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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오라클, 자바 19 발표…7가지 JEP 업데이트 제공..."성능, 안정성, 보안성 개선해"

오라클이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19(오라클 JDK 19)’를 출시했다. 자바 19는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관련 수천 건의 사항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자바원 2022(JavaOne 2022)’ 행사에서 자바 19의 최신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수석 부사장 겸 오픈JDK 이사회 회장인 조지 사브는 “자바의 관리자로서 오라클은 개발자와 기업이 더 혁신적인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신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자바 19의 신규 개선 사항들은 전 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이룬 기념비적인 업적의 증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자바 개발자 키트(이하 JDK)는 7가지의 JEP(JDK Enhancement Proposal, JDK 개선 제안)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데이트된 기능 대부분은 이전 버전에 소개된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 사항을 담은 프리뷰 기능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DK 19는 오픈JDK 프로젝트 앰버의 언어 개선(스위치를 위한 기록 패턴 및 패턴 매칭), 비 자바(non-Java) 코드와의 상호 운영(외래 함수 및 메모리 API) 및 오픈JDK 프로젝트 파나마의 벡터 명령 활용(벡터 API)을 위한 라이브러리 개선, 프로젝트 룸(Project Loom)에 대한 첫 프리뷰(가상 스레드 및 구조화 동시성)를 제공한다.  7가지 JEP 내용은 ▲언어 업데이트 ▲라이브러리 도구 ▲포트 ▲프로젝트 룸(Project Loom) 프리뷰/인큐베이터 기능 등있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기록 패턴(프리뷰): 사용자가 기록 패턴 및 유형 패턴을 추가해 데이터 탐색 및 처리 양식을 서술식의 구성 가능(composable)한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

오라클 자바19 기능 2022.09.21

매스웍스, 매트랩 및 시뮬링크 릴리스 2022b 발표..."간소화 및 자동화 기능 강화"

매스웍스코리아가 매트랩 및 시뮬링크 제품군의 릴리스 2022b(이하 R2022b)를 발표했다. R2022b는 기업의 제품 혁신을 맡은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을 위해 모델 기반 설계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는 2개의 신제품과 한층 향상된 여러 기능을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은 심스케이프 배터리를 사용해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고, 배터리 팩 아키텍처의 가상 테스트를 실행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설계하며, 정상 및 결함 상태에서의 배터리 시스템 거동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이 툴은 원하는 팩 토폴로지와 일치하는 시뮬레이션 모델 생성을 자동화하고 냉각 플레이트 연결을 포함해 전기 응답과 열 응답을 평가할 수 있다. 매스웍스의 전기 시스템 모델링 부서의 그래햄 던전 수석 제품 매니저는 “신제품에는 모델 기반 설계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도록 고안된 여러 설계 툴들과 엔지니어가 다양한 배터리 팩 아키텍처를 대화형 방식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배터리 팩 모델 빌더(Battery Pack Model Builder)’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R2022b는 새로운 ‘의료 이미지 툴박스(Medical Imaging Toolbox)’도 제공한다. 이 툴박스는 딥러닝 신경망을 사용하는 진단 및 라디오믹스 알고리즘을 설계,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의료 영상 응용 툴을 제공한다. 의료 연구원, 과학자, 엔지니어 및 기기 설계자들은 의료 영상에 대한 딥러닝 신경망 훈련을 위한 다중 볼륨 3차원 시각화, 다중 모달 정합, 분할, 자동 실측 데이터 레이블 지정에 의료 이미지 툴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오토스타 블록세트(AUTOSAR Blockset)는 클라이언트-서버 ARA 방법을 사용해 서비스 지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임베디드 리눅스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툴을 통해 아키텍처 모델의 데이터형과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퍼지 논리 툴박스(Fuzzy Logic Toolbox)는 업데이트된 퍼지 논리 디자이너 앱을 사용...

