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4

신세계아이앤씨, 보안성·편의성 향상된 ‘완전스마트매장’ 공개

편집부 | ITWorld
신세계아이앤씨가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에 위치한 완전스마트매장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며 보안성 및 편의성이 향상된 실증 매장을 공개했다.

완전스마트매장은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의 인공지능 비전(Spharos AI Vision), 음성 챗봇(Spharos AI ChatBot), 클라우드POS(Spharos Cloud POS)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물건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셀프 서비스 스토어(Self-service Store)’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완전스마트점포 보안성 향상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이마트24, MGV보안시스템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지난 9월 완전스마트매장을 공개했다.

이번 기술 고도화에서는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상 상황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으로 정상적인 구매 상황과 갑작스러운 고객의 쓰러짐, 고객 간 폭력, 기물 파손 등 이상 상황을 구분한다. 또한 매장 내 비명이나 ‘살려주세요’와 같은 긴급한 상황을 나타내는 음성도 인식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AI 음성 챗봇이 1차적으로 매장 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10초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매장 관리자 및 관제 센터에 즉시 알림을 발송한다. 관제센터에서는 필요에 따라 경찰서나 119 등으로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격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플랫폼 ‘스파로스 원뷰(Spharos OneView)’도 추가 적용됐다. 재고, 결품, 방문 고객 수, 매출 등 매장 현황을 관리하고,  지능형 IoT 센서가 감지하는 온·습도, 화재 상황 등 모든 정보를 지능형으로 관리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필요시 원격 조치할 수 있다. 매장 내 고객의 쓰러짐, 폭력이나 파손 등 이상 상황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스파로스 원뷰’를 통해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웹이나 모바일 앱(APP)에서 쉽게 구동돼 PC, 모바일, 태블릿 등 기기만 있다면 어디서든 매장을 관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성인 인증이 필요한 담배는 ‘스파로스 스마트 선반(Spharos Smart Shelf)’을 통해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에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스파로스 스마트 선반’은 AI 비전, 딥러닝 등이 결합된 리테일 솔루션이다. 고객이 간편 본인확인 서비스(PASS)로 성인 인증 후 선반 문을 열고 제품을 꺼낸 뒤 문을 닫으면, 상품과 가격정보를 인식해 자동 결제된다. 완전스마트매장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퇴장 시 구매한 다른 제품과 합산 결제 되도록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재구성했다.

완전스마트매장은 2023년까지 운영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풍부한 실증 경험을 토대로 기술 고도화 및 장비 경량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한국형 완전스마트매장 기술을 표준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기정통부의 ‘완전스마트점포 보안성 향상 지원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시스템 정보 보안 및 물리 보안성 향상에 대한 사례집을 발간해 관련 업계와 기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완전스마트매장의 핵심은 자동결제기술 뿐만 아니라 정보 침해 및 외부의 물리적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로 완성도를 높여 점주도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실증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 국산 기술로 완성한 완전스마트매장을 표준화 및 규격화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리테일테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1.11.24

신세계아이앤씨, 보안성·편의성 향상된 ‘완전스마트매장’ 공개

편집부 | ITWorld
신세계아이앤씨가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에 위치한 완전스마트매장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며 보안성 및 편의성이 향상된 실증 매장을 공개했다.

완전스마트매장은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의 인공지능 비전(Spharos AI Vision), 음성 챗봇(Spharos AI ChatBot), 클라우드POS(Spharos Cloud POS)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물건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셀프 서비스 스토어(Self-service Store)’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완전스마트점포 보안성 향상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이마트24, MGV보안시스템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지난 9월 완전스마트매장을 공개했다.

이번 기술 고도화에서는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상 상황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으로 정상적인 구매 상황과 갑작스러운 고객의 쓰러짐, 고객 간 폭력, 기물 파손 등 이상 상황을 구분한다. 또한 매장 내 비명이나 ‘살려주세요’와 같은 긴급한 상황을 나타내는 음성도 인식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AI 음성 챗봇이 1차적으로 매장 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10초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매장 관리자 및 관제 센터에 즉시 알림을 발송한다. 관제센터에서는 필요에 따라 경찰서나 119 등으로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격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플랫폼 ‘스파로스 원뷰(Spharos OneView)’도 추가 적용됐다. 재고, 결품, 방문 고객 수, 매출 등 매장 현황을 관리하고,  지능형 IoT 센서가 감지하는 온·습도, 화재 상황 등 모든 정보를 지능형으로 관리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필요시 원격 조치할 수 있다. 매장 내 고객의 쓰러짐, 폭력이나 파손 등 이상 상황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스파로스 원뷰’를 통해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웹이나 모바일 앱(APP)에서 쉽게 구동돼 PC, 모바일, 태블릿 등 기기만 있다면 어디서든 매장을 관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성인 인증이 필요한 담배는 ‘스파로스 스마트 선반(Spharos Smart Shelf)’을 통해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에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스파로스 스마트 선반’은 AI 비전, 딥러닝 등이 결합된 리테일 솔루션이다. 고객이 간편 본인확인 서비스(PASS)로 성인 인증 후 선반 문을 열고 제품을 꺼낸 뒤 문을 닫으면, 상품과 가격정보를 인식해 자동 결제된다. 완전스마트매장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퇴장 시 구매한 다른 제품과 합산 결제 되도록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재구성했다.

완전스마트매장은 2023년까지 운영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풍부한 실증 경험을 토대로 기술 고도화 및 장비 경량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한국형 완전스마트매장 기술을 표준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기정통부의 ‘완전스마트점포 보안성 향상 지원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시스템 정보 보안 및 물리 보안성 향상에 대한 사례집을 발간해 관련 업계와 기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완전스마트매장의 핵심은 자동결제기술 뿐만 아니라 정보 침해 및 외부의 물리적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로 완성도를 높여 점주도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실증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 국산 기술로 완성한 완전스마트매장을 표준화 및 규격화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리테일테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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