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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LG CNS와 협력...“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시장 공략 가속화”

SAS코리아(www.sas.com/korea)가 LG CNS와 협력해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LG CNS와 스마트 SMA(Social Media Analytics) 사업 확대를 위해 MASP(Managed Analytics Service Providers)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기업 고객을 위한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SMA는 LG CNS가 SAS의 텍스트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로, 소비자, 시장, 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를 분석해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높은 정확도로 분석한 후, 시각화된 보고서를 제공해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다.  스마트 SMA에는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SAS Enterprise Miner), SAS 콘텐트 카테고라이제이션(SAS Content Categorization), SAS 텍스트 마이너(SAS Text Miner) 등 SAS 고급 텍스트 분석 솔루션이 도입됐다. 일례로 국내 한 제조업체는 스마트 SMA를 도입해 1,000개 이상의 제품 브랜드 및 1만2,000여 개의 제품 속성에 대한 소비자 감성 데이터를 82~90%의 정확도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쟁업체 대비 강점과 약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빠르게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SMA는 현재 제조 및 금융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전략 수립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SAS MASP 프로그램은 SAS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을 파트너사의 솔루션 또는 플랫폼에 도입,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해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파트너 업체는...

sas코리아 LG CNS 2019.12.10

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0년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디지털마케팅연구회(www.mktcase.com)는 2020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로 ▲디지털마케팅매니지먼트 ▲컨시어지 마케팅 ▲미디어믹스컨버전스 ▲다이렉트 컨슈머 채널 ▲미디어 커머스 ▲ 버티컬소셜 ▲SOGV(Share of Good Voice) ▲UGC 동영상마케팅 ▲인플루언서 인게이지먼트 ▲콘텐츠 콜레보레이션을 선정, 발표했다.  2020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조사 결과 ‘고객분석’이 2020년도 디지털마케팅 전략에서 중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20년 디지털마케팅 관련 예산 투자 관련 질문에서는 전체적으로 마케팅예산 규모를 확대할 것이고 답했다.  2019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및 효과와 관련해 응답자의 75%가 ‘판매 및 매출 증대’를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제품홍보 및 인지도 강화’, ‘브랜드 경험 강화’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광고 분야는 ‘동영상 광고’를 가장 주목할 광고 분야로 생각했으며,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2020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기술로서는 ‘인공지능(AI)’ 과 ‘센서와 인식기술’ 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 경험 서비스 강화’ 및 개인화 서비스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마케팅 연구회와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마케팅 관련 담당자 160명을 대상,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항목별 응답과 10대 키워드 기입방식의 조사결과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디지털이니셔티브 그룹 김형택 대표는 “2020년에는 기업이 기존 채널 중심의 디지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접근에서 벗어나 기업 전략의 중심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연계된 통합된 디지털마케팅 전략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9.11.14

MS 팀즈, 마침내 비공개 채널 도입… 아웃룩과의 연동도 강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용자들이 이제 동료들과 비공개로 대화할 수 있게 됐다. 오래 기다려온 비공개 채널이 마침내 도입됐기 때문. 하지만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아웃룩과의 통합 강화와 멀티 창 기능 등도 소개됐다. 프라이빗 채널은 팀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했던 기능이다. 사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출시하기 전부터 제안됐던 기능인데, 올해 초에 프리뷰 버전에 등장했다. 이 새로운 기능으로 팀즈 사용자들은 특정 동료들만 보고 참여할 수 있는 대화방을 만들 수 있어, 민감한 내용을 다룰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웃룩 통합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에 이메일의 정보를 팀즈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하면서 아웃룩과 팀즈를 더욱 긴밀히 통합했다. 팀즈에서 아웃룩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사용자들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간단한 구조이지만, 매우 강력해서 각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갭을 채워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웃룩과 팀즈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 50번의 짧은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보다 채팅이 더 쉽다. 반대로 700단어의 메시지를 채팅으로 보내는 것보다 이메일로 보내는 게 더 낫다”고 덧붙였다. 경쟁 서비스인 슬랙 역시 아웃룩을 포함해 여러 이메일 클라이언트와의 통합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이메일과 채팅 사이에서 바로 답장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내에 작업 할당 통합 보기도 도입했다. 오피스 365 내에 할 일 목록, 플래너, 아웃룩, 팀즈 등 여러 도구들에서 할당된 작업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목록, 차트, 보드, 일정 등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밖에 채널을 고정해서 중요한 대화를 계속 추적할...

