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모바일

'느리고 불안정한' 아이폰 네트워크·핫스팟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아이폰을 쓰는 기업 사용자의 가장 불편함 점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아니다. 약한 모바일 신호와 불안정한 핫스팟 연결이 오히려 더 거슬린다.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핫스팟 안정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를 활용하면 외근을 하면서 업무를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 신호를 개선하는 방법 가장 개선하고 싶은 것은 아마도 약한 신호일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개인 핫스팟 커버리지 문제도 풀 수 없다.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 신호를 강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약한 신호 수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있다. 비행기 모드 켜기 : 화면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제어 센터를 연 후 비행기 모드를 아이콘을 탭한다. 오렌지색으로 바뀌면서 비행기 모드가 활성화된다. 이렇게 하면 모든 네트워크와 와이파이, 블루투스 연결이 비활성화된다. 잠시 기다렸다가 비행기 모드를 비활성화하자. 종종 이런 조작만으로도 네트워크 신호가 개선된다. 통신사 설정 확인하기 : 매우 간단한 팁이니 바로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설정 > 일반 > 정보를 열자. 현재 사용하는 통신사가 설정을 업데이트했다면 (그리고 기기에서 아직 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면) 통신사 업데이트를 설치하라는 알림이 나타날 것이다. 별도의 메시지가 없다면, 통신사 설정이 최신 상태인 것이다. 이제 다음 방법으로 넘어가자. 아이폰 재시작하기 : 비행기 모드로 셀룰러 신호를 껐다가 켰는데도 연결 상태가 좋지 않다면 아이폰을 재시작해 볼 필요가 있다.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은 전원 슬라이더가 나타날 때까지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누른다. 전원을 끄고 잠시 기다렸다가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눌러 아이폰을 다시 켜면 된다. 페이스ID가 달린 아이폰은 전원 슬라이더가 나타날 때까지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볼륨 조절(위, 아래 상관없다)을 누른다. 밀어서 전원을 끈 후 30초 정도 기다린 후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눌려 아이폰을 켠다. 아이폰 강제로 재설정하기 : 페이스ID가 달...

핫스팟 테더링 네트워크 2022.01.25

글로벌 칼럼 | 우리가 구글을 신뢰할 수 있을까

구글은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라는 옛 좌우명을 오랫동안 잘 지켜온 듯하다. 그 좌우명이 제품의 성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도 않다. 그렇게 구글은 경쟁사를 능가하는 윤리적 회사라는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구글이 아직도 윤리적 회사라는 평판을 들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물음표가 남는다. 어쨌든 2022년은 구글의 명성에 좋지 않은 해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구글은 비윤리적 사업방식에 관여하고 있는가 최근 구글이 광고 경매를 조작해 경쟁을 억제했다는 혐의로 지난 2020년 미국 주 연합이 제기한 소송 내용이 공개됐다. 구글은 소위 ‘2등가’ 경매를 이용했다. 최고 입찰자가 경매를 따지만, 광고 게시자에게는 2번째로 높은 입찰가와 같은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한 기업이 클릭당 10달러를 부르고, 다른 기업이 각각 8달러와 6달러를 부를 때 10달러를 부른 기업이 입찰에 성공하지만, 광고 게시자에게는 클릭당 8달러를 지급한다. 구글은 이러한 ‘2등가’ 경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광고 게시자에게는 3번째로 높은 입찰가를 지불하되 광고주에게는 2번째로 높은 입찰가를 청구해 남은 차액으로 입찰가를 높이고, 구글 플랫폼 입찰가가 경쟁 플랫폼 입찰가보다 낮아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구글은 지난 2019년 경매 체제를 ‘1등가’로 바꿨지만, 소송 당사자는 구글이 ‘이상해씨(Bulbasaur)’라는 내부 코드명 하에 모종의 방식으로 ‘2등가’ 체제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소송 내용이 부정확하고 법적 근거가 부족하며 “2019년 9월 현재 우리는 1등가 경매를 운영하고 있지만, 텍사스 법무장관 켄 팩스턴이 지칭하는 시점에는 AdX가 확실히 2등가 경매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온라인 광고 시장을 나눠 가지고 경쟁사를 배제하기로 공모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구글이 요율 등의 측면에서 메타(구 페이...

