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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TCL 상대 LTE 특허침해 금지소송서 승소

LG전자가 중국 TCL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 지난 2일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은 LG전자가 2019년 11월 TCL을 상대로 제기한 ‘LTE 표준특허’ 침해 금지 소송에서 LG전자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과는 당시 LG전자가 제기한 총 3건의 특허 침해 금지 소송 가운데 1건에 대한 것으로, 나머지 2건의 재판은 각각 3월과 5월에 진행된다.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란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수 기술 특허를 말한다. LG전자는 이번 판결을 토대로 TCL이 LG전자의 LTE 통신표준특허를 적용한 휴대전화를 독일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할 예정이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조휘재 상무는 “특허는 부단한 기술혁신의 결실이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의 근원”이라며 “자사의 특허 가치에 상응하는 대가 없이 무단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1.03.10

'오버스팩?'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M1급 칩을 넣는 5가지 이유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곧 출시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체 디자인이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OLED 같은 색상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카메라, 5G 지원을 포함해 많은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더 빠른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이다. 지난 업데이트 이후 채 1년이 안 됐지만, 현재 아이패드 프로의 위상은 다소 애매하다. 애플의 최고급 태블릿으로 더 비싼데도 성능은 아이패드 에어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최고급' 태블릿이라는 제대로 된 위치를 찾게 될 것이다.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에는 구형 아이패드와 같은 A14X나 Z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더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세서는 ‘최신 맥에 탑재된 M1 칩과 동등한’ 성능을 제공한다. 즉, '미친 듯이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다. 태블릿에서 데스크톱 속도를 지원하는 것은 멋진 일이지만, 약간 과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라면 대부분 현재 칩이 매우 빠르며, 심지어 몇 년 전 아이패드라도 문제없이 최신 앱과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애플이 A14X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이상으로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 5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 프로 앱의 출시 아이패드 프로가 할 수 있는 많은 일에도 불구하고, 프로급 앱, 특히 애플이 만드는 앱에는 여전히 큰 허점이 있다. 특히 엑스코드(Xcode)는 아이패드OS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개발자가 아이패드 앱을 개발하려면 맥이 필요하다. 현재 엑스코드는 아이패드가 제공할 수 있는 이상의 막대한 리소스와 프로세서 성능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아이패드에 M1급 프로세서가 들어가면, 애플이 개발자 플랫폼...

아이패드프로 애플 M1칩 2021.03.09

링크시스, 와이파이 6 지원 벨롭 메시 시스템 탑재 ‘MX4200’ 공유기 출시

링크시스는 링크시스 인텔리전트 메시(Intelligent Mesh) 기술이 탑재된 와이파이 6 지원 벨롭 메시 공유기 ‘MX42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링크시스 벨롭 MX4200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6 지원 메시 공유기로, 퀄컴 테크놀로지의 퀄컴 네트워킹 프로 800 플랫폼이 적용됐다.  신제품은 끊김 없는 와이파이 연결과 빠른 속도를 제공해 원격근무, 화상 채팅, 비대면 교육 및 온라인 수업 시 업무와 학습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벨롭 MX4200은 최신 와이파이 표준과 벨롭 인텔리전트 메시 기술이 결합된 공유기다. 집 안 구석 구석에 진정한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제공하며 벨롭 메시 시스템과의 유연성과 확장성, 상호 운용성을 지원한다. 더불어 노드 당 약 250㎡에 달하는 커버리지를 지원하고, 동일한 대역폭에서 40개 이상의 기기가 모두 공유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4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가 포함돼 있어 유선 스마트 TV, 스트리밍 기기 및 게임 콘솔에 끊김없는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링크시스의 제품 관리 부문 담당자인 칸난 발다라잔은 “이 새로운 와이파이 6 지원 벨롭 메시 공유기 MX4200은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와이파이 수요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고 말했다.  와이파이 6 지원 벨롭 메시 공유기 MX4200의 소비자 가격은 25만 9,000원(1팩 기준), 45만 9,000원(2팩 기준), 59만 9,000원(3팩 기준)이다. 현재 링크시스 네이버 공식몰을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벨킨 10W 무선 충전 스탠드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ditor@itworld.co.kr

