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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페이스북, 메신저 신규 기능 발표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및 보안과 관련한 페이스북 메신저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 앱 잠금(App Lock) 기능은 사용자의 개인적인 메시지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일을 막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친구나 가족이 휴대전화를 빌려 가더라도 사용자의 개인적인 대화를 볼 수 없다.  앱 잠금 기능을 활용하면 지문이나 안면 인식 같이 기존 핸드폰에 설치된 보안 기능을 사용해 메신저 앱을 잠글 수 있다. 앱 잠금에 사용되는 이용자의 지문이나 페이스ID 등의 개인정보는 페이스북에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해당 기능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몇 달 내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앱 잠금 기능은 새롭게 적용된 공개범위 설정(Privacy Settings) 세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신저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기능과 스토리 알림 중지 기능, 친구 차단 기능 등 여러가지 항목을 통해 다양한 프라이버시 보호 관련 설정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본인에게 최적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환경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고 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스북은 메신저의 받은 메시지함이나 전화 기능과 관련해 프라이버시 관리를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바로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 메시지 요청 폴더로 보내질 사람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관리하는 기능이다. 예전에 발표한 인스타그램에서의 메시지 공개 범위 관리 기능과 흡사한 모습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메시지로부터 이용자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 적용된 기능처럼 메시지 요청 폴더 내의 메시지 이미지를 흐릿하게 만드는 기능도 테스트하고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메시지에...

페이스북 2020.07.23

트위터 VIP 계정 해킹 사건으로 본 ‘내부자 위협’의 위험

대부분의 기업은 원격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 경계선을 방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조직 내부에서 비롯되는 위협에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최근 유명인사와 브랜드의 트위터 계정이 하이재킹당한 공격이 있었다. 이는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있거나, 잘 속는 내부자나 관리 액세스 권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을 때 기업에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알려주는 사건이었다.   트위터 해킹 사건 개요 15일, 기업 경영자와 예술가, 정치가, 유명 브랜드의 트위터 계정에 특정 주소로 비트코인을 보내라는 암호화폐 사기와 관련된 게시물이 게시됐다. 엘론 머스크,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카니예 웨스트, 킴 카시디안, 마이크 블룸버그, 우버, 애플, 심지어 트위터 고객지원 계정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공격자들이 트위터에서 유명인을 가장해 이런 스캠 메시지를 게시하는 사례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통상 팔로워가 몇 명 없는 가짜 계정으로 이런 일을 한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는 트위터가 진짜 신원을 확인해 이름 옆에 체크 표시를 한 공식 계정에 이런 악성 메시지가 게시됐다. 이는 수많은 사용자가 이 스캠 메시지를 믿도록 만들었다. 공격자들은 이번 공격으로 약 12만 달러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위터는 모든 확인된 계정을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새 메시지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조치를 취했고, 그 즉시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공격자들은 어떻게 한 번에 이렇게 많은 계정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획득할 수 있었을까? 사용자 계정 관리에 사용하는 내부 도구의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는 1명 이상의 트위터 직원들을 통해 이렇게 할 수 있었다. 트위터에 이 도구의 스크린샷들이 게시되었지만, 트위터는 약관을 위반했다며 이들 스크린샷을 삭제했다. 트위터 직원들이 계정 일시 정지, 트윗 블랙리스트 처리, 계정과 연결된 이메일 주소 변경 등 여러 관리자 권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로 판단된다. 이번 공격에서...

