준비를 지원하고 K-12 시장을 적극 공략해 학생 학습활동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테크빌교육 김영사 클래스메이커 2022.09.05

어도비, 국내 기업 데이터 분석 역량 높이는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과정 공개

어도비가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Digital Skills Program)’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도비의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춘 직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어도비 타깃(Adobe Target) 등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애플리케이션 별로 어도비가 엄선한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AIA생명 스폰서십 프로그램&플랫폼팀 김혜민 대리는 “어도비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기능은 물론 다양한 관점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습득할 수 있었다”며, “제한적 활용에 머물렀던 과거와 달리, 이제 고객 행동 데이터의 분석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 같은 데이터일지라도 더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진에어 마케팅전략팀 이승현 대리는 “어도비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주요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비즈니스 목적에 적합한 시각화 도구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행동 분석 및 개인화 마케팅의 고도화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학습하며, 어도비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실무(Adobe Analytics Business Practitioner)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어도비의 ‘디지털 스킬 교육 프로그램’은 8~12주 과정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비디오 튜토리얼과 어도비 담당자(Adobe Customer Success Manager)의 코칭, 역량 평가, 수료증 발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 과정 종료 후 원하는 이들...

어도비 데이터분석 온라인강의 2022.09.05

'원하는 검색 결과 더 빨리 찾는' 크롬 브라우저 고급 설정 팁

자, 유튜브나 오픈마켓에서 어떤 단어를 검색한다고 가정하자. 웹 브라우저에서 유튜브나 쇼핑 사이트를 열고 검색하여 원하는 콘텐츠를 찾거나, 또는 구글에 검색어를 넣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사실 빠른 방법이 아니다. 일반적인 구불구불한 길보다 훨씬 빠른 방법을 소개한다. 설정에는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일단 설정해두면 클릭 한 번만으로 아마존, 유튜브, 스포티파이, 위키백과처럼 즐겨찾는 사이트에서 바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즐겨 찾는 사이트 검색창을 웹 브라우저 책갈피로 만들기 브라우저에서 빠르게 명령을 실행하는 책갈피는 검색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사이트마다 검색용 책갈피를 설정하면 즐겨 찾는 웹 사이트를 즉시 직접 검색할 수 있다. 사이트별로 소개하는 다음 코드를 드래그해 선택한 다음 커서를 떼지 말고 바로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바로 끌어가 보자. 아니면 코드에서 주소를 따서 새로운 즐겨찾기를 생성해도 된다. 다음 명령문을 3번 클릭해서 전체 텍스트 문자열을 복사하자. 유튜브 검색 data:text/html,<script>window.location.href='https://www.youtube.com/results%3Fsearch_query='+prompt('YouTube Search:', ' ');</script> 아마존 검색 data:text/html,<script>window.location.href='https://www.amazon.com/s%3Fk='+prompt('Amazon Search:', '');</script> 위키피디아(영문) 검색 data:text/html,<script>window.location.href='https://en.wikipedia.org/wiki/Special:Search%3Fsearch='+prompt("Wikipedia Search:", "");</script> 스포티파이 검색...

구글 검색 유튜브 2022.09.02

트위터 블루, 발행 30분 내 수정 기능 선보여 "원 트윗과 대조 가능"

많은 사용자가 희망해 온 트위터 게시물 수정 기능이 드디어 정식으로 등장했다. ‘트윗 수정(Edit Tweet)’ 기능은 단순 오타부터 전체 문장까지 전부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러나 기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트윗 수정 기능은 유료 요금제인 트위터 블루 가입자에게만 허용된다. 즉, 평범한 일반 사용자는 이전대로 껄끄러운 오타를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트위터는 트윗 수정 기능의 용도를 직접적 피드백을 통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한정지었다. 트위터 블루 사용자는 이달 후반부터 수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가 수정 테스트에 사용한 문장은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테스트에서는 발행 후 30분 안에 트윗을 수정할 수 있었다. 트위터는 수정 아이콘, 발행 시각, 별도 라벨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즉 다른 사용자가 볼 때 수정된 트윗임을 알아볼 수 있다는 뜻이다. 라벨을 선택하면 원래 트윗에서 달라진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분명 트위터로서는 큰 변화다. 수정 버튼의 변화 추이를 계속 파악하고 싶다면 @TwitterBlue의 트윗을 알림 설정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트윗수정 트위터 트위터블루 2022.09.02

구글, 악성 크롬 확장 프로그램 5종 앱 스토어에서 '퇴출'

이제 새로운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할 때 주의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상식이 되었다. 웹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에도 같은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아는 사용자는 얼마나 될까? 구글도 최근 공식 크롬 웹 스토어 저장소에서 5개의 확장 프로그램을 삭제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에 삭제된 5개 확장 프로그램의 사용자를 합치면 총 140만 명이나 된다. 맥아피 보안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 확장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방문하는 모든 웹 사이트 내역과 시나 군 단위까지의 사용자 위치를 저장했다. 또한 특정 웹 사이트에 맞춤형 자바스크립트 광고를 삽입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 일부는 설치 직후가 아니라 15일이 지난 후에야 광고를 삽입하는 교묘한 방식을 써서 문제 원인을 찾기 어려웠다.   브라우저를 하이재킹하고 웹 정보를 빼내는 확장 프로그램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확장 프로그램이 구글 승인을 받은 상태로 공식 앱 스토어에 등록된 상태라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확장 프로그램을 호스팅해 직접 제공한다면 구글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그러나 초기 테스트와 스캔은 인기 확장 프로그램이 그나마 양심적인 다른 업체에 인수될 경우에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앱 스토어에서 삭제된 5개 확장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파티(Netflix Party), 넷플릭스 파티 2(Netflix Party 2), 플립숍(FlipShope – Price Tracker Extension), 스크린쇼팅(Full Page Screenshot Capture – Screenshotting), 오토바이 플래시 세일(AutoBuy Flash Sales)이다. 현재 크롬 OS 기기나 브라우저에 이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면 즉시 삭제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확장프로그램 하이재킹 크롬브라우저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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