구글 반독점소송 2022.01.25

다우기술,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특화 ‘문자매니아’ 개편 출시

다우기술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문자매니아’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매니아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개인 정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문자매니아 서비스는 SMS와 LMS, MMS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및 홍보 문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이번 문자매니아 개편으로 모바일 웹이 추가돼 이용자가 모바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UI/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소록 관리 기능을 통해 대량 문자 발송 시 고객 주소록을 미리 등록·관리할 수 있다. 엑셀로 주소록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주소록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선거용 문자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거 문자 메뉴를 신설했다. 보안 강화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안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휴대폰 인증 또는 IP 인증 절차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보안을 더 강화했다. 다우기술 정원식 이사는 “문자매니아 서비스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마케팅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자매니아는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문자매니아는 서비스 개편 이벤트로 첫 결제 시 문자 9.1원(VAT 별도)에 제공하고 있다. 또 문자 쿠폰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다우기술 2022.01.25

“전체 아이폰의 60%를 넘어섰다” 애플, iOS 15 점유율 공개

작년 9월 iOS 15가 출시된 이후, 애플이 최신 모바일 OS를 실행 중인 기기에 관한 통계를 처음으로 업데이트했다.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iOS 15는 출시된 지 4년이 넘은 아이폰의 72%, 모든 애플 기기의 62%에 설치됐다. 애플은 모바일 OS가 설치된 기기에 관한 데이터 범주를 크게 2가지로 구분했다. 하나는 지난 4년 동안 도입된 기기, 다른 하나는 모든 기기이다. 각 범주에서 iOS와 아이패드OS가 설치된 기기를 추적했다. 조사한 데이터는 1월 11일 앱스토어에서 거래한 기기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iOS 14는 지난 4년 동안 도입된 애플 기기의 26%에 설치됐다. 그 이전에 출시된 기기의 경우 2%에 불과하다. 그만큼 사용자는 최신 버전의 OS로 전환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패드에 관해서는, 지난 4년 간 도입된 기기의 63%와 39%에 각각 아이패드OS 15, 아이패드OS 14가 설치됐다. 겨우 4%만이 그 이전 버전을 실행하고 있다. 출시일을 고려하지 않은 모든 아이패드 기기의 경우, 49%가 아이패드OS 15를 실행 중이며 아이패드OS 14가 설치된 비율은 7%에 불과하다. 기타 14%는 더 오래된 버전의 OS를 실행한다. 작년 6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가 iOS 15와 아이패드OS 15로 전환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듯했다. iOS 14 및 아이패드OS 14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애플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애플은 iOS 14 업데이트 출시를 중단했다.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다. 작년 5월을 기준으로 모바일 OS의 일부 버전이 전체 모바일 기기의 72.8%에서 실행되고 있다.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12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기기 대부분에 도입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OS를 애플 iOS와 비교하는 ...

애플 iOS15 아이패드OS15 2022.01.24

지니웍스, 전남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외국인 관광객에 심리스한 쇼핑 기회 제공

지니웍스(www.genieworks.net)는 ‘전남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 및 운영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니웍스는 쇼핑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쇼핑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해 향후 지자체와 공사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전남관광재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남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 및 운영사업(이하 전남 스마트 쇼핑관광사업)’은 정부 정책인 KTTP(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및 수도권 위주로 편중된 외국인 쇼핑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쇼핑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고 개별 관광이 확대되는 등 전통 관광 영역이 세분화·다변화되는 흐름에 맞춰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는 신개념 관광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취지다. 또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새로운 환경에 대비해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질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경쟁력 있는 다양한 쇼핑 아이템을 제공하고, 외래 관광객에게 로컬 수준의 쇼핑 편의 서비스를 구현하며 관광지원 서비스 및 심리스(Seamless)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게 ▲쇼핑관광 상품 연계 및 신규 상품 개발 ▲스마트 쇼핑관광 채널 구축 ▲PC/모바일 웹, 안드로이드/iOS 앱 등 모바일 서비스 개발 ▲홍보 및 상품화 등을 실시한다. 지니웍스 이앙 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원스톱 쇼핑 관광 서비스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지역 쇼핑관광 브랜드를 제고해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니웍스 2022.01.24