링크시스 2021.03.09

IDG 블로그 | 자녀 연령별 적합한 아이폰 고르기

사실을 직시하자. 아이들은 아이폰을 원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부모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친구 중 일부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적합한 아이폰은 무엇일까? 아이의 나이만이 아니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주 많다. 어떤 아이폰을 사용하든 스크린 타임으로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편이 좋다. iOS에 내장되어 있는 스크린 타임은 아이가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밤 중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기 어려운 바쁜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아이폰 자체를 생각해보자. 부모가 승인한 영상을 보고 몇 가지 게임을 하고, 교육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 아동에게는 아이폰을 주지 말고 기본적인 아이패드를 사용하도록 할 것을 권한다. 가격이 경제적이고 셀룰러 연결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으며, 화면이 커서 터치 화면을 세밀하게 조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팟 터치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299달러까지 할인되는 기회를 활용하면 괜찮은 투자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해야 한다면, 아이폰을 사용할 시기가 된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아이폰 : 아이폰 SE 휴대폰을 다룰 수 있는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아이폰 SE 정도를 보는 것이 좋다. A13 바이오닉(A13 Bionic)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성능이 충분하고, 향후 몇 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4.7인치이라 아이폰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아이의 작은 손이나 주머니에는 잘 맞는다. 고급 아이폰의 트루뎁스(TruDepth) 카메라가 필요한 미모티콘이나 애니모티콘 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가격도 399달러에 불과하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듀얼 카메라 같은 기능을 줄이고, 페이스ID 대신 터치...

아이폰 자녀 아이 2021.03.08

아이클라우드 메일을 보낼 수 없을 때 확인해야 할 4가지

이메일이 구닥다리처럼 느껴지는 이도 있겠지만, 여전히 매일 수십억 통의 메일이 발송된다(받고 싶지 않은 메일도 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이메일 주소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이메일을 주고받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가끔은 메일 발송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다. 메일 발송에 실패한 원인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이럴 때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유효하지 않은 아이클라우드 주소를 사용한 것은 아닌가. 애플은 다른 도메인의 이메일 주소가 유효한지 확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icloud.com, mac.com, me.com으로 끝나는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고 이 주소가 존재하지 않으면, 이메일 앱과 iCloud.com에서 메일을 발송하지 않는다. 앱에서는 어떤 주소가 잘못된 것인지 알려주지 않으므로 직접 찾아야 한다. 다른 도메인의 유효하지 않은 주소는 해당 도메인의 메일 서버에서 수신을 거절하고 이메일 답장을 보내준다.   메일 1건에 너무 많은 수신자가 있지 않은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메일 1건을 수많은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애플은 메일 1건당 수신자를 500명으로 제한한다.   너무 많은 메일을 많은 사람에게 보내지 않았는가. 애플은 24시간 이내에 수신자 총 1,000명, 메일 건수 총 1,000건까지 제한한다. 수신자가 다른지도 확인하지 않는다. 즉, 여러 메일에서 같은 수신자를 중복으로 사용하면 모두 별도 수신자로 카운트해 1,000명까지로 제한한다. 따라서 메일 10건을 100명에게 보내든, 메일 100건을 10명에게 보내든, 메일 1,000건을 한 사람에게 보내든 똑같이 카운트된다.   첨부파일이 너무 큰 것이 아닌가. 주고받는 메시지의 텍스트와 첨부파일 총 용량에도 제한이 있다. 터무니없이 모자라게 느껴지겠지만 20MB다. 2021년의 기준이라고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애플의 공식 문서에 따르면 그렇다. 이럴 때는 '메...

