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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3가지 안전 기능 추가 도입…“청소년 안전 강화”

인스타그램이 플랫폼 내 청소년 안전 강화 및 10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여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 3가지 기능은 다이렉트 메시지(DM)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미성년자 이용자들이 종합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계정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이 허용되는 만 14세 이상의 모든 미성년자 이용자에 적용된다.  먼저, 성인 이용자가 보내는 유해할 수 있는 DM을 포함해 원치않는 교류에 청소년들이 노출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성인-미성년자 DM 제한’ 기능을 도입했다. 성인 이용자가 본인을 팔로우하지 않는 미성년자에게 DM을 보내려고 시도할 경우, 해당 계정에 메시지를 보낼 수 없다는 알람이 뜨게 된다.  또한, 청소년 이용자가 인스타그램 내에서 의심스러운 활동 내역을 보인 성인 이용자와 DM을 주고 받으면 청소년에게 팝업 메시지가 뜨는 ‘청소년 DM 안전 알림’ 기능도 추가했다. 예를 들어, 단기간 내 수많은 미성년자에게 팔로우를 신청하거나 DM을 보내는 등의 활동을 보인 성인 계정과 청소년이 DM으로 소통하고 있을 경우, 청소년 계정의 DM 화면 내에 알림창을 띄워 해당 대화를 종료하거나 상대 계정을 차단 및 제한할 수 있는 옵션이 있음을 안내한다. 이 두 가지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정확한 나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법령에 따라, 인스타그램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부모 미동의 가입을 방지하기 위해 2019년부터 회원가입 시 나이를 기입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실제 나이를 기입하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정확한 나이를 예측하고 있으며, 관련 기능 및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10대 이용자가 인스타그램에 신규 가입할 경우, 가입 단계에서 계정 공개 범위 설정에 대한 안내 메시지를 띄우는 기능을 추가했다. 계정을 공개로 했을 때와 비공개로...

인스타그램 2021.03.17

틱톡, 사용자 안전과 보호 위한 새로운 기능 출시

틱톡이 앱 내 안전 및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관련 기능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신규 기능에는 확인되지 않은 콘텐츠의 확산을 줄이기 위한 ‘팩트 알기’, 앱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댓글 필터링’과 ‘다시 생각해보기’가 있다. ‘팩트 알기’ 기능은 사실 입증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콘텐츠 내 배너를 삽입해 이를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사용자가 이 콘텐츠를 공유하려 할 때에는 이것이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팝업 메시지가 뜬다. 영상 제작자에게도 해당 영상이 근거가 부족한 콘텐츠로 표시되었음을 통보한다.  ‘모든 댓글 필터링’ 기능은 틱톡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에 달리는 댓글에 더 높은 수준의 통제권을 갖도록 설계됐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콘텐츠에 달리는 모든 댓글에 대한 승인 권한을 갖게 된다. 즉 각 댓글을 표시할지, 삭제 또는 숨김 처리를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스팸 및 불쾌감을 주는 댓글을 적극적으로 필터링할 수 있어 악성 댓글로 인한 사이버 폭력, 온라인 괴롭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자신이 작성하는 댓글이 부적절하지는 않은지 게재 전 사용자 스스로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시 생각해보기’ 기능도 추가됐다. 부정적인 댓글을 올릴 때 “정말로 올리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 질문에 답변을 해야 실제로 댓글이 게재된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개 언어로 출시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사용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긍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틱톡 안에서 즐거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면서 다양한 보호 정책 및 기능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틱톡 2021.03.11