메신저 채팅 오피스365 2019.11.06

페이스북-디브렛,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예절 확립 위한 ‘메신저 에티켓 가이드라인’ 발표

페이스북이 에티켓 전문 교육기관인 디브렛(Debrett’s)과 협력해 바람직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을 제시하는 ‘디지털 시대의 메신저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The Art of Digital Messaging: A Guide to Communication in the Digital Age)’을 발표했다.  최근 페이스북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메신저 이용자 4명 중 3명이 메신저 대화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메신저 상에서 필요한 글로벌 공식 커뮤니케이션 에티켓으로, 페이스북과 디브렛이 메신저 사용 통계와 이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2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디브렛은 예의범절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도서를 발간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 수록된 에티켓은 ▲어조에 주의하세요 ▲간결하게 쓰되 너무 짧지 않게 작성하세요 ▲반복적인 메시지 전송은 피하세요 ▲주의하여 공유하세요 ▲타깃을 정확히 이해하세요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빠른 답장을 보내세요 ▲잠수 타지 마세요 ▲적절한 ‘나가기’ 에티켓을 지키세요 ▲자유롭게 대화를 종료하세요 등 총 10가지의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항목들을 포함한다.  전 세계적으로 메신저에 기반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가이드라인은 온라인 소통 시 이용자간의 오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에티켓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디브렛 2019.11.01

페이스북, 미국 규제기관 승인받을 때까지 암호 화폐 발행 연기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22일 (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에게 준비된 성명서에서 “미국 규제 당국이 승인할 때까지 글로벌 결제 시스템 출범 계획은 보류된다. 짐작컨데, 가상화폐 리브라는 정부의 반대가 없는 나라에서 존재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주 수요일로 예정된 하원 금융위원 청문회에서, 이 성명서도 증언의 일부가 될 것이다. 지난 8월, 위원회는 가상화폐 리브라(Libra)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저커버그뿐만 아니라 정부 관리 및 규제 기관으로부터 증언을 들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맥신 워터스 금융 위원회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편지를 보내 “페이스북의 과거 곤란한 사건 (2016년 대선 당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가짜뉴스, 혐오발언 유통 이슈 등)을 고려하여, 정부에서 연관된 이슈를 면밀히 조사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을 때까지 리브라 발행 중단”을 요청했다.  가상화폐 리브라와 디지털 지갑인 칼리브라(Calibra)는 2020년 발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 규제당국은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자금 세탁 가능성이 있으며, 고객확인 (KYC, Know Your Customer) 규칙이 미비하고, 개인 정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와 독일 규제 당국은 리브라가 유로화의 가치를 위협하고 불법 사유재산 취득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자국에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가 가상화폐를 반대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 인도의 중앙은행 (RBI, Reserve Bank of India)은 가상화폐와 연관된 위험 때문에, 규제 (대상) 금융 기관 중 어떤 곳에서도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화폐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또한 일부 암호 화폐의 사용을 금지하고, 자체 디지털화폐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성명서에서 혁신 없는 금융 인프라는 “침체”와 같으며, 그 위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

페이스북 가상화폐 블록체인 2019.10.24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 국내 누적 회원수 50만 명 돌파 발표

인플루언서 마케팅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의 국내 누적회원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의 레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뷰는 지난해 7월 누적 회원수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년 3개월만에 누적 회원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5년 8월 누적 회원수 20만 명에서 2018년 7월 30만 명을 도달할때 보다 기간은 절반 이상 줄고 규모는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담은 누적 리뷰 콘텐츠 수도 140만 개에서 230만 개로 160% 이상 증가했고, 레뷰를 통해 소개된 서비스 및 상품 수 역시 15만 건에서 25만 건으로 166% 가량 늘어났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플루언서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한 플랫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별로 운영해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레뷰로 통합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차례로 레뷰 애플리케이션(APP)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왔다.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1인 영상 제작자’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체험단’ 서비스를 오픈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구축했다. 레뷰코퍼레이션 정연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편의성과 접근성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레뷰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

인플루언서 레뷰코퍼레이션 2019.10.18

어도비, 마케토 인게이지와 링크드인 통합..“B2B 고객경험관리 강화”