카테노이드, B2B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콜러스 라이브 커머스’ 업그레이드 출시

카테노이드는 자사 B2B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콜러스 라이브 커머스(Kollus Live Commerce)’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테노이드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동영상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가 늘면서 B2B 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 자사 플랫폼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콜러스 라이브 커머스’는 웹사이트 또는 앱 기반의 쇼핑몰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제공한다. 지난해 2월 론칭한 공영홈쇼핑의 ‘공영라방’에 도입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NS홈쇼핑, 신세계면세점 등 국내 유명 유통채널들의 라이브 커머스를 구축 중이다.  콜러스 라이브 커머스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방송 송출앱을 통해 간편한 촬영이 가능하며, 카테노이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채팅 솔루션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효과적인 방송 운영을 위한 라이브 스튜디오는 실시간 방송 화면과 채팅 모니터링은 물론, 누적 시청자 수, 좋아요 수, 상품 판매수량, 매출 추이 등 유의미한 실시간 통계를 제공한다. 웹 기반의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자사몰에 있는 상품을 자동 연동해 관리할 수 있고, 라이브 방송 편성, 통계 데이터 분석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신디케이션 기능을 통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기존 보유한 마케팅 채널에 동시 송출이 가능해 소비자의 구매폭을 넓힐 수 있다. 카테노이드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콜러스 라이브 커머스는 구축형과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해 기업 규모, 환경, 예산에 따라 맞춤으로 도입할 수 있다. SaaS형 모델은 별도 구축 없이도 원하는 기능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인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카테노이드 2022.01.24

글로벌 칼럼 | 애플 아이메시지 UX는 실패했다

발표된 지 10년이 넘은 아이메시지(iMessage)가 돌연 다시 화제에 올랐다. 시작은 월스트리트 저널의 수상 쩍은 기사였다. 아이폰이 젊은이 사이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이 '또래 압력'이라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룹 대화에서 아이메시지가 아님을 나타내는 녹색 말풍선 때문에 또래 친구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유치했다. 파란 말풍선에 끼지 못하는 두려움이 현실이라고 해도,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아이폰 원한다든가, 애플 제품이 신분 상징물이기 때문에 구매한다는 것은 착각이다. 오늘날 아이메시지는 세계를 지배하는 '거물급' 메시지 서비스가 아니다. 오히려 아이메시지의 지난 10년은 전 세계적인 확산 정도, 사용자 경험, 혁신의 측면에서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깝다.   승부는 이미 결정됐다 누가 봐도 분명한 사실부터 살펴보자. 아이메시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은 미국인 뿐이다.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이메시지는 비주류다. 국가별로 구체적인 순위는 차이가 있지만 위챗(WeChat), 왓츠앱(WatsApp),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처럼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채팅 앱이 주류라는 것은 공통된 현상이다. 애플이 이런 흐름에 대처할 방법은 없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건강 문자 비용 때문에 전통적인 문자 메시지 기능이 더 빨리 외면 받았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애플은 너무 늦었다. 애플이 경쟁에 뛰어들고 싶었다면 안드로이드용 아이메시지 앱을 만들어야 했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 사람들은 다른 앱을 선택했다. 애플이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은 사실 아이메시지를 미국 외 국가에서 지배적인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로 경쟁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플의 목적은 통신업체가 통제하는 오래된 SMS 문자 메시지 시스템에 더 이상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애플의 운영체제를 바꾸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

아이메시지 애플 UX 2022.01.24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끄면 기존 사진은 어떻게 될까