아이클라우드 메일발송실패 2021.03.05

애플 에어태그 정보 라운드업 : iOS 14.5에 ‘아이템’ 추적 기능 추가

애플이 잃어버린 아이폰과 애플 워치, 그리고 아이패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일(Tile) 형태의 작은 디바이스를 개발 중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했다.    최신 정보 : iOS 14.5에 ‘아이템’ 추적 기능 추가 에어태그가 이번 달 출시되리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iOS 14.5 베타 업데이트에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발견됐다. 맥루머(Macrumors)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차기 iOS의 ‘나의 찾기’ 앱에 ‘액세서리’ 찾기를 지원한다. 애플은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의 제품을 ‘나의 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배낭, 여행 가방, 헤드폰, 기타 아이템 등의 위치를 새로운 ‘아이템’ 탭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설명에 에어태그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블루투스 디바이스 없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찾을 수는 없다.   “2021년 출시 유력” 밍치 궈 애널리스트 밍치 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1년에 에어태그(AirTags)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의 존 프로서는 비디오(아래)를 통해 에어태그의 최종 버전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이미 지난 9월에 프로서가 컨셉 디자이너와 작업했던 것과 매우 유사한 모습이었는데, 프로서는 영상 속의 애니메이션이 에어태그가 디바이스에서 연결됐을 때 iOS에서 보여지는 모습일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에어팟이 아이폰에 연결됐을 때와 유사하다. 프로서는 에어태그가 병마개 정도의 크기이며, UWB(Ulta-wideband) 기술로 동작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 ‘에어태그란?’에 잘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이 작은 디바이스를 어떻게 부착할 수 있을까? 프로서는 키체인이나 다른 부착용 디바이스를 개별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Pro Display...

에어태그 애플 추적기 2021.03.04

리뷰 | 갤럭시 스마트태그, 스마트싱스 생태계에서 가장 빛나는 트랙커

타일(Tile)이 장악한 트래커 시장에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SmartTags)가 출사표를 냈다. 애플의 원형 '에어태그'가 소문대로 출시되면 다시 한번 시장이 요동치겠지만, 그에 앞서 삼성이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생태계를 앞세워 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가 될지 주목된다. 그에 대한 해답은 삼성 갤럭시 S21에서 미리 엿볼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타일 블루투스 트래커와 마찬가지로 키체인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블루투스와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Galaxy Find Network)를 이용해 잃어버린 물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소파 밑에 있는지, 우버 차량에 떨어뜨렸는지를 알 수 있다. 이 30달러짜리 삼성 제품은 타일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조금 더 두꺼운 검은색의 동글동글한 마름모 모양이다. 한쪽 모서리에 구멍이 있어 키체인이나 클립을 끼울 수 있다. 평소의 삼성 제품 디자인과 달리 다소 밋밋한 느낌도 있다. 설정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트래커와 페어링하면 스마트싱스 파인더가 위치 추적을 활성화한다. 이제 몇 번 화면을 탭 하면 스마트태그가 작동을 시작한다.   스마트태그를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비컨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따로 해야 할 작업이 거의 없다. 그냥 스마트태그를 자주 잃어버리는 물품에 부착하면 된다. 스티커나 키태그 같은 것도 필요 없다. 본체에 달린 구멍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충분히 커서 대부분 고리에 잘 맞는다. 스마트태그는 블루투스 트래커의 기본 기능을 충실하게 지원한다. 중간 버튼을 두 번 누르면 가까운 곳에 있는 휴대폰에서 소리가 난다.  무음 혹은 진동 모드에서도 잘 작동한다. 사용자가 몇 가지 작업을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스마트태그를 누르거나 누르고 있는 동작으로 휴대폰의 플래시를 켜거나 빅스비 자동화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싱스 생태계에 연동되는 다양한 제품을 가졌다면 스마트태그는 확실히 편리하다. 타일 트래커와...

