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IT 부서든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Managed Service Provider, MSP)든, 헬프데스크 티켓팅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IT 직원과 최종 사용자가 기술적인 문제와 궁금한 점을 소통하고 추적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티켓팅 시스템은 기업 내 사용자에게 배포된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적하는 자산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일부는 새로운 재택근무 환경에서 필요한 원격 모니터링과 관리, 패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IT 티켓팅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므로,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직 헬프데스크 제품이 없거나 다른 제품을 찾는 이들을 위해 무료 제품을 소개한다. 대부분은 유료 제품의 기능이 제한된 무료 버전으로,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유료 서비스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완전 무료 서비스도 있다.
무료 서비스데스크 플러스(ServiceDesk Plus) 버전으로 자산을 관리하려면, 서비스데스크 플러스 인터페이스와 통합된 매니지엔진의 RMM(Remote Monitoring and Management) 도구인 데스크톱센트럴(DesktopCentral)을 사용해야 한다. 데스크톱센트럴 무료 버전은 최대 25대의 컴퓨터와 25대의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며, 온프레미스 배포(윈도우만 해당) 또는 클라우드(애저와 AWS)를 통해 제공된다. 유료 버전도 있다.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버전으로 각각 연간 795달러, 945달러, 1,095달러에 한 명의 기술 전문가와 50대의 컴퓨터가 지원된다.
서비스데스크 플러스를 활용하면 사용자 요청과 솔루션을 추적, 관리할 수 있다. 스케줄러를 사용해 작업과 미리 알림, 기술 개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데스크톱센트럴 통합을 설정하면, 인벤토리 기능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원격 데스크톱 지원, 소프트웨어 및 구성 배포, 패치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민트 서비스 데스크
민트 서비스 데스크(Mint Service Desk, MintSD)는 IT 서비스 데스크 관리 툴로, 도커(Docker)를 사용하는 리눅스나 맥OS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이다. 또한 유료 옵션으로 매니지드 버전도 제공한다. 무료 버전은 3명의 상담원을 지원하고, 모든 기능을 포함한다. 민트SD는 프리미엄 버전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비영리 단체에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OTRS(Open Technology Real S)는 IT 관리 기능이 있는 헬프데스크 소프트웨어로, 리눅스와 유닉스 계열, 맥OS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오픈소스 버전이 있다. 유료 버전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배포가 모두 가능하며, SMS 알림과 채팅, 보고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심리스데스크(SeamlessDesk)는 티켓과 자산, 프로젝트 관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 데스크 플랫폼이다. 무료 버전에서는 상담원을 한 명만 지원하며 유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이메일과 웹, SMS, 소셜 포털 지원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최종 사용자 기기는 대수에 제한 없이 지원한다.
온프레미스 버전의 헬프데스크는 최종 사용자 포털을 더 상세하게 설정하고, 지식 기반 또는 FAQ를 만드는 등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티켓팅과 IT 자산에 대한 보고서 작성 기능도 더 다양하다. 온프레미스 버전에 사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은 150개가 넘으며, (종료된 티켓뿐만이 아니라) 열려있는 티켓을 삭제하는 기능부터 기기 사용 시간이나 SQL 서버를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기능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무료 인벤토리 앱은 온프레미스 버전에도 포함돼 있으며 윈도우 워크스테이션과 네트워크 스캔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IT 자산 관리 외에도 구매, 공급업체, 견적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기본적인 네트워크와 패치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스파이스웍스의 무료 네트워크 모니터(Network Monitor) 앱을 설치하면 더 많은 세부 정보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기업의 IT 부서든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Managed Service Provider, MSP)든, 헬프데스크 티켓팅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IT 직원과 최종 사용자가 기술적인 문제와 궁금한 점을 소통하고 추적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티켓팅 시스템은 기업 내 사용자에게 배포된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적하는 자산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일부는 새로운 재택근무 환경에서 필요한 원격 모니터링과 관리, 패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IT 티켓팅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므로,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직 헬프데스크 제품이 없거나 다른 제품을 찾는 이들을 위해 무료 제품을 소개한다. 대부분은 유료 제품의 기능이 제한된 무료 버전으로,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유료 서비스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완전 무료 서비스도 있다.
무료 서비스데스크 플러스(ServiceDesk Plus) 버전으로 자산을 관리하려면, 서비스데스크 플러스 인터페이스와 통합된 매니지엔진의 RMM(Remote Monitoring and Management) 도구인 데스크톱센트럴(DesktopCentral)을 사용해야 한다. 데스크톱센트럴 무료 버전은 최대 25대의 컴퓨터와 25대의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며, 온프레미스 배포(윈도우만 해당) 또는 클라우드(애저와 AWS)를 통해 제공된다. 유료 버전도 있다.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버전으로 각각 연간 795달러, 945달러, 1,095달러에 한 명의 기술 전문가와 50대의 컴퓨터가 지원된다.
서비스데스크 플러스를 활용하면 사용자 요청과 솔루션을 추적, 관리할 수 있다. 스케줄러를 사용해 작업과 미리 알림, 기술 개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데스크톱센트럴 통합을 설정하면, 인벤토리 기능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원격 데스크톱 지원, 소프트웨어 및 구성 배포, 패치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민트 서비스 데스크
민트 서비스 데스크(Mint Service Desk, MintSD)는 IT 서비스 데스크 관리 툴로, 도커(Docker)를 사용하는 리눅스나 맥OS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이다. 또한 유료 옵션으로 매니지드 버전도 제공한다. 무료 버전은 3명의 상담원을 지원하고, 모든 기능을 포함한다. 민트SD는 프리미엄 버전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비영리 단체에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OTRS(Open Technology Real S)는 IT 관리 기능이 있는 헬프데스크 소프트웨어로, 리눅스와 유닉스 계열, 맥OS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오픈소스 버전이 있다. 유료 버전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배포가 모두 가능하며, SMS 알림과 채팅, 보고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심리스데스크(SeamlessDesk)는 티켓과 자산, 프로젝트 관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 데스크 플랫폼이다. 무료 버전에서는 상담원을 한 명만 지원하며 유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이메일과 웹, SMS, 소셜 포털 지원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최종 사용자 기기는 대수에 제한 없이 지원한다.
온프레미스 버전의 헬프데스크는 최종 사용자 포털을 더 상세하게 설정하고, 지식 기반 또는 FAQ를 만드는 등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티켓팅과 IT 자산에 대한 보고서 작성 기능도 더 다양하다. 온프레미스 버전에 사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은 150개가 넘으며, (종료된 티켓뿐만이 아니라) 열려있는 티켓을 삭제하는 기능부터 기기 사용 시간이나 SQL 서버를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기능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무료 인벤토리 앱은 온프레미스 버전에도 포함돼 있으며 윈도우 워크스테이션과 네트워크 스캔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IT 자산 관리 외에도 구매, 공급업체, 견적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기본적인 네트워크와 패치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스파이스웍스의 무료 네트워크 모니터(Network Monitor) 앱을 설치하면 더 많은 세부 정보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