아이클라우드 사진(iCloud Photos)을 사용하면 모든 기기와 iCloud.com 웹사이트에서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 모두가 이 기능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용자는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길 바란다. 문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촬영해 놓은 소중한 사진이 어떻게 될지다.   애플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비활성화한다. 사진과 동영상은 기기 스토리지에 남아 있는다. 사진 라이브러리의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기기 간은 물론 기기와 아이클라우드 간에도 단절한다. iCloud.com으로 접속해 사진을 삭제한다. 이 상황에서 실수로 혹은 어떤 필요 때문에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이 재활성화한다. 사용자가 걱정하는 것은 정확히 이 부분이다. 2번 단계에서 iCloud.com에서 사용자가 지운 사진이 3번 단계에서 동기화되면서 기기에서까지 사진이 삭제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는 것이다. 애플의 기술지원 문서에는 이런 특정한 상황까지 세세하게 언급돼 있지 않다. 하지만 이런 걱정에 대한 대답은 확실하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클라우드는 동기화가 재활성화되다고 해도 삭제 기록을 전혀 유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이클라우드 사진에서 미디어를 삭제하는 것은 미디어를 이동시키는 것에 더 가깝다. iOS나 아이패드OS, 맥OS 혹은 iCloud.com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면 다음과 같은 경고가 나타난다.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삭제하겠습니까? 이 사진은 모든 기기의 아이클라우드 사진에서 삭제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되는 작업은 이 경고와 차이가 있다. 즉 사진 네이티브 앱이나 웹 앱이 삭제한 사진을 '최근 삭제된 항목' 폴더로 이동한다. 그리고 30일이 지난 후에야 자동으로 삭제된다. 그 전에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사진을 골라 복구할 수 있다(물론 직접 바로 삭제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더는 복구할 수 없다). 이제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 2022.01.21

메타 워크플레이스, 일선 직원 포용 위 와츠앱 통합 계획 발표

메타의 워크플레이스가 와츠앱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술을 필요로 하지만 보통 소외되곤 하는 일선 근로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기업은 일선 근로자 지원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라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타에서 2021년 진행한 일선 근로자 바로미터(Deskless Not Voiceless: The 2021 Frontline Barometer) 조사에 따르면 일선 근로자의 단 55%만이 본사나 본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는 7개국 경영진 1,350명과 일선 근로자 7,000명이 참가했다. 응답자의 75%는 본사의 소식과 업데이트가 투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총괄인 우즈왈 싱은 대다수 일선 근로자가 회사의 이메일 주소나 노트북을 할당받지 못하는 일이 잦다고 말했다. 즉, 이들의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은 스마트폰의 메시지 앱이 전부다.   IDC의 소셜 및 협업 솔루션 이사 웨인 커트먼은 기업이 우수한 협업 및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을 때 직원은 자체적인 통신과 생산성 강화 수단을 찾아 나선다. 보통 이때의 결론은 그리고 일선 근로자들이 찾은 해답은 와츠앱”이라고 분석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조사에서도 일선 근로자 84%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접근은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56%는 매일의 일과를 더욱 잘 지원하는 다른 일선 직업으로 옮길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IT와 비즈니스 리더의 92%는 일선 근로자를 위한 기술을 사무실과 지식 노동자 기반의 기술과 똑같은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기에 더해 싱은 일선 근로자 61%가 전체 조직과 연결해주고,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한다고 부연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지원 확대 역시 여기에 주안점을 뒀다. 조직이 워크플레이스 환경의 게시물이나 새 소식을 바로 와츠앱으로 전달해 일선 근로자가 여러 개의 게시물을 ...