클럽하우스 앱, 개인정보 보호 우려

소셜 미디어 앱 클럽하우스(Clubhouse)는 출시된 지 1년이 되지 않아 이미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정 소송과 사용자 데이터 유출로 인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사용자 데이터 유출의 경우, 사용자 기록 및 공유 개인 대화, 사용자 로그인 정보, 메타데이터 등이 타 웹 사이트로 유출되어 악용됐다.   공개 대화를 위한 채팅방, 클럽하우스  오프라 윈프리, 엘론 머스크, 애쉬튼 커쳐 등의 유명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클럽하우스는 사용자가 공개 대화를 위해 가입할 수 있는 채팅방을 제공한다. 유명인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전문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가이 가와사키와 세스 고딘 등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리자들이 이 클럽에 가입하고 있다. 밀크 바(Milk Bar), 쿨에이드(Kool-Aid), 폴리티코(Politico) 등의 브랜드가 프로필을 생성했으며, 12월에는 클럽하우스에서 공식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클럽하우스의 보안 위험 마케팅 전문가들이 점차 가입하면서 그들의 사용으로 인해 기업에 발생하는 보안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 마케팅은 항상 여러 보안팀이 협력하기에 어려운 부서였다. 그들의 역할은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이며, 보안의 역할은 본질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경우에 따라 이를 숨기는 것이다.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두 부서가 협력하면서 보안 전문가들이 클럽하우스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초기의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클럽하우스의 사용자층은 독점권을 기반으로 한다. 유명인들이 사용하는 것 외에 이 앱은 현재 아이폰 전용이다.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 새 사용자를 초대하려면 기존 사용자가 클럽하우스 측에 자신의 스마트폰 주소록에 대한 접근을 제공해야 한다.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이 클럽하우스에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지 여부는 고려되지 않는다. 그러면 클럽하우스가 잠재적인 사용자의 관계 수를 보여주는 쉐도우 프로필을 생성하고 해당 플랫폼에 있는...

클럽하우스 개인정보보호 2021.03.08

IDG 블로그 | 드물게도 이번엔 페이스북이 옳았다

페이스북은 필자가 가장 신랄하게 비판해 온 기업이다. 개인정보보호뿐만 아니라 여러 중요한 부문에서 (애플과 정반대인) 용납하기 힘든 행보를 해왔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리피(Clippy)에 했던 마치 실어증 같은 행위를 따라 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에는 기존 태도를 싹 바꿔 페이스북을 응원해야 할 것 같다.   일단 페이스북의 악행부터 정리하자. 많은 이가 이미 잊었겠지만, 페이스북은 한때 10대에게 돈을 주고 그들의 휴대폰에 루트 액세스하는 앱을 만들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없을지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은 이 사실이 들통난 후 바로 앱을 퇴출했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이번엔 성인을 대상으로 돈을 주는 대신 이들이 어떤 앱을 얼마나 오래 사용하는지 추적하는 앱을 만들었다. 수집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던 많은 사용자 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는 기능도 들어 있었다. 다행히(?) 이 앱은 안드로이드 전용이다. 애플이 차단했기 때문이다. 그런 페이스북이 최근에는 애플을 겨냥해 연속된 전면 광고 형태로 터무니없는 공격을 했다. 애플이 사용자에게 개인 정보와 개인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과 통제력을 일깨워준다는 이유였다. 페이스북이 공격한 것은 애플만이 아니다. 페이스북은 우리 사회와 민주주의에 상당히 해를 끼쳤고, 이를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다. 필자가 페이스북이 저지르는 모든 해악에 일일이 비판한 것도 이 때문이다. 단지 탁자를 뒤엎는 정도가 아니라 불태운 후 산산조각내 흩날릴 만큼 신랄하게 다뤘다. 그러나 최근 언론사에 대한 비용 지급을 둘러싼 호주 정부와 페이스북의 싸움을 보면서, 필자는 페이스북이 대부분 '옳다'고 생각한다. 호주 정부는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oration) 산하 여러 미디어 소유주인 루퍼트 머독의 지원을 받아 페이스북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뉴스 콘텐츠를 공유할 때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 언론사를 이용하고 거짓말을 통해 동영상 조회 수를 부풀렸다는 데는 의심의 ...

