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아디다스, AWS로 SAP 환경 이전

편집부 | ITWorld
아디다스AG(이하 아디다스)가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선택했다고 AWS가 밝혔다. 이를 계기로 아디다스는 자사의 SAP 환경을 AWS로 이전하고 현대적인 SAP S/4 HANA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SAP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함으로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데이터 중심적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한편 D2C(Direct-to-Consumer)와 같은 신규 사업 모델 또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는 AWS의 광범위한 SAP 경험을 활용해 SAP S/4HANA 환경을 AWS 기술과 긴밀하게 통합해,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기능, 데이터 과학 및 엔터프라이즈 보고(reporting)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AWS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함으로써 아디다스는 기업 내부 및 대고객 운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디다스의 데이터 과학자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에서 ML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 교육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같은 ML 기능을 활용해 계절에 따른 제품 수요를 예측하고, 특정 창고 혹은 매장에 제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아디다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판매 데이터에 적용하여 개인화된 제품 및 사이즈 추천도 가능한데, 이러한 기능을 통해 아디다스는 온라인 채널에서 개별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AWS에서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해 세계 각지의 디자인 팀을 위한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3D 디자인 기능을 대규모로 현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및 제작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디다스는 제품 라인을 가상 현실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을 AWS 기반으로 생성해 디자인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소비자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아디다스는 이러한 기술을 전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함으로써, 스포츠웨어 및 신발에 대한 제품 제작 및 디자인 과정의 속도를 높이고, 디자이너가 제작 프로세스의 초기 단계에서 소비자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WS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은 아디다스가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WS의 지속가능성 솔루션 아키텍트(solutions architect)는 지속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 및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및 향후 도입 예정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평가하고 아디다스의 지속가능성 목표 전반을 지원할 기술적인 결정에 대한 판단을 제공할 것이다.

아디다스 기술 역량 강화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르커스 로이테트는 “아디다스는 제품 디자인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자 한다”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집중함으로써 수요가 가장 몰리는 기간의 비즈니스의 계절 변동성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수 년간 자사의 이커머스 비즈니스 분야에서 예상되는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과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4일 전

아디다스, AWS로 SAP 환경 이전

편집부 | ITWorld
아디다스AG(이하 아디다스)가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선택했다고 AWS가 밝혔다. 이를 계기로 아디다스는 자사의 SAP 환경을 AWS로 이전하고 현대적인 SAP S/4 HANA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SAP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함으로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데이터 중심적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한편 D2C(Direct-to-Consumer)와 같은 신규 사업 모델 또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는 AWS의 광범위한 SAP 경험을 활용해 SAP S/4HANA 환경을 AWS 기술과 긴밀하게 통합해,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기능, 데이터 과학 및 엔터프라이즈 보고(reporting)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AWS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함으로써 아디다스는 기업 내부 및 대고객 운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디다스의 데이터 과학자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에서 ML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 교육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같은 ML 기능을 활용해 계절에 따른 제품 수요를 예측하고, 특정 창고 혹은 매장에 제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아디다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판매 데이터에 적용하여 개인화된 제품 및 사이즈 추천도 가능한데, 이러한 기능을 통해 아디다스는 온라인 채널에서 개별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AWS에서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해 세계 각지의 디자인 팀을 위한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3D 디자인 기능을 대규모로 현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및 제작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디다스는 제품 라인을 가상 현실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을 AWS 기반으로 생성해 디자인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소비자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아디다스는 이러한 기술을 전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함으로써, 스포츠웨어 및 신발에 대한 제품 제작 및 디자인 과정의 속도를 높이고, 디자이너가 제작 프로세스의 초기 단계에서 소비자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WS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은 아디다스가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WS의 지속가능성 솔루션 아키텍트(solutions architect)는 지속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 및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및 향후 도입 예정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평가하고 아디다스의 지속가능성 목표 전반을 지원할 기술적인 결정에 대한 판단을 제공할 것이다.

아디다스 기술 역량 강화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르커스 로이테트는 “아디다스는 제품 디자인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자 한다”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집중함으로써 수요가 가장 몰리는 기간의 비즈니스의 계절 변동성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수 년간 자사의 이커머스 비즈니스 분야에서 예상되는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과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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