스마트태그 삼성 스마트싱스 2021.03.04

원스토어, 통신3사 투자 유치…“네이버 등 국내 대표 ICT 기업이 주주로 참여”

원스토어가 통신3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KT·LG유플러스는 원스토어에 총 260억 원을 투자하고 3.8%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로써 통신3사, 네이버 등 국내 대표 ICT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K-앱마켓이 탄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210억 원(지분율 3.1%), 50억 원(지분율 0.7%)을 투자했다. 이에 원스토어의 지분구조는 통신3사(53.9%), 네이버(26.3%), 재무적투자자(18.6%) 등으로 재편됐다. 기존 지분구조는 SK텔레콤(52.1%), 네이버(27.4%), 재무적투자자(19.4%) 등이었다.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통신3사의 기존 사업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나아가 공동 책임경영 체제도 구축될 전망이다. 통신3사는 2016년 각 사의 앱마켓(SKT T스토어, KT 올레마켓, LG유플러스 U+스토어)과 네이버 앱스토어를 원스토어로 통합했으며, 현재 3사 이용자에게 원스토어 유료결제 시 멤버십 10% 할인을 제공하는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2016년 출범 이후 5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10분기 연속으로 총 거래액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재무적 성과를 달성했다. 또 지난해 8월 원스토어의 국내 앱마켓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18.3%를 차지했다.  원스토어는 2018년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했으며, 2020년 중소업체(1만 6,000여 곳)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50% 할인(20%→10%)하는 등 콘텐츠 제공업체와 상생하기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원스토어 2021.03.03

CEVA, 새로운 블루버드 무선 오디오 플랫폼 발표

CEVA는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을 위한 DSP 지원 블루투스 오디오 IP를 표준화하는 통합형 무선 오디오 플랫폼 ‘블루버드(Bluebud)’를 발표했다.    블루버드는 반도체, 시스템 기업들이 무선 오디오 시스템 개발 시 겪는 기술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수익성 높은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이 시스템 온 칩(SoC) 설계를 위한 표준화되고 많은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품의 출시 일정을 당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CEVA-BX1 DSP 또는 CPU에서 실행할 수 있는 완성품 수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최종 제품이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CEVA의 리비에라웨이브스(RivieraWaves) 블루투스 5.2 IP(클래식 오디오와 LE 오디오 포함)와 CEVA-BX1 오디오 프로세서를 결합하며, 22nm 프로세스에서 0.5㎟ 미만의 공간을 차지하는 소형 저전력 설계로 무선 오디오에 필요한 모든 주변장치를 갖추고 있다.  단일 코어 아키텍처는 RF에서 오디오 출력까지의 전체 지연시간(latency)을 20ms 미만으로 줄이고 영화감상과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오디오/비디오 동기화를 보장한다. 또한 이 설계에는 완전히 통합된 블루투스 오디오 플랫폼에 내장돼 있는 정교한 클럭과 전압 조정을 바탕으로 유휴 및 절전 모드를 지원하는 고급 전원 관리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센스링큐(SenslinQ) DSP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함께 반도체와 OEM 사용자는 온보드 CEVA-BX1 DSP를 통해 CEVA와 CEVA의 파트너 혹은 고객 자체의 차별화된 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블루버드 플랫폼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블루버드에 사용하는 CEVA의 옵션 소프트웨어에는 멀티 마이크 노이즈 감소와 음향 에코 제거를 위한 ClearVox, 음성 트리거와 명령을 위한 WhisPr...