어도비는 마케토 인게이지와 링크드인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B2B 마케팅 담당자가 보다 빠르게 기업 고객 담당자의 연락처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일부인 마케토 인게이지는 기업 고객을 단일 타깃으로 보고 진행하는 마케팅인 ABM(Account-Based Experience)을 위한 솔루션이다. 링크드인은 기업이 B2B 전문가를 찾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채널 중 하나이다. 하지만, B2B 마케팅 담당자가 적합한 기업 고객을 발견했더라도, 해당 담당자의 정확한 연락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도비는 마케토 인게이지와 링크드인의 ‘오디언스 매치(Matched Audience)’ 기능을 통합했다. 이제 B2B 마케팅 담당자는 마케토 인게이지에서 링크드인으로 기업 고객 리스트를 동기화할 수 있다. 또, 링크드인의 오디언스 세그멘테이션을 활용해 기업 고객 담당자의 역할, 관심사, 직무 등을 분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B2B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쉽게 링크드인에서 타깃팅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한편, 어도비는 B2B 마케팅 담당자가 신규 기업 고객을 효율적으로 발굴하도록 마케토 인게이지의 어카운트 프로파일링(Account Profiling) 기능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어카운트 프로파일링은 AI 기반의 모델을 활용해 2,500만 개 이상의 기업과 5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발굴해 타깃이 될만한 신규 기업 고객을 적극 추천하는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AI 기반의 강화된 어카운트 프로파일링 기능을 통해 마케팅 담당자는 더 빠르고 쉽게 신규 기업 고객을 발굴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2019.10.10

인스타그램, 친한 친구들과 실시간 공유 카메라 메시징 앱 ‘스레드’ 출시

인스타그램은 이용자가 친한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하며 더욱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카메라 기반 메시징 앱 ‘스레드(Thread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레드는 ‘상태(Status)’ 보기와 카메라 셔터(Shutters)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친한 친구’로 설정한 친구들의 채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과 영상을 가장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스타그램의 별도 애플리케이션이다.  자신의 실시간 상태나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상태’ 보기로 ‘공부 중’, ‘한가함’ 등과 같은 상태를 선택하거나, 활동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자동 설정 시 위치 정보를 통해 ‘이동 중’, ‘자연 속’ 등의 상태를 보여주며, 공개 범위를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다. ‘카메라 셔터’는 두 번의 탭만으로 친한 친구들과 사진 및 영상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친한 친구를 최대 5명까지 지정한 후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면 해당 콘텐츠가 바로 공유된다. 친한 친구들과 더욱 친밀하고 간편한 소통이 가능하고, 사진 및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목록과 연동되며, 스레드 앱 내에서 직접 친구를 추가할 수도 있다. ‘친한 친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와 활동 내용은 스레드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지난 12월 친한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친한 친구’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친구들로 리스트를 만들고 이들에게만 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인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다. 스레드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2019.10.07

페이스북,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 디바이스 3종 공개… 대화 내용 검토 방식도 명확히

페이스북이 새로운 포털(Portal) 디바이스들을 공개했는데, 같은 날 페이스북의 포털 디바이스의 사용자 음성 처리 방식에 대한 블룸버그의 후속 기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은 수요일(현지 시간) 포털, 포털 미니(Portal Mini), 포털 TV(Portal TV)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포털 미니와 포털은 화상 통화와 페이스북 사진을 보는 용도의 각각 8인치, 19인치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포털 TV는 TV 아래에 둘 수 있는 작은 검은색의 바(bar)로, TV로 화상 통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10월 15일에 정식 출시되는 포털 미니(129달러)와 포털(179달러)는 모두 AI로 제어되는 스마트 카메라가 있어 방을 돌아다니는 사용자를 따라다녀 페이스북 친구와 대화 중 항상 프레임 안에 보이도록 한다. 왓츠앱(WhatApp)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는데, 페이스북은 이 통화에 엔드 투 엔드 암호화가 적용됐다고 확신했다. 화상 통화 외에 포털 디바이스에는 가장 좋아하는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고, 생일도 알려주는 ‘수퍼프레임(Superframe)’ 모드가 도입됐다.   포털과 포털 미니 모두 아마존 알렉사가 내장되어 있어 알렉사에게 날씨를 묻거나, 음악을 틀도록 하거나, 뉴스를 읽거나, 알람이 울리도록 요청할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쇼타임(Showtime), CBS 올 액세스(CBS All Access), 스타즈(Starz) 등의 앱으로 영화나 TV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 한편, 149달러짜리 포털 TV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옛날 제품인 키넥트(Kinect)와 모양이 닮았다.    11월 5일 출시 예정인 포털 TV를 TV 앞이나 위에 두면, TV의 큰 화면을 활용한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스마트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대화 중에 사용자가 항상 화면에 나타나게 해준다. 한편, 신제품 발표와 동시에 포털과 사용자 간의 대화를 녹음하고 분석하는 프로세스에 관한 내용이 공개됐다. ...

