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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비즈니스 전용 솔루션 ‘로지텍 포 비즈니스’ 출시 

로지텍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용 솔루션 ‘로지텍 포 비즈니스(Logitech for business)’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로지텍 포 비즈니스’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국내 기업들의 재택 근무를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출시한 B2B 솔루션이다.    로지텍 코리아는 이번 솔루션 출시와 함께 ‘로지텍 포 비즈니스’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도 오픈했다. ‘로지텍 포 비즈니스’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스토리, 견적·상담 문의, 구매하기, 이벤트 등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 내 ‘로지텍 포 비즈니스 스토리’ 페이지에 접속하면 4가지 중점 가치(보안, 생산성, 인체공학, 스마트오피스 도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솔루션 출시에 맞춰 비즈니스용 라인업 또한 출시했다. 기존에 출시한 제품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구성 제품에 로지텍의 최신 무선 기술인 ‘로지 볼트(Logi Bolt)’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는 점이다.  로지 볼트는 기존 무선 프로토콜 대비 보안성과 연결성을 높인 로지텍만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볼트 USB 리시버 연결 시 기존 무선 프로토콜 대비 지연 시간이 1/8 수준으로 대폭 감소됐으며 보안 문제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비즈니스용 MX 키(Keys) 콤보’는 퍼펙트 스트로크 키와 스마트 백라이트를 갖춘 무선 키보드 ‘비즈니스용 MX 키’, 초고속 매그스크롤 휠이 강점인 무선 마우스 ‘비즈니스용 MX 마스터 3’, 메모리폼 소재로 편안한 손목 받침대 ‘MX 팜 레스트(Palm Rest)’ 3가지 제품 구성을 갖췄다. 비즈니스용 MX 키 콤보는 ‘로지텍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문의하거나 로지텍 공식 B2B 리셀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와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인기 웹툰 시리...

로지텍 2022.03.07

“어떤 기기라도 스마트폰으로” 캐노니컬•보다폰, 클라우드 스마트폰 기술 공개

스마트폰을 일종의 씬 클라이언트처럼 운영하는 개념은 과거에도 여러 번 등장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이 개념은 디바이스는 입출력 기능만을 담당하고 데이터 처리는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술과 강력하고 지능적인 5G 네트워크가 만나면서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여기에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5G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수익화하려는 이동통신사의 동기가 더해졌다.   보다폰은 MWC에서 클라우드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디바이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며, 모든 데이터 처리는 클라우드에 있는 가상머신에서 이루어진다. 물리 디바이스에 남아 있는 카메라나 위치 탐지, 기타 센서와 같은 기능은 통합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 캐노니컬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은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은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니컬은 이 프로젝트에서 앤박스 클라우드(Anbox Cloud)로 보타폰을 지원한다. 앤박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고성능 그래픽 스트리밍을 포함한 모든 사용례를 지원한다. 이런 방식으로 기본적인 비디오 디코딩 기능만 갖춘 디바이스로도 고성능 스마트폰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기 때문에 무제한의 용량과 높은 안정성, 탄력성을 제공한다. 문제는 이 개념을 실제 제품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연산과 스토리지, 전력 소모가 큰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빌려 온다면, 다음 세대의 스마트폰에서는 프로세서 성능이나 메모리, 배터리 용량의 비중이 작아질 것이다. 그 결과 좀 더 가볍고 저렴한 디바이스가 변화를 이끌어 스마트 글래스 같은 새로운 폼팩터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한적인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걸림돌이 되어 클라우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일부 지역에 그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5G 이동통신 요금 역시 사용자에게 이점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해야 할...

클라우드스마트폰 캐노니컬 보다폰 2022.03.03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것" 아이폰 14 루머 총정리

