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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용 연료 전지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E2P2 컨소시엄 발족

대형 데이터센터 업체인 에퀴닉스를 포함한 7개 기관이 손잡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연료 전지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에퀴닉스 외에 참여기관은 인프라 업체인 버티브(Vertiv),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전문업체인 인프라프라임(InfraPrime), 이탈리아 에너지 인프라 업체 스남(Snam), 독일 연료 전지 제조업체 솔리드파워(SOLIDpower), TEC4FUELS 연구센터, 스웨덴 연구기관 RISE이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에코엣지 프라임파워(EcoEdge PrimePower, E2P2)로, 12월 초 개설된 유럽연합의 이니셔티브인 청정수소 파트너십(Clean Hydrogen Partnership, CHP)의 자금을 받는다. CHP의 총 자금 규모는 약 250억 유로이며, E2P2는 2,800만 유로를 확보했다. E2P2 프로젝트는 개념 증명 프로젝트로, 환경 영향이 적은 연료 전지를 데이터센터를 위한 경제적이고 회복력있는 전력 솔루션으로 개발 및 시연하는 것이 목표이다. 에퀴닉스는 실험적인 2P2 연료 전지 플랫폼을 자사 이탈리아 밀라노 데이터센터 중 한 곳의 전용 공간에 배치하고 테스트할 계획이다. 구현 방법은 고체산화연료전지를 UPS, 리튬이온 전지와 통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에퀴닉스 CTO 저스틴 더스트자데는 발표문을 통해 “E2P2 프로젝트는 전력의 생산과 분배, 저장을 위한 새로운 구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천연 가스에서 지속 가능한 수소로의 폭넓은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기후 중립적인 사업을 운영한다는 에퀴닉스의 목표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에퀴닉스는 이미 미국 내 15곳의 자사 시설에 약37메가와트급의 연료전지를 배치한 상태이다. 미국 네바다주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스위치는 항상 맑은 네바다주의 날씨와 넓은 땅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과 테슬라의 배터리를 배치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친환경 연료전지 지속가능성 2021.12.31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위한 프레임워크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지속가능한 데이터 센터를 위한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은 세계 탄소 배출량의 2%를 차지하며, 이는 항공 산업의 탄소 사용량과 같은 수치다. 최근 디지털 수요 증가와 주요 이해 관계자들의 압박이 가중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운영에 있어 표준화된 환경 보고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해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개한 프레임워크는 단계별 범주의 23개 주요 지표(Metrics)를 통해 표준화된 측정기준을 포함한 환경 영향의 5가지 영역을 제안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운영자에게 제안하는 5가지 영역은 ▲에너지(Energy) ▲온실가스(GHG) 배출 ▲물(Water) ▲폐기물(Waste) ▲토지 및 생물 다양성(Land & biodiversity) 분야이고, 각 영역을 기반으로 23개의 주요 지표를 설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레임워크는 측정 및 보고에서 추측성을 배제하기 위해 ESG 전문가, 지속가능성 컨설턴트, 데이터센터 전문가 및 솔루션 설계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에너지관리 연구센터(Energy Management Research Center)에서 개발됐다. 에너지관리 연구센터는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업계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200개 이상의 벤더 중립 백서 (Vendor-Neutral Whitepapers, VNW)와 트레이드오프(trade-off) 도구를 개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레임워크 구현을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표준화된 지표를 추적하고 보고함으로써, 팀 내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조정하고 고객과 규제 기관을 포함한 외부 이해 관계자에게 정기적인 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높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IDC의 데이터센터 및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부사장인 롭 브라더는 “데이터센터 산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상당한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12.28

“지속 가능성 및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데이터센터”…버티브, 2022년 데이터센터 전망 발표