와츠앱 페이스북 메타 2022.01.21

생산성을 높이는 아이폰 활용 팁 7가지

이미 많은 사람이 원격 근무, 모바일 근무를 하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몇 가지 아이폰 팁을 활용하면 일상적으로 아이폰을 쓸 때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더는 스크롤 할 필요가 없다 한 손으로 핸드폰을 잡은 그대로 다른 손을 쓰지 않고 웹사이트나 문서, 다른 것들을 스크롤하고 싶다면, iOS 14부터 추가된 '뒷면 탭'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아이폰 뒷면을 이중 탭 혹은 삼중 탭해 실행하는 명령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스크롤을 내려 '뒷면 탭'을 찾아서 탭한다. 아이폰 뒷면을 이중 탭, 삼중 탭했을 때 실행하길 원하는 동작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수십 개 동작 중 고를 수 있는데, 필자는 이중 탭은 페이지 스크롤 다운, 삼중 탭은 페이지 스크롤 업을 설정해 쓰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고 싶다면 특정 단축어 루틴을 설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재 보고 있는 콘텐츠를 자신에게 이메일로 보내거나, 링크와 제목을 트위터에 자동으로 올리도록 단축어를 정할 수 있다.   받은 편지함에서 두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기 이 팁은 매우 오래된 것이지만, 필자는 여전히 종종 이 팁을 소개한다. 보통 이메일에서 많은 메일을 삭제해야 할 때는 '편집' 버튼을 누른 후 메일을 하나씩 선택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하면 이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메일을 삭제하는 방법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 것은 물론 더 직관적이다.   삭제하려는 이메일의 첫 번째를 두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그대로 유지한다. 이메일이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편집 항목이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두 손가락을 유지한 채 받은 편지함 아래쪽으로 쓸어 내린다. 터치하는 모든 이메일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이제 선택한 이메일을 한 번에 삭제할 수 있다.   세 손가락으로 실행 취소하기 잘못 입력한 것을 되돌리기 위해 아이폰을 흔드는 제스처가 있기는 하지만 이를 좋아할...

아이폰 생산성 2022.01.20

글로벌 칼럼 | '워들 사태'로 드러난 애플 앱 스토어 관리의 실상

애플의 앱 스토어(App Store) 홍보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크고 굵은 글씨로 자랑스럽게 게재되어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앱 스토어는 새로운 앱을 발견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안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장소임을 입증해 왔습니다. 그러나 앱 스토어는 단순한 스토어만이 아닙니다. 방문자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신의 집약체죠. 물론 이러한 경험의 대부분은 우리가 제공하는 앱들이 개인 정보 보호, 보안 및 콘텐츠에 대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충족할 때 비로소 보장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죠. 앱 스토어에 마련된 약 200만 개의 앱, 우리는 당신이 이 중 어떤 앱을 사용하든지 기분 좋은 경험을 누리길 바랍니다. 그러나 필자가 볼 때 이 내용은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 대한 농담이다. 사실 앱 스토어는 사기 앱, 불법 복제 앱, 기만적이고 약탈적인 구독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가짜 리뷰가 만연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이번 주 워들(Wordle) 관련 소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문제는 그나마 앱 스토어를 비롯한 광범위한 앱 생태계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분명하게 인식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다. 그 결과, 일부 아이폰 사용자는 속아 넘어가 엉뚱한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으며,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쓰레기에 월 구독료를 내고 있다. 이래서는 곤란하다. 애플이 집 안 청소에 나서야 할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났다.   워들은 최신 사례에 불과 최근 앱 스토어에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워들 앱을 두고 말이 많았다. 워들은 웹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 무료 게임인데, 대박이 나자 몇몇 약삭빠른 장사꾼이 이름까지 베껴서 앱 스토어에 팔기 시작했다. 뻔뻔스럽게 연간 구독료 30달러까지 청구한 이도 있었다. IT 언론 종사자 중에 워들을 즐기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워들 wordle 앱스토어 2022.01.18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비바 기능 업데이트…“회사와 현장 연결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Special Report)를 공개하고, 현장 근로 환경에 특화된 팀즈(Microsoft Teams) 및 비바(Microsoft Viva)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와 직원 경험 플랫폼 비바에 현장 근로자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업계 파트너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발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 러기드(rugged) 디바이스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엣지 혁신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브라의 광범위한 휴대용 컴퓨터에 PTT(Push-to-Talk) 버튼 기능을 포함한 ‘팀즈 워키토키 앱(Teams Walkie Talkie app)’을 제공한다. 팀즈 워키토키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지브라의 인력 관리 솔루션 ‘지브라 리플렉시스(Zebra Reflexis)’와 팀즈 교대 근무 앱을 연결해 양사의 통합 기능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교대 근무 일정 관리, 휴식 신청 등의 업무가 간소화되고, 이를 관리자가 쉽게 승인할 수 있다. 팀즈에서는 원격 진료나 화상 회의 등 가상 스케줄에 대한 대기 일정 관리도 가능해졌다. 대기 시간, 놓친 일정, 참석 지연 등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고객과 환자에게 투명하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팀즈 내 비바 커넥션 앱은 문화와 소통에 대한 현장 근로자와 회사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업무 흐름에 맞춰 현장직 직원을 필요한 사내 정보에 연결해 준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워크데이(Workday), 에스프레시브(Espressive) 등 전략적 파트너와의 통합을 통해 직원이 회사의 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바 러닝 앱을 통해서는 팀즈에서 학습 콘텐츠를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는 현장 근로...

