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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가비아, ‘파이썬’ 호스팅 정식 출시

가비아는 파이썬(Python) 호스팅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지난 1개월간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 해당 기간 얻은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을 토대로 정식 서비스에 트래픽 무제한 상품을 추가했다. 이제 고객은 트래픽 용량 걱정 없이 컨테이너 기반의 파이썬 호스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베타 기간 불가능했던 유료 옵션 추가, 타입 변경, DB 종류 변경, 도메인 추가 및 변경 등의 모든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비아의 파이썬 호스팅은 자체 클라우드에 도커 플랫폼을 활용해 컨테이너 환경에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웹호스팅과 달리 계정마다 독립된 환경을 보장한다. 스탠더드 이상 상품부터 오픈 소스 기반의 비관계형 DB 관리 시스템 Redis를 이용할 수 있고, 지원 DB의 경우 MySQL뿐만 아니라 베이직 이상 상품부터 포스트그레SQL을 지원해 개발 목적에 따라 적합한 DB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파이썬 기반 웹프레임워크인 장고(Django)와 플라스크(Flask)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비아의 파이썬 호스팅을 통해 손쉽게 웹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다. 가비아 이태석 플랫폼팀장은 “베타 기간 트래픽 옵션 추가에 관한 고객 문의가 잦아, 정식 서비스에 트래픽 무제한 상품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에 반영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비아 2020.12.09

ARM, ETRI와 슈퍼컴퓨터 개발 협력 발표…“HPC 에코시스템 확장”

ARM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설계하는 슈퍼컴퓨터인 K-AB21(K-Artificial Brain 21)에 ARM의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TRI는 곧 출시될 ARM의 네오버스 V1을 첫 슈퍼컴퓨터인 K-AB21 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이다. 네오버스 V1은 ARM의 SVE(Scalable Vector Extensions)를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ETRI은 AB21에서 CPU당 16테라플롭스, 랙당 1600테라플롭스를 달성하고 목표 대비 전력소모를 60% 감소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ARM은 HPC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ARM 기반 솔루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RM은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High Performance, 이하 ISC)’의 톱 500 경연대회에서 2회 연속 세계 1위에 오른 슈퍼컴퓨터 후가쿠의 기술 기반을 제공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에 ARM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HPC 에코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페어 컴퓨팅, 샌디아 국립 연구소, 브리스톨 대학, AWS는 11월 초에 열린 AHUG(ARM High-Performance Computing User Group) 회의에서 각 사의 ARM 기반 HPC에 대한 자세한 계획을 공유했다. 11월 초에 진행된 SC20 행사에서는 유럽 프로세서 이니셔티브(European Processor Initiative)가 설립한 기업인 SiPearl도 자사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프로젝트의 일환인 레아(Rhea) 프로세서에 네오버스 V1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엔비디아도 연구자들이 엔비디아의 A100 GPU와 ARM 네오버스 기반 암페어 알트라(Altra) CPU를 이용한 ARM의 HPC에서 26배에 달하는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ARM 기반 솔루션의 영향력이 가시화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후가쿠가 코로나19 연구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력은 ARM의 성과 중 하나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arm etri 2020.11.30

델 테크놀로지스, 고성능컴퓨팅 지원 ‘델 EMC 레디 솔루션’ 2종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헬스케어와 생명공학을 비롯해 디지털 제조를 위한 고성능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이하 HPC)을 지원하는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서비스형 AI 및 HPC 구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HPC 지노믹스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for HPC Genomics)’은 유전체학 분석 시스템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이다.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델 EMC 파워스위치(PowerSwitch) 네트워킹, 델 EMC 스토리지가 모듈식으로 구성돼, 각각의 사용 사례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생체정보학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및 워크로드 관리를 통해 고객들은 복잡한 유전체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해, 각각의 질병 패턴과 치료 결과를 예측하고 환자 개인별로 맞춤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미국의 응용 유전체학 및 신약개발 연구기관인 티젠(TGen) 연구소에서는 일반적이고 복잡한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를 환자 치료에 필요한 정보로 변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실험실의 게놈 염기서열을 환자 치료에 활용하고자 할 때 작업 속도는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티젠은 필요한 시점에 정확하게 대략의 데이터를 이동시키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며,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필요성을 체감했다. 티젠은 ‘HPC 지노믹스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을 사용해 게놈 염기서열 분석 시간을 2주에서 8시간 미만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알테어 하이퍼웍스 언리미티드(Altair Hyperworks Unlimited) 어플라이언스가 포함된 ‘디지털 제조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가 알테어의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HPC 미들웨어와 통합된 구성으로 설계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2020.11.24