매스웍스 매트랩 시뮬링크 2022.09.21

크리테오, 새로운 광고 수요자 플랫폼 ‘커머스 맥스’ 발표

크리테오가 새로운 광고 수요자 플랫폼(Demand Side Platform, 이하 DSP) ‘커머스 맥스(Commerce Max)’를 발표했다.   커머스 맥스는 크리테오의 리테일 미디어 및 프로그래매틱 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DSP로, 광고주(기업 마케터)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모두 탑재한  올인원 특징에 셀프 서비스 기능까지 갖췄다.   커머스 맥스는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온사이트의 스폰서드 광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뿐 아니라, 오프사이트에서까지 오디언스를 획득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크리테오가 다루는 40억 개 이상의 제품 종류, 수 천에 이르는 글로벌 퍼블리셔 네트워크, 150여 리테일러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높은 커머스 퍼포먼스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퍼포먼스가 가능한 데에는 추측 단계를 넘어 정확하게 구매 전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최적의 전환 방식을 식별하는 크리테오의 예측 AI 기술이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커머스 맥스가 판매 성과 등 제품 수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통합 보고하기 때문에 마케터들은 일련의 상황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커머스 맥스는 현재 알파 테스트 단계다. 올해 상반기 크리테오의 고객사인 e리테일러 ‘베스트바이(Best Buy)’, 세계적인 미디어 투자사 ‘그룹M(GroupM)’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장 테스트는 오픈 웹 상에서 베스트바이의 오디언스를 타깃팅하고, 웹사이트 상에서 측정 가능한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베스트바이의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크리테오의 아이폰웹(IPONWEB) 인수는 커머스 맥스를 포함해 크리테오의 투자자 데이(10월 31일)에 공개될 전체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 솔루션들의 개발을 가속했다. 크리테오 브라이언 글리슨 CRO는 “수년간 전 세계 기업들이 커머스 미디어의 힘을 활용하고, 매출 증진을 위해 우리의 신뢰할 수 있는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해 왔다”며, “최근의 아이폰웹...

크리테오 광고수요자 플랫폼 2022.09.21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22’ 연례 행사 개최…신제품 및 신규 파트너십·고객 혁신 사례 소개

세일즈포스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연례 행사인 ‘드림포스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포스 2022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세일즈포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세일즈포스플러스(Salesforce+)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포스는 2003년 처음 개최되어 매년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글로벌 IT 행사이다. 매년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제품 및 기능, 신규 파트너십, 성공적인 고객 혁신 사례 등이 소개되며 IT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과, 문화 및 예술 콘텐츠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이 직접 등단하여 실리콘밸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올해는 영화배우 매튜 맥커너히, 시무 리우를 비롯하여 U2의 리드싱어 보노 등이 드림포스 2022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20일에는 세일즈포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인 마크 베니오프와 공동 경영자 브렛 테일러가 기조연설자로 등단해 ‘고객 성공사례’라는 주제하에 포드와 로레알의 세일즈포스 도입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과 함께 세일즈포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에 관해 논의한다. 이 외에도 전 미국 부통령 엘 고어, 비메오의 CEO 안자리 수드 등의 인사들이 비즈니스 혁신, 자선 활동, 지속 가능성, 평등 및 디지털 혁신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평등’을 주제로 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자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손부한 대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드림포스 2022는 다양한 체험을 통한 인사이트의 확장, 고객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며 혁신과 변화에 있어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라며 “세일즈포스는 앞으로도 새로운 I...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신제품 2022.09.21

애플, 일부 국가서 앱 가격 인상⋯"가장 많이 오른 국가는 일본"

애플이 일부 국가에서 앱 스토어내 가격을 대거 인상한다. 영향을 받는 국가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이며, 최대 30% 이상 오르는 국가도 있다. 이번 가격 인상은 10월 5일 자로 시행되며, 기존 가격대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유럽의 경우 최소 가격대가 0.99유로에서 1.19유로로 변경된다. 앱을 만든 업체나 개인이 앱 가격을 가장 낮은 가격대로 내려  보상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앱 가격을 기존과 똑같이 유지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가격이 오르는 국가는 구체적으로 유럽, 칠레, 이집트, 일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폴란드, 대학민국, 스웨덴, 베트남 등이다. 버지에 따르면, 인상폭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30%가 넘게 가격이 오른다(한국은 가장 저렴한 가격대가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을 변경됐다). 국가별 변동폭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애플은 이번 가격 인상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환율 변화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전 세계 앱 가격을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산정하는데 미국 달러 대비 통화 가치가 크게 변한 국가일수록 앱 가격의 변동폭도 커지게 된다. 예를 들어 현재 일본의 엔화는 달러 대비 24년만에 가장 가치가 떨어진 상태다(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종종 같은 이유로 가격을 낮추기도 한다). 영국의 파운드화도 환율 변화가 있었지만 영국 앱 스토어 가격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앱 스토어 애플 가격 인상 2022.09.21