페이스북 2021.03.02

인스타그램,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 국내 도입

인스타그램이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를 국내에서 선보인다.  ‘릴스’는 편집, 오디오 및 카메라 효과 등 영상 기능을 집약한 서비스로, 피드 동영상이나 스토리와 같은 기존 인스타그램 영상 기능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릴스를 활용해 15초부터 30초까지 짧은 길이의 숏폼 영상을 촬영, 편집해 공유할 수 있다.  한국 이용자들은 2일부터 인스타그램 카메라 화면에서 릴스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릴스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거나 저장해둔 영상을 불러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동영상의 속도를 높이거나 늦추는 속도 기능 ▲핸즈프리로 촬영하거나 오디오와 영상 화면을 맞출 수 있는 타이머 ▲원하는 시점에 텍스트나 스티커를 삽입할 수 있는 시간 지정 텍스트 및 스티커 ▲이전 동영상과 프레임을 맞출 수 있는 정렬 도구 ▲영상 전반에 걸쳐 톤을 부드럽게 다듬어주는 수정 도구 등 다채로운 편집 기능 및 도구들로 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인스타그램 ‘음악’ 기능이 국내에 도입됨에 따라 음원을 활용해 릴스 콘텐츠에 이용자의 개성을 더할 수 있다.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곡을 검색해 영상에 삽입할 수 있으며, 인기 및 추천 오디오에서 편집 중인 영상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용자가 릴스로 오디오를 직접 창작해 사용하면 이용자 고유의 오디오로 등록되며, 공개 계정일 경우, 다른 이용자들 역시 해당 오디오를 영상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재 스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AR 효과, 영상에 원하는 배경을 입힐 수 있는 그린스크린 효과 등 영상 편집에 유용한 도구들 모두 릴스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릴스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인스타그램 기본 화면에 별도의 릴스 탭이 추가된다. 패션, 뷰티, 유머, 음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기발한 영상들을 ‘추천 릴스’로 볼 수 있다. ...

인스타그램 2021.02.02

페이스북,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국내 ‘헌혈 기능’ 공개

페이스북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1월 27일부터 국내 페이스북에 ‘헌혈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017년 ‘헌혈 기능’을 첫 출시한 이후, 전 세계 헌혈의집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의 헌혈 참여를 지원해왔으며, 지난 2020년 12월 기준 페이스북 상에서 헌혈자로 등록한 사람들이 8,500만 명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헌혈 기능은 현재 미국과 남아프리카, 인도 등을 비롯한 전 세계 28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용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페이스북 고객센터에서 ‘헌혈’을 검색하거나 개인 프로필의 ‘정보’ 탭의 헌혈 기능을 활용해 ‘헌혈자’로 등록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자 및 혈액보유량이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페이스북을 통해 알림을 보낼 수 있고, 인근에 거주하는 ‘헌혈자’로 등록한 사람들에게 해당 알림이 전송된다. 만일 알림을 확인한 ‘헌혈자’가 헌혈 참여 의사가 있다면, 가까운 헌혈의 집에 연락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는 “이번 헌혈 기능의 국내 도입으로 개인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소셜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1.01.27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음악 기능 국내 도입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앱에서 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서비스 기능’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음악 서비스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이스북 프로필 등에 이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앱에서 제공되는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노래를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음악 스티커’, ‘가사 스티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음악의 대표적인 기능인 ‘음악 스티커’로 15초 분량의 스토리 영상이나 사진에 배경 음악을 추가할 수 있다. 스토리 업로드 시 추가할 수 있는 스티커 중 ‘음악 스티커’에서 원하는 음악과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사진이나 영상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가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음원에 한해 ‘가사 스티커’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가사가 등록되어 있는 노래를 선택할 경우 가사가 자동으로 팝업되며, 음악과 더불어 노래 가사에 애니메이션 효과, 텍스트 변환 효과 등을 적용해 게시물과 곡의 분위기에 맞는 스토리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스토리에 사용된 ‘음악 스티커’를 클릭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연결된다.  음악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스토리의 기존 인기 기능 중 하나인 ‘질문’ 스티커에도 음악을 활용한 ‘음악 질문 스티커’가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음악 질문 스티커'를 활용해 스토리에 특정 음악에 대한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음악을 활용한 답변을 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페이스북 프로필에 배경 음악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필 음악’ 기능도 제공한다. 취미 및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소개 섹션이나 프로필 상단에 원하는 곡을 고정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프로필 방문 시 해당 곡을 90초까지 재생할 수 있으며, 곡을 클릭해 아티스트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할 수도 있다.  이번 국내 음악 기능 도입은 페이스북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및 SM, JYP...

