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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한 친구’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친한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친한 친구’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나를 팔로우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지, 혹은 조금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은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보여줄지 선택하는 기능이다. ‘친한 친구’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친구들로 리스트를 만들고 이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개인적이고 친밀한 소통이 가능하다. 해당 리스트는 프로필의 메뉴 페이지의 ‘친한 친구’ 메뉴에서 친구들의 계정을 추가해 만들 수 있다. 리스트는 사용자 본인만 볼 수 있으며, 언제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리스트에 친구를 더하거나 빼더라도 상대방에게는 알림이 전송되지 않아 부담 없이 설정할 수 있다. 스토리를 올릴 때 녹색 원형으로 된 ‘친한 친구’ 아이콘을 누르면 친한 친구 리스트에 포함된 계정에만 게시물이 공유된다. 친한 친구에게 공유된 게시물은 스토리 트레이의 프로필 사진에 녹색 원형 띠로 표시된다. 또한 스토리를 볼 때 녹색 배지가 나타나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된 스토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하면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슬라이드쇼처럼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 인스타그램 2018.12.03

페이스북, 정기현 신임 한국대표 선임

페이스북은 신임 한국 대표에 정기현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기현 신임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정기현 신임 한국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라인(LINE)의 CBO(Chief Business Officer)로 재직하며, 글로벌 조직을 이끌었다. 구글의 제품 담당 매니저 경험에서 시작해 SK플래닛의 CPO(Chief Product Officer)를 거쳐 라인에 이르기까지, 15년 넘게 쌓은 경영 노하우와 리더십이 페이스북코리아의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댄 니어리 대표는 “페이스북코리아의 조용범 전 대표가 동남아시아의 지역대표로 옮겨가고, 그 뒤를 정기현 신임대표가 이어 받게 됐다”며, “역량 있는 두 사람이 한국과 동남아에서 서로 도우며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범 전 대표는 10월부터 동남아시아지역 대표로 공식 부임해 싱가포르에 근무하며, 정기현 신임 대표는 2019년 1월부터 페이스북코리아를 맡게 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18.11.26

인스타그램, ‘머신러닝 댓글 필터’ 한국어 지원

인스타그램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댓글필터’ 기능을 한국어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댓글필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부적절하다고 분류된 댓글을 이용자가 보기 전 자동으로 숨겨주는 기능이다. 반면 댓글 작성자는 해당 댓글을 계속 볼 수 있다. 머신러닝 댓글필터 기능은 다른 이용자를 향한 공격적인 댓글을 먼저 찾아 걸러내고,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재하는 계정을 플랫폼에서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종교나 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발언이나 선정적 댓글,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광고성 스팸도 숨겨준다. 인스타그램 머신러닝 댓글필터는 2016년 10월 피드 내 스팸 댓글을 걸러내기 위해 처음 도입됐으며, 영어로 작성된 댓글에 먼저 적용됐다. 이후 2017년 6월부터 추가적으로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어 및 중국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피드 및 프로필 내 댓글에 적용되며, 추후 플랫폼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컴퓨터 모델의 학습을 위해 수백만 개의 댓글을 직접 평가해 모델에 입력하고, 각 댓글을 최소 두 명 이상이 평가하도록 해 정확한 결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현재 정확도가 95%에 이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머신러닝 2018.11.22

인스타그램, 사용자 비밀번호 노출하는 버그 발견… 비밀번호 변경 권고

인스타그램이 지난 4월에 공개한 ‘내 데이터 다운로드하기’ 기능에 웹 브라우저의 URL에 사용자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버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버그는 수정된 상태지만, 인스타그램은 문제 예방을 위해 이 기능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암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이 버그는 GDPR(General Data Protecion Regulation)에 따라 사용자들이 본인의 데이터 전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 기능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이 기능을 이용한 일부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비밀번호가 웹 브라우저에 URL로 표시됐다. 이러한 버그는 때때로 발생하며, 기업들은 보통 문제를 재빨리 바로잡곤 한다. 이 문제의 더 큰 문제는 비밀번호가 평문으로 저장되는 경우에만 가능한 버그라는 점이다. 페이스북이 소유한 이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대하는 암호화 수준과는 달라 우려된다. 인스타그램은 더 버지(The Verge) 측에 ‘내 데이터 다운로드하기' 도구를 사용한 일부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URL로 노출됐는데 해당 사용자들에게만 보였고, 이 문제가 현재는 수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다시 한번 인스타그램은 이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했다. editor@itworld.co.kr  

