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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에 세 가지 새로운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과 더욱 재미있게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세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새로운 기능은 라이브 방송 중 친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Q&A’ 다. 스토리에서 ‘질문받기 스티커’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을 받고 라이브를 통해 답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면 질문을 보낸 팔로워들의 스토리 트레이에 ‘Q&A’ 뱃지가 나타나 방송에서 직접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 기능은 라이브 중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앨범에 저장돼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라이브 방송 중 화면 하단의 ‘갤러리’ 버튼을 눌러 개인 카메라 앨범의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마지막 기능은 스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스티커’다. 카운트다운 스티커를 사용해 다가오는 방학, 기념일, 이벤트 등 특별한 순간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다. 스토리의 스티커 메뉴에서 카운트다운 스티커를 선택, 종료 날짜 또는 시간을 설정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번 출시된 기능들은 출시 직후부터 국내 연예인들이 팬들과 소통에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가수 에릭남_(@realericnam)의 경우, 지난 1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운트다운 스티커’를 추가해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 일정을 팬들과 나눴다. 에릭남은 또, 팬들이 스토리에 올린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총 4,000명 이상이 시청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의 ‘Q&A’ 기능과 스토리의 ‘카운트다운 스티커’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의 카메라 사진 공유 기능은 현재 iOS에서만 이용 가능한 반면, 툴...

인스타그램 2018.12.19

주목! 개인 사용자가 만든 웹 기반 애플 뮤직 플레이어 소개

애플 뮤직은 5,000만 곡이 넘는 노래를 보유했고, 안드로이드 앱은 물론 아마존 에코 지원 등으로 무장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그러나 단 하나, 웹 플레이어가 빠져 있다. 애플이 스포티파이, 타이달 등의 다른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웹 플레이어를 구상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는 애플 뮤직 정식 앱이나 아이튠즈에서만 들을 수 있다. 두 앱 모두 다운로드나 호환을 지원하는 기기가 필요하다. 레딧 사용자 NaveedGol가 제안한 솔루션은 현재 시점에서는 훌륭한 대안이다. Playapplemusic.com을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면 바로 애플 음악을 검색할 수 있는 웹 인터페이스로 이동한다. 애플 자체 인증 서비스를 사용해 2단계 인증으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앨범, 아티스트, 제목별로 정렬된 음악을 볼 수 있고, 애플 음악 라이브러리 전체를 대상으로 검색할 수 있다. 재생목록을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액세스는 가능하다. 또, 최근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음악 탭을 표시한다. 재생 컨트롤은 사용하기 쉽고 바로 알아볼 수 있다. 한 번만 클릭하면 바로 재생이 시작된다. 비트 전송률 역시 64kbps와 256kbps의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아주 단순한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몇 가지 제한도 있다. 새로운 음악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하거나 재배열 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크다. 비츠 원(Beats 1) 같은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없으며, 브라우저 탭은 앨범, 재생목록, 노래의 3개 톱10 목록으로 한정된다.  이 사용자가 만든 인터페이스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애플 뮤직 웹 인터페이스를 찾고 있던 사용자들은 한번쯤 살펴볼 만하다. URL에 대한 지적 재산권 문제가 언제 불거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인스턴트 경량 웹 기반 애플 뮤직이 얼마나 개선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참고는 될 수 있다. 애플 뮤직과 아이튠즈 애플리케이션으로 애...