아이폰 13의 출시 이후부터 많은 사람이 아이폰 14와 관련한 소식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초반에는 출처를 불문하고 아이폰 14에 대한 루머를 극도로 회의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애플이 새로운 기술을 많이 시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기술의 탑재 여부는 기술적 타당성, 비용, 공급업체의 부품 가용성과 같은 복잡한 요인과 얽혀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플 스스로도 2022년 상반기까지는 아이폰 14의 구체적인 사양을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일부 루머는 다른 루머보다 실현 가능성이 있지만(틀림없이 TSMC에서 제조한 A16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다), 초기 단계의 루머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기 보다는 엔터테인먼트에 가깝다. 이런 주의사항을 염두에 두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 14에 대한 루머를 살펴보자. 아이폰 14에 대한 최신 루머 2022년 2월 18일 : 맥루머(Macrumors)는 하이통 인터내셔널 시큐리티(Haitong International Securities)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에 탑재될 RAM이 역대 최대인 8GB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1월 11일 : 리크애플프로(LeaksApplePro)는 트위터에서 애플이 프로 모델의 가격을 100달러씩 올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20일 :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밍치 쿠오는 아이폰 14와 14 프로의 기본 후면 카메라가 48MP이며, 2023년 출시될 아이폰 15에는 잠망경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년 12월 9일 : 맥루머는 밍치 쿠오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 14 프로 모델이 홀 펀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11월 18일 :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 14가 와이파이 6E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애플의 첫 번째 기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년 11월 3일 :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아...

아이폰14 루머 총정리 2022.03.03

“현실로 다가오는 차세대 와이파이” 퀄컴 패스트커넥트로 알아보는 와이파이 7

퀄컴은 MWC 2022에서 2022년 말까지 세계 최초의 와이파이 7 칩인 패스트커넥트(FastConnect) 7800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칩은 퀄컴의 새로운 주력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커넥트(Snapdragon Connect) 사양의 일부이다.   사실 와이파이 7의 사양은 아직 완료 단계에 가까이 가지도 않은 상태이다. IEEE의 문서에 따르면, 와이파이 7에 해당하는 802.11be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이하 802.11be)는 2024년에나 표준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와이파이 표준과 마찬가지로 솔루션 업체들은 초안을 기반으로 칩을 개발하고, 표준 사양이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는 동안 펌웨어나 기타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것이다. 물론, 와이파이 7은 한층 더 빨라질 것이며, 여기에는 더 넓은 채널 대역폭이 한몫 할 것이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이 제공하는 발전의 핵심은 기존 와이파이 기술이 제공하는 것을 얼마나 영리하게 활용하는지에 있다. 와이파이 7은 대역폭이 크게 증가한다. IEEE에 따르면, 와이파이 7의 최대 처리량은 46Gb/s이며, 와이파이 6보다 4.8배 빠르고 썬더볼트(Thunderbolt) 3/4 커넥터가 제공하는 40Gb/s보다 조금 더 빠르다.  물론 현실에서는 수치가 이보다 낮아질 것이다. 퀄컴의 제품 마케팅 글로벌 부사장 마이크 로버트에 따르면, 패스트커넥트 7800은 실제 입출력 처리 속도는 이전 세대(와이파이 6E)보다 60% 빠른 5.8Gb/s, 평균 지연 시간은 2ms 미만(이전 세대 대비 60% 개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와이파이 7 동작 시연을 한 미디어텍(Mediatek)은 와이파이 6보다 2.4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은 단지 전송 속도만이 아니라 조금 복잡한 방식으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와이파이 6는 혼잡 및 무선 효율성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어 공유기가 수십 개의 무선 장치와 효과적으로 통신...

와이파이7 Wi-Fi 퀄컴 2022.03.03

How-To : 디스코드에서 낯선 사용자의 다이렉트 메시지 차단하기

디스코드(Discord) 서버에는 사용자의 현재 관심사에 대한 훌륭한 커뮤니티가 많다. 일례로 PCWorld에서는 최신 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더 풀 너드(The Full Nerd)'를 운영한다. 안타깝게도 디스코드의 모든 서버는 봇 계정이나 적절한 경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사용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봇 계정과 일부 사용자는 다른 서버 구성원에게 원치 않는 DM(Direct Message)을 무분별하게 발송하면서 누군가의 하루를 망쳐놓는다.   이런 문제는 사용자가 새로운 서버에 가입할 때마다 디스코드가 기본적으로 DM 창을 열어두기 때문에 발생한다. 봇과 모르는 사용자의 괴롭힘을 끝내려면 이런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 설졍 변경은 간단하다.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버 개인정보 보호 설정 기본값'에서 '서버 멤버가 보내는 다이렉트 메시지 허용하기' 토글을 꺼두면 된다. 이를 비활성화하면 서버에 가입할 때 기본적으로 다이렉트 메시지가 허용되지 않는다.   서버별로 수동 설정도 가능하다. 이미 많은 서버에 참가하는 사용자는 토글을 한번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기존에 접속해 있던 서버에도 변경 사항을 적용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 창에서 '네'를 선택하면 변경 사항이 소급 적용된다. 특정 서버 구성원의 다이렉트 메시지만 수동으로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다. 데스크톱에서는 프로그램 좌측의 탐색 메뉴에서 서버 아이콘을 우클릭한 다음, 개인정보 설정을 선택하면 토글이 있는 창이 나타난다. 모바일에서도 서버 아이콘을 클릭한 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3개의 점 아이콘을 누르면 토글이 있는 창이 나타난다. 모든 설정을 마쳤다면 다시 그룹 채팅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사용자 설정을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사용 중인 각 디스코드 서버에서 닉네임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다. 디스코드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라면 초보 가이드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editor@itword.co.kr