페이스북 포털 스마트디스플레이 2019.09.19

페이스북, 마케팅 컨퍼런스 ‘FMS 서울 2019’ 개최

페이스북이 9월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업 마케팅 담당자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9(Facebook Marketing Summit Seoul 2019, 이하 FM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MS는 페이스북이 매년 전 세계 주요 시장을 돌며 진행하는 마케팅 컨퍼런스로, 평소 마케터들이 궁금해하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베를린, 암스테르담, 벤쿠버 등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열린 페이스북 컨퍼런스 중 가장 큰 규모로 사전 등록한 국내 주요 기업 임원 및 브랜드 담당자와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 총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존의 컨퍼런스가 페이스북의 광고 상품을 중심으로 한 인사이트나 성공사례 공유 등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번 행사는 철저하게 대중들의 소비행태와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에 집중하고 그에 기반한 정확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바일로 끊임없이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를 위해 어떠한 고객을 타겟팅하고,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페이스북의 방대한 데이터와 폭넓은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해 설명한다. FMS는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의 기조연설, ‘연결의 시작, 기회의 플랫폼’으로 시작한다.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안전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소비자와 광고주 모두의 개인정보 보호 권한을 강화하며, 새로운 경험을 위한 혁신기술에 투자하겠다는 페이스북의 강한 의지를 드러낼 계획이다. 이후 세션은 큐레이션(Curation), 커뮤니티(Community), 대화(Conversation), 커머스(Commerce)의 ‘4C’를 테마로 진행된다. ▲큐레이션은 소비자가 무한한 채널을 활용하는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커뮤니티는 같은 관심...

페이스북 2019.09.03

야놀자, 딜카와 종합 여행 플랫폼 공동 구축 위한 협약 체결  

야놀자는 현대캐피탈의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와 국내 여행 및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와 딜카는 8월 30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사옥에서 이영훈 딜카 대표와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부문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제휴상품 개발 및 판매 ▲차량 임대 관련 시스템 고도화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여행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야놀자와 딜카의 시스템을 연계해 야놀자 앱에서는 숙박, 레저, 렌터카 서비스의 예약 및 결제를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고, 딜카 앱을 통해 픽업, 반납 등 렌트차량의 이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양사 앱의 고유 장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여행상품과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 및 콘텐츠도 공동 개발한다. 야놀자를 통해 국내 숙소 또는 레저상품을 이용할 경우, 딜카가 고객의 위치로 렌트차량을 배송해준다. 고객이 직접 렌터카 업체를 방문, 대여 및 반납하는 과정을 없애 이용 편의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양사의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맞춤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딜카 이영훈 대표는 “지금까지 차량공급 등 내부 시스템 안정화에 집중했다면, 올해 말부터는 야놀자 등 시장지배력이 높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을 변화시키는 공격적인 상품, 서비스를 출시해 2021년까지 카셰어링과 단기렌트 시장의 1위 플랫폼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야놀자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는 “코레일 기차 예매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렌트카 서비스까지 연계해 여행객 편의를 증대시킬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를 아우르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야놀자는 숙박과 레저뿐만 아니라 교통편까지 한 번에 예약 가능한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야놀자 딜카 2019.09.02