버티브, 하니웰과 협력…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

버티브는 하니웰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 회복 탄력성 및 운영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2020년 내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통합 솔루션은 버티브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전원 분배, 항온항습, 인프라 모니터링 및 모듈 솔루션과 하니웰의 빌딩 관리 시스템(BMS), 운영 소프트웨어, 안전 및 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하이퍼스케일, 대기업, 코로케이션 및 에지 데이터센터의 관리자가 데이터센터 내의 여러 데이터 영역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빌딩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을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 사용 및 비용을 절감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지속가능성도 개선할 것이다. 버티브의 롭 존슨 CEO는 “하니웰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업에 제공되는 양사의 솔루션들은 상호 보완적이어서 데이터센터 업체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티브와 하니웰의 초기 목표는 데이터센터용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이는 태양광 어레이, 연료 전지, 배터리 같은 대체 에너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사업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기능을 강화하고 총소유비용을 향상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급되는 첫 번째 솔루션은 에너지 자원 관리 및 감독 통제 시스템을 단일 통합 플랫폼에 탑재한 지능형 전력 관리 솔루션이다. 에너지 저장, 분석, 예측 및 경제 최적화 기능을 결합한 이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에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에너지원 및 그리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업타임 요건을 유지하는 한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이 솔루션은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며 전반적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가용성 요건을 충족하도록 돕는다. 또한 업체가 지속가능성...

버티브 하니웰 2020.11.19

“중고 장비도 OK”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하는 기업 IT의 순환 경제

밀레니얼 세대가 중고 IT 장비의 순환 경제를 주도하는 중심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IT 부서는 보통 구형 장비를 교체하거나 장비 업체로부터 부품을 구할 수 없을 때나 중고 장비를 구매하며, 1~2년 정도 사용한 서버를 구매하는 일은 아주 드물다. 기업은 보통 새 장비를 구매한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IT 부서가 중고 장비를 점점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 잘 알려진 제품은 물론, 중국산 화이트박스 장비도 마찬가지다. IDC는 중고 IT 인프라 장비 판매가 연평균 5%의 성장률로 2024년에는 3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는 IT리뉴(ITRenew) 같은 재판매 업체는 물론, 주요 OEM 업체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IT 리뉴는 하이퍼스케일 업체로부터 서버를 구매해 자체 정비하고 정상 가동 여부를 인증한 후 재판매한다. IDC 애널리스트 수잔 미들턴은 재활용 개념은 기업이 오래된 장비를 판매하거나 중고 장비를 구매하거나 모두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한다고 말한다. 미들턴은 “이런 경향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기후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후 문제를 인식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뭔가를 사서 쓰고 버리는 것보다는 재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침체 이전에도 지속가능성 공약이나 다른 이니셔티브를 만족하기 위해 중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IT 장비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여기에 직원의 중심이 밀레니얼 세대로 바뀌면서 지속가능성 목표는 더 중요해졌다. 젊은 직원들은 회사에 지속 가능성 중심의 정책을 촉구하기도 하고, 이를 솔루션 업체나 협력업체 선택에 반영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IDC는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내부 이해관계자와 외부 공급업체, 협력업체 간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솔루션 업체 쪽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대형 IT 장비업체가 재활용 및 재생 부서가 있다. 하...