디스코드 HOWTO DM 2022.03.02

구글 픽셀 7 렌더링 이미지 유출…지속적 개선에 중점

구글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이 될 픽셀 7의 CAD 파일이 유출됐다. 이 파일은 구글이 협력업체에 보내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 제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크기 면에서는 mm 단위까지 정확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제품의 재질이나 색상, 카메라 블록의 렌즈 배치 등은 여전히 이미지와는 다를 수 있다.   첫눈에 두 렌더링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이지는 않다. 픽셀 7은 픽셀 6처럼 보이며, 곧 출시될 중급 스마트폰인 픽셀 6a와 거의 비슷하다. 구글 스마트폰의 역사를 생각하면, 기존 방식과는 다른 셈이다. 대대적인 변화 대신 지속적인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첫 계승 제품이었던 픽셀 1과 픽셀 1 XL은 HTC가 만들었고, 픽셀 2는 LG가 만들었다. 2018년 픽셀 3은 애플처럼 폭스콘에 맡겼고, 동시에 11억 달러를 들여 HTC로부터 스마트폰 개발팀을 인수했다. 처음으로 전략이 바뀐 것이다. 전략 변경 직후인 2019년에는 중급 스마트폰인 픽셀 3a와 주력 스마트폰인 픽셀 4가 출시되었고, 2020년에는 픽셀 4a와 픽셀 5가 출시되면서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주력 스마트폰은 중급 스마트폰과 상당히 다른 기능과 외형을 갖추었다. 픽셀 7의 기술 사양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하지만 외형의 유사성으로 볼 때, 픽셀 7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지 않는 구글의 첫 주력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유출 2022.02.25

'운동에 열정이 식었을 때' 꼭 설치해야 할 앱 5가지

판에 박힌 운동에 너무 익숙하다고 느낀다면, 여기 소개하는 모바일 앱이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 필자 역시 운동할 때마다 마음을 다잡거나 최소한 옆구리가 아픈 것 같은 느낌을 없앨 방법이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신경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 운동하는 시간이 덜 힘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노련한 런너든, 이제 운동을 시작하든 상관없이 이들 앱은 운동을 더 재밌고 쉽게 만들어준다.   좀비, 런! 심장에 가장 좋은 운동은 좀비를 피해 달리는 것이다. 좀비, 런!(Zombies, Run!)은 스토리 기반의 달리기 게임이다. 런너 5로 실행하면 여러 가지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더 오래 걷거나 달릴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앱은 거리와 시간, 소비한 칼로리 등을 기록한다. 필자와 같은 사람이라면 허벅지 근육의 비명을 날려 버리기 위해 약간 심리적인 상황 연출이 필요할 텐데, 바로 여기서 이 앱이 필요하다. 이 앱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단련시켜 준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iOS용 좀비, 런!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용 좀비, 런! 다운로드   인그레스 프라임 인그레스 프라임(Ingress Prime)은 여기서 소개하는 다른 앱과 조금 다르다. 근본적으로 이 앱은 증강 현실 게임이다. 포켓몬 고(Pokémon Go)와 비슷하지만, 플래그를 캡처하는 요소가 추가됐다. 이 앱은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신비한 포탈을 찾는다. 이들 포탈은 보통 예술품이나 독특한 건물, 도서관, 조각상 등과 연결된다. 사용자는 실제로 집 밖에 나가 주변에서 이들 포탈을 찾아야 한다. 게임은 이들 포탈을 찾고 경쟁팀의 포탈을 빼앗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켓몬 고보다 더 복잡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인그레스 프라임이 딱이다. iOS용 인그레스 프라임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용 인그레스 프라임 다운로드   채리티 마일스 채리티 마일스(Charity Miles)는 사용자의 신체 활동을 돈으로 바꿔 미리 설정한 곳에 기부하는 앱이다. 최고의 보상 방식인 셈이다...