버티브는 지속 가능성 이슈를 해결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조치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2022년에 주목해야 할 데이터센터 시장 핵심 동향을 발표했다.  버티브의 롭 존슨 CEO는 “2022년에 접어들면서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사업자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티브는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은 물론, 대체 및 신재생 에너지 기술, 탄소제로 에너지원에 계속해서 초점을 맞추고, 물을 사용하지 않는 냉각 기술을 우선시하며, 연구 리더 및 고객과 협력해 영향력 있는 지속 가능성 노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업계 의사 결정권자들이 취하는 이 같은 선도적 조치들은 2022년 및 그 이후의 전 세계 디지털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이들 과제의 시급성은 버티브 전문가들이 뽑은 2022년 동향에 반영돼 있다.  버티브 전문가들이 선정한 2022년에 주목할 데이터센터 시장 핵심 동향은 ▲지속 가능성 및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데이터센터 ▲인공지능의 현실화 ▲포스트-팬데믹 시대 데이터센터의 형태 ▲통합 솔루션 추진 등으로 구분했다. 최근 수년 동안 데이터센터 업계는 보다 기후 친화적인 조치들을 취해 왔지만, 운영자들은 2022년에 좀더 의도적으로 기후 변화 대응 노력에 참여할 것이다. 운영 측면에서, 버티브 전문가들은 일부 기업들이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궁극적으로 24/7 지속 가능 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해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략들을 채택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은 AC 및 DC 전원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효율을 개선하는 옵션을 추가하고, 궁극적으로 데이터센터가 탄소 배출 제로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 연료 전지, 재생 가능한 자산,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및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장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E...

버티브 2021.12.28

공급난 타격의 전방위적 여파 "모든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

메시지 서비스 업체 인터롭 테크놀로지(Interop Technologies)는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백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용도로 3곳의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다. 사용자 사이트에 있는 턴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판매하는 것도 인터롭의 업무다. 그러나 팬데믹이 초래한 하드웨어 공급난, 특히 서버와 스토리지의 공급 부족으로 인터롭은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 업체의 인프라 부문 이사 조슈아 콜라조는 “조달 부문을 들여다보면 여기도 저기도 온통 재고가 없어 처리하지 못한 이월 주문뿐”이라고 표현했다. 팬데믹 이전까지 이 업체는 많은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콜라조는 “그것은 이제 먼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애드호크로 대표되는 즉석 시스템은 도도새처럼 멸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인터롭은 계절성 공급망 붕괴에 적응하는 중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연말 특수에 적응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움직임이 없이 멈춘 부문이 훨씬 많다.   주문량이 많을수록 문제는 커진다. 상자 2, 3개가량만 필요한 기업에 작은 시스템을 프로비저닝하는 데에는 보통 1개월이 걸렸지만, 콜라조는 “20, 30, 50개의 상자가 필요한 주문은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9~18개월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여기에 6개월을 더해야 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인터롭은 핵심 서비스를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이전부터 고려했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메시지 서비스에 최적화되지 않았고, 인프라를 인터롭 자체 운영할 경우 유연성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콜라조는 “전체 스택을 직접 제어하면 아마존 로드 밸런싱보다 선택지가 조금 더 늘어난다. 아마존은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모든 것을 클라우드 업체의 역량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래서)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넣을 수 있는 확실한 리팩터링 툴을 찾...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1.12.21