재활용 중고서버 지속가능성 2020.11.17

드림마크원-엔쓰리엔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공동협력 MOU 체결 

엔쓰리엔클라우드는 드림마크원과 인공지능 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 및 고전력 서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인공지능 사업과 IDC 서비스 및 호스팅 사업 전반에 대한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서비스한다. 인공지능 플랫폼 ‘치타’와 데이터 카탈로그 플랫폼 ‘윌드빗’,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세렝게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드림마크원은 드림라인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니즈에 맞춰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반적인 관리 서비스(MSP)를 제공하고 있는 IDC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드림마크원의 컨테인먼트존에 고전력이 필요한 GPU 서버 고객 등이 입주할 경우, 엔쓰리엔클라우드의 인공지능 및 GPU관리 플랫폼인 ‘치타’를 SaaS 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은 IT 인프라 기술과 고비용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과 기술 비스를 바탕으로 AI 연구와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림마크원 유지창 대표는 “양사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인공지능 사업에 안정적인 IT환경과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 이규정 대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으로 인공지능 분야가 전산업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드림마크원의 인공지능 전용 IDC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드림마크원은 인공지능 전용 인프라,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담당해 고객이 AI분야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드림마크원 엔쓰리엔클라우드 2020.11.16

“2021년, 클라우드 이전 속도 2배 빨라진다” IDC 중기 전망 발표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21년 이후의 전 세계 IT 전망을 제시하며 기업 IT 장비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코로케이션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로 계속 이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2021년 말이면 클라우드 중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이전 속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CIO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기업의 디지털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중심 IT 모델로의 이전을 가속화해야만 한다. IDC 전세계 리서치 담당 부사장 릭 빌라스는 발표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기치 못한 비즈니스 붕괴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경제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확실한 요소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며, “미래 기업 매출의 큰 부분이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자원의 응답성, 확장성, 회복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뉴 노멀 시대에 기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경쟁 환경 및 산업의 와해에서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가속화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IDC의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엣지가 가장 중요해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변화된 인력 및 운영 환경에 대응한 것이 2023년까지 전 산업군에서 엣지 중심 투자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지능화된 디지털 업무 공간.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75%는 업무 인력의 변화에 맞춰 기술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것이다. 설계부터 하이브리드 방식의 이들 기술은 떨어져 있으면서도 함께 실시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팬데믹이 남긴 IT 레거시. 2023년까지 CIO의 70%는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재정적인 압박과 IT 민첩성...

idc 전망 코로나19 2020.11.13

슈나이더 일렉트릭, 온라인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성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는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를 비롯해 각 업계의 비즈니스 리더, 주요 고객과 파트너가 직접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고객 및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강연을 시청할 수 있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다. 컨퍼런스는 ▲전기의 진화 ▲미래형 빌딩 구축 ▲차세대 산업시장 전망 ▲디지털화와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전략까지 총 5개의 주제, 3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3D로 구현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도 직접 둘러볼 수 있었다. 특히, ‘에너지관리와 자동화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건국대학교 박종배 교수, 인하대학교 원동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정종필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컨퍼런스 플랫폼을 온-디멘드 콘텐츠로 전환해 앞으로 한달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11.06

“데이터센터란 무엇인가” 2020년 현주소와 앞으로의 변화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호스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 시설이다. 데이터센터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의미 데이터센터가 ‘단일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여러 기술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요소는 다음의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컴퓨트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처리 성능과 메모리로, 보통 고성능 서버가 제공한다. 스토리지 : 일반적으로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테이프부터 SSD까지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미디어에 저장되며, 여러 벌의 백업본을 보유한다. 네트워킹 : 데이터센터 구성요소 간의 상호연결, 그리고 외부 세상과의 상호연결이다. 라우터, 스위치, ADC 등의 장비를 사용한다. 이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요소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신뢰성, 효율성, 보안, 지속적인 발전은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보안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인 장비에 더해, 데이터센터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계속 가동하기 위한 많은 시설 인프라가 필요하다. 전력 하위시스템, UPS(Uninterruptable Power Supplies), 환풍 및 냉각 시스템, 백업 발전기, 외부 통신업체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규모가 큰 회사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정보 백업 방법, 홍수나 폭풍, 테러 위협 같은 자연 재해와 인적 재해에서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방법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경우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선택지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다음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가운데 일부이다.   미러링 데이터센터가 필요한가? 얼마나 많은 지역적 다양...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 2020.11.05