아이튠즈 애플뮤직 2018.12.14

"MS 팀즈, 슬랙과 격차 벌렸다··· 오피스 구독시 '무료 제공' 주효"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출시 2년 만에 라이벌 팀 챗 앱인 슬랙(Slack)과의 격차를 벌리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오피스 365 구독의 일부로 무료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파이스웍스(Spiceworks)가 북미와 유럽의 기업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을 조사한 결과다. 팀즈는 응답률 21%로 기업용 챗 앱 중 2번째로 널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조사보다 3% 늘어났다. 3위는 15%의 슬랙이다. 슬랙은 단독 챗 툴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2016년 조사에서는 13%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앱인,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였다. 응답자의 44%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2년 전 36%보다 크게 늘었다. 경쟁 제품인 구글 행아웃(Hangouts, 현재는 행아웃 챗이다)은 2년 전 16%에서 이번에 11%로 오히려 줄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여전히 1%대에 그쳤고, 시스코의 웹엑스 팀즈(Webex Teams, 이전 명칭은 시스코 스파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파이스웍스의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또 있다. 팀즈가 지난 2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용 챗 앱이라는 점이다. 응답자의 41%가 2020년까지 팀즈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슬랙은 18%였다. 이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오피스 365 구독에 포함된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500만 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므로 팀즈 사용자를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스파이스웍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부상은 오피스 365 사용자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365를 사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팀즈를 한번 써볼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

오피스365 협업 슬랙 2018.12.13

리뷰 |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 SNS 업로드에 특화된 일반용 영상 콘텐츠 도구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는 어도비의 새로운 영상 앱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창작 및 공유 속도를 강조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어 프로(Pro), 프리미어 엘리먼트(Elements), 프리미어 클립(Clip)(어도비의 다른 데스크톱 및 모바일 영상 앱)과는 달리 러시는 여러 장치에서 작동하며 데스크톱 및 모바일 버전이 거의 동일하고 모든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활성화할 수 있는 자동 동기화 기능을 통해 동영상에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으며, 영상을 로컬로 저장할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 어도비의 센세이(Sensei) 인공 지능 프레임워크로 구동하는 러시는 프리미어 프로의 최신 버전과 호환된다.   러시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모바일 앱에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카메라 롤에서 영상을 가져올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동영상이 러시의 프로젝트 패널에 표시된다. 포함할 영상, 오디오, 이미지를 선택하면 각 항목이 창 하단의 스토리보드 레이아웃에 표시되어 프로젝트 자산의 시퀀스를 시각화하고 조정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 러시는 배우기 쉽고, 모션 그래픽 템플릿, 오디오 지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및 어도비 스톡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창작에 대한 다양한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캡처, 트리밍, 클립 시퀀스 변경, 색 보정, 녹음 덧입히기, 색상 필터 및 텍스트 오버레이 추가 등이 가능하다. 4개의 영상과 3개의 오디오 트랙을 넣을 수 있다. 오디오를 다듬고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타이틀과 몇 개의 기본 트랜지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몇 번만 클릭하면 모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다. 또는 내장된 몇 분짜리 튜토리얼을 보는 것도 좋다. 장편 영화까지 만들 수는 없지만, 썩 괜찮은 여행기, 해설, 교육용 영상을 단 몇 분 안에 합치고 원하는 소셜 미디어 규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마우스로 클릭하여 종횡비...

동영상 영상편집 크리에이터 2018.12.13

구글 플러스, 또 사용자 데이터 대량 유출… 프로필 삭제 필요

구글 플러스는 소셜 네트워크 세계에서 농담의 대상이 되곤 하지만, 보다 심각한 문제가 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 플러스의 사용자 데이터가 또 한 번 유출됐는데, 지난번 사고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다. 구글 플러스 블로그에 따르면, 최근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5,250만 사용자의 데이터가 영향을 받았다. 이는 지난 사고의 피해 대상이었던 50만 명에 100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직업, 나이 등이 서드파티 개발자에게 유출되었으며, 계정이 비공개로 되어 있는 경우에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이번 사고가 버그 때문이며 사고 발생 일주일 이내에 이 버그를 수정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또한 이번 사고로 유출된 사용자의 개인 정보는 제한적이며, 이 정보를 획득한 개발자도 금융 데이터나 사회 보장 번호, 비밀번호, 혹은 사기나 신원 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유사 데이터에는 액세스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버그는 수정되었고 유출된 데이터가 남용된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은 구글 플러스의 폐쇄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기존에 구글 플러스는 내년 8월부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4개월 앞당겨진 4월에 폐쇄된다. 그리고 모든 구글 플러스 API도 90일 내에 서비스를 중단한다. 하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구글은 스스로 구글 플러스 사용자 세션 중 90%가 5초 미만이라 전했는데, 이렇게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즉시 혹은 2018년 말을 기준으로 폐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두 번의 사고 모두 프로필이 비공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가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이 서비스를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위험하다.   구글 플러스의 계정을 없애고 싶다면 다음의 방법을 따르면 된다. • plus.google.com에 방문해 구글 플러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라. • 왼쪽 위에 햄버거 모양으로 된 아이콘을 클릭하라. • ...