마이크로소프트 2022.01.17

2022년형 아이패드에 맥세이프 탑재될까?

지난 2021년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가 등장한 이후,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기대감은 크리 크지 않았다. M2 칩, 더 커진 배터리 용량,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정도였다. 하지만 전혀 다른 부분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에 유리를 사용하려던 계획을 취약성 문제로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애플은 아이패드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맥세이프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유리로 된 로고에 강력한 자성이 있어 사고를 방지하고, 아이폰용 맥세이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패드는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의 유일한 제품군이다.  하지만 이 소문은 애플의 실제 구현 계획보다는 희망사항에 더 가까워 보인다. 아이패드의 애플 로고가 너무 작아 아이패드를 고정하기 어려울 것이며, 아이패드와 맥세이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USB-C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큼 투박하다. 만약 애플이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사용해 아이패드에 맥세이프를 탑재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애플이 구현한 맥세이프 가운데 가장 멋진 모습일 것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다른 제품과 맞추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노치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소문이 현실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맥세이프 탑재 여부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요소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세이프 M2 2022.01.17

“지갑도 지키고 개인정보도 지키는” 무료 보안 도구 4가지

시간과 돈이 많이 들지 않아야 이상적인 개인정보 보호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개인정보를 일일이 관리하는 것보다는 정보 수집을 자동으로, 또는 선제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용자가 살펴봐야 할 앱과 툴을 정리했다.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특정 기능에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 버전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모바일 추적기를 막아주는 록다운(Lockdown) 구글과 페이스북같은 거대 업체만 사용자 정보 수집을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 위치 같은 세부 정보를 수집한 후 분석 회사와 광고주에게 넘기는 앱도 무수히 많다. 록다운(Lockdown)은 iOS와 맥에서 앱이 정보 수집기에 연결되지 않게 막아주는 간단한 무료 유틸리티다. 필자의 아이폰에 올해 1월부터 설치된 록다운은 그동안 벌써 100만 건이 넘는 추적 시도를 조용히 차단해 주었다. 기사를 쓰기 전까지 록다운을 이미 사용 중이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지낼 정도다. 유의할 점은 VPN이 아니라서 사용자 위치를 숨겨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결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VPN 서비스가 꼭 필요하면 록다운 애드온을 구독 형태로 구입하면 된다(록다운 앱 때문에 페이스북 메신저나 왓츠앱에 로그인이 잘 안 될 경우에는 앱을 끄고 로그인한다). 안드로이드에서 서드파티 추적기를 차단하는 덕덕고(DuckDuckGo) 앱은 현재 비공개 베타에서 추적 방지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한 후에 ‘설정 > 앱 추적 방지’ 메뉴로 이동한다.   이메일 주소를 위장해 주는 애바인 블러(Abine Blur) 사용자의 온라인 행동을 추적해야 하는 마케터에게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가 궁극의 먹잇감이다.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면 추적 쿠키가 사용자를 따라다니고, 관련 정보를 사용자 이메일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비양심적인 마케터의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 덕덕고 추적기 2022.01.13