CEVA 2021.03.02

글로벌 칼럼 | 애플 IMDF의 '실내 지도 데이터 형식 표준' 승인이 중요한 이유

애플 지도는 자율주행차부터 AR 경험까지 애플이 꿈꾸는 미래 혁신의 핵심이다. 따라서 애플의 자체 IMDF(Indoor Mapping Data Format)가 실내 위치 서비스의 표준으로 인정된 것은 충분히 주목할만한 사건이다.   IMDF는 최근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로부터 오픈 커뮤니티 표준으로 승인됐다. 애플은 물론 구글과 오토데스크, 오드넌스 서베이(Ordnance Survey) 등이 포함된 범 업계 그룹의 제안을 OCG가 수용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 업계 표준 툴을 활용해 완전한 맞춤 실내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지도는 기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GPS 수준의 위치 정확도를 구현하므로, 방문자가 자신의 기기로 건물 내부의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OGC의 표준 담당 최고 책임자 스캇 시몬스는 "이제 IMDF가 OGC 표준의 일부가 됐으므로, 다시 지리 관련 표준과 더 긴밀하게 통합해 위치 관련 요건을 더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행사장 건물 내에서 실내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IMDF를 개발했으므로, 애플 지도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건물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IMDF는 모든 실내 공간에 모바일 친화적이고, 가볍고, 사람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매우 확장성이 뛰어난 데이터 모델을 제공한다. 방향과 길을 안내하고 목적지를 찾는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긴급 상황에서 구급 대원에게 실내 지도를 제공하거나 환자, 의사, 방문자 등에게 병원 내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등 현실적인 문제를 푸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공항에서는 협력업체가 입맛대로 수정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입점 업체나 항공사가 정확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사 앱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더 잘 보이게 할 수 있다. 지도는 단지 사람들이 A에서 B로 이동하는 길을 알려주는 정보가 아니다. 지능형 기기...

IMDF 실내 지도 애플 2021.03.02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리뷰

갤럭시 S21 울트라는 삼성의 새로운 가치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 작년 울트라처럼 단지 더 나은 카메라와 크기를 키운 보급형 모델이 아니라, 훨씬 좋은 스크린과 와이파이 6E, S 펜 지원, 훨씬 많은 RAM을 제공한다. 이런 높은 사양이 꼭 필요한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필요한 사용자에게 갤럭시 S21 울트라는 S20 울트라에서 업그레이드하거나 S21+보다 200달러 더 비쌀 만한 가치가 있다.     주된 이유는 울트라의 프리미엄 가격이 올해 조금 낮아졌기 때문이다. 작년 S20 울트라는 가장 비싼 프리미엄 가격으로 책정됐다면, S21 울트라는 1,199달러에서 시작한다. 1,380 달러에 16GB RAM과 512GB 스토리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작년의 보급형 S20 울트라와 풀옵션 아이폰 12 프로 맥스보다 20달러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S20 울트라와 가격이 같다고 해도, S21 울트라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이다. 아마도 1,7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공격적인 가격은 S21 울트라의 사양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실제로 전년 모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음을 증명한다.    업그레이드된 우아함  S21 울트라는 지난달 리뷰한 S21과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그만큼 인상적이다. 카메라 어레이는 더 이상 왼쪽 상단 모서리에서 거슬리게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휴대폰 측면에서 매끄럽게 확장되어 훨씬 돌출이 적다. 여전히 꽤 크지만 새로운 배치는 이전 세대의 S20보다 훨씬 균형 잡힌 느낌이 들며, 손가락에 자주 부딪히지도 않는다. 무광택 뒷면은 우아하고 쾌적하며 지문 방지에 탁월하다.   엄밀히 말하면 작년 S20 울트라보다 작지만(165.1x 75.6 x 8.9mm vs 166.9 x 76 x 8.8mm), 거대한 크기다. 기본적으로 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6.8인...