음성 AI 전문 업체 미디어젠, 영어 발음 평가 시스템 ‘스피치프로 v2’ 출시

음성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미디어젠(www.mediazen.co.kr)이 영어 발음 평가 시스템 ‘스피치프로(SpeechPro) v2’를 출시했다. 이 평가 시스템은 이상적인 원어민 발음과 유사도를 측정하는 정확도뿐만 아니라 사람의 귀로는 구분하기 힘든 억양, 강세, 리듬, 속도의 백분율 점수를 AI 알고리즘으로 제공한다.   시각적 그래프를 이용해 ▲발음 높낮이인 억양 ▲발음 세기를 나타내는 강세 ▲단어나 음절의 구간 길이 정보인 리듬 ▲발화 중 휴지 구간의 빈도와 길이 정보를 담은 속도가 원어민 발음과 비교해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억양, 강세, 리듬, 속도를 한눈에 보게 만든 기술은 AI가 아니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스피치프로 v2는 영어학 박사들이 개발했다. 언어학 전공 석박사들로 구성된 미디어젠 AI 에듀테크팀은 전통적인 영어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음성의 주요 특징과 영어 발음 학습 과정을 세분화해 모델을 설계했고 손수 AI 기술을 접목했으며, 현재 여러 대형 어학원에서 스피치프로 v2의 정식 도입을 앞두고 있다. 스피치프로 v2는 2022년 NIPA의 AI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으로도 선정돼 사업화 확대 기회를 얻었다. 영어 발음의 정확도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했던 ‘스피치프로 v1’은 2021년 공인 인증 기관에서 발음 평가 엔진 정확도가 97.15%에 달한다는 시험 성적표를 받았으며, 총 3건의 국내 특허가 등록돼 있다.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포트폴리오의 ‘리딩앤(READING&)’에도 2년 전부터 스피치프로 v1를 적용하고 있다. 리딩앤을 구매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무엇보다 발음 평가 서비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리뷰를 남겼다. 또 스피치프로 v2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발음 평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K-콘텐츠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기반 발음 평가 서비스는 여럿 있...

미디어젠 ai 영어 2022.09.21

킨드릴, 차세대 오픈 통합 플랫폼 ‘킨드릴 브릿지’ 출시..."AI 기반 분석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 지원"

킨드릴은 IT 자산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 제공 및 미션 크리티컬한 IT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오픈 통합 플랫폼 ‘킨드릴 브릿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킨드릴 브릿지는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와 IT 기술의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오픈 통합 플랫폼이다. 킨드릴의 핵심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킨드릴 브릿지는 AI 기반 분석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IT 전문성, 운영 데이터 및 IP를 통해 기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IT 관리 및 프로세스 툴을 통합·연결함으로써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과 디지털 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월평균 서버당 사고 발생률을 74%가량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킨드릴 브릿지는 컨피규레이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 구축된 산업 규모의 솔루션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기반해 지속해서 활용 가치 및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킨드릴 브릿지의 자동화 및 AI 기반의 인텔리전스 매니지먼트 툴은 IT 리더를 위해 다운타임 방지 및 발생 가능한 수요, 비용을 예측하는 등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킨드릴 마틴 슈뢰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킨드릴 브릿지는 고객의 더 쉽고 빠른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 운영 및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킨드릴은 IT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킨드릴 브릿지는 제휴 파트너와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지털 툴과 IP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킨드릴 안토니 샤구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킨드릴 브릿지를 통해 기업 리더들은 IT 시스템에 투입될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업무인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구축에 집중할 수 있다”며, “또한,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보안 및 레질리언시, 메인프레임 현대화, IT 자산에 대한 더 나은 접근과 제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킨드릴 2022.09.21