트위터 해킹 내부자위협 2020.07.21

대규모 트위터 해킹, 유명 인사와 CEO 계정 통해 비트코인 사기글 트윗

대규모 해킹으로 인해 트위터의 유명 인사와 기업의 보안이 침해를 입었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등의 트위터 계정이 비트코인 사기를 홍보하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또한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의 계정이 엉뚱한 비트코인 관련 트윗을 게시하고 리트윗하면서 사람들이 계정으로 돈을 보내도록 부추겼다.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도 트윗을 보냈다. 애플은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지 않으며, 가끔 프로모션 트윗을 보낸다.   카니예 웨스트의 공식 계정은 개인 사용자가 자신에게 보낸 비트코인의 2배를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시했다. 트윗의 답글에는 돈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동일한 스크린 샷을 사용하고 있어 누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지 현실적으로 알 수 없었다.   어느 쪽이든, 이런 상황은 트위터가 대처하기 어려운 해킹이며, 특히 트위터의 CEO와 다른 고위층 인사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는 것은 당혹스러운 일이다. 이 검증된 계정들은 개인이나 회사를 대신해 트윗하는 것으로 신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정치인과 국회의원들이 신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해킹은 트위터의 보안이 심각하게 위태롭다는 것을 증명한다.  트위터의 공식 지원 계정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트위터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하지는 않았다. 트위터는 이번 문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는데 1시간 이상 걸려 비난을 받았다.  이후 트위터는 사기 발송을 막기 위해 확인된 계정의 트윗을 차단했다.  이번 사건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팔로우하는 계정을 해킹해 트윗을 할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인 셈이다. 트위터는 특히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주로 미국 계정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신뢰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은 도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트위터해킹 2020.07.16

SK컴즈, ‘네이트’의 새로운 BI 및 신규 서비스 공개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포털 사이트 ‘네이트(www.nate.com)’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를 공개하고 신규 서비스 ‘네이트TV(nate TV)’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BI는 네이트를 재점검하고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담아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K컴즈는 신규 BI를 토대로 신뢰감과 친근함을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반영한 로고, 심벌, ‘n윈도우(검색창)’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로고는 기존 대문자에서 탈피해 곡선과 변화가 많은 소문자를 적용함으로써 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독성을 높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해 사용자와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했다. 또한, 심벌은 소문자 n과 네이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가 한층 더 경쾌하고 화사해져 생동감을 더한다. 기존 딱딱한 네모 형태의 검색창 ‘n윈도우’는 부드러운 라운딩 형태를 적용해 사용자와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시각화했으며, 이외에도 회원가입, 로그인 페이지 및 전반적인 UI도 함께 개선했다. 아울러, 신규 서비스인 네이트TV(https://tv.nate.com/)도 공개했다. 네이트TV는 ‘한눈에 보는 오늘의 TV’를 콘셉트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및 지역 방송 등 총 10개 방송사의 하이라이트 영상, 예고편 영상 등 약 130만 개 이상의 클립 영상을 제공한다. 한편, 네이트는 BI 개편과 함께 7월 7일부로 연예 뉴스의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용자의 댓글 활동 이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 뉴스의 댓글은 연예인이나 연예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자들이 건전하게 이야기하는 의견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 외에 일부 역기능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며 폐쇄를 결정했다. 또한, 악성 댓글을 예방하고 댓글의 순기능을 이끌기 위해 댓글 활동 이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작성 댓글, 베플 선정 횟수, 클린지수 등을 ‘MY댓글’에서 다른 사용자들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SK컴즈 김종훈 본부...

SK컴즈 네이트 2020.07.01

콜라비팀, 기업용 ‘콜라비 메신저’ 모바일 버전 정식 출시

콜라비팀은 자사의 문서 기반 원페이지 협업툴 ‘콜라비’와의 연동을 통해 기존 메신저의 한계를 극복한 기업용 메신저 ‘콜라비 메신저’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콜라비팀이 출시한 모바일 버전은 기존 메신저의 잦은 알람으로 인한 집중력 분산 및 업무 히스토리 관리의 어려움을 대화 문서 전환 기능을 통해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콜라비 메신저를 통해 주요 대화 내역을 업무 히스토리에 기록, 업무 관리 및 일정 관리 등의 협업을 팀원과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콜라비팀 관계자는 “이번 콜라비 메신저 모바일 버전까지 제공함으로써 콜라비가 비대면, 비동기 상황에서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언택트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존 메신저들의 메시지 휘발성, 업무 히스토리 관리 불가 등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기업의 협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모바일 버전은 콜라비 메신저 사이트(https://messenger.collabee.co/welcome)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콜라비팀 2020.06.30