인스타그램, AR 효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인스타그램이 모든 이용자들이 손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스토리에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스파크 AR 프로그램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파크 AR(Spark AR) 플랫폼을 공개한다. 스파크 AR은 페이스북 패밀리앱에 적용 가능한 AR 효과를 개발, 출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 이용자면 누구나 스파크 AR 홈페이지(https://sparkar.facebook.com/ar-studio/)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AR 효과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스파크 AR 프로그램은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 시각 효과 제작을 취미로 하는 일반 이용자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들은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AR 효과를 제작해 제품 가상 체험 및 티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AR 효과를 한데 모은 ‘효과 갤러리’를 운영해 AR 효과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스타그램 카메라 ‘효과 갤러리’ 메뉴에서 카테고리별 AR 효과를 한 눈에 보고,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 본인의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이 제작한 효과는 자동적으로 효과 트레이에 추가되며, 다른 친구가 스토리 게시물에 사용한 AR 효과도 필터 이름을 눌러 손쉽게 사용해 볼 수 있다. 한편, AR 효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해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슬라이드쇼처럼 볼 수 있다. 매일 5억 개 이상의 계정이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2019.08.14

미 정부가 강제한 페이스북의 새로운 개인정보 제약의 의미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가 페이스북에 5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벌금을 부과했지만 얼굴 인식과 전화번호, 두 가지를 제외하면, 페이스북의 탐욕스러운 사용자 데이터 수집 관행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은 별로 없다. 대신 페이스북과 FTC 간의 합의는 페이스북에서 서드파티 개발사로 사용자 데이터가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둔다.   페이스북은 지난 수요일 FTC 명령에 따라 50억 달러의 벌금을 내고 20년 간의 감시 프로그램에 따르는 데 동의했다.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2012년 FTC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처분이다. 많은 이들이 지적했듯이 50억 달러의 벌금은 2019년 1분기에만 15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둔 페이스북에는 솜방망이 처벌이다.    FTC가 강제할 변화 중 상당수는 구조적인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가 페이스북의 사업 방식에 미칠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가장 중대한 변화는 회사 이사회가 선임하는 독립적인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구성일 것이다. 위원회 위원은 이사회 자체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있을 경우에만 해임이 가능하다.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지분의 과반을 소유해 회사를 지배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중대한 변화다.   또한 페이스북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준수 담당자도 선임해야 하며 각 담당자는 이사회의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FTC 명령의 시행을 책임지며 FTC에 분기마다 페이스북이 명령을 준수하고 있다는 증명서를 제출한다. 주커버그와 개인정보보호 위원회는 매년 1회 FTC의 연간 점검도 받아야 한다.   페이스북의 얼굴 인식 사용에 따르는 조건 FTC: 페이스북은 얼굴 인식 기술 사용에 관한 명확한 고지를 눈에 잘 띄게 제공해야 하며, 이전에 사용자에게 알린 범위를 실질적으로 초과하여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사전에 명시적인 사용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가장 즉각적으로 미치는 직접적...

페이스북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 2019.07.26

“국내 SNS 이용자 10명 중 7명, 인플루언서 계정 팔로잉한다”…DMC미디어

국내 소셜 미디어(SNS) 이용자 10명 중 7명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계정을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 수십 만, 수백 만에 이르는 팔로어를 지닌 일반인을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다. DMC미디어(www.dmcreportpro.co.kr)가 국내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이용 시간, 플랫폼별 강약점을 분석한 ‘2019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DMC미디어의 보고서에 최근 1개월 내 소셜 미디어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9세~5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3.9%가 인플루언서 계정을 팔로잉(구독)한다고 답했다. 브랜드 계정을 팔로잉 한다는 응답도 61.1%로 높게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소소하게 볼만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64.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가 62.3%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59.1%)라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으며, ‘최근이슈/트렌드를 알고 싶어서’(49.3%)라는 응답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DMC미디어는 이를 소셜 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콘텐츠 소비 채널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소셜 미디어로 하는 활동은 ‘친구(이웃)의 게시물 열람’이라는 응답이 44.4%로 가장 높았으나, 정보 검색하기(40.8%), ‘댓글 등 사람들의 반응보기’(25.9%), ‘다른 계정의 콘텐츠 저장하기’(22.6%) 등 콘텐츠 소비 채널로 활용하는 경향도 높았다. 소셜 미디어에서 즐겨 찾는 정보와 콘텐츠 분야는 일상/취미/관심사(80.8%)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엔터테인먼트(59.7%), 최신뉴스(59.2%), 쇼핑/브랜드정보(5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즐겨 찾는 쇼핑과 브랜드정보 콘텐츠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리뷰 콘텐츠(85...