계정 데이터유출 구글+ 2018.12.11

리디북스, IT 전문 뉴스 서비스 ‘아웃스탠딩’ 인수

리디북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디(www.ridicorp.com)는 IT전문 뉴스 ‘아웃스탠딩’을 운영하는 아웃스탠딩 컴퍼니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2015년 창간된 IT 전문 뉴스 아웃스탠딩은 광고 위주의 수익모델이 아닌 정액제 수익모델을 채택,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욱이 전통적인 기사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블로그나 웹툰의 형태를 차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뉴스를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아웃스탠딩 컴퍼니의 최용식 대표는 "리디북스는 책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끌어, 콘텐츠와 유저를 연결하는 데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며, "콘텐츠 및 사용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리디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아웃스탠딩은 더욱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에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리디의 배기식 대표는 "아웃스탠딩은 창간한 지 3년이 되지 않아 IT업계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미디어로, 양질의 콘텐츠를 접근성이 높은 방식으로 풀어낸 부분은 리디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한다"며, "이제 아웃스탠딩과 리디가 결합하게 됨에 따라, 더욱 많은 유저들이 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한층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스탠딩은 보도와 편집에 대한 독립성을 가지고 기존과 동일하게 콘텐츠 생산에 집중하고, 리디에서는 아웃스탠딩의 서비스와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리디북스 아웃스탠딩 2018.12.03

페이스북,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 국내 도입...“수익화 시스템 본격 강화”

페이스북이 ‘동영상 중간광고(Ad Breaks)’를 국내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중간광고는 올해 8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5개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지난 11월부터 아시아에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새롭게 도입됐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동영상으로 이용자와 소통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페이스북 페이지, 뉴스미디어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창작하는데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동영상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3분 이상의 동영상을 이용자가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에만 광고가 나타난다.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우선 애드 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혹은 자신의 페이지 동영상 인사이트 메뉴를 통해 가입 후 해당 서비스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크리에이터들은 바로 동영상 콘텐츠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으며, 아직 사용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동영상 뷰 등 수익화 자격 기준(Monetization Eligibility Standard)을 직접 검토해 자격요건에 맞게 관련 항목들을 조정할 수 있다. 더불어 대량의 동영상을 페이지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해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스북코리아 박상현 부장은 “양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가 페이스북이 지향하는 가치”라며, “이번 출시로 우리나라 크리에이터들이 이용자에게 더욱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

페이스북 2018.12.03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한 친구’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친한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친한 친구’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나를 팔로우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지, 혹은 조금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은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보여줄지 선택하는 기능이다. ‘친한 친구’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친구들로 리스트를 만들고 이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개인적이고 친밀한 소통이 가능하다. 해당 리스트는 프로필의 메뉴 페이지의 ‘친한 친구’ 메뉴에서 친구들의 계정을 추가해 만들 수 있다. 리스트는 사용자 본인만 볼 수 있으며, 언제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리스트에 친구를 더하거나 빼더라도 상대방에게는 알림이 전송되지 않아 부담 없이 설정할 수 있다. 스토리를 올릴 때 녹색 원형으로 된 ‘친한 친구’ 아이콘을 누르면 친한 친구 리스트에 포함된 계정에만 게시물이 공유된다. 친한 친구에게 공유된 게시물은 스토리 트레이의 프로필 사진에 녹색 원형 띠로 표시된다. 또한 스토리를 볼 때 녹색 배지가 나타나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된 스토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하면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슬라이드쇼처럼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 인스타그램 2018.12.03