페이스북 2021.01.26

페이스북에 저장된 내 활동 내역 다운로드하기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어떤 데이터가 저장돼 있을까? 한동안 페이스북을 사용해왔다면 단순 활동량만 해도 방대한 양이 될 것이다.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다행히도 사용자의 어떤 활동과 관련 정보가 페이스북에 올라가 있는지 파악하고 개인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이 있다. 시작하기 전에 우선 페이스북에 로그인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자. 로그인 후에는 오른쪽 위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 및 공개 범위’를 선택하고 설정 항목으로 이동해 왼쪽에서 ‘내 Facebook 정보’를 클릭한다. 이중에서 ‘내 정보 다운로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모든 선택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현재 페이스북에 있는 사용자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보기’를 눌러 활동 로그 항목을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정보 확인하기’다. 여기에서 페이스북이 계정 생성 시부터 지금까지 저장한 사용자 관련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이미지처럼 다양한 데이터 형식이 모두 포함된다.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사용자가 작성한 모든 게시물과 댓글, ‘좋아요’ 등의 반응, 사용자와 연관 있는 팔로워나 친구, 게시물을 작성한 장소 등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아래쪽의 내 관련 정보 항목은 특히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다. 여기에서는 검색 내역, 로그인 장소 내역, 음성 녹음 파일은 물론, 페이스북이 만든 사용자의 광고 프로필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연락처 리스트를 업로드한 광고주 등을 세부 항목에서 살펴볼 수 있다.   페이스북 데이터 다운로드하기 페이스북 활동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때는 다운로드할 데이터 종류와 파일 형식, 미디어 품질, 기간 등의 옵션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활동에 관한 모든 데이터가 포함되는 것이 기본 설정이다. 페이스북이 전체 데이터를 긁어 모아 아카이브하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활동 정도나 기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 만든 지 10년 된 필자...

페이스북 2021.01.22

페이스북, ‘2021년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 발간

페이스북이 코로나19로 변화한 국내외 게이머의 행동 및 소비 트렌드를 담은 ‘2021년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1)’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게임 업계에 종사하는 마케터를 위해 매년 시장 인사이트를 포함한 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는 전 세계 9개국(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베트남, 브라질)의 게이머 1만3,2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게임 산업의 4대 주요 시장인 한국과 미국, 영국, 독일에 국한된 데이터가 중점적으로 포함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이 크게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모바일 게임 분야의 잠재 고객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국내의 경우 설문조사가 끝난 지난해 7월까지 약 940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영국(50%)에 이어 가장 큰 비율(34%)로 증가한 수치다. 다른 조사 대상국과는 달리, 한국은 신규 게이머들의 연령대가 높은 점이 눈에 띄었다. 미국과 영국, 독일의 신규 게이머들은 기존 게이머들에 비해 연령대가 훨씬 어린 것으로 나타났지만, 국내의 경우 신규 게이머들의 연령대가 오히려 높았다. 반면, 페이스북 내 게임 관련 그룹의 국내 신규 회원 연령대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했다. 미국과 영국, 독일에서는 25~34세 신규 회원이 가장 많았지만, 한국 신규 회원은 절반 이상이 18~24세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온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 역시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 3분기 기준, 페이스북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페이스북 게이밍(Facebook Gaming)’의 누적 스트리밍 시간은 10억 시간을 넘어섰다. 2020년...

페이스북 2021.01.12

“아쉽거나 속 시원하거나” 2020년에 사장된 기술 및 서비스 모음

2020년 같은 해에도 기술 세계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특정 디바이스, 기술, 서비스가 단종되거나 중단된 것이다. 저마다 사연이 있다. 아쉬운 것도 있고, 전혀 아쉽지 않은 것도 있으며, 속이 시원한 것들도 있다. 올해는 관심사를 기준으로 사장된 기술을 분류해봤다.     아쉬운 기술 팜빌(FarmVille) 종말을 고한 일부 플래시 게임들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만, 징가(Zynga)의 팜빌만큼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한 게임도 없다. 징가는 202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나머지 플래시 세상과 함께 팜빌 서비스가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팜빌은 페이스북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몇 년간 페이스북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2009년 6월부터 10월 사이에 6,200만 명의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기 위해 가입했다. 당시 이 숫자는 페이스북의 글로벌 사용자 수의 약 1/5 수준이었다. 팜빌은 거대했고, 중독성이 있었으며, 모든 것을 갖췄었다. 비판, 레이디 가가 파생 상품, 비즈니스 스캔들, 그리고 끔찍한 사건과도 관련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팜빌에서는 가상의 작물과 가축을 키워 농장을 가꾸었다. 농장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었고, 노력할수록 농장이 더 크게 발전했다. 게임 내 구매를 통해 진행 속도를 높일 수도 있었다. 중독성 있는 부분은 팜빌이 직접 농사를 짓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하루 종일 작물을 추수할 준비가 됐다는 무수히 많은 알림을 받게 됐다. 팜빌 플레이어들은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수확을 미루기가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게임에 집착하게 됐다. 농장이 그리운 사람들은 팜빌 3을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뮤직 약 10년 전 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는 아마존, 애플, 구글 등 대기업이 제공했었다. 하지만 안정화가 되면 오직 1개 또는 2~3개 정도의 서비스만 남...