버티브, 230V ‘넷슈어 인버터 시리즈’ 출시

버티브는 단일 서브랙에서 공통 배터리 뱅크를 사용하여 AC 부하와 DC 부하를 모두 지원하는 공간 절약형 시스템 ‘버티브 넷슈어(NetSure) 인버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통 플랫폼에서 단일 제어 유닛을 사용해 DC 및 AC 전원을 공급하므로, DC 전원 시스템과 인버터에 각각 별도의 컨트롤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서는 230VAC 시스템이 이미 공급되고 있고, 북미 지역에서는 120VAC 시스템이 2022년 초부터 공급된다. 버티브의 AC 및 DC 전원 솔루션 제품군을 토대로 하는 넷슈어 인버터 시리즈는 AC 및 DC 배전반, 넷슈어 제어 유닛, eSure 정류기 및 인버터를 포함하는 고도의 통합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AC 주전원과 DC 배터리 전원 사이에서 핵심 IT 장비들에 지연 시간이 제로(0)인 매우 신뢰도 높은 백업 전원을 제공한다.  넷슈어 인버터 모듈은 입방 인치당 23W(1.4W/cm3)로서 우수한 전력 밀도를 제공하며, 컴팩트하게 설계된 제품 공간에서 최대 96.3%에 이르는 피크 효율을 달성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텔레콤 액세스 사이트나 네트워크 엣지 같은 열악한 환경의 80°C에 이르는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고 덧붙였다. 버티브의 글로벌 DC 전원 제품을 담당하는 헨릭 닐렌 디렉터는 “5G 서비스가 확대되고 액세스 사이트나 엣지 같은 전통적 DC 전원 환경에 더 많은 컴퓨팅 장비들이 도입됨에 따라서 AC와 DC 부하 둘 다를 신뢰도 높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버티브 넷슈어 인버터 시스템은 단일 배터리 뱅크로 AC와 DC 부하를 모두 지원하고 인버터 모듈 전력 밀도가 우수하므로 공간 활용과 사이트 가용성을 극대화한다”라고 말했다. 넷슈어 인버터 시리즈는 단일한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네트워크 작업자가 추가적인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추가 제어 장치를 위한 투자가 불필요하며, 장비...

버티브 2021.12.13

FTC에 제동 걸린 엔비디아 ARM 합병 “다치는 곳은 ARM”

엔비디아와 ARM의 합병이 미국 FTC란 장애물을 만났다. 사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는 2020년 9월 발표와 동시에 영국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그리고 1년이 지나 미 FTC가 정식으로 반대하고 나섰고, 2022년 8월 9일에 행정 심판을 나오게 된다.   FTC의 경쟁국 디렉터 홀리 베도바는 발표문을 통해 “미래의 기술은 경쟁력 있는 첨단 칩 시장을 보전하는 데 달려 있다”며, “양사의 합병은 칩 시장에서 ARM의 가치를 왜곡할 수 있으며,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당국도 비슷한 취지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ARM은 칩을 설계하고 이를 다른 업체가 제조하도록 라이선스한다. 엔비디아 역시 칩을 설계하지만, 생산도 한다. 만약 엔비디아가 ARM 인수에 성공한 후, ARM 설계 사용을 제한하는 식으로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준다면, 자사의 이익에 반하는 것은 물론 ARM의 성공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ARM 설계를 라이선스하는 기업은 수백 곳에 이른다. 엔비디아가 경쟁업체를 마음대로 하려 한다면, 스스로 목을 조르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오픈소스 RISC-V 명령어 아키텍처 분야에서 경쟁자가 등장한 상황에서는 수많은 고객을 잃을 수 있다. 테크낼러시스 리서치의 사장 밥 오도넬은 “젠슨 황이 엔비디아에만 유리한 것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ARM에는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이 될 것이다. 시장은 RISC-V의 수중에 들어가고 말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물론, 경쟁에 관한 우려가 있다. 하지만 ARM의 위상을 어지럽히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ARM의 온전한 가치는 개방형 서드파티 IP 업체라는 것이다. 이런 특성을 제거하면, ARM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다소 미묘하며, 비즈니스보다는 개인적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IT 업체 CEO 대부분이 공석에서 차분하고 절제하는 성격이지...