페이스북, 정기현 신임 한국대표 선임

페이스북은 신임 한국 대표에 정기현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기현 신임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정기현 신임 한국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라인(LINE)의 CBO(Chief Business Officer)로 재직하며, 글로벌 조직을 이끌었다. 구글의 제품 담당 매니저 경험에서 시작해 SK플래닛의 CPO(Chief Product Officer)를 거쳐 라인에 이르기까지, 15년 넘게 쌓은 경영 노하우와 리더십이 페이스북코리아의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댄 니어리 대표는 “페이스북코리아의 조용범 전 대표가 동남아시아의 지역대표로 옮겨가고, 그 뒤를 정기현 신임대표가 이어 받게 됐다”며, “역량 있는 두 사람이 한국과 동남아에서 서로 도우며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범 전 대표는 10월부터 동남아시아지역 대표로 공식 부임해 싱가포르에 근무하며, 정기현 신임 대표는 2019년 1월부터 페이스북코리아를 맡게 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18.11.26

인스타그램, ‘머신러닝 댓글 필터’ 한국어 지원

인스타그램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댓글필터’ 기능을 한국어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댓글필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부적절하다고 분류된 댓글을 이용자가 보기 전 자동으로 숨겨주는 기능이다. 반면 댓글 작성자는 해당 댓글을 계속 볼 수 있다. 머신러닝 댓글필터 기능은 다른 이용자를 향한 공격적인 댓글을 먼저 찾아 걸러내고,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재하는 계정을 플랫폼에서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종교나 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발언이나 선정적 댓글,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광고성 스팸도 숨겨준다. 인스타그램 머신러닝 댓글필터는 2016년 10월 피드 내 스팸 댓글을 걸러내기 위해 처음 도입됐으며, 영어로 작성된 댓글에 먼저 적용됐다. 이후 2017년 6월부터 추가적으로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어 및 중국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피드 및 프로필 내 댓글에 적용되며, 추후 플랫폼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컴퓨터 모델의 학습을 위해 수백만 개의 댓글을 직접 평가해 모델에 입력하고, 각 댓글을 최소 두 명 이상이 평가하도록 해 정확한 결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현재 정확도가 95%에 이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머신러닝 2018.11.22

인스타그램, 사용자 비밀번호 노출하는 버그 발견… 비밀번호 변경 권고

인스타그램이 지난 4월에 공개한 ‘내 데이터 다운로드하기’ 기능에 웹 브라우저의 URL에 사용자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버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버그는 수정된 상태지만, 인스타그램은 문제 예방을 위해 이 기능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암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이 버그는 GDPR(General Data Protecion Regulation)에 따라 사용자들이 본인의 데이터 전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 기능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이 기능을 이용한 일부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비밀번호가 웹 브라우저에 URL로 표시됐다. 이러한 버그는 때때로 발생하며, 기업들은 보통 문제를 재빨리 바로잡곤 한다. 이 문제의 더 큰 문제는 비밀번호가 평문으로 저장되는 경우에만 가능한 버그라는 점이다. 페이스북이 소유한 이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대하는 암호화 수준과는 달라 우려된다. 인스타그램은 더 버지(The Verge) 측에 ‘내 데이터 다운로드하기' 도구를 사용한 일부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URL로 노출됐는데 해당 사용자들에게만 보였고, 이 문제가 현재는 수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다시 한번 인스타그램은 이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했다. editor@itworld.co.kr  