페이스북 "2020년 미 대선 관련 허위정보 차단 않을 것"

페이스북에서 보는 뉴스를 믿을 수 있는가? 믿을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페이스북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오보와 허위 정보에 대한 팩트체크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이유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17년 4월, 페이스북은 각종 허위정보가 2016년 미국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난에 대응해 유권자 분열을 꾀하는 조직적 허위 정보 유포 활동에 대한 백서를 발간했다. 2017년 9월에는 CSO 알렉스 스태모스가 오보를 퍼뜨린 수백 개의 계정과 페이지가 러시아에서 운영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민 감시 단체 커먼커즈(Common Cause)는 즉각 소송을 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 구글에 이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미 의회에 약속해야 했다. 그리고 지난주 허위 정보 유포를 제재하라는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캠프의 요구에 페이스북은 현 행정부에 대한 사실상의 항복으로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두 손이 다 묶인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 트위터는 허위 정보 유포 활동에 연관된 수천 개의 계정을 삭제했다고 발표해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바이든 선거 캠프는 페이스북이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을 확대하는 허위 정보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입소문으로 퍼지기 쉬운 선거 관련 뉴스의 팩트체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캠프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 본인을 포함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 명확한 규칙을 정해 선거 참여 방법에 대한 협박과 비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 직전 2주 동안 팩트체크를 거친 정치 광고만 내보낼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선거를 통해 당선된 공직자가 선거 관련 규칙을 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서명 없는 짧은 발표를 통해 페이스북은 “2주 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의 정치적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 등의 활동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주에는 민주당 대선 후...

페이스북 트위터 2020.06.15

페이스북, 오래된 게시물 관리 돕는 ‘활동 관리 도구’ 출시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게시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활동 관리 도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활동 관리 도구는 이용자가 직접 본인 계정의 게시물을 보관하고 삭제하는 등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활동 관리 도구의 ‘보관’ 기능을 통해 게시물을 개인적으로 간직하거나 ‘휴지통’으로 이동시켜 삭제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량의 게시물을 한번에 선택해 모두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보관된 게시물은 본인만 볼 수 있고 타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으며, 이용자의 신중한 결정을 돕기 위해 휴지통의 게시물은 30일간 보관된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게시물은 해당 기간 내 이용자가 직접 복원 또는 바로 삭제할 수 있다.  아울러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해 다량의 게시물을 신속히 관리할 수 있는 ‘필터’ 기능도 적용된다. 필터를 통해 특정 기간을 설정, 해당 기간 동안 올린 게시물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인물이 포함된 게시물들을 모아볼 수 있는 ‘인물 검색’도 선보인다. 한편, 이에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4월 이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이용시간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용시간 관리 기능은 페이스북 앱에 접속한 시간에 대한 명확한 통계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플랫폼 이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특정시간 동안 페이스북 푸시 알림을 해제할 수 있는 ‘알림 숨기기’ 기능을 추가해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다.   활동 관리 도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우선적으로 출시되며, 이후 데스크톱과 페이스북 라이트 앱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0.06.03

인스타그램, 이용자 권한 강화한 ‘안전 관련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안전 관련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자 모두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번 추가 기능을 도입했으며, 댓글, 태그 등 플랫폼 내에서 타인과 맺는 교류에서 이용자 개인의 권한을 강화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원치 않는 교류를 일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피드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에 부정적인 댓글이 갑자기 많이 게시되는 경우 이를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 25개의 댓글을 일괄 삭제 가능하도록 조치한 것이다. 특히, 평소 댓글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이용자에게 편의성과 긍정적인 경험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을 게시글에 태그 하거나 댓글 및 캡션에서 언급할 수 있는 계정을 제한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원치 않는 상대방이 자신의 계정을 태그 하거나 아이디를 ‘@언급’하며 괴롭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태그 및 언급 허용 범위를 ‘모든 사람’,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 ‘허용 안 함’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이처럼 온라인 괴롭힘(사이버불링)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교류는 더욱 강화하고 독려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는 댓글창 상단에 원하는 댓글 몇 개를 고정하여 계정의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조성할 수 있는 ‘댓글 고정’ 기능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이용자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인스타그램은 긍정적인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두 가지 기능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사랑하는 사람 및 관심사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페이스북은 매...