엔비디아. ARM FTC 인수합병 2021.12.09

AWS, 3세대 그래비톤 프로세서 발표…성능 25%↑ 전력소비 60↓

AWS는 자사의 연례 리인벤트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데이터센터 프로세서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그래비톤3은 2세대 칩보다 핵심 워크로드 성능이 25% 이상 향상됐다는 것이 AWS의 설명이다.   25%는 정수 연산 워크로드인 것으로 보이는데,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인 FLOP은 2배로, 머신러닝 워크로드 성능은 3배 증가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암호화 성능도 개선됐다. AWS는 전력 소비 역시 60%나 줄였다고 밝혔다. 새 칩은 AWS 클라우드의 새 인스턴스인 EC2 C7g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처음으로 DDR5 메모리도 사용한다.  AWS 최고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는 새로운 칩과 인스턴스가 HPC나 배치 처리,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미디어 인코딩, 과학 모델링, 광고 서버, 분산 분석, CPU 기반 머신러닝 추론 등의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기술적인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새 칩이 ARM의 네오버스 서버 코어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AWS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코어인지 밝히지 않았다. 이외에도 vCPU마다 전용 캐시를 지원하는지, 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포인터 인증을 지원하는지 등 도 확실하지 않다. C7g 인스턴스는 현재 프리뷰 상태로 이용할 수 있어, 몇 개월 이내로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AWS 리인벤트 그래비톤 2021.12.07

“기업 네트워크 노리는 스마트NIC” 인텔, AWS, 주니퍼 등 시장 선점 각축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업 인프라는 언젠가 가장 작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NIC, 즉 데이터 처리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이 장악할 것이다.   기업의 스마트NIC 이용은 여전히 진화 중이지만, 서버 CPU의 부담을 개별 기기로 오프로드해 서버 사이클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발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전문 하드웨어 가속장치, 예를 들어 GPU나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s, FPGA) 등은 통신, 금융, 과학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의 CPU 워크로드를 완화시켰다.     사용자와 솔루션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NIC에 의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스마트NIC인가?   VM웨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폴 터너는 “스마트NIC를 기업 고객에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 기술이 상당히 큰 용량의 NIC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적절히 실행되는 데 대량의 리소스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많고, 스마트NIC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가상머신의 수를 늘리면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극심한 트래픽에 시달리는 서버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스마트NIC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자에게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리서치 디렉터 배런 펑은 “현 시점에서 스마트NIC는 기업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유망한 해법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일반 NIC에 비해), 설계 비용도 많이 든다. 스마트NIC를 프로그래밍할 인력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스마트N...

스마트NIC DPU FAC 2021.12.06

버티브, 엣지 인프라 구축 위한 표준 모델 발표

버티브가 엣지 인프라 모델에 관한 심층 연구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엣지 인프라 모델을 정의함으로써 기업들이 엣지 컴퓨팅을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좀더 줄일 수 있도록 보다 표준화된 접근법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수행됐다.   ‘엣지 구조요소 2.0: 즉시 구축 가능한 엣지 인프라 모델(Edge Archetypes 2.0: Deployment-Ready Edge Infrastructure Models)’ 보고서는 버티브가 2018년에 수행한 ‘엣지 구조요소 연구 및  분류(edge archetypes research and taxonomy)’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위치와 외부 환경, 랙의 수, 전력 요건 및 가용성, 사이트 소유 여부, 패시브 인프라, 엣지 인프라 서비스 업체, 구축할 사이트 수 같은 요인들을 추가로 반영해서 엣지 사이트를 분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바이스 엣지는 컴퓨팅 작업이 최종 디바이스 자체에서 처리된다. AR/VR 기기나 스마트 교통 신호등처럼 컴퓨팅 기능을 디바이스 자체에 내장하거나 또는 디바이스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독립된 형태로 구축할 수 있다.  마이크로 엣지는 소규모 독립형 솔루션으로서, 규모는 1~2개의 서버 수준에서부터 최대 4개의 랙(rack) 수준까지 다양하다. 기업의 자체 사이트에 구축하거나, 통신사업자 사이트에 구축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는 실시간 재고 관리나 교육 기관의 네트워크 클로짓 등을 들 수 있다. 분산형 엣지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센터(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나 네트워크 룸 또는 새로운 독립적 설비 등) 안에 설치할 수 있다. 소규모 분산형 데이터센터, 또는 통신업체 네트워크나 지역 사이트에 설치된 코로케이션 설비도 이에 해당한다. 분산형 엣지 데이터센터는 제조, 텔레콤, 의료, 스마트 시티 등의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지역 엣지 데이터센터는 코어 데이터센터 허브 외부에 설...