암호 비밀번호 버그 2018.11.21

글로벌 칼럼 | 기업에게 적합한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가 된 구글 지도

소셜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소비자들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밈(memes)과 고양이 사진, 셀카를 공유하는 장소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방어하고,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하고 세상과 대화를 하는 공간이다.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갖고 있다. 그런데 왜 소셜 미디어 활동이 필요할까? 왜냐하면 소셜은 고객들이 있는 곳이며, 고객들이 기업에 대해 칭찬하거나 불만을 표시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기업은 어떤 소셜 네트워크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문제들 트위터는 기업이 고객 및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는 아니다. 저널리스트와 유명인들은 트위터가 유일하게 중요한 소셜 네트워크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저널리스트와 유명인들만(악플러들, 스패머들, 봇들도)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사실 트위터의 사용자 수는 3분기에만 900만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대부분은 가짜 봇 계정이고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전 세계 활동 사용자는 3억 2,600만 명이다. 트위터는 기업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페이스북과 달리 트위터에는 포르노나 다른 불건전한 콘텐츠가 허용된다. 그리고 트위터는 인종 차별주의자, 테러리스트, 스패머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악은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달리 내 게시물 아래에 나타나는 댓글을 삭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올렸을 때 명성을 망치려는 악성 사용자들로 인해 대화가 하이재킹되면서 본인이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진다. 트위터에 있는 기업들은 이런 악성 활동의 대상이 된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더 매력이 없다. 최근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스북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 특히 조작, 추적, 학대, 부정...

SNS 소셜네트워크 구글지도 2018.11.19

인스타그램, 3가지 쇼핑 기능 업데이트...“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 제공”

인스타그램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더욱 즐겁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3가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첫 번째, ‘쇼핑 컬렉션’ 기능은 쇼핑 태그가 붙은 여러 제품 중 맘에 드는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 후 ‘저장하기’ 아이콘을 통해 해당 제품을 ‘컬렉션’ 폴더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보통 브랜드들은 하나의 게시물에 여러 제품의 쇼핑 태그를 동시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쇼핑 컬렉션’의 경우 게시물 전체가 아닌 이용자가 고른 제품의 이미지와 정보만 저장해 ‘나만의 장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 ‘컬렉션’ 폴더는 프로필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피드 내 동영상 게시물에도 쇼핑 태그를 추가할 수 있는 ‘쇼핑 인 비디오’ 기능이다. 인스타그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사진과 스토리에만 적용되던 쇼핑 태그 기능을 동영상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각 브랜드가 올린 영상의 왼쪽 하단에 위치한 쇼핑 태그를 눌러 영상에 태그된 제품 가격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들이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영상을 살펴보고 쇼핑에 참고할 수 있는 제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비즈니스 계정 프로필의 ‘구매하기’ 탭의 구성을 제품 카탈로그와 같은 형식으로 재단장한다. 쇼핑 태그가 붙은 게시물을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구매하기’ 탭을 제품 위주로 구성해 모든 제품의 이미지와 상세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 매번 각 게시물에 들어가서 다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베타 테스트가 완료되면 전체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쇼핑 기능을...

인스타그램 2018.11.16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임원들에 안드로이드 사용 권장”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임원들에게 안드로이드 폰만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일각에서는 최근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애플 CEO 팀 쿡과의 공개적 설전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쿡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스캔들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인터뷰 질문에 “난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을 것”이라며 “애플은 고객의 생활을 수익화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저커버그는 “터무니없는 발언”이라며 비싼 돈을 받는다고 그 회사가 소비자를 더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러한 분석에 대해서 “우리는 오랫동안 임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영체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는 현재 미국 외의 많은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이며, 많은 기술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 마크주커버그 2018.11.16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 변경하는 방법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만들 때는 고민해서 사용자 이름을 지정했겠지만, 세상이 변하고 본인의 상황이 변화하면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이름을 변경하고 싶어진다. 이럴 때 사용자 이름을 변경하고 본인의 온라인 아이덴티티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 변경은 계정에 영향을 끼치나? 변경되는 것은 이름 뿐이다. 모든 팔로워들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피드가 올라갈 뿐이다. 사진 스트림도 그대로이며, 본인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대로 유지된다. 사람들이 이름이 바뀐 후에도 본인을 알아보게 하고 싶다면, 프로필 사진을 같은 것으로 유지하거나 바이오에 이전 사용자 이름을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 변경하는 방법 사용자 이름 변경은 매우 쉽다. 앱을 열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아이콘을 탭한다. 본인의 계정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며, 게시물과 팔로잉 상황이 표시된다. 페이지 상단에 ‘프로필 수정’이라는 버튼을 탭한다. 이제 프로필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사용자 이름’ 필드를 탭해서 키보드로 새로운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변경이 마무리되면 오른쪽 위에 ‘완료’를 탭한다. editor@itworld.co.kr  