글로벌 칼럼 | 지오로케이션을 더이상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

한때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은 기업이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지, 때로는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까지도 알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VPN이 지오로케이션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상황이 너무 나빠졌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위치를 스푸핑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앱이 제공되고 있으며, 모바일 OS 제공업체들은 이를 막으려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사실 애플과 구글 모두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이런 허점을 만든 장본인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앱을 테스트하기 위해 시스템을 속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지오로케이션 사용해 배달원 위치를 추적하고 음식이 실제로 고객의 주소로 배달되었는지 확인한다. 은행은 계좌 신청자가 자신이 주장하는 지역에 실제로 있는지, 또는 동일한 지역에서 여러 개의 가짜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오로케이션을 사용한다. 모바일 위치 보안 업체인 코그니아(Incognia)의 CEO인 안드레 페라즈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지오로케이션을 사용해 가짜 숙소와 가짜 리뷰를 탐지한다. 페라즈는 “사기꾼들은 GPS 좌표를 바꾸기 위해 개발자 모드를 이용한다. IP 기반 지오로케이션과 GPS 기반 지오로케이션 모두에 대한 위치 스푸핑을 지원하는 툴도 많다. 전자는 VPN, 프록시, 토르, 터널링이 대표적이며, 후자는 가짜 GPS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접근하기 쉽다. 여기에 더해 변조 및 계측 도구, 루팅이나 탈옥 기기, 에뮬레이터, 이동 중인 위치 데이터 변조 툴처럼 다양한 툴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유감스럽지만 페라즈의 말이 사실이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사기꾼이 무엇을 선택하든, IT는 더 이상 지오로케이션을 신뢰할 수 없다. 물론 위치 사기로 인한 피해 위험이 너무 낮아서 거짓된 위치를 사용해도 무방한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는 하다. 센트럴 파크에 있는 척하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그 예다. 위치를 속인 게이머가 얻는 것이 포인트나...

위치정보 지오로케이션 구글 2022.09.20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진짜 가치는 인간을 보조하는 것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올해 시장 규모는 무려 6,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화에 추가되는 '하이퍼'의 의미와 조건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의 80~90%는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는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를 들여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이해되고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그 이미지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것은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이다. 그 중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애널리틱스를 뜻하는 ‘하이퍼’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한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자동화 초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2022.09.20

유니버셜리얼타임-KG ICT-한국금융아이티협회, MSA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컨퍼런스 30일 개최

API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인 유니버셜리얼타임이 KG ICT, 한국금융아이티협회와 함께 9월 30일 마이크로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주제로 KG타워 KG하모니홀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G ICT와 유니버셜리얼타임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서비스 관련 기술 동향과 전체 기술 스택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 개최와 관련해 KG ICT 관계자는 “테크 기업, 금융, 소매 등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업계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전환과 API 중심의 레거시 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KG ICT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마이크로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전체 기술 스택을 조망해 보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4개 세션 ▲데이터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 ▲모노리식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비교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앱 배포와 운영 방안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전통적인 관계형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는 모놀리식 아키텍처에 최적화돼 있다. 고도로 분산된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은 서비스 메쉬와 데이터 메쉬를 토대로 데이터 접근과 공유를 해야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 굿모닝아이텍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맞는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알아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다룬다. 차세대 프로젝트를 통해 빅뱅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조직 중 상당수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방안을 놓고 고심한다. 관련해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레거시의 주요 기능을 작은 단위로 쪼개 마이크로서비스화하는 것이다. LG CNS가 발표를 맞은 이 세션에서는 엔테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의 방향성을 살펴보고, MSA를 위한 준비와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 번째 발표 내용은 모노리식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비교...

유니버셜리얼타임 KG ICT 한국금융아이티협회 2022.09.19

EDB, “완전관리형 포스트그레SQL로 한국 DBMS 시장 공략”

EDB는 주력 제품인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데이터관리시스템인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EPAS)’와 클라우드 기반 완전 DBaaS(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인 ‘빅애니멀(BigAnimal)’ 등으로 DBMS 교체에 나서는 국내 금융서비스 및 공공, 제조, 통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EDB 에드 보야진 CEO는 “포스트그레스(Postgres)는 혁신적인 오픈 소스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장 주도권을 놓고 기존 상용 데이터베이스 공급업체에 도전하고 있다”며, “EDB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DBMS가 상용 DBMS와 유사 혹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고 기존 시스템의 안정적인 전환 및 TCO 절감효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아키텍쳐 제공 등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다수 도입되고 있다. 실제로 기존 상용 DBMS 시스템 운영 및 구축하던 내부 인력들이 손쉽게 EDB를 통해 오픈소스 DBMS인 포스트그레SQL에 적응하고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MTK(Migration Tool Kit)을 통해서 스키마 및 오브젝트들에 대한 자동 전환이 가능해졌다. 또한 EDB는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기존 운영하던 인력들을 짧은 기간 재교육을 통해 손쉽게 오픈소스 DBMS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EDB는 오픈소스 DB인 포스트그레SQL을 관리할 수 있는 DBMS를 기반으로 오라클DBMS와 스키마 및 오브젝트들에 대한 평균 95% 이상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시스템 이전 및 운영이 가능하며, 안정성, 성능, 관리, 보안 기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DB는 오픈소스 DB인 포스트그레SQL에 성능, 관리, 보안 기능,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을 더한 데이터관리시스템인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EPAS)’와 클라우드로 기반의 완전 관리형 포스트그레스 DBaaS 솔루션인 ‘빅애니멀(BigAnimal)’ 등을 주력 제품으로 국내 금융, 공공, 제조 기업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EDB는 기업의 다양한 요...