델 테크놀로지스, 온라인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0’ 11월 17일 개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0’을 11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여 델 테크놀로지스가 제안하는 주요 이니셔티브를 전달하기 위해 가상 뉴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라이브 강연 및 온디맨드(On-demand) 세션을 제공한다. 올해 포럼(www.delltechnologies.com/ko-kr/events/forum2020/korea/index.htm)은 마이클 델 회장 겸 CEO의 환영사와 함께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 및 존 로즈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앵거스 해거티 델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 사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외부 강연자로 초빙된 전 프로 골퍼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조 연설 후 이어지는 라이브 브레이크아웃 세션은 플렉서블 IT(Flexible IT),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데이터를 통한 혁신(Innovation through Data) 등 3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총 9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플렉서블 IT 트랙에서는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트렌드 ▲워크로드 최적화 서버 전략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Dell Technologies Cloud) 혁신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트랙은 ▲사용자와 IT 모두를 혁신하는 유니파이드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PC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포괄적인 원격 근무 전략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통한 혁신 트랙에서는 ▲멀티 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 보호 ▲통찰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실현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비정형 데이터의 무한한 잠재력 발굴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라이브 세션 종료 후에는 3가지 트랙 내에서 데이터 보호, 사이버보안, 네트워크 패브릭, VM웨어 기반 클라우드 전환, 원격 P...

델 테크놀로지스 2020.11.05

자일링스 합병한 AMD, AI/ML 영역 확장 ‘이상무’

소문대로 AMD는 FPGA 제조업체 자일링스를 3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세계 최대의 FPGA 칩 업체이다. FPGA는 최종 사용자가 다양한 특수 작업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는 칩으로, 자동차나 이동통신 기지국 등의 수직 시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일링스가 AMD의 AI/ML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본다. 사실 AMD는 AI/ML 경쟁에서 엔비디아에 많이 뒤처져 있다.  세미코 리서치(Semico Research)의 CEO 짐 펠단은 “자일링스는 AI/ML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그래서 AMD에 전혀 다른 역량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자일링스와 AMD를 프로세서를 결합할 수도 있다. 인텔이 이렇게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AMD가 자일링스를 자사 제품군에 통합해 시스템 솔루션을 만들어 내기 바란다”고 평가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케빈 크리웰은 “이번 인수는 AMD의 사업 다각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자동차나 통신, 산업용 시스템같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새로운 시장에 바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자일링스와 AMD 양사 모두 데이터센터 사업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자일링스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AMD에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번 합병은 모두 주식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AMD의 주가가 얼마나 치솟았는지를 반영한다. 5년 전 AMD의 주가는 2달러 내외였지만, 양사 간의 합병이 발표된 화요일에는 78.88달러였다. AMD의 시장 가치는 현재 1,000억 달러에 달한다. 크리웰은 “주식으로 거래하고 부채를 남기지 않은 것은 현명한 결정이다. AMD의 마지막 인수 합병은 2006년 ATI 인수였는데, 당시 AMD는 이 합병 때문에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AMD의 자일링스 인수는 FPGA 시장에서는 두 번째 대규모 합병이다. 2015년 인텔이 알테라를 167억 달러에...

amd 자일링스 인수합병 2020.11.02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괜찮은 투자” 골드만 삭스,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설립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골드만삭스 동유럽 디지털리얼리티 2020.10.29

"장소 제한 없어진 시대의 인력과 근무형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인프라 경향…가트너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기업 인프라와 운영팀 역시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제프리 휴잇이 내린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프라 부문의 결론이다. 휴잇은 향후 12~18개월 동안 발생할 핵심 인프라 경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휴잇은 이번 주 가상으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스 행사에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휴잇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세상에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이 충격은 인프라 및 운영 경영진이 직면할 거의 모든 향후 기술 경향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한 가지 중요한 변화는 원격 IT 인력의 증가다. 가트너는 2023년 말까지 I/O 조직 중 90% 이상이 대다수 직원에 재택 근무를 권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재택 I&O 인력 증가의 원인은 팬데믹뿐 아니라 인프라 변화와 엣지 및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가트너가 예측한 향후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애니웨어 오퍼레이션(Anywhere Operation) 재택근무 때문에 인프라도 유연해질 수밖에 없다. 전통적인 아주 구조화된 프로세스가 사라진 자리에 이제는 재택근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휴잇이 말했다. 그는 최근 8,950만 달러를 들여 샌프란시스코의 대형 건물 임대 계약을 파기하고, 직원 대부분을 WFA(Work From Anywhere)로 전환한 핀터레스트를 예로 들었다. 핀터레스트 CFO는 SFGate.com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직장이 어떻게 바뀔지 분석하면서 구체적으로 미래의 직원이 일하는 장소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인력이 더욱 분산되면서 더욱 광범위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휴잇은 애니웨어 오퍼레이션 전략으로 사용자를 조율하고 지원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고, 경영진도 인프라 구축에 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권했다. 이와 동시에 이를 통해 조직...