2021.12.06

슈퍼마이크로, 액체 냉각 솔루션 3종 출시

슈퍼마이크로는 자사의 서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D2C(Direct to Chip) 냉각, 침지 냉각(immersion cooling) 및 RDHx(Rear-Door Heat Exchanger) 냉각, 3가지 종류의 액체냉각 솔루션을 발표했다. 액체 냉각은 CPU와 GPU가 더 빠르고 더 뜨거워지면서 필요한 중요한 기술이 되고 있다. HPC와 AI가 기업의 주류 워크로드로 이동함에 따라 차세대 프로세서는 오늘날의 하이엔드 프로세서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세대의 CPU 및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하면 컴퓨팅 타이밍 편차(Jitter)가 줄어들고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OPEX가 줄어 전력 비용에서 데이터센터 PUE 및 TCO를 40% 이상 개선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액체 냉각 솔루션이 적용되는 신형 시스템에는 x86 기반 서버뿐 아니라 GPU 시스템도 포함된다. AI, 고성능 컴퓨팅(HPC)과 같은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맞춰진, 고주파수 및 고밀도 CPU 및 GPU 시스템인 슈퍼블레이드, 빅트윈, 울트라 라인업이 그 대상이다.  슈퍼마이크로는 고객과 협력해 적합한 액체 냉각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2C 냉각, 침지 냉각, 후면 도어 열교환기 냉각(RDHx)을 개별적, 또는 조합해 적용할 방침이다. D2C 냉각은 가장 일반적인 수냉 형태다. 구리 기반의 열판이 CPU에 부착되며, 액체가 구리판을 냉각한다. 침지 냉각은 전체 마더보드가 비휘발성 액체에 잠기는 방식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용하고 리퀴드스택이라는 침지냉각 전문 기업이 부상하면서 주류화되고 있다. RDHx 방식은 랙 뒷면에 물이 채워진 라디에이터를 사용한다. 서버에서 배출되는 열이 라디에이터를 통과해 냉각되는 방식이다. 슈퍼솔루션 관계자는 “오늘날 AI와 빅데이터의 부상으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다”며, “데이터센터를 위한 최적의 작동 조건을 유지하려면 많은 데이터센터의 전체 또는 일부는 액체...

슈퍼마이크로 2021.11.25

반도체 부족 사태의 나비효과… 기업 '자체 개발 칩' 시대 열릴까

현재 전 세계적인 칩 부족 현상 이면의 복잡한 상황은 크게 2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칩 생산 차질과 공급을 뛰어넘는 수요다. 앞으로 칩 수급이 정상화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고, IT 제품의 제조와 배송까지 고려한 파급 효과를 정리하는 데도 역시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이다. 안타깝지만 대부분 전문가가 예상하고 기대하는 것처럼 빠르게 정상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필자가 이번 칩 부족과 관련해 눈여겨본 것이 바로 칩 부족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의 파급 효과다. 다양한 IT 기자와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번 칩 부족 사태는 클라우드 업체보다는 전통적인 대기업 데이터센터에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클라우드 업체 혹은 이 업체의 서비스를 쓰는 사용자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비교해 칩 가격이나 칩 구매에 대해 덜 민감한데, 이유는 여러 가지다. 먼저 클라우드 업체는 칩 기반 리소스 공유에 상당한 전문가다. 가상화와 멀티태넌트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반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이 정도로 칩 기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공유하지 못한다.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는 프로세싱 사이클 당 가격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격과 그 효과를 미리 관리해 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단 확보한 사용자를 장기 재구매(구독) 매출로 직접 전환할 수 있어 기존에 구축한 칩 활용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칩은 수년간 100%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런 인프라를 구축한 투자는 매몰 비용 성격이 강할 수밖에 없다. 둘째,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에서 쓰이는 칩의 혁신을 직접 주도하고 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클라우드 업체가 자체 칩셋을 설계, 생산, 사용하고 있다. 일종의 DIY 방...