EDB 포스트그레sql DBMS 2022.09.19

라이너 개발사 ‘아우름플래닛’, 110억 원 규모 시리즈 B 펀딩 완료 

초개인화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라이너(LINER)’를 서비스하는 아우름플래닛이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펀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펀딩은 VC 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대출로 이뤄졌다. VC 투자는 CJ인베스트먼트의 리드로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또한, 기존 투자사인 SL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사로 참여했다. 아우름플래닛은 2020년 8월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50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70억 원의 누적 사업자금을 확보했다. 2015년 하이라이팅 유틸리티로 시작한 라이너는 추천 서비스, 검색 어시스턴트, 커뮤니티 기능 등을 출시했다. 또한, 1년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를 33배 이상 성장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단기간에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우름플래닛은 이번 투자 유치 이후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제품 및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사용자가 라이너 플랫폼에서 고품질의 생산적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사용성 개선 및 추천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라이너 사용자가 자신의 큐레이션을 유료로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사업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에서의 광고 비즈니스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CJ인베스트먼트 김경식 수석심사역은 “라이너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퀄리티의 생산적인 콘텐츠를 큐레이팅하는 웹 큐레이터 포지션을 차지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적은 인원으로 고속 성장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효율적인 팀 구조 역시 아우름플래닛의 강점”이라 말했다. 아우름플래닛 우찬민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과 우월한 사업모델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그래프 기반 추천 시스템, 검색 엔진 등 추천과 검색 기술 연구를 위한 인력 확보에...

아우름플래닛 2022.09.16

"협업의 미래는 웹에 있다" 어도비, 200억 달러에 '피그마' 인수

어도비가 웹 기반 협업 디자인 플랫폼 피그마(Fig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현금과 주식을 합쳐 200억 달러다. 앞으로 피그마는 어도비 제품군에 추가되며,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200억 달러라는 금액은 피그마의 가치가 단기간에 급격히 늘어난 것을 잘 보여준다. 2021년 투자 유치 당시에는 100억 달러 정도로 평가받았다. 피그마는 2012년에 설립된 후 개발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폭넓은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데, 피그잼(FigJam)이라는 협업 화이트보드 환경이 특히 유명하다.   어도비의 수석 부사장 데이빗 와드화니는 "창작 작업이 점점 협업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웹을 이용하면 팀이 더 쉽게 협업할 수 있다. 피그마의 웹 기반, 멀티플레이어 플랫폼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기술을 웹으로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더 많은 사람이 창작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IDC의 협업 및 커뮤니티 담당 리서치 부사장 웨인 커츠먼은 "현재 시장의 변화 중 어도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비주얼 협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번 피그마 인수는 정확하게 이 방향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제 어도비와 피그마는 협업과 워크플로우 시장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됐다. 앞으로 양사의 제품을 강화하고 피그마피그마의 비전을 확장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도비는 피그마피그마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매년 2억 달러 이상을 계속해서 벌어들이고 있고 2022 회계연도 말에는 4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와드화와드화니는그마피그마의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2025년까지 확장할 수 있는 시장 규모가 전체적으로 165억 달러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아직 피그마피그마의 승인을 받지 못했으므로 앞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도비는 인수 대금의 절반 정도를 어...