2020년 사장 사망 2021.01.05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12.23

IDG 블로그 | 애플과 페이스북 분쟁에 관한 고찰

페이스북의 애플에 대한 공격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데이터 표적 광고 수익의 일부를 애플을 비난하는 언론 광고에 지출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을 사용해 유포한다면 반독점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소규모 업체를 대변하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유지한다는 일상적인 ‘과장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언제부터 ‘인터넷’이 됐는지,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비즈니스 기반으로 사용하면서, 사용자는 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  문제의 핵심은 내년부터 개발자가 앱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려면 사용자의 허가를 얻어야 하는 iOS의 변화다. 이런 변화는 사용자의 보안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페이스북이 기존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타깃 광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이미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애플의 앱 스토어 페이스북 앱에는 무척 긴 프라이버시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애플의 글로벌 프라이버시 책임자인 제인 호버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페이스북 임원들은 사용자의 상세 프로필을 개발하고 자본화하기 위해 자체 및 서드파티 제품에 걸쳐 최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하는 의도를 명확히 했고, 이런 사용자 프라이버시 무시는 더 많은 페이스북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면, 애플의 주장은 훨씬 더 단순하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앱이나 서비스에서 개인 정보가 추출되고 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페이스북의 언론 광고에 대응해 “우리는 이 조치가 사용자를 위한 단순한 문제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언제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수집되고 공유되는지 알아야 하고, 이를 허용하거나 허용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iOS 14의 앱 트래킹 트랜스퍼런시(App Tracking Transparency)는 페이스북이 사용자 데이터를 추적하고 타깃 광고를 생성하는 것을 변경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다...

애플 페이스북 논쟁 2020.12.22

“Z세대, SNS를 정보 탐색·순간 공유·메신저로 이용”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만 15~24세) 4명 가운데 1명(23.6%)은 SNS를 평일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이용하는 ‘SNS 헤비 유저’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한 ‘Z세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활용법’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Z세대는 SNS를 ▲정보 탐색 ▲순간 공유 ▲메신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별 구체적인 이용 행태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사를 넓히는 동시에, 실시간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했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재밌는 이슈·유머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용했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를 ‘특정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순간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담 없이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또 SNS별 주 이용자 모두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 기존 대화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SNS를 이용한다면 친구와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가 각 SNS를 활용하는 방법은 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비주얼’ 요소를 가장 중요시했다. 인스타그램의 ‘브랜드·기업 계정(35.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패션이나 인테리어 용품 등 ‘비주얼 요소가 강조된 제품’에 관심이 높았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도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의 ‘브랜드·기업 계정·페이지(31.0%)’ 게시물을 접하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으나, ‘기능 및 품질이 강조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의 ‘개인 작가·창작자 계정(41.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진 적이 가장 많았고,...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0.12.21

IDG 블로그 | 2021을 이끌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4선

2020년은 불확실성이 지배한 한 해였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소셜 미디어가 개인이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 비즈니스 도구로도 입증된 것이다. 실제로 IT 의사결정권자의 93%가 소셜 미디어를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에 있어 최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IT 커뮤니티와 잠재 고객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지속할 4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1. 사회적 책임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는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가 사회적 주요 문제에 대해 행동으로 참여하리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옳은 일을 옹호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소비자들은 이제 본인과 기업이 비슷한 가치를 갖고 있고, 브랜드의 활동이 흡족하게 느껴지길 기대한다.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한 기업의 헌신과 활동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대화 채널을 열고, 투명성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잠재 고객과 기존 고객과 소통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표시하기 위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마케팅 전략에 넣어서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     2. 온라인 커뮤니티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과거에도 있었고, IT 임원 중 28%가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에 의존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모두가 집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일반적인 대면 커뮤니티 활동의 부재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서의 강력한 연결로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는 소셜...

소셜미디어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1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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