갤럭시S21울트라 삼성전자 카메라 2021.02.24

“믿을 수 없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저지 나선 대형 업체

막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지만, 여러 업체가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막아야 한다고 미 연방 당국에 요청하고 있다. 블룸버그와 CNBC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이 포함된 일군의 IT 업체는 인수가 완료된 뒤에도 ARM의 기술을 기존과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을지 여부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CNBC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의 규제기관에 이 인수 합병을 함께 처리할 것으로 주문했다.   2월 초 영국의 AI 칩 스타트업 그래프코어(Graphcore)는 영국 경쟁시장국에 인수합병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래프코어는 ARM 라이선스 업체도 아니고 AI 프로세서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경쟁업체일 뿐이다. 인수합병 발표 직후에는 ARM 공동 설립자 허만 하우저가 주도하는 세이브암(SaveArm)이란 단체가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합병을 중단시켜 줄 것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미국의 반독점 규제기관인 FTC는 이번 인수합병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 상태.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 ARM은 물론, 관련 정보를 보유한 다른 기업에도 정보를 요청했다.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세 업체는 똑같이 인수합병에 반대하지만, ARM에 대한 관심은 제각각이다. 퀄컴은 세계에서 가장 큰 ARM 라이선스 업체로, IP에 관심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반대 이유는 좀 복잡하다.  IDC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셰인 라우는 “ARM의 모든 대형 고객이 공유하는 관심사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용 맞춤형 ARM 칩이 있지만, 그것만은 아니라는 것. 라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용 미래의 ARM 프로세서와 데이터센터용 애저 프로세서를 포함해 모든 클라이언트 전반을 고려할 수 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칩은 없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한 관심이 크다. 클라이언트 생태계를 확실히 해야 안드로이드가 번성할 수 있고, 사람들의 손에 더 많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있으면 구글 데이터센터로 들어오는 데이터도 더 많이...

ARM 엔비디아 반독점 2021.02.24

삼성전자, 갤럭시 모바일 기기 보안 업데이트 4년 이상으로 지원 확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최소 4년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후 출시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는 130개 이상의 모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모델별로 다르다. 국내 업데이트 지원 모델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2 5G·Z 플립 5G·Z 플립·폴드 5G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S21 울트라 5G·S21+ 5G·S21 5G·S20 FE 5G·S20 울트라 5G·S20+ 5G·S20 5G·S10 5G·S10+·S10·S10e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노트20 5G·노트10+ 5G·노트10 5G ▲갤럭시 A·M 시리즈: 갤럭시 A12·갤럭시 A 퀀텀·A51 5G·A31·A21s·A10e·A90 5G·A80·A50·A40·A30·와이드4·A10·M20 ▲태블릿: 갤럭시 탭S7+ 5G·S7+·S7·액티브3·S6 5G·S6·S6 라이트·S5e·A7·A with S펜·A 203.1mm이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칩셋 파트너뿐 아니라 200개 이상의 전 세계 이동통신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 적시에 수십 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신승원 상무는 “기술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안심하고 안전한 모바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2.23

가족이 공유하는 애플 ID를 분할해 각자 이메일을 전달하는 방법

애플 ID는 애플 활용 생활의 중심이다. 모든 매장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자를 식별하는 기준이고, 사용자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접근을 복구하거나, 기기를 분실, 도난당했을 때 원격으로 삭제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문제는 가족이 애플 ID를 함께 쓰는 경우다. 예를 들면 연인이나 배우자와 공유하고 나중에는 그 부모님과 자녀와도 공유하는 식이다. 혹은 애플 ID에 이메일용 별칭과 백업으로 연락처 이메일을 추가했을 수도 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다들 서로의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고 있고,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애플 ID 계정은 사용자를 분리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계정 분리를 진작 하는 것이 맞았다. 하지만 늦었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이제라도 계정 분리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소개한다.   비 애플 이메일 주소를 각자의 애플 ID로 옮긴다. 비 애플 이메일 주소란 icloud.com, mac.com 또는 me.com으로 끝나지 않는 주소다. 기본 애플 ID와 사실상 영구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계정 그룹에 대해 가족 공유를 설정한다. 그래야 그룹에 속한 계정 간에 계속해서 미디어와 앱을 공유하고 접근할 수 있다. 가족 공유 그룹이 똑같은 구성원으로 계속 유지되는 한, 구성원 전원은 이미 구매했거나 현재 사용 중인 항목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앱 내 구매 및 구독 항목은 공유할 수 없는 앱이 많다. 허용 여부는 개발자가 선택한다. 서드파티 이메일 주소가 없는 사람, 특히 자녀는 사용자의 기본 애플 ID 계정에 이미 별칭이 있다 하더라도 전원 각각 새로운 애플 ID를 만들어 준다. 이제 가족 공유를 설정해야 한다. 가족 공유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가족 구성원 간에 전체 저장 용량을 모을 수 있으며 각자의 저장 내용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다. 또한 그룹 내 사람들이 원하면 구매 항목을 공유할 수 있다. 가족 공유를 설정하려면 iOS 및 아이패드OS에서는 설정 > 계정 ...