인스타그램 2020.05.18

인크로스,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 발표…“유튜브 압도적 1위”

인크로스는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만 1,000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만 6,000명), 인스타그램(1,105만 8,000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활성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3월 유튜브의 PC 웹페이지 체류시간은 124.3분으로 2월 대비 19.1% 늘었다. 같은 기간 라프텔의 체류시간은 전월대비 무려 127.1% 증가한 78.8분을 기록했으며, 트위터는 28.8% 증가한 60.9분으로...

인크로스 2020.04.29

페이스북, 2021년 6월까지 모든 물리적 행사 취소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2021년 6월까지 계획된 물리적 행사를 개최하지 않을 것이며, 최소한 올해 6월까지 페이스북 직원 누구도 출장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에 “우리는 2021년 6월까지 50명 이상이 참여하는 물리적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 이 가운데 일부는 가상 행사로 대체될 것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유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최소한 올해 6월까지 출장 금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사무실에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과 지역 사회의 모든 사람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페이스북은 직원 대다수가 최소한 5월 말까지 집에서 일할 것”이라며, 이 기간은 연장될 수 있으며, 육아에 대한 걱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0.04.17

페이스북, ‘사용시간 관리 기능’ 강화 “사용자 디지털 웰빙 돕는다”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플랫폼 사용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 ‘사용시간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2018년 이 기능을 처음 선보인 이후,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페이스북 상에서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를 지속함과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플랫폼 사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데이트된 대시보드는 일일 사용 시간, 주간(daytime) 대 야간(nighttime) 사용 시간 비교, 주간별 업데이트 및 방문 횟수 등 사용자가 페이스북 앱에 머무는 시간에 대한 추가적인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기능에 새롭게 추가된 ‘알림 숨기기’ 기능은 수면시간, 근무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등 여러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서 보여지는 기본 푸시 알림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워치 등 내부 서비스에서 보여지는 맞춤형 콘텐츠 추천 알림 등도 해제가 가능하다. 또한, 알림 숨기기 설정 시간이 끝나기 전 페이스북 앱에 접속할 경우, 처음 설정한 시간으로부터 남은 시간을 알려준다. 해당 기능은 설정 탭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며, 예약을 통해서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용자가 보는 콘텐츠와 관련 업데이트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알림 및 뉴스피드 설정 바로가기 기능들이 추가됐다. 한편, 해당 기능은 iOS 전용으로, 안드로이드용은 올해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0.04.13

앱스플라이어, 애드테크 업계의 가이드라인 제공 ‘퍼포먼스 인덱스’ 발표

앱스플라이어가 퍼포먼스 인덱스 제 10차 에디션(The AppsFlyer Performance Index Edition X)을 발표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2015년 창간호 이래 처음으로 구글이 앱 설치 성과를 양과 질로 모두 측정하는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구글이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는 안드로이드 시장을 확실하게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임앱과 비 게임앱을 모두 합해 전 세계 23개 지역 중 16곳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광고 지면을 늘리고 광고 성과 측정기술을 향상시켜 구글 광고로 유입되는 유저의 질과 양을 모두 키웠다. 2015년 창간된, 앱스플라이어의 퍼포먼스 인덱스는 애드테크 업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지표로, 1년에 2회 발간된다.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앱 카테고리별로 어떤 매체가 어떤 측면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상세히 확인하고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10차 에디션에서는 1만6,000여 개 앱, 250억 건의 앱 설치 수, 520억 회 앱 실행 수 데이터를 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 하반기 모바일 마케팅 실적 현황을 소개하며, 지역, 디바이스 플랫폼, 앱 카테고리 기준으로 252가지 영역을 나눠 가장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 업계 전반적으로 리텐션(기존 유저의 앱 실제 사용률)이 줄고 앱 삭제율은 높아져 리타겟팅 마케팅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났다. 2019년 하반기에 리타겟팅 캠페인을 집행한 앱이 상반기 대비 20% 증가했다. 페이스북이 리타겟팅 성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교할 수 없는 타겟팅과 성능이 입증된 다이내믹 애즈(Dynamic Ads) 덕분이다. 페이스북은 iOS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게임앱과 비 게임앱을 통틀어 전 세계 19곳 중 17개 지역에서 iOS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리타겟팅에서 구글은 2인자라고 할 수 있지만 리타겟팅 시장 점유율 성장률은 44%로 ...