운동 모바일앱 좀비런 2022.02.24

인간공학적인 안드로이드 사용환경을 만드는 5가지 방법

지난 몇 년 동안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스마트폰의 크기는 꾸준하게 커졌지만, 사람의 손 크기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 결과 어색한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장치는 더 이상 엄지나 검지를 뻗어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손으로 제어할 때는 손가락을 심하게 비틀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식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는 불편을 겪을 필요는 없다. 요가의 달인처럼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연습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인간공학을 개선하고, 큰 화면을 손가락으로 온전히 조작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유용한 안드로이드 설정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예전보다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홈 화면 설정 개선하기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활동의 중심은 초라한 홈 화면이다.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달리 안드로이드는 가상환경의 작동 방법에 있어서 하나의 단조로운 시선만 강요하지 않는다. 사실, 약간의 맞춤 설정으로 홈 화면을 더 인간공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비밀은 맞춤형 안드로이드 런처에 있다. 런처는 스마트폰의 전체 홈 화면과 앱 환경을 훨씬 다양하고 필요에 맞는 구성을 도와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인간공학적인 효율성에 관해 필자가 발견한 최고의 안드로이드 런처는 ‘나이아가라(Niagara)’다.    나이아가라는 홈 화면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수직형 목록으로 바꾼다. 목록에서 수평으로 스와이프하면 관련 바로가기와 위젯을 불러올 수 있으며, 화면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어색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옮기지 않고서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는 홈 화면에 알림을 생성한 앱과 알람을 바로 표시하므로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의 최상단까지...

안드로이드 제스처 지보드 2022.02.22

내 애플 기기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 폴더가 사라진 이유

나의 사진 스트림(My Photo Stream)은 모든 애플 기기 간에 사진(영상은 안된다)을 동기화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 한 달 간 직접 촬영하거나 포토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나의 사진 스트림 기능을 활성화한 후 애플 TV를 포함해 어떤 기기에서든 사진을 추가하면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연동된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된다. iOS와 아이패드OS 기기에서는 지난 한 달간 촬영한 최대 1,000장까지만 나타난다. 그런데 최근 일부 맥 사용자의 사진 앱 메뉴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이 사라졌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애플이나 서드파티 포럼을 보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사라졌다는 글을 찾을 수 있다. 애플은 나의 사진 스트림 기능 종료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발표도 내놓은 적이 없다. 하지만 일부 아이클라우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 기능을 사실상 제한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 아이클라우드 사진(iCloud Photos) 기능을 활성화하면 애플은 iOS/아이패드OS 설정과 맥OS의 사진 앱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 옵션을 삭제했다. 앨범 역시 모든 사진 앱에서 사라지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된 애플 TV에서도 쓸 수 없다. 이런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언제 이뤄지는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애플이 이런 변화에 대해 사용자에게 알린 적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새 애플 ID : 애플의 '나의 사진 스트림' 사용 안내 페이지를 보면, "최근 애플 ID를 만들었다면 나의 사진 스트림을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있다. 여기서 '최근'이 어느 정도 기간인지는 명확히 않지만 이 문구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18년 8월 18일이다. 따라서 넓은 의미의 '최근'은 이 시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런 서비스 변경에 따라 일부 사용자는 현재 나의 사진 스트림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포럼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일부 사용자는 오래된 애플 ID를 사용하고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나의사진스트림 아이클라우드사진 구글포토 2022.02.22

애플 생태계에서 비어 있는 마지막 조각, '무선 라우터'