인스타그램 사용자이름 사용자명 2018.11.02

'가짜 뉴스 구분하는 법' 알리기에 주력하는 페이스북

매일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소통하는 플랫폼인 페이스북은 정보 전파에도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 가짜 뉴스가 유통된 사례가 여럿 보고되면서 잘못된 정보에 노출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서 얻은 정보가 꼭 정확하지만은 않다는 것이 알려졌다. 페이스북 제품 관리 담당자 안토니아 우드포드는 가짜 뉴스 적발하기라는 주제로 첫 번째 블로그 게시물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가짜 뉴스 기사의 3가지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내용, 인종 차별적인 내용, 이주자 혐오와 관련된 내용으로 특정 사회적 의제의 여론 형성에 사용되는 과정을 알렸다. 페이스북은 서드파티 팩트 체크를 맡는 국제 조직의 도움을 받아 뉴스 기사의 진위 여부를 가린다. 그러나 뉴스가 거짓이거나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공유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뉴스 피드에서의 배포를 감소하는” 절차가 있다. 미국과 중동의 정치적 마찰 이후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정치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전쟁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명화된 방식으로 실용적인 주제를 논의하는 현실 사용자도 있지만, 특정 집단이 SNS 플랫폼을 통해 가짜 영상, 자막, 맥락에서 벗어난 장면을 활용하고 여론을 형성하고, 아예 그냥 조작하는 과정은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년 간 페이스북은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어왔다. 가짜 뉴스를 분석하는 블로그 게시물 시리즈는 페이스북이 여전히 내분에서 위기를 진화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신호가 될 수 있다. 확실히 여러 가지를 재점검하고 있는 페이스북이지만, 일반 사용자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더 두고 보아야 할 일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팩트체크 가짜뉴스 2018.10.25

트위터, 사우디 정부 옹호하는 봇넷 대규모 적발 후 사용 중지해

NBC 뉴스는 지난주 트위터가 사우디 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쇼기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트위터로 내보내는 활동을 벌이는 수백 개의 계정을 발견해 사용을 중지했다고 보도했다. 봇넷은 개인이나 단체가 내보내는 명령을 따르는 봇 집단이다. 트위터에서는 보통 수백 개의 위조 계정 그룹으로 특정 사안에 대한 메시지를 대중에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업로드하고, 최근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를 지지하는 내용의 트윗을 발행한 것이 발견됐다. 트위터 가이드를 참고해서 최대한 가이드를 준수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 발견된 트위터 봇넷은 트위터 ToS를 위반했지만, 최근 네트워크 봇은 더욱 교묘하게 신원을 감추고 있다. 보통은 특정 주제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는 봇을 찾아낼 수 있다. 트위터에서는 일반적인 해시태그로 많은 노출을 꾀하고 여론이 흘러가는 방향을 제어하는 경향이 있다. 이 특정 봇은 얼마간 트위터에서 활동하며 사용자들 눈에 띄었다. 봇 운영자들이 더욱 정교하고 실용적이며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editor@itworld.co.kr 

봇넷 트위터 2018.10.23

글로벌 칼럼 | 구글 플러스와 함께 '충성 사용자의 신뢰'도 잃은 구글

이 칼럼을 읽고 있는 사람은 열정적인 구글 사용자일 가능성이 꽤 높다. 해당 기업의 최신 제품에 관심을 갖고 항상 당시의 흥미로운 새 앱 또는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지금쯤 약간 의기소침하고 실망감이 들 가능성도 있다. 사실 당신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필자는 일반적인 "이런, 구글이 나를 감시하네!" 같은 걱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구글 사용자라면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이와 관련된 선택사항에 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구글이 고귀한 비전과 장대한 약속을 통해 가장 헌신적인 사용자들을 새로운 서비스로 유입시켜 이 사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조사하여 삶에 통합하는데 투자하고 나면 생각을 바꾸고 이를 완전히 포기하는 패턴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구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익숙한 이야기이며 이런 생각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이런 트렌드가 최근 더욱 고조되고 있다. 생각해 보자. 올 가을 한 달 동안 구글은 4년 전 대대적으로 공개한 차세대 이메일 앱인 인박스(Inbox)를 포기했으며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부은 "구글의 미래" 소셜 계층인 구글 플러스(Google+)를 없애버렸다. 분명 구글의 기준으로는 둘 다 널리 보급되지 않은 서비스였다. 하지만 그것이 핵심은 아니다. 둘 다 구글의 가장 충성스럽고 열정적인 사용자, 즉 유용한 신제품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고 (의도하지 않게) 해당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서비스였다. 구글은 결국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긴밀히 연결된 제품을 포기하게 만들었으며 전략이 바뀌고 다른 기회가 찾아오자 조용히 움직였다. 구글은 구글 플러스나 인박스만 없앤 것이 아니라 가장 열정적인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인박스의 경우 구글의 자신감이 상당했다. 2014년 출시 당시 해당 앱은 "개발에 수 ...