앱스플라이어 2020.04.01

How-To : 구글 검색이 페이스북 광고로 뜨지 않게 하는 방법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큰 문제 중 하나는 원치 않는 성가신 광고다. 유감스럽게도 광고는 웹사이트를 무료로 사용하는 대가로 내야 하는 돈과 같다.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및 기타 서비스는 운영에 큰 비용이 들어가지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광고 노출 등 다른 매출원이 필요하다. 이런 매출원에 활용되는 것이 사용자들의 온라인 활동 기록이다.  특히, 구글에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검색한 후에 페이스북에 들어가면 타임라인에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광고로 노출되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사용자들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타깃 광고에 활용한 사례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온라인 활동 전체를 알고 있는 것일까? 구글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페이스북에 구글 검색 내용이 광고로 표시되는 원리를 알아보고, 이렇게 초 개인화된 광고 노출을 막는 법까지 살펴본다.      페이스북은 내가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을 알고 있을까? 아니다. 하지만 많은 웹사이트는 페이스북 픽셀(Facebook Pixel)을 사용한다. IP 주소 등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광고주들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관련성 높은 광고를 노출한다. 즉,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   페이스북에 나타나는 개인화된 광고를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최근 페이스북은 데스크톱과 모바일의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하면서 ‘페이스북 외부활동’이란 새로운 도구를 소개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타깃팅된 광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추적을 멈추는 것은 아니라, 최근에 찾아본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광고를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페이스북에서 노출되는 광고의 수는 기존과 같지만, 개인화되지 않는다.  페이스북 외부 활동 도구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바일이나 데스크톱에서 페이스북의 설정 페이지로 이동한...

구글검색 개인화광고 페이스북광고 2020.03.23

SK컴즈, “네이트온 메시지 발송 건수 10% 증가”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요 기업들의 재택근무로 인해 지난주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http://nateonweb.nate.com)’의 이용자 수 및 메시지 전송 건수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KT, 카카오, NHN 등 주요 대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한 지난 2월 24일 월요일부터 3월 1일 일요일까지 ‘네이트온’의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월 동기간 대비 메시지 발송 건수가 최대 10% 이상 증가하는 등 업무용 메신저로 네이트온 서비스의 사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산에서 재택 근무 중인 사용자 A씨는 “출퇴근 등의 밀접 접촉이 없어 우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어 좋지만, 가정에서 더욱 업무 시간과 개인 사생활 영역이 혼재되며 퇴근 없는 24시간이 된 것 같아 부담스럽다”며, “이제 협업툴 서비스 안정성은 기본이며, 온라인상에서도 분리된 별도의 업무 영역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일까지 한달 간 ‘네이트온’이 약 1만 명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사용자들은 ‘업무용 메신저’로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1%가 ‘업무에 적합한 메신저’로, 19%가 업무상 자주 사용하는 대용량 파일 전송을 사용 이유로 꼽았다. 최근과 같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더욱 필요해진 사용자 PC간 원격 접속 기능과 업무 이력 관리가 용이하며 프로젝트 멤버 관리를 할 수 있는 ‘팀룸’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그 밖에 ‘한번 메시지’, ‘대화창 흔들기’ 기능 등 네이트온 만의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현재 네이트온에서는 공유한 문서와 파일을 저장 기간의 제한없이 편리하게 다운로드 및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툴 ‘팀룸’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재택 근무중에도 향상된 업무 효율로 근무자 피로도도 줄이고, 사회 안전 확보 및 코로나 확산 저지에 도움이...

SK컴즈 네이트온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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