인프라 코로나19 2020.10.23

델 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서비스형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서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를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물론,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인스턴스 기반 오퍼링은 인스턴스당 월...

델테크놀로지스 2020.10.22

슈나이더 일렉트릭, 무정전 자동부하 전환 개폐기 신제품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자동부하 전환 개폐기(Automatic Load Transfer Switch, 이하 ALTS) ‘아스코(ASCO) 7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스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회사이자, 국내 CTTS(무정전절체스위치) 전문 기업이다. ALTS는 변전소로부터 들어오는 22.9kV 전압을 수용가에서 이중으로 수용해 주전원의 정전이나 전압강하 발생 시 신속히 예비 변전소전원으로 절체(순간전환)하는 특고압 스위치이다. 아스코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무정전 절체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무정전 ALTS를 도입하면 언제든지 운영자가 수동으로 절체버튼을 조작해 양 전원 사이에서 무정전으로 절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수용가 전체 전력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스코의 ALTS는 미국 안전 규격인 UL인증(UL891) 및 미국표준협회(ANSI) C37.20.2 규격을 기준으로 하며, IEC60265-1규격을 맞춘 기존 자사 ALTS에 비해 장비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 높다.  특히, 미국표준협회(ANSI) C37.20.2 규격에 따라 폐쇄형 배전반(Metal Clad Switchgear) 구조로 제작돼, 아크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개폐기를 접지식 금속함으로 밀폐해 사고 확대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구획(Compartment)을 나누지 않고, 모든 디바이스를 함께 설치하는 메탈 인클로즈 스위치기어(Metal Enclosed Switchgear) 구조로 인해 아크 사고에 취약했던 기존 ALTS에 비해 안전성이 강화됐다. 메인부스와 주요 도체(Primary Contacts)는 절연 처리를 하고 계기용 변압기 1,2차 측에 퓨즈 프로텍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속 전류시험, 내전압 그리고 단락전류 시험에서도 IEC규격에 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 아스코의 ALTS는 기존에 고정형 SF6 차단기를 적용한 제품들과 달리 진공차단기(Vaccum Circuit Breaker: VCB)를...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10.21

에퀴닉스, “코로나1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화”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산 ...

에퀴닉스 2020.10.14

IBM, 관리 서비스 사업 떼낸다…"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선도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로 올라서기 위한 IBM의 행보에 거침이 없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서에 포함된 190억 달러 규모의 매니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분사한 새 기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올해 내에 분사를 마무리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분사 이후에는 순식간에 주요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기업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이 사업부에는 직원 9만 명이 일하고 있고 고객사는 전 세계 115개국, 4,600개 이상이다. 포천 100 기업의 75%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IBM에 따르면, 현재 주문 잔고만 600억 달러로 2위 업체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 이 시장에는 액센추어, 후지쯔, 화웨이 등의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이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기업이 세분화되고 있다. 이제는 조직을 나눠 각자의 시장에서 선도업체로서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IBM은 1조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르빈느는 지난 4월 버지니아 로메티로부터 CEO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는 이번 분사를 과거 IBM의 대규모 사업부 매각에 비유했다. 실제로 IBM은 1990년대 네트워킹 사업부를, 2000년대에는 PC 사업부를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한 바 있다. 이번 분사의 경우 핵심 사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는 전자 상거래와 트랜잭션의 중심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결국은 컴퓨팅 자체까지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이번 분사 결정은 1조 달러에 달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현재 서비스는 IBM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분사한 새 기업이 완전히 독립적인 기업이 되면 IBM의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제품군이 주 매출원이 된다. 이는 곧 비즈니스 ...

IBM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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