링크시스, Wi-Fi 6 지원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시리즈 출시

링크시스가 아틀라스 프로(Atlas Pro) 6 MX5500 시리즈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자사의 Wi-Fi 6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아틀라스 프로6 MX5500은 벨롭 인텔리전트 메시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Wi-Fi 6 공유기로, 노드당 최대 250 제곱미터(2,700평방피트)를 커버하며 30대 이상의 기기에 고화질 스트리밍과 게이밍, 끊김 없는 영상 통화 등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링크시스 아틀라스 프로6 MX5500공유기는 최신 Wi-Fi 6(802.11ax) 기술을 사용해 6스트림 및 최대 5.4Gbps의 진정한 기가비트 메시 와이파이 속도를 집안 전체에 전달한다. 링크시스 인텔리전트 메시를 지원하므로 기존 인텔리전트 메시 제품군인 링크시스 MX, MR 및 WHW 시리즈와 모두 호환이 되고, 특히 노드를 추가함으로써 발코니나 야외 테라스 등 집안 구석 구석까지도 메시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간단하게 확장하여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160Mhz 지원으로 진정한 Wi-Fi 6 기술을 구현하며 가장 혼잡이 덜한 5GHz 채널로의 빠른 연결성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의 피크 데이터 레이트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스트리밍, 게이밍 등을 위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대역폭의 감소없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시키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보안 기능과 자녀 보호 기능도 향상되었다. 링크시스의 안정환 사업부장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확산됨에 따라 비디오나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에 대한 제약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신제품 링크시스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공유기는 이러한 제약을 해결하고 진정한 Wi-F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다”고 말했다.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공유기의 추가 기능 및 특장점은 ▲DFS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채널을 허용 ▲퀄컴 이머시브 홈(Qualcomm Immersive Home) 216 플랫폼이 탑재 ...

링크시스 2022.01.13

'전 세계 노동자의 80%' 현장직을 위한 기술이 뜬다

지난 2년간 사무실 노동자가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툴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런 툴 대부분은 책상 앞에서 일하지 않는 직원에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려 전체 노동자의 80% 정도로 추산되는 현장직이 적절한 툴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실제로 시간제 혹은 교대 근무 노동자 대부분은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노동자 간에 사실상 단절됐고 사내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최근까지 IT 투자자들은 이런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를 외면했다. 벤처캐피털 업체 이머전스(Emergence)는 소프트웨어 벤처 투자의 불과 1%만이 현장직 노동자를 위한 기술에 투입된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하던 시기에 진행된 이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장직 노동자의 65%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기술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고, 60%는 현재 업무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앞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패스트푸드나 트럭 업체처럼 시간당 노동자를 많이 고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외당하던 노동자들 현장 노동자는 기업 내에서 쉽게 잊힌다. 그동안 기업 내 주요 관심의 대상은 이른바 '지식 노동자(knowledge workers)'라고 불리는 직원이었다. 소프트웨어 대기업 인포(Infor)에서 헬스케어와 공공부문 담당 부서에서 일하는 매튜 브래그스태드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가 핵심 인재 대우를 받았다. 반면 현장 노동자는 사실상 잊힌 인력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 현장 노동자의 중요성이 재평가됐다. 생산직 노동자와 항만 노동자, 헬스케어 노동자 등의 부족으로 일부 산업이 사실상 마비됐다. 브래그스태드는 "소외된 노동자에서 순식간에 핵심 노동자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제 기업이 새롭게 중요해진 이들 노동자가 계속 근속하길 바란다면 ...

현장직 deskless 2022.01.11

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개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공공·민간기관 등에서 발송하는 종이 우편 고지서와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화해 문자메시지(MMS, RC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발송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오프라인 등기와 같이 고지를 했다는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는다. 발송기관은 전화번호를 모르는 고객에게도 발송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다른 공인전자문서중계 서비스와는 달리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문자메시지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겨울철 미세먼지 경보가 발생할 때마다 노후 경유차 운행 자제 알림을, 서울시 산하 각 지자체에서는 민방위 훈련통지서를 공인알림문자로 발송해 기존 우편 발송 대비 즉각적인 처리로 업무효율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획득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제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통신 3사는 공인전자문서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호분배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향후 통신 3사는 고객이 손쉽게 공인전자문서를 확인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기본 문자함 안에 ‘공인알림문자 전자문서함’ 등을 도입하고, 각 사별로 공인알림문자 홈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종이 우편량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ESG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전담기관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각 중계사업자에 대한 시스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통신3사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전담기관의 가이드에 따라 더 안전한 전자문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edi...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2022.01.11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