DMC미디어 인플루언서 2019.07.22

인스타그램, 안전한 플랫폼 위해 계정 비활성화 정책 강화...“스트라이크 아웃” 실시

인스타그램이 보다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정 비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인스타그램은 음란물, 사이버 불링 등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배하는 유해 게시물을 찾아 삭제하고, 계정의 전체 게시물 중 유해 게시물이 일정 비율을 초과할 경우 계정 비활성화 조치를 취해왔다.  새롭게 강화되는 정책은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횟수 이상으로 유해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을 즉시 삭제하도록 하는 ‘스트라이크 아웃’ 모델이다. 유해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렸다 내리거나, 전체 게시물 수가 방대해 상대적으로 유해 게시물 비율이 낮은 이유로 비활성화 하지 못했던 계정들을 더욱 강력하게 단속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유해 게시물 삭제와 함께 계정 소유자에게 해당 계정이 비활성화될 수 있다는 알림을 띄우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 게시물 삭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계정 소유자는 해당 알림을 통해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9일에는 사이버 불링 근절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댓글 취소’, ‘제한하기’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안전 기능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2019.07.22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요금제 개편… “대기업 대상 요금제 신설”

페이스북이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가격을 인상하고,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 요금제와 일선 직원 대상 배포를 독려하기 위한 애드온 옵션을 추가했다. 2016년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유료 사용자가 200만 명을 넘었으며, 여기에는 1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사용 중인 대규모 도입 기업 150곳이 포함되어 있다.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월마트, 네슬레 등이 대표적인 도입 기업이다.   네슬레, 글로벌 협업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도입… “소통 강화 기대” 새로운 요금제는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사용자당 월 8달러로 9월 2일부터 정식 판매되는 워크플레이스 엔터프라이즈(Workplace Enterprise)가 있는데, 이 요금제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더 빠른 지원 서비스, 신기능에 대한 조기 사용 권리, 그리고 무제한 스토리지 제공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당 월 4달러인 워크플레이스 어드밴스드(Workplace Advanced)와 팀과 소규모 기업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무료 버전인 에센셜(Essential)이 있다. 기존에는 가격 구성은 무료 버전과 사용자당 월 3달러인 프리미엄(Premium)이 있었다. 어드밴스드 요금제의 등장으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던 고객들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페이스북은 2020년 10월 1일까지는 기존 고객의 요금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더 높은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요금제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고객들은 정기적으로(예를 들어 월 기반)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하는 사람 수를 기준으로 돈을 내는데, 앞으로는 “배포된” 사용자를 기반으로 돈을 내게 된다. 즉, 돈을 내야 하는 라이선스의 수를 결정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워크플레이스 부사장인 줄리앙 코도뉴는 라이선싱의 변화로 워크플레이스가 업계 표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고객들은 유연성과 예측 가능성 중에서 예측...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협업 2019.07.17

반려동물 소셜커머스 ‘마이펫플러스’ 웹사이트 개편 

반려동물 전문 소셜커머스 ‘마이펫플러스’가 폭넓은 회원 혜택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웹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마이펫플러스는 동물병원 치료 및 수술 비용을 비롯해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토털 소셜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별로 수술 및 진료상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구매예정 상품을 타 업체와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한, 회원가입 적립금, 구매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정보를 데이터화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펫플러스 이찬범 대표는 “소비자 가치 중심시대에 맞춰 남과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반려동물용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가성비를 따지던 소비에서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반려동물 맞춤 정보를 제안하고,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펫플러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가 부담스러워하는 동물병원의 중성화수술 및 슬개골탈구, 스케일링, 건강검진 등 각종 수술과 예방접종비용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애견카페, 애견유치원 훈련, 미용, 호텔 및 펫택시, 반려동물사진관, 펫장례식장 등의 서비스 외에도 강아지 고양이 사료 및 용품 관련 업체와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마이펫플러스는 최근에는 NH농협카드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NH채움스케치 사이트를 통해 마이펫플러스에 접속하면 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8월에는 모바일 앱을 출시, 고객이 입력한 반려동물 정보를 토대로 반려동물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이펫플러스는 사이트 리뉴얼 기념으로 7월 21일까지 마이펫플러스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입소문내기 이벤트를 공유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 3만원 ▲마이펫플러스 적립금 1만원 등 경품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마이펫플러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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