애플ID 가족공유 2021.02.19

미국 5G 스마트폰 채택은 ‘아이폰 12’가 주도 중

미국의 5G 스마트폰 채택을 아이폰 12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C맥(PCMag)은 스피드테스트 바이 우클라(Speedtest by Ookla)의 새로운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의 50개 주 중 49개 주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가장 인기 있는 5G 스마트폰이며, 나머지 1주에서는 아이폰 12 프로가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우클라와 리서치 업체인 M 사이언스는 5G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확인하기 위해 1월 미국에서 판매 중인 33종의 5G 스마트폰 판매량과 스피드테스트 앱의 사용량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월 23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당시 출시되지 않았던 갤럭시 S21 시리즈는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은 이미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S20과 노트 20시리즈를 출시한 상태다.  따라서 출시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폰 12가 가장 인기 있는 5G 스마트폰이 됐다는 점은 아이폰이 미국의 5G 채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 갤럭시 제품이 압도적이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5G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5G이고, 그 뒤를 갤럭시 S20 5G, 갤럭시 A90 5G, 갤럭시 S20 플러스 5G가 이었다. 애플 아이폰 12 프로는 5G 스마트폰 중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프로 5G 스마트폰 2021.02.18

“글로벌 소비자 52.5%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애드저스트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스트리밍 시장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OTT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에도 84%의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 세계 52.5%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국내 소비자 또한, 54.4%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애드저스트의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터키, 일본,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모바일 중심 국가에서 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55세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 중국(89.8%)과 터키(88.9%)에서 거의 90%의 소비자가 매일 또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국내에서도 55세 이상 응답자 가운데 74.3%가 동일하게 답했다. 애드저스트 제품 전략 담당자인 지즈버트 폴스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케팅 강화 및 모바일 분석 최적화에 대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및 시간을 식별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및 캠페인을 파악해,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대규모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

애드저스트 2021.02.18

애플 생태계 속 강력한 암호 관리기,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핵심 기능 6가지

아이폰에서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이를 사용해보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  iOS와 맥OS에 내장된 강력한 암호 관리기로 사용자의 모든 중요 정보를 엔드투엔드 암호화하고 모든 애플 기기에 동기화한다. 이미 이를 이용해 앱이나 애플 페이 정보, 와이파이, 인터넷 그리고 다른 온라인 암호를 저장하고 있다고 해도 그 기능을 전부 사용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애플의 암호 관리자의 주요 장점과 활용법을 알아보자.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을 것이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다면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활성화돼 있는지 보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이름을 탭하거나  혹은 맥의 시스템 설정에서 애플 ID를 클릭하고 아이클라우드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키체인 항목까지 스크롤을 내린 후 토글이 녹색으로 돼 있는지 확인한다. 맥에서는 토글 대신 체크돼 있는지 보면 된다. 이를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암호나 패스코드를 입력해야 할 수 있다. 다른 애플 기기에서도 이 기능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확인만 하면 더는 설정할 것이 없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으로 암호 자동 채우기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을 사용하면 타이핑하지 않고도 웹사이트에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다. 아이디와 암호를 기억할 필요도 없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설정에서 암호 > 암호 자동 완성으로 이동한 후 토글을 활성화하고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을 체크하면 된다. 이제 지원하는 암호 필드가 있을 때마다 페이스 ID 혹은 터치 ID가 나타날 것이다. 맥에서도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파리에서만 된다. 사파리 환경설정으로 이동해 자동 완성 탭으로 이동한다. 연락처와 사용자 이름 및 암호, 신용 카드 등 몇 가지 선택사항이 있는데, 원하는 항목을 골라 체크하면 된다. &nbs...

아이클라우드키체인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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