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거실에서 주방까지” 팔로알토, 재택근무 환경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원격 근무자를 위한 와이파이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오쿄 가르드(Okyo Garde)’를 출시했다.
 
ⓒ Getty Images Bank

오쿄 가르드는 위협 인텔리전스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맞춤 구독형으로 판매하는 보안 소프트웨어로, 와이파이 6 기반 하드웨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 팔로알토에 따르면, 오쿄 가르드는 멀웨어와 랜섬웨어 방지, 피싱 보호, 감염된 기기 감지, 의심스러운 활동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경영 부사장 마리오 퀴어로즈는 “재택근무는 다양한 기기를 갖춘 ‘지사’ 역할을 하면서도 IT 팀이나 사이버 보안 장치가 없는 상태이며, 공격자가 기업을 노리듯 재택근무자의 집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공격자는 재택근무 환경의 보안이 더욱 취약하고 게다가 기업 네트워크 침입에 매우 적합한 입구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차세대 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면 본사 사무실이든, 침실이나 주방 식탁이든 상관없이 모든 근무 공간이 안전함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쿄 가르드는 모바일 앱으로 관리되며,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TV, 그 외 컴퓨터 등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감지한다. 보호되지 않은 기기를 식별해 고립시키고, 팔로알토의 위협 감지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해 다른 기기의 취약성과 차단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보안 노출을 줄이기 위해 홈 네트워크에서 업무 환경을 분리한다.

퀴어로즈는 “오쿄 가르드는 재택근무자와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에는 기업의 IT 직원이 맡아 수행했던 사이버 보안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오쿄 가르드는 더 거대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를 위해 팔로알토의 핵심 솔루션인 ‘프리즈마(Prisma)’와 통합될 예정이다. 프리즈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패키지로, 액세스 관리, 첨단 보안 위협 방지, 사용자 행동 모니터링,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자원을 보호하는 기타 서비스를 포함한다.

단일 콘솔을 통해 관리되는 프리즈마는 서비스로서의 방화벽(FWaaS),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 보안 웹 게이트웨이를 포함한다.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 또한 SASE를 제공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핵심 제품으로, 작년 팔로알토가 인수한 클라우드제닉스(CloudGenix)의 SD-WAN 기술로 상당 부분 구성됐다.

프리즈마 액세스와 통합된 오쿄 가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기업이나 개인은 오쿄 가르드와 함께 기술 지원 및 장애 해결을 연중 무휴 제공하는 오쿄 컨시어지 서비스를 구매할 수도 있다. 구독료의 경우 시작가는 연 349달러로, 여기에는 메시 와이파이 6 시스템이 포함된다. 오쿄 가르드는 미국에서 okyo.com을 통해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외에도 여러 보안 업체가 최근 하이브리드 환경 또는 원격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VM웨어, 시스코, 주니퍼, 그 외 다른 보안 업체는 홈 오피스나 심지어 인근 스타벅스에서 일할 경우를 위한 보안 옵션까지도 만들어 제공한다.

예를 들어, VM웨어의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Anywhere Workspace)’는 워크스페이스 원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과 커본 블랙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 SASE를 통합해 단일 시스템으로 분산된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한다.

시스코는 백업용 무선 연결을 포함하는 가정용 SD-WAN 라우터와 사용자가 원격으로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코 엄브렐라(Cisco Umbrella)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 시스코 DNA 스페이스 패키지에서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 네트워크의 확장인 와이파이 라우터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9.13

“거실에서 주방까지” 팔로알토, 재택근무 환경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원격 근무자를 위한 와이파이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오쿄 가르드(Okyo Garde)’를 출시했다.
 
ⓒ Getty Images Bank

오쿄 가르드는 위협 인텔리전스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맞춤 구독형으로 판매하는 보안 소프트웨어로, 와이파이 6 기반 하드웨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 팔로알토에 따르면, 오쿄 가르드는 멀웨어와 랜섬웨어 방지, 피싱 보호, 감염된 기기 감지, 의심스러운 활동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경영 부사장 마리오 퀴어로즈는 “재택근무는 다양한 기기를 갖춘 ‘지사’ 역할을 하면서도 IT 팀이나 사이버 보안 장치가 없는 상태이며, 공격자가 기업을 노리듯 재택근무자의 집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공격자는 재택근무 환경의 보안이 더욱 취약하고 게다가 기업 네트워크 침입에 매우 적합한 입구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차세대 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면 본사 사무실이든, 침실이나 주방 식탁이든 상관없이 모든 근무 공간이 안전함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쿄 가르드는 모바일 앱으로 관리되며,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TV, 그 외 컴퓨터 등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감지한다. 보호되지 않은 기기를 식별해 고립시키고, 팔로알토의 위협 감지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해 다른 기기의 취약성과 차단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보안 노출을 줄이기 위해 홈 네트워크에서 업무 환경을 분리한다.

퀴어로즈는 “오쿄 가르드는 재택근무자와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에는 기업의 IT 직원이 맡아 수행했던 사이버 보안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오쿄 가르드는 더 거대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를 위해 팔로알토의 핵심 솔루션인 ‘프리즈마(Prisma)’와 통합될 예정이다. 프리즈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패키지로, 액세스 관리, 첨단 보안 위협 방지, 사용자 행동 모니터링,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자원을 보호하는 기타 서비스를 포함한다.

단일 콘솔을 통해 관리되는 프리즈마는 서비스로서의 방화벽(FWaaS),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 보안 웹 게이트웨이를 포함한다.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 또한 SASE를 제공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핵심 제품으로, 작년 팔로알토가 인수한 클라우드제닉스(CloudGenix)의 SD-WAN 기술로 상당 부분 구성됐다.

프리즈마 액세스와 통합된 오쿄 가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기업이나 개인은 오쿄 가르드와 함께 기술 지원 및 장애 해결을 연중 무휴 제공하는 오쿄 컨시어지 서비스를 구매할 수도 있다. 구독료의 경우 시작가는 연 349달러로, 여기에는 메시 와이파이 6 시스템이 포함된다. 오쿄 가르드는 미국에서 okyo.com을 통해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외에도 여러 보안 업체가 최근 하이브리드 환경 또는 원격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VM웨어, 시스코, 주니퍼, 그 외 다른 보안 업체는 홈 오피스나 심지어 인근 스타벅스에서 일할 경우를 위한 보안 옵션까지도 만들어 제공한다.

예를 들어, VM웨어의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Anywhere Workspace)’는 워크스페이스 원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과 커본 블랙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 SASE를 통합해 단일 시스템으로 분산된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한다.

시스코는 백업용 무선 연결을 포함하는 가정용 SD-WAN 라우터와 사용자가 원격으로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코 엄브렐라(Cisco Umbrella)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 시스코 DNA 스페이스 패키지에서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 네트워크의 확장인 와이파이 라우터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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