반도체부족 DIY 2021.11.10

지엔씨에너지, “4차산업 성장에 IDC용 비상발전기 수요 성장”

지엔씨에너지는 메타버스 열풍 및 자율주행 시장 성장과 함께 IDC(Internet Data Center) 확보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자사의 IDC용 비상발전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시장 정보 분석 기관인 아리즈톤 어드바이저리 앤 인텔리전스는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7.72%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52억 5000만 달러(약 6조 2,4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0년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33억 6,000만 달러(약 3조 9,940억 원) 규모였다.   지엔씨에너지는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함께 기업의 IDC용 비상발전기의 구조적인 매출액 성장을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IDC를 포함한 비상발전기 IT부문 시장 점유율은 70% 이상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기는 가스터빈방식으로 타사의 디젤 방식 발전기 대비 출력뿐 아니라 소음, 매연에서도 친환경적인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지엔씨에너지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비롯 자율주행, IT 서비스와 은행, 의료, 교육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조직들이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자연스러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당사의 실적 또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원자력 발전소가 조명되면서, 지엔씨에너지의 이동형 비상발전차용 가스터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동형 비상발전차의 가스터빈은 같은 용량의 디젤 엔진 발전기 보다 작은 사이즈의 콤팩트한 제품이다. 설치 면적이 작고 소음·매연·진동 등이 고속 디젤 엔진 비상발전기에 비해 적은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동형 비상발전차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형 발전차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발전소내 정전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추가...

지엔씨에너지 2021.10.28

마이크로소프트, 친환경 미래 데이터센터 청사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1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세계가 직면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등을 줄이는 미래형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모습을 소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까지 자사의 증발식 냉각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연간 약 57억 리터 감축한다. 이는 해당 데이터센터 운영에 쓰이는 전체 물 양의 95%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높은 온도에서의 서버 성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증발식 냉각 값의 상향 설정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암스테르담, 더블린, 버지니아 등에서 냉각에 필요한 물 사용을 없애고, 애리조나와 같은 사막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데이터센터에 기화, 응결의 두 과정을 거치는 액침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최근 관련 테스트에서는 일부 칩셋의 성능이 20%까지 향상되는 결과도 도출했다. 끓는 액체에 서버를 담그는 이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 목표 실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의 무수(無水) 냉각 옵션은 물론 고급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을 위한 고성능 칩 생성 가능성도 입증한 것이다.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도 만든다. 이는 수량, 수질, 공기, 탄소, 기후, 토양질, 생물다양성 등 여러 측면에서 생태계 활동성을 정량화하고, 데이터센터 주변지역 재생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재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활로를 복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접근방식이 생태계 활동성을 75%까지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마이크로소프트 2021.10.28

알리바바 클라우드, 국내 첫 데이터센터 설립 발표…내년 상반기 완공 계획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보다 안정적이고 양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하는 한국 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가 활용되어 엘라스틱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서비스부터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사들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구현은 물론, 대기 시간 단축 등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인 유니크 송은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며,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지원을 통해 한국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 리전, 80개 가용영역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3위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보다 다양한 한국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 금융, 제조, 물류,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인터넷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알리바바 생태계의 입증된 기술을 도입했다. 알리바바그룹 코리아 정형권 대표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이커머스, 금융, 물류 등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증된 첨단 기술을 한국 고객에게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리바바클라우드 2021.10.21

