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

넷플릭스, 게임 산업으로의 첫발…‘기묘한 이야기’ 게임 2종 출시

Ben Patterson | TechHive
지난 7월 “바로 지금”이라며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한 넷플릭스가 2가지 인앱 게임을 선보였다. 아직 컨트롤러를 구매할 정도는 아니다.

넷플릭스가 출시한 게임은 ‘기묘한 이야기: 1984(Stranger Things: 1984)’와 ‘기묘한 이야기 3(Stranger Things 3)’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넷플릭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비스는 아직 폴란드 지역에 한정돼 있다. 다른 국가의 서비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Netflix

넷플릭스는 광고나 인앱 결제가 없는 게임 2가지를 출시했다고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기존 넷플릭스 구독자는 추가 요금을 결제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함께 공개한 캡처 화면에는 영어로 ‘기묘한 이야기 3: 더 게임(Stranger Things 3: The Game)’이라는 게임 제목과 함께 “기묘한 이야기 3에 등장하는 12명의 캐릭터가 되어 픽셀로 된 호킨스 마을을 따라 맞서 싸우세요. 친구와 팀을 꾸리거나 혼자서 ‘더 업사이드 다운(The Upside Down)’에 도전하세요”라고 설명되어 있다.

넷플릭스는 게임 사업으로의 진출이 “아주 초기 단계”라며 “앞으로 몇 개월간 할 일이 매우 많지만, 이것이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게임 출시에 앞서 지난 7월 게임 총괄 부사장으로 마이크 버두를 영입했다. 버두는 EA(Electronic Arts)와 페이스북 오큘러스 부서에서 모바일 게임을 담당한 인물이다. ‘심시티 빌드잇(SimCity BuiltIt)’, ‘플랜츠 vs. 좀비 2(Plants vs. Zombies 2)’,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 ‘심슨가족: 스프링필드(The Simpons: Tapped Out)’ 등의 개발을 총괄한 것으로 유명하다.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 계획은 아직 모호하다. 지난 7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Black Mirror: Bandersnatch)’와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원작으로 “게임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이제 작은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007년 동영상 스트리밍이라는 넷플릭스의 작은 서비스가 지금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이켜본다면, 게임 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지켜볼 만하다. editor@idg.co.kr


2021.08.27

넷플릭스, 게임 산업으로의 첫발…‘기묘한 이야기’ 게임 2종 출시

Ben Patterson | TechHive
지난 7월 “바로 지금”이라며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한 넷플릭스가 2가지 인앱 게임을 선보였다. 아직 컨트롤러를 구매할 정도는 아니다.

넷플릭스가 출시한 게임은 ‘기묘한 이야기: 1984(Stranger Things: 1984)’와 ‘기묘한 이야기 3(Stranger Things 3)’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넷플릭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비스는 아직 폴란드 지역에 한정돼 있다. 다른 국가의 서비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Netflix

넷플릭스는 광고나 인앱 결제가 없는 게임 2가지를 출시했다고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기존 넷플릭스 구독자는 추가 요금을 결제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함께 공개한 캡처 화면에는 영어로 ‘기묘한 이야기 3: 더 게임(Stranger Things 3: The Game)’이라는 게임 제목과 함께 “기묘한 이야기 3에 등장하는 12명의 캐릭터가 되어 픽셀로 된 호킨스 마을을 따라 맞서 싸우세요. 친구와 팀을 꾸리거나 혼자서 ‘더 업사이드 다운(The Upside Down)’에 도전하세요”라고 설명되어 있다.

넷플릭스는 게임 사업으로의 진출이 “아주 초기 단계”라며 “앞으로 몇 개월간 할 일이 매우 많지만, 이것이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게임 출시에 앞서 지난 7월 게임 총괄 부사장으로 마이크 버두를 영입했다. 버두는 EA(Electronic Arts)와 페이스북 오큘러스 부서에서 모바일 게임을 담당한 인물이다. ‘심시티 빌드잇(SimCity BuiltIt)’, ‘플랜츠 vs. 좀비 2(Plants vs. Zombies 2)’,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 ‘심슨가족: 스프링필드(The Simpons: Tapped Out)’ 등의 개발을 총괄한 것으로 유명하다.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 계획은 아직 모호하다. 지난 7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Black Mirror: Bandersnatch)’와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원작으로 “게임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이제 작은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007년 동영상 스트리밍이라는 넷플릭스의 작은 서비스가 지금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이켜본다면, 게임 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지켜볼 만하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