무선 라우터는 인터넷 시대의 필수품이다. 우리 모두가 집안 한 켠에 항상 켜둔다. 하지만 때때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재부팅 해야 하고 오류 때문에 어리둥절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기술에 능한 사람조차도 이를 악물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제품이다.   꼭 이런 식이어야 할까? 한때 애플도 무선 라우터를 만들었다. 1999년에 에어포트(AirPort) 제품군을 내놓았는데, 당시 애플은 내장 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소비자용 컴퓨터인 아이북(iBook)을 소개했다. 에어포트는 이후 10년 이상 후속 제품이 나왔지만 결국 2018년에 단종됐다. 그리고 지금은 점차 이 단종이 실수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에어포트의 부활이 기준에 못 미치는 현재의 라우터로 인한 고통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을까?   초기 무선 시대의 명작 에어포트 제품군이 훌륭했던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의 최대 장기인 '기술적 간결성'이 전성기에 올랐던 시절에 나왔다는 점이었다. 대부분 사람이 온라인에 접속하기 시작하고 Wi-Fi가 초창기인 당시, 애플의 에어포트는 소비자가 네트워킹에 관해 잘 모르더라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쉽고 빠른 수단이었다. 필자 역시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을 집에서 약 10년 동안 유일한 무선 라우터로 사용했는데, 당시 연결에 거의 문제가 없었다. 앱 기반의 관리 시스템 덕분에 엉터리 웹 인터페이스와 씨름할 필요가 없었다(유일한 단점을 꼽으면, 아무리 사소한 변경사항이라도 적용하려면 재부팅 해야 했는데 이 과정이 좀 느렸다). 그리고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애플의 우아함으로 설계된 하나의 기기에 많은 기능을 넣은 TV 아래에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제품이었다. 당시 에어포트 제품군은 대부분 비쌌지만, 최상위 모델의 경우 15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오늘날의 무선 라우터와 비교해 가격이 터무니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리고 에어포트는 한 번 설정하고 내버려 두어도 상관없는 신뢰...

애플 무선 라우터 2022.02.17

브라우저에 내장된 비밀번호 관리자, 사용해도 안전할까?

일반적으로 ‘보안’과 ‘편의’는 저울의 양쪽 끝에 위치한 상반된 요소다. 추가적인 보안에는 추가적인 불편이 따른다. 대표적인 예가 비밀번호다. 편의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는 은행 웹사이트부터 인터넷 커뮤니티까지 모든 웹사이트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계정에 같은 아이디와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로그인할 때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반면 보안에 최대한 중점을 둔다면 각 계정마다 고유하고 복잡한 암호와 다중 인증 절차를 설정해 보호한다.   많은 사용자가 모든 계정에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웹사이트와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외울 수는 없으므로, 비밀번호 관리자 프로그램을 사용하곤 한다.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웹 브라우저에도 내장돼 있다. 다만 비트워든(Bitwarden)이나 라스트패스(LastPass)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 전용 프로그램만큼 안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웹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모든 계정에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안전하며, 편리하기도 하다. 브라우저에 내장된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사용하는 장단점을 자세히 살펴보자. 장점 : 편리함 이미 설치돼 있다.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와 같은 브라우저에는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이 이미 내장돼 있다. 추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관리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의 모든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특이한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기기에서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한 기기에서 저장한 로그인 정보를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그인 정보를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에 로그인하고 동기화 옵션을 활성화해야 하지만, 실질적인 이점임은 분명하다. 강력한 비밀번호를 자...