IDG 블로그 | AI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막지 못한다

데이터센터 인력에 관한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AI가 당장 데이터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대형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운영자 중 약 50%는 기술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고 답했는데, 2018년의 38%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AI 기반 기술이 언젠가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줄여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5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살펴보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이 큰 문제가 됐다. 봉쇄와 차단, 그리고 초기에는 일부 직원의 건물 진입 거부 등으로 많은 데이터센터 인력이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해 가장 기본적인 운영 작업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대부분 기업은 원래 계획했던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속도를 냈다. 하지만 아무리 서두른다고 해도 대부분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반환점을 도는 데만 몇 년은 걸릴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기술 인력도 충분하지 않은데, 클라우드로의 이전도 원하는 만큼 빨리 진행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일까? 일부 팩션은 AI를 구세주로 밀고 있다. 좀 더 효과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툴이 더 적은 인력으로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주장이다. 이들 툴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저렴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늘 계획대로 안되기 마련이다. 보고서에 나타나듯이, 대부분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5년 내에는 AI가 사람의 운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 필자가 지난 30년 간의 기술 도입 패턴을 기반으로 예측하자면, 7~9년은 걸릴 것이다. 그렇다면, 5년 혹은 9년 후 데이터센터 모델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지금은 R&D ...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AI 2021.10.13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경제와 기후 영향 보고서’ 및 혁신 제품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디지털화되고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연구 보고서 ‘디지털 경제와 기후 영향(Digital Economy and Climate Impact)’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IT 부문 관련 전력 수요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전기 시스템이 탈탄소화되면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6% 이상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리포트 협회(Schneider Electric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 요소와 시스템 레벨에서 IT 및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력사용효율(PUE) 관점에서 시스템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보다 덜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특정 초점을 필요로 하는가를 강조한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기술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3상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인 ‘갤럭시 VL(Galaxy VL)’와 단상 UPS이다. 모든 제품은 IT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복원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됐다. 새로운 세분화된 원격 장치 구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EcoStruxure IT Expert)가 구축된 하나의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새로운 갤럭시 VL 및 단상 UPS 장치를 포함한 하나 이상의 장치에서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갤럭시 VL은 확장 가능한 모듈식 아키텍처를 통해 200kW부터 500kW(400V 및 480V)까지 전력 용량을 확장해 중대형 및 엣지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상업 시설 및 산업 시설까지 지원한다. 리튬이온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10.12

주시해야 할 2021년 데이터센터 트렌드 6가지

데이터센터는 날로 증가하는 복잡성과 운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업타임 인스터튜트(Uptime Institute)에 따르면, 미셜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인프라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2021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베이 결과 중 용량 증가, 지출, 기술 도입, 인력 고용 등의 핵심 트렌드를 살펴본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은 줄고 비용은 늘고 업타임은 연례 조사에서 3년 동안 발생한 서비스 중단이나 정지의 횟수와 심각성을 조사한다. 중단이나 정지 횟수의 경우, 2021년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의 69%가 지난 3년 동안 일부 서비스 중단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2020년에 이렇게 대답한 비율은 이보다 높은 78%였다. 업타임에 따르면, 중단이나 정지 횟수가 개선된 것은 팬데믹 위기로 인한 운영 측면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최근에 이루어진 개선은 부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과 관련이 있다. 예상과 달리, 2020년에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서비스 중단 사태가 없었다. 기업 데이터센터 활동이 감소한 것, 기업 내부와 현장에 위치한 인력이 줄어든 것, 업그레이드가 감소한 것, 많은 조직에서 워크로드와 트래픽이 감소한 것, 클라우드/퍼블릭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한 것이 이유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중단의 심각도에 있어서는 약 50%가 매출, 시간, 평판 측면에서 손해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20% 정도의 서비스 중단이 심각하거나 중대한 사고였다.  서비스 중단 사고의 원인으로는 여전히 전력이 43%로 가장 비중이 컸고, 네트워크 문제(14%), 냉방 문제(14%), 소프트웨어/IT 시스템 장애(14%)가 그 뒤를 이었다.   클라우드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증가  데이터센터 보유 기업은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서베이 업타임 서비스중단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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