암호 비밀번호 버그 2018.11.21

글로벌 칼럼 | 기업에게 적합한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가 된 구글 지도

소셜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소비자들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밈(memes)과 고양이 사진, 셀카를 공유하는 장소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방어하고,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하고 세상과 대화를 하는 공간이다.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갖고 있다. 그런데 왜 소셜 미디어 활동이 필요할까? 왜냐하면 소셜은 고객들이 있는 곳이며, 고객들이 기업에 대해 칭찬하거나 불만을 표시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기업은 어떤 소셜 네트워크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문제들 트위터는 기업이 고객 및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는 아니다. 저널리스트와 유명인들은 트위터가 유일하게 중요한 소셜 네트워크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저널리스트와 유명인들만(악플러들, 스패머들, 봇들도)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사실 트위터의 사용자 수는 3분기에만 900만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대부분은 가짜 봇 계정이고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전 세계 활동 사용자는 3억 2,600만 명이다. 트위터는 기업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페이스북과 달리 트위터에는 포르노나 다른 불건전한 콘텐츠가 허용된다. 그리고 트위터는 인종 차별주의자, 테러리스트, 스패머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악은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달리 내 게시물 아래에 나타나는 댓글을 삭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올렸을 때 명성을 망치려는 악성 사용자들로 인해 대화가 하이재킹되면서 본인이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진다. 트위터에 있는 기업들은 이런 악성 활동의 대상이 된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더 매력이 없다. 최근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스북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 특히 조작, 추적, 학대, 부정...

SNS 소셜네트워크 구글지도 2018.11.19

인스타그램, 3가지 쇼핑 기능 업데이트...“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 제공”

인스타그램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더욱 즐겁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3가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첫 번째, ‘쇼핑 컬렉션’ 기능은 쇼핑 태그가 붙은 여러 제품 중 맘에 드는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 후 ‘저장하기’ 아이콘을 통해 해당 제품을 ‘컬렉션’ 폴더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보통 브랜드들은 하나의 게시물에 여러 제품의 쇼핑 태그를 동시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쇼핑 컬렉션’의 경우 게시물 전체가 아닌 이용자가 고른 제품의 이미지와 정보만 저장해 ‘나만의 장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 ‘컬렉션’ 폴더는 프로필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피드 내 동영상 게시물에도 쇼핑 태그를 추가할 수 있는 ‘쇼핑 인 비디오’ 기능이다. 인스타그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사진과 스토리에만 적용되던 쇼핑 태그 기능을 동영상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각 브랜드가 올린 영상의 왼쪽 하단에 위치한 쇼핑 태그를 눌러 영상에 태그된 제품 가격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들이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영상을 살펴보고 쇼핑에 참고할 수 있는 제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비즈니스 계정 프로필의 ‘구매하기’ 탭의 구성을 제품 카탈로그와 같은 형식으로 재단장한다. 쇼핑 태그가 붙은 게시물을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구매하기’ 탭을 제품 위주로 구성해 모든 제품의 이미지와 상세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 매번 각 게시물에 들어가서 다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베타 테스트가 완료되면 전체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쇼핑 기능을...