비밀번호관리자 비밀번호관리 보안 2022.02.17

‘애플도 실패했다’ 가짜 아이폰 사기로 확인한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

지난 2월 2일, 약 3년 동안 애플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 150만 달러가량의 손해를 입힌 하이텡 우가 2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하이텡 우의 범죄는 아이폰 같은 소비자 제품의 품질 보증 정책을 악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하이텡 우 일행은 가짜 아이폰으로 2,500대의 정품 리퍼 아이폰을 입수했고, 추가로 600대를 교환 받으려고 시도했지만 애플의 거부로 실패했다.   우는 2015년 버지니아 공대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건축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우는 아이폰 사기로 98만 7,000달러를 벌어들여 버지니아 주 매클레인과 알링턴에 콘도 2개를 구입했다. 우는 2019년 12월 체포된 후, 2020년 4월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고, 2022년 2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애플에 98만 7,000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도 내려졌다.  검사가 법정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우의 범죄는 확실히 효과가 컸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우의 판결문에 따르면, 우와 공범들이 2016년 8월부터 2019년 여름까지 범행을 벌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와 공범들은 홍콩에서 가짜 아이폰을 배송받았다. 해당 아이폰은 정당한 품질 보증 기간 내의 아이폰과 일치하는 IMEI 번호와 일련번호를 도용한 기기였다. 공범들은 해당 아이폰이 합법적인 보증 대상임을 주장하며 가짜 아이폰을 애플에 반품한 뒤, 정품 리퍼 아이폰을 받았다. 우는 부정하게 획득한 정품 아이폰을 홍콩을 포함한 해외 공범들에게 다시 전달했다.  흥미롭게도, 우가 애플의 품질 보증 시스템을 이용한 방법은 복잡하기보다는 노동집약적이었다.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애플 스토어로 기기를 직접 가져가거나, UPS 배송을 이용해 기기를 반품하는 온라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우는 45개 이상의 가명을 만들었고, 공범들과 함께 여러 지역에 있는 UPS 지점에서 가짜 아이폰을 발송했다. 또한 각각의 반송된 아이폰은 관련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우는 ‘시나(sin...

애플 가짜아이폰 위조아이폰 2022.02.11

Arm, 신임 CEO에 르네 하스 선임

Arm이 르네 하스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르네 하스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신임 CEO 겸 이사회 임원으로 공식 선임됐다.    전임 CEO인 사이먼 시거스는 당분간 Arm을 위해 자문 역할을 맡으며 르네 하스 신임 CEO의 리더십 승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르네 하스 신임 CEO는 “현재 Arm은 AI, 클라우드, IoT, 오토모티브와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지난 몇 달간 지속됐던 불확실성이 해소돼, 이제 Arm은 새로워진 동력으로 성장 전략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갈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르네 하스 신임 CEO는 2017년부터 Arm IP 프로덕트 그룹(IPG) 대표로 근무해 왔다. 그가 이끈 IP 프로덕트 그룹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에코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으며, 인프라 및 오토모티브를 비롯해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 제품에도 투자해왔다.  이러한 투자 덕분에 알리바바, 암페어, AWS, 보쉬, 덴소, 모빌아이와 텔레칩스와 같은 기업들이 Arm 에코시스템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번 회계 연도에서 기록적인 로열티와 라이선스 수익 및 이윤을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Arm 2022.02.09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Galaxy Watch4)’ 시리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종합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워치4 클래식 2종으로 ▲진일보한 통합 건강 관리 기능 ▲강력한 성능 ▲구글과 협업한 통합 플랫폼 ▲삼성의 독자적인 사용자경험인 ‘원 UI 워치(One UI Watch)’ 등을 제공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인터벌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강화된 피트니스 기능 ▲수면 코칭 프로그램 ▲체성분 인사이트 ▲다양한 ‘워치 페이스’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포함돼,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되고 자신을 표현하며, 건강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삼성전자 MX사업부 S/W 플랫폼팀장 윤장현 부사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워치만의 독창적인 웰니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사용자들에게 성공적인 건강과 웰니스 기능을 제공해 개인별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체성분 관리와 다양한 신규 피트니스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혁신적인 ‘삼성 바이오액티브 센서’를 탑재해 어디서나 스마트워치에 두 손가락을 대기만 하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4 시리즈의 수면 측정 기능을 기반으로 본인의 수면 패턴을 더 잘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더 나은 수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새로운 ‘수면 코칭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7일 이상의 수면 패턴과 2개의 질문 답변을 종합해 사용자의 수면 유형을 사자, 펭귄, 악어 등 8가지 동물 유형으로 보여준다. 이를 토대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일일 미션, 체크리스트, 명상 가이드, 정기 리포트 등을 포함한 약 한달의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2022.02.08