어도비 피그마 Figma 2022.09.16

SAP, 온프레미스 기술지원 비용 최대 3.3% 올린다

SAP가 약 10년 만에 지원 비용을 인상한다. 내년부터 지원 비용을 최대 3.3% 인상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SAP가 CIO들에게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이유를 제공했다. 바로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 증가다. 이 회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기존 고객용 SAP 스탠더드 서포트(SAP Standard Support), SAP 엔터프라이즈 서포트(SAP Enterprise Support), SAP 프로덕트 서포트 포 라지 엔터프라이즈(SAP Product Support for Large Enterprises) 계약 비용을 인상한다. 회사에 의하면 가격은 현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증가할 예정이며, 상승폭은 3.3%로 제한된다. 이 변경 사항은 고객이 연간 지원 계약을 2번째로 갱신할 때 적용돼,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한 고객에 해당된다.  SAP는 지난 8월 말 최종 확정된, ‘SAP 지원 수수료 조정(Adjustment of SAP Support Fees)’이라는 제목의 문서에 이번 계획을 명시했다. 회사 측은 거의 10년 가까이 자사 지원 제품의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심지어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이를 조정하지 않았지만 에너지, 인건비, 서드파티 서비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SAP의 대변인 마틴 귀스달라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지원 계약에만 해당되며, 신규 구매 건의 지원 정가는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SA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도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SAP의 클라우드 사용자는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 회사의 CEO 크리스티안 클라인은 지난 7월 말 독일 경제 신문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도 매년 3.3%씩 인상하는 방...

SAP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온프레미스 2022.09.16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리더’ 교육 온라인 무료 과정 개설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애자일 리더(Agile Leader)’ 교육 과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자일 리더’ 교육 과정은 애자일의 기초 개념부터 실제 사례까지 기업이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전략을 소개한다.   최근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함께 유연한 조직을 이끌기 위한 애자일 전환이 주목받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과정의 참가자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과 애자일 방식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애자일 개념 및 가치와 원칙을 이해하고, 스크럼과 칸반 같은 애자일 프로세스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리더와 관리자는 조직에서 어떻게 애자일을 시작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애자일 리더 교육 과정은 글로벌 금융기업 출신인 오픈소스컨설팅 김대일 애자일 코치가 강의한다. 유수의 금융 기업에서 CTO, CIO, COO를 역임하며 다수의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 및 IT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그레이션 및 교육 센터인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현재까지 1,200여 명이 넘는 애자일 과정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LG CNS, KB국민은행, 삼성SDS, 한국GM 등이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경우 애자일 전환을 위한 내부 핵심 애자일 코치를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애자일 방법론인 SAFe(Scaled Agile Framework)를 공급하는 스케일드 애자일과 국내 첫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애자일 및 SAFe 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2022.09.15

킨드릴, BNK부산은행의 IT서비스 체계 표준화 및 최적화 프로젝트 지원

킨드릴은 BNK부산은행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IT 서비스 체계의 표준화 및 최적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은행은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IT 서비스 업무를 표준화해 효율적인 IT 거버넌스를 구현했으며, 각종 컴플라이언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IT서비스의 기획부터 예산수립, 사업추진, 운영전환, 성과관리의 전 프로세스에서 실행 방안 구현과 함께 투입 자원에 대한 파악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져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식별하고 개선하는 등 테스트 단계를 표준화하고, 각종 프로그램의 통제 절차 및 방안을 수립하는 등 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 킨드릴코리아와 에스티이지(STEG)를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선정했던 부산은행은 6개월에 걸친 프로젝트를 통해 10여 년 전 구축했던 기존 ITSM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현대화 및 효율화 할 수 있었다. 부산은행은 킨드릴코리아의 컨설팅과 에스티이지의 워크플로우 기반 노-코드(No-Code) 플랫폼인 E-Gene ITSM 솔루션 및 구축 서비스 하에 ITSM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체계적으로 통합해 운영과 관리의 최적화를 실현했다. 에스티이지 임현길 대표는 “부산은행에 공급한 E-GENE ITSM은 날로 복잡해지는 서비스 개선 요구와 IT시스템의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IT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솔루션”이라며 “STEG는 킨드릴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권의 당면과제인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킨드릴코리아 김성대 상무는 “오늘날 금융권은 오픈뱅킹 구현, 마이데이터 활용,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 등 높은 수준의 IT 기술력을 요구받는 동시에 빠르고 유연하게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킨드릴은 금융권을 비롯해 제조, 유통 등 국내 기업들이 기존 IT 자산을 효율화하면서 디...

킨드릴 BNK부산은행 2022.09.15

"공격적 투자 결실 맺을까" 오라클 매출 1/3이 '클라우드'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

오라클 클라우드 OCI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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