인스타그램 2018.11.16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임원들에 안드로이드 사용 권장”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임원들에게 안드로이드 폰만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일각에서는 최근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애플 CEO 팀 쿡과의 공개적 설전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쿡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스캔들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인터뷰 질문에 “난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을 것”이라며 “애플은 고객의 생활을 수익화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저커버그는 “터무니없는 발언”이라며 비싼 돈을 받는다고 그 회사가 소비자를 더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러한 분석에 대해서 “우리는 오랫동안 임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영체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는 현재 미국 외의 많은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이며, 많은 기술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 마크주커버그 2018.11.16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 변경하는 방법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만들 때는 고민해서 사용자 이름을 지정했겠지만, 세상이 변하고 본인의 상황이 변화하면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이름을 변경하고 싶어진다. 이럴 때 사용자 이름을 변경하고 본인의 온라인 아이덴티티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 변경은 계정에 영향을 끼치나? 변경되는 것은 이름 뿐이다. 모든 팔로워들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피드가 올라갈 뿐이다. 사진 스트림도 그대로이며, 본인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대로 유지된다. 사람들이 이름이 바뀐 후에도 본인을 알아보게 하고 싶다면, 프로필 사진을 같은 것으로 유지하거나 바이오에 이전 사용자 이름을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 변경하는 방법 사용자 이름 변경은 매우 쉽다. 앱을 열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아이콘을 탭한다. 본인의 계정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며, 게시물과 팔로잉 상황이 표시된다. 페이지 상단에 ‘프로필 수정’이라는 버튼을 탭한다. 이제 프로필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사용자 이름’ 필드를 탭해서 키보드로 새로운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변경이 마무리되면 오른쪽 위에 ‘완료’를 탭한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사용자이름 사용자명 2018.11.02

'가짜 뉴스 구분하는 법' 알리기에 주력하는 페이스북

매일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소통하는 플랫폼인 페이스북은 정보 전파에도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 가짜 뉴스가 유통된 사례가 여럿 보고되면서 잘못된 정보에 노출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서 얻은 정보가 꼭 정확하지만은 않다는 것이 알려졌다. 페이스북 제품 관리 담당자 안토니아 우드포드는 가짜 뉴스 적발하기라는 주제로 첫 번째 블로그 게시물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가짜 뉴스 기사의 3가지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내용, 인종 차별적인 내용, 이주자 혐오와 관련된 내용으로 특정 사회적 의제의 여론 형성에 사용되는 과정을 알렸다. 페이스북은 서드파티 팩트 체크를 맡는 국제 조직의 도움을 받아 뉴스 기사의 진위 여부를 가린다. 그러나 뉴스가 거짓이거나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공유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뉴스 피드에서의 배포를 감소하는” 절차가 있다. 미국과 중동의 정치적 마찰 이후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정치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전쟁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명화된 방식으로 실용적인 주제를 논의하는 현실 사용자도 있지만, 특정 집단이 SNS 플랫폼을 통해 가짜 영상, 자막, 맥락에서 벗어난 장면을 활용하고 여론을 형성하고, 아예 그냥 조작하는 과정은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년 간 페이스북은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어왔다. 가짜 뉴스를 분석하는 블로그 게시물 시리즈는 페이스북이 여전히 내분에서 위기를 진화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신호가 될 수 있다. 확실히 여러 가지를 재점검하고 있는 페이스북이지만, 일반 사용자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더 두고 보아야 할 일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팩트체크 가짜뉴스 2018.10.25

트위터, 사우디 정부 옹호하는 봇넷 대규모 적발 후 사용 중지해

NBC 뉴스는 지난주 트위터가 사우디 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쇼기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트위터로 내보내는 활동을 벌이는 수백 개의 계정을 발견해 사용을 중지했다고 보도했다. 봇넷은 개인이나 단체가 내보내는 명령을 따르는 봇 집단이다. 트위터에서는 보통 수백 개의 위조 계정 그룹으로 특정 사안에 대한 메시지를 대중에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업로드하고, 최근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를 지지하는 내용의 트윗을 발행한 것이 발견됐다. 트위터 가이드를 참고해서 최대한 가이드를 준수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 발견된 트위터 봇넷은 트위터 ToS를 위반했지만, 최근 네트워크 봇은 더욱 교묘하게 신원을 감추고 있다. 보통은 특정 주제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는 봇을 찾아낼 수 있다. 트위터에서는 일반적인 해시태그로 많은 노출을 꾀하고 여론이 흘러가는 방향을 제어하는 경향이 있다. 이 특정 봇은 얼마간 트위터에서 활동하며 사용자들 눈에 띄었다. 봇 운영자들이 더욱 정교하고 실용적이며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editor@itworld.co.kr 

봇넷 트위터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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