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안랩  “채용 제안 메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하라”

편집부 | ITWorld
안랩이 11일, ‘채용 제안(Job Invitation)’ 메일로 위장해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격자는 ‘팀장(Team Lead)‘이라는 발신자 이름으로 ‘팀원 채용 제안(Our Team Job Invitation)’이라는 제목을 달아 악성 메일을 전송했다. 본문에는 ‘우리의 채용 제안을 첨부했다(Hello, our invitation is attached to this message)’라는 내용을 담아 첨부파일 실행을 유도했다.

특히, 공격자는 첨부파일 압축해제 비밀번호를 기재해 마치 수신인만을 위한 메일인 것처럼 ‘당신의 개인 비밀번호(Your personal password)’라는 문구를 사용해 수신자의 의심을 피했다. 

수신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해 압축 파일을 해제하고, 워드 파일을 실행하면 편집 사용(Enabling editing) 버튼을 클릭하라는 내용의 워드 문서가 열린다. 이 때 정보탈취형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 Ahnlab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저장된 사용자 계정 정보, FTP(File Transfer Protocol)  설정 정보 등 다양한 PC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악성코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 실행 금지 ▲메일 주소 재확인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등의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랩 분석팀 장서준 주임 연구원은 “이메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공격자의 공격 방식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메일이라도 첨부파일 또는 URL를 클릭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8.11

안랩  “채용 제안 메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하라”

편집부 | ITWorld
안랩이 11일, ‘채용 제안(Job Invitation)’ 메일로 위장해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격자는 ‘팀장(Team Lead)‘이라는 발신자 이름으로 ‘팀원 채용 제안(Our Team Job Invitation)’이라는 제목을 달아 악성 메일을 전송했다. 본문에는 ‘우리의 채용 제안을 첨부했다(Hello, our invitation is attached to this message)’라는 내용을 담아 첨부파일 실행을 유도했다.

특히, 공격자는 첨부파일 압축해제 비밀번호를 기재해 마치 수신인만을 위한 메일인 것처럼 ‘당신의 개인 비밀번호(Your personal password)’라는 문구를 사용해 수신자의 의심을 피했다. 

수신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해 압축 파일을 해제하고, 워드 파일을 실행하면 편집 사용(Enabling editing) 버튼을 클릭하라는 내용의 워드 문서가 열린다. 이 때 정보탈취형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 Ahnlab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저장된 사용자 계정 정보, FTP(File Transfer Protocol)  설정 정보 등 다양한 PC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악성코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 실행 금지 ▲메일 주소 재확인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등의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랩 분석팀 장서준 주임 연구원은 “이메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공격자의 공격 방식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메일이라도 첨부파일 또는 URL를 클릭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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