서비스중단 구글플러스 구글 2018.10.22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 공개 통해 "소셜 비디오 콘텐츠 손쉽게 제작 및 공유"

어도비는 온라인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비디오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올인원 크로스 디바이스 비디오 편집 앱인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를 공개했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어도비가 올 여름 비드콘 2018에서 프로젝트 러시(Project Rush)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던 앱의 공식 이름이다. 프리미어 러시 CC를 사용하면, 비디오, 컬러, 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기기에 관계 없이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디오 콘텐츠가 클라우드로 자동 동기화 되는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러시는 캡처, 직관적인 편집, 단순화된 컬러, 오디오, 모션 그래픽 등을 매끄럽게 소셜 플랫폼에 퍼블리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오디션의 기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한 원클릭 오토덕(Auto-Ducking) 기능을 통해 비디오 콘텐츠의 영상과 음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편집을 간편하게 하며, 모션그래픽 템플릿과 색상을 최적화한다. 프리셋(Presets)을 공유하고 클릭 한번으로 퍼블리싱 할 수 있어, 비디오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핸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어도비는 프리미어 러시를 통해 사용자들이 과거에 접해 보지 못했던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어도비 홈페이지 및 iOS 앱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프리미어 러시 CC는 사용자의 고유한 요구에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개인, 팀, 기업 등 사용자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르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모든 앱, 프리미어 프로 CC 싱글 앱, 학생 요금제에도 포함되며, 100GB 용량의 CC 스토리지가 함께 제공된다. 추가 스토리지 옵션을 선택할...

어도비 2018.10.22

구글 플러스, G 스위트 통해 기업 사용자 대상으로 변신 예정

구글 플러스가 기업 사용자용으로 변신한다. 구글은 지난주 구글 플러스의 취약점으로 인해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사용자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점을 발표하며, 구글 플러스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버그는 지난 3월 구글 내부의 프라이버시 관련 감사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스트로브(Project Strobe)를 통해 발견되어 패치됐다. 하지만 최근까지 이 같은 사실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었다. 구글은 2011년 페이스북의 대항마로 구글 플러스를 공개했으나, 페이스북을 대체하려는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 월 활동 사용자가 3억 9,500만 명이지만 구글 플러스에 머무는 시간은 매우 낮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 세션 중 90%가 5초 미만이다. 결국 구글 플러스의 일반 사용자 접속은 2019년 8월부로 종료된다. 하지만 구글은 구글 플러스를 G 스위트 고객을 위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G 스위트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생산성 스위트다. 구글이 실패한 일반 소비자 제품을 비즈니스만을 위한 용도로 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구글 글래스도 비슷한 절차를 밟았다. 구글 펠로우이자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벤 스미스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에게는 구글 플러스를 사내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 고객이 있다”라면서, “검토 결과 구글 플러스는 동료들이 안전한 기업 소셜 네트워크 안에서 내부적으로 토론하는 기업용 제품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지난주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이벤트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의 새로운 비즈니스용 기능은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공개하면서, 닐슨(Nielsen)과 프랑스의 유통업체인 오샹(Auchan)이 이미 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천 명의 직원을 연결하는 대기업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에는 G 스위트 관리자가 직원들의 게시물을 조정하고 검토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채팅 구글플러스 협업 2018.10.17

구글 플러스 보안 사고 6개월간 숨긴 구글… 구글 플러스는 폐쇄 예정

구글 플러스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2015년 이후 50만 개의 비공개 프로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생일, 성별, 프로필 사진, 거주지, 직업, 관계 상태 등이 포함된다. 이는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의미다. 더 나쁜 것은 구글이 이를 올봄에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공개 및 규제 감시를 피하고자 개인 정보 침해 사고를 비밀로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에 대해서 “이러한 내용을 알릴 사용자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었는지, 오용의 증가거 있었는지, 개발자나 사용자들이 대응할 수 있는 조치가 있었는지를 고려했으며, 어떤 것도 이를 충족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글은 지난주 이와 관련된 행동을 취했다. 프로젝트 스트로브(Project Strobe) 이니셔티브에 대한 소개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를 유지하는 데 중대한 어려움이 있어 지금부터 내년 8월까지 일반 사용자의 구글 플러스 가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스트로브는 서드파티 개발자가 구글 계정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 프로젝트다. G 스위트(G Suite) 고객들이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변화 없이 계속 서비스된다. 이 게시물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가 일반 사용자나 개발자들에게 많이 사용되지 않으며, 사용자 참여에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구글 플러스 사용자 세션 중 90%가 5초 미만이다. 하지만 구글 플러스 폐쇄는 저조한 사용자 활동 때문만은 아니다. 구글이 개발자들에게 공개 및 비공개 프로필 필드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구글은 3월에 패치된 ...

소셜네트워크 보안 구글+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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