IDG 블로그 | ‘마스크 쓰고 잠금 해제’가 아이폰의 역대 최고 기능인 이유

지난 2017년 애플이 아이폰 X를 출시됐을 때, 페이스 ID는 생체인증 로그인에 대한 엄청난 성과였다. 애플에 따르면, 페이스 ID는 터치 ID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정확하며, 도용당할 위험도 훨씬 낮다.   하지만 페이스 ID는 터치 ID를 능가할 정도로 편리하지 않았다. 페이스 ID의 보안상 이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타협이 필요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사용자가 잠금 해제를 위해 아이폰을 주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아무렇지 않게 주머니에 손을 넣어 엄지손가락을 지문 센서에 대고 잠금을 해제하거나 탁자 위에 놓인 아이폰에 손을 뻗어 잠금을 해제할 수 없었다. 홈 화면에 접근하는 시간도 터치 ID보다 오래 걸린다. 페이스 ID로 잠금을 해제한 후, 잠금 화면에서 홈 화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밀어 올리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페이스 ID의 단점은 전 세계 사용자가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드러났다. 많은 사용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페이스 ID를 사용할 수 없음을 빠르게 알아차렸다.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쓴 사용자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마스크를 내려서 아이폰의 잠금을 풀거나, 예전처럼 숫자 암호를 입력하는 것이었다. 애플은 iOS 14.5에서 애플 워치로 아이폰 잠금을 해제하는 임시방편을 내놨다. 애플 워치를 사용한 잠금 해제는 일반적인 페이스 ID보다 몇 초가 더 걸린다. ‘기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해결 방법’처럼 느껴졌지만, 효과가 있기는 했다. 아마도 이런 기능 덕분에 애플 워치가 몇 대 더 판매됐을 것이다.  iOS 14.5 업데이트 이후 9개월이 흐른 뒤, 애플은 현재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 iOS 15.4에 완전한 해결책을 내놨다. 애플 워치를 착용하지 않고도 아이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이른바 ‘마스크 쓰고 페이스 ID 사용하기(Face ID with a Mask)’ 기능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아이폰은 사용자의 눈 주변의 특징에 집중해 페...

아이폰 페이스ID iOS15.4 2022.02.04

'자국산' 모바일 OS 확보 나선 인도…앱 이식성 등 성공 가능성은 '글쎄'

인도 정부가 민간 영역에서 자국산 모바일 운영체제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에 대항할 독자 운영체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인도의 이코노믹 타임스(Economic Times)가 인도의 전기 정보 기술부 장관 라지브 챈더세이카가 최근 공개한 부서 업무 계획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IT 산업과 학계 등에 협업해 모바일 운영체제를 직접 개발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챈더세이카는 "인도 정부는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데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지원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체 애널리스트들은 즉각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인도 내 독자적인 운영체제로 애플이나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등과 경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J 골드 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s)의 선임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인도 정부가 모바일 플랫폼 경쟁자를 만들고 더 많은 IT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긍정적이지만, iOS는 물론 특히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경쟁자로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체 운영체제를 만들겠다는 인도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인도 외에도 많은 국가가 이미 같은 시도를 했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은 '알리바바 로컬 서비스 운영체제(Alibaba Local Services Operating System)'를 내놓기도 했다. 골드는 "중국은 인도만큼이나 많은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어 적어도 내수 시장에서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이 일상적으로 쓰는 앱은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매우 제한돼 있고, 이들 앱을 특정 운영체제 혹은 이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자는 제품과 운영체제를 쓰지 않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가 기기에 로컬 운영체제를 탑재해 판매하면 일정 부분 시장을 점유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특정...

인도 모바일OS 안드로이드 2022.01.27

라온시큐어-LG CNS, 디지털 신분증 시대 여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현

라온시큐어는 LG CNS와 함께 자사의 DID 플랫폼 ‘옴니원(OmniOne)’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구축을 완료하고, 발급 및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작년 6월 LG CNS와 컨소시엄으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가 발주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오프라인 통합형 모바일 신분증을 구축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ID(DID) 방식을 채택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에 대한 소유 및 이용 권한을 개인이 갖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 SSI)’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청, 발급 및 검증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제공했으며, 사업 주관사인 LG CNS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스템 전반의 설계를 담당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대국민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7일부터 서울과 대전에서 시범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서울 서부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우선 발급돼, 공공기관, 은행, 편의점 등에서 본인확인 및 성인인증 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그린카’, ‘휙고’ 등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해 운전자격 확인이 가능하다.  행안부와 조폐공사는 6월까지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시범 운영을 진행한 후 올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며, 모바일 운전면허증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주요 기업들과의 제휴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유공자증을 비롯해 청소년증, 장애인등록증 등으로 디지털 신분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일부 본인확인 서비스와 달리 기존 플라스틱 카드형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국가 신분증이다.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라온시큐어 LG CNS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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